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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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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재능문화, 제35회 재능시낭송대회 본선대회 성료

매년 전국을 시의 향기로 물들이는 재능시낭송대회가 12월 6일 오후 1시 서울 혜화동 JCC 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학생부와 성인부 통합 본선 대회를 개최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재능시낭송대회는 재단법인 재능문화와 한국시인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재능교육, 재능TV, 재능시낭송협회가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전국 규모 시낭송 경연대회다. 지난 35년간 초등부 18,240명, 중고등부 4,535명, 성인부 14,163명이 참가했으며, 성인부에서 총 594명의 시낭송가를 배출했다. 제35회 대회는 올해 3~6월 1, 2차 온·오프라인 예선대회에 접수된 619명 참가자 가운데 입선자 58명을 선정해 본선 경연을 펼쳤다. 학생부 본선에서는 초등부 김태윤(매곡초 2) 학생이 정완영 시 '해바라기처럼'을 낭송해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신아인(상원초 1), 여재이(양동초 2) 학생이 금상을 수상했다. 중고등부에서는 서한결(아산중 2) 학생이 신동엽 시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를 낭송해 대상을 차지했고, 금상은 김동현(인동고 2)과 김새솔(범박고 3) 학생에게 돌아갔다.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장학금과 상품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성인부에서는 신경림 시인의 '역전 사진관집 이층'을 낭송한 신은자(울산) 씨가 대상 수상자로 선정돼 상장과 시낭송가증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상금 3백만 원을 받았다. 금상은 정일근 시 '바다에서 나는 부활한다'를 낭송한 이은아(광주) 씨가 차지했으며, 은상은 신복실(경북)과 홍승례(울산) 씨가 각각 수상했다. 이 외 동상 수상자 10명을 포함해 대상, 금상, 은상, 동상 등 총 14명의 수상자에게 한국시인협회 인증 시낭송가증서가 수여됐다. 본선 심사는 나태주 전 한국시인협회장, 고두현 한국시인협회 부회장, 유지철 KBS 아나운서, 이주아 공연연출가, 김경복 재능시낭송협회장이 맡았다. 대회 본선에서는 시낭송 경연 외에도 어린이 노래그룹 '작은평화'와 재능시낭송협회의 축하 공연이 펼쳐졌다. 사람들의 마음을 잇는 노래와 시낭송이 한 무대에서 어우러지며 세대와 장르가 함께 숨 쉬는 따뜻한 공연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과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 본선은 유튜브 <재능시낭송TV>로 전국에 생중계됐으며, 녹화 편집본은 재능TV 채널을 통해 12월 말 방영될 예정이다. 재능문화 관계자는 "AI 시대에는 인간의 언어력과 감성 표현이 핵심 역량이다. 재능시낭송대회는 35년간 그 힘을 키우는 교육적 가치를 무대 위에서 실천해왔다"며, "앞으로도 시낭송대회는 그 본질을 일깨우는 교육의 장으로서 미래 가치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16 15:17: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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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시민 편익 중심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시민 중심의 창의적·전문적 행정을 펼친 6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발굴하고, 책임감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문제해결에 앞장선 공무원을 포상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된다. 하반기 24건의 사례가 접수돼 1차 실무심사와 2차 국민투표, 최종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3건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의왕 초평지구와 군포 송부로 연결 도로를 임시 개통해 주민과 입주기업자의 통행 시간을 단축한 '4년 협의 끝에 이룬 송부로 연결의 기적!' 사례가 차지했다. 우수상에는 ▲입주 전 공동주택 행위허가 기준 마련으로 주민 불편 최소화 사례, ▲고천지구 방음벽 설치 관련 민원 해결을 통한 상생 행정 사례가 선정됐다. 장려상은 ▲식품축산위생영업 신고 법령 공백 해소 사례, ▲월암·초평 생활권과 판교로 출퇴근 지원 '똑버스·프리미엄버스' 개통 사례, ▲백운호수 제방주차장 교통약자용 수직형 엘리베이터 설치 사례가 각각 선정됐다. 의왕시 적극행정위원장 안치권 부시장은 "이번 우수사례들은 시민 편익을 최우선으로 한 공직자들의 실천 성과"라며 "앞으로도 '할 수 있는 방법'을 먼저 찾는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6 15:16: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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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간담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6일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전면 시행을 앞두고 교육지원청과 함께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육지원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본청 정책 방향과 계획 공유, 지난 2년간 시범교육지원청 운영 성과와 과제 점검, 교육지원청 간 상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의 기능과 역할을 소개했다. 센터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따라 설치되며, 복합 위기학생 지원의 단일 창구이자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분산된 지원 기능을 통합해 학교 대응력과 정책 일관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부터 관련 예산을 학교기본운영비 형태로 통합 배부해 학교 자율 운영을 확대하고, 사업 중복을 해소하며 행정 부담을 줄이는 방안도 제시됐다. 이와 함께 시교육청은 기록관리 프로그램 개발, 조례 개정 및 표준안 마련 등 정책 연구 현황과 교육지원청·기초자치단체 간 협력 의무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방학 중 사각지대 학생 등 공적 지원에서 소외되기 쉬운 학생을 지역 단위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이상돈 부교육감은 "시범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6 15:15: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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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전라남도 연계 팸투어 개최…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총력

목포시는 12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전라남도(전남관광재단)와 연계해 전라남도 협력여행사 대표단 및 상품개발 담당자를 대상으로 팸투어를 개최했다. 이번 팸투어는 전라남도 협력여행사가 2026년도 신규 관광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목포의 주요 관광자원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발굴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여행사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신규 관광코스 구성과 관광객 유치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내·외 여행상품을 운영하는 전남 협력여행사 관계자들이 참여해 목포근대역사문화거리, 대반동 스카이워크, 유달유원지, 고하도 전망대, 갓바위 등 목포의 대표 관광명소를 둘러봤으며, 관광상품 개발에 필요한 신규 숙박시설도 방문했다. 또한 목포해상케이블카와 삼학도 크루즈&요트 등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아울러 시는 참가 여행사 대표를 대상으로 관광 인센티브 제도 안내와 간담회를 진행해 여행사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2026년도 관광상품 개발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시 관계자는 "전국 주요 여행사 관계자들이 목포의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2026년 체류형 관광상품 발굴과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남관광재단과의 협력을 강화해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6 15:15:1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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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오픈AI’ 기술 적용한 생성형 AI 콜봇 출시

LG유플러스는 국내 최초로 오픈AI 기술을 활용한 생성형 AI 기반 구독형 콜봇 서비스 '에이전틱 콜봇(스탠더드)'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콜봇은 고객 상담을 자동화하는 AI 전화 응대 서비스다. 여기에 에이전틱 AI를 적용하면 고객의 의도와 대화 맥락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비교적 복잡한 문의도 자연스럽게 처리할 수 있다.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해 상담 목적에 맞는 완결형 응대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기존 규칙 기반 콜봇은 정해진 시나리오에 따라 단순·반복 문의에만 대응할 수 있었다. 반면 에이전틱 콜봇은 대규모언어모델(LLM)과 지식 검색(RAG)을 활용해 사전 학습 없이도 다양한 표현과 상황을 이해하고, 스스로 시스템을 제어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를 통해 상담 시간이 단축되고 응대 완결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제조·유통·서비스·병원·대학·시설 등 다양한 업종의 고객센터에 적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병원에서는 AI가 전화를 받아 기존 예약을 확인하고 예약 변경을 처리한 뒤 완료 안내 문자 발송까지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서비스 안정성과 보안을 위해 고객 대화와 개인정보 처리 전반에 보호 가드레일을 적용했다. 대시보드 기반의 실시간 모니터링과 통계 기능을 통해 운영 품질을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향후 LG유플러스는 오픈AI의 멀티모달 LLM을 기반으로 음성 인식과 음성 합성, 추론을 실시간 API로 처리하는 'STS(Speech-to-Speech)' 기능과 다중 LLM을 연동한 에이전트 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다. LG유플러스의 기업AI사업담당 정영훈 상무는 "AI로 고객 상담의 복잡성을 낮춰 상담사가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에이전틱 AICC를 통해 완결형 상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12-16 15:10:5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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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중동 최대 애프터마켓 전시회 성황리 종료

불스원이 자동차 제조와 애프터마켓 등 산업 전반이 성장하고 있는 중동과 아프리카 시장 공략에 나선다. 불스원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린 중동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 '오토메카니카 두바이 2025'에 참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오토메카니카 두바이는 중동·아프리카·남아시아 지역의 핵심 바이어가 집결하는 대표 전시회로 올해는 60여 개국이 참가하여 역대급 규모로 개최됐다. 불스원은 전략 제품군 중심의 프리미엄 라인업을 선보여 글로벌 고객 맞춤형 솔루션과 혁신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전시에서 불스원은 ▲불스원샷 ▲불스파워 ▲그라스 ▲루나틱폴리시 ▲크리스탈 ▲레인OK 등 핵심 카테고리 제품군을 집중 소개했다. 특히, 세계 최초 그래핀 코팅 기술을 적용한 '실리콘X그래핀 하이브리드 와이퍼'가 일반적인 강우는 물론 모래와 먼지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탁월한 기술력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현장을 찾은 글로벌 바이어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또한 '루나틱폴리시'의 초고성능 프리미엄 고체왁스 '쉬팅스타'도 압도적인 쉬팅감과 발수 기능, 실크처럼 부드러운 슬릭감을 구현해 모래와 먼지가 쉽게 달라붙는 중동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제품으로 관람객들의 주목을 끌었다. 김정산 불스원 해외영업팀 팀장은 "오토메카니카 두바이는 불스원의 혁신 기술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현지 시장에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올해 세마쇼에 이어 중동 전시에서도 긍정적인 성과를 확인한 만큼,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12-16 15:08:17 김민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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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항공 News]진에어·티웨이항공·에어부산

[M 항공 News]진에어·티웨이항공·에어부산 ◆진에어, '2026 미리보는 진마켓'…19일까지 4일간 특가 진에어가 19일까지 4일간 '2026년 미리보는 진마켓'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진에어의 최대 특가 프로모션인 '진마켓'의 스핀오프 형태로 마련된 이번 프로모션은 진마켓 정식 오픈에 앞서 얼리버드·출발 임박 항공권을 특가로 구성했다. 진마켓 다음으로 최대 할인율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내년 봄·여름 시즌 항공권을 편도 총액 운임 기준 6만원대부터 판매한다. 대상 노선은 내년 스케줄이 확정된 노선으로, 인천발 나리타·오사카·치앙마이·보홀·다낭 등과 부산발 세부·클락·다낭 등 총 16개 노선이다. 탑승 기간은 내년 3월 29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얼리버드 주요 노선의 편도 총액 최저 운임은 ▲인천~오사카 6만 8800원 ▲인천~후쿠오카 6만 8800원 ▲인천~삿포로 8만 9600원 ▲인천~다카마쓰 6만 3800원 ▲인천~치앙마이 13만 300원 ▲인천~보홀 9만 7900원 ▲부산~세부 7만 9900원 ▲부산~다낭 11만 2900원 등이다. 항공 총액 운임은 환율에 따른 공항세·유류할증료 등의 변동으로 예매 시점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출발 임박 항공편은 최대 20% 할인이 주어진다. 16일부터 내년 3월 28일 사이에 운항하는 국제선 44개 노선이 대상이며, 항공권 예약 시 프로모션 코드 'EARLYJIN'을 입력하면 할인이 자동 적용된다. 프로모션 기간(4일)에는 매일 새로운 부가서비스 혜택도 공개된다. 1일 차에는 좌석 지정과 우선 수하물 1개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묶음 할인 '좌석팩'을 10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이 선착순 제공된다. 해당 쿠폰은 일본 미야코지마·이시가키지마 노선에서 사용 가능하다. 2일 차에는 사전 좌석 지정 1+1 쿠폰, 3일 차에는 사전 수하물 1만원 할인 쿠폰, 4일 차에는 묶음 할인 '골프팩' 최대 4만원 쿠폰이 제공된다. 항공권 결제 시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카카오페이 결제 혜택도 마련됐다. 카카오페이로 6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만원 즉시 할인이 제공되며, 미야코지마·이시가키지마 노선은 20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 특별 할인이 적용된다. 진에어는 "연말연시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여행 계획이 있는 고객들의 다양한 수요에 맞춰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진마켓의 스핀오프 형태로 처음 진행되는 만큼 알찬 혜택을 마련했으니 이번 프로모션을 활용해 즐거운 여행 계획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티웨이항공, 항공기 자재 발주·재고관리 담당 신입 모집 티웨이항공은 이달 24일 오전 11시까지 공식 채용 사이트를 통해 정비자재 부문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16일 밝혔다. 모집 부문은 정비자재로, 항공기 자재 발주와 재고·저장 관리 등 자재 운영 전반을 담당한다. 지원 대상은 기졸업자 및 내년 2월 졸업예정자로, 이공계 또는 상경계 전공에 TOEIC 700점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자재관리·보급, 무역·통관 업무 경력자와 위험물산업기사/기능사, 자동차 운전면허 소지자 등 관련 자격·경력 보유자는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및 역량검사 → 1차 면접 → 2차 면접 → 채용검진 순으로 진행되며, 단계별 일정은 합격자 발표 시 안내할 예정이다. 입사 후에는 3개월 수습기간을 거쳐 본채용 여부를 심사한다. 서류 접수는 오는 24일 오전 11시까지이며,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고 응시 자격 요건을 충족하면 지원할 수 있다. 취업보호대상자와 장애인은 관련 법령에 따라 우대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티웨이항공과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에어부산·진에어·에어서울, 부산 범일동서 연탄 나눔 봉사 에어부산은 지난 15일 부산 범일동 일대에서 지역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에어부산 임직원과 진에어·에어서울 임직원 등 약 60명이 참여했다. 에어부산은 부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부산연탄은행에 연탄 2만 장을 기부하고, 기부한 연탄을 인근 이웃 가정에 직접 배달하며 온정을 전했다. 에어부산은 지난해에도 연탄 2만 장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대표 기부활동인 '사랑의 기내 모금활동'을 10년 넘게 이어오고 있으며, '행복나눔 자선 바자회', 객실승무원 봉사동아리 '블루엔젤' 등 정기적인 사회공헌활동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지역 이웃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에 진에어, 에어서울 임직원까지 한마음으로 힘을 더해 올해는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혜온기자 dhaledhale@metroseoul.co.kr

2025-12-16 15:07:45 유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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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이 처음이시면 혜택 받아가세요" 우투증권, 현금 리워드 이벤트 진행

우리투자증권이 국내주식 첫 거래에 나서는 투자자들을 위한 현금 리워드 제공 이벤트를 연다. 우투증권은 초보 투자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국내 주식 첫거래' 이벤트를 오는 22일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우리투자증권에서 국내주식 거래 경험이 없는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중 일반 종합계좌를 신규 개설한 고객과 기존 계좌 보유 고객 중 이벤트 시작일 이전까지 국내주식 거래 내역이 없는 고객 모두 이벤트 대상이다. 기간 내 국내주식, 주식형 및 주식혼합형 상장지수펀드(ETF)·상장지수채권(ETN) 거래 합산 금액에 따라 현금 리워드를 차등 지급한다. 온·오프라인 거래를 합산한 기준이 ▲300만원 이상 시 1만원 ▲5000만원 이상 시 2만원 ▲1억원 이상 시 5만원 ▲10억원 이상 시 10만원 ▲20억원 이상 시 20만원 ▲50억원 이상 시 40만원 ▲100억원 이상 거래 시 최대 80만원의 리워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제세공과금(22%) 발생 시 고객 부담이며 구간별 혜택은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한편 우리투자증권의 우리WON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은 초보 투자자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경험(UX)을 제공하고 있다. 초성과 유의어 검색이 가능한 스마트 검색 기능과 함께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고객에 최적화된 투자 정보를 선별해 제공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새롭게 주식 시장에 진입하는 고객들이 성공적인 첫걸음을 뗄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혜택을 담은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투자 여정에 즐거움을 더하고 투자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고객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경수기자 gws0325@metroseoul.co.kr

2025-12-16 15:06:13 박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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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아우토크립트, LS엠트론과 EU CRA 대응 소식에 강세

아우토크립트가 LS그룹의 산업기계 및 첨단 부품 전문 기업 LS엠트론과의 계약 체결 소식에 주가가 상승세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분 기준 아우토크립트는 전 거래일 대비 4.05% 오른 1만5400원에 거래중이다. 아우토크립트가 LS그룹의 산업기계 및 첨단부품 전문 기업인 LS엠트론과 사이버복원력법(CRA) 인증 대응 프로세스 구축을 위한 전 과정 프로젝트 계약 체결 소식에 사람들의 투자심리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아우토크립트는 지난 1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총 26개월 동안 CRA 인증 준비에 필요한 전략 수립, 보안 프로세스 컨설팅, 솔루션 개발, 인프라 구축, 테스트 평가 등 모든 단계를 수행한다고 15일 밝혔다. CRA는 유럽연합(EU)이 소프트웨어 기반 제품, 사물인터넷(IoT) 장비, 산업기계 및 전장 시스템에 적용하는 대표적인 사이버보안 규제다. 제품의 설계부터 운영·유지보수까지 생애 주기에 걸쳐 필수 보안 요건을 충족해야 유럽 시장 판매가 가능하다. LS엠트론은 트렉터·농기계·사출기 등 핵심 산업 장비를 유럽·북미 시장에 수출하는 LS그룹의 대표 글로벌 산업기계 및 첨단부품 전문 기업으로, 전 세계 제조·산업 현장에서 사용되는 대규모 장비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LS엠트론 제품군이 EU CRA 규정을 충족할 수 있도록 보안 프로세스와 기반 체계를 재정비하는 대형 과제로, 제품 특유의 높은 복잡도가 요구되는 보안 요건을 아우토크립트가 전 과정에서 구축하는 CRA 대응 프로젝트다. 이석우 아우토크립트 대표는 "유럽 IoT·산업 보안 시장은 2025년 기준 약 76억달러(한화 약 10조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CRA는 이 시장에서 유럽 진출을 위한 필수 규제 관문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는 아우토크립트가 차량 분야에서 축적한 보안 기술력을 산업기계·전장영역까지 확대해 EU 규제 대응을 전 과정으로 구축하는 사례로, 글로벌 제조사 보안 시장을 선점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경수기자 gws0325@metroseoul.co.kr

2025-12-16 15:05:41 박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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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개방형 무인기 플랫폼' 연구…경제성·효율성 기대↑

대한항공이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협력해 개방형 무인기 연구를 추진한다. 대한항공은 16일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다종 임무장비 운용을 위한 개방형 무인기 플랫폼 기술'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8월 대한항공이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의 해당 과제에서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4개월간 협의를 거쳐 나온 결과다. 대한항공은 2029년 5월까지 무인편대기의 활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요소 기술 개발 연구를 수행한다. 대한항공은 이번 협약으로 임무별 센서와 장비를 모듈화해 장착·운용할 수 있는 개방형 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해당 연구개발 예산은 약 193억원이다. 해당 연구는 국방부가 추진 중인 '국방무인체계 계열화·모듈화'(K-MOSA) 정책의 일환이다. K-MOSA는 표준화된 공통 아키텍처와 모듈화 개발을 통해 무인체계를 신속히 확보하고, 장비 교체를 통한 전력 운용의 유연성 극대화를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제품 대량 생산은 물론 안정적인 유지보수가 가능해질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해당 과제 수행을 위해 LIG넥스원, 리얼타임비쥬얼, MNC솔루션 등 국내 무인기 분야 전문기관과 컨소시엄을 꾸렸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대한항공은 이번 협약으로 무인기의 경제성과 작전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개방형 무인기 플랫폼 기술을 적기 개발할 것"이라며 "K-MOSA 기반 개방형 개념을 무인편대기 체계 개발 사업에 적용해 미래 항공 작전의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국방 자주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6 15:04:37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