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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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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4베이·판상형 아파트 설계가 대세

여름엔 채광·통풍 좋고 겨울엔 햇볕 들어 난방비↓ 광역교통망·편의시설 완벽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4베이·판상형 설계가 적용된 신규 아파트가 인기를 끌 전망이다. 베이는 아파트 전면발코니의 기둥과 기둥 사이의 공간으로 베이가 많을수록 전면에 배치되는 공간이 많아 채광성과 통풍성이 좋다. 4베이는 방-방-거실-방의 구조다. 4베이 구조는 전면에 배치된 발코니 확장으로 실사용 면적이 늘어난다. 햇볕이 잘 들고 통풍이 극대화돼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어 실수요층의 선호도가 높다. 판상형은 아파트가 한 곳을 바라보며 일('ㅡ')자로 배치된 구조다. 남향 배치로 채광과 통풍이 좋다. 탑상형 아파트는 '+'자형, 'Y'자형, 'ㅁ'자형 등 다양한 모양으로 위로 쭉 뻗은 형태이기 때문에 남향을 확보하기 어려워 채광에 불리하다. 탑상형, 타워형이 주를 이루던 주상복합단지도 최근 판상형 설계를 채택해 청약 성적이 좋다. GS건설이 지난달 서울 은평구에 분양한 '은평스카이뷰자이'는 전용면적 84㎡ 단일 주택형 2개 타입으로 전 타입 4베이 판상형을 적용해 설계했다. 그 결과 청약에서 평균 13.2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4월 분양되는 단지에서도 판상형 구조가 100% 적용된 아파트가 속속 공급된다. 포스코건설은 이달 평택 소사벌지구 C1블록에 '소사벌 더샵'을 공급한다. 단지는 전용 89~112㎡, 지하1층~최고25층, 9개동, 817가구다. 100% 판상형 구조이며 남향 배치돼 일조권과 통풍성이 좋다. 평면은 중대형 면적으로 구성된 단지답게 4베이에서 최대 6베이까지 다양하다. 전용 99㎡A형의 경우 2개의 알파룸이 제공돼 실내 활용도가 높다. 단지 옆에 배다리 수변공원이 있어 쾌적성과 조망권이 우수하다. 한신공영이 동탄2신도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동탄2신도시 A47블록 한신휴플러스' 도 전 세대 4베이·판상형 설계가 적용된다. 지하 2층 ~ 최고 25층, 11개동, 전용 76~83㎡, 전체 930가구다. 넓은 드레스룸과 알파룸도 일부 세대에 공급된다. 특히, 중소형 평형에 전 타입 남향 구성으로 실수요자의 선호가 예상된다. 단지는 동탄2신도시를 가로지르는 동탄순환대로가 단지와 가까워 KTX·GTX 동탄역, 동탄호수공원까지 빠르게 닿을 수 있다. 우미건설이 청주테크노폴리스 A5블록에 짓는 '청주 테크노폴리스 우미린'도 전 세대 4베이·판상형으로 공급된다. 지하 1층 ~ 지상 최고 27층 13개동, 총 1020가구다. 남향 배치로 일조, 환기, 채광, 통풍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실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하고 입주민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6개의 다양한 주택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단지는 인근 경부·중부고속도로, 청주국제공항, KTX오송역 등의 광역 교통망과 무심천, 문암생태공원, 현대백화점, 롯데아울렛 등 자연환경과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한양은 수원 호매실택지지구 C-3블록에 '한양수자인 호매실'을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25층, 15개 동, 전용면적 84·97㎡, 1394가구다. 전 가구를 남향 배치하고 자연환기와 일조량을 극대화한 4베이·판상형 구조의 평면 설계를 적용한다. 단지 인근에 호매실IC가 있어 과천∼봉담간고속화도로를 통해 강남까지 약 30분대 도착할 수 있다. 이달 수원~광명 고속화도로가 개통되면 광명 소하까지 20분대에 진입할 수 있다. KTX 광명역을 이용하기도 한층 편리해진다. 중흥토건은 세종시 3-3생활권 L3블록에서 '중흥S-클래스 에듀마크' 분양에 나선다. 지하 2층~지상 18층, 19개동 전용 84~125㎡ 890가구다. 전 세대 판상형에 4베이 설계가 적용된다. 도보권 내에 유치원과 초·중·고교가 있으며 간선급행버스(BRT)정류장도 있다. [!{IMG::20160407000057.jpg::C::480::4월 공급 예정인 4베이·판상형 설계 단지./각 사}!]

2016-04-07 14:17:00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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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5월 동천자이2차 분양

GS건설은 오는 5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2지구 A-2블록에 '동천자이 2차'를 분양한다고 7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6층 8개동 전용면적 59~104㎡ 1057가구다. 주택형별로 ▲59㎡ 103가구 ▲77㎡ 226가구 ▲84㎡ 549가구 ▲104㎡ 179가구이며 남향 판상형 배치라 채광과 통풍이 좋다, 동천2지구는 용인시 동천동 143-1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33만 5000여㎡의 도시개발사업지구다. 3000여 가구에 달하는 자이브랜드 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며 이중 지난해 11월 '동천자이 1차' 1437가구가 공급됐다. 지난 1월 개통한 동천역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이를 통해 판교역이 2정거장, 강남역이 6정거장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대왕판교로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 영동고속도로, 분당~내곡간 도시고속화도로,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등이 인접해 있다. 동천동은 북측으로는 판교신도시, 동측으로는 분당신도시와 가까워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아브뉴프랑 판교 등 분당 및 판교의 생활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 광교산자락과 동막천이 감싸고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동천초, 한빛초, 한빛중, 손곡초, 손곡중, 수지고 등의 명문학군으로도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 주변은 개발 호재가 이어진다. 지난해 말 국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43만㎡의 판교 창조경제밸리(제2 판교테크노밸리)의 기공식이 첫 삽을 떠 2019년 완공될 예정이다. 완공 이후에는 판교테크노벨리와 함께 상주근무인원만 10만 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에는 3100여 명의 삼성물산 건설부문 직원이 판교 알파돔시티로 업무공간을 옮겼고 지난달 22일에는 국내 최대 창업지원공간인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도 문을 열어 배후수요는 풍부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 분당구 동원동 일대 6만 9885㎡가 산업단지 유치 용지에서 주거용지로 용도가 변경됐으며 남판교로 불리는 성남 대장동 일대 91만2868㎡에 6000여 가구의 공동·단독주택이 들어선다. 단지는 남향(남동, 남서) 배치의 4베이 판상형 맞통풍 중심으로 지어져 채광성과 통풍성이 좋으며 최고 36층 높이의 스카이라인으로 조망권도 확보했다. 여기에 100% 지하주차 설계로 지상에는 차 없는 단지로 설계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했다. 단지가 광교산 자락에 자리한 점을 감안해 단지 내에서도 사계절 고유경관을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친환경 조경이 채워지며, 동천자이 1차때와 마찬가지로 미국 하버드대학교 '니얼 커크우드' 교수가 직접 단지 조경 설계 디자인에 직접 참여해 차별화된 조경공간을 선보인다.

2016-04-07 14:16:21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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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영 원장의 건강관리]봄철 만성피로증후군

따뜻한 봄이 찾아오면서 만성피로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나른함, 피로감, 소화불량, 식욕부진, 현기증, 불면증 등이 있는데 춘곤증과 증상이 비슷해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충분한 휴식을 취했음에도 위와 같은 증상이 6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만성피로증후군'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만성피로증후군은 특별한 질병이나 질환이 없음에도 만성적인 피로에 시달리는 증상이다. 평소 운동량이 부족하거나 스트레스, 과로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주로 나타나며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에 증상이 도드라진다. 생체리듬 변화 때문이기도 한데 봄은 겨울철보다 야외활동이 잦아지고 기온이 높아져 혈액 순환량과 신진대사가 활발해 이런 증상을 겪게 된다. 단순한 춘곤증이야 충분한 휴식과 식습관 개선, 규칙적인 생활습관만으로도 2∼3주 안에 호전될 수 있지만 만성피로로증후군을 겪고 있다면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만성피로증후군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진 것이 없지만 학계에서는 바이러스 감염을 포함한 각종 감염증과 일과성 외상, 충격, 스트레스, 과로, 중금속, 면역체계 이상 등이 거론되고 있다. 임상결과 만성피로 환자들에게서 혈액순환 장애, 면역체계 이상, 간 기능 저하 등과 같은 공통적인 증상이 발견되는데 이는 체내 독소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예를 들어 장내 노폐물이 많이 쌓일수록 체내 면역력과 신진대사 기능이 급격히 떨어져 고혈압이나 비만, 간 기능 저하 등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 피로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는 신선한 제철음식, 비타민, 고단백질, 신선한 과일을 골고루 섭취하거나 규칙적으로 운동, 충분한 숙면, 낮잠 등만으로도 눈에 띠는 개선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업무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 피로감이 심하다면 무너진 면역체계를 바로 잡아주면서 자가 면역력도 높여줄 수 있는 해독요법을 시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봄철 건강관리법으로 자주 소개되고 있는 '해독요법'은 체내에 쌓인 중금속과 유해활성산소를 체외로 배출하고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이 잘 순환되도록 해주는 효과가 있다. 또 몸의 해독과 살균을 담당하는 장기인 간(肝)과 음식의 소화·흡수·배설을 담당하는 장(腸) 활동을 활성화해 만성피로는 물론 수족냉증과 저림 증상이 개선된다. 해독요법은 병원마다 치료방법이나 처방이 달라지기 때문에 반드시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 한의사에게 치료를 받아야 한다. 집에서 셀프 커피관장을 시도하거나 성분을 알 수 없는 약물로 해독요법을 시행할 경우 장에 무리를 줘 장내출혈이나 만성변비에 시달릴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2016-04-07 14:15:43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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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입주아파트 절반 이상, 분양가 대비 전세가 비율 80% 넘어

지난해 신규 입주한 아파트 절반 이상의 전셋값이 분양가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114는 전국 917개 단지 165개 주택형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입주아파트의 분양가 대비 전세가가 100% 이상인 주택형은 14.3%로 2014년 4.7%, 2013년 2.5%에 비해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분양가 대비 전세가가 80% 미만인 경우는 2013년 78.3%, 2014년 72.3%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나 2015년은 41.7%로 크게 감소했다. 2015년 분양가 대비 전세가가 80~100% 미만 비중이 45.4%로 증가하면서 80% 미만보다 높았다. 권역별로는 지방광역시 2015년 입주아파트 중 분양가보다 전세가가 비싼 아파트 비중이 29.9%로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다. 대구는 56.5%가 분양가 대비 전세가가 100% 이상으로 조사돼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80% 미만은 10.1%에 불과했다. 수도권은 분양가 대비 전세가가 100% 이상이 11.4%로 조사됐으며 서울 14.0%, 인천 15.4%, 경기 9.7%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분양가 대비 전세가가 80% 미만인 주택형이 25.0%를 차지하며 40%가 넘는 인천과 경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았다. 기타지방은 분양가 대비 전세가가 100% 이상인 주택형이 7.4%로 비교적 낮았고 80% 미만인 경우도 절반이상을 차지했다. 신규 입주아파트가 분양가를 넘어서는 전세시세가 형성되는 비중이 지난해 증가하면서 전세난에 대한 임차인의 체감이 커진 상황이다. 지난해 입주한 입주민의 경우 분양가에 육박하는 전셋값으로 잔금마련에 한시름을 놓게 됐다. 하지만 가파른 전셋값 상승으로 임차인의 부담뿐만 아니라 집주인의 리스크도 의도치 않게 커졌다. 전셋값 하락에 대한 안전장치가 없는 상황에서 전세보증금 반환 위험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김은진 부동산 114리서치센터 리서치팀장은 "전셋값 상승이 임차인에게는 전세금조달이라는 직접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고 집주인에게는 전세보증금 반환이라는 잠재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전셋값 상승을 제동할 수 있는 수단이 필요한 시점이나 정책적으로 뾰족한 방법이 없다는 것이 현재 전세시장의 딜레마다"고 말했다.

2016-04-06 15:24:49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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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이달 동탄파크자이 979가구 분양

GS건설은 이달 동탄2신도시 북동탄 권역 A8블록에 '동탄파크자이' 979가구를 분양한다고 6일 밝혔다. 단지는 지상 최고 15층, 19개동, 전용면적 93~103㎡, 979가구다. 단지가 들어서는 동탄2신도시는 교통호재로 시장 분위기가 살아나고 있다. 수도권고속철도(SRT) 동탄역이 8월 개통을 준비 중이다. SRT는 수서에서 부산과 목포 구간을 잇는 고속열차로 동탄에서 수서까지 이동시간이 단축된다. 또한 복합환승센터로 들어서는 GTX 동탄역(2021년 개통 예정)도 서울 삼성~동탄을 연결하게 된다. GTX까지 뚫리면 동탄에서 서울 삼성까지 20분대 생활권에 들어가게 된다. 자동차를 이용한 교통망도 좋아진다. 동탄2신도시를 남북으로 이어주는 주요 도로망인 동탄순환대로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열리는 데다 수도권의 광역교통망을 구축할 제2외곽순환도로 동탄나들목도 계획돼 있다. 동탄파크자이는 SRT, GTX 환승역, 동탄테크노밸리, 삼성나노시티(삼성전자반도체), 동탄 2 시범단지 등 주요 핵심시설과 인접해 있고 주변 녹지가 풍부해 입지여건이 좋다. 쾌적한 녹지환경과 함께 동탄2신도시의 조망권도 한 눈에 누릴 수 있으며 단지 앞에는 선납숲근린공원(가칭)이 계획돼 있다. 더욱이 학부모 수요자에게 선호되는 학세권의 입지도 자랑한다. 단지 바로 앞으로는 초등학교가 들어설 부지가 있으며 인근에 한백초, 중, 고교가 위치하며 단지 인근에는 명문학원가가 자리했다. 단지 1층에는 최근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테라스 하우스가 적용된다. 단지에 판상형 설계와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과 통풍 효과를 높였으며 지상주차공간을 없애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동선을 확보했다. 지하 주차공간은 채광과 통풍이 가능한 데크형으로 설계해 공기 순환 효과에 개방감까지 높였다. 또한 고급주거단지에 걸맞게 주차대수도 세대당 1.78대로 넉넉하며 광폭 주차장 설계로 대형 차량도 편하게 주차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방교리 39번지에 있다. 입주는 2018년 5월말 예정이다.

2016-04-06 15:23:58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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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사우 서희스타힐스' 지역조합원 모집 중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299번지 일대 지역주택조합아파트인 '김포사우 서희스타힐스'에서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9층, 10개동, 435가구다. 전용면적 65~84㎡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84㎡ 이하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불안요소인 사업토지를 사전에 100% 확보했다. 일반적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선조합결성 후토지매입' 방식은 토지 매입 난항 시 사업이 장기화될 우려가 있으나 이를 사전에 해결해 조합원의 위험 부담을 줄였다. 조합 설립 후 지주명만 조합명으로 변경하면 되기 때문에 사업은 무난히 추진될 전망이다. 김포사우 지역주택조합 관계자는 "현재 조합원이 모집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사업토지를 먼저 확보한 상태에서 조합원 모집을 하기 때문에 창립 총회 후 하반기 착공에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단지는 역세권에 있어 서울 접근성이 좋다. 2018년 개통 예정인 김포시청역에서 도보 10분 거리로 김포도시철도를 이용하면 서울까지 전철로 세정거장, 약 12분이 소요된다. 김포한강로(시네폴리스IC)에서 올림픽대로로 진입해 서울 동서남북간 이동이 편리하다. 주택홍보관은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497-1번지에 있다. 입주는 2018년 7월 예정이다.

2016-04-06 15:02:45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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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마지막 단독 소형 오피스텔 '타워더모스트 우정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막바지 인구 유입 늘며 집값↑ 광폭 테라스 조성 눈길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이전이 연말 완공을 앞두자 인근 단지 분양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국토교통부 공공기관 지방이전추진단에 따르면 지난 1월말 기준 전체 154개 공공기관 중 88%(136개)기관이 이전을 완료했고 나머지 18개 기관이 올해까지 이전을 완료한다. 4월 이후 울산에서는 오피스텔 792실, 아파트 6820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지난해 같은기간 1만456가구(아파트·오피스텔 포함)의 72% 수준으로 줄어 청약 경쟁이 예상된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6일 "울산은 지난해 1만여가구 분양이 소화될 정도로 비교적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며 "특히 우정혁신도시는 한국석유공사, 산업인력공단 등 8개 기관이 이전완료 했고 한국에너지공단이 공사 중에 있는 등 조성 막바지로 접어들어 기반시설을 갖춰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4·13 총선 공약을 통해 여당과 야당 모두 교통망 확충 등 추가 노력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 돼 올해도 비교적 좋은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우정혁신도시는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계기로 성장 거점지역에 조성되는 미래형 도시로 이전된 공공기관과 지역 대학·연구소·산업체·지방자치단체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한다. 공공기관이 혁신도시로 이전하면서 관련 기업들도 이전하게 되고 인구 유입이 늘며 집값도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울산우정혁신도시의 아파트 매매가는 2015년 1월 758만원에서 올해 1월 812만원으로 1년간 7.1%가 상승했고 전셋값은 같은 기간 531만원에서 567만원으로 6.7%가 상승했다. 10개 공공기관 중 한국석유공사, 근로복지공단 등 9곳이 입주한 우정혁신도시에서는 한양산업개발이 최초 오피스텔이자 마지막 단독형 소형 오피스텔 '타워더모스트 우정혁신도시'를 공급한다. 오피스텔은 지하 3층~지상 23층이며 지상 1층~3층에는 테라스 상가가 함께 조성된다. 오피스텔은 지상 4층~23층, 전용면적 22~27㎡로 구성된다. 단지 내에는 소형평면이지만 이면개방형의 전면창을 적용해 개방감이 높다. 또 상부 수납 공간을 도입해 여유로운 생활이 가능하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가족과 떨어져 혼자 사는 1인가구를 배려해 가족이 방문했을 때 머물 수 있는 게스트룸이 마련된다. 또, 반려견을 키우는 오피스텔 임차인을 위해 애견관리서비스(예정)등도 제공된다. 신세계복합타운(백화점 예정)이 가까워 쇼핑과 문화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걷고 싶은 거리, 카페테리아 등 가로공원과 함월산 산책로가 인접해 있다. 약 3000여 명에 달하는 관공서 내 근로자와 향후 신세계 라이프 복합센터(백화점 등)에 종사하는 4000여 명(추정) 등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아파트 못지 않는 커뮤니시설 또한 돋보인다. 휘트니스시설, 게스트룸뿐만 아니라 반려견을 키우는 오피스텔 임차인을 위해 애견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한양산업개발은 장소(Place), 제품(Product). 가격(Price), 광고(Promotion), 사람(People), 지역민 선호(preference) 등을 마케팅 전략으로 활용해 실수요층 공략에 나선다. 주택시장의 화두가 '실수요잡기'로 바뀌자 실수요자인 지역민이 선호하는 특장점을 내세워 수요자 마음잡기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2012년 '타워더모스트 서울 광진아크로텔' 분양 당시 장소(Place), 제품(Product). 가격(Price), 광고(Promotion) 등의 전략으로 53.8대 1의 청약 경쟁률과 계약시작 7일만에 100% 계약마감이라는 성적을 기록한 바 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분양 불패지역인 울산은 정주성이 높아 이사 나가려는 사람은 적은 반면 이사를 오려는 수요는 많아 집값 상승 여력이 높다"며 "정부의 집단대출 규제강화가 아직 적용되지 않아 규제 강화 전 장롱 속 1순위 통장을 꺼내려는 예비 청약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6-04-06 11:02:45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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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본 부동산시장 원포인트] 부동산 불황과 투자

경제위기땐 주식 투자 손실 커 매달 월급처럼 안전한 투자가 답 지금도 경제신문을 펼치면 줄기차게 부동산은 팔고 금융자산에 투자하라는 금융권 전문가의 글과 사진들이 도배돼 있다. 그들 직업의 속성상 줄어드는 경제인구나 부동산이 폭락한 일본의 사례를 들먹이면서 부동산에 대한 의도적인 평가절하를 하고 위험자산인 주식에 대한 직·간접 투자를 부추기고 있다고 볼 수도 있다. 이론적으로 보면 그들의 말이 맞을지 모르지만 경험적으로 보면 부동산보다 주식에 투자해 손실이 난 사람이 부지기수다. 중장기적으로 '주식에 꾸준히 불입하면 이익이 난다'는 미사여구도 결국에는 손실 추궁에 대한 회피일 수 있다. 적립식 투자도 L자형 경기 형태로 중장기적으로 고착되면 손실을 볼 수밖에 없는 구조다. 1990년대 초반부터 일본 부동산시장이 소위 말하는 죽을 쑤고 있을 때 닛케이지수(주식시장)도 계속 내리막길을 걸어 80% 가량 급락(1990년 1월 4만 선에서 최저8000선으로 급락이후 양적완화와 마이너스금리 정책 이후 2만선전후 회복중)했다는 사실은 일부러 외면한다. 일본 부동산이 급락했을 때 소규모 숙박시설은 호황을 누렸고 대부분의 주식이 폭락했어도 제약 바이오주 들은 선전했다. 모두가 어렵다고 할 때 이런 틈새 부동산과 주식을 찾는 게 전문가로서 숙명이다. 역사상 위기였을 때가 부자들에게는 가장 좋은 투자 기회였다. 이들은 연금형 부동산에 투자했다. 연금형 부동산은 리스크가 있어 월세와 시세까지 들락날락하는 일반적인 수익형 부동산과 달리 국민연금처럼 꾸준히 안정적으로 수익이 나올 수 있는 안전한 부동산이다. 다시말해 본인이 생을 다할 때까지 안전하게 연금이 나오면서 위험이 거의 없는 안전한 부동산으로 이해하면 된다. 2008년 부동산이 폭락한다고 하는 분위기가 지배적일 때 과감하게 부산, 대구, 광주 등 지방아파트, 도심권 상가주택, 오피스텔, 단독주택, 중소형 빌딩을 매입한 수요층은 2배 정도 가격이 올라 큰 기쁨을 누렸다. 평택 토지, 제주도 부동산, 서촌 북촌 한옥, 전주 한옥마을 등은 5배 이상 폭등했다.

2016-04-06 10:57:09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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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중개업 변호사 기소…공인중개사 VS 변호사 밥그릇 싸움

연 2조원대 부동산 중개시장을 놓고 변호사와 공인중개사 간 전면전이 시작됐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공인중개사법 위반 혐의로 고발당한 공승배(45·사법연수원 28기) 트러스트부동산 대표에 대해 자격없이 '부동산' 명칭을 상호에 사용한 혐의(공인중개사법 위반)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검찰은 사건을 곧 형사부에 배당하고 수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공승배 대표는 변호사 출신의 1호 부동산 중개업소 대표다. 지난 1월 변호사 4명으로 트러스트부동산을 설립했다. 이들은 부동산 중개도 법률행위인 만큼 변호사에게 업무상 강점이 있다고 주장했다. 또 수수료도 일반 공인중개사보다 훨씬 저렴한 최대 99만원을 받겠다고 선언했다. 공인중개사협회 측은 "공인중개사법에 따라 부동산 중개업무는 공인중개사 고유의 영역"이라며 "공 변호사 등이 시장에 불법으로 들어와 골목상권을 침해한다"고 주장했다. 또 공인중개사협회와 강남구청 등은 공인중개사만 상호에 부동산을 사용할 수 있다는 공인중개사법 조항 제18조 2항을 근거로 들면서 공인중개사법 위반으로 공 변호사를 지난달 강남서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공 변호사가 공인중개사가 아님에도 '트러스트부동산'이란 명칭을 써 공인중개사 또는 유사명칭을 사용했다는 것이다. 국토교통부 역시 '불법'으로 유권해석을 내렸고 관할 강남구청도 별도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경찰은 고발장을 검토한 끝에 공 변호사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결론 내렸다. 이에 대해 변호사 업계는 반발하는 분위기다. 대한변호사협회 법제연구원은 지난 2월 법리 검토 결과, 변호사가 공인중개사 업무를 하는 것은 문제가 없으며 트러스트의 부동산 중개업 진출은 공인중개사법 위반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또 변호사의 공인중개사 업무가 가능하다고 해석한 변호사협회 법제연구원 보고서를 검찰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법조계 한 관계자는 "변호사 수가 늘어나다 보니 이전에는 안 하던 형태의 변호사 업무 영역이 새롭게 생겨나면서 발생하는 과도기적인 진통으로 생각한다"며 "그만큼 업계가 어렵다는 것을 방증하는 사건이라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변호사 숫자가 2만명을 넘어서면서 법무사·변리사·세무사 등 비슷한 직업군과의 '밥그릇 싸움'이 빈번해질 전망이다. 변호사들은 세무사들과 '세무조정계산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을 요구해 마찰이 일었고, 법무사와는 '아파트 등기 업무'를 둘러싸고 갈등을 빚고 있다.

2016-04-05 22:04:46 박상길 기자
롯데건설, 파트너사에 3개월간 맞춤형 무료 경영컨설팅

롯데건설은 우수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기업별 맞춤형 경영컨설팅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동반성장의 일환으로 2010년부터 우수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무료 경영컨설팅을 해오고 있다. 이번에 도입한 맞춤형 경영컨설팅은 중소기업의 경영개선을 위한 취지로 개설됐으며 롯데건설의 두 파트너사는 이달부터 6월까지 3개월간 경영컨설팅을 받게 된다. 컨설팅은 재무분야의 기본 컨설팅 외에 인사·노무, 생산·품질관리, 법률·특허, 마케팅·브랜드 등 11가지 세부영역 중 선택해서 정밀한 컨설팅을 받게 된다. 컨설팅은 신용평가 전문그룹인 나이스(NICE) 그룹이 맡았으며 컨설팅 비용은 롯데건설이 모두 지원한다. 롯데건설 동반성장 추진사무국은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자금지원 ▲교육지원 ▲기술·역량지원 ▲교류 확대 ▲공정문화 확립 등 파트너사 지원의 중점추진 과제를 선정하여 시행 중에 있다. 롯데건설은 파트너사에 무이자대여금제도를 통해 최대 50억원까지 자금지원을 하고 있으며 400억원의 상생펀드를 조성, 파트너사에 저금리로 지원하고 있다.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대금 지급 기일을 단축하여 진행하고 하도급 대금의 현금 결제 비율도 확대하고 있다. 또한 파트너사의 교육·인력 지원과 기술·역량 지원을 위해 우수 파트너사로 선정된 경영자에게 경영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기술자료 임치제도도 도입해 파트너사의 기술을 보호하고 있다.

2016-04-05 17:57:40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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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구월동 주택지구, 아시아드더블루시티 분양중

인천 남동구 구월동 주택지구 업무용지1에 2018년 4월 준공 예정인 '인천구월아시아드더블루시티'가 분양 중이다. 지하 5층부터 지상 12층 오피스텔로 지어진다. 지하 1층~지상 2층의 상업시설(상가)은 지상공원과 연결되며 지상 3층부터 12층까지는 4개(A~D) 타입의 주거용 소형 원룸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주차장 시설은 지하 5층까지 설계된다. 전용면적 22.31~27.36㎡의 원룸 오피스텔은 A 타입(380세대), B 타입(70세대), C 타입(90세대), D 타입(80세대) 등 620세대다. 전 가구 에너지 절감과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첨단 디지털 시스템이 도입된다. 건물 옥상에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설치해 일부 전력을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게 했으며 실내외 공기의 원활한 순환을 위해 에너지 절감형 환기 조절 시스템을 적용했다. 외출 시에는 모든 전등을 한 번에 소등 할 수 있는 대기 전력 차단 콘센트를 설치했다. 오피스텔 내부 모든 조명을 LED로 설치해 전기 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다. 겨울철을 대비해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는 시스템 창호와 로이복층 유리를 적용했고 월패드 시스템 역시 전 세대에 설치해 무인 택배를 비롯한 전기, 가스, 수도 사용량 등 각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오피스텔 주변에는 구월체육근린공원, 구월아시아드선수촌 근린공원이 있어 산책을 즐길 수 있으며 쇼핑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신세계 백화점, 구월 농산물 도매시장, 예술회관, 도서관 등도 있다. 서울과 수도권으로 이동이 가능한 서울외곽순환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의 도로 교통망도 갖추고 있으며, 다수의 버스 노선 이용이 가능한 인천터미널과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터미널역, 예술회관역이 있다.

2016-04-05 17:39:34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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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첫 공공 임대아파트 '북천안자이에뜨'·'반월자이에뜨' 5월 입주

GS건설은 지난해 공급한 '북천안자이에뜨'(1348가구)와 경기도 화성시 반월동 '반월자이에뜨'(468가구)가 5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집주인을 맞는다고 5일 밝혔다. GS건설이 시행과 시공을 함께하는 5년 공공건설 임대아파트다. 지난해 6월과 8월에 각각 보증금 3000만원~1억9000만원, 월 임대료 10만~35만원, 임대료 5% 범위 내 인상(매 1년), 최장 5년 거주 가능, 분양전환 시 우선권(무주택자) 등의 조건으로 임대 분양을 실시한 바 있다. 관련법(옛 임대주택법)에서 정한 임대보증금과 임대료보다 저렴하게 입주할 수 있으며 일정기간 거주 후에는 무주택자인 경우 분양전환의 기회까지 선택할 수 있다는 점 등에서 주택 실수요자들에게 관심을 받았다. 또한 공공건설 임대아파트에서는 보기 드물게 조경시설과 산책로, 피트니스센터, 독서실 등 주민공동시설, 지하주차장 위주 설계 등이 적용된 점도 인기에 한몫했다. 지난 3월 26~27일 양일간 실시된 사전 입주자 점검 차 북천안자이에뜨를 방문한 한 입주예정자는 "단지 내 조경과 입주민 커뮤니티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공공임대아파트는 민간아파트에 비해 품질이 떨어진다는 이미지가 확 바뀌었다"고 말했다. GS건설은 첫 공공임대사업인 반월, 북천안자이에뜨 2개 단지 임대분양을 마무리한 뒤 입주 후 주택관리회사인 이지빌에게 아파트 임대관리를 위탁할 계획이다.

2016-04-05 10:39:54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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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 11배 크기' 경남 최대 복합쇼핑몰 라피에스타 양산 첫 삽

지난 1일 축구장 11배 크기의 대규모 경남 양산신도시 복합쇼핑몰 '라피에스타 양산'이 첫 삽을 떴다. 지난 2012년 부지매각 이후 약 4년여 만이다. 라피에스타 양산은 지하 3층~지상 7층, 연면적 12만7800여㎡다. 연면적으로 따지면 잠실종합운동장(11만1792㎡)보다 크고, 일반적인 축구장의 11배에 달한다. 점포는 전용면적 18㎡~289㎡ 539개 점포가 분양된다. 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특히 좌우측 각각 220m에 달하는 양산신도시 최초 더블 스트리트몰 상가로 조성돼 상가 내부를 산책하듯 구경하며 쇼핑을 할 수 있어 가시성 확보는 물론 접근성이 좋다. 넓은 형태의 돔은 사람들이 모이는 광장의 역할을 수행하며 다양한 활동이 이뤄지는 문화공간이 배치된다. 이 광장을 통해 좌우측 2개의 스트리트몰 형태로 점포가 들어선다. 사람들이 모이고 이동하는 동선의 효율화를 꾀했다. 이 밖에도 중정형 설계와 높은 층고로 탁 트인 개방감을 줄 수 있도록 만들었다. 라피에스타 양산은 용적률이 법정 허용치(700%)의 3분의1 수준인 237% 가량으로 설계되며 주차공간은 법정기준(805대)의 165%가 넘는 1333대로 만든다. 분양홍보관은 경남 양산시 물금읍 가촌리 1295-2 정우프라자 4층에 있다.

2016-04-05 10:38:46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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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재건축 첫 포문…삼성물산, '래미안 과천 센트럴스위트'

경기도 과천시에서 지난 1984년 이후 처음으로 새 아파트가 공급된다. 삼성물산은 오는 5월 '래미안 과천 센트럴스위트'(과천주공7-2재건축)를 선보일 예정이다. 과천시에서 32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로 향후 과천 재건축 시장을 판가름 하는 바로미터가 될 전망이다. 2005년 공급된 1기 재건축에 해당하는 과천 주공단지(래미안 슈르)와 11단지(래미안 에코팰리스)는 낮은 용적률 때문에 사실상 1대 1 재건축으로 추진되면서 일반분양 20가구 미만으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의 적용을 받지 않고 임의분양 된 바 있다. 따라서 이번 '래미안 과천 센트럴스위트'는 사실상 과천에서 첫 번째 신규분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삼성물산은 단지명을 '래미안과천 센트럴스위트'로 확정 짓고 사전홍보관 문을 여는 등 분양에 들어갔다. 단지명칭으로 결정된 센트럴스위트는 센트럴(Central)을 통해 과천중앙공원이 단지와 붙어 있으며 과천의 핵심 입지에 공급된다는 점을 의미한다. 스위트(Suite)는 호텔 내 최고급 객실인 스위트룸을 의미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과천시는 1978년 정부의 신도시 건설계획에 의해 조성된 지역으로 1981∼1984년 사이 주공 1~12단지 1만4000여가구가 입주했다. 도시계획에 근거해 개발돼 도로, 공원, 학교 등 생활기반시설이 좋으며 관악산, 청계산, 우면산에 둘러싸여 과천의 약 70%가 자연녹지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서울 사당동이나 서초동까지 지하철로 10~20분대로 가까워 사실상 강남 생활권이라는 장점을 갖고 있다. 과천은 3.3㎡당 평균 아파트 매매가 3188만원인 강남구와 2893만원인 서초구 다음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시세 2635만원을 기록하며 수도권 대표 부촌으로 성장했다. 삼성물산은 현장 인근에 '래미안 과천 센트럴스위트' 사전홍보관을 열고 분양 상담 중이다. 오랜만의 신규분양인 만큼 청약신청 방법부터 단지정보 제공, 현장투어 등 본격적인 '래미안 과천 센트럴스위트' 알리기에 나섰다. 웰컴라운지는 과천시 별양동 1-16 과천빌딩 2층에 위치해 있다. '래미안 과천 센트럴스위트'는 지하 2층~최고 25층 9개동, 전용면적 59~118㎡ 543가구 중 143가구가 일반분양 물량된다. 5월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철 4호선 과천역이 가까운 초역세권 단지다. 단지 바로 옆에 청계초교와 과천고교가 있는 데다 경기도립과천도서관과 중앙공원, 양재천을 끼고 있어 교통·교육·자연을 갖추고 있다. 그 외 과천시청, 과천소방서, 과천경찰서, 이마트 등 생활편의시설이 근거리에 있고 과천대로를 이용해 서울 강남 접근성이 좋다.

2016-04-05 10:37:39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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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 오피스텔 2차분·상업시설 이달 동시 분양

IS동서는 이달 중순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M1블록에서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 오피스텔 2차분 452실과 테라스형 스트리트 몰 95개 점포를 분양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청라 센트럴 에일린 뜰'은 지하 2층~최고 37층, 10개동, 아파트 전용면적 84~95㎡ 1163가구,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45~55㎡ 866실이다. 지난해 10월 분양한 1차 414실에 이어 2차분 452실이 공급된다. 오피스텔은 청라국제도시에 부족한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아파텔 형태로 조성된다. 상업시설은 스트리트몰 형태인 유럽풍 테라스 상가로 95개 점포다. 아파텔은 전 세대 아파트와 같은 주거환경을 고려해 설계됐다. 방 2개, 거실 배치의 3베이 혁신평면 설계로 채광과 통풍이 좋다. 넉넉한 수납공간도 제공된다. 청라국제도시 유일의 계단식 구조로 사생활이 보호된다. 천정고는 일반적인 아파트(2.3m)보다 25cm 높은 2.55m로 조성된다. 거실에는 우물천정으로 설계돼 개방감을 더한다. 상업시설은 연면적 6820㎡에 지상 1층~지상 2층 95개 점포다. 층별 점포 수는 지상 1층 77개, 2층 18개다. 상가 전용 주차대수는 법정 주차대수보다 많은 79대로 넉넉하게 마련됐다. 상업시설은 대로변을 따라 약 400m 길이의 테라스형 스트리트 몰 형태로 조성된다. 전용률은 최고 77.7%에 달해 전용면적 대비 넓은 공간 활용도가 높다. '청라 에일린의 뜰'은 복합단지 내 2029세대의 입주민 고정수요와 함께 주변에 약 1만6000여명의 배후수요를 확보했다. 홈플러스와 롯데마트를 비롯해 1000개 병상 규모의 국제성모병원도 인접해 있으며 교육시설로는 경명초, 청람초, 청람중, 청라초·중·고, 달튼외국인학교 등 14개의 교육시설이 가깝다. 청라국제도시 동서를 가로지르는 길이 3.6㎞의 인공수로 캐널웨이가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약 70만㎡의 중앙호수공원이 인접해 있어 산책이나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

2016-04-05 10:36:24 박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