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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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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서부경찰서, 2026년 제1차 교통안전시설심의회 진행

일산서부경찰서가 7일 경찰서 3층 송포마루에서'2026년 제1차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킨텍스 원형육교 하부 횡단보도 설치에 대해 논의하고 가결 처리됐다. 해당 지점은 GTX 킨텍스역 개통 후 보행수요 증가로 인해 육교 이용 불편 민원이 수년간 이어져 온 교차로로서 2025년도 1차 교통안전시설심의에 횡단보도 설치 안건이 상정됐으나 안전성 추가확보 필요성으로 보류된 바 있다. 이에 보행자 안전과 편의 개선을 위해 해당 교차로 횡단보도 설치에 대해 경기도북부 자치경찰위원회'교통안전심의 기술분석 지원사업'요청을 통해 개선안을 도출했으며, 도로교통공단의 기술지원을 추가로 진행하여 보행자 안전성 확보 방안 마련 후 안건을 재상정해 금번 심의위원회에서 가결됐다. 심의위원회 결과는 고양시로 통보할 예정이며 횡단보도 설치로 인해 예상되는 교통운영 및 신호체계 정비 방안에 대해 고양시와 협조하여 차량 소통과 보행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강기택 서장은 심의에 앞서 간담회를 통해"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지자체 등과의 협력을 통해 신속한 교통안전시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14:52:3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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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교육발전특구 3년차 '파주형 교육 모델' 고도화

파주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3년 차를 맞아 총 74억 원의 국비를 투입, 돌봄·교육·진로가 결합된 '파주형 교육 모델'을 한층 고도화하고, 지역 맞춤형 교육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시범지역 우수사례 선정 및 성과평가 최우수 수상으로 추가 사업비 10억 원을 확보하며 '교육도시 파주'의 위상을 입증한 시는, 올해 심리·정서 회복을 돕는 '보다듬학교'와 이주배경 학생을 위한 '다문화특화 다함께돌봄센터'를 본격 운영하고, 고등학생 대상으로 '대학 학과 체험 캠프'를 추진하며 교육 정책의 완성도를 높인다. ◆파주형 유보통합모델 등 '일상 속 밀착 돌봄' 시는 '파아랑학교'와 '다함께 돌봄센터'를 중심으로 맞춤형 밀착 돌봄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OBS 보도로 사업의 우수성을 확인한 '파아랑학교'는 올해 어린이집까지 운영 범위를 확대해 유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이용 가능한 거점형 방과후 돌봄시설로 운영된다. 이는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를 연계한 전국 최초의 유보통합 모델로서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다문화 아동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신산초등학교 내 다함께 돌봄센터'를 3월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다. 해당 센터는 학기 중 20시까지 운영되며, '세계 요리활동', '랜선 여행', '언어·문화 이해 등 다문화 특화 프로그램'을 포함한 통합(원스톱) 돌봄을 제공해 아동별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학교폭력 '제로화' 사업 등 '공교육 경쟁력 강화'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공교육 혁신도 추진된다. 학교 부적응 학생들의 정서 회복 프로젝트인 '보다듬학교'는 2월 24일 현판식을 개최했으며, 파주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파주교육지원청과 협력해 5월부터 공유학교 형태로 운영된다. 특히 파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세대가 협력해 개발한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 '리셋캠프'를 도입해 학습 지원을 넘어 심리·정서 영역의 성장까지 지원하는 파주형 특화 교육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파주시청소년재단과의 협력사업인 '중학교 창의적 체험활동 지원'을 기존 12개 읍면 소재 중학교에서 동 지역까지 대상을 확대한다. 학교별 수요에 맞춘 체육, 미술 등 교과 과정을 연계한 동아리 프로그램과 춤, 커피전문가(바리스타) 등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동차량비도 시비로 함께 지원해 지역 간 교육 격차 없는 보편적 교육 복지를 실현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해 1944명의 학생이 참여해 95%의 높은 만족도를 보인 '과대·과소학교 특색 지원' 사업 대상 학교도 올해 5개교에서 6개교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운정신도시 과대 학교와 북부지역의 과소 학교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과 과정 운영으로 지역 간 교육 여건 격차를 지속적으로 해소할 방침이다. ◆종합대학 부재 극복, 대학 자원 연계 지·산·학 협력 지난해부터 서영대학교·두원공과대학교와 협약을 맺고, 대학 특성화 분야와 연계한 맞춤형 전공·직무 체험 및 자격 취득 실습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2025년에는 영상 콘텐츠, 미용(뷰티) 분야 등 12개 과정을 총 178회(723시간) 운영했으며, 특강과 현장 체험을 병행해 13개 고등학교 566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협력 대학을 동국대학교까지 확대해 대학 연계를 강화하고, 인공지능(AI) 및 이동수단(모빌리티) 분야 특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지·산·학 협력을 한층 확대한다. 아울러 올해 신규 사업으로 서울대학교, 동국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와 협약을 맺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대학 학과 체험 캠프'를 운영한다. 학생들은 대학을 방문해 학과별 전공 체험과 교수·대학생 지도(멘토링)에 참여하며, 이를 통해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는 이러한 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과 대학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미래 산업을 선도할 지역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대학 유치 관련 조례안이 시의회 상임위를 통과함에 따라, 대학 유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본격 착수하며 대학 유치 행보를 가속화할 방침이다. 파주시는 이와 같이 돌봄부터 공교육 혁신, 대학 연계 진로 교육을 아우르는 '파주형 교육발전특구' 모델을 내실화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교육발전특구 시범 선도지역 3년 차를 맞아 파주만의 차별화된 교육 체계를 완성하고, 교육발전특구 정식 지정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6-04-09 13:34:5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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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제2차 비상경제본부 대책회의 개최

파주시가 8일 '제2차 파주시 비상경제본부 대책회의'를 개최해, 중동 정세에 따른 고유가와 지역 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재정·경제·민생·복지·농축산 등 5개 대응반의 상황반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소상공인 및 기업 지원 강화, 생활물가 안정, 취약계층 보호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정부 추가경정예산(26.2조 원) 동향 공유 및 대응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유류 수급 동향 상시 점검 ▲노인·장애인 취약계층 현장 점검 강화 ▲소상공인 운전자금 조기 집행 및 중소기업 긴급 금융 지원 ▲공공부문 승용차 2부제 및 민간 5부제 운영 등이 포함됐다. 특히, 시는 읍면동 포함 상황반을 운영해 민생 현안을 상시 점검하고 다양한 시민 의견을 빠르게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시민들이 체감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종량제봉투는 현재 하루 15만 매 이상 공급 중이며, 14일 이후에는 하루 18만 매 이상으로 공급을 확대해 안정적인 수급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매주 시장(부시장) 주재로 비상경제본부 대책회의를 개최해, 지역 경제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추가 대책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신속히 보완·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9 13:33:2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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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BTS 공연 앞두고 ‘특수’ 본격화…숙박·외식·관광 전방위 소비 기대

오는 4월 9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 공연을 앞두고 고양시 전역에 이른바 'BTS 특수'가 확산되고 있다. 공연장이 위치한 일산서구를 중심으로 일산동구와 덕양구까지 숙박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공연 기간 전후인 4월 9일부터 12일까지 고양시 주요 숙박업소는 대부분 만실에 가까운 상태다. 글로벌 여행 플랫폼 집계에 따르면 공연 일정 발표 이후 고양 지역 숙소 검색량은 일주일 전 대비 약 8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현장 분위기도 뜨겁다. 일산서구에 위치한 대형 호텔은 이미 예약률이 80%를 넘어섰고, 일부 호텔과 유스시설은 공연 기간 객실이 사실상 매진됐다. 고양종합운동장 인근 중소 숙박업소들 역시 예약이 급증하며 공연 효과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 이번 공연은 숙박업에 그치지 않고 외식, 카페, 편의점, 관광 등 다양한 분야로 소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시는 관광객 이동 동선과 시간대를 반영한 맞춤형 상권 추천 서비스 '고양콘트립'을 운영하며 소비 유입을 유도하고 있다. 특히 고양관광특구와 애니골, 밤리단길 일대 120여 개 상점이 참여해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6일부터 15일까지 운영되는 '지역경제 살리기 빅세일 주간'에는 음식점, 쇼핑몰, 대형마트 등 150여 개 업소가 참여해 다양한 할인과 증정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다. 일산가구단지 할인 행사와 라페스타·웨스턴돔·행신아트 음식문화거리 등 주요 상권의 프로모션이 눈길을 끈다. 관광 콘텐츠도 풍성하다. 고양관광센터에서는 BTS 멤버들의 핸드프린팅과 친필 사인을 전시하는 특별전이 진행 중이며, 공연 기간에는 유명 셰프가 참여하는 먹거리 이벤트도 열려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이번 대형 공연은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공연 기간 동안 약 12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고양시를 찾을 것으로 예상하며, 숙박과 외식, 관광 소비를 통해 실질적인 경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공연을 계기로 고양시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다양한 지역 콘텐츠를 경험하고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공연 산업을 기반으로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09:21:2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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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탄소중립 ‘실행 중심’ 전환…성과관리·시민참여로 감축 속도 제고

고양시가 탄소중립 정책의 무게 중심을 계획 수립에서 실행과 성과관리로 옮기며 본격적인 체계 전환에 나섰다.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 여부를 정밀하게 점검하는 한편, 시민 참여 기반 정책을 확대해 실질적인 감축 효과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시는 최근 「제1차 고양특례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2025~2034)」에 대한 첫 이행점검에 착수했다. 이번 점검은 2034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 39% 감축이라는 중장기 목표의 실효성을 검증하는 절차로, 지난해 추진된 5개 부문 19개 전략, 105개 사업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감축목표 107만 톤에 대한 실제 감축량을 산정하고 예산 투입 대비 효과를 함께 분석해 정책 효율성을 점검한다. 결과는 전문기관 컨설팅과 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되며, 이후 정부 보고와 시민 공개, 국제 공시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고양시는 도시 구조상 산업시설 비중이 낮고 주거·상업 기능이 중심이라는 점을 반영해 건물과 수송 부문을 핵심 감축 분야로 설정했다. 건물 분야에서는 에너지 효율 개선과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수송 분야에서는 철도 중심 교통체계 구축과 친환경차 보급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폐기물, 농축산, 흡수원 분야까지 포함한 다각적인 감축 전략도 병행 중이다.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기반 구축도 병행되고 있다.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탄소중립 교육과 해외 사례 학습, 연구기관 협업 및 타 지자체 벤치마킹 등을 통해 실효성 있는 신규 사업 발굴에 나서고 있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향후 정책 개편과 예산 운용의 기준으로 삼아 지속적인 관리·개선 체계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행정 중심 정책을 넘어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점도 눈에 띈다. 자원순환가게와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사업은 시민이 직접 분리배출에 참여하면 포인트를 적립해 현금으로 환전할 수 있는 구조로 운영된다. 올해는 무인회수기 추가 설치로 총 18대가 가동되며, 지난해에는 약 2만 명이 참여해 59톤의 재활용품을 회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 내부에서도 전 부서가 참여하는 '에코OFFice 지구ON' 캠페인을 통해 에너지 절약과 종이 없는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부서별 감축 성과를 평가하고 우수 부서를 포상하는 방식으로 조직 내 인식 변화도 유도하고 있다. 아울러 탄소중립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시민 실천단 운영과 아이디어 공모,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으며, 생애주기별 환경교육과 기후환경학교 운영을 통해 시민 인식 개선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탄소중립은 선언보다 실행과 점검이 핵심"이라며 "체계적인 이행점검과 시민 참여를 통해 지속 가능한 감축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9 09:19:4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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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콘트립 론칭 ‘BTS WORLD TOUR 특별전’ 개최

고양시가 K-팝 공연과 지역 관광·상권을 결합한 고양콘트립이 출범하며 첫 전시로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 특별전을 지난 7일 개최했다. 이번 특별전은 고양콘트립의 론칭을 기념하는 첫 이벤트이자 K-팝의 역사를 새로 쓴 방탄소년단(BTS)의 월드투어를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별전에는 BTS 멤버 7인의 손을 본뜬 핸드프린팅과 사인이 전시됐으며 오는 12일까지 고양관광정보센터에서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다. 이 전시는 팬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고양콘트립은 고양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열리는 콘서트, 이른바 고양콘을 즐기기 위해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고양시의 다양한 관광·문화·상업 인프라를 알리기 위해 기획된 지역 특화 관광 콘텐츠이다. 고양콘트립은 공연 관람객이 단순히 공연만 보고 떠나는 것을 넘어, 고양시에서 먹고, 자고, 즐기며 체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는 고양관광정보센터를 시작으로 일산호수공원, 라페스타 및 웨스턴돔 등 지역 특화 상권을 비롯해 감성 카페와 글로벌 음식점이 밀집한 밤리단길을 연계한 관광 코스를 만들었다. 이 관광 코스는 고양시를 찾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공연 전후 시간에 도시를 경험하도록 유도하는 구조다. 시 관계자는 "고양콘트립과 BTS 특별전을 기점으로 수많은 K-팝 팬들이 고양시를 방문해 체류하고 소비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양콘트립 관련 상세한 정보는 고양특례시 문화관광 누리집 및 공식 SNS 채널 또는 고양관광정보센터 안내데스크에 비치된 홍보 리플릿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08 16:10:1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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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K-컬쳐 문화공간 케이크 카페 오픈

킨텍스가 8일 제1전시장 로비에 글로벌 K-컬처 팬들을 위한 복합 문화 공간 '케이크 카페(CAKE CAFE)' 정규 매장을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 카페는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 '케이크(CAKE)'의 아티스트 IP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킨텍스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K-POP 문화 체험 환경을 제공한다. 케이크 카페는 한국관광공사 하이커그라운드가 현대백화점 킨텍스점에서 진행한 릴레이 팝업스토어의 흥행 성과를 바탕으로 구축된 상설 매장이다. ㈜소울리드코리아가 총괄 운영을 담당하며 이번 킨텍스 1호점 오픈을 기점으로 향후 전국적인 프랜차이즈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케이크 카페 킨텍스점은 9일부터 인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공연과 맞물려 글로벌 팬덤의 방문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킨텍스는 고양시를 방문하는 국내외 팬들이 BTS 관련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필수 코스로서 공간적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매장 내부에는 BTS의 발자취를 따라 한국어를 학습하고 문화를 체험하는 'Learn! KOREAN with BTS', 'Talk! with BTS' 등 베스트셀러 도서 전종과 세븐틴(SEVENTEEN) 연계 도서 등을 판매한다. 특히 킨텍스 매장에서만 구매 가능한 특별 한정판 미니(mini) 5종을 유일하게 선보여 콘텐츠의 희소성을 높였다. 또, 방문객을 위한 맞춤형 이벤트와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공식 홈페이지 가입 시 'BTS 모티펜 스티커'를 제공하며, 현장 내 '케이크 카페(Cake Cafe)' 방문 인증샷을 SNS에 올리면 '타이니탄(TinyTAN) 스티커'를 증정하는 SNS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와 함께 구매 금액별로 'BTS 모티펜 스티커', 'MY BTS DIARY 미니북', 'BTS 트래블 북 미니북'을 증정하는 등 방문객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는 "이번 케이크 카페 오픈은 전시 인프라와 K-컬처 콘텐츠를 결합해 관광 시너지를 창출하는 선제적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방문객들이 킨텍스에서 K-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상설 공간을 늘려나가면서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16:04:2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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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세외수입운영 시군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파주시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6년 세외수입운영 시군 종합평가'에서 지난해 대상에 이어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과 함께 시상금 2천만 원을 확보했다. 세외수입운영 종합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 대상 지난해 세외수입 징수 및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현년도 세외수입 징수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기관장 관심도 ▲신규 세외수입 발굴 및 제도 개선 ▲입상 및 전담 조직 운영 등 5개 분야의 9개 세부 지표에 대해 이뤄졌다. 파주시는 세외수입 운영 능력의 '지속 가능성'을 성과로 입증하며, 단년도 실적이 아닌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안정적인 행정 역량을 확인받았다. 특히 시는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세외수입 제도 개선 및 신규 세원 발굴 ▲세외수입 직무 교육 확대 ▲세외수입 업무 지침 제작·배포 ▲카카오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도입 등 제도·시스템·인력 역량을 함께 강화하는 방식으로 세외수입 운영의 완성도를 높여, 체계적인 세원 관리와 징수 성과를 동시에 추진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파주시 관계자는 "파주시는 제도 개선과 디지털 기반 납부 편의 확대, 직원 역량 강화를 통해 4년 연속 우수기관이라는 성과를 이어온 만큼 앞으로도 투명하고 효율적인 세외수입 운영으로 지방재정 건전성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8 13:08:3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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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세

파주시가 종량제봉투 공급 확대와 당일 신속 배송으로 종량제봉투 수급이 빠르게 안정되고 있으며, 불안심리에 따른 사재기 현상도 점차 진정되며 공급 상황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3월 말경부터 중동 사태로 인한 자원 수급난 여파로 인한 불안심리가 이른바 '종량제 봉투 대란'을 야기함에 따라 당초 하루 평균 7만 6천 매 수준을 유지하던 종량제봉투 공급량을 즉각 10만 9천 매로 확대하고, 4월 첫 주에는 14만 8천 매까지 공급을 빠르게 확대하는 등 수급 안정에 총력을 기울였다. 추가적인 물량 확보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봉투 제조업체를 추가로 두 곳을 늘리고 오는 11일부터는 하루 18만 매까지 공급을 확대해 종량제 봉투를 원활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요일제로 운영해왔던 종량제봉투 유통 체계도 당일 신속 배송 방식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구매 요청이 집중되는 판매소부터 우선 공급을 실시해 적체된 수요를 빠르게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읍면동의 협조를 받아 각 지역 판매소의 재고 소진 여부를 신속히 파악해 파주 전역 어디서든 품절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종량제봉투 배송을 담당하고 있는 파주도시공사도 당일 배송 체계 전환에 발맞춰 배송 인력을 기존 6명에서 20명으로 확대하고, 차량도 기존 3대에서 총 7대로 늘렸다. 그뿐만 아니라 주말 배송과 주말 상황반을 운영해 공급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 공급 확대와 배송 체계 개선으로 민원 건수가 감소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종량제봉투가 부족한 판매소에 신속히 공급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8 13:08:1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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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김시엽 셰프 ‘가와지쌀도그’ 특별 판매

MBN 제빵 서바이벌 프로그램 '천하제빵'에서 최종 2위에 오른 김시엽 셰프의 화제작 '가와지쌀도그'가 방송을 넘어 현장에서 소비자와 만난다. 고양시는 방탄소년단(BTS) 고양 콘서트 일정에 맞춰 오는 4월 10일과 11일, 12일 일산서구청 앞에서 '가와지쌀도그' 특별 판매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가와지쌀도그'는 김 셰프가 '천하제빵' 세미파이널 무대에서 공개한 메뉴로, 고양시 대표 특산물인 가와지쌀과 행주한우, 일산열무를 활용해 주목을 받았다. 당시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이끌어낸 데 이어 결승 진출과 최종 준우승까지 이끌어낸 대표 경연작이다. '가와지쌀도그'는 찰기가 뛰어난 고양 가와지쌀로 만든 쫄깃한 쌀떡에 에멘탈 치즈의 진한 풍미를 더하고, 바삭한 가와지쌀 튀밥으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행주한우와 일산열무를 다져 만든 떡갈비가 속을 채우며 고양 로컬푸드의 개성을 한 번에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방송 직후에는 출시 문의가 이어질 정도로 높은 관심을 모았다. 고양시는 이러한 반응에 힘입어 BTS 콘서트를 찾는 국내외 팬들에게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알리고자 이번 특별 판매를 기획했다. 판매 부스는 콘서트장으로 향하는 주요 동선인 일산서구청 앞에 설치되며, 공연이 열리는 3일 동안 하루 100개 한정으로 운영된다. 첫 판매일인 4월 9일에는 오전 11시부터 판매가 시작되며 김시엽 셰프도 현장을 찾을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사가 K-팝과 K-디저트를 결합한 새로운 지역 홍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TS 공연을 보기 위해 고양을 찾는 글로벌 팬들에게 지역의 맛을 직접 경험하게 함으로써, 도시 브랜드와 미식 콘텐츠를 함께 부각하겠다는 구상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김시엽 셰프의 가와지쌀도그는 고양 농특산물의 가능성을 보여준 대표 콘텐츠"라며 "BTS 콘서트와 연계한 특별 판매를 통해 고양의 미식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가와지쌀도그'에 활용된 프리미엄 브랜드 '가와지쌀'을 비롯해 행주한우, 일산열무 등 고양시 특화 농산물은 지역 내 13개 로컬푸드 직매장과 온라인 스토어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6-04-08 08:30:1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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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행주산성 4월 야간개장 운영...봄꽃과 야경 봄밤 산책

고양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3월 시작한 행주산성 야간개장을 지속 운영하며, 4월에는 봄꽃과 조명이 어우러진 야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행주산성은 4월이면 다양한 봄꽃이 만개해 낮에는 화사한 풍경을, 밤에는 조명과 어우러진 색다른 분위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 4월 야간개장은 11일과 25일 두 차례 운영된다. 시는 이번 4월 운영에 그치지 않고 오는 10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마다 야간개장을 정례화할 계획이다. 관람시간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이며, 입장은 오후 9시까지 가능하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주차장 역시 오후 6시 이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관람객들은 행주산성 정상에 위치한 행주대첩비 일대에서 한강을 내려다보며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일몰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붉게 물든 노을과 이어지는 야경까지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어 사진 촬영 명소로도 주목받고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 "일몰과 야경이 이어지는 시간대는 스트레스 해소와 힐링에 최적의 순간"이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도심 속에서 특별한 봄밤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만 우천 등 기상 상황이 악화될 경우 안전을 위해 야간개장이 취소될 수 있어, 방문 전 전화로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2026-04-08 08:25:5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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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BTS 월드투어’대비 시설 안전점검 완료

고양시가 오는 9일부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BTS 월드투어에 대비해 지난 6일 공연장 시설물 등에 대한 최종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내외 관람객이 방문할 대형공연의 성공적인 개최를 목표로 고양시 문화·안전관리 부서와 구조·전기 분야 안전관리 자문단, 일산소방서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진행됐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 차단하고 철저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이날 민관 합동 점검반은 공연 중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에 대비한 구조·구급 계획을 재차 확인하고, 공연장 무대 구조물과 전기설비의 안전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 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지적사항에 대해 즉각적인 개선 조치를 지시하고 공연 관계자들에게 구조물 관리, 각종 사고 예방을 재차 강조하며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사소한 부분도 놓치지 않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단순한 문화 행사, 음악 공연을 넘어 국내외 관람객 모두가 즐길 글로벌 축제"라며 "시민은 물론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고양시의 노력이 이번 콘서트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7 13:54:17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