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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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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블록데몬’과 위믹스 생태계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블록데몬(Blockdaemon, 대표 콘스탄틴 리히터)과 위믹스3.0 생태계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블록데몬은 총 40개의 노드 카운슬 파트너(Node Council Partner), '40원더스(WONDERS, WEMIX On-chain Network of Decentralized Ecosystem Regulators)'의 첫 번째 멤버로 합류한다. 블록데몬은 2017년 설립한 글로벌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이다. ETH 2.0, 폴카닷, 테조스, 폴리곤/매틱, 카르다노, NFT API 등 31개 PoS(지분증명) 프로토콜 포함, 55개 이상의 프로토콜을 자체 개발한 '유비퀴티 API 스위트(Ubiquity API Suite)'로 지원하고 있다. 노드 인프라 스트럭쳐, 스테이킹, 지불, 온체인 데이터에 대한 API 엑세스 등도 제공한다. 최근 정보 기술 국제 표준인 ISO 27001:2017 인증을 받았으며, '안전 최우선'을 원칙으로 블록체인 기업들을 돕고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블록데몬은 위메이드에서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메인넷 위믹스3.0의 효율적인 탈중앙화를 위한 노드(Node)를 운영하고 주요 의사 결정에 참여한다. 기술 협력 파트너로서 완전한 보안성 유지에 필요한 각종 기술 인프라도 지원한다. 블록데몬 앤드류 브라네스(Andrew Vranjes) APAC GM 겸 세일즈 담당 부사장은 "블록데몬과의 협력이 위믹스3.0의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강화하고 장기적인 성장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위믹스3.0은 세계적인 기업들과 프로젝트들을 노드 카운슬 파트너로 영입 중인데, 블록체인 기술을 선도하는 블록데몬이 합류하게 되었다"며 "100% 리저브 스테이블 코인 위믹스달러와 투명한 노드 카운슬을 통해서, 보다 지속가능하고, 개방적인 메인넷으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2-08-01 11:17:3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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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게임산업 부적절 예시 보고...업계"홀대 확실...게임에 왜 무관심하나" 비판↑

정부가 게임산업을 홀대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게임산업을 주로 다루고 있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국회 업무보고에서 적절치 않은 사례를 예시로 들었기 때문이다. 여기에 게임업계가 당면하고 있는 중국판호, P2E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해서는 언급도 없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은 지난 28일 국회 업무보고에서 게임이 한류에 기여한 주요 성과로 배틀그라운드,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하 던파 모바일)을 예시로 들었다. 문제는 던파 모바일의 한류 성과를 글로벌 양대 앱마켓인 애플, 구글의 매출을 사례로 거론했기 때문이다. 이는 부적절한 사례라는 지적이다. 이날 이상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업무보고 자료 내 한류 성과 자료 중 게임 사례에 던파 모바일이 포함돼 있는데, 정작 그 근거로 삼은 매출은 국내 양대 앱마켓 기준으로 되어 있다"며 "틀린 내용을 성과인 것처럼 포장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말했다. 또, 이날 문체위 회의에서는 지난 21일 첫 대통령 업무보고 주요 현안에서 제외된 게임 산업을 추가 하는 회의임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내용을 보고한데에 업계 내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는 지난 1일 게임산업협회 간담회에서 '게임분야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박보균 문체부 장관의 언급과는 전혀 다른 행보를 걷고 있어 업계는 더욱 당혹감을 내비췄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윤석열 정부가 대선후보 당시 발표했던 P2E, 중국판호, 게임 질병코드 도입 등의 게임공략에 대한 논의도 배제됐다. 다만, 확률형아이템 정보공개, 개발단계지원강화, 해외진출 및 이스포츠 진흥에 대해 나선다는 내용만 제시했다. 이에 조승래 민주당 의원은 "핵심 추진과제 중 하나인 K-콘텐츠 육성 부분에서 당연히 포함되어야 할 게임산업 진흥정책이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한 바 있다. 게임업계는 게임 산업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신기술 확보 및 신사업을 대대적으로 확장시키고 있는 중요한 시점에 앞서 문제가 모두 엮여 있는 현안에 대해 안일하게 대응하는 정부의 대처가 오히려 발전을 지연시키고 있다고 시사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게임산업의 중요성은 현저히 배제되고 있다. 실제로 한국경제활성화에 큰 도움을 준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지원과 대안에는 소홀하다"며 "왜 이렇게 까지 무관심 한지는 알 수 없지만 수 차례 업계가 지적을 제기하고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을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상황이 반복 되는건 정말 아쉽다"고 지적했다. 이에 위정현 한국게임학회장은 "장관이 영혼을 가지고 게임산업을 바라봤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이어 김정태 동양대 게임학과 교수는 "게임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분들이 아닌가 싶다"며 이날 회의 자료를 놓고 "여러 기간들과 교류가 있었다면 저런 실수는 없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2022-07-31 13:35:0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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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스토브인디'...아톰 RPG 트루도그라드공식 한글화 진행키로

스마일게이트 스토브(대표 한영운)에서 운영하고 있는 인디게임 플랫폼 '스토브인디'가 다국적 인디게임 스튜디오 '아톰팀' (AtomTeam)이 개발한 '아톰 RPG 트루도그라드(ATOM RPG Trudograd, 이하 '트루도그라드')'의 공식 한글화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트루도그라드는 '폴아웃', '웨이스트랜드' 등의 고전 명작에서 영감을 받아 아톰팀이 개발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RPG '아톰 RPG'의 후속작이다. 아톰 RPG는 스토브인디에서 공식 한글화를 진행, 최고 인기작 중 하나로 손꼽힌다. 마찬가지로 스토브인디에서 공식 한글화해 선보일 예정인 트루도그라드는 전작의 2년 후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트루도그라드에서 유저는 핵전쟁으로 폐허가 된 세상에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고 여러 사람과 관계를 맺으며 생존을 위한 투쟁을 하게 된다. 전작보다 더욱 발전한 그래픽, 시스템과 스토리로 한층 몰입감 높은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특히, 기존 아톰 RPG를 플레이한 유저들은 1편에서 육성한 캐릭터를 이번 작에서도 불러와 플레이 가능하다. 스토브인디는 게임의 최대한 빠른 출시를 위해 방대한 양의 번역 작업이 매끄럽게 진행되도록 노력하는 한편 향후 번역 현황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스토브인디는 '아톰 RPG' 시리즈를 개발한 아톰팀의 시나리오 작가 알렉산더가 한국 유저에게 보낸 감사의 영상 편지도 공개했다. 여승환 스토브인디 이사는 "아톰 RPG 트루도그라드는 전작 아톰 RPG 출시 이후부터 한글화 희망 게임 이벤트마다 많은 지지를 받은 작품으로, 유저 분들이 원하는 게임을 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스토브인디는 앞으로 더 좋은 인디 게임을 한글화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7-31 12:23:4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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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제4대 금융산업위원회 위원장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 선출

"금융산업 관련 제도가 시대 및 기술 변화와 발맞출 수 있도록 건의하겠다"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이 대한상의 제 4대 금융산업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면서 이같이 언급했다. 1일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는 최현만 회장을 제4대 금융산업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금융산업위원회는 대한상의 산하 13개 위원회 중 하나로 우리나라 금융기업의 권익을 대변하고 네트워크를 촉진하고자 만들어진 조직이다. 최 위원장은 "디지털금융이 빅데이터,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의 기술을 통해 일상 속 모든 분야로 확대되고 메타버스, NFT 등 새로운 디지털 기술과 자산이 등장하면서 금융산업 내 경계뿐 아니라 금융과 산업간 경계도 허물어지고 있다"면서 "여기에 글로벌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해 각국이 긴축에 나서면서 금융기업들은 정책환경의 급격한 변화도 헤쳐 나가야 하는 상황이 됐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이 같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대한상의 금융산업위원회가 금융규제의 개선과 금융산업의 향후 진로에 대한 고민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정책당국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은행·보험·증권·자산운용·카드·캐피탈·핀테크 등 금융산업 분야별로도 미래 어젠다 발굴에 활발히 나설 계획이다. 또한 최 위원장은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 역량을 보유한 혁신기업들이 주도하는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모험자본의 활성화가 관건"이라고 강조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자본시장을 활성화시키는 것이 금융권의 역할이자 책무"라고 밝혔다. 4차 산업혁명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금융기업들이 혁신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 개선, 금융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 등이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대한상의 금융산업위원회가 금융산업의 진로와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데 구심점 역할을 해야 한다는 최현만 신임 위원장의 의지가 확고하다"며 "앞으로 신규 위원 보강, 분과회의 활동 강화, 정부 당국과의 소통 확대 등을 통해 이러한 의지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7-31 12:00:1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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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한-인니 FTA 기반 공급망 재정비 협력방안 논의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는 28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B20 행사(B20 Business Dialogue)에서 양국 정부 및 주요 기업인들과 함께 자유무역협정(FTA)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공급망 재정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조코 위도도(Joko Widodo)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방한(7월27일~28일)에 맞춰 인도네시아 상공회의소와 주한인도네시아 대사관이 올해 말 예정된 G20·B20 행사 홍보(11월 13일~16, 인도네시아 발리)와 양국의 경협 활성화 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한국측에서는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 민간위원회 집행위원)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진출 국내 주요기업 및 금융기관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인도네시아측에서는 아르샤드 라스짓(Arsjad Rasjid) 인니상공회의소 회장, 신타 위드자자 깜다니(Shinta Widjaja Kamdani) 인도네시아 B20 위원장, 주요 정부인사 및 기업인 등 총 80여명이 참석했다. 우태희 대한상의 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아세안 제1위 경제대국인 인도네시아가 올해 G20 의장국으로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과거 경제성장 과정에서 훌륭한 동반자였던 양국은 새로운 협력단계로 발전하고 있다"며 "한국의 기술과 자본, 인도네시아의 풍부한 자원과 노동력이 합쳐지면 상당한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 심화 등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에 대응을 위해 양국간 교역·투자 확대와 함께 공급망 협력 등 경제협력의 폭을 넓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이를 위해 인니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기업의 원할한 경영활동과 애로해결을 위해 인니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으며, 한-인니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과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이 조속히 발효되어 양국 기업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인니측의 조속한 비준을 당부했다. 또한 2030 부산세계박람회의 주제와 개최도시 부산의 매력을 전달하며, 부산엑스포 유치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다. 우 부회장은 "기후변화와 급격한 산업전환, 전쟁 등으로 인한 전 세계적 대립과 갈등의 문제는 먼 미래가 아닌 지금의 문제"라며"위기 극복 경험과 기후변화에 대응할 혁신적 기술,'K-pop'과 'K-movie' 등 전 세계인의 공감과 사랑을 받는'K-Culture'가 있는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평가해달라"며 지지를 당부했다.

2022-07-28 11:15:2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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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CFS 썸머 챔피언십 2022 베트남’ 오는 8월 개최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대표 장인아)가 VTC 온라인(대표 르비엣호아, Le Viet Hoa)과 함께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의 신규 대회인 'CFS 썸머 챔피언십 2022 베트남(CFS Summer Championship 2022 Vietnam, 이하 CFS 썸머 챔피언십 2022)'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CFS 썸머 챔피언십 2022'는 오는 8월 12일부터 사흘간 베트남 하노이 미딘 실내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5년만에 다시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다는 점과, 3년 만에 유(有)관중 오프라인 대회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또한, 이번 대회는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 최고 권위의 'CFS' 브랜드 내 신규 대회로 22년 상반기 최강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를 지닌다. 'CFS 썸머 챔피언십 2022'에는 올해 상반기에 진행됐던 베트남, 중국, EUMENA, 아메리카, 필리핀 등 5개 권역별 인비테이셔널과 프로리그인 CFEL의 우승팀 등 총 6팀이 참가한다. 개최국 베트남에서는 지난해 CFS 2021 그랜드 파이널에서 파란을 일으켰던 '셀러비.2L(CELEBe.2L)'과 베트남 프로 리그 CFEL 준우승팀 '피지 이스포츠 (PG ESPORTS)'가 출전한다. CFS 최강국인 중국에서는 CFS 2021 그랜드 파이널 우승팀이자 중국 프로리그인 CFPL 시즌19에서 우승을 차지한 '올 게이머스(ALL GAMERS)'가 나서고, 중국과 쌍벽을 이루는 브라질 대표로는 '임페리얼(Imperial)'이 참가한다. 대회 총 상금은 10만 USD(약 1억 3천만원)이다.

2022-07-28 09:53:5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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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탄소 발자국 줄이기 캠페인’, 여의도 샛강생태공원 내 나무 심기 후원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가 ESG활동의 일환으로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여의도 샛강생태공원 내 나무 심기 활동을 후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컴투스 그룹은 ESG 경영 실천 기업으로서 사회 각 분야에 대한 공헌 사업을 매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임직원과 함께하는 '탄소 발자국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기후 변화의 주범인 온실가스 저감과 건강한 지구 환경을 위한 인식 제고에 나섰다.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11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누구나 쉽게 실천 가능한 활동으로 구성돼 임직원들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임직원들은 ▲쓰레기 줄이기, ▲텀블러 사용하기, ▲재질별 분리배출하기 등의 '저탄소 생활 미션'을 직접 실천하고, '탄소 중립 바로 알기 퀴즈'를 통해 지구를 위한 친환경 생활 노하우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컴투스는 이번 캠페인의 연계 활동으로 임직원 참여 기간 종료 후 국제구호 NGO 단체 '사단법인 좋은변화'를 통한 나무 심기를 후원했다. 나무는 이산화탄소와 미세먼지를 흡수하고 산소를 배출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나무 심기 활동은 가장 현명한 기후 대응 방안으로 손꼽히고 있다. 컴투스는 여의도 샛강생태공원 내에 팽나무, 참느릅나무 등 공해에 강하고 어디서든 잘 자라 오랜 세월 주변 생태계를 부양하는 수종을 중심으로 식수를 진행, 도심 속 탄소 감축에 일조하고 지역 시민을 위한 여가 공간 형성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캠페인에 참여한 컴투스 임직원은 "탄소 중립의 의미를 이해하고 일상에서 어렵지 않게 행할 수 있는 기후 변화 대응 방법을 배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캠페인에서 경험한 활동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생활 습관에 관심을 갖고 실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7-28 09:46:2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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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커넥트, 스포츠 게임 개발사 넥셀론 인수

위메이드커넥트(대표 이호대)가 게임 개발사 넥셀론(대표 박영곤)을 인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인수는 자체 라인업 확대와 위믹스 플랫폼의 콘텐츠 공급사로 입지를 확대하고 있는 위메이드커넥트와 강소 게임사로 개발력을 뒷받침할 퍼블리셔와 유기적 협업을 준비해 온 넥셀론의 결합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위메이드커넥트는 2007년 설립되어 모바일게임 에브리팜을 시작으로 어비스리움, 에브리타운 등 국내외 유명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는 중견 게임사다. 최근에는 위메이드커넥트로 사명을 변경하며 위믹스 플랫폼에 자체 및 퍼블리싱 등 올해에만 3종의 블록체인 게임을 출시하는 등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2017년 설립된 넥셀론은 몬스터피싱, 더비라이프, 마이 시티 등 캐주얼 게임을 개발, 출시했으며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를 게임에 최적화된 시뮬레이션 장르로 개발하는데 특화된 개발사다. 이번 인수로 위메이드커넥트는 퍼블리싱을 통한 신규 시장 발굴과 선점, 넥셀론은 특화 장르에 대한 전문 개발력을 한층 끌어올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호대 위메이드커넥트 대표는 "스포츠 시뮬레이션 분야에 탄탄한 개발력을 보유한 넥셀론과의 협업으로 기존 서비스 외에도 블록체인 기반 스포츠 장르 게임 등 다양한 신사업, 신시장을 개척하고 선점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영곤 넥셀론 대표는 "이번 인수로 20여종의 기존 게임과 차기작에 대해 안정적인 게임 개발에 집중하게 됐다"라며 "이번 인수가 스포츠, 시뮬레이션 장르에 특화된 넥셀론의 원천 기술과 노하우 글로벌에 펼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28 09:45:5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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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태원 SK회장, 美 한국전쟁 '추모의벽' 제막식 참석..."한미동맹의 영원한 상징"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7일 오전(현지 시각)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한국전쟁 기념공원 '추모의 벽' 제막식에 참석해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유족을 위로했다고 28일 밝혔다. SK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날 한국전쟁 정전일을 맞아 열린 '추모의 벽'(Wall of Remembrance) 제막식 행사에 공식 초청을 받아 참석했다. 추모의 벽은 한국전쟁 참전 기념공원에 미군과 카투사 전사자들의 이름을 새긴 조형물로 한국정부 예산 지원과 SK그룹 등 기업과 민간 모금 등으로 건립됐다. 최 회장은 이날 행사장에서 참전용사 유가족들을 만나 헌신과 희생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특히 최 회장은 한국전쟁 참전 영웅으로 한국전쟁 기념공원 건립을 이끌었던 故(고) 윌리엄 웨버 대령의 부인 애널리 웨버 여사를 만나 허리 숙여 손을 맞잡고 희생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위로했다. 최 회장은 이날 행사 직후 기자들을 만나 100만 달러 기부 이유를 묻는 질문에 "추모의 벽은 한미동맹의 큰 상징이라고 할 수 있다"며 "건립 공사가 잘 돼 미국의 심장부인 이곳에 잘 지어지면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 계속해 남을 것으로 생각했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지난해 5월에도 한국전쟁 기념공원을 방문해 추모비에 헌화한 뒤 존 틸럴리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재단 회장(전 주한미군 사령관)을 만나 한국 기업 중 처음으로 추모의 벽 건립 기금으로 100만 달러를 기부한 바 있다. SK 관계자는 "최태원 회장의 추모의 벽 제막식 참석에는 양국 우호관계를 증진시켜 나가겠다는 한국 재계 리더로서의 의지가 담겨 있다"고 말했다.

2022-07-28 09:39:5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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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자회사 '띵스플로우' MBTI 소개팅 게임 누적 조회수 1천만 뷰 돌파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자회사 띵스플로우(대표 이수지)가 선택형 스토리 게임 '스플: 선택형스토리(이하 스플)'의 오리지널 콘텐츠 'MBTI 소개팅' 누적 조회수가 1천만 뷰를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MBTI 소개팅'은 최근 MZ 세대를 중심으로 관심이 높은 MBTI를 소개팅에 접목해, 이용자가 콘텐츠를 플레이하면서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알아볼 수 있도록 제작된 스플의 오리지널 콘텐츠다. 각각 남성편과 여성편으로 제작돼 각자 다른 MBTI 성향을 가진 16명의 상대와 가상의 소개팅을 진행하며,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성향의 MBTI를 가늠해볼 수 있다. 'MBTI 소개팅'은 지난 6월 공개 이후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화제가 되며 주목을 받았고, 1달여 만인 이달 26일 누적 조회수 1천만 뷰를 돌파했다. 앞서 스플은 'MBTI 소개팅'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 6월 26일 애플 앱스토어 무료 게임 순위 1위에 등극한 이후, 7월 1일까지 6일 연속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띵스플로우가 지난해 5월 출시한 스플은 이용자가 직접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어 스토리를 만들어 나가는 채팅형 인터랙티브 스토리 서비스다. 스플 이용자는 스토리 진행 중에 등장하는 다양한 분기점에서 선택을 통해 이야기의 결말을 바꿀 수 있고, 각각의 분기점으로 이야기를 되돌려 여러 가지 결말을 수집할 수 있다.

2022-07-28 09:22:1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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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신입 채용 전문 플랫폼 ‘자소설닷컴’ 인수

종합 비즈니스 플랫폼 '리멤버'의 운영사 드라마앤컴퍼니(대표 최재호)가 신입 채용 전문 플랫폼인 '자소설닷컴'을 인수했다고 28일 밝혔다. 자소설닷컴은 올해 리멤버가 인수한 3번째 기업이다. 자소설닷컴은 누적 가입자 80만명을 보유한 신입 채용 전문 플랫폼이다. 취준생, 중고 신입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취업·이직·채용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대기업·공기업 취업에 특화된 플랫폼으로, 상위 20개 대학 졸업생의 70%가 사용하고 있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취준생 인재풀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리멤버는 이번 자소설닷컴 인수를 통해 신입 채용 시장에서부터 우수 인력을 사전 선점하여 양질의 인재풀을 확보하는 한편, 기업을 대상으로 신입과 경력을 아우르는 종합 채용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양사는 통합회원 체제를 도입하여 우수 인재 관리를 효율화하고, 플랫폼별 채용 상품을 하나로 결합한 패키지 판매를 통해 사업 성장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최재호 드라마앤컴퍼니 대표는 "리멤버는 자소설닷컴이 보유한 잠재력 있는 우수 인재들을 구직 활동의 시작점에서부터 흡수하여 향후 국내 경력 채용 시장 내 압도적인 사업 우위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리멤버의 플랫폼 파워를 극대화하기 위해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기업들을 찾아 적극적으로 M&A를 추진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수상 자소설닷컴 운영사 앵커리어대표는 "신입 채용 시장에서 단단한 입지를 구축해 온 자소설닷컴과 경력직 채용 시장을 혁신하고 있는 리멤버가 연합군으로 만나 앞으로의 성장세가 더욱 기대된다"며 "자소설닷컴을 이용하는 신입 구직자들에게도 단순 취업을 넘어 향후 다양한 커리어 기회에 자연스럽게 노출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7-28 08:56:0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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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ESG'경영 역량 강화 속력...충남 지역 종합 컨설팅 사업 착수

SK C&C가 ESG 경영 역량 강화에 속력을 낸다. SK㈜ C&C(대표이사, 박성하)는 28일 충남북부상공회의소 회원기업 5곳을 대상으로 'Click ESG(클릭 이에스지) 종합 컨설팅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청남도와 충남북부상공회의소가 관내 수출 기업 ESG 경영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유럽연합 등 주요 국가들이 자국 수입 제품에 대한 ESG 공급망 실사를 의무화하는 것에 발맞춰 관내 수출기업들을 위한 지원책이다. 컨설팅 대상 기업은 ▲환경장치 제조사 '세라컴' ▲IT 광학필름 제조사 '국보옵틱스' ▲화장품 제조사 '㈜아름다운화장품'을 비롯해 반도체 장비 제조사 2곳 등 총 5곳이다. SK㈜ C&C는 ESG 경영진단 종합 플랫폼 'Click ESG'를 활용해 기업 맞춤형 ESG 종합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Click ESG'는 환경사회거버넌스 관련 항목 데이터를 입력하면 ▲산업별 ESG 핵심 지표에 따른 결과 확인 ▲동종 업계와 객관적 수준 비교 ▲세부 개선 영역 도출 등 ESG 진단 종합 시뮬레이션 결과를 몇 분 안에 알려준다. Click ESG 종합 컨설팅은 산업통상자원부 'K-ESG 가이드라인'을 준용하고, ESG 수준 진단을 통한 개선과제 도출, 현장 이행 조치 및 개선 계획 가이드 등 ESG 활동 전반을 지원한다. 에너지 소비, 온실가스 배출, 폐기물 재활용 등 환경 분야는 물론, 중대재해처벌법처럼 사회 분야와 관련한 ESG 경영 수준도 Click ESG를 활용해 진단, 분석해 볼 수 있다. 기업들은 컨설팅 결과를 근거 자료로 활용해 해외 수출 국가가 실시하는 공급망 ESG 실사나 각종 ESG 규제에 대처하면 된다. SK㈜ C&C는 앞으로도 지자체 및 지역 상공회의소 등과 협력해 ESG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견중?소기업을 대상으로 'Click ESG 종합 컨설팅 사업'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문상인 충남북부상공회의소 회장은 "최근 ESG는 대기업 협력업체 선정 및 금융기관 대출심사에 활용되는 등 기업의 비재무적 가치를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가 되어가고 있다" 며 "이번 사업은 천안, 아산, 예산, 홍성에 위치한 관내 기업들의 선제적인 ESG 경영 대응을 위해 진단평가를 넘어 개선목표 수립 및 모니터링까지 지원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지역 내 ESG에 대한 저변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상국 SK㈜ C&C ICT Digital부문장은 "Click ESG를 활용하면 적은 비용으로 각종 공급망 ESG 실사에 대처할 수 있고, 국내 ESG 규제 준수 고민도 해결할 수 있다" 며 "이번에 컨설팅을 받는 기업들이 글로벌 수준에 걸맞은 ESG 경영 활동을 통해 지역 경제 성장을 이끄는 수출 역군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8 08:56:0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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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Crimoons’와 신작 모바일RPG 퍼블리싱 계약 체결

웹젠(대표 김태영)이 해외 게임사인 'Crimoons'와 신작 수집형 모바일 게임의 게임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웹젠은 'Crimoons(크리문스, www.crimoons.com) '가 개발 중인 캐릭터 수집 및 Idle(방치형)RPG 'Project F(가칭)'의 한국서비스 권한을 비롯해 글로벌 서비스를 위한 국내외 퍼블리싱 권한을 확보했다. 웹젠과 개발사는 'IdleRPG'에 수집형 게임을 더한 게임 방식을 선호하는 글로벌 게이머들을 우선 대상으로 '글로벌-원빌드'의 게임 서비스를 준비한다. 이후 사업적인 판단에 따라 국가별로 빌드를 구분해 서비스하는 방식도 고려 중이다. 양사가 함께 준비하는 'Project F'는 타락한 신에 맞서 싸웠던 종족들의 분열과 그 과정에서의 갈등을 게임으로 구현한 IdleRPG로 RPG의 핵심인 수집과 육성의 특징을 크게 높인 게임으로 제작된다. 소셜 콘텐츠를 충분히 확보해 협동과 경쟁의 재미를 다른 게임들과의 차별화 요소로 삼는다. 현재 'Project F'의 출시일 등의 구체적인 정보는 비공개다. 웹젠은 개발 완성도에 따라 출시 일정을 확정해 정식 게임명을 선정하고, 게임 정보를 안내하는 등 국내외에서 적극적인 사업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글로벌 흥행작인 'AFK아레나' 등으로 대표되는 'Idle(방치형)게임'은 간편한 조작과 접근성, 서버에 접속하지 않더라도 자동으로 재화를 얻을 수 있는 편의성으로 폭넓은 게이머들을 확보한 게임 장르다. 그간 '뮤(MU)'시리즈와 'R2'등 하드코어 MMORPG를 중심으로 게임을 개발/서비스해 온 웹젠은 새로운 장르의 게임을 서비스 라인업에 추가해 사업 및 개발 경험을 넓히고, 다양한 게임 회원들을 확보할 기회를 얻었다. '크리문스'는 중국 청두시에 소재지를 둔 개발사로 모바일게임 개발 및 게임과 관련된 문화콘텐츠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웹젠과 첫 협업 사례를 만들며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도 처음 진출한다.

2022-07-27 11:47:52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