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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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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조니워커 블루 더 캐스크 에디션 부귀영화 한정판 선보여

조니워커 하우스 서울이 새해를 맞아 국내 특별 한정품 '조니워커 블루 더 캐스크 에디션 부귀영화 (이하 조니워커 블루 부귀영화·사진)'를 출시한다. '조니워커 블루 부귀영화'는 조니워커의 200 년 역사상 최초로 한글과 자개 공예를 디자인에 활용해 소장가치를 높였다. '조니워커 블루 부귀영화'의 병에는 장태연 자개 공예 명장이 직접 부귀영화를 상징하는 모란·사슴·공작 등의 문양을 새겨 넣어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조니워커 특유의 사각 유리병 각 면에는 '부귀영화' 문구가 한글 표기 그대로 한 글자씩 새겨 져 있어, 4개의 병을 한 줄로 이었을 때 '부귀영화' 문구를 한점의 작품처럼 감상할 수 있다. '조니워커 블루 부귀영화'는 본래 한국 시장만을 위해 개발됐으나, 한정판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중국, 싱가포르, 호주 등에서도 판매가 이뤄질 예정이다. 조니워커 하우스 브랜드 관계자는 "부귀영화라는 제품명에 걸맞게 명장이 직접 한국의 전통 자개 문양을 새겨 넣어 더욱 희소성을 더한 조니워커 블루 부귀영화는 2016년을 맞아 귀한 분들의 성공적인 새해를 기원하며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에도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물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특별 한정판으로 제작된 만큼 한국에서는 단 492병만 선보인다. 1인당 최대 4병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59만원이다. 한편 지난해 한국 시장에 특별 출시되었던 '조니워커 블루 캐스크 에디션 사신도'의 경우 출시 2일만에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2016-01-05 11:41:44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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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메뉴 계절 공식 깬 설빙의 도전

'여름 빙수, 겨울 붕어빵'으로 대표되는 계절메뉴의 공식이 깨졌다. 최근 들어 '디저트'메뉴가 인기를 얻으면서 계절을 초월한 메뉴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계절을 잊은 메뉴들이 백화점 푸드코트는 물론 로드숍까지 거침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겨울거리 한 켠의 노점상을 떠올리던 붕어빵은 이미 백화점 메뉴로 자리 잡은지 오래다. 아자부의 도미빵은 따뜻한 붕어빵을 닮았지만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백화점은 물론 커피와 도미빵이라는 세트메뉴를 등장시키며 로드숍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프랑스에 다녀온 붕어빵'도 프리미엄 붕어빵 중 하나다. 서울 홍대 인근에서 인기를 얻어 현대백화점에 팝업스토어 형태로 처음 진출한 '프랑스에 다녀온 붕어빵'은 크로와상 파이의 반죽을 사용하고 팥 외에 애플망고, 치즈, 초코 등 새로운 속 재료를 넣어 사계절 디저트 메뉴로 등극했다. 최근 국내에 입점한 프랑스 아이스크림 브랜드 '아모리노'는 오픈과 동시에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장미꽃모양 젤라또와 셔벗은 겨울임에도 이색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설빙도 빼놓을 수 없는 계절 파괴 메뉴의 대표 브랜드다. 설빙은 단순히 차가운 맛을 느끼기 위한 빙수가 아닌 건강한 제철재료와 다양한 토핑을 올린 개성강한 빙수와 사이드메뉴를 선보이면서 여름철 반짝 맛 볼 수 있었던 '빙수'를 사계절 즐기는 '디저트'로 성장시켰다. 이번 겨울 신메뉴 '한딸기설빙'을 비롯한 생딸기메뉴 4종은 지난 11월 출시 이후, 2주 만에 전체판매량의 65.14%를 돌파하며 생딸기시리즈가 겨울시즌 설빙의 효자상품임을 입증했다. 설빙 관계자는 "설빙의 인기로 빙수가 가진 계절의 한계는 허물어졌지만, 겨울 '생딸기', 여름 '생메론', 사계절 즐기는 열대의 맛 '애플망고'처럼 계절을 담은 신메뉴 출시로 사계절 즐기기에 아쉬움이 없는 디저트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있다"고 설명했다.

2016-01-04 16:36:40 유현희 기자
[신년기획]독일식 제조업 중심에서 영국식 서비스업으로 체질개선 절실

독일은 유럽 제조업의 뿌리다. 국내도 독일식 제조업 육성 방식을 벤치마킹해 월드클래스300, 히든챔피언 등의 성장기업을 적극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제조업의 강국 독일의 경제성장률은 1%대에 불과하다. 국내 역시 제조업 중심의 정책을 고집하면서 이미 경제성장률 3%대가 무너진 상태다. 또 다른 유럽의 강자 영국에는 굴뚝이 없다. 정확히 말하자면 자원이 부족하고 척박한 환경 탓에 산업혁명의 발원지라는 수식어가 무색하게 제조업을 포기했다. 대신 금융업과 서비스업을 적극 육성하면서 일자리를 창출했다. 영국 역시 경제적인 위기를 겪고 있지만 2%대 중반의 경제성장률을 유지하고 있다. 독일과 영국의 사례는 국내 산업계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제조업은 전세계적으로 치열한 경쟁이 일어난다. 신흥국들의 가격 공세로 기존 시장을 위협당하는 사례가 비일비재하다. 고임금 구조인 경우 제조업은 경쟁력이 크게 떨어진다. 국내 기업들이 보다 싼 노동력을 찾아 해외공장 건립에 적극 나선 것도 이 때문이다. 1990년대 세계 가전 시장을 호령하던 일본은 고임금 구조로 가격경쟁력을 상실했다. 결국 소니, 파나소닉 등이 가전 사업에서 손을 뗐다. 일본의 도요타, 닛산 등 완성차 기업들의 점유율도 크게 낮아졌다. ◆서비스업 육성이 내수 살린다. 국내 경제연구소들은 내년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2.5%로 예측했다. 그러나 해외에서는 이보다 더 저성장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독일의 데카방크는 한국경제성장률이 올해 2.5%에서 내년 2.1%로, 모건스탠리는 2.4%에서 2.2%, 다이와는 2.5%에서 2.3%, 씨티그룹은 2.5%에서 2.4%로 2%대 중반 수성이 어렵다고 내다봤다. 영국은 제조업을 포기한 지 20여년이 넘었다. 그러나 글로벌 경제위기가 발생한 2008년 이전까지 평균 경제성장률은 3%대로 비교적 안정적인 성장기조를 이어왔다. 올해와 내년 성장률도 2.4% 수준으로 다른 선진국에 비해서는 높은 수준으로 전망되고 있다. 공장이 사라진 영국이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었던 배경은 서비스업의 부흥때문이다. OECD조사에 따르면 영국의 서비스업 취업자비율은 80%에 육박한다. 국내는 70%에 불과하다. 제조업의 노동생산성 대비 서비스업의 노동생산성은 45.6%대에 머물러 있다. 부가 가치액 전체에서 차지하는 서비스산업은 네덜란드가 75.9%, 미국이 78.1%, 영국이 79.2%인데 비해 한국은 57.4%에 머물러 있다. 영국은 서비스디자인분야를 특화시키면서 서비스업의 고부가가치화에 성공했다. 서비스디자인은 소비자의 편의를 위한 매장의 동선 개발부터 매대의 진열까지 총 망라하는 일종의 디자인 컨설팅이다. 삼성, 현대차 등도 최근에는 영국의 서비스디자인 기업 '엔진'과 협업을 진행할만큼 이 분야에 대한 세계적인 수요는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대표적인 예가 런던의 히드로 공항과 버버리 매장이다. 히드로 공항은 입출국하는 이들을 위해 곳곳에 키오스크를 설치하고 다양한 언어로 공항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항에 도착해 안내데스크를 찾지 않다도 편리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게 한 것. 버버리매장은 2층 이상 복층 구조일 때 2층에서 1층을 내려다볼 수 있는 구조로 꾸몄다. 제품을 고르기 위한 고객의 시간을 줄이는데 초점을 맞춘 예다. 지난 5월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이 발표한 '국제비교를 통한 우리나라 서비스산업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OECD 주요국과 달리 소득수준 향상에 따라 서비스산업이 동반성장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보고서는 유망 고부가가치 기업의 육성을 통해 서비스산업을 확충할 필요성을 제기하기도 했다. 또 서비스산업에 대한 규제개선을 통해 투자활성화를 유도하고, 제조업 중심의 지원제도를 개선해 서비스산업에 대한 지원이 확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제조업은 수출에 영향을 받는다. 이는 국제경기 침체시 위기가 반복되는 악순환을 초래한다. 서비스업은 내수를 부양하는 기둥이다. 결국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고른 성장이 이뤄질 때 수출의존도를 낮추고 내수가 침체된 수출시장을 뒷받침하는 구조를 만들 수 있는 셈이다. 정부에서도 서비스업의 강화를 박근혜정부는 '경제혁신3개년계획'에서도 내수확대의 일환으로 서비스산업의 진흥을 꾀하고 있는 실정이다. ◆청년일자리 해법 서비스업에 있다 우리나라는 고임금 등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금융, 의료 등 전문 서비스업 분야에 취업한 청년이 전체 근로자 중 5%가 채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들과 비교해도 도소매업이나 음식숙박 등 단순 서비스업종에 일자리를 가진 청년 비중은 높은 반면 전문 서비스업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최경수 한국개발연구원(KDI) 산업ㆍ서비스경제연구부장은 보고서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서비스산업 발전방향'을 통해 금융, 의료, 사업서비스 등 한국의 지식 서비스산업은 OECD 선진국에 비해 고용비중이 낮다고 밝혔다. 특히 청년들이 일할 만한 양질의 고임금 일자리를 창출하는 지식 서비스산업 구조가 매우 취약하다고 지적했다. 실제 청년(25~29세) 양질의 일자리 산업별 분포를 보면 지식 서비스산업 분야 일자리에서 청년이 차지하는 비중하는 5% 미만에 그쳤다. 서비스산업별 전체 근로자 중 청년 비중은 금융보험업의 경우 금융업 2.3%, 보험연금업 1.5%, 금융보험관련서비스업 1.8% 등으로 조사됐다. 사업서비스업도 연구개발업 3.0%, 전문서비스업 3.4%에 불과했다. 월 300만원 이상을 받는 고임금 근로자 가운데 청년 비중도 금융업 4.2%, 보험연금업 3.3%, 금융보험관련서비스업 3.6%였고, 연구개발업 5.8%, 전문서비스업 5.7% 등으로 낮았다. 미국, 일본 등 OECD 선진국에 비해서도 지식 서비스 산업의 청년 취업자 비중은 낮았다. 서비스산업별 취업자 분포를 OECD 회원국과 비교한 자료에 따르면 사업서비스의 경우 한국의 취업자 비중은 9.4%인데 반해 미국은 14.4%, 영국 17.4%, 일본 12.1% 등으로 집계됐다. 의료복지도 한국은 3.0%에 불과했지만 미국 11.7%, 영국 11.9%, 일본 9.9% 등 상대적으로 높았다. 반면 음식숙박의 경우 한국 취업자 비중은 8.9%로 미국(7.8%), 일본(7.3%)보다 높았다. 국내의 경우 저소득 서비스업 취업자가 그만큼 많다는 이야기다. 국내 서비스업의 취약점 개선을 위한 법안 제정도 진행 중이다. 현재 국회에 계류중인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제정안에는 서비스 산업의 체계적 육성과 지원안을 담고 있으며 청년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비스산업총연합회는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은 국민소득 4만달러 달성을 위한 디딤돌이자 수출 편향적인 우리 산업구조를 혁신하기 위한 첫 단추"라며 "서비스산업 개혁시 2030년까지 양질의 일자리가 최대 69만개 이상 창출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6-01-04 14:47:55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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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업계 "히말라야 흥행 고맙다"

아웃도어업계가 영화 히말라야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아웃도어 시장규모는 지난해 6조 9000억원에 육박했다. 하지만 연간 성장률은 2000년대 중반 이후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올해도 예년보다 더운 겨울 날씨 탓에 아웃도어 매출이 주춤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지난해 12월 히말라야의 개봉과 함께 아웃도어 매출이 크게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메트로신문이 온라인몰 옥션에 의뢰해 히말라야 개봉일인 지난해 12월16일부터 31일까지 보름간 아웃도어 제품 관련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최고 1967% 성장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기간 아웃도어 용품부터 의류까지 대부분의 품목이 지난해 같은기간 매출보다 늘었다. 특히 아웃도어 팬츠는 1967%나 매출이 급증했다. 여성 등산의류의 매출도 215%나 증가했다. 바람막이와 아웃도어 점퍼, 아웃도어 티셔츠의 매출도 각각 118%, 119% 매출이 신중했다. 예년보다 더운 겨울 날씨지만 패딩 매출도 33%나 늘었다. 업계에서는 히말라야 속 휴먼원정대의 등반 실화 영향으로 해돋이 산행을 계획한 인파가 늘어나면서 아웃도어 매출의 깜짝 상승이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휴먼원정대와 관련된 제품도 출시됐다. '히말라야' 제작 지원 브랜드인 밀레는 이를 기념해 스페셜 에디션인 '프로메테우스 다운'을 선보였다. 프로메테우스 다운은 개봉 전 선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배우 황정민을 비롯해 정우, 김인권, 라미란이 직접 착용해 출시 전부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현재 엄홍길 대장은 밀레의 기술이사를 담당하고 있다. 휴먼원정대의 실제 등반 당시 신발과 의류를 지원한 트렉스타도 히말라야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당시 트렉스타는 엄홍길 대장과 히말라야 16좌 완등 노하우를 적용한 등산복 '16Peaks' 라인 개발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히말라야의 열기가 해가 바뀌어도 이어짐에 따라 아웃도어 시장에 단비를 기대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영화 '히말라야'의 흥행 여파로 한 동안 주춤하던 아웃도어 제품 판매가 눈에 띄게 늘었다"며 "새해 들어서도 산을 찾는 인파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면서 아웃도어 제품이 오랫만에 과거의 성장세를 되찾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06년 1조원 규모였던 아웃도어 시장은 2010년 3조2500억원으로 급성장한 이후 연 평균 25~30%대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으나 지난해 성장세가 10%대로 하락하고 관련 브랜드들이 과열경쟁하면서 신세계인터네셔널, 휠라 등이 관련 사업에서 철수한 바 있다. 한편 영화 '히말라야'가 개봉 18일만인 지난 2일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히말라야는 등반 중 생을 마감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목숨 건 여정을 떠나는 엄홍길 대장과 휴먼 원정대의 실화를그린 작품이다.

2016-01-04 14:45:51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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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이스샵 7일까지 반값 세일

더페이스샵은 2016년 새해를 맞아 오는 7일까지 최대 50% 할인하는 멤버십 데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더페이스샵 전국 매장에서 제품을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품목별로 20~50%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온라인 회원은 더페이스샵 직영몰(www.thefaceshop.com/m)에서 구입해야만 오프라인 매장과 동일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더페이스샵 회원이면 누구나 베스트셀러 기획전을 통해 망고씨드 버터, 천삼송이 자생크림, 스밈 탄력리페어 크림, 마스카라 등을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회원은 3만원 이상 또는 CC쿠션 구매 시 1월 11~20일까지 사용 가능한 3000원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대표적인 50% 할인품목인 '천삼송이 자생크림'은 6년근 홍삼과 자연산 송이 등 프리미엄 원료를 고농축으로 담은 주름개선 기능성 크림으로, 2011년 출시 이후 연평균 10% 이상 매출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천연 망고씨앗 버터 성분을 함유해 촉촉하고 윤기나는 피부를 완성해주는 '망고씨드 버터', 발효된 티벳버섯과 프로폴리스가 함유되어 매끈한 탄력피부로 가꾸어주는 발효 원액 탄력크림 '스밈 탄력리페어 크림' 등도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스밈 광채콜라겐, 치아씨드 클렌징라인, 아티스트 터치 립스틱 등은 30% 할인해준다.

2016-01-04 14:45:18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