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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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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 스마트기기로 어르신 비대면 건강관리 운영

인천 남동구가 AI와 IoT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사업을 본격 실시한다. 스마트기기를 통해 어르신들이 자가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돕는 사업으로 6개월간 집중 운영될 예정이다. 인천시 남동구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AI-IoT 기반 비대면 건강관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이 손목활동량계, 블루투스 체성분계, 혈압계, 혈당측정기, AI 스피커 등 다양한 스마트기기와 전용 건강관리 앱 '오늘건강'을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업은 4월부터 사전 건강검사를 시작으로 총 6개월간 진행된다. 참여 어르신들은 기간 동안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걸음 수 측정, 혈압과 혈당 수치 확인, 체중 관리 등의 건강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보건소 소속 건강 전문가인 간호사들은 어르신들이 직접 입력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며 각자의 건강 상태에 맞는 맞춤형 건강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보다 안전하고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AI와 IoT기술을 접목한 건강관리사업으로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스마트 헬스케어 기술을 적극 도입해 지역사회의 건강 수준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2 15:49:02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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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25 진로교육 정보한마당’ 성료

인천시교육청이 학교 진로교육과 체험처 간 연결을 강화하기 위한 진로교육 정보한마당을 열었다. 교육청은 '제3회 2025 진로교육 정보한마당(All-in)'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진로교육의 실질적 기반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교사와 학부모 약 500명이 참석해 진로체험 부스를 직접 둘러보며 학생들에게 필요한 진로 정보를 공유했다. 신산업, 예술, 뷰티 등 다채로운 분야를 아우르는 부스가 마련돼 체험 기반의 정보 제공이 이뤄졌다. 2023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진로 체험처를 소개하는 자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는 진로체험망 '꿈길'에 등록된 80개 우수 기관이 참여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행사는 인천광역시교육청과 인천진로센터, 9개 진로체험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해 지역 내 진로교육 협력체계를 강화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컸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이번 행사가 진로체험처와 학교 사이에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돕는 맞춤형 진로교육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4-02 14:51:24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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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상가임대차 분쟁 예방 위한 당사자 맞춤형 교육 실시

인천시가 상가임대차 계약과 관련한 분쟁을 사전에 차단하고 소상공인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인천시는 오는 4월 8일부터 11일까지 '상가임대차 이해당사자 교육'을 통해 임대인과 임차인,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법률 해석과 실무 사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상가임대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권리금 회수 갈등, 계약 해제, 신탁부동산 관련 법률관계 등 다양한 분쟁 요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예방 대책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되는 교육은 4월 8일 공인중개사를 시작으로 10일부터 11일까지 임차인과 임대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강의가 이어진다. 교육 내용은 상가임대차보호법의 주요 쟁점과 함께 분쟁 상황별 대응 방안, 계약 시 주의사항 등을 포함해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각자의 법적 권리와 의무를 정확히 인식하고, 실제 계약 과정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김진태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상가 임대차 당사자들이 법률적 이해를 바탕으로 신뢰를 구축하고 협력적인 관계를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교육이 분쟁 예방은 물론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상가임대차 교육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4-02 14:49:10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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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수도권매립지 복합 문화·레저단지 민간투자사업 협의체 가동

승마장, 아쿠아리움, 테마파크가 들어설 수도권매립지 승마장 부지 개발 사업이 속도를 올리고 있다. 인천시가 관계기관과의 실무협의회를 출범시키며 민간투자사업 추진에 힘을 싣고 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드림파크승마장 부지를 중심으로 한 민간투자형 복합문화시설 조성을 위해 지난 3월 24일 실무협의회를 구성했다. 이번 협의체는 지난 1월 15일 체결된 한화호텔앤드리조트㈜와의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 절차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행정과 민간이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개발 대상지는 총 169,990㎡ 규모로, 이곳에 승마장과 아쿠아리움, 테마파크 등 다양한 문화·레저 인프라가 들어설 예정이다. 전체 사업비는 약 2,500억 원에서 3,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민간투자사업(BTO) 방식으로 추진되며 사업 제안자로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참여한다. 실무협의회는 인천시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실무 중심의 협의체로 운영된다. 각 기관은 신속한 행정처리와 투자사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며 실질적인 사업 실행을 뒷받침하게 된다. 이번 개발은 수도권매립지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전환하고 문화·관광 인프라로서의 가치를 부각시키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대규모 관광시설 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인천국제공항 환승 관광객 유치 등 국제관광 수요와의 연계도 기대된다. 김영신 인천시 국제협력국장은 "협의체를 통해 사업이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을 것"이라며 "매립지를 문화와 관광의 중심지로 바꾸어 지역 발전의 마중물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5-04-02 14:43:46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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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콜롬비아와 뉴욕 방문 통해 교육 분야 글로벌 협력 확대

인천시교육청이 콜롬비아와 뉴욕을 잇는 6박 9일의 국제 방문 일정을 통해 교육 분야 글로벌 협력 확대에 나선다. 이번 방문은 그간의 교류 성과를 바탕으로 AI 및 디지털 교육은 물론 세계시민교육 분야에서의 실질적 협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오는 4월 5일부터 13일까지 콜롬비아 교육부의 공식 초청에 따라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한 10명의 방문단이 콜롬비아를 방문한 뒤 뉴욕에서 유엔 세계시민교육 협업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방문은 2007년부터 이어온 양 기관 간 협력의 연장선으로 인천교육의 미래 비전을 국제 무대에서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콜롬비아는 한국전쟁 당시 유일하게 유엔군에 파병한 중남미 국가라는 역사적 인연을 바탕으로 인천시교육청과 지속적인 교육 교류를 이어왔다. 지금까지 매년 20명의 선도교사를 초청해 연수를 진행하고, 콜롬비아 현지 연수와 인천형 첨단교실 구축 등을 추진해왔다. 이번 일정 중 도성훈 교육감은 콜롬비아 누에바 그라나다 대학에서 '대전환의 시대, 미래 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그는 '학생 중심',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결대로 성장하는' 인천교육의 핵심 철학과 비전을 소개할 예정이며 '읽고, 걷고, 쓰는 교육'이 세계적 교육 가치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국제사회에 기반을 조성할 방침이다. 정책 협의를 통해 양국 간 AI·디지털 교육 분야 협력 확대 방안도 논의된다. 인천시교육청이 추진 중인 'AI·디지털 교육 학생 성장 로드맵'을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협력 체계 구축도 함께 추진된다. 방문단은 인천형 첨단교실이 설치된 구아스카 지역 엘 카르멘 학교를 찾아 교육 성과를 확인하고 주 콜롬비아 대한민국 대사관을 방문해 교류협력 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현지 안전관리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콜롬비아 직항이 없어 환승하는 뉴욕에서도 중요 일정을 소화한다. 뉴욕에서는 유엔경제사회이사회 국장과 함께 세계시민교육 관련 정책 간담회를 열고 국제기구와의 연계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유엔평화대학과는 평화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평화교육 전문가 양성과 포럼 운영 등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콜롬비아를 넘어 중남미 전역에 인천교육의 경쟁력을 알릴 수 있는 기회"라며 "글로벌 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인천교육의 세계화를 한층 더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방문 성과를 토대로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글로벌 교육 중심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2025-04-02 09:19:08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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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인천중기청과 제9회 공공구매 상담회 개최

인천환경공단과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손잡고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공구매 상담회를 연다. 실질적인 계약 성과가 이어진 만큼 관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과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강해수)은 '제9회 공공구매 상담회'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상담회는 오는 5월 23일 인천환경공단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며, 참가 신청은 4월 25일까지 가능하다. 이번 상담회는 인천지역 중소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구매로 연결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 구매 담당자와 중소기업 간 1대1 상담 방식으로 진행되며, 중소기업의 경쟁력 있는 제품을 발굴하고 구매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난해 열린 제8회 상담회에서는 인천지역 중소기업 31개사가 참여해 총 9건, 약 8천7백만 원 규모의 계약이 체결됐다. 올해 역시 실질적인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강해수 인천중기청장은 "이번 상담회를 통해 여성기업과 창업기업 등 관내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구매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많은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들이 이번 상담회를 통해 판로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공기업으로서 인천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상담회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인천환경공단 또는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모집 안내문을 참고하면 된다.

2025-04-02 09:17:48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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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읽걷쓰’ 교육과정 실현 위해 학교도서관 인력 강화

새 학기를 맞아 인천시교육청이 학교도서관 전담 인력 지원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교육청은 교육과정과 도서관 운영의 연계 및 '읽.걷.쓰' 프로그램의 원할한 실행을 위한 연수 및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읽고, 걷고, 쓰는' 기반 교육과정의 내실화를 목표로 학교도서관 전담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3월 26일부터 31일까지 학교도서관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한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돼 현장 적용력을 높였으며 원거리 근무자들의 참여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 이와 함께 인천시교육청은 학교 독서교육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은 전담 인력의 배치를 확대하고, 학교도서관지원센터 및 지역 공공도서관과의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연수 이외에도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제공, 자원봉사자 연계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학교도서관을 '읽걷쓰' 교육의 중심 공간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도서관 전담 인력을 안정적으로 배치해 읽걷쓰 기반 교육과정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독서와 인문교육의 실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4-02 08:59:08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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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 송도국제도시 거주 외국인 대상 ‘행복텃밭 가꾸기 사업’ 추진

송도국제도시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직접 농사를 짓는 도시농부로 나섰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외국인들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행복텃밭 가꾸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윤원석)은 송도국제도시에 거주 중인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도시농업 체험이 가능한 행복텃밭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을 통해 외국인 16팀에게 전용 텃밭 4구좌(총 80㎡)를 분양했으며, 각 구좌는 팀별로 공동 관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오는 11월 20일까지 다양한 식용작물을 재배할 예정이다. 인천경제청은 사업 시작에 앞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해 농사 기술과 모종, 씨앗 구매 요령 등을 교육했으며 외국인들은 텃밭을 고르고 파종을 준비하며 도시농부 활동을 시작했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20년부터 외국인의 지역 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도입됐다. 올해는 연수구청이 운영하는 '2025년 송도국제도시 행복텃밭' 프로그램에 참여 신청을 통해 외국인 전용 교육 구역을 확보하고, 선착순 모집을 통해 총 16개 팀을 구성했다. 장은미 인천경제청 투자유치기획과장은 "행복텃밭 사업이 외국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점차 규모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경제청은 도시농업 외에도 외국인을 위한 역사탐방, 녹청자 도예강좌, 템플 스테이, 한국어 말하기 대회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올 한 해 운영할 계획이다.

2025-04-02 08:57:34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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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센터인천, 국립현대무용단과 함께하는 ‘프로세스 인잇 워크숍’ 개최

현대무용을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이 인천에서 열린다. 아트센터인천이 오는 4월 10일과 11일 이틀간 국립현대무용단과 함께 '프로세스 인잇(Process Init) 워크숍'을 진행한다. 장소는 아트센터인천 오케스트라 리허설룸이다. 이번 행사는 아트센터인천이 운영하는 '예술교육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국립현대무용단과의 협업을 통해 현대무용에 대한 이해와 창의적 경험을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워크숍은 대상에 따라 나뉘며, 10일 오후 7시에는 현대무용에 관심 있는 일반인, 11일 오후 7시에는 전문 무용수가 참여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일반인을 위한 워크숍은 김미영 강사가 맡는다. 참여자는 자신의 신체를 탐색하고 움직임의 의미를 새롭게 이해하며, 현대무용이라는 예술 장르에 친숙해질 수 있다. 반면, 전문 무용수를 위한 프로그램은 무대에 가까운 오픈 시연 방식으로 구성됐다. 국립현대무용단 예술감독 김성용과 청년교육단원이 함께하며, 예술단체의 리서치 기반 창작방식이 공유될 예정이다. 김성용 예술감독이 개발한 '프로세스 인잇'은 무브먼트 리서치에 기반한 새로운 창작 접근법이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인천 지역 무용계의 창작 역량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신청은 4월 1일 오후 2시부터 아트센터인천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중 이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궁금한 사항은 아트센터인천 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아트센터인천 예술교육 아카데미는 올해로 5년째를 맞았다.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시민에게 소개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국립예술단체와의 협업을 확대해 클래식 음악, 연극, 영화 등 여러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배미경 아트센터미디어과장은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체험을 제공하고 인천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02 08:56:05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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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속 공무원 대상 민생정책 아이디어 공모

인천시가 공직자의 창의적인 발상을 통해 시민 삶에 직접 와닿는 민생 정책을 발굴하는 작업에 나섰다. 제안된 정책에 대한 선정 기준은 실현 가능성과 시민 공감가 핵심으로 행정 혁신에 새로운 물꼬를 틀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민생 정책 혁신을 위해 시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정책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제안명은 '내가 만든 갓(민)생 정책'으로,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다. 이 사업은 전국 최초로 신설된 민생 전담 부서인 민생담당관이 주관한다. 공직자들의 민생 인식을 제고하고 다양한 정책 대안을 수렴하겠다는 취지다. 인천시는 시민이 '갓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정책을 만들겠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이번 사업명에 담았다. '갓생'은 성실하고 알차게 살아가는 삶을 의미하는 신조어로,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시민 개개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겠다는 계획이다. 제안 주제는 '시민 행복을 위한 민생 시책'이다. 참여 대상은 시 소속 공무원 전원이며, 직속기관과 출장소, 사업소 소속 직원도 포함된다. 공직자들은 네이버폼이나 이메일을 통해 간편하게 제안을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제안은 실현 가능성, 정책 효과, 시민 공감도 등을 기준으로 1차 심사를 거친다. 이후 소관 부서 의견 조회와 내부 위원회의 심층 검토를 통해 우수 제안을 최종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제안은 하반기부터 실제 정책으로 반영된다. 제안자에게는 다양한 인센티브도 주어진다. 선착순 50명에게는 커피쿠폰이 제공되며, 제안이 채택된 부서에는 간식이 지급된다. 우수 제안자에게는 시장 표창과 함께 해외시찰 기회도 부여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앞서 저출생 대응과 교통비 경감, 소상공인 지원 분야에서 시민 체감형 '아이(i) 시리즈' 정책을 선보여 왔다. 대표적으로 '아이(i) 플러스 1억드림', '집드림', '차비드림', 그리고 '인천패스', '인천 아이(i) 바다패스' 등이 있다. 최근에는 '이어드림', '맺어드림', '길러드림' 등을 추가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제안 공모를 시작으로 시는 민생 정책을 보다 폭넓게 확대할 방침이다. 향후에는 전문가 자문과 시민 제안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정책 아이디어를 수렴할 계획이다. 박광근 인천시 민생기획관은 "공무원들이 제시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시민의 일상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민생 중심 정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2 08:37:28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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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복지 지원 확대...중소기업 재직청년 복지포인트 120만 원 지급

인천시가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 2천 명을 대상으로 연 120만 원 상당의 복지포인트를 지원한다. 기존 제조업에 국한됐던 대상이 모든 업종으로 확대되면서 수혜 범위가 대폭 넓어졌다. 청년들의 근속 의지를 높이기 위해 인천시가 '인천 재직청년 복지포인트 사업'의 참여자를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 청년 근로자들의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근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인천형 인센티브 지원정책이다. 지난 2018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이후 현재까지 8천 명 이상의 청년이 혜택을 받았으며 참여자 만족도는 해마다 90%를 웃돌고 있다. 올해 지원 대상은 2천 명으로 정해졌으며 자격 기준도 한층 완화됐다. 종전에는 중소 제조업 근로자에게 한정됐으나 올해부터는 업종 구분 없이 인천 관내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모든 청년이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신청 요건은 인천시에 거주하면서 관내 중소기업에 3개월 이상 근무 중인 만 18세에서 39세 사이 청년이다. 주 35시간 이상 근무하고 2025년 1월 1일 이전 입사했으며 최근 3개월 평균 급여가 세전 기준 287만 원 이하인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기존에 복지포인트를 지원받은 경험이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 신청은 '인천유스톡톡 인천청년포털'에서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가능하다. 접수 마감 후 자격 심사를 거쳐 소득순으로 최종 선정되며 결과는 5월 14일 포털에서 개별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청년에게는 1년간 분기별로 30만 원씩 총 120만 원이 지급된다. 1차 분기 포인트는 인천e음 소비쿠폰 형태로 제공되며 인천 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2차부터 4차까지의 포인트는 온라인 복지몰에서 생활, 건강, 외식, 문화, 자기계발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이규석 인천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이번 지원은 청년들이 중소기업에서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청년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02 08:34:39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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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 지역경제 이끈 우수기업인·모범근로자 6명 표창 수여

인천시 남동구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노사문화 정착에 앞장선 기업인과 근로자 6명을 선정해 표창과 부상을 수여했다. 수상자들은 기술개발, 산업 발전, 조직 내 화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인물로 지역사회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중소기업의 기술력과 사회적 책임이 결합된 성과가 남동구의 지역 발전을 이끌고 있다. 인천시 남동구는 1일 지역경제와 노사관계 개선에 이바지한 우수기업인과 모범근로자 6명을 선정하고 표창을 수여했다. 올해 우수기업인 상은 산업 전반에 걸쳐 혁신과 사회공헌을 실천한 3개 기업 대표가 받았다. 수출시장 개척을 이끈 ㈜케이엠앤티 김용철 대표, 물류와 제조산업 발전에 기여한 ㈜토비카 강희철 대표, 선진 식품 가공문화의 정착에 힘쓴 ㈜피쉬코리아지비테크 강신영 대표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이들 기업에는 우수기업인 표창과 함께 우수중소기업 현판이 부상으로 전달됐다. 남동구는 이를 통해 지역 내 중소기업의 사기를 높이고 자긍심을 확산하겠다는 계획이다. 모범근로자 부문에서는 생산성과 조직 내 화합에 기여한 근로자 3명이 표창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케이엠앤티 김병준 과장, ㈜토비카 이원구 대리, ㈜피쉬코리아지비테크 염준호 과장이 선정됐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경제침체 속에서도 지역경제 발전에 든든한 디딤돌이 되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혁신과 도약을 적극 지원해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2 08:33:39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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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제7대 최계운 이사장 퇴임...환경 플랫폼 구축 등 성과

인천환경공단이 환경 혁신을 주도한 제7대 최계운 이사장의 퇴임식을 열고 그간의 성과를 기념했다. 최 이사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환경 정책을 이끌며 시민 중심의 지속가능한 환경 서비스를 실현해 왔다. 인천환경공단이 3월 31일 공단 대회의실에서 제7대 이사장 최계운의 퇴임식을 진행했다. 최계운 이사장은 인천대학교 도시환경공학부 교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인천탄소중립포럼 상임대표 등을 역임한 환경 전문가다. 재임 기간 동안 인천환경공단의 조직 역량을 강화하며 시민 중심의 환경 공기업으로 성장을 이끌었다. 그는 '대한민국 최고의 환경전문공기업 달성'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고유사업 내실화와 공기업으로서의 책임 확대, 인천형 환경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특히 생활폐기물의 비산재 자원순환을 전국 최초로 실현한 데 이어 디지털 기반 환경 플랫폼 '에코넷'을 구축하며 공단의 미래지향적 역할을 강화했다. 이 같은 노력은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았다. 행정안전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전국 환경공단군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고 서비스 엑설런스 어워드 CEO부문 수상, 워터코리아 하수도 분야 환경부장관상 2년 연속 수상 등의 성과도 함께 기록했다. 2024년에는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으며 공단의 혁신성을 다시금 입증했다. 퇴임식에서 최 이사장은 "공단 직원들의 잠재력과 역량을 믿는다. 앞으로도 인천의 환경을 책임지는 공단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지속적인 역할을 당부한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인천 환경의 변화를 주도하는 인천환경공단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이번 퇴임식을 통해 인천환경공단은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며 다음 세대를 위한 환경 서비스 혁신 의지를 다졌다.

2025-04-01 15:59:38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