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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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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멤버들, 40년 경력 운전달인과의 피할 수 없는 한 판 승부!

'1박 2일’이 대규모 복불복을 개최한다. 봉고차 10대가 헤드라이트를 밝히고 일렬로 세워져 있는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끄는 한편, 멤버들은 지금껏 보지 못했던 블록버스터급 잠자리복불복 셋팅에 화들짝 놀라며 감탄을 마지 않았다고 전해져 복불복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늘(22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는 강원도 정선 함백산에서 펼쳐지는 ‘봄맞이 등산여행’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되는 가운데, 잠자리복불복 스틸이 공개됐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열을 맞춰 세워진 차들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차들이 일제히 라이트를 켜고 운전자를 기다리는 듯 위풍당당한 자태를 뽐내고 있어 무슨 상황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는 이번 주 펼쳐지는 잠자리복불복의 모습으로, 멤버들이 복불복을 위해 한자리에 모이자 어디선가 들려오는 호루라기 소리에 일렬로 서있던 차들은 일제히 라이트를 밝혔다. 그런 차들의 자태에 멤버들은 “뭐야? 헝거게임이야?”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이내 한 멤버의 주도 아래 그림을 그려 계획을 짜는 등 전략을 펼쳤다는 후문이어서 멤버들이 따뜻한 방바닥에 몸을 뉘일 수 있었을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2015-03-22 08:29:59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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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추사랑, 인디언 소녀 변신…물감 범벅도 '러블리'

‘슈퍼맨’ 추사랑, 인디언 소녀 변신…물감 범벅도 '러블리'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추사랑이 엉뚱발랄한 인디언 소녀로 변신했다. 오늘(22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70회에서는 ‘흔들리지 않는 나무처럼’이 방송된다. 이날 추사랑은 자신의 얼굴을 도화지 삼아 숨겨왔던 예술혼을 불태우며 상큼한 매력을 대 폭발 시킬 예정이다. 이날 추성훈과 사랑은 거실 유리창을 캔버스 삼아 그림을 그리며, 알콩달콩 미술놀이를 즐겼다. 추성훈이 잠시 한 눈을 판 사이, 사랑의 장난기가 발동했다. 자신의 얼굴에 알록달록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것. 추성훈은 찰나의 순간 물감 범벅이 된 사랑의 얼굴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러나 얼굴에 가로 줄 하나 긋고 ‘까르르’, 세로 줄 하나 긋고 ‘까르르’, 숨이 넘어갈 정도로 즐겁게 웃는 사랑의 모습에 추성훈도 “그래 마음대로 해봐~”라며 항복을 선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급기야 추성훈은 “아빠가 눈썹 그려줄게~”라고 두 팔을 걷고 나섰고, 사랑 역시 “아빠도 할까?”라며 추성훈의 얼굴을 향해 돌격했다. 한바탕 예술활동이 끝난 뒤, 완벽하게 ‘페이스 오프’를 한 추부녀. 깜찍한 ‘인디언 소녀’ 추사랑과 ‘부족 추장’ 추성훈의 얼굴이 폭소를 자아냈다. 엉뚱발랄 예술혼을 폭발시킨 추사랑의 소식에 네티즌들은 “어쩜 저렇게 사랑스러울까? 해맑은 미소에 자동 힐링된다”, “알록달록 사랑이 너무 예쁘다”, “사랑이 갈수록 미모 업그레이드! 얼굴이 이름 따라가네”, “저런 딸 한 명만 있으면 소원이 없겠다. 엔도르핀 그 자체일 듯!”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70회는 오늘(22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2015-03-22 08:26:31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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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집' 타일러, 영어 불어 네덜란드어까지 구사 '줄리안과 가이드 대결'

벨기에 출신 줄리안과 미국 출신 타일러가 여행 가이드 대결에 나섰다. 21일 밤 방송된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이하 ‘내친구집’) 7회에서는 유세윤, 줄리안 퀸타르트(벨기에), 기욤 패트리(캐나다), 타일러 라쉬(미국), 알베르토 몬디(이탈리아), 수잔 샤키야(네팔), 장위안(중국)이 본격적으로 벨기에 여행에 나서는 내용이 그려졌다. 줄리안 누나 집에서 하룻밤을 보낸 친구들은 줄리안와 타일러를 중심으로 팀을 나눠, 본격적인 벨기에 관광을 시작했다. 걸어 다니는 벨기에 백과사전이 된 타일러는 유세윤, 장위안을 이끌고, 벨기에와 네덜란드의 국경마을인 ‘바를러’로 향했다. 이들은 마을에 도착 후, 지도를 얻기 위해 안내소로 향했는데, 타일러는 불어에 이어 네덜란드어까지 유창하게 구사하며 현지인처럼 대화해 놀라움을 안겨줬으며, 네덜란드 영토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도 무리 없이 음식을 주문해냈다. 한편 줄리안이 이끄는 ‘알베르토, 기욤, 수잔’ 팀은 벨기에 대표 관광지, 북유럽의 베네치아라고 불리는 브뤼헤로 향했다. 줄리안은 친구들에게 하나라도 더 많이 보여주고 싶어 쉴 새 없이 움직이며 안내를 했다. 또한 운하 도시인 브뤼헤의 아름다운 모습을 한눈에 담기 위해 83M의 높이를 자랑하는 ‘벨포트 종탑’에 오르기에 도전하기도 했다.

2015-03-21 23:08:53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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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수다3' 하동균, 음색+음악성+최강보컬 '그 자체가 노래다!'

‘나는가수다3’ 하동균의 진심이 청중평가단에 닿았다.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무대에 올라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과시했다. 하동균은 20일 방송된 MBC 대표 음악버라이어티 ‘나는 가수다-시즌3’ 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자신의 노래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다시 부르는 나의 노래’로 2014년 발매된 '워드(Word)' 미니앨범의 타이틀곡이자 자신이 직접 작사, 작곡한 ‘런’을 선곡한 하동균. 그의 선곡은 음악감상실을 들썩이게 했다. 하동균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선곡에 대해 “정말 사랑했던 사람은 완벽하게 잊혀지지 않는다”면서 ‘사랑을 해 본 이들이라면 이해해 주시지 않을까’ 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그 동안 ‘나가수3’를 통해 자신의 색깔을 드러내며 큰 호응을 얻어온 하동균. 그는 이날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드러내며 자신의 음악적 색깔을 보여줌과 동시에 보컬리스트로서의 실력까지 모두 다 보여주는 진심 가득한 무대로 청중평가단의 마음을 움직여 3위에 등극했다. 하동균의 무대를 본 네티즌들은 “진심으로 자기가 만든 곡으로 무대에 오른 하동균이 멋져 보였다! 하동균 그 자체로 음악이었다”, “하동균에게 저런 모습이 있다니.. 매번 놀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5-03-21 09:04:55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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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윤세아, 다시 없을 '정글의 여제'…'호감 캐릭터' 등극

​배우 윤세아가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를 통해 진짜 호감 캐릭터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월 30일 첫 방송을 시작해 3월 20일 인기리에 종영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에서 윤세아가 빛나는 열정과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함께 한 부족원들은 물론 대중의 마음까지 완벽히 사로잡았다. ​그간 윤세아는 드라마와 영화에서 다양한 장르, 캐릭터를 통해 도시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주로 비춰온 가운데, 여배우로써 리얼리티를 보여주는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결심하기까지는 큰 도전이었을 것이다. 특히 ‘정글의 법칙’에서의 홍일점 캐릭터가 다소 한정적이기에 부담감은 더욱 컸을 터. 하지만 그녀는 예상을 뛰어넘는, 남다른 활약을 거침없이 보여줬다. ​윤세아는 매 회 방송마다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남자 멤버들에게 뒤쳐지지 않으려 부단히 노력하는 것은 물론 누나답게 멤버들을 이끌며 살들이 챙기기도 하고, 때론 흥을 불어넣어 활발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어떤 상황이 처해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무장해제 시켰다. ​또한 부족원들 중 유일하게 코코넛나무 타기에 성공해 이목을 집중시킨 윤세아는 정글의 소머즈를 비롯해 윤형, 센 아이, 흥세아, 먹방세아, 꼼꼼세아, 끈기세아 등 다양한 캐릭터를 구축하며 매력을 발산, 대체 불가한 홍일점 역할을 일당백 해내며 역대 최강 정글의 여제로 큰 사랑을 받았다. ​때문에 누구보다 열정적이던 그녀가 체력의 한계를 느껴 쓰러졌을 때도 응원의 메시지는 끊이지 않았다. 아프고 힘들어 울음을 터트리면서도 “버티려 했는데 정말 마음대로 되지 않더라”며 부족원들에게 미안함을 전하는 그녀의 따듯한 마음 씀씀이에 모두가 격려의 박수를 아끼지 않은 것. ​이렇듯 예능 프로그램 속 윤세아는 하나부터 열까지 솔직하면서도 꼼꼼하고, 자유로움 속에 씩씩하면서도 끈기 있는 반전매력의 소유자였다. 이런 그녀의 모습은 자연스레 대중에게 ‘진짜 호감 캐릭터’로 다가갔고 장르, 영역을 불문하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그녀임이 입증됐기에 앞으로 행보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15-03-21 08:55:46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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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어촌편', 인기 비결 키워드는? '캐릭터-쿡방-애완동물'

tvN ‘삼시세끼-어촌편’이 ‘국민예능’다운 훈훈한 종영을 맞았다. 종영을 맞아 가히 신드롬을 일으키며 전 연령층의 폭 넓은 사랑을 받아온 ‘삼시세끼-어촌편’의 인기 비결을 되짚어 봤다. ▶ 차-유-손 캐릭터 케미 동갑내기 친구 차승원과 유해진이 티격태격 대면서도 서로를 생각하는 모습과 이들의 뒤에서 조용하지만 묵묵히 도움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손호준의 케미는 가장 큰 인기 요소로 꼽힌다. 이들은 제대로 된 자원이 없는 혹독한 환경 속에서도 불가능을 모르고 어떤 요리 미션이 떨어져도 협력하여 소박한 한 상을 차려냈다. 시간이 흐를수록 만재도의 원래 주민인 마냥 통달한 표정으로 각자 맡은 일을 묵묵히 하며 섬 생활에 완전히 적응한 듯한 모습은 큰 웃음을 선사했다. 마치 부부와 같은 차승원, 유해진의 케미와 인간미는 매 회차에서 코믹한 상황을 연출해왔다. 못 하는 요리가 없고 살림꾼의 면모를 한껏 드러낸 차승원은 이를 통해 ‘차줌마’, ‘차셰프’, ‘안사람’ 등의 별칭을 얻었으며, 차승원의 잔소리를 들으면서도 이리저리 낚시대를 굴리고 불을 피워 온 유해진은 ‘섬사람’, ‘참바다씨’, ‘바깥양반’ 등의 별칭을 갖게 됐다. 두 사람의 부부케미는 회를 거듭할수록 빛을 발하며 폭소를 선사해 왔다. 있는 듯 없는 듯 자리를 지키는 손호준 또한 궂은 일을 마다 않고 차승원, 유해진의 손과 발이 되어 또 한 명의 중심 멤버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어리벙벙한 겉모습과 달리 선배들을 생각하는 속 깊은 모습은 짠한 감동을 안겨왔다. ▶ 만재도의 자연이 주는 어촌 '쿡방' 만재도는 육지에서 멀리 떨어져 바다 한 가운데에 있는 섬으로, 배 한 번 뜨기가 어렵지만 고기가 많이 잡히는 것으로 알려진 곳이다. 강원도 정선편보다 환경은 더 열악하고 혹독해졌지만 풍성한 식재료가 가득해 한끼 식사를 해결하기 위한 출연진들의 고군분투가 웃음을 자아냈다. 촬영장소와 배경이 또 하나의 출연자인 마냥 다채로운 어촌 먹거리, 볼거리를 제공한 것. ‘군소’(바다 달팽이), ‘거북손’(따개비류) 등 다소 생소한 식재료들이 대거 등장했을 뿐만 아니라, ‘김’ 등 해변에서 구한 해산물이 음식으로 만들어지는 과정 등이 매 회 화제를 일으켜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자급자족을 하며 점차 현지 주민화가 되어가는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의 고생담이 꿀재미를 선사했다는 평이다. 차승원은 출중한 요리 실력으로 뚝딱뚝딱 한끼 식사를 손쉽게 만들어내며 매 회마다 새롭게 등장한 쿡방과 먹방으로 눈길을 끌어 왔다. 홍합 짬뽕과 누룽지탕, 계란말이, 콩자반, 꽃빵, 야채볶음, 홍합밥, 거북손 무침, 해물죽, 해물찜, 핫바, 케찹, 식빵, 오렌지 마멀레이드 잼, 회전초밥, 해물피자 등 제작진의 그 어떤 어려운 주문에도 다채로운 요리를 자신만의 비법으로 모두 보란 듯이 만들어내며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 귀요미 애완동물 아기 강아지 ‘산체’와 새끼 고양이 ‘벌이’의 등장은 예상치 못한 관심을 일으키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첫 방송에서 ‘산체’는 목포항에서 6시간을 들어와 녹초가 된 차승원과 유해진을 작은 꼬리로 세차게 반기며 등장, 특유의 귀여움으로 출연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눈물을 머금은 듯 아련한 눈빛에, 아기 강아지 특유의 거뭇거뭇한 주둥이를 보이며 사람을 무장해제시키는 ‘궁극의 귀요미’ 모습으로 ‘삼시세끼-어촌편’의 마스코트가 됐다. ‘산체’가 등장할 때마다 아기 강아지의 사랑스러운 모습과는 상반된 제작진의 허세 가득한 자막과 편집은 그의 존재감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며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다. 뒤를 이어 ‘벌이’ 또한 등장, 만재도의 추위와 가사노동에 지친 차승원, 유해진, 손호진과 스탭들을 위로해주는 존재로서 큰 활약을 떨쳤다. 손호준을 사이에 둔 ‘산체’와 ‘벌이’의 질투 어린 신경전은 매회 귀여움을 한껏 뽐내며 이목을 모았다.

2015-03-21 08:51:08 최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