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안성기
기사사진
파주시, ICT 기반 통합돌봄 시범지자체 선정… 조례 제정·시스템 구축 추진

파주시가 보건복지부의 '2025년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기술지원형 시범사업' 대상 지자체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해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범사업 선정에 따라 파주시는 내년부터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맞춤형 사업 자문 ▲전문 인력 교육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 ▲ICT 기반 통합관리 플랫폼 구축 등 다양한 기술적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서비스 제공기관 간의 연계 효율성을 높이고, 보다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연계를 통해 건강 및 요양 관련 빅데이터를 분석·활용해 대상자를 조기 발굴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사례관리 체계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 내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돌봄 공백 해소와 사각지대 해소에도 집중한다. 시는 올해 하반기 중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전담 조직을 구성해 사업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또한 파주 보건소와의 유기적 협조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돌봄 모델을 개발할 방침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파주시가 추진 중인 '희망플러스+돌봄' 사업과도 연계된다. 급성기 퇴원환자나 1인 가구 등 돌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역사회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해 사각지대 없는 돌봄 시스템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시범사업 선정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이 살던 마을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 기관, 민간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9 10:05:32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킨텍스, ‘2025 국제도로교통박람회’ 참가기업 모집… 70개국 전문가 참석

킨텍스(대표 이재율)는 오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한국도로협회(회장 함진규)와 공동 주최하는 '2025 국제도로교통박람회(International Road & Traffic Expo 2025, 이하 국제도로교통박람회)'의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국제도로교통박람회는 도로설계, 건설, 유지관리, 교통안전, 스마트 모빌리티, ITS(지능형교통시스템), 운송·물류, 주차 시스템 등 도로교통산업 전반의 기술과 제품을 아우르는 국내 유일의 도로교통 전문 전시회다. 이번 박람회는 특히 '2025 고양 아시아·대양주 도로대회(REAAA Conference Goyang 2025)'와 동시 개최되며, 70개국 5천여 명의 도로 분야 국제 전문가들이 방한할 예정이어서 참가기업에는 전례 없는 글로벌 네트워킹 및 홍보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기간 동안 세계도로협회(PIARC) 총회, 국제도로연맹(IRF) 세미나 등 국제 협회의 공식 프로그램도 다수 열릴 예정으로, 전시회와 함께 글로벌 지식 공유와 산업 협력의 장이 마련될 전망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9월 25일까지 국제도로교통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5월 31일까지 조기 신청 시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기존 참가 이력이 있거나 한국도로협회 회원사인 경우 중복 할인도 가능하다. 킨텍스 측은 참가기업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B2B 구매상담회와 수출상담회를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 국내 최대 발주처인 한국도로공사와 전국 지자체·공공기관 구매 담당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상담회와 더불어, 중동·아시아·유럽 등 전략 시장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1:1 정밀 매칭 방식의 수출상담회도 함께 진행된다. 박람회 사무국은 "국제도로교통박람회는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공공 납품 및 해외 수출성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 실질형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며 "특히 10회째를 맞이한 올해는 해외 바이어와 글로벌 협회의 주목도가 더욱 높아진 만큼, 관련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5-05-19 10:05:13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파주도시관광공사, 법정의무·CS경영 교육 실시…고객 중심 공공서비스 강화

파주도시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파주시 조리읍 홍원연수원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법정의무교육과 소비자 중심 경영(CS) 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임직원의 올바른 가치관 정립과 직무역량 강화를 통해 투명하고 지속 가능한 공공서비스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법정 필수 과정과 고객 중심 서비스 교육이 함께 병행됐다. 법정의무교육으로는 ▲장애인식개선 ▲정보공개 ▲개인정보보호 등 총 3개 과정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공사는 차별 없는 조직문화 조성과 공공기관으로서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더불어 소비자중심경영(CCM) 실천을 위한 CS경영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는 한편, 시민과의 접점에서 더 높은 만족을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 마인드를 제고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공사 조동칠 사장은 "직원 개개인의 윤리 의식과 고객 중심 인식은 공공기관 신뢰도의 핵심 요소"라며 "정기적인 교육과 실천 활동을 통해 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며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내부 혁신을 통해 시민 중심의 책임 경영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2025-05-19 10:03:31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신천지, 계시록 대성회 개최…‘이단’ 편견 넘는 움직임 확산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주최한 '계시성취 실상증거 신천지 말씀대성회'가 지난 17일 경기도 청평 신천지 평화연수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당초 200명 규모로 기획됐던 이번 대성회에는 500여 명의 목회자가 신청하면서, 행사는 야외로 장소를 옮겨 진행됐다. 특히 일부 기성교단 소속 목회자들까지 자발적으로 참석해 신천지 말씀이 실제 성경과 부합하는지 확인하려는 모습이 교계 안팎의 주목을 받았다. 이는 지난 1월 충북 청주에서 700여 명이 참여한 1차 대성회에 이어 열린 두 번째 행사로, 요한계시록의 성취 여부에 대한 실질적 해답을 찾고자 하는 분위기가 현장에서 감지됐다. 이날 이만희 총회장은 자신의 신앙 여정과 요한계시록 예언의 실체를 조목조목 설명했다. 그는 "누구나 천국과 영생을 원하지만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이를 수 없다는 경고가 있다(계 22:18~19)"며 "요한계시록 전장을 통해 예언의 실체, 즉 본 것을 증거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이어 "기성교회는 신천지를 이단이라 하지만, 기성 교단에 속해야 정통인가"라며 "예수님 또한 당시 교단에 속하지 않았다. 성경을 확실히 알고 자신에게 솔직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이 전한 말씀 중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지적해달라며 검증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 총회장은 1시간 30분에 걸쳐 성경책을 펴지 않고도 요한계시록 1장부터 22장까지 예언과 성취를 증거해, 현장의 많은 목회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현장에 참석한 한 목회자는 "말씀을 듣는 내내 소름이 돋았다"며 "성도들의 구원을 위해 나부터 진실을 확인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목회자는 "이해되지 않던 구절들이 논리적으로 풀리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며 "지금껏 소경이었던 것은 아닌지 자문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실제로 "신천지를 이단으로 규정해왔지만, 직접 확인해보니 달랐다"는 반응도 나왔다. 한 목회자는 "초림 때처럼 하나님의 역사를 이단으로 단정 짓는 오류를 반복해선 안 된다"고 경계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관심을 넘어 실제 인식 전환으로 이어지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에 따르면 현재까지 말씀 교류를 위한 MOU를 체결한 국내 교회는 858개이며, 이 중 100개 교회는 '신천지' 간판을 걸고 활동 중이다. 또한 신천지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계시록 세미나와 말씀대성회 영상은 누적 조회수 1억 회를 돌파하며, 성경 말씀에 대한 탐구 열기가 온라인상에서도 확산되고 있다. 이 총회장은 "예수님의 모든 약속은 이루어졌고 계시록 사건도 그 연장선에 있다"며 "우리 모두가 성경 안에서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가족이 되자"고 거듭 강조했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이번 대성회를 계기로 지역별 후속 교육과 말씀 교류 요청이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며 "2025년은 한국 교계에 실질적인 변화가 시작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5-05-19 10:01:50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특례시의회 의회 김운남 의장과 시민들, DMZ 고양구간 도보탐방 실시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이 16일 'DMZ 평화의 길(고양구간)'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도보탐방에 나서며, 생태와 평화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달 19일 재개된 'DMZ 평화의 길' 고양구간 탐방행사로, 고양시가 주최하고 경기도 및 관련 기관들이 협력해 진행 중이다. 이번 행사는 한반도 평화에 대한 염원과 접경지역이 지닌 생태·문화적 가치를 시민과 공유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탐방은 총 29.5km에 이르는 전체 구간 중 행주나루터에서 출발해 장항습지생태관, 나들라온길까지 이어지는 약 3.5km의 구간에서 진행됐다.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곁들인 도보 프로그램은 DMZ의 생태적 가치와 역사적 배경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방식으로 구성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운남 의장은 행사 출발에 앞서 "고양의 자연과 평화의 의미를 시민들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뜻깊다"며 "고양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평화도시 구현을 위해 정책적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양시민과 문화해설사 등 20여 명이 함께했으며, 탐방 후에는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기념 촬영으로 여정을 마무리했다.

2025-05-17 08:33:55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공약이행률 60% 달성… 매니페스토 평가 4년 연속 최고등급

고양시(시장 이동환)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5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공약이행 여부와 주민소통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것으로, 2월 10일부터 3월 14일까지 전국 기초지자체의 홈페이지에 공개된 자료를 토대로 매니페스토 공약평가단이 분석을 진행했다. 평가는 ▲공약이행완료 ▲2024년 목표달성도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항목을 100점 만점 기준으로 점수화한 후, SA부터 F까지 6개 등급으로 구분했다. 고양시는 이 중 87점 이상을 획득해 SA등급을 받으며 최고 수준의 공약이행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로써 고양시는 2022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선거공보 부문)' 수상을 시작으로, 2023년 공약실천계획 평가, 그리고 2024년·2025년 공약이행 평가에 이르기까지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기록하며 시정에 대한 대외 신뢰도를 높였다. 민선8기 3년차에 접어든 고양시는 '도시혁신 인프라 구축을 통한 완전한 자족도시 실현'을 시정 핵심 비전으로 삼고, 총 70개 공약 중 현재 60%의 이행률을 달성했다. 이는 전국 기초지자체 평균(53.05%)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이동환 시장은 "4년 연속 SA등급이라는 값진 결과는 고양시민 모두가 함께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공약의 실질적 이행을 통해 '고양 성공시대, 시민 행복시대'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16 12:40:52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신천지예수교회, 성도 전원 ‘계시록 시험’ 통해 신앙 자각 강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매주 시행 중인 '인 맞음 확인 시험'을 통해 성도 전원이 요한계시록을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 시험은 성도 개인의 성경 이해도를 높이고, 신앙의 정체성을 되돌아보는 계기로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 교회 측 설명이다. 신천지 시몬지파 소속 서대문교회 청년 성도 김수아 씨는 "시험을 통해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계시록 속 실체로서의 '나'를 깨닫게 됐다"며, "말씀이 생활 속 진리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또한 파주교회 소속 70대 정효식 집사는 "연령의 한계를 극복하고 시험에 꾸준히 응시하면서 말씀에 대한 확신과 내적 성장이 컸다"고 전했다. 그는 "계속된 학습을 통해 신앙적 열정이 오히려 더 커졌다"고 덧붙였다. 신천지 측은 이 같은 시험이 단순한 암기식 평가가 아니라, 성경과 자신의 관계를 되돌아보는 도구라고 강조한다. 교회 관계자에 따르면, 2025년 1월부터 4월까지 전 성도를 대상으로 치러진 '인 맞음 확인 시험'에서 평균 점수는 99점, 응시율은 97%에 달하며, 응시자 99.9%가 90점 이상을 획득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이 같은 수치를 통해 전 성도가 요한계시록을 통달했음을 강조하며, 자신들의 신앙 체계가 성경에 근거한 정통임을 주장하고 있다. 교회 관계자는 "다른 교단이 신천지를 이단이라 부르기 전, 성경을 근거로 정확히 판단하길 바란다"고 주장했다. 이어 "신약의 예언과 계시록 말씀조차 외면하면서 신천지를 비판하는 것은 온당치 않다"며 "예수 초림 때와 유사한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천지예수교회는 한국 개신교계와의 오랜 갈등 속에서도 꾸준히 자체 교육과 시험을 강화해왔으며, 교계와의 이견 해소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다. 교계 일각에서는 이러한 시험 체계에 대해 조직 내부 결속을 위한 수단이라는 비판도 제기하고 있다. 이에 대해 신천지 측은 "모든 판단은 성경을 기준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2025-05-16 12:37:26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맞춤형 직장교육’ 전면 시행

고양시가 빠르게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미래형 공직자를 양성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직장교육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고양시에 따르면, 2024년 5월 기준 시 공무원 수는 3,424명으로 이 중 6~9급 공무원이 전체의 약 94%를 차지한다. 시는 이들을 중심으로 실무 능력은 물론 디지털 역량과 윤리의식, 소통력, 협업능력까지 겸비한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공직사회의 경쟁력은 결국 개인의 역량에서 비롯된다"며 "체계적인 직장교육을 통해 전문성과 미래 대응력을 갖춘 공직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직급별 교육으로 '성장 로드맵' 마련…공직 생애 최소 7회 교육 시는 '고양특례시형 인재양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신규 임용자부터 퇴직 예정자까지 경력 단계에 맞춘 직급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입직부터 퇴직까지 공직 생애 동안 최소 7회, 3~4년 주기로 교육에 참여하도록 설계돼 실질적 역량 개발을 돕는다. 올해는 총 740명을 대상으로 20회의 교육이 예정돼 있으며, 현재까지 216명이 참여한 가운데 8차례 교육이 마무리됐다. 교육은 고양인재교육원에서 2~3일간 진행된다. ◆신규자 중심 온보딩·웰보딩 교육 강화…조직 적응 지원 최근 신규 공무원의 조기 퇴사율이 증가함에 따라 시는 조직 적응력 향상에 방점을 둔 '온보딩'과 '웰보딩'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온보딩'은 임용 전 합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4일간의 교육으로, 공직자의 기본 자세, 소통 능력, 조직 소속감 등을 집중 교육한다. '웰보딩'은 임용 6개월차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직 경험을 되돌아보고, 동료와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며 조직 적응을 돕는다. ◆생성형 AI 교육 강화…점심시간 활용 '브런치 교육'도 호응 디지털 전환 시대를 반영해 생성형 AI 교육도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이다. 챗GPT 등 신기술을 행정업무에 접목하기 위한 실습 중심 교육은 물론, AI 윤리 및 보안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연간 1,000명 이상이 AI 교육을 받게 될 예정이며, 현재까지 663명이 참여했다. 또한 바쁜 일과 중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점심시간을 활용한 '브런치 교육'도 도입됐다. 매월 둘째·넷째 목요일 운영 중이며, 만족도는 평균 4.9점(5점 만점)에 이른다. 5월부터는 오후 시간대까지 확대 운영되고 있다. ◆행동변화 프로그램 도입…심리 진단·전문 코칭 병행 올해부터는 조직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공무원을 위한 '자기이해와 역량향상' 과정도 새롭게 시작됐다. 심리진단 도구와 전문가 코칭을 병행하며 동기부여, 갈등관리, 자기조절 등 개인별 취약점을 강화한다. 시는 앞으로도 타 시군과 차별화된 교육 시스템을 통해 유능하고 신뢰받는 공직자를 지속 양성하고, 시민에게 실질적인 만족을 주는 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5-16 12:34:38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일산동부경찰서, 어린이보호구역서 '안전띠 착용 캠페인' 전개

일산동부경찰서(서장 강찬구)는 14일 냉천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대한노인회 일산동구지회,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교직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여 명과 함께 '안전띠 착용 일상화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 생활화를 촉진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동시 진행된 행사로, 어린이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북부 지역에서 발생한 교통 사망사고 81건 중 안전띠 미착용 또는 착용 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사례는 52건으로 전체의 64%에 달했다. 이는 안전띠 미착용이 교통사고 치명률을 높이는 주요 요인임을 보여준다. 강찬구 경찰서장은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고 시속 60km로 달릴 경우 8층에서 추락하는 충격과 같고, 시속 100km의 경우는 13층에서 떨어지는 것과 비슷하다"며,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은 법적 의무이자 생명을 지키는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찰은 연중 집중 단속을 통해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일산동부경찰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계도활동을 통해 지역 내 교통안전문화 정착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2025-05-15 19:56:39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군소음 피해 주민 보상금 8월 지급 예정

고양시는 지난 14일 줌시티 회의실에서 '군소음대책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관내 군소음 피해 주민을 위한 보상금 지급 심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군소음대책 지역은 소음 영향도에 따라 1종, 2종, 3종 구역으로 구분되며, 보상금은 구역별 기준(1인당 월 3만~6만 원)에 전입 시기, 실거주 기간, 직장·사업장 위치 등을 고려한 감액 기준이 적용되어 연 1회 지급된다. 이번 심의는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방지 및 피해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진행됐으며, 고양시에서는 고양비행장(G-113) 인근 화전동·대덕동 일대 3종 구역 주민들이 대상이다. 해당 주민에게는 최대 월 3만 원의 보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보상금은 국방부로부터 국비를 지원받아 지급된다. 시는 올해 초 소음대책지역 거주 주민을 대상으로 보상금 신청을 받았으며, 심의 결과는 5월 말까지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별도의 이의신청이 없을 경우, 보상금은 오는 8월 말 일괄 지급된다.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이의신청서와 증빙자료를 구비해 고양시 기후에너지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올해 보상금 신청을 하지 못한 주민은 내년 1~2월 중 접수 기간에 신청할 수 있으며, 소음대책지역으로 지정된 날로부터 5년 이내라면 소급 신청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군소음으로 고통받는 주민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보상 범위 확대와 감액 기준 완화 등을 국방부에 지속 건의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권익 보호와 생활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5-15 19:55:37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공립수목원 조성사업, 예산 삭감에 첫 발도 못 떼

도심 속 녹색 힐링공간을 표방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의 공립수목원 조성 계획이 연이은 예산 삭감으로 첫걸음조차 떼지 못하고 있다. 고양시는 수목 유전자원을 보전하고 시민들에게 산림 여가·교육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공립수목원 조성을 추진해왔다. 이를 위해 지난해 두 차례의 추경과 올해 본예산까지 총 3회에 걸쳐 '공립수목원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 예산 2억 7천만 원을 편성 요청했으나 모두 시의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수목원은 단기간에 조성될 수 있는 시설이 아니다. 지역주민 의견 수렴부터 관련 기관 협의, 조성부지 지정, 인허가 및 토지보상, 설계 승인, 착공 및 등록까지 최소 6년 이상의 중장기 계획이 필요한 사업이다. 하지만 첫 단계인 타당성 검토조차 진척이 없는 탓에 사업 전체가 표류하는 상황이다. 고양시는 북한산, 고봉산, 황룡산 등 다양한 산림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이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연구할 수 있는 기반이 부족하다는 점에서 수목원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해왔다. 시는 100ha 규모의 부지에 1,000종 이상의 수목을 비롯해 증식·관리·전시·편의시설을 갖춘 공립수목원을 계획 중이다. 해당 수목원이 조성될 경우, 고양시는 그간 조림사업을 통해 확보한 수목 유전자원을 활용한 전문적 연구는 물론 국내외 수목원과의 공동연구, 자원교환, 전시 및 정보 교류 등 다양한 협력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창릉천, 공릉천 등 지역 수변자원과 연계해 산림과 물이 어우러진 특화된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도시숲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주목받고 있다. 어린이 대상 숲해설, 목재문화 체험 등 생태관광 기능뿐 아니라 기후위기에 대응한 미세먼지 저감 효과도 기대된다. 산림청에 따르면 도시숲 1ha는 연간 168kg의 오염물질을 흡수할 수 있다. 현재 경기도 내 공립수목원 10곳 중 8곳이 남부권에 집중돼 있어, 고양시에 수목원이 들어설 경우 경기 북부 지역의 녹색 허브로 기능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차별화된 자연친화형 산림문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다각도로 대상지를 검토 중"이라며 "올해 2차 추경에서 기본구상 용역 예산을 재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관광자원으로서의 시너지 효과까지 고려해 수목원 조성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5-15 11:19:48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이동환 시장, “계획에 그치지 말고 가시적 성과로…시민 체감 정책에 총력”

이동환 고양시장이 14일 백석별관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민선8기 공약과 주요 정책에는 시민의 삶을 바꾸는 대형 역점사업들이 많다"며 "사업들이 단순한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추진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는 제1·2부시장과 산하기관장을 포함한 간부 36명이 참석했으며, 시정 전반의 추진 상황과 시민 중심 행정 강화를 위한 전략이 논의됐다. 이 시장은 특히 지난 11일 성황리에 막을 내린 '2025 고양국제꽃박람회'에 대해 "32만 명의 관람객과 불편을 감수해준 시민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고양로컬가든, 시민 가든쇼 등 시민 주도형 콘텐츠는 지역 자긍심을 높였고, 마다가스카르와의 국제 교류 협약은 박람회의 외연을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여름철을 앞두고 기후재난에 대한 철저한 대비도 주문했다. 그는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 태풍, 폭염 등 재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무더위쉼터 운영, 취약계층 보호대책, 재난경보 및 비상연락망 재정비 등 사전 점검과 대응체계 마련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소의 준비가 위기 대응의 성패를 가른다"며 공직자의 책임감을 재차 강조했다. 미래산업 기반 마련을 위한 전략적 접근도 언급됐다. 이 시장은 "스마트팜은 고양시 도시산업 구조에서 중요한 축이 될 것"이라며 "농림축산식품부 지원 확보와 지구지정 등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달라"고 말했다. 단순한 시설 설치를 넘어 도시계획적 관점에서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 △고양영상문화단지 개발 △일산테크노밸리 추진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 △창릉천 통합하천사업 등 고양시 주요 역점사업들의 추진 현황도 점검됐다.

2025-05-14 16:38:05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