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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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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혈중 콜레스테롤 줄여주는 건강 채소 '가지'

[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혈중 콜레스테롤 줄여주는 건강 채소 '가지' 여름이 되면 다양한 채소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그중에서도 윤기가 흐르는 보라색 껍질의 가지는 단연 눈길을 사로잡는다. 다른 여름철 채소들처럼 가지 또한 수분 함량이 높은 편이다. 또한 찬 성질을 가지고 있어, 땀을 많이 흘리고 자주 목이 마른 여름에 가지로 만든 요리는 여러모로 건강에 이롭다. 채소의 경우 보통 가열을 하면 식재료에 담긴 좋은 성분들이 파괴되기 쉬운데 가지는 그런 걱정이 없는 편이다. 지용성 비타민을 갖고 있는 채소이기 때문에 기름을 두르고 조리해서 먹으면 지용성 성분들의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 그래서 기름을 많이 쓰는 유럽이나 중국 요리에도 가지는 잘 어울리고 실제로 많이 쓰인다. 또한 가지는 혈액에 쌓인 열을 내리고 통증을 없애며 부종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다. 신선한 가지의 꼭지를 잘 말려서 볶은 다음 차로 우려내어 마시면 구내염 등 염증을 개선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가지에는 좋은 성분이 많이 담겨 있다. 특히 가지의 보라색 껍질에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하다. 검은콩이나 블루베리 등에도 들어 있는 안토시아닌 성분은 항염, 항암, 항산화, 항노화 등의 효과를 가지고 있다. 피로를 해소하고 시력 보호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이며 탈모를 막아주고 면역력을 강화한다. 특히 예전과 달라진 식습관 등의 영향으로 현재는 중장년층은 물론이고 20~30대까지도 성인병 비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가지처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액 순환을 개선하며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되는 음식들의 섭취를 늘려주어야 한다. 가지는 다른 채소들에 비해 향이나 맛이 자극적이지 않아서 다양한 반찬으로 활용해도 되고 간편하게 밥을 지을 때 가지를 넣어 가지밥을 해 먹어도 잘 어울린다. 좋은 가지를 구매하고자 한다면 윤기가 있고 짙은 보라색을 띠면서 되도록 몸통이 휘어져 있지 않고 곧은 것으로 골라야 한다. 살짝 눌러 보았을 때 무르지 않고 적당히 탄력이 있어야 신선한 것이다.

2021-06-26 20:27:4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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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경마비대위, 경륜·경정 온라인 발매 다하는데…'농림축산식품부'만 온라인 마권발매 반대!

축산경마비대위, 경륜·경정 온라인 발매 다하는데…'농림축산식품부'만 온라인 마권발매 반대! 축산경마산업비상대책위원회(이하 축경위)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퇴진을 요구하는 긴급 성명서를 발표했다. 21일 축경위는 코로나19로 2020년 2월 23일부터 경마가 대책없이 중단되었고 이로 인해 말산업의 급격한 붕괴, 판로가 막힌 경무자 생산농가의 부도와 승마를 비롯한 부대 산업들 역시 빠르게 붕괴되고 있다고 전했다. 영국, 프랑스, 호주, 미국, 일본, 홍콩 등 우리나라보다 코로나19 방역 역량이 떨어지는 나라들은 온라인 마권발매를 통해 말산업의 붕괴를 막아 정상적인 경마가 시행되고 있지만 대한민국은 지난해에만 6조5천억원의 피해가 발생됐다고 밝혔다. 김승남, 윤재갑, 정운천, 이만희 의원이 온라인 발매를 허용하는 법안을 대표 발의했으나 농림축산식품부의 반대로 해당 상임위 법안심사소위조차 통과하지 못했고, 6월 23일 상임위 법안심사소위에서 공청회만 연다는 소식에 말산업 종사자들의 강한 반발이 예상된다. 축경위는 전담 부처인 농림축산식품부가 반대론자들의 눈치나 보면서 산업을 죽이고 있어 인내의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고 밝혔다. 말산업 관장 부처인 농림축산식품부가 과거의 정책을 망각한 채 의무를 내팽개치고 오히려 규제에 앞장서고 있는거 아니냐는 비판을 쏟아냈다. 이번 긴급 성명서 발표에서 현 상황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어 단체행동에 나설 것을 청명한다고 밝히며 말산업 붕괴의 책임이 관장 부처인 농림축산식품부에 있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는 경마보다 사행성이 높은 경륜·경정도 온라인발매 법률안을 통과시켰는데 농림축산식품부는 무얼 하고 있는지 질책하며 국회 계류중인 온라인마권발매 부활 법률안을 하루빨리 제정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정부와 국회는 말산업 붕괴를 막을 수 있는 온라인 마권발매 부활을 즉각 시행하라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퇴진을 요구했다. 이번 축산경마산업 비상대책위원회는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내륙말생산자협회, 제주마생산자협회, 한라마생산자협회, 서울마주협회, 부산마주협회, 제주마주협회, 서울경마장조교사협회, 부산경남조교사협회, 제주조교사협회, 한국말조련사협회, 한국경마기수협회, 전국경마장마필관리사노동조합, 축산관련단체협의회, 한국마연구회, 한국경마미디어연합, 전국경마장마필관리사노동조합 서울지부,제주지부,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 부산경남경마공원노조 18개 단체가 함께 했다.

2021-06-21 16:09:0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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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노폐물과 독소 배출을 돕는 '죽순'

[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노폐물과 독소 배출을 돕는 '죽순' 중국 요리에 흔하게 쓰이는 죽순은 우리나라 고서에도 다양한 요리법이 나올 정도로 익숙한 본초이다. 대나무의 어린 싹인 죽순은 찬 성질을 가졌으며 열을 없애고 기력을 돋운다. 단백질, 비타민 A, 비타민 C, 아연, 엽산, 철분 등 다양한 영양 성분이 있어 피로 해소와 체력 보강에 좋다. 게다가 맛이나 향이 튀지 않기 때문에 죽순을 넣은 밥에서부터 샐러드, 볶음, 찌개, 탕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죽순은 체내 독소와 노폐물의 배출을 용이하게 하기 때문에 소변을 잘 보지 못하는 사람들이나 장 활동이 원활하지 않아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도 좋다.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장 내 환경을 깨끗하게 만들어주고 유익균의 활성화를 돕는다. 스트레스로 몸에서 화끈거리며 열이 날 때도 죽순이 도움이 된다. 스트레스나 고민거리를 꾹꾹 눌러서 참다 보면 화병처럼 가슴이 꽉 막힌 느낌이 들고 머리도 아프고 잠도 이루지 못하는데 이럴 때 죽순이 효과적이다. 뜨거운 열을 식혀주며 불안정한 마음을 편안하게 다스려준다. 또한 과도한 열로 인해 눈이 아프고 건조하며 묵직하게 느껴질 때도 죽순을 자주 섭취하면 눈을 맑고 편안하게 다스릴 수 있다. 몸에 원래 열이 많은 사람들은 날씨가 점점 더워지면 체력도 급격하게 떨어질 수밖에 없다. 이런 경우에 죽순을 자주 먹게 되면 몸의 열을 식힐 수 있고 체력 저하도 막을 수 있다. 식이섬유가 풍부하기 때문에 혈액을 맑게 하고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동맥경화 같은 성인병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비만 때문에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음식이기 때문에 식단을 짤 때 죽순을 많이 활용하면 좋다. 다만 죽순은 독성 물질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그냥 생으로 먹어서는 안 된다. 껍질을 벗긴 죽순은 독성을 제거하기 위해 반드시 물에 삶은 후에 먹어야 한다. 또한 찬 성질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몸에 냉기가 많은 사람들이나 설사를 자주 하는 사람들은 주의해야 한다.

2021-06-19 05:14:3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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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철의 쉬운 경제] 자랑스러운 패배, 부끄러운 승리

[신세철의 쉬운 경제] 자랑스러운 패배, 부끄러운 승리 바둑 격언의 거의 대부분은 세상살이 잠언과 같다는 생각이 든다. 바둑은 일단 두면 무르고 다시 두는 것을 금기처럼 여기고 있지만 대국 후 복기는 고수들의 실력 향상을 위해 필수 사항이다. 인생도 지나가면 되돌릴 수 없지만 지나간 일을 반추할 때 좀 더 의미 있는 삶의 길을 찾아 갈 수 있다. 아마추어의 경우 흔히 물러달라고 떼를 쓰다 싸우기도 하지만 착점 전에 최선을 생각하는 습관을 들여야 게임의 묘미도 있는 데다 수읽기도 향상된다. 바둑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지도 모를 흐뭇한 장면이 2021년 중국갑조 리그 1라운드 중국 천야오예(陳耀燁, Chen Yaoye) 9단과 한국 김지석 9단과의 대국에서 일어났다. 코로나19로 대면이 아닌 인터넷 대국 장면에서 김지석 선수의 '마우스 미스'로 엉뚱한 곳에 돌이 놓여 패색이 짙었다. 상대인 천야오예 9단이 심판에게 김지석 선수에게 다시 둘 기회를 줘야 한다고 단호하게 요청해서, 다시 착점한 김지석 선수가 이겼다. 상대의 실수를 틈타 이기고 싶지 않은 천야오예 선수의 군자다운 페어플레이 정신이 돋보이는 장면이었다. 그 반대로 내기 바둑을 두다가 일어난 겸연쩍은 장면이 있다. 대마가 잡히느냐 잡느냐의 건곤일척 싸움에서 나의 대마가 빈사지경에 이르렀는데 상대가 장고하다가 실수로 자충수를 두어 생사가 단번에 엇갈렸다. 그까짓 승부에 집착하여 다시 두라고 하지 못한 나의 됨됨이가 너무 왜소해서 상대방 돌을 들어내면서 떨떠름하였다. 그 때 나는 푼돈도 어느 정도 챙겼던 상황으로 여유를 가지고 "말도 되지 않는 실수니 다시 두라"고 양보해야 마땅했다. 나는 부끄럽지 않고 상대는 멋쩍게 웃으며 바둑판 위에 우정이 춤췄을 게다. 중국 바둑의 전설인 녜웨이핑 9단은 인격이 높고 절개가 굳다는 고풍양절(高風亮節)이라며 천야오예 선수를 극찬하였다. 프로 바둑선수가 지고도 칭찬 받는 일은 아주 드문 일이다. "자유롭고 호방한" 기풍의 김지석 선수도 "염치불고하고 다시 뒀는데 옳은 행동인지 모르겠다"며 천야오예 선수의 인격에 존경심을 표했다. 두 선수 모두 한 때 세계바둑을 제패했던 바둑영웅들이지만 그날 승부에서만은 이긴 선수보다 양보하다 진 선수가 더 각광을 받았다. 하수인 나의 경우, 바둑에서는 이겼지만 찝찝한 마음이 남아 있으니, '자신과의 대결'에서는 패하고 만 셈이다. 작은 승부에 집착하다 큰일을 그르치는 모습들이 자주 나타난다. 길고도 짧은 세상에서 말재주를 부리다가 자신은 물론이고 자식들의 인생까지 엎어버리는 광경을 보면, 우리사회가 어디로 가는 것일까? 먹물 좀 먹었다는 유력인사들이 저만 옳다고 저주하며 적개심을 부추기니, 그들의 내면세계가 걸레처럼 오염되는 상황을 어떻게 정화시키는지 정말 궁금하다. 물론 그들이 '스스로를 인간의 자식'이라고 가정할 경우에 그렇다. 어쩌면 후세사가들은 오늘날 우리사회를 '이중잣대 전성기'로 부를지 모르겠다. 주요저서 -불확실성 극복을 위한 금융투자 -욕망으로부터의 자유, 호모 이코노미쿠스

2021-06-19 05:07:0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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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태양광 비즈니스 한자리에…'2021 탄소중립산업포럼 및 태양광·ESS·그린뉴딜 엑스포' 개막

탄소중립! 태양광 비즈니스 한자리에…'2021 탄소중립산업포럼 및 태양광·ESS·그린뉴딜 엑스포' 개막 '2021 탄소중립산업포럼 및 태양광·ESS·그린뉴딜 엑스포' 참관객들. 탄소중립 산업화를 위한태양광·ESS·그린뉴딜 통합 엑스포 가 개막되었다 지난 16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2021 탄소중립산업포럼 및 태양광·ESS·그린뉴딜 엑스포'가 개최되었고 개막식에는 녹색성장위원회 김정욱 민간위원장, 산업통상자원 R&D전략기획단 박진호 MD,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임준택 원장,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강희준 센터장, 전국태양광발전협회 홍기웅 회장, 한국ESS산업진흥회 최창호 회장, 한국태양에너지학회 강기환 회장, 한국건물태양광협회 윤세왕 이사장,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 조직위원회 최정식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를 비롯해 국내 신재생에너지 산업 확산 일선에서 활약 중인 국내외 기업인 및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개막식을 찾았다.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 조직위원회는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해외 기업들도 이번 전시회에 참여하며, 200여개에 이르는 국내외 기업들이 제품 및 솔루션을 소개한다"며, "기업과 컨슈머를 아우르는 유연하면서도 역동적인 태양광 비즈니스가 이뤄질 전망다"이라고 전시회를 소개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 이번 전시회는 태양광을 비롯해 에너지저장장치(ESS), 그린뉴딜 등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태양광 셀&모듈, 인버터 등 국내외 태양광 산업에서 활약 중인 기업들의 각종 태양광 설비와 솔루션이 전시돼 대한민국 에너지 전환 정책의 중심에 서있는 태양광 산업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세계 에너지저장장치 엑스포를 통해 화재사고 이후 안정성 강화를 위한 ESS 안전관리 솔루션 및 ESS 개발 동향 등도 파악할 수 있다. 배터리 기술의 최신 동향과 향상된 제품 성능 등도 소개된다.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 임철원 원장이 개회 선언을 하고 있다. 개막을 알린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 임철원 원장은 "탄소중립은 이미 글로벌한 트렌드로 자리 잡고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활발하게 진행 중인 핵심 아젠다"라며, "저탄소, 친환경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된 것에 발맞춰, 대한민국도 더 적극적으로 탄소중립 방안을 모색할 때"라고 강조했다. 축사로 나선 녹색성장위원회 김정욱 민간위원장은 "기후위기로 전 세계는 이상기후,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다"며, "기후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온실가스를 줄여 지속가능한 친환경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뒤이어 환영사로 이번 전시회의 주관사인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강희준 센터장과 공동 주관한 한국ESS산업진흥회 최창호 회장이 인사말을 건냈다. 녹색성장위원회 김정욱 민간위원장이 개막을 맞아 축사를 진행했다. 전시 첫째 날에는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방안 모색과 탄소중립 산업 대전환 전략 및 비전을 제시하는 '2021 탄소중립산업포럼'이 개최됐다. 정부와 산학연간 산업 전반에 걸쳐 광범위한 의사소통 기반을 마련하고,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3일 동안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요일별 다양한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 전시회 이튿날 태양광산업 현주소 및 2021-2022 글로벌 태양광 시장 트렌드를 제시하는 'PV 월드 포럼'이 마련돼 있고, 전시회 마지막 날에는 국내 녹색산업 혁신 생태계를 확인하는 '그린뉴딜 포럼'이 진행된다. '2021 탄소중립산업포럼 및 태양광·ESS·그린뉴딜 엑스포'는 오는 18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2021-06-17 09:10:2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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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 개최

서울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 개최 사진왼쪽부터 스트라타시스 문종윤 지사장, 티라유텍 양동문 부사장,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손웅희 원장,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박한구 단장, 국민의힘 한무경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경만 의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낙규 원장, 월간FA저널 SMART FACTORY/인더스트리뉴스 최정식 발행인, 부산테크노파크 김영부 원장대행, 트윔 정한섭 대표이사. '2021 서울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이하 서울스마트팩토리)가 지난15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원격'이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제조업에도 스마트제조혁신 바람이 불었다. 이에 국내외 선도기업들은 잇따라 AI, 5G, 클라우드 등 최신 기술이 접목된 솔루션들을 선보이고 있다.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의 박한구 단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더불어민주당 김경만 의원, 국민의힘 한무경 의원의 격려사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손웅희 원장의 축사로 진행되었다. 박한구 단장은 "지난 50년간 대기업들이 글로벌시장에서 자생력을 기를 수 있도록 정부가 정책적 지원을 이어왔다면, 앞으로 50년은 중소·중견기업 성장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며, "우리 중소기업들이 중견기업이 되고, 중견기업들이 글로벌 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새로운 전략과 정책을 수립하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김경만 의원은 격려사를 통해 "지난번 대기업 못지않은 생산성을 갖췄던 스마트공장을 도입했던 김치공장이 생각난다"면서, "스마트화는 대기업 노하우와 중소기업의 기술력을 융합해 상생효과를 내는 것이 관건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정부, 국회가 힘을 쏟아 우리나라가 제조 강국으로 자리를 굳힐 수 있도록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한무경 의원도 "코로나19에도 한국경제가 잘 견디고 빠른 시간 안에 안정화될 수 있었던 것은 제조업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이제 스마트팩토리는 제조업에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만큼 질적 고도화, 대중소기업 상생 등을 위해 국회가 더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 한국 제조업이 글로벌에서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격려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손웅희 원장은 "이번 엑스포는 4차 산업혁명의 실체, 로봇을 통해 제조현장이 변화하는 기술의 패러다임 현장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라며, "코로나19가 우리 산업과 경제를 위축시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변화의 속도는 가속되고 있고, 현장의 목소리에만 집중하다 보면 중요한 변화의 정보를 놓칠 수 있다. 이번 '2021 서울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를 통해 제조산업의 향후 60년을 이끌 정보를 확인하기를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이날 서기조강연에서는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 후지사와 마사히로 대표가 '디지털제조'로의 새로운 접근방법인 'SMLK'를 소개하고, 티라유텍 김동경 전무가 '로봇지능과 자율주행 로봇시스템 구축방안'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강연장 밖 기업들의 부스에는 제조정보시스템,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서비스, 공장 자동화 및 제조 프로세스 자동화, 제조용 에너지관리 솔루션, 제조 컨설팅 서비스, 영상감시 원격감시 및 보안 솔루션 등 스마트제조혁신을 위한 최신 기술과 제품이 전시되었다. 주최측 관계자는 "기술의 급격한 발달과 비대면, 원격이라는 시대적 흐름속에 스마트제조혁신의 패러다임도 빠르게 변하고 있다"면서, "매년 6월경 열리는 '서울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를 통해 업계 동향 및 기술 트렌드를 확인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6-16 14:21:1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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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관절의 피로와 통증 잡는 '우슬'

[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관절의 피로와 통증 잡는 '우슬' 우슬은 쉽게 구할 수 있는 본초이지만 한방에서는 관절과 관련된 여러 증상을 다스리는 처방에 좋은 효과를 발휘한다. 쓴맛을 지닌 우슬은 간과 신장 기능에 작용한다. 간의 해독 기능을 원활하게 하며 피를 맑게 하고 혈액 순환을 순조롭게 한다. 그뿐만 아니라 한방에서 에너지의 근원인 신장 기능을 돋우기 때문에 호르몬 분비 저하로 체력이 떨어지고 정력이 약해졌을 때도 도움이 된다. 한방에서 신장은 성호르몬의 생성과 유지에도 관련이 있기 때문에 호르몬이 급격히 감소하는 갱년기 시기에 나타나는 다양한 증상들을 다스리는 데도 효과가 있다. 무엇보다 우슬은 관절 건강에 좋다. 무릎 관절염으로 관절이 시리거나 통증과 부기가 있을 때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통증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다. 또한 과격한 운동이나 잘못된 자세 등으로 관절 건강이 나빠졌을 때도 도움이 된다. 관절이 뻣뻣하고 통증이 있을 때, 운동 후 피로감이 느껴질 때, 허리나 다리가 무겁게 느껴질 때, 약해진 뼈 건강을 챙기고 싶을 때도 우슬을 활용하면 효과적이다. 관절의 통증이나 뼈 건강을 위해 사용할 때는 물 1리터에 우슬 5g 정도를 넣고 푹 달여서 충분히 약효가 우러났을 때 차로 마시면 된다. 맛 때문에 우슬만으로 차를 마시기에 거부감이 있을 경우에는 모과나 대추 등을 넣고 함께 달여서 먹으면 맛도 나아지고 효과도 배가할 수 있다. 우슬은 혈액을 잘 돌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여성들의 자궁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여성들의 경우 자궁으로 가는 혈액의 흐름이 좋지 못하면 어혈이 쌓이고 생리통, 생리불순 등을 겪게 되는데 우슬이 혈액을 원활하게 순환시키는 역할을 한다. 또한 우슬은 기운을 아래로 끌어내리는 효과가 있어서 고혈압에도 좋다. 높은 혈압을 떨어뜨려서 안정적으로 만들어주며, 각종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주의할 점은 기운을 아래로 내리는 성질이 강하기 때문에 임신 중에는 먹지 않아야 하며 설사를자주 하는 사람들도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2021-06-12 05:13:3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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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미예술인협회' 출범, 소프라노 박유리 한국 협회장 맡아

'한중미예술인협회' 출범, 소프라노 박유리 한국 협회장 맡아 박유리 한중미예술인협회장. 국립안동대학교 음악과 교수와 소프라노로 활동중이다. 한국, 중국, 미국과의 예술교류를 통하여 친목및 각국의 문화이해와 발전에 기여를 목적으로 설립된 한중미예술인협회가 10일 양평 복합문화공간 카포레에서 공식출범하였다. 현 국립안동대학교 음악과 교수인 소프라노 박유리가 협회장을 맡고 있고 '뉴욕의 특별한 미술관''모두의 미술'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뉴욕에서 큐레이터와 아트 컨설턴트로 활발하게 활동중인 Liz Yisun Kwon 이 미국대표로, 중국 베이징에서 연주자 및 교육가로 잘 알려진 Yang Jie 가 중국대표를 맡고 있으며 현 국민의힘 상임고문이자 전 한나라당 당대표인 안상수 전 창원시장이 협회고문을 맡고 있다. 출범식 행사에는 삼성전자 세로TV의 홍보사진으로 채택된 샌프란시스코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사진작가 유승호와 함께한 융복합 프로젝트로 앞으로 미술, 음악, 사진, 패션등 모듈형 예술융합이 한·중·미 세나라의 협력속에서 다양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오는 26일에는 서초동 예술의전당에서 협회장 박유리의 한중학술교류음악회 '한중미 예술로' 가 27일엔 안동 원대고택에서 미술분야와의 협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2021-06-11 11:22:3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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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인총연합회, '배우 장혁·김하늘' 원로 영화인 기부릴레이 참여

한국영화인총연합회, '배우 장혁·김하늘' 원로 영화인 기부릴레이 참여 영화배우 장혁과 김하늘이 기부릴레이에 참여했다. 사단법인 한국영화인총연합회(회장 지상학)는 베리스토어(대표 한호주)와 함께 후원 하는 프로젝트에 많은 후배 영화인들이 참여하면서 6월 영화 '죽어도 되는 아이'의 출연을 확정 지은 영화배우 장혁 씨와 김하늘 씨가 후원 프로젝트에 동참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후원 프로젝트에 동참한 장혁 씨가 예전에 프로그램 촬영 당시 직접 착용했던 모자 2점을 친필 사인을 넣어 동참했으며 이번 릴레이에 함께 참여하는 김하늘씨 또한 평소 자신이 아끼던 모자에 친필 사인을 넣은 애장품을 내 놓고 원로영화인 후원 프로젝트의 릴레이를 이어 받았다고 행사 관계자는 밝혔다. 이번 후원 프로젝트에 참여한 장혁·김하늘은 평소에 자신들이 아끼고 자주 착용했던 모자를 기부하면서 원로영화인 후원 프로젝트 행사에 더 많은 팬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기부 릴레이에 참여한 장혁 씨는 "원로 영화인 선배님들께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참여의 소감을 밝혔다. 배우 김하늘은 "이 모자는 제가 평소에 자주 쓰며 좋아했던 모자다. 한국영화가 지금처럼 세계적으로 뻗어 나갈 수 있는 초석이 되어주신 원로 영화인 선배님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며 이번 기부 릴레이에 참여하는 소감을 밝혔다. 영화인총연합회 이수돈 사무총장은 "원로 영화인 후원 프로젝트 '기부 릴레이'에 참여해준 장혁 씨와 김하늘 배우님께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하면서 릴레이를 이어갈 다음 스타는 누가 될 것인지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는 지켜봐 달라며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지금까지 원로영화인 후원 프로젝트에 동참한 스타들의 다양한 애장품들은 베리스토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021-06-11 11:09:3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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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부동산세 상위 2% 과세 방안, 40대 60%공감 젊을수록 지지

종합부동산세 상위 2% 과세 방안, 40대 60%공감 젊을수록 지지 부동산 세법 개정안 시행과 함께 양도세 부담도 크게 늘어나면서 각 정당마다 이견이 있지만 큰 틀에서는 세 부담을 낮추자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지난달 27일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은 더불어민주당 부동산특별위원회는 '주택시장안정을 위한 공급·금융·세제 개선안'을 발표했다. 부동산특별위원회는 3기 신도시, 2.4대책 등 총 205만 호 공급 계획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당정 TF를 구성해 공급 추진상황을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세제분야에서 임대등록사업자 제도를 다각도에서 개선하고 재산세 완화 등의 내용을 발표했다. 양도소득세와 종합부동산세는 특위안과 현행안을 모두 올려놓고 공청회 등을 통해 정부와 전문가들과 공론화 과정을 거쳐 대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넥스트리서치는 양도소득세와 종합부동산세 부담 현실화 방안에 대해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95% 신뢰 수준으로 국민여론 조사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종합부동산세 과세기준 변경 인지 여부와 과세 조정안에 대한 찬반 의견과 선호하는 개선방향등의 의견을 물어봤다. '1가구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과세 기준을 현행 공시 가격 9억 원에서 공시 가격 상위 2%에 해당하는 인원에 과세하자'는 안에 찬성 39.7%, 반대 31.9%로 나타났다. 연령대에서는 40대(47.3%)~50대(51.6%)에서 찬성이 많이 나왔다. 조사 결과 최근 종부세 과세기준 논의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응답자의 52.7%는 공시가의 상위 2%에 해당하는 인원 과세 안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또한 종부세 과세기준 변경과 관련해 '비율(%)을 정하여 과세'하자가 50.8%, '현행 공시 가격 기준을 보완'해서 과세하자가 38.6%로의 응답률을 보였다. 현행 공시 가격 기준을 보완해 과세하자의 응답률은 50대(47.7%)가 선호했으며 60대(42%), 30대(36.2%), 40대(32.5%), 20대(31.7%)순으로 반응을 보였다. 반대로 비율을 정해 과세하자의 응답자 중 40대가 61.8%로 응답률이 높았고 20대(55.5%), 30대(57.5%), 50대(43%), 60대(42.4%)의 응답률을 보였다. 주거형태에 따라 자가(47.6%), 전세(61%), 월세(46%)에서도 비율을 정해 과세하자는 의견에 더 많이 응답했다. 1가구 1 주택자의 양도소득세 비과세 기준도 9억에서 12억으로 상향하자는 방안에 대해 찬성 51.7%, 반대 29.8%로 나타났다. 양도세 비과세 기준 상향과 관련해 응답자의 61.3%가 양도세 기준 상향에 대해 인지하고 있어 양도세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양도세 비과세 기준 변경 찬성 여부에 대해서 2 주택 이상 소유(62.9%), 주관적 생활수준 상/중상(62.0%), 서울 거주(59.5%) 응답자가 높게 나타났다. 직업별로는 전업주부(58.2%), 사무관리직(55.7%), 자영업(51.6%) 순으로 양도세 비과세 기준금액 상향에 찬성한다는 응답률을 보였다.

2021-06-10 16:15:2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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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숙취로 생기는 열과 갈증 해소해주는 '고사리'

[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숙취로 생기는 열과 갈증 해소해주는 '고사리' 설이나 추석처럼 명절에 자주 해 먹는 고사리는 질긴 식감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채소 중 하나인데 '밭에서 나는 소고기'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풍부한 단백질을 비롯해서 다양한 영양소를 고루 함유하고 있다. 고사리는 찬 성질을 가진 본초로 체내 열을 내리는 데 효과적이다. 그래서 무리한 업무, 과도한 스트레스 등으로 체력이 떨어지며 심장이나 간에 뜨거운 기운이 쌓이고 매사 짜증스럽고 불안정하며 우울할 때 고사리가 도움이 된다. 이렇듯 스트레스와 피로로 체내 열이 쌓이게 되면 명치가 꽉 막힌 것처럼 소화도 잘되지 않고 얼굴도 화끈거리고 머리가 뜨끈해지면서 두통도 쉽게 발생한다. 고사리는 과도한 업무에 시달리는 직장인, 육아로 에너지가 고갈된 주부는 물론이고 학업 스트레스로 불안정하고 집중력이 떨어지는 학생들에게도 도움이 된다. 열기는 식혀주고 꽉 막혀 있는 기운의 소통은 원활하게 해주며 머리를 맑게 하고 마음을 안정시켜준다. 과음으로 열이 오를 때도 고사리가 도움이 된다. 과도한 음주 후에 갈증이 심해지고 두통, 속쓰림 같은 숙취 증상을 자주 겪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경우에 고사리가 알코올의 독성을 빠르게 분해해주고 열을 식혀주기 때문에 컨디션을 빨리 회복할 수 있게 된다. 기름진 명절 음식을 먹을 때 고사리 같은 나물을 곁들이는 것처럼 평소에도 육류 위주의 식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고사리를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고사리는 육류 과다 섭취로 발생하기 쉬운 변비를 막아주며 혈중 콜레스테롤을 제거해서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준다. 다만 고사리는 독성을 가진 채소라서 절대 생으로 섭취해서는 안 된다. 독성은 끓는 물에 데쳐서 조리하게 되면 쉽게 제거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방식으로 조리해서 먹으면 된다. 또한 고사리는 찬 성질의 본초라 몸에 열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이롭지만 냉기가 많고 위장 기능이 떨어져 있는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2021-06-05 05:12:1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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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수거 캠페인' 진행 … 샤워플러스 '지구와 친해지기 프로젝트' ESG 경영 강화

'플라스틱 수거 캠페인' 진행 … 샤워플러스 '지구와 친해지기 프로젝트' ESG 경영 강화 눈으로 식별이 가능한 샤워정수필터장치를 개발한 샤워플러스의 오교선 대표가 1일 '플라스틱 수거 캠페인' 실시 등 ESG 경영 강화를 선언했다. 기업들이 속속 ESG 경영에 중점을 두고 있는 가운데 샤워플러스는 내가 만든 제품은 끝까지 내가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지구와 친해지기 프로젝트'를 동종업계 최초로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플라스틱 수거 캠페인은 샤워플러스가 생산해낸 필터샤워기를 사용한 후 버려지던 필터를 제공되는 에코백에 일정 기간 또는 일정 용량을 채운 후 수거신청을 하면 협약된 지정 택배사에서 방문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 된다. 모인 폐필터는 협약된 폐기물처리 전문업체로 보내 분리수거를 진행한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수거된 필터는 분리수거 소각·폐기 과정을 거쳐 소각처리해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와 탄소 저감 정책 운동에 동참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사회적으로 이슈인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 경영과 관련해 샤워플러스는 '생산자책임 재활용제도(EPR제도, Extended Producer Responsibility)'를 만들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친환경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샤월플러스 대표는 "기업들이 ESG를 기업 경영의 척도로 여길 정도로 재무성과만큼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이번에 기획한 '지구와 친해지기 프로젝트' 수거 캠페인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기후변화·이산화탄소 저감 탄소 중립정책 등에 동참해 환경 보호에 어긋나지 않는 제품 개발에도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샤워플러스는 플라스틱 사용 억제를 위해 'PLA(Poly Lactic Acid) 생분해성 플라스틱 소재'를 응용한 'PLA 정수 필터'를 개발 중에 있다. 일반 플라스틱(PP)은 분해되는데 500~1000년이 소요되지만 'PLA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미생물에 의해 1년 사이에 100% 자연 분해되는 친환경 소재다.

2021-06-01 12:41:1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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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철의 쉬운 경제] 가상화폐 소용돌이가 몰고 올 재앙

[신세철의 쉬운 경제] 가상화폐 소용돌이가 몰고 올 재앙 2018년에도 주식시장 불공정거래로 미국 SEC로부터 제재를 받은 머스크는 마음대로 금을 캐내는 연금술사가 되어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또 어떻게 보면 지구촌에서 내로라하는 거부인 그는 가상화폐 투자자들에게는 룰렛 배당 확률을 마음대로 조율하는 마법사처럼 비춰지기도 했다. 미리부터 계획된 발언인지 아니면 자다가 깨서 하는 헛소리인지 모르지만 그의 예언(?)에 따라 가상화폐 가격이 요동쳤던 까닭은 무엇일까? 한마디로 가상화폐의 가치를 측정할 수 없었기에 어느 누구도 그 가격변동을 논리적으로 예측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돈 많고 재주 많은 요술쟁이들의 말에 따라 울고 웃을 수밖에 없었던 가상화폐 노다지꾼들의 멍들고 시린 가슴을 어떻게 보상할 수 있을까?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화폐가치 불안은 경제위기 나아가 체제불안으로 연결되므로 눈앞의 경기부양을 위해 돈을 풀더라도 화폐가치 안정을 염두에 둬야만 한다. 가치와 가격이 괴리되어 거품이 한껏 팽창되다가 갑자기 붕괴되면 경제 순환에 장애를 일으킨다. 1929년 대공황은 실물경제와 괴리되어 주식시장 거품이 팽창되다가 붕괴되면서 경제 질서를 흐트러지게 한 재앙이었다. 1997년 아시아 외환금융위기는 실물경제 상황과 동떨어진 저환율로 외화이탈을 초래하여 유발된 대혼란이었다. 2008년 세계금융위기는 실물경제와 괴리된 저금리가 저신용 주택 모기지를 활성화 시키다가 금리발작이 일어나 금융질서가 갑자기 무너지면서 비롯되었다. 가치를 가늠할 수 없는 가상화폐 가격급등락과 거래금액이 지금처럼 팽창할 경우 경제패권다툼, 코로나19로 체질이 허약해진 세계경제에 타격을 입힐 시나리오에 대비해야 한다. 위기는 예고 없이 갑자기 오는 것 같지만 그 징후는 어딘가에서 어김없이 자라나고 있다. 사실대로 말하자면 가상화폐의 가치를 정의할 수 거품을 계산할 수도 없다. 카지노에서만 통용되는 칩도 비싼 것도 있고 싼 것도 있다. 투기심리가 넘치는 분위기에서 일확천금을 노려 욕심을 낼수록 실패할 확률은 더 높아진다. "도박문제관리센터'자료에 따르면, 지난 1~3월 비트코인과 주식투자 관련 중독 증상을 호소하는 상담건수는 1,36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났다"고 보도되었다. '샌프란시스코 골드러시' 때 금맥을 찾아 서부로 몰려간 상당수 노다지꾼들이 금 대신 총을 쥔 총잡이로 전락하였다. 목숨을 건 결투'가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불안을 이기지 못하여 시간만 나면 술과 도박에 탐닉하며 인생을 탕진했다. 분명한 사실은 미래를 짊어진 젊은이들이 본연의 업무보다는 투기에 열중하다보면 돈을 벌고 못 벌고를 떠나 자신의 삶이 아닌 돈을 위한 삶을 살게 된다. 그 인생이 얼마나 허망한 결말을 맺을지는 뻔한 일이다. 어쩌다가 우리나라 가상화폐 가격에 '김치프리미엄까지' 붙은 까닭은 무엇일까? 미래를 기약하기 어려운 환경을 조성한 공동체구성원 모두의 책임이기도하다. 개인을 위해서나 사회를 위해서나 가슴 아픈 일이다. 주요저서 -불확실성 극복을 위한 금융투자 -욕망으로부터의 자유, 호모 이코노미쿠스

2021-05-29 05:14:1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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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열기를 빼주고 기운을 돋우는 '익모초'

[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열기를 빼주고 기운을 돋우는 '익모초' 익모초(益母草)의 한자를 풀어 보면 '어머니에게 이로운 약초'라는 뜻이다. 그만큼 예로부터 여성들의 질환에 두루 처방되는 단골 약재였다. 서늘한 성질을 가진 익모초는 고된 출산 후 체내 과도한 열로 지친 산모의 건강 회복을 돕는 역할을 한다. 여성들의 경우 산후 조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이후 건강 상태가 달라질 정도로 출산 후 충분한 휴식과 회복이 중요하다. 보통 임신 후에는 양기가 강해지다가 출산 후에는 급격하게 감소하면서 음양의 균형이 흐트러진다. 또한 호르몬의 변화, 체력 및 면역력 저하로 각종 질병에도 취약한 상태가 된다. 관절과 통증도 약해지고 통증이 발생하는 등 산후풍도 겪을 수 있다. 익모초는 산후에 약해진 산모의 기력을 끌어올려주는 것은 물론이고 관절과 근육의 통증을 완화시키고 체내 축적된 불필요한 노폐물의 배출을 촉진한다. 그래서 산후에 익모초 달인 물을 먹으면 산후 조리에 두루 도움이 된다. 그뿐만 아니라 여성들의 경우 임신을 준비하는 과정에도 익모초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익모초는 자궁에 정체된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만들어주며 생리불순, 생리통 등에도 효과가 있기 때문에 임신을 순조롭게 만들어준다. 또한 열을 내리는 성질 때문에 열이 많은 사람들에게 두루 도움이 된다. 남성들의 경우에도 과도한 열로 인해 가슴이 답답하고 얼굴이 자주 붉어지며 더위를 참지 못하고 체력이 떨어질 때 익모초가 효과가 있다. 과도한 열기로 피부에 열이 오르면 유수분의 균형이 쉽게 깨지며 트러블이 자주 발생하기도 한다. 이런 경우에도 익모초가 효과적인데 피부의 열을 식혀주고 트러블을 완화하고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켜서 피부 건강을 돕는다. 다만 익모초는 자궁 수축 효과가 있기 때문에 임신 전후로 사용할 수는 있지만 임신 중에는 먹지 않아야 한다. 서늘한 성질을 갖고 있기 때문에 속이 냉하고 위장 기능이 떨어진 사람들 역시 주의해야 한다.

2021-05-29 05:11:14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