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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코너 > 재미따라! 맛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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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바다열차 타고 즐기는 '용유8경' 즐겨요

코레일공항철도는 지난해 11월 종료했던 주말 서해 바다열차를 공휴일(추석연휴 제외)까지 확대해 다음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행하기로 26일 밝혔다. 이 열차의 종착역인 용유임시역은 자연경관이 수려하다. 바닷가와 인접해 있으며 '용유8경'중 왕산낙조(왕산해변, 용유 제1경), 선녀바위기암(선녀바위 해변, 용유 제3경), 명사십리(마시안해변, 용유 제4경), 잠진어화(거잠포, 용유 제6경), 무의조무(무의도, 용유 제7경), 팔미귀범(소무의도 등, 용유 제8경) 등 6경을 바다열차를 타고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다. 용유임시역 도로 바로 건너편에는 거잠포와 마시안 해변이 위치해 있다. 무의도(소무의도, 실미도)행 배가 출항하는 잠진도 선착장은 역에서 도보로 20분 거리에 있으며 선녀바위와 을왕리, 왕산해변 등은 역 앞에서 302, 306번 버스를 이용하면 10분 내에 도착한다. 이 열차는 서울역을 출발해 인천공항역을 거쳐 용유임시역까지 연장 운행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용유임시역 방면(하행) 11회, 서울역 방면(상행) 11회 등 하루 총 22회 운행된다. 하행열차는 오전 7시39분부터 오후 5시39분까지 1시간 간격으로 서울역을 출발하며 상행열차는 오전 9시27분부터 오후 7시27분까지 1시간 간격으로 용유임시역을 출발한다. 연장구간에 대한 추가 운임은 없지만 인천공항역에서 용유임시역 구간만 이용할 경우 별도 운임이 부과된다. 코레일공항철도 측은 "당초 서해 바다열차는 올해 3월로 예정돼있던 인천공항 자기부상열차(인천공항역∼용유역) 개통에 따라 운행이 종료됐으나 자기부상열차의 개통 시점이 6월 이후로 또다시 연기돼 수도권 시민의 여가생활 증진을 도모하고자 운행재개를 결정했다"며 "특히 정부가 여행 환경조성을 위해 추진중인 관광주간(5월 1일∼11일, 9월 25일∼10월 5일) 지정에 적극 동참하는 의미에서 공휴일까지 확대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2014-02-26 12:07:27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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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대게'로 배 불리고 덕구·백암온천서 스트레스 싹~

대게로 명성이 자자하지만 요즘 울진은 온천 명소로도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대게의 참맛을 즐긴 후 온천욕을 통해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와 피로를 풀어보자. ◆국내 유일의 자연 용출, 덕구온천 중탄산나트륨이 많이 용해돼 있는 덕구온천은 국내 유일의 자연 용출 온천으로 알려진 곳이다. 해발 998.5m의 응봉산에서 흘러나오는 덕구온천의 온천수는 신경통, 관절염, 피부병, 근육통 등에 효과가 있으며 덕구호텔에서는 스파와 야외온천장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또 덕구온천 뒤로 솟은 응봉산에서의 등산도 가능하다. ◆관광 특구 이름값하는 백암온천 천연 알칼리성 온천인 백암온천은 조선 광해군 시절 판중추부사 기자헌이 풍질 치료를 위해 찾으면서 유명세를 탄 온천이다. 온천수에는 나트륨, 불소, 칼슘 등 몸에 유익한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어 만성 피부염, 자궁내막염, 부인병, 동맥경화 등을 가진 환자에게 도움이 된다. 특히 백암온천은 관광 특구로 지정돼 있어 호텔과 온천장이 다양하게 들어서 있으며 여름이면 백암온천축제도 개최된다. 이와 함께 백암온천으로 이름난 백암산 자락 동쪽에는 울진백암온천마을이 자리 잡고 있다. 평범한 농촌이지만 자연 속에서 온천욕을 즐기며 전통 먹거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게다가 농촌테마마을로 지정되면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숙박시설을 완비했으며 전통 황토숯가마도 운영되고 있다.

2014-02-26 11:50:48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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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맛으로 오감 자극하는 동해안 최고 별미 '울진대게'

올 겨울 대미를 장식할 맛 축제가 열린다. 바로 '생태문화 울진! 자연과 인간이 하나되어'라는 주제로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경북 울진군 후포항 한마음광장에서 개최되는 '2014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다. 대게잡이 항구로 유명한 후포항에서 갓 잡힌 겨울철 동해안 별미가 오감을 자극한다. ◆속살 가득한 대게를 공짜로~ 축제에서는 우선 울진대게와 붉은대게를 공짜로 맛볼 수 있다. 축제 기간 동안 무료 시식장이 열려 축제를 찾는 누구나 대게를 실컷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는 것이다. 다음 달 1일과 2일에는 후포수협 위판장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특별 경매도 실시된다. 관광객이 직접 입찰에 참여해 대게를 구입할 수 있으며 낙찰한 대게를 현장에서 즉석으로 삶아 먹을 수도 있다. 또 울진대게 대형 김밥말이, 게살 김밥 만들기 등의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지고 대게 수제비, 대게 칼국수 등 대게요리 시식 코너도 준비된다. ◆대게로 즐기는 색다른 추억 만들기 축제에서는 다채로운 체험 행사도 진행돼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울진대게를 잡아라, 대게 게줄 당기기, 훌라후프 돌리고 대게 빨리 먹기, 동전 쌓고 대게 게살 발라 먹기 등 대게를 이용한 색다른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12령 바지게꾼 놀이 마당극, 거리의 악사, 열린 음악회 등의 공연 행사도 빼놓을 수 없다. 게다가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숭어와 오징어 등을 잡는 바다의 보물을 잡아라 체험 행사가 어린이들을 기다리고 있으며 울진대게 원조마을을 찾아가는 요트 체험을 비롯해 후포항에서 요트를 타고 해돋이를 볼 수 있는 무료 선상일출 바다여행도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놓칠 수 없는 대게 선물세트 이와 함께 울진군청과 축제 집행위원회는 울진대게와 붉은대게를 선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축제 기간 동안 진행되는 '2014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 홍보 이벤트'로 울진군청은 20명을 추첨해 10만원 상당의 울진대게 또는 붉은대게 선물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는 군청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대게 축제 포스터를 자신의 블로그나 트위터, 페이스북에 등록한 후 자신이 홍보한 사이트의 주소를 이벤트 참여 페이지에 남기면 된다. -날짜: 2월 28일~3월 2일(금~일요일) -장소: 경북 울진군 후포항 한마음 광장 -문의: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 집행위원회 054)787-1331

2014-02-26 11:48:33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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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포 수산물 한마당 잔치'…포항의 '명품 맛'을 만나보자~

대게·오징어·문어·성게·과메기 등 동해안 대표 수산물들이 전국의 미식가들을 유혹한다.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경북 포항시 구룡포항 북방파제에서 개최되는 '구룡포 수산물 한마당 잔치'는 관광객들의 입맛을 한 번에 사로잡는 다양한 수산물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행사로 유명하다. ◆포항의 '명품 맛'들이 모인다 축제에는 우선 포항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포항의 명물 구룡포 과메기가 있다. 포항의 청정 해역에서 갓 잡은 신선한 꽁치나 청어를 겨울철 바깥에 내다걸어 자연 상태에서 냉동과 해동을 반복 시킨 과메기는 맛과 영양이 풍부한 포항의 '일미'다. 다른 지역에서도 과메기가 생산되고 있지만 축제에서는 구룡포 과메기의 진정한 맛을 만날 수 있다. 또 축제에서는 과메기와 함께 물회·된장성게·대게 등 음식 자체가 하나의 관광명소 역할을 하는 포항의 '명품 맛'들에 흠뻑 취할 수 있다. 특히 어부들이 젓가락질해 음식을 먹을 새도 없이 바빠 생선과 야채를 썰어 넣고 고추장을 푼 후 시원한 물을 부어 마시는 것에서 유래된 포항 물회는 오감을 만족시켜주는 별미 중의 별미다. 또 속살이 눈같이 희고 속이 꽉차 있는 구룡포 대게 역시 관광객에게 놓칠 수 없는 맛을 선사한다. ◆싸고 맛있게 즐기는 포항의 맛 축제에서는 이런 포항의 맛을 실컷 즐길 수 있다. 구룡포 대게를 중심으로 관광객이 현지에서 신선한 수산물을 값싸게 먹을 수 있는 먹거리 장터가 운영되며 방파제 주변에 설치된 40여 개의 부스에서는 돌문어와 성게·대개·오징어·광어 등 동해안 대표 수산물이 시중 가격보다 10~20% 저렴하게 판매된다. 게다가 부스에서는 관광객을 위해 직접 활어회를 제공하는데 이 역시 20% 정도 저렴하다. 이와 함께 행사장 건너편 일본 근대문화역사관 거리에는 과거 일본인들이 살았던 가옥과 공원·역사관 등이 새롭게 단장돼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고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이어진다. 또 늦겨울인 점을 감안해 축제를 찾은 사람들과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추위를 피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쉼터도 준비된다. ◆명품 축제로 거듭나는 구룡포 수산물 한마당 잔치 축제를 주최한 포항시와 구룡포수산협동조합은 대부분의 축제에서 존재하는 바가지 요금을 없애기 위해 축제에서 ▲우수 품질의 제품 판매 ▲바가지 없는 가격 ▲친절 서비스 등을 3대 과제를 내걸었다. 축제를 통해 구룡포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관광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는 심산이다. 아울러 시와 조합은 구룡포 명품 맛들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신선한 수산물로 관광객을 비롯한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올해 3회를 맞는 축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날짜: 2월 21일~3월 30일(금~일요일) -장소: 경북 포항시 구룡포항 북방파제 -문의: 포항시청 수산진흥과 054)270-2853

2014-02-19 15:27:06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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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의 맛과 농촌에 멋이 가득한 '양평 딸기축제'

봄철 '과일의 여왕' 딸기를 주제로 한 축제가 이제 시작된다. 오는 15일부터 5월 말까지 경기도 양평군 농촌체험마을에서 열리는 '양평딸기축제'가 그 주인공이다. 새콤달콤 봄기운 가득한 신선한 딸기로 다가오는 봄의 향기를 느껴보자. ◆축제 즐기려면 사전 예약은 필수~ 축제는 먹고 마시는 기존의 축제 형태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봄과 딸기를 만끽할 수 있는 축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축제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알차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가득하다. 또 축제가 열리는 곳은 ▲뚱단지마을(강상면) ▲별내마을(용문면) ▲가루매마을(지평면) ▲질울고래실마을(양서면) ▲소리산마을(단월면) 등 총 15곳의 양평 농촌체험마을이다. 사전에 체험하고 싶은 마을을 정해 축제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예약을 해야 축제를 더욱 신나게 즐길 수 있다. ◆딸기의 맛과 재미를 동시에 축제 기간 동안 모든 마을에서는 딸기와 함께 신나게 놀 수 있다. 우선 모든 마을에서 공통적으로 하우스에서 재배된 싱싱한 딸기를 직접 딸 수 있는 딸기 따기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즉석에서 딴 딸기를 곧바로 맛볼 수 있으며 남은 딸기는 가져갈 수도 있다. 이와 함께 딸기비누 만들기, 딸기호박만두 만들기 및 시식, 딸기모종 심기, 딸기 페이스페인팅, 희귀 딸기 찾기게임 등 딸기를 이용한 개성 넘치는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게다가 각 체험마을은 방문객들을 위해 마을의 고유한 밥상을 점심식사로 제공할 예정이다. ◆마을마다 특색 있는 행사 펼쳐져 축제에서는 딸기와 함께 축제가 열리는 체험마을의 정과 농촌의 멋에도 취할 수 있다. 청정 딸기를 수확하는 등 다양한 딸기 관련 프로그램과 함께 체험마을의 특색에 맞는 프로그램이 마을마다 다채롭게 펼쳐지는 것이다. 별내마을에서는 가족 소원 만들기, 포토존에서 당나귀 타고 사진 찍기 등의 행사가 진행되고 뚱딴지마을에서는 트랙터 타기, 시루떡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또 마을에 따라 꽃누름 체험, 움집 원시인 체험, 나무 수레 씽씽이타기, 숲체험 등의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되고 한강물 생태 박물관 견학, 왕달팽이농가 견학, 민물고기 생태 학습관 관람 등의 교육 프로그램도 준비돼 아이들에게는 흥겨운 재미를, 부모에게는 옛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제공된다. -날짜: 2월 15일~5월 31일(토~토요일) -장소: 경기 양평군 농촌체험마을 -문의: 양평농촌나드리 031)774-5427, 5431

2014-02-12 14:44:29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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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원주 회촌 달맞이 축제 외

◆원주 회촌 달맞이 축제 -날짜: 2월 14일 -장소: 강원 원주시 회촌 달맞이광장 일대 축제는 전통적인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지역주민의 새해 안녕과 행운을 기리는 장으로 준비되며 민속놀이 마당, 달밤놀이 마당, 난장놀이 마당 등으로 꾸며진다.쥐불놀이, 윷점보기 등의 민속놀이에 직접 참여할 수 있으며 특히 보름달이 뜬 후 시작되는 난장놀이 마당에서는 달집을 태우며 소원을 비는 달집태우기 행사와 모듬 북연주, 해금 연주 등을 즐길 수 있다. ◆2014 백운포 달맞이 축제 -날짜: 2월 14일 -장소: 부산 남구 백운포체육공원 축제에서는 대북과 드럼이 어우러지는 퓨전 공연과 오륙도무용단·남구오륙도여성합창단 공연, 사람들의 무사안녕을 비는 기원제 등이 펼쳐진다. 또 보름달이 떠오르는 시간에 맞춰 진행되는 소망 풍선 날리기와 올해 소원을 빌 수 있는 달집태우기에도 참여할 수 있으며 소원 적어 새끼줄 달기, 갑오년 새해 덕담 적기, 갑오년 새해 운세 보기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도 이어진다. ◆구룡포 수산물 한마당잔치 -날짜: 2월 21일~3월 30일 -장소: 경북 포항시 구룡포항 북방파제 축제는 방문객들이 현지에서 신선한 수산물을 값싸게 먹을 수 있는 먹거리 장터 위주로 운영된다. 시중 가격보다 20% 이상 저렴한 가격에 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으며 ▲대형 게살 비빔밥 만들기, ▲울진 12령 바지게 꾼 놀이 마당극 ▲관광객 경매전 ▲바다의 보물을 잡아라 등의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게다가 울진대게 원조마을을 찾아가는 요트 체험, 천연염색·규방공예 체험, 가양주만들기 체험 등의 참여 행사도 마련된다.

2014-02-12 12:54:10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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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드는 비경에 반하다

경기도 양평군은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곳이다. 그만큼 색다른 매력이 있는 양평의 비경을 소개한다. ◆양평 최고의 비경, 두물머리와 세미원 두물머리는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곳이다. 두물머리라는 명칭도 두 물줄기가 만나는 곳이라는 의미를 지닌 우리말이다. 400년 된 장대한 느티나무와 이른 아침 물안개 피는 모습이 자연의 운치를 더하며 이 곳이 양평 최고의 비경임을 자랑한다. 또 세미원에서는 물 위에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연꽃을 만날 수 있고 두물머리와 세미원을 잇는 배다리에서 바라보는 한강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절경이다. ◆물소리길을 걸으며 만나는 풍경 물소리길은 자연을 사랑하는 도보 여행객들을 위한 길이다. 남한강과 북한강의 강변을 아늑하게 감돌고 있는 물소리길은 자연의 포근함과 여유를 즐기기에 제격인 장소다. 또 길을 걸으며 만나는 풍경은 반가운 사람들을 만났을 때의 표정처럼 모두 정다운 얼굴을 하고 있고 곳곳에서 만나는 단풍마을, 들꽃마을, 고들빼기마을도 새로운 추억으로 남길 수 있다. ◆자연의 웅장함을 담고 있는 용문산 천년 고찰 용문사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용문사 은행나무로 잘 알려진 용문산. 용문사와 은행나무도 빠지지 않는 양평의 볼거리지만 용문산 정산에서 만날 수 있는 수많은 암반과 깊은 계곡, 자연의 웅장함은 용문산 최고의 비경으로 꼽힌다. 더욱이 관광지 내 놀이시설이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좋은 쉼터가 되는 용문산은 다양한 코스로의 등산도 가능하다.

2014-02-12 12:49:16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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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호항'으로 싱싱한 해산물 맛보러 오세요~

오징어로 유명한 강원 동해 묵호항에서 풍성한 수산물을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바로 오는 7일부터 15일까지 9일간 묵호항 일원에서 열리는 '2014 묵호항 개항 73주년 기념 수산물축제'다. 신선한 수산물과 다양한 체험이 가득한 묵호로 떠나보자. ◆싸도 너~무 싼 묵호 수산물 축제는 우선 관광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수산물을 맛보고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수산물 금액을 당일 경매가의 50% 수준으로 결정해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경매를 진행하는 묵호항 수산물 반짝 경매가 축제 기간 내내 이어지며 수산물 직매장 대박 할인행사와 동해산 수산물 상설장터 등도 준비된다. 또 관광객들이 구입한 수산물을 바로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해주는 수산물 삶아주는 코너가 마련되고 묵호항 수산물 먹거리 시식 체험에서는 대게, 가자미회무침, 문어숙회, 잡어회무침 등 신선한 묵호의 수산물을 공짜로 맛볼 수 있다. ◆무료로 참여하는 특별한 즐길거리 이와 함께 축제에서는 수산물과 친해질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만날 수 있다. 먼저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수산물 낚시 체험이 눈에 들어온다. 묵호항 어판장 내 체험장에서 열리는 체험은 현장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수조에 방류한 대게나 오징어 등의 수산물을 낚시로 잡게 된다. 게다가 2명 1팀으로 참가해 붕장어를 맨손으로 옮기는 붕장어 릴레이 게임이 이어지고 추억의 묵호항 사진전, 묵호항 수산물 노래왕 선발대회 등의 부대행사도 다양하게 어우러져 참여객들에게 많은 볼거리가 제공된다. 특히 참여가 가능한 축제는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어선 승선하고 드라마도 따라하고~ 묵호에서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가득하다. 8일 토요일에는 축제의 본격 시작을 알리는 특집 공연이 개최되고 선상 불꽃페스티벌이 겨울 밤 바다를 수놓으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여기에 어선을 타고 묵호항 일원을 감상할 수 있는 어선 승선 체험 행사가 1일 4회 운영되고 드라마 '상속자'의 명장면을 따라해보는 논골담길 상속자들 따라잡기 체험에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 출향인 방문의 날 행사도 진행되고 무대에서는 축제 기간 동안 품바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상설 공연이 이어진다. -날짜: 2월 7일~15일(금~토요일) -장소: 강원 동해시 묵호항 일원 -문의: 동해시축제추진위원회 033)531-1020

2014-02-05 14:43:13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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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 못한 명소들이 가득한 '동해'

오징어를 비롯한 수산물로 이름값이 올라간 동해지만 동해에는 전혀 생각지도 못한 명소들이 많이 있다. ◆동해의 절경을 한 눈에 묵호등대가 있는 일출공원은 영화 '미워도 다시한번'의 촬영지로 잘 알려진 동해의 명소다. 특히 시원한 동해바다가 한 눈에 들어오는 절경이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또 지난 2003년 5월에는 '영화의 고향' 기념비가 세워졌으며 등대의 역할과 역사를 즐겁게 배울수 있는 등대홍보관과 휴게시설 등이 연중 개방돼 쉼터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다. ◆동굴과 함께하는 이야기 동굴 생성의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돌리네 지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조성된 천곡천연동굴 자연학습 체험공원은 동굴을 따라 돌리네 및 우발라 지역의 자연식생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곳이다. 돌리네 주변을 따라 목재 데크가 설치됐으며 야생화 체험공원에서는 100여 종 5만여 본의 수목 및 야생화도 직접 관찰할 수 있다. 더욱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야외 학습장도 마련돼 아이들 교육에도 도움이 된다. ◆논골담길 밤이면 오징어배의 화려한 불빛으로 꽃밭이 되는 묵호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산등성이 마을, 논골3길은 뱃사람들과 시멘트·무연탄 공장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모여 살면서 만들어진 마을이다. 논골담길은 이런 마을 사람들의 파란만장했던 삶의 이야기가 그대로 담은 벽화골목이다. 논골담길에서는 매일 새벽 명태와 오징어를 가득 실어 나르는 어선들로 활기를 띄었던 묵호항과 다양한 인생 스토리가 담긴 추억을 만날 수 있다.

2014-02-05 11:40:20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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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도 손꼽히는 명소', 우리 문화유산을 만나다

최근 방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늘어나면서 국내 여행지가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특히 유네스코 지정 세계유산은 외국인뿐 아니라 국내 관광객들에게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에 한국관광공사는 '유네스코 지정 세계유산 탐방'이라는 테마 아래 2월에 가볼 만한 곳 4개를 선정했다. 관광공사가 추천하는 한국 최고의 유산 4곳을 소개한다. ◆왕에게 가는 길…경주 역사유적지구에서 문무대왕릉까지 먼저 경북 경주 월성 산책로를 걸으면 1500여 년 전 신라를 만날 수 있다. 파사왕이 축성한 뒤 신라의 궁궐이 된 월성은 현재 초승달 모양 지형에 숲과 잔디밭만 남았지만 아름다운 솔숲을 거닐며 산책하기 안성맞춤이다. 또 한때 월성의 주인이던 진평왕과 선덕여왕의 무덤이 보문동과 낭산 자락에 묻혀 남촌 들녘을 사이에 두고 마주 보고 있다. 또 삼국을 통일한 문무왕의 능과 성덕대왕신종 등 경주의 다양한 유적지가 볼거리를 더하는 경주에서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도시의 색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는 것이다. ◆불심으로 새기고 지혜로 보존하다…합천 해인사 장경판전과 대장경판 경남 합천 해인사는 고려 시대 몽골과의 전쟁으로 나라가 어지럽고 불안할 때 민심을 하나로 모으는 불사를 일으킨 곳이다. 부처의 일생과 가르침을 새긴 대장경으로 유명한데 대장경은 8만4000 번뇌를 의미하는 8만4000 법문을 새긴 목판으로 세계에 현존하는 대장경 중 가장 방대하고 오래된 것이다. 유네스코 지정 세계기록유산인 팔만대장경과 더불어 그를 봉안한 장경판전 역시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돼 있으며 장경판전이 있는 합천 해인사는 법보사찰로 꼽히는 천년 고찰이다. 근엄하면서도 기품 있는 사찰의 면모는 병풍처럼 두른 가야산과 어우러져 있어 더욱 아름답게 다가온다. 해인사 외에도 대장경 제작 과정과 장경판전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대장경테마파크와 해인사소리길, 합천영상테마파크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조선의 왕들이 지극히 아끼던 공간…창덕궁과 종묘 가까운 서울에도 최고의 유산이 있다. 바로 조선의 왕들이 대대로 아끼던 곳으로 알려진 창덕궁과 종묘다. 창덕궁은 경복궁보다 오랜 세월 왕들이 거처한 궁궐인데 나라의 공식적인 행사를 할 때 무대가 된 인정전은 웅장한 멋이 넘치는 곳이다. 또 왕실 여인들의 생활 공간인 대조전, 왕이 업무를 보던 선정전, 왕세자가 공부하던 성정각, 조선의 마지막 황실 가족이 살던 낙선재 등 건물마다 흥미로운 이야기가 담겨 있다. 종묘는 조선왕조의 역대 왕과 왕비, 추존 왕과 왕비의 신위를 모신 왕실의 사당이다. 단일 건축물로 세계에서 가장 길다는 정전을 중심으로 영녕전, 재궁 등 종묘의 건물들은 하나같이 장엄한 멋이 흐른다. 국립서울과학관, 국립민속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등 과학·문화·예술적인 볼거리를 끼워 여행 일정을 계획하는 것이 좋으며 맛있는 먹거리가 많은 종묘 앞 광장시장은 여행의 즐거운 마침표가 된다. ◆용암이 빚은 동굴들의 시작점, 거문오름 제주도에는 나직나직하지만 제주도만의 독특한 풍경을 이루는 크고 작은 오름 수백 개가 있다. 이중 거문오름(거문오름용암동굴계)은 용암이 만든 다양한 동굴과 분화구의 식생을 살펴볼 수 있는 곳으로 탐방로를 따라 분출된 용암이 흘러가며 만든 용암 계곡과 동굴·풍혈·화산활동 당시 만들어진 화산탄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거문오름 탐방은 총 4개 코스로 1일 예약자 400명만 탐방할 수 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30분 간격으로 해설사와 함께 출발하며 오름 입구의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는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곳이다. 조랑말의 역사를 배우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조랑말체험공원, 제주 여인의 삶을 살펴볼 수 있는 해녀박물관을 함께 돌아보는 것도 괜찮다.

2014-01-26 10:24:36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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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체험 여행'으로 감성 온도 UP!

방학 동안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지만 추운 날씨로 인해 선뜻 집을 나서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찾아보면 가까운 여행지에 아이들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체험학습 프로그램이 많이 있다. 특히 최근에는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어 성취감을 주는 '만들기 체험학습'이 인기를 끌고 있다. 황성국 체험학습 포털 위크온 본부장은 "추운 날씨로 실내 체험학습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더욱이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양해 겨울철 가족여행으로 안성맞춤이다"고 말했다. 위크온이 추천하는 만들기 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추운 겨울 아이들의 감성 온도를 높여보자. ◆꼼지락 꼼지락 '도자기 만들기 체험' 먼저 수도권 인근에 있는 '도자기 만들기 체험'이 눈에 들어온다. 파주 헤이리 도자기 체험학교에서는 머그컵, 하트나 나뭇잎 모양의 접시 등을 직접 만들 수 있다. 또 체험학교는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초벌과 재벌구이를 거친 최종 완성된 작품을 택배로 보내주기도 한다. 인천 강화군 아르미애월드 내에 위치한 '흙의 향기'에서도 도자기 체험이 가능하다. 친환경적인 재료를 사용해 도자기를 만들기도 하고 초벌된 하얀 도자기에 도자기 물감으로 색채를 입히는 그리기 체험도 할 수 있다. ◆김치 명인에게 직접 전수받는 '김치 만들기 체험' 아이들 손으로 김치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있다. 경기도 부천 전통 한옥마을 내에 위치한 김치테마파크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지정 김치교육훈련기관으로 김치 명인 김순자 선생에게 직접 김치 만드는 법을 전수받을 수 있다. 체험한 김치는 가져갈 수 있으며 가족 체험도 가능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치즈도 만들고 피자도 만들고~ '치즈 만들기 체험'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동인체험학습장에서는 겨울 생태 치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우유가 치즈로 변하는 과정을 배우며 직접 치즈를 만드는데 수제 치즈와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피자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사전 예약을 해야 하며 학습장에서는 치즈 만들기 외에도 얼음썰매 등 다양한 겨울놀이를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헤이리마을에 있는 나리야 디자인웍스에서는 액자, 벽장식 시계 만들기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체험에 필요한 도구가 모두 준비돼 있으며 디자이너가 함께 체험에 참여해 부담 없이 나만의 액자와 시계를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14-01-22 11:46:58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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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거리 한가득…'영월 동강겨울축제' 펼쳐져

'씽씽! 신나는 겨울, 영월의 추억'이라는 주제로 오는 26일까지 강원 영월군 동강 둔치에서 열리는 '영월 동강겨울축제'가 강원도의 겨울을 녹이고 있다. 올 겨울 색다른 추억거리를 만들고 싶다면 지금 영월로 떠나보자. ◆축제의 하이라이트, 루어낚시 축제에서는 루어낚시가 가장 먼저 눈에 띤다. 12월 말 시작된 축제에서 방문객들의 극찬을 받으며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루어낚시는 낚시의 손맛을 제대로 느끼게 해주며 낚시 도구도 현장에서 구매하거나 대여할 수 있어 부담 없이 낚시를 즐길 수 있다. 높아진 인기 덕에 영월군은 현재 온라인으로 루어낚시 참가자를 예약받고 있는 중이다. 이와 함께 얼음낚시, 맨손으로 철갑상어와 송어를 잡아서 즉석에서 회나 구이로 먹을 수 있는 맨손 송어 잡기, 영월의 매력을 하늘에서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패러글라이딩도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다채로운 겨울 놀거리 축제에서는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놀거리도 가득하다. 얼음썰매장에서는 전통썰매, 가족 썰매, 스노우 래프팅 등 가족이나 연인, 친구끼리 즐길 수 있는 놀거리가 펼쳐지고 별도로 마련된 눈썰매장도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또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미니 바이킹, 4D 상영관, 미니 기차 등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제기차기대회, 통나무 자르기대회, 팽이치기대회, 얼음썰매대회, 인간컬링대회, 얼음축구대회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행사도 새로운 추억을 선사한다. 더욱이 체험 행사 참가자에게는 영월의 유료 관광지 방문 시 5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상품권도 제공된다. ◆겨울에 눈 멀다~ 설원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볼거리는 방문객들의 눈을 책임진다. 전문 조각팀이 제작한 눈조각 전시와 얼음조각 전시가 축제 기간 내내 이어지며 행사장 내 포토라인에는 상고대가 전시돼 있다. 또 주말에는 사물놀이, 지역 문화단체 소공연, 학생 동아리 공연 등의 공연 행사가 펼쳐진다. 추억의 먹거리 마당에서는 축제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달고나 체험, 반합라면 끓여 먹기, 가래떡·고구마·감자 구워 먹기, 송어구이 등이 방문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날짜: 2013년 12월 27일~1월 26일(금~일요일) -장소: 강원 영월군 영월읍 동강 둔치 일원 -문의: 동강겨울축제위원회 033)372-3843

2014-01-16 15:37:21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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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과 함께 하는 겨울!…'태백산 눈축제'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열흘간 강원 태백시 태백산도립공원, 황지연못 및 시내 일원에서 '눈, 사랑, 그리고 환희'라는 주제로 '태백산눈축제'가 열린다. 올해로 스물한번째를 맞이하며 대표적인 겨울축제로 자리 잡은 태백의 겨울을 즐겨보자. ◆꿈과 낭만의 눈 조각 축제는 먼저 관광객들을 위해 다양한 눈 조각을 준비했다. 태백역 주변에는 태백시 캐릭터에 동·하계 스포츠를 접목한 눈 조각이 전시되며 태백시 중앙로에는 황부자 전설과 검룡소, 단군, 며느리와 아들의 모자상 등의 작품이 들어선다. 또 태백산의 중심에 자리한 당골광장 주변에는 남대문·광화문 등 한국 전통 건축물과 안중근·유관순·김구 등 위인들이 눈 조각이 관광객의 눈을 사로잡는다. 당골광장 바로 아래에 위치한 마장광장에서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태권V 등 인기를 끌었던 애니메이션 주인공들의 캐릭터가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태백산도립공원 일대에는 대학생 눈 조각 경연대회를 통해 만들어진 작품 12점도 전시된다. ◆눈꽃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즐길거리 축제에는 볼거리와 함께 즐길거리도 다양하다. 눈 미끄럼틀·얼음 미끄럼틀·스노우 래프팅·눈미로·스노우모빌 등 눈과 얼음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팽이치기·투호놀이·제기차기 등의 전통놀이도 즐길 수 있다. 특히 태백산 단군성전 앞에서는 대형 이글루 속에서 차와 커피를 즐기며 태백의 눈꽃을 만끽할 수 있는 이글루 카페가 축제 기간 내내 운영되며 26일 오전 9시부터는 등산 코스 2개 구간에서 진행되는 태백산 눈꽃 등반대회가 열린다. 이외에도 안데스 음악 공연, 모듬북 공연, 트로트 공연, 자이언트 캐릭터 퍼레이드, 눈축제 캐릭터 댄스 공연, 스탬프 미션 체험, 소원 엽서쓰기 체험 등의 행사 도 이어진다. ◆눈축제만이 주는 색다른 매력 축제는 겨울축제의 대명사인 만큼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하지만 태백산눈축제에서만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프로그램도 빼놓을 수 없다. 연탄불 먹거리, 대형 연탄 화덕구이가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의 입맛을 책임지며 설피타기 체험, 고로쇠스키 체험, 핫팩 만들기, 활 만들기 체험, 눈으로 연탄 만들기 체험 등도 색다른 추억을 선사한다. 또 축제 기간 내내 황지연못에서는 태백산눈축제 '별빛 페스티벌'이 열려 아름다운 별빛이 축제의 밤하늘을 수놓는다. -날짜: 1월 17일~26일(금~일요일) -장소: 강원 태백시 태백산도립공원, 황지연못, 시내 일원 -문의: 태백시청 관광문화과 033)550-2085, 관광안내소 550-2828

2014-01-15 15:18:56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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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북극곰 수영축제 외

◆북극곰 수영축제 -날짜: 1월 12일 -장소: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 영국 BBC방송이 세계 10대 겨울 이색스포츠로 선정할 만큼 인기가 많은 축제에서는 세계 '인간 북극곰'들을 직접 볼 수 있다. 한겨울 영하의 차가운 날씨에서 바다수영을 즐길 수 있으며 몸풀기 댄스난장, 겨울바다 입수, 보물찾기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또 상설행사로 칼라풀 바디페인팅 체험, 품격 있는 북극마을 포토존, 북극곰 추억사진 공유하기, 북극곰 비행선 운항 등이 준비된다. ◆의림지 동계민속대제전 -날짜: 1월 11일~14일 -장소: 충북 제천시 의림지 일원 축제에서는 빙어 낚시를 비롯해 다양한 겨울놀이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알몸 마라톤 대회는 축제의 하이라이트며 제천시장배 빙상경기대회도 함께 열린다. 게다가 제천 풍물 합창단, 국악 한마당 등의 공연 행사와 공어축등·전시얼음 조형물·눈사람 모형·전통연 전시 등의 전시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안동암산얼음축제 -날짜: 1월 11일~15일 -장소: 경북 안동시 암산유원지 축제에서는 팽이치기, 투호놀이 등의 민속체험 행사와 얼음 썰매, 얼음 미끄럼틀 타기, 송어 낚시 등의 다양한 얼음 체험 행사가 열린다. 또 행사장 주변으로 설치된 길이 300m 높이 50m 규모의 대형 빙벽과 각종 얼음 전시행사도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외에도 로봇·사륜바이크 등의 놀이시설도 마련돼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한다.

2014-01-08 12:27:01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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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신나는 여행지 '바로 이곳'

추위를 무색하게 만드는 다양한 겨울축제들이 전국 곳곳에서 열린다. 특히 2014년 새해를 맞이하는 1월은 겨울축제의 중심이다. 이에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전국 겨울축제를 소개한다. ◆신나는 겨울축제 속으로 한국관광공사는 홈페이지(www.visitkorea.or.kr)를 통해 겨울철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펼쳐지는 신나는 겨울축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우선 눈과 얼음이 빚어내는 눈꽃축제가 다양하다. 지난해 크리스마스이브부터 시작된 '지리산 남원 바래봉 눈꽃축제'가 첫 포문을 열었으며 겨울여행의 백미인 '대관령 눈꽃축제'가 오는 3일 시작된다. 또 대관령과 강원도 눈꽃축제를 양분하고 있는 '태백산 눈꽃축제'는 오는 17일부터 열흘간 진행된다. 또 직접 체험을 하며 겨울을 즐길 수 있는 고기잡기 축제가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강원도 평창에서는 '평창송어축제'가 다음 달 2일까지 이어지고, 화천에서는 오는 4일부터 '얼음나라 화천 산천어축제'가 열린다. 겨울축제의 최고봉인 '인제빙어축제' 역시 18일부터 시작돼 겨울축제를 더 알차게 만든다. 겨울놀이 축제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다. '포천 백운계곡 동장군축제', '영월 동강 겨울축제', '홍천강 꽁꽁축제', '대둔산 수락계곡 얼음축제', '양평농촌체험마을 아이스페스티벌'은 벌써 시작됐으며 '자라섬 씽씽 겨울축제'와 '무주 남대천 얼음축제'는 오는 3일 동시에 개최된다. 이와 함께 빛축제가 전국에서 열리는데 '부산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가 오는 5일까지 계속되며, '보성차밭 빛축제'와 '여수 빛노리야 축제'는 겨울 내내 하늘을 반짝이게 만든다. ◆관광공사, 국내 여행지 이벤트도 마련 이와 함께 관광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겨울철 국내관광 촉진을 위해 다음 달 5일까지 '네티즌이 추천하는 겨울철 가볼만한 국내 여행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2014 겨울철 국내여행 활성화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관광공사의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korean.visitkorea.or.kr) 이벤트 코너에서 겨울 풍경이 아름다운 관광지나 재미있는 겨울축제·체험 여행지 등 겨울을 만끽할 수 있는 곳들을 추천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관광공사는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250명에게 국민관광상품권 5만원권(30명), 코리아패스카드 3만원권(50명), 온누리상품권 2만원권(70명), 문화상품권 1만원권(100명)을 증정할 예정이다. [!{IMG::20140101000049.jpg::C::480::/한국관광공사 제공}!]

2014-01-01 13:41:08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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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 새해맞이 '해돋이' 명소

매일 마주하는 태양이지만 새해를 알리는 첫 해는 언제나 특별하다. 새해를 맞이하며 소원을 빌고 한 해를 설계하며 부푼 꿈을 가슴 속에 간직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13년을 보내는 것이 조금 아쉽지만 다가오는 2014년의 뜨거운 태양을 기쁜 마음으로 맞이하자. ◆도시를 품은 희망! 한국관광공사는 최근 '도시일출 명소' 라는 테마로 대구 앞산, 서울 선유도, 대전 보문산, 전남 목포 유달산 일출을 소개했다. 대구 앞산은 도심 해맞이 명소로 이름난 곳으로 산 정상까지는 2시간 정도가 걸린다. 또 앞산 순환도로 주변에는 선짓국 집부터 고급 레스토랑까지 다양한 음식점이 자리하고 있으며 앞산 카페거리도 빼놓을 수 없는 명소다. 약재상이 밀집한 약령시와 재래시장, 안지랑 곱창거리도 가까워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서울 선유도는 한강과 도심 마천루를 바라보며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대중교통과 연결돼 동선이 편리하며 보행자 전용 다리인 선유교는 주요 해돋이 감상 포인트다. 이곳에 서면 양화대교 너머 LG 쌍둥이 빌딩 사이에서 해가 떠오르는 장관을 목격할 수 있으며 서울의 또 다른 일출 명소인 하늘공원도 지척이다. 대전역과 가까워 접근성이 좋은 대전 보문산에서는 일출 감상은 물론 멋진 전망까지 만날 수 있으며 목포 유달산은 항구도시 목포의 전경이 진경산수화처럼 펼쳐지는 곳이라 색다른 일출을 즐길 수 있다.특히 목포 5미(세발낙지, 홍탁삼합, 꽃게무침과 꽃게장·민어회·갈치조림)까지 곁들이면 목포 오감 만족 여행을 만들 수도 있다. ◆그래도 구관이 명관! 사람에 이리 밀리고 저리 밀려도 일출 장소는 그래도 '구관이 명관'이다. 우선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 여수 오동도는 작고 아름다운 섬인데 오동도 등대에서는 바다와 태양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다. 또 새해를 가장 먼저 맞이하는 곳으로 유명한 호미곶에서의 일출도 빠뜨릴 수 없다. 상생의 손이라 불리우는 커다란 손 위로 떠오르는 태양은 올해 어떤 소원도 들어줄 수 있는 만큼 웅대한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다. 서울 광진구 아차산은 서울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장소다. 새해 첫날 아침 내년 첫 태양을 바라보며 '2014 아차산 해맞이 축제'를 즐길 수 있다. 또 서울에서는 남산·인왕산 등에서도 해맞이 행사가 열리니 가까운 곳에서도 일출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드라마 '모래시계' 촬영 장소 알려지면서 인기를 얻은 강릉 정동진은 역사와 바다, 기차라는 낭만으로 태양을 맞이하는 곳이다. 소나무와 철길이 만들어내는 일출은 언제나 봐도 장관을 연출한다. 이 외에도 제주 성산일출봉, 부산 해운대, 지리산 천왕봉도 해돋이 명소로 꼽힌다.

2013-12-30 08:28:04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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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로 빙어 낚으러 가자~", '인제빙어축제' 관심

겨울축제의 원조, '인제빙어축제'가 다가온다. 내년 1월 18일부터 26일까지 총 9일간 강원 인제군 인제대교 일대 소양호에서 '빙하시대! 놀이천국!'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축제에서는 맑고 투명한 빙어와 눈덮힌 내설악 경관, 빙판위에서 펼쳐지는 산촌문화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겨울 빙어를 잡으로 떠나보자. ◆ 소양호의 요정, '빙어' 지난 1998년 시작된 축제의 주인공은 공어·은어·방어·뱅어·병어라고 불리기도 하는 빙어다. 빙어는 차고 깨끗한 물에서만 산란하는 냉대성 어종인데 인제 인제 빙어는 내륙의 바다라고 불리는 소양호에서 자연 그대로의 청정함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더욱이 매년 겨울이 되면 소양강 최상류인 축제장은 내설악의 북풍으로 거대한 얼음벌을 빚어내 빙어를 호수의 요정으로 만들기도 한다. 이런 매력으로 축제는 지난 2003년 행정자치부의 전국 3대 우수축제로 선정된 바 있고 2004년부터 2010년까지 7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하는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다. 특히 지난해 미국 뉴스 전문 채널 CNN에서는 한국 여행 시 꼭 가봐야 할 아름다운 50곳에 축제를 소개하기도 했다. ◆ 자연산 빙어를 직접 잡고 맛도 보고~ 축제에서는 빙어를 직접 잡고 맛보고 즐길 수 있다. 빙어낚시로 갓 잡은 싱싱한 빙어를 즉석에서 초장에 찍어 맛볼 수 있으며 내가 잡은 빙어를 현장에서 튀김과 비빔 등으로 요리해 먹을 수 있다. 또 관람객과 주민이 함께 대형 그물로 민물고기를 잡는 소양호 여들털기가 축제 기간 동안 이어지며 가족과 어린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열려라 빙어세상, 빙어마을 평생학습 체험마당, 빙어마을 한마음 가족 백일장 등도 준비된다. 특히 빙어먹거리촌, 산촌먹거리촌, 추억의 먹거리촌 등에서는 1급수 맑은 소양호에서 잡아 올린 자연산 빙어를 재료로 한 빙어회 무침·튀김 등과 산촌의 전통먹거리를 실컷 맛볼 수 있으며 소양호 여들털기에서 함께 잡은 물고기를 대형 가마솥에 끓여 나누어 먹는 새해소망 어죽 나눔 행사, 빙어 양푼이 비빔 나눔 행사도 진행된다. ◆ 겨울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즐길거리 빙어가 주인공이지만 축제는 대표적인 겨울축제다. 누구나 겨울을 만끽할 수 있는 40여 가지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것. 우선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볼거리가 눈에 띈다. 이색 겨울 풍경으로 방문객의 눈을 즐겁게 만드는 대형 눈조각과 얼음 터널, 비상하는 빙어 조형물과 얼음숲 공원이 조성됐으며 소원 성취 바람개비동산, 빙어마을 솟대공원 등도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 인제의 모토인 평화와 생명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도 풍부한데 빙어마을 힐링캠핑장, 소양강둘레길 트래킹 대회, 산촌문화 체험, 아이스모빌 투어, 빙벽타기, 전국얼음 축구대회, 전국 빙어 노래자랑 등이 대표적이다. 이와 함께 인제의 산야초·산나물 등 인제군 5대 명품 특산물(황태·곰취·풋고추·콩·오미자) 등을 직거래 하는 내설악 풍물5일장을 비롯해 다양한 산촌마켓이 운영되며 우리의 고유한 농·산촌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1박2일 농촌체험 행사도 진행된다. -날짜: 2014년 1월 18일~26일(토~일요일) -장소: 강원인제군 남면 인제대교 변 소양호 일대 -문의: 인제군문화재단 033)460-8972~5 [!{IMG::20131229000037.jpg::C::480::}!]

2013-12-29 11:16:32 황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