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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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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 간석지하차도에 침수 방지 위한 자동 진입 차단시설 설치

인천시 남동구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지하차도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간석지하차도에 자동 진입 차단시설을 구축했다. 시야 확보가 어려운 곡선 구간에 설치돼 사고 예방 효과도 기대된다. 인천시 남동구는 간석지하차도 상·하행 구간에 차량 진입을 자동으로 통제하는 침수 차단시설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조치는 반복되는 침수 피해에 대응하기 위한 재난안전 대책의 일환이다. 설치된 차단시설은 지하차도 입구 수위계가 15cm 이상의 침수를 감지하면 즉시 경광등이 점등되고 음성 안내 방송이 재생된다. 동시에 차량 진입을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차단막이 내려오는 구조다. 간석지하차도는 곡선 형태의 구조로, 진입 차량이 내부 침수 여부를 외부에서 즉시 확인하기 어렵다. 그러나 이번 설비 도입으로 운전자가 지하차도 내 상황을 사전에 인지하고 신속히 우회할 수 있게 됐다. 남동구는 이번 사업에 행정안전부의 특별교부세와 인천시 재난관리기금을 투입했다. 간석지하차도 외에도 앞서 인천대공원 지하차도에 유사한 시설이 설치된 바 있으며, 이로써 구가 관할하는 모든 U자형 지하차도에 침수 대응 시스템이 갖춰졌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진입 차단시설은 집중호우 시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중요한 수단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주민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1 09:06:40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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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5월 주택 매매가 하락폭 유지…중구·미추홀구·부평구는 상승

5월 인천 주택시장이 전월과 같은 하락폭을 기록하며 전체적인 조정 국면을 이어간 가운데 일부 지역은 매매가격이 상승하며 지역별 흐름의 차이를 드러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발표한 '2025년 5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인천의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07%로 4월과 동일한 하락폭을 유지했다. 전반적인 약세 속에서도 중구, 미추홀구, 부평구는 오름세를 보이며 대조적인 흐름을 보였다. 지역별 매매가격지수는 연수구가 -0.36%로 가장 큰 낙폭을 보였고 계양구 -0.10%, 동구 -0.09%, 서구 -0.08%, 남동구 -0.05% 순으로 하락했다. 반면, 미추홀구는 0.07%, 부평구 0.02%, 중구 0.01%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강세를 이어갔다. 전세가격지수는 전월 -0.01%에서 -0.07%로 낙폭이 커졌다. 연수구(-0.37%)와 서구(-0.29%)는 하락세를 지속했고, 계양구(0.13%)와 남동구(0.12%)를 비롯해 대부분 지역이 소폭 상승했다. 특히 미추홀구는 전월 0.18%에서 0.02%로 오름폭이 크게 줄었다. 월세는 전월 0.08%에서 0.04%로 상승폭이 축소됐다. 계양구(0.36%)와 남동구(0.17%) 등 일부 지역은 상승폭이 확대됐지만, 서구는 -0.18%로 전환되며 하락세로 돌아섰다. 연수구 역시 -0.11%로 마이너스 흐름을 이어갔다. 거래량은 소폭 감소했다. 2025년 4월 인천의 주택 매매 건수는 4,135건으로, 전월 4,231건에 비해 소폭 줄었다. 지역별로는 서구가 850건으로 가장 많았고, 부평구(694건), 남동구(656건), 미추홀구(624건), 연수구(502건), 계양구(424건)가 뒤를 이었다. 중구는 205건, 동구와 강화군은 각각 85건, 옹진군은 10건을 기록했다. 한편, 인천시는 챗GPT 기반 '인천 부동산시장 동향' 앱을 통해 주택 매매 및 전월세 가격 변동률, 거래량, 아파트 실거래가 정보를 실시간 대화형 방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철 시 도시계획국장은 "주택 매매와 전세가격은 입주물량의 영향을 받아 일부 지역에서 하락세를 보였다"며 "매매는 중구, 미추홀구, 부평구가 중심이 됐고, 전세는 남동구와 계양구가 상승세를 주도했다"고 말했다.

2025-06-21 09:05:56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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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공업전문대학교, KOICA·상공회의소 주관 우즈베키스탄 직업훈련 교사 초청연수 성료

우즈베키스탄 직업훈련 교사들이 한국의 실습 중심 교육 방식을 직접 체험하며 전문 역량을 끌어올렸다. KOICA-대한상공회의소-인하공업전문대학교가 협력해 운영한 이번 연수는 양국 간 직업훈련 분야 협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 우즈베키스탄 우르겐치 직업훈련원의 교사 15명이 한국을 찾아 실습 지도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 60일간의 직무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초청 연수는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가 추진하는 '우르겐치 직업훈련원 건립 및 직업훈련 제도역량 공고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직무 연수는 전기·자동차·용접·미용·호텔 등 5개 공과의 선도교사들이 각 분야별 전문 기관에서 교육을 받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전기·자동차·용접 분야 교사 9명은 파주의 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에서, 미용 분야 3명은 일산 뷰티아카데미에서, 호텔 분야 3명은 인천 인하공업전문대학교에서 각각 실습 중심의 교육을 받았다. 특히 인하공업전문대학교에서는 관광종합실습실과 관광정보실습실을 개방해 호텔과 교수 요원의 직무 연수를 지원했다. 강의와 실습이 병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5월 8일부터 6월 18일까지 42일 동안 집중 운영됐다. 연수 참가자들은 교내 기숙사에 머물며 현장 밀착형 연수를 소화했다. 인하공업전문대학교 서헌 교수는 "이번 연수는 단순한 기술 이전을 넘어 우즈베키스탄의 산업현장에 적합한 직업훈련 모델을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었다"며 "양국 교육기관 간의 협력 체계가 지속적으로 확장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수에 참여한 굴리요르(Gulyor) 교수는 "인하공전 실습실은 실제 호텔처럼 정교하게 구성돼 있어 학생 교육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많이 얻었다"며 "교육에 대한 새로운 시야를 갖게 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즈베키스탄 우르겐치 직업훈련원 교사들은 현지로 돌아간 뒤 이번 연수에서 체득한 교수법과 실습 운영 방식을 교내 수업에 적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특히 각 전공별로 우즈베키스탄 산업 현장에 적합한 커리큘럼을 재구성하고, 연수 기간 동안 확보한 교육 콘텐츠를 기반으로 동료 교사 대상의 내부 연수도 실시할 예정이다. 인하공전 관광경영학과 재학생들도 "외국인 교사들과 함께 교내 공간을 공유하며 문화적 다양성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번 연수에는 인하공전 졸업생이 코디네이터로 배정돼 참가자들의 연수 적응을 도왔다. 이를 통해 학교의 국제화 역량을 넓히는 동시에 향후 ODA 기반 국제 교육사업 확대의 발판도 마련됐다. KOICA와 대한상공회의소는 향후에도 직업훈련 역량 강화와 자격검정제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해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6-21 08:44:13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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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짓고도 못쓰는 송도 아암물류2단지 화물주차장…민원공포에 세금만 낭비

인천 송도 아암물류2단지에 완공된 화물주차장이 1년 반째 문을 열지 못하면서 화물차가 도로 위에 늘어서 있다. 2022년 12월, 402면 규모의 화물주차장 기반공사를 마친 뒤 지금까지도 개장하지 못하며 화물차가 도로를 점령하고 있는 아암물류2단지의 풍경이다. 인천시와 연수구는 용역을 통해 이 부지를 주차장 최적지로 선정했고 인천항만공사는 사업을 집행했다. 하지만 주차관제시스템, CCTV, 관리사무실, 화장실 등 운영에 필요한 가설건축물 설치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잇따라 반려하며 사실상 개장 불능 상태에 빠졌다. 경제청은 환경오염과 교통혼잡을 우려하는 주민 민원을 이유로 항만공사의 가설건축물 축조신고를 세 차례 반려했다. 이에 인천항만공사는 행정소송에 나섰고 법원은 1, 2심 모두 항만공사의 손을 들어줬다. 법원은 판결에서 "신고 반려는 정당하지 않으며 오히려 주차장을 열지 않는 것이 안전에 더 부정적 영향을 준다"고 지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제청은 지난 6월 대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하며 소송을 이어가고 있다. 이로 인한 소송비용 역시 불어나고 있다. 정부기관과 공기업 간 갈등의 대가가 고스란히 국민 세금으로 치러지는 셈이다. 문제는 이 주차장이 실제 필요한 공간이라는 점이다. 아암물류2단지는 화물차 통행이 필수적인 물류거점이기 때문이다. 나아가 주차장이 없더라도 화물차는 본연의 업무인 운송을 위해 출입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다. 주차장만 허용하지 않는 조치는, 물류 흐름은 그대로 두고 주차만 틀어막는 비합리적인 대응이라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 더구나 화물차가 진입하는 동선은 송도 신도시의 주거지역과 겹치지도 않는다는 것이 항만공사의 설명이다. 주민 민원 중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 또한 설득력을 얻기 어려워 보인다. 주차한 차량은 시동을 끄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이다. 법원 역시 환경오염을 입증할 만한 객관적인 자료가 없으며, 오히려 화물차가 불법으로 도로에 주차되며 발생하는 교통안전 문제야말로 실질적인 위험요소라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인천항만공사와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인천항을 통해 유발된 생산액이 38조4370억 원으로 지역내총생산(GRDP)의 약 34%에 해당한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지역경제의 핵심축을 담당하고 있는 인천항의 배후 물류단지가 화물주차장의 주요 공사를 완료하고도 텅 비어있는 현실에 놓여있는 것이다. 일부 주민은 주차장을 인천 중구 등 원도심으로 이전할 것을 주장하지만 이는 기피시설은 거부하고 경제자유구역으로서의 혜택만 누리려는 지역 이기주의의 발로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경제자유구역으로서의 도시 전체 기능을 고려할 때 필요한 기반시설을 감내해야 한다는 주장에 힘이 실리는 한편, 목소리가 큰 일부 단체들의 민원이 송도 대다수 주민의 의견인 것처럼 왜곡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아암물류단지 주변 도로는 불법주정차된 화물차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 주차장 운영을 위한 설비의 적법성을 사법부가 판단 했음에도 여전히 운영할 수 없는 비합리적인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항만공사와 경제청의 협력이 절실해 보인다.

2025-06-20 13:56:32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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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인천관광공사, 경험이 중심이 되는 인천여행, ‘인천9경’ 캠페인 전개

인천의 대표적인 체험형 관광 명소 9곳을 만끽하는 '인천9경' 캠페인이 시작된다. 이번 캠페인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깐의 여유를 선사하는 새로운 여행 트렌드를 제안하며 시민 참여형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가 6월부터 '인천9경 대국민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명소 소개를 넘어, 체험과 공감이 중심이 되는 인천형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천9경'은 지난해 3월 군·구의 추천과 자문단 검토, 시민 온라인 투표(총 1만 8천 명 참여),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순간을 선사하는 장소들로 구성돼 있으며,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캠페인의 슬로건은 '오늘 문득, 인천9경'이다. 갑작스레 떠오르는 짧은 여행의 순간처럼, 인천의 9가지 독특한 경험이 일상의 전환점이 되도록 하겠다는 의도를 담았다. 온라인에서는 SNS 공유 이벤트, 스탬프 투어, 포토 미션, 나만의 코스 자랑 등 참여형 콘텐츠가 운영된다. 이와 함께 직장인·가족·커플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감성 숏폼 영상 시리즈도 제작된다. 체험형 요소도 강화된다. 인천9경 관련 체험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온라인 기획전이 열리고 개인 취향에 맞춘 'DIY 대국민 체험단'도 운영된다. 참가자는 자신만의 코스를 따라 미션을 수행하면서 인천의 여행지를 색다르게 즐기게 된다. 이 밖에도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전국체육대회 등 대규모 행사와 연계한 팝업 부스도 마련돼 오프라인에서도 시민 참여가 가능하다.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첫 공식 프로그램으로는 6월 12일부터 7월 2일까지 진행되는 SNS 이벤트 '인천9경 소문내기'가 있다. 참가자는 인천9경 중 함께 가고 싶은 장소와 그 이유를 작성해 해시태그(#오늘문득인천9경, #네생각이나태그했어)와 함께 자신의 SNS에 게시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이번에 선정된 인천9경은 ▲1883 개항장 시간여행 ▲월미바다열차와 월미도 낭만 체험 ▲소래포구 생태 자연 탐방 ▲계양 아라온의 야경 투어 ▲송도센트럴파크 미래도시 산책 ▲영종 씨사이드파크 레일바이크 체험 ▲강화읍 원도심 도보 탐방 ▲신·시·모도 삼형제 섬 일주 ▲백령도 점박이물범 탐방 등이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이번 인천9경 캠페인은 국민이 직접 참여해 인천에서 일상의 쉼과 특별함을 경험하는 브랜드 캠페인"이라며 "여행 트렌드가 '나만의 경험'으로 전환되는 만큼, 인천9경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특별한 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18 08:55:28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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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집중호우 대비 안전점검 강화…취약시설 124곳 점검

여름철 장마가 제주도를 시작으로 중부지방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보되면서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관내 교육시설의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재난 대응에 나섰다. 도성훈 교육감은 16일 각급 학교의 집중호우 대비 상황을 점검하며,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대응체계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현재 재해취약시설 124곳을 지정해 옹벽, 실험실습실, 기숙사, 공사장 등 6개 분야에 걸쳐 정밀 안전 점검을 진행 중이며, 이달 18일까지 모든 점검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특히 집중호우 피해 이력이 있는 학교와 강화지역 소재 교육시설은 선제적 관리 대상으로 지정됐다. 이들 학교에는 배수시설 정비와 수방 자재 확보가 요청됐으며, 실제 상황에 대비한 대응 매뉴얼도 점검되고 있다. 기상특보가 발효되면 각급 학교는 자율적으로 학사 일정을 조정할 수 있으며, 등하교 시간 변경이나 휴업 시에는 학부모에게 즉시 안내가 이뤄진다. 교육청은 재난 발생 시 원스톱 신속지원팀을 현장에 투입해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복구 작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제주도에 이어 중부지방도 19일부터 장마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며 "기온이 높고 국지성 호우 가능성도 큰 만큼, 시설 피해는 물론 교직원과 학생의 건강과 안전까지 꼼꼼히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예방과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교와 유관기관이 함께 협력해 여름철 재난으로부터 안전을 지켜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2025-06-18 08:54:45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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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동구의회, 방치된 녹지와 지하차도 공사 지연에 강력한 개선 촉구

인천광역시 동구의회가 도시 미관과 주민 삶의 질을 위협하는 녹지 관리 부실과 장기화된 지하차도 공사 문제를 공론화 했다. 두 의원은 현장의 구체적 사례를 들며 행정 책임과 구조적 전환을 강하게 요구했다. 인천시 동구의회 제284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오수연 의원과 이영복 부의장이 의정자유발언을 통해 집행부의 적극행정을 요청했다. 오수연 의원은 동구의 녹지율이 인천시 자치구 중 최하위 수준인 12.4%에 머물고 있음에도 녹지 공간이 방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오 의원은 페추니아가 심어진 도로 가로등 주변, 중앙분리대, 휴식 공간 등이 잡풀에 뒤덮여 있고 관리가 전혀 이뤄지지 않아 예산 낭비와 행정 불신을 초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황금플라자, 송림풍림아이원아파트, 현대제철 앞 도로, 페럼체육공원 인근, 수문통 지역, 동구문화체육센터 조경 등 구체적인 사례를 열거하며 체계적인 전수 조사와 데이터 기반 관리, 전문 인력 배치, 주민 참여 확대, 예산의 투명한 집행 시스템을 촉구했다. 오 의원은 "마을정원 가꾸기 날을 지정해 주민이 직접 녹지를 돌보는 공동체 모델을 도입해야 한다"며 "행정의 무관심은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영복 부의장은 25년째 지연 중인 숭인지하차도 사업의 장기 표류를 문제 삼았다. 사업 시작 당시 태어난 아이가 성인이 됐지만, 도심 한복판은 여전히 공사 자재가 방치된 채 도시의 흐름을 막고 있다는 지적이다. "희망의 상징이 되어야 할 공간이 불신과 절망의 상징으로 전락했다"는 것이 이 부의장의 진단이다. 지하 구간의 공사를 이유로 지상의 공간까지 방치하는 행정 행태에 대해 이 부의장은 강하게 질타하며, 구조물이 완공된 지상 공간을 우선 조성해 주민에게 돌려주는 '상부 공간 선조성 사업'을 요구했다. 또한 소상공인 피해 실태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과 상권 활성화 대책 마련, 그리고 배다리 상부 공간을 '차 없는 문화의 거리'로 재편할 것을 제안했다. "배다리는 인천의 지식과 문화의 중심지였던 공간"이라며 이 부의장은 "헌책방과 북카페, 갤러리, 공방, 예술 장터를 유치해 문화예술 도시로 도약하는 동구의 비전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화수부두와 만석부두 등 노후 산업시설의 리모델링을 통해 지역 정체성을 담은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탈바꿈시켜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 부의장은 "제물포구 출범을 앞두고 동구가 새로운 도시로 탈바꿈하려면 숭인지하차도와 배다리 문제 해결이 선결돼야 한다"며 "이 세 가지 약속이 실현될 때 동구는 비로소 미래로 나아가는 이정표를 세울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25-06-18 08:54:33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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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2026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인천시 동구가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달 30일까지 접수하는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는 지역 주민이 직접 정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장치로 지역 밀착형 사업 발굴이 기대된다. 이번 공모는 인천 동구에 거주하거나 생활 기반을 두고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제안 대상은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업이며, 공공성과 실현 가능성이 중시된다. 제외 대상은 명확히 설정됐다. 단순 진정이나 민원성 요구, 국비 또는 시비가 이미 투입되는 보조사업, 특정인을 위한 특혜성 사업, 그리고 기존에 추진 중인 계속사업은 접수할 수 없다. 접수된 제안사업은 관련 법령 및 조례를 기반으로 실현 가능성과 효과성 등을 검토하며, 이후 주민참여예산위원회와 민관협의회의 심의를 거쳐 2026년 본예산에 반영된다. 신청은 동구청 홈페이지의 '소통과참여' 메뉴를 통한 온라인 접수 외에도 직접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김찬진 인천 동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주민이 직접 구정에 참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제도"라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6-18 08:54:23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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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AI 디지털교과서 미사용 구독료 감면 합의

AI 디지털교과서의 초기 도입 혼선과 비용 부담 문제를 두고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이 발행사와 협의 끝에 구독료 감면에 최종 합의했다. 이번 감면은 지난 3월과 4월 동안 실제 사용이 어려웠던 상황을 고려한 조치다. 인천시교육청을 포함한 수도권 교육감협의회는 14세 미만 학생의 위임 동의 등 행정 절차로 인해 현장 적용이 지연됐다는 점을 들어 미사용 기간에 해당하는 구독료 감면을 발행사에 요청했고, 업체 측이 이를 수용하면서 논의가 마무리됐다. 현재 AI 디지털교과서는 당초 전면 도입에서 희망 학교만 사용하는 방식으로 정책 방향이 바뀌었다. 교육 자료로의 전환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어 교과서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둘러싼 논의는 계속되고 있다. 특히 종이 교과서에 비해 가격이 높고,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점에서 우려가 컸던 가운데 이번 미사용분 환불은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인 의미 있는 결정으로 평가받는다. 도성훈 교육감은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통한 미래 교육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 과정에서 무리한 정책 추진이 되지 않도록 학교 현장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교육공동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교육행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6-18 08:54:12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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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연극제 인천 사무국, 제43회 대한민국연극제 배우 박상민 홍보대사 합류

인천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연극축제인 '제43회 대한민국연극제'가 배우 박상민을 홍보대사로 새롭게 맞이하며 시민들과의 접점을 넓힌다. 대한민국연극제 인천 사무국은 오는 7월 5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제43회 대한민국연극제 인천'의 대중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배우 박상민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박상민은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진정성 있는 연기로 사랑받아왔으며, 연극 무대에 대한 애정과 지역 문화예술에 꾸준한 관심을 보여온 인물이다. 이번 위촉을 통해 축제의 메시지를 널리 알리고, 다양한 시민 참여 활동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올해 연극제는 '연극, 인천에 상륙하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인천 전역을 무대로 총 35여 회에 달하는 공연을 선보인다. 전국 16개 시도 대표 극단이 펼치는 본선 경연 '입항'을 비롯해, 소극장 중심의 '제1회 크로스떼아뜨르페스타'(파란), 청년 연극인의 교류를 위한 '네트워킹 페스티벌'(돌풍),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제4회 대한민국시민연극제 인천'(등대) 등 6개 핵심 프로그램과 5개 부대 행사가 마련된다. 박상민은 "대한민국 대표 연극축제에 함께하게 되어 무척 뜻깊게 생각한다"며 "연극을 사랑하는 인천 시민들과 함께 숨 쉬고 호흡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진 대한민국연극제 집행위원장은 "박상민 배우의 합류로 축제의 감성적 울림과 대중적 파급력이 더욱 커질 것"이라며 "홍보대사들과 함께 연극의 매력을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올해 공식 홍보대사단은 새로 합류한 박상민을 비롯해 전무송, 송옥숙, 손병호, 이일화, 장영남, 예지원 등 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개막식과 주요 행사에 참여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2025-06-18 08:53:48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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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워킹맘 위한 ‘숨 고르기 웰니스 코스’ 3선 추천

일과 육아에 지친 워킹맘들을 위해 인천이 제안하는 새로운 힐링 루트가 등장했다. 요가 명상부터 고품격 음악 감상, 전문 스파 테라피까지 감각과 감정을 모두 어루만지는 체험형 코스로 짧은 시간 안에 깊은 쉼을 누릴 수 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워킹맘을 대상으로 영종도 지역의 웰니스 명소 3곳을 연결한 '숨 고르기 웰니스 코스'를 새롭게 구성했다. 이번 코스는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여성들이 짧은 일정 안에서 정서적 회복과 활력 충전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요가와 명상, 음악 감상, 스파 테라피로 구성돼 감정 안정과 피로 해소에 초점을 맞췄다. 첫 번째 장소는 중구 운북동에 위치한 '뜨리니 요가앤싱잉볼'이다. 푸른 정원 속에서 진행되는 요가와 싱잉볼 명상은 몸의 긴장을 풀고 마음을 가라앉히는 데 효과적이다. 프로그램 후에는 야외에서 즐기는 비건 식사가 제공돼 자연과의 조화 속에서 온전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다. 이어지는 장소는 클래식 음악 전문 공간 '베토벤하우스'다. 이곳은 하이엔드 오디오 시스템이 갖춰진 청음 전용 뮤직홀로, 방문객은 고음질의 클래식 선율에 집중하며 일상의 소음을 잠시 내려놓을 수 있다. 베토벤이 즐겼던 깊은 향의 스페셜티 커피도 경험할 수 있어 감각을 깨우는 특별한 시간이 더해진다. 마지막 코스는 '더 스파 앳 파라다이스'다. 파라다이스 시티호텔 내에 위치한 이 공간은 동서양의 테라피 기법을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심신의 균형을 돕는다. 신체적 피로뿐 아니라 내면의 감정까지 돌보는 맞춤형 스파는 정신적 안정과 재충전을 동시에 제공한다. 인천관광공사 관광마케팅실 이주희 실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워킹맘들이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인천만의 감성적 웰니스 콘텐츠로 일상 회복의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글로벌 힐링도시, 웰메디 인천' 구현을 목표로 휴식형 웰니스 코스를 지속 확대 중이다. 앞으로는 단기 체험을 넘어 장기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현대인에게 일상 속 힐링의 여백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5-06-18 08:52:47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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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 WHO 백신 글로벌 교육 현장 지원...40개국 바이오 인력 참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윤원석)이 세계 40개국 바이오 인력 양성을 위한 국제 교육을 지원하며 글로벌 백신 생산 역량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경제청은 세계 40개국에서 선발된 바이오의약품 생산 인력의 송도 최첨단 바이오 인프라 체험을 지원하며 글로벌 보건안보 강화를 위한 실질적 협력에 나섰다. 인천경제청은 6월 16일부터 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 2주간 진행되는 '2025 백신·바이오의약품 생산공정 기본교육'에 참여 중인 교육생들의 국내 바이오기업 견학을 지원한다. 이번 교육은 WHO가 2022년 출범한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GTH-B)' 사업의 일환으로, 중·저소득국(LMICs)의 백신 생산 능력 향상이 핵심 목표다. 교육 과정은 개발, 제조, 품질관리, 기술이전 등 백신과 바이오의약품 생산 전 과정을 다룬다. 총 159명의 교육생 중 140명이 40개국에서 선발됐으며, 국내 참가자도 19명이 포함됐다. 실험 기반의 참여형 학습과 집체 강의가 병행되며, 전체 교육 시간은 90시간에 달한다. 특히 인천경제청은 써모피셔 싸이언티픽 코리아, 싸이티바, 머크, 아미코젠 등 인천 내 주요 바이오 생산시설 견학을 연계해 교육생들의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이들 기업은 세계 수준의 생산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교육생들에게는 실질적인 산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윤원석 청장은 "인천경제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세계와 바이오 역량을 나누며, 글로벌 감염병 대응에 책임 있는 역할을 하겠다"며 "앞으로도 K-바이오의 핵심 축으로서 국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WHO와 복지부 공동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인천경제청은 오는 10월 품질관리 기본교육과 더불어 세포 기반 공정, mRNA 백신, 항체의약품 생산 등 실습 중심 교육 프로그램도 연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인천은 글로벌 인재 양성과 바이오 산업의 거점 도시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2025-06-18 08:35:20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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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 IFEZ 외국인 대상 CPR 및 응급처치 교육 실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윤원석)은 6월 17일 송도G타워 글로벌센터에서 외국인을 위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천경제자유구역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의 기본 원칙과 가정 내에서 활용 가능한 응급처치법을 이론과 실습을 통해 익혔다. 특히 직접 실습을 통해 응급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체험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반응이 나왔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의 생활 안전을 위한 정기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인천경제청은 외국인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 안전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윤원석 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외국인 거주자와 근로자들이 응급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외국인을 위한 맞춤형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인천경제자유구역에는 송도, 영종, 청라국제도시에 걸쳐 1만319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다.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과 유엔 아태경제사회위원회 동북아사무소 등 15개 국제기구가 입주해 있으며, 유타대학교 등 외국계 대학도 자리를 잡고 있다. 2024년 기준 외국인 투자기업은 311개로 집계됐다.

2025-06-18 08:31:51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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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시민 중심 환경서비스 위한 조직 개편 단행

인천환경공단이 스마트 환경 기술과 시민 중심 운영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새롭게 구성된 조직은 효율성과 공공성을 모두 잡는 방향으로 재정비됐다. 공단은 2025년 7월 7일부터 개편된 조직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이번 개편은 김성훈 이사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전면 개편으로, 환경기초시설 운영의 안전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 담겼다. 핵심은 기술 기반 운영의 고도화다. 공단은 인공지능, 로봇, 무인화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환경기초시설 운영체계를 마련하고, 하수관로에는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반 정보를 도입해 도시 침수나 싱크홀 등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안전망을 구축한다. 또한 스마트 하수도 통합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작업자의 환경과 안전 수준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시설 이용자 관점에서의 개선도 눈에 띈다. 공단은 환경기초시설 24곳에 테마형 녹지 조성을 추진해 시민 편의성과 친환경 이미지를 강화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위한 커뮤니티형 프로그램도 확대할 방침이다. 운영 효율성 확보를 위한 전담조직도 신설된다. 하수공정효율화팀은 악취 저감과 슬러지 처리 고도화 및 하수 재이용률 확대에 집중해 시설 신뢰도를 높이고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조직 구조도 전면적으로 바뀐다. 본부는 전략 수립과 첨단 기술 개발 등 기획 중심 기능에 집중하고, 현장 사업소는 시설 운영에 전념하는 구조로 재편돼 역할 분담이 보다 명확해진다. 부서 명칭 역시 업무 특성과 전문성을 반영해 개편되며, 실무 중심의 운영 체계를 확립하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김성훈 이사장은 "환경기초시설은 단순한 인프라가 아닌, 시민과의 신뢰로 이어지는 공공의 자산이다"면서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영환경을 조성하고, 선제적인 시민 환경서비스 제공을 통해 환경전문공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직개편안은 6월 중 인천시의 승인을 거쳐 7월 7일부터 공식 시행된다.

2025-06-17 16:02:14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