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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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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비치리조트, 선착순 특별 분양

강원도 동해안 고성에 위치한 금강산 비치리조트에서 창사 26주년을 맞이해 회사 보유분 100구좌를 특별 분양 중이다. 국내 바닷가 리조트 가운데 바다가 가장 가까운 동해비치리조트는 여름 휴가철 이 되면 해변에서 해수욕과 바다낚시, 등산 등 각종 레포츠를 즐길수 있다. 금강산 비치리조트는 소유권 이전등기를 하는 등기제 분양으로 평생 이용이가능하며 매매 상속 증여도 할 수 있다. 분양가는 패밀리형 53㎡ 495만원, 스위트형 99㎡ 695만원, 165㎡ 1295만원이다.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무료 숙박권 15매, 해수사우나 이용권 30매를 증정한다. 또한 제주도 금강산리조트를 이용하는 고객을 위해 제주도내 제휴된 골프장5곳을 준회원 자격으로 이용할 수 있게 서비스하며 필리핀 세부 중국 청도 골프·리조트를 회원 대우로 사용할 수 있게 제공한다. 회원제분양의 경우 입회 기간은 10년이며 10년후 100% 반환이 가능하다. 공유제의 경우 등기를 할 수 있어 법적인 안정성을 확보 할수 있다. 금강산비치리조트는 현재 직영리조트인 동해 금강산 비치 리조트와 제주리조트 외에도 도고 나주 지리산 경주 부산 설악 덕구 등 전국 7개 지역에 위치해 있다. 정회원이 되면 가입과 즉시 가족 카드 5매가 발급돼 가족 친지와 연간 30일을 정회원가로 사용 할수 있으며 법인 가입시에는 무기명 카드가 제공돼 사원 후생 복지로도 활용할 수 있다.

2016-03-21 07:59:20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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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도시철도 고촌역 역세권 '김포고촌역 이안' 주목

오는 2018년 개통을 앞둔 김포도시철도 고촌역이 불과 500m 거리인 '김포고촌역 이안'이 분양 중이다. 사업지에서 걸어서 5분이면 고촌역을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고촌역에서 김포공항역까지는 한 정거장이다. 김포공항역은 공항철도, 지하철5·9호선이 교차하는 트리플 환승역으로 서울 시내 어디로든 쉽고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마곡지구, 화정, 일산과도 접근성도 좋다. 김포공항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까지 10분대, 강서와 여의도까지도 10여분대면 도착할 수 있다. 출·퇴근은 물론 서울지역으로의 통학도 용이하다. 김포한강로, 외곽순환도로, 올림픽대로, 자유로,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 등 주변 지역으로의 진출입이 탁월한 광역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김포고촌역 이안 주변으로는 김포시청, 홈플러스가 가깝고 주변으로 근린편의 시설이 형성돼 있다. 이마트가 추가 입점 예정이며 현대 프리미엄아울렛이 1.3㎞ 거리에 있다. 고촌 초·중학교까지 도보 10분내 통학이 가능하다. 김포 고촌역 이안은 전체 401가구 아파트로 지하 2층~지상 15층, 8개동 전용 73·59㎡으로 구성돼 있다. 지상 1층 일부는 필로티 설계다. 실수요가 가장 높은 20평형대의 중소형 아파트이며 전 세대 3베이, 남향 위주 설계에 통풍에 유리한 판상형 구조를 채택, 희소성을 높였다. 분양가는 주변 시세 대비 평당 250만원 저렴한 800만원대다. 5000만원 안팎의 분양권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중도금 무이자는 기본이며 발코니 확장도 무료다. 추가 부담금도 전혀 없다. 현재 토지매입약정이 99% 이뤄져 사업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분양권 전매(즉시 거래) 제한도 없어 사업계획승인 후 전매로 시세차익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2016-03-21 07:58:38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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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분당생활권, 태재고개에서 누리는 e편한세상 프리미엄

분당 서현역이 5분 거리에 편의·의료시설 모두 가까워 개발호재 본격화에 프리미엄↑ 분양가, 서울 전세 수준 저렴 지난 18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시청역에서 버스로 1시간여 만에 도착한 경기도 광주 신현1지구 'e편한세상 태재' 견본주택. 견본주택 앞은 '떴다방(이동식 공인중개업소)'과 방문객으로 북적거렸다. e편한세상 태재의 장점은 태재고개에서 누리는 e편한세상 프리미엄, 숲세권 아파트, 서울 전셋값 수준이면 내집마련이 가능한 점, 분당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점 등이다. 아파트 단지에서 걸어서 700m를 걸어가서 광역버스를 이용하거나 57번 국도를 이용하면 직선거리로 4.1㎞에 서현역이 있다. 태재고개를 넘어 약 5분 정도면 분당생활권이 펼쳐지는 것이다. 분당 AK플라자와 롯데백화점 분당점, 이마트 분당점 등 이용이 가능하며 현대백화점 판교점도 15분 남짓이면 닿는다. 분당 서울대병원, 차병원, 제생병원 등 대형 의료기관도 가깝다.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고등학교를 분당으로 보낼 수 있다. 행정구역상 고등학교 설립 계획이 없어 일대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자녀들은 분당 시내 5군데까지 학군을 지원할 수 있다. 숲세권 아파트답게 녹지가 20만㎡(6만399평) 규모로 쾌적하다. 견본주택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 사업지는 숲 가운데에 있으며 소공원과 녹지용지, 완충용지 등 3면이 숲으로 둘러싸여 있다. 분당 생활권을 누릴 수 있고 서울·수도권 다른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좋은 반면 분양가는 서울 전셋값 수준이다. 주택 구매 수요층의 관심이 높은 이유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290만원으로 정해졌다. 앞서 공급된 'e편한세상 오포' 3차가 1300만원, 'e편한세상 오포' 4차가 1327만원 수준임을 감안했을 때 저렴한 수준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분당 일대는 20년 이상 경과된 아파트가 밀집돼 있어 신규 분양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높다. 지난 2001년 12월 입주한 '현대모닝사이드2차'는 네이버 부동산 시세로 전용 84㎡ 기준 2억8000만원, 2002년 2월 공급된 현대모닝사이드 1차는 3억8000만원 수준에 거래되고 있다. 분양권 프리미엄은 1억원 수준이다. 1금융권 대출 문제도 은행권과 협의 중에 있어 수요층의 혜택이 기대된다. 일대에는 최근 타운하우스 형태의 고가 주택이 속속 공급되고 있으며 1343가구의 e편한세상 브랜드타운 등 2000가구 대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분당 재건축 등 개발 호재, 창조경제 밸리 테크노밸리, 삼성물산 건설부문 판교알파돔시티 이전 등으로 향후 분양권 프리미엄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e편한세상 태재는 전 세대 층간소음 저감 설계가 적용됐다. 가족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거실과 주방은 바닥차음재를 60mm 두께로 설치했다. 전용 74㎡는 탁 트인 거실에 채광과 통풍을 확보한 평면 설계가 특징이다. 이는 전용 84㎡도 마찬가지다. 주부의 동선을 고려한 'ㄷ'자 대면형 설계를 적용했고 안방에 드레스룸과 다용도 수납장이 설치된다. 거실에는 고급 타일 아트월 마감재가 적용돼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해준다. 주방은 조리시 편리하도록 가스쿡탑이 윗쪽에 배치됐으며 대기전력 자동차단 콘센트도 있다. 전용104㎡ 에는 아일랜드형 대형 주방과 안방 대형 드레스룸, 현관 워크인 창고, 자녀방 붙박이장, 거실 팬트리 등이 적용됐다. 욕실은 물 넘침 방지를 위해 출입 문턱을 높였으며 핸드폰 거치대가 설치된 게 눈길을 끌었다.

2016-03-20 12:00:02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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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분양캘린더 ]래미안 블레스티지 등 1만가구

3월 넷째 주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분양시장에도 봄기운이 퍼질 전망이다. 20일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3월 넷째주에는 전국 15곳에서 1만832가구(임대, 오피스텔 포함)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지난주 1906가구보다 468% 증가했다. 4월 총선을 앞두고 막바지 밀어내기 분양에 나서는 모습이다. 견본주택 개관은 8곳 4796가구(임대, 오피스텔 포함)가 예정됐다. 다만, 일부 단지는 개관 시기를 조절할 가능성이 크다. 당첨자발표는 12곳, 계약은 8곳에서 이뤄진다.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 2단지를 재건축해 공급하는 '래미안 블레스티지'를 주목할 만하다. 대표적인 저밀도 지구로 꼽히는 개포지구의 첫 재건축 분양 아파트다. '블레스티지'는 축복이라는 의미의 '블레스'(Bless)와 고품격, 특권, 명성을 뜻하는 '프레스티지'(Prestige)를 합성했다. 앞으로 4만1000여가구가 들어서는 개포지구에서 최고의 주거단지를 조성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23개동, 전용면적 49∼182㎡ 1957가구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 49∼126㎡ 396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단지를 중심으로 양재천이 흐르고 인근에 대모산이 있다. 단지 옆에는 수목과 휴게·운동시설, 야외 공연장을 갖춘 개포공원이 있다. 단지 인근에는 개원초, 개일초, 개포중, 구룡중, 개포중, 개포고, 경기여고, 단대부고 등 학교가 많고 대치동 학원가로의 접근도 편리하다. 지하철 분당선 구룡역, 개포역을 이용할 수 있고 단지와 접해있는 양재대로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8월에는 수도권 고속철도 SRT가 개통을 앞두고 있다. 단지 내에는 개포공원과 연결되는 보행 도로가 조성되고 대모산과 연결되는 에코브릿지를 적용해 개포공원, 대모산, 양재천을 잇게 된다. 약 8000여㎡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이 단지 곳곳에 들어선다. 수영장, 사우나, 실내골프장 등이 포함된 운동 시설과 게스트하우스, 보육시설, 문화센터·연회장, 도서관·독서실, 경로당 등이 마련된다. 분양가는 3.3㎡당 3760만원대에 책정될 예정이다. 입주는 오는 2019년 2월 예정이다.

2016-03-20 11:59:29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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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중 아파트 매매가 1천만원 이하 '파주뿐'

신도시 중 파주 운정신도시 매매가격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신도시의 경우 지난 해 3.3㎡ 당 평균 1000만원을 모두 회복한 반면 파주신도시만 유일하게 1000만원 이하에 머물렀다. 충남 아산신도시와 대전 도안신도시보다도 매매가격이 낮은 수준이다. 1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파주 운정신도시 매매가격은 3.3㎡당 926만원으로 신도시 중 가장 낮다. 그 다음으로는 중동과 김포신도시가 3.3㎡ 당 1015만원으로 동일했으며 충남아산(1028만원), 산본(1036만원), 대전도안(1036만원), 일산(1059만원), 동탄(1125만원) 순으로 매매가격 수준이 낮았다. 이 중 파주신도시는 2009년 3.3㎡당 1048만 원을 기록한 이후 7년 째 1000만 원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수도권 신도시 중 파주, 중동, 김포, 산본 4곳는 지방 신도시와 매매가격 비슷하거나 오히려 낮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파주 운정신도시가 3.3㎡당 1000만 원에 미치지 못하는 원인에는 입지적 요인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파주신도시와 근접한 전철은 경의선 철도가 유일한 상황이다. 파주 운정신도시는 2009년 7월 경의선 개통에 대한 기대감으로 매매가격이 정점을 찍었다. 하지만 파주 운정신도시 내 경의선과 인접한 단지는 제한적인 수준이다. 게다가 서울 지하철만큼 이용자 수가 많지 않아 출·퇴근 시간이 아니면 30분 가량 대기시간이 발생하는 경우도 많다. 또한 자가용을 이용한 서울 업무시설 진입방법도 자유로에 한정돼 있어 출·퇴근 정체구간도 상당하다. 파주 운정신도시 내 가람마을공인중개사에 따르면 경의선이 있지만 경의선까지 이동할 수 있는 버스 등 대중교통 수단이 불편하고, 버스를 통한 출·퇴근도 강남, 여의도, 광화문 등 주요 지역에 한정돼 있어 자가용 이용 비율이 높다. 하지만 제1자유로의 정체가 상당해 외부인의 주거 선호도가 높지 않다. 이처럼 교통 환경이 상대적으로 불편한 상황에서 파주 운정신도시 재고아파트는 5만~6만 가구 수준으로 초과 공급 우려도 높다. 지난 1월말 기준 파주 일대의 미분양주택은 3732가구로 3개월 전인 지난해 10월 574가구 대비 6배 이상 급증했다. 공급 물량 대비 주변 주택 수요층이 탄탄하지 못하다는 반증으로 해석된다. 부동산114 관계자는 "결국 파주 운정신도시 매매가격이 과거 고점 수준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외부 수요 유입을 기대할 수 있는 추가 교통개선이나 산업단지 유치 등의 정책수단들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2016-03-18 15:39:36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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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가장 분양받고 싶은 아파트 브랜드 '래미안'

상반기에 가장 분양받고 싶은 아파트 브랜드는 무엇일까? 부동산 포털 닥터아파트가 만 20세 이상 닥터아파트 회원 394명을 대상으로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상반기 분양시장 소비자 선호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삼성물산 래미안이 33.8%로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지난해 하반기(8월) 조사때보다는 점유율은 5.9% 포인트 줄어들었다. 2위는 포스코건설 더샵(22.8%), 3위는 GS건설 자이(13.0%)가 차지했다. 더샵은 지난해 5위에서 2위로 뛰어올랐다. 점유율도 16.4% 포인트 급상승했다. 이어 대우건설 푸르지오(8.8%), 대림산업 e편한세상(7.4%)가 4, 5위를 차지해 '빅5'를 형성했다. 특정 브랜드를 선호하는 이유(복수 응답)로는 브랜드 이미지가 좋기 때문이 52.4%로 가장 높았고 대기업 건설사로 안전하기 때문이 45.0%로 뒤를 이었다. 앞으로 서울 강남권에서 가장 분양받고 싶은 지역으로는 반포잠원(24.6%)이 개포(17.9%)를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삼성동(14.7%), 잠실(11.6%), 서초동(10.5%)이 3~5위를 차지했다. '상반기는 청약하기에 어떤 시기인가요?'라는 질문에는 '보통'이라고 응답한 사람이 42.6%로 가장 많았다. 좋은 때(26.0%)보다는 나쁜 때(31.3%)라고 생각하는 응답자가 더 많았다. 종은 때 응답율은 지난해보다 22.7% 포인트 급감해 올 상반기 분양시장 분위기가 급랭했음이 확인됐다. 상반기에 청약하려는 이유로는 새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교체수요가 41.5%로 가장 많았다. 지난해(34.6%)보다 크게 늘었다. 반면 분양권 전매로 되팔려는 투자용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28.8%로 9.6% 포인트 줄었다. 1년 미만 보유하고 전매하려는 투자수요는 15.1%로 지난해와 비슷했다. 내 집 마련용이라는 응답자는 26.0%를 차지했다.

2016-03-18 15:39:19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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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운 원장의 치아건강] 입냄새…원인은?

입에서 나는 지독한 입냄새(구취)는 대인관계를 망치는 주범이자 우리 몸이 보내는 건강위험 신호다. 한국인의 약 30% 정도가 구취로 고생하는데 대부분은 자신의 입에서 냄새가 나는지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다. 정도가 심하지 않은 이상 스스로 알아차리기 어렵기 때문이다. 아침에 일어나 입냄새가 나는 것은 자는 동안 침분비가 저하돼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러나 양치 후에도 계속 냄새가 난다거나 잇몸이 붓는 증상, 칫솔질할 때 이가 시리고 피가 자주 난다면 가까운 병원을 찾아 정밀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입 냄새를 유발하는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흡연, 음주, 충치, 치주염, 구강건조, 소화기질환 등이 주요 원인이며 90% 이상은 구강질환에 의해 발생한다. 구강질환은 입속에 서식하는 세균 때문에 발생하는 데 평소 칫솔질이나 치아관리에 소홀히 할수록 구강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다. 또 치석이 많이 끼어있거나 치아에 금이 간 경우 충치·치주염 증상이 있는 경우에도 입냄새가 날 수 있다. 입냄새 정도를 알아보고 싶다면 빈 종이컵에 숨을 내뱉고 맡아보거나 손등에 침을 묻혀 냄새를 확인할 수 있고 병원에서 구취측정기를 이용해 입냄새의 정도를 파악할 수 있다. 만일 냄새가 심한 편이라면 치과치료를 병행하면서 양치용액을 처방받아 사용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담배가 몸에 해롭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흡연이 입 냄새를 악화시키는 원인이 된다는 걸 잘 인지하지 못한다. 일단 흡연을 하게 되면 입안이 건조해지고 타액 분비가 줄어 입안 세균을 제거하지 못하다보니 입냄새가 심해질 수밖에 없다. 실제로 장기간 흡연은 니코틴 중독을 유발해 심혈관계 질환이나 위장질환, 피부노화, 구취 등 각종 전신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또 담배 속 유해물질은 일차적으로 구강 내 환경과 직접 맞닿아 비흡연자보다 잇몸질환 발생률이 4배 이상 높아지고 치아가 전부 빠질 위험은 2배 이상 높아진다. 아울러 흡연자이면서 치주질환 및 치아우식증, 잇몸질환 등을 앓고 있다면 금연은 필수다. 칫솔질을 생활화하는 것은 구강건강은 물론 구취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그러나 칫솔질을 너무 세게 하면 오히려 치아표면을 마모시키거나 잇몸을 손상시킬 위험이 높으니 가급적 손에 힘을 빼고 하는 것이 좋다. 또 칫솔질은 자주 하는 것보다 어떻게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양치할 때에는 위에서 아래로, 안에서 바깥쪽으로 칫솔질을 해주고, 치아 안쪽과 혓바닥 안쪽, 입천장도 함께 닦아주는 것이 치태나 설태 제거에 도움이 된다. 만일 시간 여유가 없다면 물로 입을 헹구거나 구강세정제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단 구강세정제를 너무 자주 사용하게 되면 세정제에 함유된 알코올 성분이 입안을 건조하게 만들어 오히려 입냄새를 악화시킬 수 있으니 사용 후에는 물로 입을 헹궈주는 것이 좋다. 칫솔이 닿지 않는 부분은 세균이나 박테리아가 번식하지 않도록 치실이나 치간칫솔로 깨끗이 청소해줘야 한다. 또한 칫솔질만으로는 치아에 붙어 있는 치석을 제거하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6개월에 한 번씩 치과 스케일링을 받는 것이 좋다. 2013년 7월 이후 스케일링에 대한 국민건강보험 적용 혜택(만20세 이상)이 시행됨에 따라 부담 없는 비용으로 시술받을 수 있다. 스케일링 치료 전 아스피린이나 와파린(혈전용해약물), 골다공증 주사와 약(포사맥스 등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을 복용했거나 임신 중(가능성 포함)인 경우 반드시 의사에게 알려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2016-03-17 16:56:30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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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물산, 롯데월드타워 최상층부 공사 완료

'롯데월드타워'(제2롯데월드)가 국내 건축물 가운데 최고 높이인 555m를 완성했다. 최상층부의 첨탑 구조물 공사를 마무리한 것. 롯데월드타워는 최상층부 다이아그리드 구조의 랜턴(Lantern) 공사가 17일 완료돼 국내 최고 높이인 555m에 도달했다. 롯데월드타워는 지난해 12월 123층에 마지막 대들보를 올린데 이어 120m에 이르는 다이아그리드 구조의 랜턴(123층 지붕 위 첨탑형 구조물) 철골 공사를 마무리했다. 지난 1987년 사업지 선정 후 30여년 만이다. 다이아그리드란 'ㅅ'자 철골 자재를 반복적으로 사용한 형태의 구조물을 말하며 입체 구조를 통해 건물의 미적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고 기둥 없이 건물의 하중을 견딜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롯데월드타워에는 외부 조망이 중요한 프라이빗 오피스(Private Office, 107~114층) 구간부터 전망대(117~123층) 구간에 걸쳐 120m에 다이아그리드 구조가 적용됐다. 롯데월드타워 최상층부 다이아그리드 랜턴은 두께 6㎝의 철판을 둥글게 말아 만든 대형 강관을 'ㅅ'자로 이어 만들었다. 부재 하나의 높이만 12m, 무게는 20t에 달하며 3000t 가량의 철골 부자재가 사용됐다. 최상층부에서의 작업은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의 3차원 좌표를 통해 수직도를 정밀하게 측량, 국내 최대 규모인 64t급 타워크레인의 양중 작업과 숙련된 용접공의 고난도 용접으로 마무리 됐다. 롯데월드타워 다이아그리드 랜턴은 진도 9의 지진과 순간 최대풍속 80㎧의 강풍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다. 노병용 롯데물산 대표는 "최고 수준의 난이도인 최상층부 랜턴(첨탑 구조물) 공사를 안전하게 마치고 역사적인 555m에 도달했다"며 "완공때까지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6-03-17 16:40:50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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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본 부동산시장 원포인트] 수익형 부동산, 역발상 투자가 뜬다

1층 프리미엄의 고정관념 깨고 임대료 싼 저층부·상층부 노려야 임대 완료시 희소성으로 시세차익도 올해에도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수익형 부동산이 인기다. 임대용 부동산은 예금금리보다 더 나은 수익을 확보할 수 있어서다. 최근 알짜 상가투자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과거 상가투자 방식과 확연히 달라진 것이 있는데 분양가가 비싼 1층에 투자해야 한다는 법칙이 깨지고 안정적이고 장기 임대가 가능한 상층부 또는 지하층 점포에 투자해야 한다는 역발상 투자가 인기를 끌고 있다. 서울 마곡지구에 분양 중인 한 주차전용상가는 맨 윗층인 8층이 1층보다 먼저 완전판매(완판)됐다. 임차인들이 조망권과 저렴한 임대료 등을 고려한 것이 주요했다. 지하층이 인기인 사례도 있다. 서울 송파구 문정동 '송파 푸르지오시티' 단지내 상가 지하1층의 한 점포(전용 100㎡)는 분양가 5억2630만원, 월 임대료 400만원(보증금 6000만원)으로 연 수익률이 10.29%에 달한다. 분양권 프리미엄도 5000만~1억원을 호가해 건물 내 최고 우량매물로 꼽힌다. 지하1층에 자리잡은 다른 점포의 수익률도 9.27~9.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지상1층 코너에 위치한 한 점포(전용 100㎡)는 분양가가 25억원에 달하지만 월 임대료는 860만원(보증금 1억원)으로 연 수익률은 4.3%에 불과하다. 다른 쪽 1층 코너에 위치한 점포의 수익률 역시 5.53%로 지하층에 비해 낮고 분양권 프리미엄도 형성돼 있지 않다. 오피스텔 등을 분양 또는 매입한 후 임대를 고려한다면 저층부에 위치해 있는 오피스텔을 구입하는게 유리하다. 분양가가 저렴할 뿐만 아니라 경우에 따라서는 가격 할인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초기에는 고층과 저층의 임대료 차이가 나더라도 임대가 거의 완료되면 임대 물건의 희소성이 높게 평가돼 고층부와 저층부의 임차 가격이 비슷해진다. 주변에 관공서·세무서 등이나 대기업 등 업무용 오피스텔이 많은 지역은 재계약시 월세인상분에 대해 주거용에 비해 그다지 민감하지 않다. 세금계산서로 처리되는 임대료의 경우 대부분 사업자의 경우 임대료로 지출된 만큼 사업소득세를 절감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2016-03-17 15:49:59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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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맨해튼' 범어네거리가 뜬다

핵심 업무 지구 밀집해 있고 교통 여건 좋아 부도심 역할 초고층 건물로 스카이라인 형성 올해 분양시장에서 청약 온도 차가 분명하지만 대구는 예외다. 1·4분기 대구에서 분양한 아파트는 모두 평균 수십대 1의 기록으로 1순위에 마감돼 청약 인기를 이어갔다. 지난 1월 청약접수를 받은'범어동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범어4동 삼오아파트 재건축)가 경신고와 인접한 수성학군이라는 입지적 장점을 내세우며 평균 149.1대 1을 기록했다. 이어 '대구대신 e편한세상'(대신2-3지구 재건축)은 217가구를 모집하는데 2만8000여명이 몰려 평균 125.98대 1로 1순위 마감됐다. ◆대구지역 분양 열기 후끈 2월에는 '이안 동대구'가 931가구 중 특별공급분을 뺀 일반분양분 259가구 청약접수에 6176명이 접수하며 평균 경쟁률만 23.85대 1을 기록했고 '앞산 서한 이다음'도 평균 17.48대 1로 1순위에 마감됐다. 대구는 상반기 6∼7개 단지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 가운데 '범어 센트럴 푸르지오'는 올해 최대 관심단지로 손꼽힌다. 범어네거리에 위치해 주거선호도가 높고 수요에 비해 공급량이 절대 부족한 수성구의 분양단지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범어 센트럴 푸르지오'는 개발여부를 두고 오랫동안 지역 부동산업계의 관심을 모았던 옛 신세계예식장 뒤편 부지일대에 아파트 705세대, 오피스텔 112실 규모의 49층 규모 복합주거단지로 건설된다. 범어역 초역세권에 범어네거리 동편 54층 두산위브더제니스와 쌍벽을 이룬다. 학군은 잘 갖춰져 있다. 전국 명문고 중 한 곳인 경신고를 비롯해 대구과학고, 대구여고, 경북고, 정화여중·고,대륜중·고교 등이 가깝고 유명 사설 학원가도 밀집해 있다. 대구 중심을 가로지르는 12차선 동대구로와 10차선 달구벌대로가 교차하는 범어네거리는 금융, 의료, 법률, 행정, 방송, 교육, 오피스 시설이 밀집돼 있다. 동대구역과 10분 이내로 연결돼 있으며 지하철 2호선이 범어역이 위치하는 등 교통 여건도 좋다. 범어네거리는 업무, 상업기능 등 대구 도심 기능을 분담하는 부도심의 역할을 하고 있다. 범어네거리는 크게 북쪽은 대구 고등법원, 검찰청, 변호사 사무실 등이 위치한 법률중심지구, 남쪽은 각종 전문 병·의원이 밀집한 의료중심지구, 동쪽은 수성학군의 명문 중고교, 유명 학원이 몰려있는 학원가가 자리한 교육중심지구, 서쪽은 증권사, 보험사, 은행 등이 위치한 금융중심지구 등 네 권역으로 나눠진다. ◆아파트·주상복합 개발 탄력 최근 범어네거리를 중심으로 달구벌대로와 동대구로 일대를 의료·법률·금융·교육 등 지식서비스 등 인근 여건이 개선되자 범어네거리에 의료전문 빌딩과 법률·금융·교육 등 특화된 전문 빌딩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으며 공실률은 줄고 있다. 애플타워, 라온빌딩, LIG빌딩 등 10여개의 의료 전문빌딩이 성업 중이며 대구 내 선도의료기관으로 지정된 특화된 의료업체가 수성구 전체 기준으로 맨해튼 지구에 64%가 집중됐다. 통폐합된 증권사 지점이 범어네거리에 집중되고 신협 등 2금융권도 속속 입성하면서 지역 금융1번가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0년 31.7%에 이르던 상가공실률은 지난 해에는 4.4%로 크게 낮아졌다. 현재 범어 3동 재개발로 삼성 래미안, 월드 메르디앙, 대림 e편한세상 등 3000여가구의 아파트가 건립됐으며 최근에는 대규모 주상복합아파트 개발 추진이 속도를 내고 있다. 개발여부를 두고 오랫동안 지역 부동산업계의 관심을 모았던 지성학원 뒤편 부지에 800여가구 규모의 49층 초고층 복합주거단지가 건설된다는 소식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범어 센트럴 푸르지오가 들어서면 범어네거리와 주변 지역은 '두산위브더제니스','마크팰리스 범어','브라운스톤 범어','범어 화성파크리젠시','범어 우방유쉘' 등 30층 이상의 마천루가 형성된다. 인근 S공인중개사의 K씨는"범어 센트럴 푸르지오가 분양되면서 인근 지역 재개발이 속도를 낼 것이란 기대감에 최근 주변 상가 등 부동산 가격이 함께 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2016-03-17 15:46:36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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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이달 힐스테이트 삼송역 분양

현대건설이 이달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고양삼송지구 상업9블럭에 주거형 오피스텔인 '힐스테이트 삼송역' 976실 중 969실을 분양한다. 지하 5층~지상 49층, 4개동, 전용면적 65~128㎡, 976실 규모이며 이중 전용 65~84㎡ 타입 969실이 일반에 공급된다. 주택형별로 ▲65㎡ 127실 ▲68㎡T 3실 ▲77㎡(A·B타입) 126실 ▲84㎡(A·B·C·D·E·F타입) 713실로 구성된다. 일반 분양물량 전체가 중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65~84㎡의 평면타입으로 구성됐다. 힐스테이트 삼송역은 지하철 3호선 삼송역 1,2번 출구와 바로 붙어 있어 서울 도심까지 20분대로 접근이 가능한 초역세권 입지가 장점이다. 제3차 국도철도망 구축계획 중 하나인 신분당선 북부연장에 삼송역이 종점으로 포함되면서 강남을 포함한 수도권 남부권역으로의 접근성도 개선된다. 지난해 개통한 원흥~강매 간 도로를 이용해 자유로와 제2자유로, 수색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인천공항 고속도로의 진입도 쉽다. 올해 하반기에는 고양 화정~은평구 신사를 잇는 광역도로가 개통될 예정이다. 일산 킨텍스역과 삼성역, 동탄역을 연결하는 GTX(2022년 완공예정)를 단지 인근에 위치한 연신내역에서 환승을 통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신세계그룹이 삼송지구에 백화점·영화관·대형마트·쇼핑몰 등으로 조성하는 대형 복합쇼핑몰(대지면적 9만6555㎡, 연면적 36만9919㎡ 규모)도 내년 준공 예정이다. 인근 원흥지구에는 이케아 2호점이 입점 예정이며, 은평뉴타운에는 롯데몰 은평점도 착공에 들어갔다. 주거환경으로는 단지 바로 앞에 있는 창릉천 수변공원을 비롯해 북한산 국립공원, 노고산 도시자연공원, 서오릉 도시자연공원, 오금천 등의 녹지공간이 갖춰졌다. 전 가구는 설계단계에서부터 주거용으로 계획해 전면에 방과 거실이 배치된 3베이, 4베이 설계를 도입했다. 2개의 욕실을 갖추고 있으며, 방은 2~3개로 구성돼 있다. 기본형 외에 '가족공간 강화형', '침실공간 강화형', '독립공간 강화형' 등 입주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맞춤형 설계가 가능하다.

2016-03-17 13:32:18 박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