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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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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장 고양 유치 공약…정병춘 '도시 재편 전략'

정병춘 더불어민주당 고양특례시장 예비후보가 과천 경마장을 고양시에 유치하겠다는 정책 구상을 최근 공식 발표했다. 정 예비후보는 9일 오전 고양시청 기자회견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마장 이전 유치를 통한 지역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그는 많은 지방자치단체가 재정 확보를 목적으로 경마장 유치 경쟁에 뛰어들고 있지만, 자신은 도시 구조 변화라는 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예비후보는 "경마장을 어떤 위치에 어떤 방식으로 들여오느냐에 따라 도시의 경제 흐름과 공간 구조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고양시 동북부 미개발 지역을 후보지로 제시하며 해당 사업이 지역 발전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정 예비후보는 경마장 유치를 통해 ▲미개발 지역 기반 시설 확충 ▲1만 개 이상 일자리 창출 및 관광 활성화 ▲서삼릉 세계유산 능역 복원 등 세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특히 고양시의 교통 여건과 문화 인프라를 강점으로 강조했다. GTX-A와 경의중앙선, 서해선, 지하철 3호선 등 철도망과 자유로, 수도권순환도로 등 도로망이 갖춰져 있어 대규모 방문객을 수용할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는 설명이다. 정 예비후보는 수도권 500만 명 이상의 배후 인구와 인천공항·김포공항 접근성을 언급하며 고양시가 관광형 레저 산업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킨텍스와 K-컬처밸리, 고양아람누리, 일산호수공원 등 기존 문화·전시 인프라와의 연계 가능성도 제시했다. 그는 이러한 시설을 활용하면 별도의 대규모 신규 투자 없이도 가족 단위 체류형 관광 공간을 조성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말 산업 기반과의 연계도 주요 근거로 제시됐다. 정 예비후보는 원당 종마목장을 활용해 경주 시설과 교육 기능을 결합한 말 산업 클러스터 조성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서삼릉 인근 유치 방안에 대해서는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정 예비후보는 해당 지역이 조선왕릉 유네스코 세계유산 보호 구역과 충돌할 가능성이 있으며 대규모 시설 건립에도 제약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서삼릉 주변은 경마장 입지로 적합하지 않다"며 동북부 미개발 지역 유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경마장 유치를 통해 지역 기반 시설을 동시에 확충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철도역 신설과 도로 확장, 공원 조성 등을 통해 균형 발전을 이루겠다는 구상이다. 경제적 효과로는 직간접적으로 1만 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과 관광 산업 활성화를 제시했다. 킨텍스와 K-컬처밸리와 연계하면 연중 운영되는 복합 관광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정 예비후보는 서삼릉 일대의 문화유산 복원 문제도 함께 해결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종마목장과 관련 시설을 이전하면 서삼릉 능역 복원이 가능해지고 약 40만 평 규모의 공원 조성도 추진할 수 있다고 밝혔다. 경마장 운영에 따른 시민 우려를 줄이기 위한 방안도 제시했다. 그는 미성년자 출입을 차단하기 위한 생체 인증 시스템 도입, 레저세의 별도 회계 관리, 시민 공원 상시 개방 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정 예비후보는 당선 이후 공청회와 타당성 조사 등을 진행하고 고양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유치 추진 협의체를 구성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또 한국마사회 종사자들과 직접 만나 주거와 교육 지원 등 정착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정 예비후보는 "당 정책위 부의장과 경제특보로 활동하며 쌓은 정책 경험과 정치력을 활용해 반드시 유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40년 행정 경험과 지역에 대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멈춘 고양의 성장을 다시 이끌겠다"고 말했다.

2026-03-09 15:49:1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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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고양시협의회, 2026년 1분기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양시협의회(이하 고양협의회)가 지난 6일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등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이하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국민의례 및 개회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주제설명 및 토론) ▲2026년 고양시협의회 주요 사업계획(안) 공유 및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김성주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 속에서 평화공존을 위한 현실적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통일의견수렴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정기회의의 핵심 순서인 통일의견수렴에서는 자문위원들이 주제설명 이후 분과별(조별) 토론을 통해 평화공존 정책의 추진 방향과 민주평통이 현장에서 실행할 수 있는 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고양시협의회는 회의에서 수렴된 의견을 정리해 사무처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고양시협의회는 2026년 주요 사업계획(안)을 공유하고 위원 의견을 수렴했다. 주요 사업은 ▲평화통일 공공외교활동 및 해외교류협력사업 ▲자문위원 역량강화 워크숍 ▲평화통일 최고위과정 ▲청소년 통일캠프 ▲활동보고회 및 송년행사 등이다. 또한 고양시협의회는 상조회 운영 회칙을 배포해 운영 기준을 공유했으며, 자문위원 복지와 지역사회 협력 강화를 위해 관내 민간·공공기관 6곳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고양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의견수렴, 사회적 대화를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2026-03-09 15:48:5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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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2026 고양문화다리’사업 공모 본격 개시

고양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 지원과 시민들의 문화 향유를 위한 대표 사업 '2026년 고양문화다리' 공모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도 전문 예술인과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다양한 장르의 예술 활동을 지원해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지난해 고양문화다리 기획사업으로 처음 선보인 예술주간 '누리'는 높은 시민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돼 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와 시민과 예술인의 접점 확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바 있다. 재단은 올해 예술주간 '누리'의 기존 공연, 음악·무용 등 분야에서 시각예술 분야까지 확대해 예술가들의 참여 기회를 넓힘으로써 지역 문화예술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한층 풍부하게 담아낼 계획이다. 올해 사업 지원분야는 공연, 시각, 전통, 문학이며,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소재)하는 전문 예술인과 예술단체다. 공모 접수기간은 9일부터 13일까지로, 온라인 또는 현장접수(USB 제출)가 가능하다. 3월 17일부터 행정심사와 서류심사,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20여 개의 사업을 선정하고 4월 3일 고양문화재단 누리집과 개별 연락을 통해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선정된 사업들은 지역 문화 활성화와 예술 생태계 조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남현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고양문화다리 사업은 지역 예술인들의 역량 강화와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중요한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고양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진 건강한 문화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09 14:23:2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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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6년 안전교육 강사위촉식 개최

고양시가 지난 6일 고양특례시 민방위 교육장에서 '2026년 안전교육 강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민방위교육·시민안전체험교육·어린이이용시설종사자 안전교육을 담당할 강사 25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화 제2부시장이 참석해 강사들을 격려하고, 현장 중심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에 위촉된 강사들은 재난 대응 및 응급처치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력으로, 민방위 교육과 시민 대상 체험형 안전교육을 책임지게 된다. 화재 초기 대응 및 대피 요령,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재난 발생 시 행동 수칙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민방위 교육은 1~2년 차 대원을 대상으로 기본교육과 실전훈련교육으로 매주 월?화?수 운영된다. 시민안전체험교육은 지진·화재진압·연기피난·완강기 체험 등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목·금요일 사전예약제로 진행된다. 어린이이용시설종사자 안전교육 역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법정 안전교육 이수를 지원한다. 이정화 제2부시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반복적인 체험과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문 강사진과 함께 시민들이 위기 상황에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의 내실을 다져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안전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민방위 교육은 국민재난안전포털, 시민안전체험교육은 고양특례시청 통합예약, 어린이이용시설종사자 안전교육은 고양특례시 어린이안전교육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09 14:23:0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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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군부대, 협의 동의율 역대최고 달성…상생 결실

파주시가 군부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군사규제 완화에 행정력을 집중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최근 관할 군부대와 역대 최대 규모의 협의 실적을 이끌어내며 지역 개발의 고질적인 걸림돌을 제거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역대급 규모 행정위탁 확정…건축 인허가 속도감 높여 파주시는 올해 1월 제25보병사단과 축구장 215개 규모(1.5㎢)의 군사시설 보호구역 행정위탁 합의각서를 체결했다. 이에 앞서 지난 2024년 10월에는 제9보병사단과 축구장 약 700개 면적(5.05㎢)에 달하는 지역의 행정위탁을 확정하며 최근 5년 내 최대 규모의 규제완화 성과를 기록했다. '행정위탁'은 군사시설 보호구역 내 건축물 신·증축 시 협의 없이 지자체가 직접 인허가를 처리하는 제도다. 이번 조치로 법원읍 웅담리, 파평면 파주콘텐츠월드 산단 일대 등의 인허가 기간이 대폭 단축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인허가 군 작전성 검토 '동의' 비율 역대 최고치(94%) 기록 군사시설 보호구역으로 인한 시민 불편 해소 노력은 수치로도 증명됐다. 시에 따르면 인허가 핵심 절차인 군 작전성 검토 '동의'(조건부 동의 포함) 비율이 2025년 기준 94%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연도별 현황을 살펴보면 ▲2022년 80% ▲2023년 82%였던 동의율은 ▲2024년 93% ▲2025년 94%로 최근 2년간 상승했다. 이는 파주시가 관할 사단과 상시 소통 창구를 가동하고, 작전상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대안을 선제적으로 제시하는 등 적극 행정을 펼친 결과로 풀이된다. ◆민·관·군 상생으로 시민 재산권 보호 가속화 이러한 변화는 군부대의 전향적인 태도 변화도 한몫했다. 군 관계자는 "최근 민·관·군 상생은 매우 중요한 시대적 과제가 되었다"라며 "앞으로 민·관·군 소통은 단순 전술적 차원을 넘어 더 크게 멀리 봐야 하는 전략적 사항으로 접근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는 향후 국방부에 군사시설 통제보호구역 전면 해제를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한편, 행정위탁 지역을 꾸준히 확대해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를 한층 수월하게 만들 계획이다. 박지영 도시계획과장은 "군 작전성 검토 동의율이 90%를 상회한다는 것은 파주시와 군부대가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하고 있다는 증거"라며 "앞으로도 불합리한 규제를 완화하고 군과 긴밀히 협력하여 '시민중심! 더 큰 파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6-03-09 10:34:3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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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임영웅 잇단 공연…‘고양콘’ 열기 올해도 이어진다

고양시가 대형 공연 브랜드로 자리 잡은 '고양콘' 열기를 올해도 이어간다. 연초부터 방탄소년단(BTS)과 임영웅 등 국내 대표 아티스트들이 고양 공연 개최 소식을 알리면서 고양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한 '고양콘'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고양종합운동장은 최근 콜드플레이, 오아시스, 지드래곤, 블랙핑크 등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잇따라 공연을 펼치며 대형 스타디움 공연장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2024년 이후 공연을 보기 위해 고양을 찾은 관람객은 약 85만 명에 이르며, 공연 관련 수익도 약 125억 원을 기록했다. 지금까지 총 26회의 대형 공연이 열리면서 고양시는 대규모 관람객을 안정적으로 수용하는 운영 경험과 행정 역량을 축적해 왔다. 글로벌 팝과 K-POP, 록,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지며 고양종합운동장은 국내 대표 공연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글로벌 스타 공연과 대중적 공연을 아우르는 공연 흐름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콘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도시의 문화와 경제를 함께 성장시키는 새로운 동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공연 운영과 체계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공연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오는 4월에는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공연이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알려지며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고양으로 집중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방탄소년단 컴백 이후 시작되는 월드투어의 출발점이 될 가능성이 높아 해외 언론과 글로벌 팬덤의 주목도 받고 있다. 고양시는 지난해 방탄소년단 제이홉의 앙코르 콘서트와 진의 전역 이후 첫 팬 콘서트, 오프라인 행사 'BTS Festa' 등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관람객 이동 관리와 안전 대응, 현장 운영 지원 등 전반적인 행정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 시는 오는 20일 통합 행정지원계획 보고회를 열고 교통, 안전, 홍보 등 관련 부서와 경찰·소방 등 유관 기관과 함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관광숙박시설 점검과 교통 통제, 안전 관리 등 다양한 지원책도 마련한다. 하반기에도 대형 공연은 이어진다. 오는 9월에는 가수 임영웅의 콘서트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글로벌 팬덤 중심의 공연에 이어 가족 단위 관람객과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이 이어지면서 '고양콘'의 관객층도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팬들 사이에서 고양종합운동장 공연을 지칭하는 '고양콘'이라는 이름은 이제 고양을 대표하는 공연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고양종합운동장은 한때 전국체전과 인천아시안게임 등 대형 스포츠 행사가 열리던 공간이었지만 이후 활용도가 낮아지며 적자 운영이 이어지던 시설이었다. 그러나 대형 공연장이 부족해진 환경 변화와 고양시의 정책 대응이 맞물리면서 공연 무대로 새로운 역할을 찾게 됐다. 잠실종합운동장 리모델링과 상암경기장 공연 대관 제한 등으로 수도권 공연장이 부족해지자 고양시는 고양종합운동장을 공연장으로 적극 개방했다. 시는 2023년부터 '공연 거점도시' 조성을 목표로 공연 인프라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며 대관 제도 개선과 공연 기획사 협력 확대 등을 통해 대형 공연 유치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교통·안전·민원 대응을 포함한 통합 운영 체계를 구축해 공연 당일에는 교통 관리와 순환버스 운영, 현장 안전 관리 등을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 고양시의 입지적 장점도 경쟁력으로 꼽힌다. 고양종합운동장은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이 인접하고 지하철 3호선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A 노선이 연결되는 교통 요지에 위치해 있다. 특히 GTX-A 개통 이후 서울역에서 킨텍스까지 약 16분이면 이동할 수 있어 수도권 중심부에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 정규 프로스포츠 구단이 없어 대관 일정이 비교적 유연하다는 점도 공연 기획사들이 선호하는 요소로 꼽힌다. 이처럼 다양한 조건이 맞물리며 고양종합운동장은 국내외 공연 기획사들이 주목하는 대형 공연 무대로 자리 잡고 있다. 고양시는 방탄소년단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예정된 다양한 공연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고양콘'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6-03-09 08:30:1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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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2단계 공공근로 참여자 118명 모집

고양시가 취업 취약계층의 소득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도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18명을 모집한다. 시는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닷새간 공공근로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공공근로사업은 저소득 가구 실직자에게 공공 분야의 일자리를 한시적으로 제공해 안정적인 소득을 지원하고, 구직 활동을 돕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동시에 행정 업무를 보조해 시민 편익을 높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올해 공공근로사업은 약 4개월 단위로 총 3단계에 걸쳐 운영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제2단계 사업은 5월부터 8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선발된 참여자는 무단투기 집중 관리지역 환경 정비를 비롯해 건축물대장 전산화 작업, 고양시 드론비행장 이용객 안전관리, 브랜드 관광기념품관 운영 지원 등 다양한 공공 분야에 배치된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고양시에 거주하는 시민으로, 사업 시작일 기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실직자여야 한다. 또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고, 가구 재산 합계가 4억8천만 원 이하여야 신청할 수 있다. 근무 조건은 만 65세 미만의 경우 주 25시간, 만 65세 이상은 주 15시간 근무하게 되며, 4대 보험 가입이 적용된다. 임금은 2026년 정부 최저임금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부대경비와 주휴수당, 월차수당 등이 별도로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주민등록상 세대원의 도장을 지참해 신청 기간 내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청 누리집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공공 일자리를 통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구직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9 08:29:4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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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빛 도심 달린 1만5천 러너… ‘2026 고양시 하프마라톤’ 성황

'2026 고양시 하프마라톤 대회'가 8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성황리에 열리며 봄철 도심 레이스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고양시가 후원하고 고양시체육회와 중앙일보·JTBC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접수 시작 하루 만에 모든 코스가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마라톤 동호인을 비롯해 직장 동료, 가족 단위 시민 등 다양한 연령층의 참가자 약 1만5천 명이 함께해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대회는 오전 8시 고양종합운동장 앞에서 출발 신호와 함께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하프 코스를 선두로 10km와 5km 종목 순으로 차례로 출발하며 힘찬 레이스를 펼쳤다. 고양 도심의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하프 코스는 경의로와 섬말다리, 호수로 등을 잇는 구간으로 구성됐다. 일산 주요 거점을 지나는 10km 코스는 호수로와 고봉로, 일산경찰서 사거리 등을 통과하며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5km 코스 참가자들은 법곳IC 교차로를 반환점으로 달리며 축제 분위기 속에서 레이스를 즐겼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마라톤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고양시를 찾아준 러너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아름다운 봄길을 달리며 그동안 준비해온 노력의 결실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9 05:55:3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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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원 제12·13대 원장 이취임식 성료

고양문화원 제12·13대 원장 이·취임식이 지난 5일 고양문화원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취임식에는 이동환 시장을 비롯해 200여 명의 주요 내빈이 참석해 제12대 김용규 원장의 노고를 치하하고, 제13대 이봉운 신임 원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동환 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4년간 고양문화원을 지역 문화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가꾸어 오신 김용규 원장님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제 경기도문화원연합회장으로서 더 큰 무대에서 고양특례시의 문화적 위상을 높여주시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동환 시장은 고양시의회 부의장과 고양시 제2부시장 등을 역임하며 행정 전문성을 쌓아온 이봉운 신임 원장의 취임에 특별한 기대를 표하며, "이봉운 원장님이 쌓아온 풍부한 행정적 경륜과 문화적 안목은 고양문화원의 내실을 다지고, 지역의 소중한 문화 자산들을 하나로 엮어내어 고양특례시의 품격을 높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동환 시장은 "고양문화원은 지난 40여 년간 우리 시의 정신적 정체성을 확립해 온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전통이 박물관 안에만 갇혀있지 않고 시민과 호흡하며 현대적인 모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신임 원장님을 중심으로 힘써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봉운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공공성과 전문성, 투명성을 바탕으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지역문화 플랫폼'을 구축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아울러 "소통과 화합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고양문화원을 만들겠다"라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2026-03-06 16:02:1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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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지역산업맞춤형 자치단체 지원사업 공모 최종선정

파주시가 경기도 주관 '지역산업맞춤형 자치단체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도비 8800만 원을 확보하고 청년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 '지역산업맞춤형 자치단체 지원사업'은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경기도 내 21개 시군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12개 시군이 최종 선정됐다. 파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청년 창업 지원 정책을 한층 더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과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파주시는 확보한 사업비를 바탕으로 파주청년창업지원센터와 연계해 체계적인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창업 아이디어 발굴 단계부터 사업화, 초기 시장 진입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단계별 맞춤형 교육과 지도(멘토링), 전문 상담을 제공해 실질적인 창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 내 우수한 청년 인재를 발굴하고, 안정적인 창업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창업에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6 16:01:5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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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3월 14일 행주산성서 ‘제433주년 행주대첩제’ 봉행

고양시는 오는 3월 14일 행주산성 충장사에서 임진왜란 당시 행주대첩의 승전을 기리는 '제433주년 행주대첩제'를 거행한다고 밝혔다. 행주대첩제는 임진왜란 3대 대첩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행주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민·관·군과 부녀자들이 힘을 모아 나라를 지켜낸 호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된 전통 제례 행사다. 특히 올해 행사는 시민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토요일에 개최된다. 시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행주산성을 찾아 역사적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의미를 되새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는 오전 10시 현장 안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제례가 이어진다. 전향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요례 등 전통 제례 절차가 약 35분간 진행되며, 행주대첩 제전위원회 주관으로 엄숙하게 봉행될 예정이다. 또한 행사에는 전문 해설이 곁들여져 제례 절차와 역사적 의미에 대한 이해를 돕고, 제례악 연주가 함께 펼쳐져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행주대첩제는 형식적인 제례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며 행주대첩의 정신을 되새기는 역사·문화의 장이 될 것"이라며 "주말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행주산성을 찾아 승전의 의미를 되새기고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6 08:30:0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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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50일 앞둔 고양국제꽃박람회… 일산호수공원 ‘봄꽃 정원’으로 변신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을 50일 앞둔 가운데 일산호수공원이 형형색색 꽃과 다양한 테마 정원으로 꾸며지며 봄 축제 준비에 들어갔다.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꽃과 정원, 예술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화훼 전시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한층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박람회의 대표 랜드마크는 '시간여행자의 정원'이다. 꽃을 매개로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시간여행 승강장을 콘셉트로 조성되는 이 정원은 한국 전통 천문기구인 혼천의를 모티브로 한 대형 조형물을 중심으로 해시계와 물시계를 형상화해 시간의 흐름을 표현한다. 꽃과 건축, 설치미술이 결합된 복합 화훼예술 작품으로 연출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높이 13m, 폭 26m 규모의 대형 구조물에는 회전하는 구형 꽃조형물이 설치돼 시간의 흐름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관람객들에게 강렬한 시각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객 참여형 공간도 마련된다. '마음의 온도 정원'은 꽃과 색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성향을 표현하는 포토존 정원으로, 관람객이 현재의 감정에 어울리는 꽃과 컬러를 선택해 사진으로 기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 공간은 MBTI 성향을 모티브로 내향형(I) 정원과 외향형(E) 정원으로 나뉘어 각자의 방식으로 감정과 이야기를 꽃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연출된다. 꽃과 식물이 주는 치유의 힘을 느낄 수 있는 '플라워 테라피 가든'도 조성된다. 이곳에서는 원예 치유를 주제로 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관람객들이 꽃과 식물을 통해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실내 전시관에는 세계 화훼 문화를 소개하는 '실내 국가관'이 운영된다. 에콰도르, 콜롬비아, 과테말라, 남아프리카공화국, 일본,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등 15개국이 참여해 각국의 대표 꽃과 화훼 문화를 선보이는 글로벌 전시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이색식물관에서는 일반적으로 보기 어려운 희귀 식물과 대형 화훼가 전시된다. 줄기 길이 1.2m에 달하는 자이언트 장미와 화경 15cm 이상의 대형 다알리아, 자이언트 수국 등 다양한 대형 꽃들이 전시되며, 얼음 결정이 맺힌 듯한 독특한 형태의 '엘사 튤립'도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화훼교류관에서는 세계적인 화예 작가 5인이 참여하는 글로벌 화예작가전이 열린다. '기억의 색채(Colors of Memory)'를 주제로 새벽부터 황혼까지 이어지는 시간의 흐름을 각 작가의 독창적인 화예 기법으로 표현한 작품들이 전시되며, 라이브 퍼포먼스와 바디플라워쇼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진행된다. 이창현 고양국제꽃박람회재단 대표이사는 "올해 꽃박람회는 다양한 꽃 전시는 물론 테마 정원과 예술이 결합된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 더욱 풍성한 콘텐츠로 준비하고 있다"며 "현재 주요 테마 정원 조성과 전시 연출 준비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등 개막 준비도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박람회 준비 과정과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공개해 관람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현장에서 높은 만족도를 느낄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08:29:4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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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재성 고양시장 예비후보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즉시 복원” 촉구

명재성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즉시 복원을 선언했다. 명재성 예비후보가 김지호 성남시장 예비후보와 함께 5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고양시와 성남시만 미참여하는 경기도 청년기본소득의 복원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두 후보는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고양시와 성남시 청년들만 경기청년기본소득을 지급받지 못하고 있다"며 "청년정책의 형평성과 공정성 차원에서 심각한 문제"라고 밝혔다. 경기청년기본소득은 이재명 경기도지사 재임 시절 도입된 전국 최초의 광역 단위 청년 기본소득 정책이다. 만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지역화폐를 지급해 청년의 사회참여를 보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제도로 평가받아 왔다. 특히 해당 정책은 경기도가 70%의 예산을 부담하고, 각 시군이 30%를 분담하는 구조다. 대부분의 시군이 참여하고 있는 상황에서 고양시와 성남시만 미참여 상태라는 점이 이번 기자회견의 핵심 쟁점이다. 두 후보는 "경기도가 예산의 70%를 부담하는 정책임에도 두 도시만 참여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 분명한 설명이 필요하다"며 "혹시 해당 정책이 이재명 지사 시절 추진된 정책이라는 이유로 정치적 판단이 작용한 것은 아닌지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청년의 권리가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좌우된다면 그 피해는 결국 청년들에게 돌아간다"며 "고양과 성남 청년들이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두 후보는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될 경우 고양시와 성남시는 경기청년기본소득에 즉각 참여 ▲경기도지사 후보 및 경기도의회 후보들에게 고양시와 성남시 청년기본소득이 올해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요청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경기도당에도 지급 복원을 위한 정치적·행정적 지원을 공식 요청하겠다고 약속했다. 명 예비후보와 김 예비후보는 "청년은 정쟁의 대상이 아니라 미래"라며 "고양과 성남 청년이 2등 시민이 되는 일이 없도록 반드시 권리를 복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두 후보는 향후 청년정책 복원을 위한 공동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예고했다.

2026-03-05 15:35:1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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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제302회 임시회 개회

고양시의회가 5일부터 15일간 제302회 임시회를 열고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시정에 관한 질문을 중심으로,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점검하고 필요한 재정·제도적 보완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5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고양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에 이어 시정질문 등이 진행됐다. 이어 6일 제2차 본회의에서도 시정질문이 이어질 예정이며, 3월 7일부터 18일까지의 휴회 기간 중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안건과 추경예산안을 집중 심사한다 각 상임위원회는 9일부터 12일까지 안건 심사와 추경예산안 심사에 나서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3일 위원장·부위원장 선임 후 18일까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종합 심사한다. 회기 마지막 날인 19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각종 안건 처리와 함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처리하고 폐회할 예정이다. 김운남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추경 심사로 민생의 빈틈을 메우고, 시정질문을 통해 시정 전반의 책임과 방향을 점검하는 회기"라며 "고양특례시의회는 예산이 필요한 곳에 제대로 쓰이도록 꼼꼼히 살피고, 시민의 일상과 연결된 현안에는 더 가까이 다가가 책임 있는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5 15:34:26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