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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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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고향사랑기금 12억 원 투입…2026년 시민 복리증진 사업 4건 추진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고향사랑기금 12억 원을 투입해 2026년도 시민 복리증진을 위한 4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내년도 고향사랑기금 활용 사업으로 ▲주민주도 마을리빙랩 프로젝트 ▲장애아동 응급안전물품 지원 ▲K-온기마을 프로젝트 ▲용인시 기후행동 기회소득+ 등 4개 사업을 선정하고 관련 예산 심의를 마쳤다. '주민주도 마을리빙랩 프로젝트'는 주민이 직접 생활 속 불편 사항을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마을공동체 기반 사업으로, 총 10개 공동체를 선정해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장애아동 응급안전물품 지원사업'은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및 화재 대응에 필요한 안전 물품을 지원해 아동 안전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K-온기마을 프로젝트'는 용인시 청년봉사단을 베트남 다낭시에 파견해 한국문화를 알리고 현지 봉사활동을 펼치는 국제 교류 사업으로, 청년 참여형 나눔 활동을 지원한다. '용인시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은 경전철 이용, 텀블러 사용 등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 인센티브를 제공해 친환경 생활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해당 지자체가 제공하는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보호, 문화예술 증진 등 지역 주민을 위한 사업에 사용된다. 용인특례시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지난달 말까지 총 4980건의 기부를 통해 4억 5313만 원의 기부금을 모금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5년부터 시민 복리 증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시는 에버랜드·한국민속촌 입장권, 조아용 굿즈, 백옥쌀, 한돈세트, 용인와이페이 등 80여 종의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다. 오는 2026년부터는 뽕잎·블루베리·송화버섯 가공식품, 여리향 쌀, 유정란, 전통식품 등 용인시 지정 특산품과 용인투어패스 등 지역 관광·체험 상품을 포함한 16종의 답례품을 추가할 계획이다. 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명소와 기업체, 휴게소 등을 찾아 홍보 활동을 펼치고, 타 지자체와의 상호 홍보도 병행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고향사랑기금은 기부자들의 참여와 관심으로 조성된 소중한 재원"이라며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답례품 다양화와 홍보 강화를 통해 고향사랑기금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2025-12-19 14:52:0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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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 ‘2025 용인시 보육인대회’ 참석…보육교직원 격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8일 저녁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열린 '2025년 용인시 보육인대회'에 참석해 지역 보육교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영유아 보육 현장에서 헌신해 온 보육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연합회는 지역 어린이집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성금 2500만 원을 용인시에 기탁하는 기부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했다. 시는 해당 성금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아동복지시설과 요보호아동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최미영 연합회장의 대회사를 들으며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하는 유보통합과 관련해 현장에서 느끼는 고민과 간절함을 깊이 공감할 수 있었다"며 "보육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제대로 반영돼 차별 없는 유보통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이 인격을 형성하고 사회적 관계를 배우며 인생의 기초를 다지는 중요한 시기에, 구김살 없이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보살펴 주고 부모가 다 채우기 어려운 부분까지 헌신적으로 돌봐주시는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용인시도 보육 현장을 든든히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보육 발전과 보육 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한 보육교직원 28명에게 표창이 수여되며 그간의 공로를 치하했다.

2025-12-19 14:51:0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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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2026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공모 선정…국비 42억 5천만 원 확보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도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42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공모사업은 장애인과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 가족 등 모든 관광객이 이동과 시설 이용, 관광 정보 접근에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공모에서는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부문에서 1개 지방정부를 선정해 국비 40억 원을 지원하고, '열린 관광지' 부문에서는 13개 지방정부를 선정해 총 2억 5천만 원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두 개 부문에 모두 선정되며 총 42억 5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열린 관광지 사업 대상지는 화성행궁으로, 수원시는 2026년 화성행궁 별주 배수 개선과 태평성대 프로그램 운영, QR코드 기반 안내 서비스 강화 등 관광 편의 증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수원화성과 행궁동 일원에서 진행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신규 탈거리 도입, 내구연한이 도래한 화성어차 교체, 시티버스 도입, 관광코스 상품 개발, 수원화성 내 안내 체계 디자인 개발·구축, 민간 관광시설의 편의성 개선 등이 포함됐다. 한편 수원시는 지난 16일 서울 웨스턴 조선 호텔에서 열린 '무장애 관광 거버넌스 총회'에서 한국관광공사와 '2026 열린 관광지 조성 및 무장애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이 참석했다. 수원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중심으로 관광 약자를 배려한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모두를 위한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2025-12-17 14:26:1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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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액체납자 최은순 씨 부동산 최소 21곳 확인…경기도·성남시 공매 절차 착수

경기도 고액체납자 1위로 알려진 최은순 씨가 전국에 최소 21개의 부동산을 소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특별 지시에 따라 지난 10월부터 고강도 체납 징수에 나선 과정에서 이 같은 사실을 파악했다고 17일 밝혔다. 경기도에 따르면 최 씨 명의의 부동산은 ▲경기 양평군 12건(모두 토지) ▲남양주시 1건(토지) ▲서울시 3건(토지 1건, 건물 2건) ▲충청남도 4건(토지) ▲강원도 1건(토지) 등 전국에 분포돼 있다. 특히 양평군에는 다수의 토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충청권과 강원권까지 부동산을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에는 건물 2채를 포함한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최 씨는 과징금을 포함해 약 25억 원의 지방세를 체납한 상태로, 현재까지 이를 납부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경기도와 성남시는 17일 최 씨 소유 부동산에 대한 공매 절차에 돌입한다. 최 씨의 부동산 21곳은 모두 성남시가 압류한 상태로, 이날 경기도와 성남시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 서울 소재 건물 1곳과 토지에 대해 공매를 의뢰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체납액이 25억 원을 상회하는 만큼, 환가 가치가 큰 부동산을 우선 공매 대상으로 선정했다"며 "압류된 재산 중 어떤 부동산을 공매에 부쳐도 법적·절차적 문제는 없다"고 설명했다. '경기도 체납 세금과 서울 소재 부동산 공매의 연관성'을 묻는 질문에 대해 경기도는 "지역별 정의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조세 정의 실현이라는 원칙에 따른 조치"라고 밝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그동안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국민에게 정의가 살아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며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엄정 대응 방침을 강조해 왔다. 경기도는 이번 공매를 통해 확보되는 재원을 도민과 서민을 위한 재정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최 씨의 체납 세금은 끝까지 징수할 것"이라며 "재산 은닉이나 편법이 확인될 경우에도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7 14:26:0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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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6년도 예산안 의결…총 3조 5,190억 원

수원특례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오세철)는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의 심사를 거쳐 수원시가 제출한 2026년도 예산안 등 총 9건의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수원시가 제출한 2026년도 예산안의 총 규모는 3조 5,190억 원으로, 2025년도 당초예산 3조 1,899억 원보다 3,291억 원(10.32%) 증가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를 바탕으로 지난 16일 종합 심사를 진행한 결과, 2026년도 세입예산은 원안대로 의결했다. 세출예산의 경우 54개 사업에서 15억 9,945만 원을 증액하고, 82개 사업에서 28억 1,908만 5천 원을 감액 조정했으며, 나머지는 시가 제출한 원안대로 수정 의결했다. 또한 총규모 4조 403억 원으로 제출된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서는 일반회계 1개 사업에서 9,250만 원을 감액 조정하고, 나머지는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와 함께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5년도 중소기업육성기금 운용계획변경안을 포함한 총 6건의 기금운용 변경계획안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 다만,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 중 옥외광고발전기금 운용계획안의 1개 사업에 대해서는 수정 의결했다. 오세철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사업의 우선순위와 예산의 효율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했다"며 "심사 과정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이 충실히 반영돼 수원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심사한 예산안은 오는 12월 19일 열리는 수원특례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5-12-17 14:23:2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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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 월피동 등 도시재생사업 9곳 연내 완료

경기도는 안산시 월피동을 비롯한 도내 9개 지역에서 추진 중인 도시재생사업이 오는 12월 말 모두 완료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도시재생사업은 정부와 경기도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인구와 사업체 감소, 노후주택 증가 등으로 쇠퇴한 원도심 지역의 주거환경과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도시 활력을 회복하고 지역공동체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경기도는 정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72곳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지역별로 보면 안산시 월피동은 서울예술대학교와 지역 주민이 협력해 문화·복지 어울림센터와 청년·예비 창업자를 위한 창업보육센터를 조성하고, 문화예술 특화 거리를 만들었다.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대학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시 여월동은 전국 최초로 가로주택정비사업과 연계한 마을주차장을 조성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3,400㎡ 부지에 85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중심으로 골목 환경과 주거 여건이 개선되면서 주민 만족도가 크게 높아졌다. 특히 자가용 중심의 노후 주거지 문제를 해결한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이 밖에도 ▲시흥시 대야동 뱀내공원 공영주차장 ▲광주시 송정동 어울림센터 ▲성남시 상대원동 근로자종합복지관 ▲부천시 심곡본동 펄벅 문화거리 ▲수원시 연무동 세대통합 어울림 공간 ▲광명시 광명3동 어울리기 문화발전소 ▲군포시 당동 상생드림플라자 등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됐다. 경기도는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시군, 전문가, 도시재생지원센터와의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추진 상황을 월 단위로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안성현 경기도 도시재생과장은 "원도심의 자생적 성장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공동체를 회복하는 도시재생사업이 순차적으로 준공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사업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7 14:02:1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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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025년 주요 뉴스’ 시민 투표로 선정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시민과 함께 뽑은 2025년 용인특례시 주요 뉴스' 선정을 위해 오는 22일까지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용인특례시가 추진한 정책과 사업 가운데 언론의 주목을 받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았던 주요 성과를 시민 참여로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매년 주요 뉴스를 선정해 공개하며 시정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있다. 투표는 시민과 시 공직자, 출입 기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는 사전 선정된 30개 주요 뉴스 후보 가운데 최대 5개를 선택할 수 있다. 투표 결과는 참여자별 득표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설문은 네이버 폼을 통해 진행되며, 용인특례시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최종 결과는 오는 23일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주요 뉴스 후보에는 ▲용인특례시 반도체 투자 규모 1천조 원 육박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 창단 ▲SK하이닉스 팹 건설에 4500억 원 규모의 용인 자원 활용 ▲포은아트홀 새 단장 ▲동백·신봉선 및 용인선 연장 반영 ▲세종포천고속도로 동용인IC(가칭) 국토교통부 최종 승인 ▲'2025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 성공 개최 ▲'반도체 특화도시' 이동공공주택지구 지정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착공 ▲공동주택 건설 부실 방지 대책 마련 등 굵직한 성과들이 포함됐다. 이 밖에도 ▲삼가2지구 임대주택 입주 지연 문제 해결 ▲박세리 전 감독과 함께한 'SERI PAK with 용인' 개관 ▲전국 최초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 제작 ▲장애인 우선배려 주유서비스 시행 ▲골목형상점가 확대 지정 ▲공공 수영장 대폭 확충 ▲고령 어르신 차량 동행 서비스 ▲환경교육도시 재지정 ▲조아용 캐릭터 어워즈 대상 수상 ▲산책앱 '걸어용' 인기 ▲도서 대출 7년 연속 경기도 1위 ▲불법 현수막 원터치 수거보상 시스템 도입 ▲아열대작물 바나나 첫 수확 등 총 30개 뉴스가 후보로 올랐다. 시 관계자는 "2025년은 문화·스포츠·도시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용인특례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한 해였다"며 "한 해를 마무리하며 시민과 함께 시정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방향을 공유하는 이번 투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17 14:01:0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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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박선미 의원, 자율방범대 지원 공로 감사패 수상

하남시의회 박선미 의원이 지난 6일 하남시청 본관 2층 강당에서 열린 '2025년 하남시연합자율방범대 총회'에서 지역 사회 안전망 강화와 자율방범대 지원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하남시연합자율방범대(대장 조병무)는 박 의원이 자율방범대의 활동 여건 개선과 제도적 기반 마련에 지속적으로 힘써온 점을 높이 평가해 이번 감사패를 수여했다. 박 의원은 자율방범대 지원 조례 개정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감일지대와 위례지대 초소 설치 및 운영비 지원, 방범대 차량 지원과 지원 시기 조기 추진 등 현장에 필요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특히 「하남시 자율방범대 지원 조례」 개정을 통해 감일지대와 위례지대에 대한 초소 설치와 운영비, 차량 지원이 가능하도록 제도적 토대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예산 집행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집행부와 긴밀히 협의하며 현장의 어려움 해소에 주력한 결과, 2025년에는 감일지대와 위례지대 초소가 설치됐고, 2026년에는 순찰 차량이 지원될 예정이다.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온 박선미 의원은 감일지대 출범 이후 현재까지 감일동 자율방범대 대원으로 직접 활동하며 지역 치안 유지에 힘을 보태고 있다. 박 의원은 감사패를 수상한 소감에서 "제4대 하남시의회 의원이셨던 아버지가 하남시연합자율방범대 초대 대장이셨고, 지금도 황산자율방범대에서 활동하고 계신다"며 "아버지가 걸어가신 길을 따라 지역 안전을 위해 함께 걷고 있다는 점이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자율방범대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와 사랑이 더욱 깊어졌다"며 "늦은 밤까지 애향심과 애민정신으로 주민 치안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하남시 자율방범대 모든 대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5-12-15 15:46:4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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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동연 지사, “부천대장 R&D클러스터로 서부권 성장 견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5일 글로벌 기업 투자유치에 성공한 부천시를 찾아 "부천대장 R&D클러스터를 전기로 부천과 경기도 서부권, 나아가 대한민국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부천 오정구청에서 열린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 내 글로벌 기업 토지매매 및 입주계약 체결식'에 참석한 뒤 기업인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김 지사의 23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다. 이날 행사에는 서영석 국회의원과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대한항공, SK하이닉스, SK이노베이션, DN솔루션즈 관계자, 경기도의회 의원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부천도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김 지사는 "부천은 서부권의 핵심 허브 도시로, 오늘 4개 글로벌 기업이 입주 계약을 체결했다"며 "R&D클러스터에 앵커기업이 들어오게 돼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발판 삼아 부천시와 경기도 서부권, 더 나아가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에서 기업 관계자들은 신속한 행정절차, 교통 등 기반시설 확충, 주거·부대시설 조성 등을 건의했다. 이에 김 지사는 "경기도는 기업 유치를 위해 인허가와 교통 공급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최근 100조 원 투자유치를 달성한 만큼 중앙정부 못지않게 해외 투자와 기업 유치에서 선두에 설 것"이라고 밝혔다. 또 산업단지와 주거가 결합된 '직주(職住) 환경' 조성 필요성도 언급했다. 김 지사는 "입주기업 직원들의 주거 문제를 단지 내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관련 지침 변경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서영석 의원은 "마곡, 송도 등 서부 수도권 주요 거점과 경쟁·협력을 통해 상생 벨트를 구축하길 기대한다"며 "좋은 기업이 모여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인재들이 이곳에서 꿈과 미래를 키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천대장지구는 총 345만㎡ 규모의 공공주택지구로, 이 가운데 56만㎡가 연구개발(R&D) 중심의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된다. 경기도와 부천시는 그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총 2조6천억 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특히 이번 계약은 3기 신도시 전체를 통틀어 기업과 체결된 첫 토지 매매·입주 계약으로, 그동안의 투자협약이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진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업별로 보면 대한항공은 약 7만2천㎡ 부지에 1조2천억 원을 투자해 'UAM·항공안전 센터'를 건립한다. SK이노베이션과 SK하이닉스는 약 4만5천㎡ 부지에 총 1조1,886억 원을 투입해 공동 수도권 R&D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DN솔루션즈는 약 1만4,700㎡ 부지에 2,390억 원을 투자해 첨단기술 연구소를 구축한다. 경기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3기 신도시 내 산업클러스터 조성과 기업 유치 확대, 미래산업 기반 확충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2025-12-15 15:46:1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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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전국 최초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 공개…학생 통학 안전 강화

용인특례시가 겨울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전국 최초로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를 제작·공개했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5일 용인시청 에이스홀에서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 설명회'를 열고, 관내 초·중·고교와 특수학교 등 195개교를 대상으로 제작한 제설지도를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들에게 설명했다.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는 폭설 시 학교 주변 도로와 인도에 대해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제설 작업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별 통학로 특성과 주변 여건을 세밀하게 분석해 제설 우선순위와 대응 방안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지도에는 초등학교 107곳(백암수정분교 포함), 중학교 53곳, 고등학교 32곳, 특수학교 2곳, 인가 대안학교 1곳 등 총 195개교의 통학로 정보가 담겼다. 통학로 길이와 경사도는 물론 제설함 설치 여부, 염수분사장치·열선 등 방재시설 현황, 캐노피 설치 여부까지 상세히 수록됐다. 시는 이 같은 정보를 바탕으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순으로 제설 우선순위를 정하고, 제설지도를 활용해 학교별 맞춤형 제설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제설지도는 각 구청과 행정복지센터에도 배부돼 폭설 등 기상특보 발령 시 신속한 현장 대응에 활용된다. 이날 설명회에는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회, 녹색어머니회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올해 제설 계획과 제설지도 활용 방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앞서 이상일 시장은 지난 10월 15일 기흥구 초등학교 학부모 간담회에서 "학교 지형과 주변 도로, 인도 여건을 정확히 파악해 학생 통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제설이 필요하다"며 "학교 주변 제설의 매뉴얼이 될 수 있는 지도를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시는 이 같은 약속에 따라 지난 11월 30일 제설지도 제작을 완료했다. 용인시는 이미 학교 주변 도로 195곳에 제설함을 설치했으며, 경사가 심한 인도에는 인도제설기 등을 투입해 제설을 강화할 방침이다. 현재 시는 인도 제설 강화를 위해 총 27대의 인도제설기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제설지도를 기반으로 학교 주변 폐쇄회로(CC)TV와 횡단보도 등 교통·방범 시설 정보를 함께 담은 '통합 학교 안심 지도' 제작도 검토 중이다. 이상일 시장은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는데,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 역시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눈이 내릴 경우 이 지도를 매뉴얼 삼아 학교 앞과 주변 도로, 인도의 제설이 제대로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청과 구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가 제설지도를 적극 활용해 인도 제설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2025-12-15 15:45:0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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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지방의회 최초 생성형 AI 챗봇 서비스 ‘소원AI’ 오픈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가 지방의회 최초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대민 챗봇 '소원AI'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소원AI는 경기도의회 마스코트 '소원이'에 AI를 접목해, 홈페이지 방문자가 의회 관련 정보를 보다 쉽게 검색하고 문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경기도의회 홈페이지 하단의 챗봇 아이콘을 클릭하면 의회 운영과 구성, 이용 안내 등 의회 전반에 대한 답변은 물론 홈페이지 내 관련 메뉴의 접근 경로까지 확인할 수 있다. 이번 AI 챗봇은 경기도의회가 올 하반기에 신설한 공간정보화과 AI의정혁신팀의 첫 번째 혁신 서비스 사례로, 기존 시스템 기반의 효율적 설계를 통해 완성됐다. 특히 반복 문의에 대한 응답 체계를 탑재하고 피드백을 분석해 각종 민원에 대한 대응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의회는 소원AI의 답변 정확도를 지속적으로 높이기 위해 이용 활성화와 피드백 학습을 병행하고, 보다 전문적이고 세부적인 질문에도 정확히 대응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진경 의장은 "지방의회 최초로 홈페이지에 도입되는 AI챗봇을 통해 도민 누구나 의회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용자를 중심으로 한 AI 의정 혁신을 통해 도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12-15 15:42:4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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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아동친화도시 이천’ 기념 음악회 개최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12일 오후 7시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열린 '아동친화도시 이천 기념 음악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아동친화도시'는 모든 어린이가 차별 없이 존중받으며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춘 도시를 의미한다. 이번 기념 음악회는 이천시가 그동안 아동 정책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기울여 온 노력이 결실을 맺은 '아동친화도시' 지정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고, 그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이천시청소년재단 동요역사관이 주관하고, 이천시와 한국동요사랑협회가 후원했다. 방송인 김현욱 아나운서의 안정감 있는 진행과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 구성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은 선착순 자유 입장으로 진행돼 시작 전부터 시민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른 시간부터 객석이 가득 차 일부 시민들이 입장하지 못하고 발길을 돌릴 정도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 무대에는 뮤지컬 배우 윤복희를 비롯해 바리톤 길병민, 소프라노 김 수, 거문고 연주자 마현경 등 전문 예술가들이 출연했다. 여기에 리틀엔젤스, 대전MBC 소년소녀합창단, 도란도란중창단, 아름불휘중창단, 꿈나무중창단, 해맑은아이들, 서희중창단, 이천씽씽이, 이천시니어합창단, 명성태권도시범단, 사물놀이 '여울' 등 다양한 연령대와 장르의 팀이 함께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동요역사관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는 '아동친화도시 이천'의 비전과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천시는 이번 기념 음악회를 계기로 아동이 존중받고 시민 모두가 공감하는 아동친화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5-12-15 15:42:3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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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점봉동 부영아파트서 ‘찾아가는 주민간담회’ 개최

여주시가 공동주택 입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아파트 현장을 직접 찾았다.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지난 12월 12일 점봉동 부영아파트 경로당에서 통장과 아파트 입주민,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아파트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자연마을에 비해 상대적으로 시정 참여 기회가 적었던 공동주택 입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생활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충우 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점봉동 부영아파트는 2000년 준공된 단지로, 6개 동 810세대로 구성돼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여주시가 추진 중인 주요 시정 사업에 대한 안내와 홍보가 함께 이뤄졌다. 특히 신청사 건립과 관련해 건립 필요성과 부지 선정 과정에서의 공론화 절차, 현재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상세히 설명했으며, 원도심 활성화 정책과 도시재생사업 등 여주시의 주요 시정 방향을 공유하며 입주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경로당 운영 지원 보조금 상향, 경로당 식사 도우미 활성화, 노인일자리 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확대를 비롯해 아파트 단지 내 노후 가로등 교체, 진입로 경계석 보수, 단지 입구 생활쓰레기 거점배출시설 설치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건의사항이 제시됐다. 시는 현장에서 즉각 설명하며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이충우 시장은 "민선 8기 여주시장으로 취임한 이후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시정에 반영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 왔다"며 "공동주택 입주민, 청년층, 봉사단체, 학생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수십 차례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단기간에 해결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모든 의견을 100% 반영하기는 어렵더라도 최대한 시민의 뜻에 부합하도록 시정을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부영아파트를 비롯한 여주시 전반을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2025-12-15 15:42:1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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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시민 안전 위해 지역 핵심 기관들과 맞손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연말연시 시민 안전을 위해 지역 핵심 기관들과 다시 한번 손을 잡았다. 15일 하남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1월 전국 최초로 시작해 효율성을 인정받은 '유관기관장 실시간 화상회의'를 11일 다시 열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현재 하남시장, 박성갑 하남경찰서장, 조천묵 하남소방서장, 윤상원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국장이 참여했다. 기관장들은 별도 이동 없이 각자 집무실에서 화상으로 연결해, 시급한 지역 현안을 빠르고 밀도 있게 협의했다. 주요 안건은 ▲미사 문화의 거리 질서 유지 ▲한파 대비 취약계층 보호 ▲겨울철 폭설 교통 대책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대응 등이었다. 우선 인파가 몰리는 '미사 문화의 거리' 환경 개선을 위해 역할을 분담했다. 하남시는 흡연 부스 관리와 담배꽁초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고, 하남경찰서는 소음 신고 시 즉시 출동하고 순찰을 늘려 시민 불편을 줄이겠다고 약속했다. 추운 날씨에 어려움을 겪을 이웃을 위한 보호망도 촘촘히 짰다. 하남경찰서와 하남소방서는 독거노인 등의 위급 신고를 최우선으로 처리하기로 했으며, 하남시는 복지관 및 동 기동순찰대와 연락 체계를 유지해 사각지대를 살피기로 했다. 잦은 폭설에 대비한 교통 대책도 마련했다. 하남경찰서는 교통 마비가 우려되는 도로의 신속한 제설을 요청했고, 하남시는 상습 정체 구간에 대해 미리 눈을 치우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도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학교 주변 제설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불안감이 높은 아파트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대책도 세웠다. 하남소방서의 전문 화재 대응법을 하남시가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전파하고, 화재 발생 시 하남경찰서가 현장 진입을 철저히 통제해 소방차가 빨리 진입할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이번 '기관장 화상회의'는 예산 투입 없이 기존 시설을 활용해 기관장들이 직접 소통하는 효율적인 모델이다. 이는 정부의 '원스톱 민원서비스' 취지와도 맞아떨어져 지난 9월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전국 모범 사례로 꼽히기도 했다. 이현재 시장은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는 모든 기관이 '원팀'이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형식적인 절차를 줄이고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하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2-15 15:40:2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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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시 이(끼)로운 탄소중립 마을정원’ 우수 마을정원로 선정

부천시 원미동 '이(끼)로운 탄소중립 마을정원'이 경기도 우수마을정원에 선정됐다. 경기도는 지난 12일 부천시에 '우수마을정원' 상장과 인증 입간판을 수여했다. 우수마을정원 선정사업은 '경기도 마을정원 만들기' 사업의 하나로,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한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 마을정원 만들기' 사업은 2017년부터 시작돼 2025년 현재까지 총 137개의 마을정원을 조성했다. 이 중 일부는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민이 주도하는 '시민주도형 마을정원'으로 자리잡았다. 올해 우수 마을정원으로 선정된 부천시 원미동 '이(끼)로운 탄소중립 마을정원'은 도심 속 방치된 유휴지를 활용하여 지난 2024년 주민들이 참여하여 조성한 시민주도형 정원이다. 총 1,142㎡ 면적에 이끼류 18종과 관목류 12종이 있으며, 안개분무시설과 피크닉테이블 등 다양한 정원 관리시설과 편의시설도 설치됐다. 정원은 '원미사랑탄소중립실천단'의 주도로 시니어·청소년·꼬마정원사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 가꾸고 있다. 월 2회 이상 정기적인 관리와 계절별 활동을 병행하며, 단순한 식재를 넘어 이웃과의 소통과 생활 속 녹색문화를 실현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정원에서는 테라리움 만들기, 미니 지구 만들기 체험, 폐목재를 활용한 조형물 만들기, 재활용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이 정원은 마을축제와 연계돼 지역사회 전반에 정원문화의 의미를 확산시키고 있다. 이정수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 "부천시의 이끼정원은 생태적 효과뿐만 아니라 이웃 간 정서적 거리를 좁히는 소통의 공간"이라며 "경기도는 도민이 생활 속에서 정원을 즐기고, 마을과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정원문화를 꾸준히 뿌리내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5 15:40:08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