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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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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배달의민족 주문 시 전 메뉴 2000원 할인

최대 3000원 할인 가능 bhc치킨 맵소킹 시리즈 bhc치킨이 11월 한 달간 전 메뉴 할인 혜택을 펼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배달의민족 브랜드관에서 bhc치킨을 선택한 후 2000원 할인쿠폰을 다운로드한 뒤 주문 결제 시 쿠폰을 적용하면 할인 금액으로 자동 주문된다. 쿠폰은 이벤트 기간 내 무제한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다. 9일부터 총 7일간은 상단 메인배너를 활용한 페이지에 이벤트가 추가로 노출된다. 상단 메인배너 이벤트는 2000원 할인되는 배달 서비스는 물론, 3000원 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포장/방문(배민포장주문)' 서비스로도 이용 가능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bhc치킨이 지난 2월 도입한 포장/방문(배민포장주문)은 배달의민족 앱에서 메뉴를 선택 및 결제한 뒤 예약시간에 맞춰 매장을 방문해 제품을 수령하는 방식으로 배달료 부담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김동한 bhc치킨 홍보팀 부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은 배달 또는 테이크아웃 등 보다 선호하는 방식으로 bhc치킨을 부담 없는 가격에 즐길 수 있다"며 "향후에도 고객 생활 패턴에 부합하는 이벤트를 기획하는 등 고객 만족도 제고는 물론, 접점 확대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1-04 12:33:4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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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꼬북칩, 역대 최대 월 매출 달성

꼬북칩 10월 매출액 67억 원 기록...전년 동월 대비 2배 이상 성장 오리온 꼬북칩 오리온은 신제품 '꼬북칩 초코츄러스맛'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꼬북칩'의 10월 한국법인 매출액이 67억 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월 매출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2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봉지 수로는 610만 개에 달한다. 특히, 꼬북칩 초코츄러스맛이 10월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꼬북칩 브랜드 전체 매출 성장을 이끌고 있다고. 이로써 꼬북칩이 국내에서 판매되는 오리온 과자 가운데 초코파이와 포카칩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월 매출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 9월 출시한 꼬북칩 초코츄러스맛은 두 달도 채 안 돼서 누적판매량 350만 봉을 돌파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수요가 급증하며 일부 매장에서는 진열과 동시에 완판되는 등 품귀현상을 빚고 있다. 이에 오리온은 생산라인을 풀가동하며 주말까지도 제품 생산에 나서고 있는 상황. 꼬북칩 초코츄러스맛이 화제를 모으자, 소비자들이 기존 콘스프맛과 달콩인절미맛도 동시에 구매하면서 브랜드 전체 매출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소비자 여러분께서 꼬북칩에 보내주고 계신 사랑에 감사드린다. 꼬북칩 초코츄러스맛의 인기에 힘입어 꼬북칩이 다시 한 번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제품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1-04 12:19:3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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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파스퇴르, 성인용 단백질 강화 영양식 '닥터액티브' 출시

케어푸드연구회와 공동개발한 파스퇴르의 첫 생애주기 맞춤형 케어푸드 파스퇴르 닥터액티브 모델로 발탁된 태권트롯맨 나태주 롯데푸드 파스퇴르는 성인용 단백질 강화 영양식 '닥터액티브'(Dr. Active)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파스퇴르의 첫번째 생애주기 맞춤형 케어푸드 제품으로 성인의 활력 있는 삶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이다. 닥터액티브는 케어푸드연구회와 롯데푸드의 공동개발 제품이다. ▲단백질, ▲마그네슘, ▲망간, ▲아연, ▲셀레늄, ▲비타민B1, ▲비타민B6, ▲비타민A, ▲비타민E 등 식약처에서 인정한 9가지 기능 성분을 영양 설계해 신경과 근육 기능 유지, 정상적인 면역기능, 항산화, 시각 등을 돕는다. 1일 섭취량인 3스푼(36g) 섭취 시 비타민A, 비타민E, 비타민B1, 비타민B6의 1일 영양성분기준치의 100%, 단백질과 마그네슘의 30% 이상을 손쉽게 충족할 수 있다. 닥터액티브는 5가지 기능성 동·식물성 단백질의 균형을 맞춘 제품이다. 단백질 품질을 평가하는 지표인 소화가능 필수아미노산 평점(DIAAS)을 110점 이상 받은 농축유단백질과 농축유청단백질을 사용했다. 여기에 유청단백을 가수분해한 가수분해유청단백질을 배합했다. 또한 한국인 식습관에 맞춘 쌀, 귀리 단백질 등 식물성 단백질을 더했다. 한편, 파스퇴르는 닥터액티브 모델로 태권트롯 나태주를 발탁했다. 나태주의 건강하고 활기찬 이미지가 닥터액티브와 잘 맞는다고 판단했다. 앞으로 홈쇼핑 판매, 온라인 광고 영상 공개 등 본격적인 마케팅에도 나설 예정이다. 파스퇴르 관계자는 "지난 6월초 케어푸드연구회와 업무 협약을 맺고 공동개발해 선보이는 생애주기 맞춤형 케어푸드"라며 "프리미엄 원료와 전문가의 영양설계로 손쉽게 성인의 활력 있는 삶을 챙길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1-04 12:16:3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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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브리즈, 뉴트리플러스 식이섬유 출시

식이섬유 5g 함유…한 팩으로 식이섬유 성인 하루 부족분 3.2g 충족 아몬드브리즈, 뉴트리플러스 식이섬유 출시 매일유업과 블루다이아몬드사가 합작하여 선보인 아몬드브리즈가 식이섬유 성분을 강화한 '아몬드브리즈 뉴트리플러스 식이섬유'를 4일 출시하고, 제품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이번 신제품 아몬드브리즈 뉴트리플러스 식이섬유는 기존 아몬드브리즈와 동일한 100% 캘리포니아산 프리미엄 아몬드로 만든 식물성 아몬드 음료로, 기존 아몬드브리즈 오리지널 제품 대비 식이섬유 성분을 약 5배 강화하여 건강과 자기관리에 집중하는 현대인을 위해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이다. 아몬드브리즈 뉴트리플러스 식이섬유는 한국인의 1일 영양성분 평균 섭취량을 기준으로 부족하기 쉬운 식이섬유를 보충하도록 구성해, 배변활동과 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 한 팩(190mL)에 식이섬유 5g을 함유해 평균섭취량 대비 하루 부족분의 식이섬유 3.2g을 충족시킨다.특히, 원활한 배변활동, 콜레스테롤 개선, 식후혈당상승억제 등에 효과가 있는 엄선된 식이섬유인 이눌린/치커리추출물이 함유되어 식이섬유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아울러, 한 팩(190mL)의 열량은 60kcal로 칼로리가 낮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1일 영양소 기준치 89%에 해당하는 비타민E와 33% 해당하는 칼슘을 함유해 풍부한 영양을 자랑한다. 아몬드브리즈 관계자는 "아몬드브리즈는 신제품 뉴트리플러스 식이섬유 출시를 맞이하여 '식이섬유로 채우는 하루의 밸런스'라는 메인 메시지를 바탕으로 브랜드 모델 안보현과 함께 실시간 라이브 이벤트를 비롯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건강하고 균형 잡힌 라이프스타일을제안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아몬드브리즈는 소비자의 취향과 개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오리지널(45kcal), ▲언스위트(35kcal), ▲바나나(80kcal), ▲초콜릿(100kcal), ▲뉴트리플러스 프로틴(65kcal) 그리고 새롭게 출시된 ▲뉴트리플러스 식이섬유(60kcal) 총 6종으로 선보이고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1-04 11:33:2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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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국가고객만족도지수 10년 연속 1위

고객이 품질과 만족도를 직접 평가한 자료를 바탕으로 선정 지난 3일 소공동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국가고객만족도(NCSI) 1위 기업 인증식에서 롯데GRS 남익우대표(왼쪽)가 시상하고 있는 모습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3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실시한 '2020 국가고객만족도지수(NCSI)' 패스트푸드부문에서 10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앞서 롯데리아는 지난달 27일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국가고객만족도지수(NCSI)는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미시간대학이 공동 개발한 고객만족 측정 모델로서, 국내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사용해 본 경험이 있는 고객이 품질과 만족도를 직접 평가한 자료를 바탕으로 선정하는 지수다. 롯데리아는 1979년 1호점 오픈 이후 '한국인의 입 맛에 맞는 햄버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대표적인 장수 제품으로는 새우버거, 불고기버거 등이 있으며, 2004년에는 전국 한우 협회 인증 마크를 획득한 '한우 불고기버거'를 출시하여 현재까지도 업계에서 유일하게 한우를 활용한 햄버거를 판매하고 있다. 올해로 창립 41주년을 맞은 2020년에는 1인 가구 증가, 비대면 서비스 확대 등 새로운 소비 트렌드에 맞춘 제품들을 선보였다. 2월에는 업계 최초 식물성 '미라클버거'를 출시 했으며, 혼자서 즐길 수 있는 1인 혼닭, 접어서 먹는 '폴더버거' 등을 선보이며 롯데리아만의 'Unique & Fun'한 고객 가치를 제공하고자 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고객 여러분이 직접 선택한 최고의 브랜드로 롯데리아가 10년 연속 선정되었다는 것에 대해 뜻 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롯데리아만의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 여러분들에게 기분 좋은 경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1-04 11:33:2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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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차코리아, '2021 공차 다이어리 세트' 출시

MZ세대 취향 저격하는 '다꾸' 콘셉트로 알찬 구성 자랑 공차코리아, 다꾸족 저격 '2021 공차 다이어리 세트' 출시 티(Tea) 음료 전문 브랜드 공차코리아가 4일부터 12월 31일까지 '2021 공차 다이어리 세트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행사 음료 5잔 포함 총 10잔 구매 후, 공차 멤버십 앱을 통해 프리퀀시 스탬프를 적립한 고객에게 '2021 공차 다이어리 세트'를 증정하는 내용이다. 행사 음료는 지난 10월 28일 출시된 겨울 신메뉴 3종(토피넛 밀크티+펄, 초코바른 토피넛 스무디, 다크초코 밀크티+펄)을 비롯해 2020년 시즌 메뉴 11종까지, 총 14종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행사 음료 구매 시 프리퀀시 카드뿐만 아니라 일반 스탬프 카드에도 각각 적립돼 10잔을 마시면, 다이어리도 받을 수 있고 무료 음료도 받을 수 있다. '2021 공차 다이어리'는 최근 MZ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다꾸' 콘셉트로 기획됐다. '다이어리 꾸미기'의 줄임말인 '다꾸'는 나만의 개성을 표현하고 싶어 하는 MZ세대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2021 공차 다이어리'는 따뜻한 베이지 컬러와 산뜻한 민트 컬러 2종으로 선보인다. 스티커 3종, 떡메모지 1종, 마스킹 테이프 1종, 스탬프 1종으로 풍성하게 구성됐다. 특히 이번 '2021 공차 다이어리'는 감성 문구 브랜드 '인디고'와 협업했다. 내지 곳곳에 공차와 함께하는 일상을 담은 감성적인 캐릭터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으며, 하단에 공감을 불러 일으키는 자문자답 스토리도 담겨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공차 매장에서 진행된다. 다이어리 증정 기간은 2021년 1월 10일까지며, 매장 상황에 따라 조기 소진될 수 있다. 별도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들은 매장에서 2만 8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공차코리아 마케팅 본부장 이지현 상무는 "한 해 동안 공차에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다이어리 프리퀀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라며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할 '다꾸' 콘셉트로 공들여 만든 공차 다이어리와 함께 다가올 2021년을 잘 준비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1-04 11:32:5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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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스위트홈', 바다건너 전남 신안 '임자도'에 완공

스위트홈 건립 이래 처음으로 섬 지역 선정, 농어촌에 이어 도서 지역 확대 롯데제과 스위트홈 8호점 제막식(좌측 네번째 부터 세이브더칠드런 정태영 사무총장, 롯데제과 민명기 대표이사, 우측 세번째부터 신안군 박우량 군수, 신안군의회 김혁성 의장/롯데제과 롯데제과가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지역아동센터 '롯데제과 스위트홈(Sweet Home)' 8호점 개관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스위트홈 8호점'은 건물 200㎡(60.39평), 대지 720㎡(217.8평) 규모로, 전라남도 신안군 임자도에 위치해 있다. 섬 지역에 스위트홈을 건립한 것은 이번 임자도가 처음이다. '롯데제과 스위트홈'은 롯데제과와 국제구호개발NGO 세이브더칠드런의 협업으로 추진되며, 건립은 빼빼로 수익금으로 이뤄지는 사회공헌활동이다. 빼빼로로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자는 취지에서 매년 시행되고 있다. 3일 개관식에는 롯데제과 민명기 대표, 신안군 박우량 군수, 세이브더칠드런 정태영 사무총장, 신안군의회 김혁성 의장 등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최소 인원이 참석했다. 민명기 대표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스위트홈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한 추억을 쌓고,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스위트홈' 8호점의 이름은 '천사아이 지역아동센터'로, 이용 대상 어린이들이 직접 지었다. '천사아이'란 이름은 신안군이 1,004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어 '천사섬'이라고 불리는데 착안한 것으로, '천사섬의 아이들'을 의미한다. 이 시설은 휴식과 놀이, 학습 공간 및 상담 공간을 마련하는 등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방과 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건립 초기부터 지역주민들과 아이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설 구조와 디자인을 결정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1-04 11:22:1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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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시스BBQ, 하나은행과 청년창업 지원 나선다

하나은행과 손잡고 2030세대의 BBQ 창업 시 창업자금 대출 지원 제너시스BBQ와 하나은행은 11월 3일 4시 하나은행 본사에서 협약식을 진행했다. (왼쪽부터) 지성규 하나은행장, 윤홍근 제네시스BBQ회장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 제너시스BBQ가 하나은행과 손잡고 2030 청년들의 적극적 창업지원과 고용,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한국판 뉴딜 정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청년 창업자들을 위한 대출지원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BBQ는 하나은행과 함께 코로나19로 인한 사회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소자본 창업을 희망하는 젊은이들의 초기 창업 자금 지원을 위해 BBQ 점포 개설을 희망하는 20대와 30대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점포 당 최대 5천 만원, 총 100억 원의 대출을 1%의 초저금리로 지원키로 했다 대상은 최근 창업문의가 증가하고 있는 'BBQ스마트키친(BBQ Smart Kitchen, 이하 BSK)'을 비롯해, 'BBQ 올리브치킨', 'BBQ 치킨&비어' 등 BBQ의 다양한 매장을 개설하고자 하는 20대에서 30대 예비창업자이다. 특히 BSK는 BBQ가 지난 6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겨냥해 론칭한 언택트형 매장으로, 배달과 포장에 특화된 소형 점포로 임대보증금 포함 5천만 원 정도의 투자로 창업이 가능한 매장 형태이다. 따라서, BSK 창업을 희망하는 경우, 이번 BBQ와 하나은행이 제공하는 청년창업 대출을 이용 시, 초기투자금 전체를 쉽게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BSK는 입지 조건에서 선택의 폭이 넓고 초기 투자비용과 고정비 부담이 적어 6월 말 론칭 이후 두 달 만에 계약 100건을 돌파했다. 실제 현재까지 계약자의 절반 가량이 2030 세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홍근 제너시스BBQ그룹 회장은 "경제 사회적으로 어려울 때 가장 큰 피해자는 사회에 첫 발을 막 내딛는 청년층이 될 수 있다"며 "비록 작은 도움이지만 젊은이들의 첫 출발에 힘을 보태는 마음으로 성공사다리를 제공하여 우리 사회 성장동력인 청년들이 미래를 위한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지원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1-04 10:04:2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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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공식몰 '나100샵'에서 '따끈따끈 특가 이벤트' 진행

무료배송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는 서울우유협동조합 인기제품 준비 서울우유협동조합 공식몰 '나100샵'에서 '따끈따끈 특가 이벤트' 진행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운영하는 공식 쇼핑몰 '나100샵'에서 '따끈따끈특가 이벤트'를 이달 30일까지 진행한다. '따끈따끈 특가 이벤트'에서는 오직 '나100샵'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매주 화요일, 목요일에 진행되는 특가 상품으로는 서울우유협동조합의 인기제품인 치즈세트 5종을 비롯해 서울우유 멸균우유, 짜요짜요 3종, 귀리우유 등 매일 다른 카테고리의 상품을 특별한 가격은물론 무료배송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나100샵 스탬프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스탬프는 최종 결제 금액 기준 1만원당 1개 적립되며 10개를 모으면 이벤트에 자동 참여 완료된다. 누적 구매금액 상위고객 1명과, 추첨을 통해 당첨된 3명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10만원권을증정하며 스탬프 10개를 모은 모든 고객에게 나100샵쿠폰 5천원권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우유 공식쇼핑몰 '나100샵'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형준 서울우유협동조합 e마케팅팀 팀장은 "쇼핑 시즌인 11월을 맞아 '나100샵'을 애용하는 모든 고객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담아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비대면 소비 트렌드에맞춰 온라인 쇼핑몰 혜택을 강화한 만큼 한달간 이어지는 다채로운 이벤트에 모두 참여하셔서 슬기로운 소비 생활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1-04 10:04:2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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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치 와인더 '박시', 명품 편집샵 스말트 입점

약 500여 종을 취급하는 국내 최대규모 수준의 명품 잡화 맨즈 셀렉샵 워치 와인더 브랜드 '박시(BOXY)'가 롯데백화점 구리점에 위치한 명품 편집샵'스말트(SMALT)'에 입점하며 오프라인 매장 확대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스말트(SMALT)'는 지갑, 클러치, 가방 등 남성용 악세사리부터 스피커, 조명, 시계 같은 라이프 스타일 아이템까지 약 500여 종을 취급하는 국내 최대규모 수준의 명품 잡화 맨즈 셀렉샵으로 스말트에서는 박시의 다양한 워치 와인더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 할 수 있다. 워치 와인더는 오토매틱 시계를 착용하지 않는 동안 자동으로 시계에 동력을 공급함으로써 자연적으로 시간이 느려지거나 정지하는 현상을 방지하는 제품이다. 박시(BOXY) 관계자는 "홈-오피스 라이프 스타일이 강조되고 있는 요즘, 소비자들은 제품의 기능뿐만 아니라 인테리어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간단한 설정만으로 오토매틱 시계를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박시 워치 와인더는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박시(BOXY)의 워치 와인더 및 휴대용 시계 보관함은 국내 대형 종합몰 및 시계전문 쇼핑몰 등을 통해서도 만나 볼 수 있다.

2020-11-03 16:03:4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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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식품 전문 브랜드 엘빈즈, 브랜드 리뉴얼

광고 캠페인 영상 선보여 영유아식품 전문 브랜드 엘빈즈, 브랜드 리뉴얼하며 광고 캠페인 영상을 선보였다. 영유아식품 전문 브랜드 엘빈즈가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하며 광고 캠페인 영상 3편을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엘빈즈는 부모의 마음을 담아 건강하고 맛있는 영유아식품을 선보이고 있는 국내 시판 이유식 선도 브랜드로,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에게 한층 더 친밀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영상은 엘빈즈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만큼 워킹맘과 워킹대디 그리고 미래 잠재 고객들까지 누구나 쉽게 브랜드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광고 캠페인 영상은 '엘빈즈 브랜드송 편'과 '아기의 인생 이유식 편'과 '엘빈즈 책임져 편' 총 3가지 컨셉으로 촬영됐다. 이유식 업계 최초로 브랜드송을 제작해 선보인 '엘빈즈 브랜드송 편'은 보행기를 탄 아기가 엘빈즈 이유식 냄새를 따라 집안 곳곳을 누비는 내용으로, 도착한 아기의 시선엔 엘빈즈가 있음을 표현하며 좋은 이유식은 아기가 먼저 알아본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엘빈즈는 이번 신규 광고 론칭을 맞아 이벤트도 알차게 마련했다. 11월 15일까지 엘빈즈 광고 캠페인 영상을 시청 후 맘카페 또는 개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이유식, #엘빈즈송, #인생이유식)와 함께 영상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또한, '이달의 엘빈즈 댄싱 베베' 이벤트를 기획해 엘빈즈 송에 맞춰 춤추는 아이의 영상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식단 및 백화점 상품권 등을 선물로 제공한다. 엘빈즈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빅모델 전략에서 탈피하고, 외국인 아기 모델과 함께함으로써 보다 더 깊이 있는 브랜드 중심의 영상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보다 많은 분들이 이번 캠페인 영상에 관심을 가져 주시어 다양한 이벤트도 참여해 풍성한 혜택도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1-03 15:57:3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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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업계의 날갯짓…'메뉴확장, 해외진출, 내실다지기'

교촌 유가증원시장 직상장, bbq 해외시장 공략, bhc 상생경영에 100억원 지원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배달수요가 늘면서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전반에 활기가 도는 가운데, '빅3'(교촌·BHC·BBQ)가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주목하고 있다. 교촌은 해외시장 공략과 신사업에 힘을 쏟고 있다. 업계 가운데 처음으로 유가증권시장 직상장을 앞둔 교촌이 강조한 성장 전략은 ▲해외 사업 확대 ▲기존 매장의 중·대형화 ▲소스시장 공략 ▲자체 수제맥주 브랜드 출시 ▲가정간편식(HMR) 사업 확장이다. 교촌은 이 가운데 해외 공략 전략을 가장 강조했다. 교촌에프앤비는 2025년까지 해외 25개국에 537개 매장을 구축한다는 목표다. 현재 37개인 해외 매장을 15배가량 늘린다. 이를 통해 2025년까지 매출 7700억원, 영업이익 100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기존 매장의 중·대형화도 꾀한다. 교촌은 기존 가맹점의 영업권을 보호하기 위해 인구 1만7000~2만3000명당 1곳만 출점한다는 원칙을 두고 있다. 이에 따라 가맹점 수를 크게 늘리지 못한다. 이런 상황에서 매출을 늘리기 위해 기존 매장을 중대형 매장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교촌은 또 '치맥 열풍'을 반영해 교촌 매장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수제맥주 브랜드를 개발하기로 했다. 제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계열사를 통해 소스 개발 역량도 강화한다. 가정간편식(HMR), 수제 맥주 브랜드 론칭 등을 통한 신사업 매출 비중은 15%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BBQ도 해외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03년 중국 진출을 시작으로 현재 57개국에 진출한 BBQ 점포는 지난해 500여 개다. 지난해 해외 매출만 400억 원을 돌파한 바 있다. 지난달에는 캐나다 밴쿠버에 '서리 길포드점'을 오픈했다. 현재 리치몬드 H마트 내 매장 인근으로도 추가 점포를 개설하기 위해 장소를 물색 중이다. BBQ는 지난 7월 독일에도 진출해 프랑크푸르트에 매장 두 곳을 열었다. BBQ 측은 올해 해외 점포 600개 이상을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2025년까지 전 세계를 무대로 가맹점 5만개 개설이 목표다. BBQ는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언택트(Untact·비대면) 소비에 발맞춘 배달 및 포장 특화 매장 인 BSK(비비큐 스마트키친.BBQ Smart Kitchen)확장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BBQ에 따르면 지난 6월 말에 론칭한 BSK 매장 계약이 170건을 돌파했다. 본사의 파일럿 매장 6개를 포함해 80개 이상의 매장이 이미 영업에 들어갔다. 소규모 크기로 홀 고객은 받지 않고 배달과 포장만을 전문으로 한다. 양사가 안팎으로 몸집 키우기에 주목하는 반면, bhc는 내실 다지기에 나서면서 차별화된 전략을 보이고 있다. bhc치킨은 가맹점과의 상생경영을 위해 10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가맹점 가운데 시설이 낙후했거나 매장 이전 등 지원이 필요한 가맹점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진행하며 내년 3월 완료될 예정이다. bhc치킨은 이번 상생 지원 프로그램으로 500여 개 가맹점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했다. 향후 가맹점 매출 상승과 안정적인 매장 운영, 브랜드 로열티 상승 등 가맹점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hc치킨 측은 "가맹점이 안정적이면서 장기적으로 수익을 내는 것이 진정한 상생"이라며 "이번 가맹점 상생 지원은 가맹점과 본사가 함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bhc치킨은 지난해 본사와 가맹점 간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면서 '기본에 충실하자'는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덕분에 가맹점 평균 매출과 본사 매출이 전년 대비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업계 두 번째로 매출 3000억원을 돌파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가맹점 월평균 매출이 전년 대비 30% 증가했고, 본사 매출은 연간 4000억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한편, 공정거래위원회가 bhc의 '갑질' 혐의에 대한 제재 절차에 착수했다. 3일 공정위에 따르면 최근 공정위는 가맹사업법 등을 위반했다는 혐의를 받는 bhc에 공소장 격인 심사보고서를 발송했다. 공정위는 조만간 소위원회를 열어 과징금 부과·고발 등 제재 수위를 최종적으로 결정할 예정이다. 공정위는 2018년 9월부터 bhc가 광고비를 가맹점에 부당하게 떠넘겼다는 혐의를 조사해왔다. 또 bhc가 가맹점주 상대로 일방적으로 계약을 해지하고 핵심 물품 공급을 중단했다는 의혹 등도 함께 들여다보고 있다. 앞서 공정위는 업계 1위 사업자인 교촌치킨에 대해 두 건에 나눠 조사하다 지난 8월 심사관 전결 경고 처분을, 10월에는 무혐의 결론을 내린 바 있다. 이는 교촌치킨 본사가 점포환경 개선 비용을 부담하지 않았다며 가맹점주들이 공정거래조정원에 분쟁조정을 신청했으나 조정이 성립되지 않은 데 따른 조치다.

2020-11-03 15:32:5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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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NCSI 음료부문 8년 연속 1위 기업 선정

'2020 NCSI 1위 기업' 시상식에서 음료 및 소주 부문 1위 수상 2020년도 NCSI 1위 기업 인증식/롯데칠성 롯데칠성음료가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0 NCSI(국가고객만족도) 1위 기업 시상식'에서 8년 연속 음료 부문 단독 1위, 5년 연속 소주 부문 1위 기업에 선정되어 인증패를 받았다. NCSI(National Customer Satisfaction Index, 국가고객만족지수)는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미시간대학이 공동 개발한 고객만족 측정모델로, 국내에서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총 75개 업종, 321개 기업을 대상으로 이를 직접 사용한 경험이 있는 고객이 평가한 만족지수다. 이번 조사에서 롯데칠성음료는 세부 항목인 고객의 기대수준, 인지품질, 인지가치, 고객충성도 및 고객유지율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음료 및 소주 부문에서 단독 1위를 차지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친환경을 위해 라벨을 없앤 무라벨 생수 '아이시스', 70년만에 새로운 맛을 선보인 '칠성사이다 청귤 및 복숭아', 더 크게 기분 좋은 달콤함을 느낄 수 있는 '레쓰비 그란데라떼', 홈술 및 홈파티에 다양한 방법으로 술을 즐길 수 있는 드링크 믹서 '마스터 토닉워터' 등이 음료 트렌드를 선도하고 다양한 소비자 욕구를 만족시킨 것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소주부문에서는 '처음처럼'이 작년12월 16.9도로 리뉴얼한 제품을 선보이며 저도화 트렌드를 이끌어 가고 있는 점과 라벨 디자인을 활용해 소비자가 원하는 문구를 담아 특별한 라벨을 만들어주는 '마이라벨 캠페인', 젊고 트렌디한 감성으로 선보인 신제품 '처음처럼 플렉스' 등 롯데칠성만이 할 수 있는 독창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고객의 니즈를 공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제품과 서비스를 평가하는 세계적인 고객만족도지표인 국가고객만족도 조사에서 8년 연속 음료 부문 1위, 5년 연속 소주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음료 및 주류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고객 생활에 가치를 더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1-03 14:18:2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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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햄버거병 의혹' 한국맥도날드 압수수색...2년여만 재수사

1차 수사땐 맥도날드 임직원 '증거불충분' 무혐의 세균 감염으로 신장 기능이 저하되는 용혈성 요독 증후군(HUS)인 이른바 '햄버거병' 의혹과 관련해 시민단체가 고발한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맥도날드 한국 법인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3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김형수)는 이날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국맥도날드 품질관리팀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검찰이 지난해 10월 해당 의혹에 대해 재수사에 착수한 지 약 1년 여만이다. 햄버거병 사건은 2016년 9월 당시 네 살이던 시은이(가명)가 용혈성요독증후군에 걸려 신장 장애 2급 판정을 받으면서 불거졌다. 시은이의 부모는 아이의 발병 원인이 당일 맥도날드에서 먹은 덜 익은 햄버거 탓이라며 2017년 7월 한국맥도날드를 식품안전법 위반 등으로 고소했다. 검찰은 2018년 2월 치해자들의 발병이 한국맥도날드 햄버거에 의한 것이라는 점을 입증할 증거가 부족하다며 패티 제조업체 대표 등 회사 관계자 3명만 불구속 기소했다. 그러자 지난해 1월, 9개 시민단체가 한국맥도날드, 세종시 공무원 등을 식품위생법 위반과 업무상과실치사상,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다시 고발했고, 그 해 10월 국정감사에서 맥도날드가 검찰 수사 중 직원에게 허위진술을 요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달 17일 윤석열 검찰총장이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재조사를 시사하면서 2년여 만에 재수사에 본격 착수했다. 당시 윤 총장은 "허위진술 교사가 있었다면 검찰이 철저히 수사를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2020-11-03 14:11:40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