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주영
개인정보 삭제·작은결혼 주목하라···통계청이 꼽은 올해 소비키워드

최근 개인정보 유출이 문제가 되면서 올해는 인터넷 상의 개인정보를 관리해주는 서비스가 유망사업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통계청은 27일 창업준비자들이 주목할만한 6개 유망업종 분야를 알려주는 '2014 블루슈머'를 공개했다. 올해 6대 블루슈머 분야로는 ▲과거 지우개족 ▲스몰웨딩족 ▲꽃보다 누나(40~50대 여성 소비자층) ▲견우와 직녀(주말부부) ▲반려족(반려동물 서비스 증가) ▲배려소비자(죄책감을 덜 느끼는 소비)등이 꼽혔다. ◇과거 지우개족=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서비스가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의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가 접수한 상담건수는 2010년 5만4832건에서 지난해 17만7736건으로 무려 224%나 증가했다. 개인정보 악용 우려가 높아지자 시장에서는 폐쇄형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가 인기를 끌고 있으며, 메시지를 받은 후 자료가 자동으로 삭제되는 서비스도 등장하고 있다. ◇거품없는 결혼'스몰웨딩족'=실속 위주로 결혼을 준비하는 젊은 예비부부들이 늘고 있다. 일본의 경우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만 하는 '나시혼(無婚) 부부'가 일본 신혼부부의 48%를 차지하는데, 한국도 이런 추세가 나타날 전망이다. 대부분 작은 규모의 신혼집을 마련함에 따라 작은 집을 고치는 인테리어업이 유명 사업 아이템으로 주목되고 있다.작은 결혼을 전문으로 컨설팅하는 사회적 기업도 등장해 눈길을 끈다.

2014-01-27 15:19:57 유주영 기자
RCEP 3차 협상 종료…4개 분야 작업반 구성 합의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RCEP) 제3차 협상이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번 협상에 우리측은 우태희 통상교섭실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했고, 아세안 10개국과 아세안과 FTA를 이미 체결한 AFP 6개국(한국·중국·일본·호주·뉴질랜드·인도) 등 총 16개국이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3차 협상에서는 상품 및 서비스·투자의 자유화 방식과 함께 규범 협력 분야(경쟁·지재권·분쟁해결·경제협력 등)에 대해 논의가 진행됐다. 상품 분야에서 각국이 제안한 모델리티(협상방식·협상목표 등) 초안을 중심으로 협상이 진행됐고, 원산지·통관 및 무역원활화 작업반 회의가 개최됐다. 서비스·투자 분야 작업반도 개최돼 자유화 방식 및 협정문에 포함될 요소에 대한 회원국 간 의견이 교환됐다. 또 규범·협력 분야 논의가 진행됐는데, 특히 경쟁·지재권·분쟁해결·경제기술협력 4개 분야에서의 작업반 구성에 대한 회원국 간 합의가 도출됐다. 산업부 관계자는 "경쟁·지재권 등 규범 분야에서 우리 관심사 포함돼 국익을 반영해 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향후 RCEP에서 폭넓은 분야를 다루는 FTA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참가국들은 차기 회의(제4차 RCEP 협상)는 오는 4월 중국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RCEP은 2015년 타결 목표로 협상 중이며, 올해 4월 차례 협싱이 예정됐다.

2014-01-24 16:28:55 유주영 기자
노대래 "2월말까지 인사 마무리…비행시 출신 특진자 중용"

노대래 공정거래위원장이 행시출신이 아닌 인재들을 중용하겠다고 밝혔다. 노 위원장은 23일 대전 중리시장을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공정위 국과장에 행시 출신들이 포진해 있다"며 "특진자들이 같이 가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며 자신의 인사원칙을 밝혔다. 노 위원장은 인사 개편 단행 시점에 대해 "설이 지난 2월말까지는 끝낼 것"이라며 "인사에는 예외가 없다"고 덧붙여 대규모 인사가 있을 것임을 시사했다. 공정위 내부에서도 김학현 부위원장 내정자가 22일 발표된 상황이라 공정위가 설 직후 공석인 위원과 처장급, 국과장급 인사를 발표하는 것이 아니냐 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노 위원장은 "조사국에 (비행시출신) 특진자들이 없다"고 지적했다. 비행시 출신 인사를 중용해야 내부 경쟁이 이뤄져 조직의 나태함을 떨쳐버릴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노 위원장은 경제민주화법의 하나인 중간금융지주회사 설립에 대해서는 정치권과 이견이 엇갈려 당분간은 지주회사법 관련 개정이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건설사들의 담합에 대한 조사가 과도하다는 불만에 대해 "경쟁을 저해하는 범위에서는 정책적 고려를 할 수 있지만 경쟁을 저해하면 산업정책적 고려를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애플과 삼성의 특허분쟁과 관련, 공정거래법 위반 행위 건에 대한 입장 발표에 대해 "아직 보고 받은 바 없고, 마지막 정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답했다.

2014-01-24 11:35:54 유주영 기자
기사사진
공정위 부위원장에 김학현 공정경쟁연합회장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에 김학현 사단법인 공정경쟁연합회장이 내정됐다. 청와대는 22일 차관급인 공정위 부위원장에 김학현 공정경쟁연합회장을 내정했다고 발표했다. 김학현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 내정자는 행시 25회로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공정거래위원회 심판관리관, 공정거래위원회 경쟁정책국장, 공정거래위원회 상임위원 등을 거쳤다. 공정위는 김 부위원장 발탁 배경에 대해 김 위원장이 공직을 경제기획원 공정거래실 기업2과에서 시작한 이래 공정거래위원회 독점정책과장, 경쟁정책국장, 상임위원 등 주요보직을 두루 역임하여 공정거래업무 전반에 걸쳐 경험과 전문성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조직관리 능력과 대외교섭능력이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김준범 공정위 대변인은 이날 신임 김 부위원장에 대해 "공정위에 오래 계셨고,독점경쟁정책국과 상임위원을 두루 거쳤다"며 '공정거래경험이나 전문성이 풍부한 분"이라고 설명했다. ◆프로필 생년월일:1957년 9월 28일 출 생 지 : 경기 학력 ▲1973.3월 ~ 1975.2월 : 경기고등학교 ▲ 1976.3월 ~ 1980.2월 :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 ▲ 1989.8월 ~ 1991.6월 : 미국 워싱턴주립대학 MBA ▲ 2000.3월 ~ 2011.2월 : 한양대학교 대학원 법학박사 경력 ▲ 1982.4월 ~ 1983.3월 : 수습사무관(총무처, 경제기획원) ▲ 1983.4월 ~ 1988.12월 : 경제기획원 공정거래실(사무관) ▲1989.1월 ~ 1989.8월 : 경제기획원 정책조정국(사무관) ▲1991.6월 ~ 1995.4월 : 경제기획원 예산실(사무관) ▲ 1995.5월 ~ 1997.8월 : 재정경제원 금융정책실(서기관) ▲ 1997.9월 ~ 2005.12월 : 공정위 과장(기업결합과장, 약관제도과장, 제도개선과장, 독점정책과장, 총괄정책과장 등) ▲ 2006.1월 ~ 2007.1월: 대통령 경제비서관실(고위공무원승진) ※ 2007.2 ~ 2007.12 : 국내파견(중앙공무원교육원 고위정책과정) ▲ 2008.1월 ~2009.9월 : 공정위 국장(경쟁정책국장, 심판관리관) ▲ 2009.9.15 ~ 2012.9.6 : 공정위 상임위원 ※ 2011.3~2012.8 : 인하대학교 로스쿨 초빙교수(경제법) ※ 2011.10~2012.9 : OECD 경쟁위원회 부의장(Bureau Member) ▲2013.3.1 ~ 현재 : (사) 공정경쟁연합회 회장

2014-01-22 16:21:30 유주영 기자
기사사진
효성·세아·코오롱 부실공시…과징금 3억원

효성·세아·코오롱 그룹이 지난해 발표한 부실공시로 총 3억3196만원의 과태료를 물게 됐다. 이들은 ▲이사회 운영현황 ▲재무현황과 관련한 누락공시 ▲지연공시 등 공시제도를 위반했다. 효성그룹이 1억1590만원, 코오롱그룹이 1억1535만원, 세아그룹이 1억71만원 등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2일 '2013년 기업집단현황 공시 및 비상장사 중요사랑 공시 이행여부 점검결과', 이들 세 그룹 및 현대·신세계·현대백화점그룹 등 19개 대기업집단 소속 367개사 중 231개사가 공시제도를 위반했다며 7억81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경고조치했다고 발표했다. 공정위가 적발한 19개 대기업은 대림(19), 현대(20), 신세계(27), 효성(48), S-오일(2), 동국제강(15), 케이씨씨(9), 한진중공업(9), 한국지엠(3), 오씨아이(22), 웅진(25), 현대백화점(35), 홈플러스(3), 코오롱(38), 현대산업개발(15), 동양(30), 케이티앤지(11), 세아(23), 한국투자금융(13) 등이다. 여기에는 지난 3년간 공시점검을 받지 않은 대림·현대·신세계그룹이 포함됐다. 공정위는 "공시점검을 통해 기업집단 소속회사가 소유지배구조, 특수관계인과의 거래현황 등 경영활동의 중요한 정보를 올바르게 공시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4-01-22 12:00:00 유주영 기자
기사사진
'옥션' 등 모바일 특가, 인터넷 쇼핑몰과 차이없어…

#지난해 5월 옥션의 '상남자 모바일 특가' 이벤트.'[1day초특가][남방/셔츠]체크/청/데님/솔리드' 상품을 690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였다. 그러나 이날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이 제품은 같은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었다. 이베이코리아의 옥션 등 일부 모바일 쇼핑몰이 '모바일 특가'코너를 운영하면서 실제로는 일반 쇼핑몰과 동일한 가격으로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모바일 쇼핑몰에 '모바일 특가' 코너를 운영하면서 실제로는 일반 쇼핑몰과 동일한 가격으로 상품을 판매한 옥션 등 6개 모바일 쇼핑몰 운영 사업자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총 37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21일 밝혔다. 모바일 특가를 인터넷 쇼핑몰과 차이가 없이 적용해 적발된 업체는 현대홈쇼핑·롯데닷컴·11번가·AK몰·옥션·GS샵 등이었다. 공정위에 따르면 이들 6개 쇼핑몰은 모바일 쇼핑몰의 초기화면 등에 '모바일 특가'라는 코너를 개설하고 상품을 판매하여 마치 모바일 쇼핑몰에서는 특별히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처럼 광고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모바일 특가' 코너의 상품 중 일부를 자신의 일반 인터넷 쇼핑몰과 동일한 가격으로 판매했다. 옥션은 또한 초기화면에 상호·주소·전화번호 등 사업자 정보와 이용약관 등을 표시하지 않았다. 공정위는 거짓사실을 알려 소비자를 유인한 옥션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태료 500만원을 부과했다. 옥션 모바일 쇼핑몰에서 자주 생필품을 구매한다는 소비자 A씨는 "옥션 모바일 특가가 인터넷 쇼핑몰 가격과 동일하게 판매되고 있다면 문제가 크다"며 "이러한 문제가 옥션 측의 관리 부실인지 사업자들의 규정 위반 때문인지 밝혀야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옥션 측은 이날 "(모바일 특가 관련한 오류에 대해) 판매자가 아닌 옥션의 잘못임을 인정한다"며 "향후 모바일 특가를 정확하게 표시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2014-01-21 12:00:00 유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