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허정윤
기사사진
"저평가株+단기채 ETF로 7% 노린다"…하나자산운용 ‘리레이팅코리아’ 모집

하나자산운용이 '하나 리레이팅코리아 목표전환형' 공모펀드를 9월 15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 8일 하나자산운용은 '하나크레딧플러스' 펀드를 조단위 규모로 성장시키고, MMF 운용 강점을 바탕으로 초단기채?중단기채 펀드를 신규 출시하며 채권형 라인업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ETF 부문은 합작회사 청산 후 '1Q ETF'로 브랜드를 재정비해 순자산 2조원 규모(8월 25일 기준, 2.27조원)로 도약, 치열한 경쟁 속 의미 있는 순위 변화를 이끌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자산운용은 출범 2년만에 첫 목표전환형 펀드 '하나 리레이팅코리아'를 선보인다. 이 펀드는 저평가 된 국내 주식과 단기채권ETF에 분산투자하며, 목표수익률 7%(Class A 기준 누적 기준가 1,070원)를 달성하면 주식 자산을 모두 매도하고 채권혼합형에서 채권형으로 전환된다. 펀드 전략은 크게 두 가지로, 먼저 방산 및 조선, 바이오, 뷰티, 엔터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수출 성장주에 투자하는 멀티플 전략을 활용한다. 또한 최근 상법개정안 통과에 따른 정책 변화 수혜주를 포함하여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배당 확대, 지배구조 개선 등 주주가치 제고 노력이 활발한 국내 기업에 선제적으로 투자하는 전략을 활용한다. 여기에 국내 단기 채권형 ETF 투자를 더해 추가적인 이자수익까지 함께 추구한다. 하나자산운용은 "올해 많은 목표전환형 펀드가 출시되었지만, 해외 상품의 경우는 유사한 종목이 많아 성과의 차별성이 크지 않았고, 국내 주식형 펀드의 경우 포트폴리오 구성에 따라 펀드별 성과 차이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당사의 '하나 리레이팅코리아' 펀드는 두 가지 전략을 활용하여 시장 움직임에 소외되지 않고 안정적인 목표 달성을 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나 리레이팅코리아 목표전환형 펀드는 BNK부산은행, KB국민은행, NH투자증권, 대신증권, 부산은행, 삼성증권, 우리은행, 하나은행, 하나증권 등에서 가입할 수 있고, 이달 15일부터 25일까지 모집 후 26일 설정 예정이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9-08 19:55:49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삼일PwC, 2025 세제개편안 대응전략 공유 자리 마련

삼일PwC가 오는 30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본사 2층 아모레홀에서 '2025 세제개편안' 설명회를 개최한다. 8일 삼일PwC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삼일PwC 세무부문의 분야별 조세 전문가들이 참석해 법인세법, 조세특례제한법, 소득세법, 국제조세조정에 관한 법률 등 각 세제개편안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고, 실무에 미칠 시사점을 공유할 예정이다. 올해 정부가 공개한 세제개편안은 ▲법인세율 환원 ▲투자·상생협력 촉진세제 개편 ▲연결납세 제도 보완 ▲통합고용세액공제 개편 ▲벤처투자조합 벤처투자 세제 지원 ▲글로벌최저한세 관련 내국추가세 도입 ▲신용카드 등 소득공제 확대 ▲고배당기업에 대한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 ▲증권거래세 환원 및 교육세 세율 인상 등 여러 개정 사항을 담고 있다. 이중현 삼일 PwC 세무부문 대표는 "디지털 전환과 탄소중립 규제, 글로벌 최저한세 도입 등 국제 조세 환경의 변화가 본격화되면서, 한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자본시장 신뢰 회복을 뒷받침하는 정교한 조세정책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이번 설명회가 개편안에 따른 조세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방안을 활발히 공유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일PwC 세무부문은 세무, 회계뿐만 아니라 경제, 금융 분야 등의 전문가와 국세·지방세·관세 등 정부의 조세 행정 분야에서 다년간 경험을 쌓은 전문가로 구성됐다. 전 세계 149개국의 PwC 회원사에서 근무하는 조세 전문가와의 지식 및 기술·인적 자원 교류를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 고객에게 다양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오는 16일까지 삼일PwC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9-08 19:52:17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중단기 우량 크레딧에 집중…‘ACE 우량회사채(AA-이상) 액티브’ 출격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오는 9일 ACE 우량회사채(AA-이상)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상장한다. 9일 한투운용에 따르면 ACE 우량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는 신용등급 AA- 이상의 회사채와 중단기 기타금융채 등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비교지수는 KIS자산평가가 산출·발표하는 'KIS 1~3년 우량크레딧(AA-이상) 총수익지수'이다. 해당 지수는 ▲발행잔액 500억원 이상 ▲신용등급 AA- 이상 ▲잔존만기 1년 초과 3년 이하의 여전채 및 회사채 종목으로 구성됐다. ACE 우량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는 '한국투자크레딧포커스ESG 펀드'를 바탕으로 한 상품이다. 해당 펀드는 2008년 처음 설정돼 한국투자신탁운용의 대표 채권형 펀드로 자리 잡았으며, 지난 5일 에프앤가이드 기준 운용설정액 4조4328억원을 기록해 국내 채권형 공모펀드(ETF 제외)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한국투자크레딧포커스ESG 펀드의 ETF 버전인 만큼 운용역도 동일하다. ACE 우량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는 한국투자신탁운용 FI운용2부 박빛나라 부장과 홍다정 책임이 운용을 맡았다. 두 매니저가 속한 FI운용2부는 현재 한국투자크레딧포커스ESG 펀드를 포함해 약 19조원의 국내채권형 펀드 및 일임 자금을 운용하고 있다. ACE 우량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는 한국투자크레딧포커스ESG 펀드의 우수한 운용 노하우와 ETF가 가진 장점(저비용 및 높은 접근성)을 결합한 상품인 셈이다. 한국투자크레딧포커스ESG 펀드와 차이점도 있다. 해당 펀드가 신용등급 A- 이상인 회사채 등을 편입하는 것과 달리 ACE 우량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는 AA- 이상 종목만 편입한다. 주식 등 다른 자산과의 자산배분 효과를 누리고 싶거나 보수적인 투자성향을 가진 투자자에게 보다 좋은 투자 선택지인 셈이다. 해당 ETF의 운용역인 홍 책임은 "지난 20년간 당사가 보유한 국내 채권 종목 중에서는 부실 자산 사례가 단 한 번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자체 개발한 크레딧 투자분석 시스템을 활용하는 동시에 크레딧 애널리스트 및 전문운용역의 협업으로 투자 종목을 선별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국내 ETF 시장에는 초단기물이나 초장기물에 투자하는 채권형 ETF가 다수"라며 "ACE 우량크레딧(AA-이상)액티브 ETF는 중단기 구간 우량 회사채에 투자하는 상품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되는 지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9-08 19:31:40 허정윤 기자
부고

▲ 장석재씨 별세, 고영자씨 남편상, 장영근(셀트리온 스킨큐어 상무)·장영규(신한은행 차장)씨 부친상, 김영주·함선영씨 시부상 = 7일 오후 11시39분, 한양대병원 장례식장 8호실, 발인 10일 오전 7시, 장지 무량수목장. 02-2290-9442 ▲ 안태복씨 별세, 안정진(대상주식회사 중국 상해사무소 대표)·소윤·재윤 씨 부친상, 강동일(KBC광주방송 서부방송센터 취재부장)씨 장인상, 8일 오전, 광주광역시 국빈장례문화원 201호실, 발인 10일 오전 8시 30분. 062-606-4000 ▲이용일(전 KBO 총재 직무대행)씨 별세 = 7일,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호실(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101), 발인 10일 오전 8시, 장지 서울추모공원(동두천예래원). 02-2072-209 ▲ 박생칠씨 별세, 박경훈·박석훈(아시아투데이 사업국장·전 대우건설 상무)·박철훈(파라다이스 카지노 차장)씨 부친상, 강미선·박지영·최미란(파라다이스호텔 부산 부장)씨 시부상 = 7일 오후 5시, 해운대백병원 장례식장 105호실(8일 오후 3시부터 조문 가능), 발인 10일 오전 8시30분, 장지 김해하늘공원. 051-893-4444 ▲ 김만수씨 별세, 조준영(충청매일 기자)씨 장인상 = 8일 오전 1시40분, 진천제일장례식장 1분향실, 발인 10일 오전 9시, 장지 진천군 하늘빛공원. 043-537-4442 ▲ 이금년씨 별세, 강지은 씨(뉴시스 사회정책부 기자) 조모상 = 8일, 경기 포천시 금강산장례문화원 특전의실, 발인 10일 오전 9시 30분. 031-534-4442

2025-09-08 18:53:29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 李 “긍정 검토”…정책 유연성 시사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을 둘러싼 논의가 새 국면에 접어들었다. 대주주 기준을 50억원에서 10억원으로 낮춰 과세 범위를 강화하려던 정부 방안 거센 반발에 부딪힌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여야 회동에서 상향 조정 검토 의사를 내놓으며 재논의 가능성을 열었다. 8일 이 대통령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용산 대통령실에서 첫 단독 회담을 가졌다. 장 대표는 "획기적인 청년 고용 대책,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 상향 조정, 지방건설 경기 활성화" 등을 이 대통령에게 직접 건의했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관련 부처와 협의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31일 발표한 세제개편안에 상장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을 종목당 보유금액 50억원에서 10억원으로 낮추는 방안을 담았다. 특정 주식을 10억원 이상 보유하면 매각 차익에 대해 양도세를 부과하는 것이다. 이는 문재인 정부 당시 규정을 되돌린 조치임에도, 개편안 발표 직후 시장의 반발은 거셌고 코스피 지수는 발표 직후 하루 만에 3.88%, 코스닥 지수는 4.03% 급락했다. 아울러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개편안 철회를 요구하는 청원이 올라와 14만명 이상이 개편안 철회에 동의하는 등 여론이 들끓었다. 다수의 개인 투자자가 "연말마다 세금을 피하려는 매도 물량이 쏟아져 시장 전반이 출렁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이런 상황에서 장 대표가 대통령에게 '대주주 기준 상향 조정'을 직접 제안하고, 대통령이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힌 것은 시장에 주는 의미가 크다. 강화에서 완화로, 정책 기조가 사실상 수정될 가능성이 열리면서 향후 국회 논의 과정이 시장의 주목을 받는 모양새다. 이번 회동으로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 개편 논의는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당초 정부가 강행 의지를 보였던 개편안은 투자자 민심과 시장 충격, 정치권 공방 속에 재검토 가능성이 열렸고, 향후 국회 논의와 민생경제협의체 협의 과정이 향방을 가를 전망이다. 단순한 세제 조정을 넘어 정치권 협치와 투자자 신뢰 회복의 시험대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논의의 파장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는 세제개편안 발표 당시까지만 해도 "대주주 기준 강화는 불가피하다"던 정부 입장이 급선회한 것은 민심 이반이 얼마나 거셌는지를 방증한다. 한편, 이날 회동에서는 세제 문제 외에도 여야 협치 방안이 논의됐다. 양측은 '민생경제협의체'를 구성해 실질적인 협의 틀을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2025-09-08 16:03:57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증권사 비과세 종합저축, 장애인 비대면 가입 전면 확대

장애인이 증권사의 비과세 종합저축 상품에 가입할 때 영업점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원격으로 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전산 시스템이 도입된다. 금융감독원과 금융투자협회는 8일 "20개 증권사가 올해 4분기부터 순차적으로 비과세 종합저축 비대면 가입 시스템 구축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비과세 종합저축은 장애인과 고령자 등의 자산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상품으로, 이자·배당소득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제공한다. 은행 상품이 예치식 위주인 것과 달리 증권사 상품은 입출금이 자유로워 꾸준히 수요가 늘고 있다. 그러나 현재 비대면 가입이 가능한 곳은 삼성·우리·키움증권 등 3곳에 불과해 장애인 고객 불편이 크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이에 따라 DB, IM, KB, 교보, 신한, 증권금융, 케이프 등 7개 증권사가 올해 4분기부터 시스템 구축을 시작해 연말∼내년 1월 비대면 가입 서비스를 열 예정이다. 이어 NH, SK, 대신, 메리츠 등 9개사가 내년 상반기에, 다올·유진 등 4개사는 내년 하반기에 구축 작업에 착수한다. 구체적인 오픈 일정은 순차적으로 공지된다. 금감원과 금투협은 비대면 가입 대상을 장애인에 국한하지 않고 65세 이상 고령자,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국가 유공자 등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또 공공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가입 절차를 간소화할 계획이다. 올해 6월 말 기준 증권사 비과세 종합저축 계좌는 약 39만8000개이며, 이 가운데 장애인 계좌는 3만2000여개(8.1%)에 그쳤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9-08 15:23:40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금소원 신설'에 금감원 노조 강력 반발…이찬진 “안타깝다, 국회 논의 적극 대응”

금융감독원 직원들이 정부가 추진하는 금융소비자보호원(금소원) 신설·분리 방안에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역시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내부적으로 직원들의 불안을 달래는 데 나섰다. 8일 금감원 노조는 '금융소비자보호원 별도 신설, 국민을 위한 소비자보호에 역행하는 조치다'라는 성명서를 통해 "소비자 보호가 강화되기는커녕 오히려 심각하게 훼손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전날 정부가 금감원 내 금융소비자보호처를 분리해 금소원을 신설하고, 두 조직을 모두 공공기관으로 지정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안을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노조는 "금융회사 건전성 감독과 소비자보호 기능은 유기적으로 연계돼야 제대로 작동한다"며 "이를 기계적으로 분리하면 감독 기능 간 충돌, 감독·검사와 소비자보호 업무가 연계된 원스톱 서비스 붕괴, 검사·제재 중복으로 인한 혼란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금감원 조직 분리는 국민을 위한 개혁이 아니라 자리 나누기식 개편"이라며 "이미 금감원, 금융업계, 전문가 대부분 금소원 신설에 반대의사를 밝혔고, 국회 입법조사처 또한 감독기관 간 충돌과 금융시장 불안정을 우려하며 신중한 검토를 권고했다"고 꼬집었다. 금감원과 금소원의 공공기관 지정에 대해서도 "금감원을 다시 공공기관으로 지정하면 정치적 입김과 외부 압력에 취약해져, 금융소비자와 국민이 아닌 정권의 이해관계에 좌우될 우려가 크다"고 밝혔다. 아울러 감독 인력 분산, 금융회사 검사 부담 가중, 행정비용 증가, 조직 내 갈등 등 부작용을 우려했다. 이 원장도 이날 내부 공지를 통해 "저를 포함한 경영진과 금감원 대다수 임직원은 감독체계 개편이 합리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으나, 결과적으로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원장으로서 임직원 여러분들이 느끼는 우려와 불안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면서 "앞으로 국회 논의 및 유관기관 협의 과정에 적극적으로 임하여 금감원-금소원의 기능과 역할 등 세부적인 사항을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금감원-금소원 간 인사 교류, 직원 처우 개선 등을 통해 여러분들의 걱정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빠른 시일 내 직원 의견 수렴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9-08 11:54:01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KCGI자산운용, 스몰캡 목표전환형 펀드 첫 출시

KCGI자산운용이 스몰캡 주식에 투자해 목표수익률 12% 달성시 채권으로 전환되는 목표전환형 펀드를 새롭게 모집한다. KCGI자산운용이 '주식형'으로 목표전환형을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모집시 스몰캡 시장의 특성을 고려하여 모집 금액을 제한할 계획이다. KCGI자산운용은 이 같은 내용의 'KCGI 코리아 스몰캡 목표전환형 증권투자신탁[주식]'을 8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 펀드는 기준가격이 목표기준가(1120원, 수익률 12%)에 도달하면 채권형으로 전환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전략으로 운용된다. 아울러 중소형주에 투자하는 펀드의 특성상 과도한 펀드 규모는 매매 효율과 초과 수익 창출에 불리할 수 있다고 판단해 투자자금을 무제한 받지 않고 300억원 내외로 제한할 계획이다. 이 펀드는 주식에 60% 이상 투자하고, 성장 산업 밸류 체인 상 최적점에 위치한 중소형주 중 확신이 있는 종목을 30개 이내에서 압축포트폴리오로 구성해 운용한다. 스윗 스팟이란 전방산업 성장의 전제 하에서 핵심 부품에 대한 기술적 우위, 공급 차질로 인한 가격 협상력 우위, 인기 제품 및 브랜드의 높은 판매 비중 등의 요인으로 인해 동종 산업 내 타 기업 대비 높은 매출액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기업을 의미한다. 펀드는 특히 일반 중소형주펀드가 코스닥 종목중심으로 운용되는것과 달리 한국거래소 분류기준에 따른 대형주(시가총액 1~100위)를 제외한 종목 전체와 코스닥 전체 종목 등 약 2500개를 중소형주로 분류해 포트폴리오 편입의 유연성을 확보한다. 이중 펀더멘탈이 좋고 거래 유동성이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종목 200~300개를 최종 투자 후보군으로 정하고 이중에서 확신이 있는 종목을 선별해 집중 투자하는 방식이다. 투자시에는 거시경제 여건과 코스닥·코스피 상대 성과를 점검해 성장주(코스닥)와 가치주(코스피 중형주) 비중을 조절한다. 시장내 중소형주 시장의 유동성이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 30% 이내에서 코스피 대형주를 편입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유연한 투자가 가능하도록 했다. KCGI자산운용은 "중소형주 시장은 대형주에서 대체할 수 없는 잠재적 홈런 기업의 보고(寶庫)"라고 설명하고 "시가총액 3000억원 이상 600개 기업을 분석한 결과 시가총액이 8000억~1조8000억원 구간에 있는 기업이 다른 구간에 있는 기업보다 1년 수익률 100% 이상 빈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KCGI운용 측은 "지난 2015년부터 스몰캡펀드를 운용해 10년간 3천회 이상의 기업 방문을 실시하는 등 중소형주 운용에 경험과 노하우가 쌓여 목표수익률 달성에 유리하다"고 자신감을 표했다. 한편 유사 전략으로 운용되는 KCGI코리아스몰캡[주식]의 경우 8월말 현재 수익률은 1년 41.5%, 3년 65.7%, 설정후 87.7%로 벤치마크를 24.0%p, 44.7%p, 55.2%p, 코스닥지수를 37.7%p, 66.9%p, 75.6%p 각각 초과하고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9-08 11:47:58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이찬진 "투자자 보호·내부통제 강화"…당국 개편 맞물려 금투업계 '긴장 고조'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투자회사(증권·운용사) CEO들을 상대로 투자자 보호와 생산적 금융 전환을 거듭 당부했다. 이 원장은 불완전판매와 불공정거래 근절, 내부통제 혁신을 강조했고 업계는 고객 우선과 미래산업 투자를 약속했다. 다만 이러한 이 원장의 행보와 감독당국 개편이 맞물리면서 업계의 불안감도 동시에 커지는 분위기다. 이 원장은 이날 오전 금융투자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금융투자회사 CEO 간담회에서 "외형 성장에 비해 질적 성장은 뒤처져 있다"며 "가족에게 권하기 어려운 상품은 팔지 않는 것이 상식자 원칙"이라고 직격했다. 아울러 금투업계 내부통제 문제를 놓고는 "단기 성과를 위해 내부통제 사각지대를 만드는 우(愚)를 범해선 안 된다"며 "내부통제의 성패는 최고 경영진의 의지와 실천에 달려있다"며, 내부 통제 기능이 견제와 균형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내부통제 조직의 독립적이고 실질적인 권한을 부여해줄 것을 주문했다. 불공정거래 근절도 강하게 언급됐다. 그는 시세조종·사기적 부정거래·불법 리딩방 등을 거론하며 "자본시장은 신뢰 위에서만 존재할 수 있다. 업계 스스로 '휘슬블로어(호루라기 부는 사람)'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금감원 역시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겠다고 못박았다. 아울러 퇴직연금과 생산적 금융에 대해서도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 원장은 "퇴직연금은 준(準) 공적연금으로 전환되는 세계적 흐름"이라며 가입자 중심의 혁신을 주문했고, "부동산 PF 등 손쉬운 수익에서 벗어나 벤처·혁신기업에 모험자본을 공급하는 게 금융투자업계의 본연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에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은 "금투업계 역시 생산적 금융 확대와 투자자 신뢰 제고를 최우선 과제로 인식하고 있다"고 답했다. 서 회장은 "BDC 법안 통과와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인가 추진, 중기특화 증권사 제도 개선 등 제도적 토대를 바탕으로 AI 등 첨단 산업과 유망 벤처 기업에 대한 모험자본 공급을 확대하겠다"고 언급했다. 다만 "해외 선진시장에 비해 우리나라 주식시장은 개인 투자자 비중이 지나치게 높은 만큼 기관투자가의 역할을 강화하고 장기투자를 유도할 수 있는 제도적 지원도 필요하다"며 "투자자 신뢰가 금융혁신의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는 만큼 업계 스스로 금융소비자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내부통제를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지난 7일 금융당국 조직개편안을 확정했다. 신임 금융위원장에는 이억원 후보자가, 금감원장에는 이찬진 현 원장이 유지할 가능성이 크며, 새로 신설되는 금융소비자보호원(금소원) 원장에는 김은경 한국외대 교수가 인선 물망에 오르고 있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재경부, 금융감독위원회(금감위), 금감원, 금융소비자보호원(금소원)으로 감독 기구가 나뉘면 규제·보고 부담은 물론 정책 엇박자까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소비자 보호 강화라는 명분과 달리 감독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2025-09-08 11:04:44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국내 배당주 인기에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 5000억 넘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 순자산이 5000억원을 넘어섰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5일 종가 기준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 순자산은 5442억원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측은 "이는 올해 신규 상장한 국내 전체 주식형 ETF 중 최대 규모다"라며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는 국내 배당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속에 개인 자금 유입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ETF는 특히 정부의 주주환원 확대 기조와 맞물려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는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재무구조 그리고 배당수익률과 배당성장성을 모두 갖춘 종목에 투자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는 배당수익률, 배당성장율, ROE, 현금흐름부채비율을 고려한 고배당 우량주 30종목에 분산 투자하는 월배당 ETF다. 주요 편입 종목으로는 현대글로비스(5.5%), 삼성생명(5.0%), DB손해보험(4.7%), BNK 금융지주(4.5%), 우리금융지주(4.3%) 등이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측은 "이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선정한 'TIGER 시그니처 월배당 ETF 7'의 대표 상품으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하면서 장기적인 투자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배당 투자에 대한 높은 관심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 분배금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10월 3일까지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ETF' 매수 및 분배금 수령 내역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TIGER ETF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저금리 상황 속에서 고배당주 투자에 대한 투자자들의 니즈가 지속적으로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는 배당 성장과 고배당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상품으로, 배당 투자자들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9-08 10:59:32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NH투자증권, 맞춤형 상속관리 ‘N2 트러스트웨이 유언대용신탁’ 출시

NH투자증권이 고객맞춤형 상속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N2 트러스트웨이 유언대용신탁'을 출시했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유언대용신탁'은 고객이 증권사와 신탁계약을 체결한 후 생전에는 고객이 생활자금 등 운용자금을 수령하고, 사후에는 지정한 수익자에게 재산이 승계되는 구조의 상품이다. 고객은 이 계약을 통해 금전, 부동산, 유가증권 등 다양한 자산을 신탁할 수 있고, 안정적인 자산 관리 후 신속?정확한 상속집행이 가능해 상속 분쟁 예방이 가능하다. 유언대용신탁은 ▲간편성 ▲유연성 ▲연속성이 핵심 장점이다. 유언이 공증·검인 등 복잡한 절차를 필요로 하는 반면, 유언대용신탁은 계약 체결만으로 효력이 발생한다. 또한 일반 유언은 변경 시 철회 및 재작성 절차가 필요한 데 반해, 신탁은 계약 변경만으로 자유롭게 내용 수정이 가능하다. 아울러 1차수익자 지정만 가능한 유언과 달리, 유언대용신탁은 수익자를 연속 지정할 수 있어 대를 잇는 자산 승계가 가능하다. NH투자증권은 전문세무사를 통한 절세 전략, 전담변호사의 상속설계 및 계약서 작성 지원 등을 통해 고객별 맞춤형 종합 컨설팅을 제공한다. 특히, 은행 대비 1:1 자산관리에 강점을 지닌 증권사의 특성을 활용해 고객의 자산 현황은 물론 가족관계까지 면밀히 고려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NH투자증권은 국내 증권사 중 최고 수준 신용등급(AA+)을 보유하고 있어 신탁 자산 관리 측면에서도 안정성을 갖추고 있다. NH투자증권 Retail사업총괄부문 이재경 부사장은 "1인 가족 증가 및 고령화가 심화됨에 따라 노후 자산관리 및 상속 분쟁 예방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고 하며, "NH투자증권의 Private Deal솔루션부에 전담 변호사, Tax센터에 전문 세무사 및 부동산 전문인력 등을 내재화하여, 고액자산가 대상 맞춤형 컨설팅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9-08 10:36:55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코스피 '허니문 랠리'…역대정부 상승률 1위

이재명 대통령 취임 100일(11일) 앞둔 코스피는 고공 행진을 하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트럼프발 관세 전쟁과 글로벌 경기 부진과 같은 각종 악재에도 증시 활성화와 주주환원 정책 등이 국내 증시의 '허니문 랠리'에 톡톡히 기여했다. 하지만, 최근 코스피는 새 동력을 찾치 못한 채 박스권에 갖혀 있다. 증시 상승의 핵심 동력인 수출과 소비자심리지수 등은 최근 경기 회복의 가능성을 내비쳤다. 다만, 이 같은 신호가 실제 실물경제의 선순환으로 이어질지는 과제로 남았다. 세재개편에 대한 실망감도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힌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취임하기 직전 거래일인 6월 2일 2698.97이였던 코스피는 5일 3205.12로 18.61% 올랐다. 직선제로 당선된 노태우 대통령 이후 9차례 역대 정부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직전 1위는 김영삼 정부(12.98%)였다. 이어 노무현 정부(3.89%), 이명박 정부(7.88%), 박근혜 정부(-1.46%), 윤석열(-2.96%) 등 순으로 상승률이 높았다. 갈 길은 멀다. 지난 8월 1일 검은 금요일 이후 코스피는 이를 만회할 뚜렷한 상승 재료를 찾지 못한 채 박스권에 갇힌 모양새다. 물론 코스피의 선전이 현 정부의 경제 성적과 직결된다고 볼 수는 없다. 한국 증시는 외국인투자가 비중이 크고, 수출 중심의 산업구조를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정부 정책 등 대내 요인보다는 대외 변수에 민감하다. 하지만 지배구조 개선과 소액주주 권한 확대 등 신정부 정책에 대한 기대감은 증시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 수출 회복세는 이재명 정부에 든든한 버팀목이 돼 간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8월 수출액은 584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1.3% 올랐다. 월간 수출은 지난 5월 잠시 전년 동월 대비 감소(-1.3%)했지만, 6월에 반등해 3달 연속 플러스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반도체와 자동차, 선박 등 3대 품목이 수출 상승세를 이끌었다. 반도체 8월 수출은 151억 달러로 지난해 동월보다 27.1% 상승하며 사상 최대 실적 기록을 경신했다. 내수 회복의 불씨도 살아나고 있다. 한국은행의 '소비자동향조사'를 보면 8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11.4로 7월보다 0.6포인트(p) 올랐다. 소비·수출 호조에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수 절대 수준은 2018년 1월(111.6) 이후 7년 7개월 만에 가장 높다. 물론 모든 게 긍정적이지만은 않다. 시장 참여자를 내모는 세제 개편안, 미국의 물가 상승, 미 행정부의 반도체 관세 부과 위협 등이 금융시장을 흔들 수 있고, 현 정부의 노동시장 친화 정책에 따른 불안감도 중장기적인 위험 요인이다.

2025-09-07 11:44:12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삼일PwC, 아시아·미주 20개국 리더 서울 집결…글로벌 전략 논의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삼일PwC가 아시아·미주 지역 PwC 리더들과 서울에서 머리를 맞댔다. 공급망 재편, 지정학 리스크, M&A 동향을 주제로 논의하며 한국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전략을 구체화했다. 삼일PwC는 지난 3~4일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아시아·태평양·미주지역(Asia Pacific & Americas, APA) 고객 및 마켓팀 전략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회의에는 미국, 브라질, 캐나다, 호주, 일본, 중국 등 아시아 미주 지역 20개국서 모인 30여 명의 고객 및 마켓 부문 리더들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공급망 재편과 지정학적 리스크가 심화되는 가운데, PwC 글로벌 네트워크가 한 자리에 모여 한국 기업의 해외 진출 전략을 모색하고 글로벌 차원의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월 삼일PwC의 스티븐 강 부대표가 PwC APA 고객 및 마켓 부문 리더로 임명되면서, 한국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전략적 지원이 본격화되고 있다. 회의에서는 한국의 대표 수출 산업인 자동차 및 반도체 부문에 대한 발표와 참가자의 질의 응답이 이어졌다. 전용욱 삼일PwC 파트너와 다니엘 퍼티그 파트너, 범용균 PwC글로벌 반도체 부문 리더(파트너)가 각각 자동차와 반도체 분야에 대한 발표를 맡아 북미, 중남미,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대한 진출 전략을 논의했다. 이외에도 글로벌 차원에서 논의되고 있는 기업 인수·합병(M&A) 동향, 미국 및 유럽 지역 시장 현황 등을 주제로 한 세미나와 토론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PwC미국의 크레이그 스텐버그(Craig Stranberg) 지정학 전략 분석팀 선임이사는 "글로벌 지정학적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지정학적 또는 경제적으로 가장 낙관적인 지역"이라며, "이 지역은 지속적인 성장과 기회가 존재하는 시장"이라고 평가했다. 마이크 티센(Mike Theissen) PwC미국 고객 및 마켓 총괄 책임자도 "혼란 속에서도 글로벌 비즈니스는 새로운 기회를 따라 움직이고 있으며, PwC는 이를 포착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스티븐 강 PwC APA 고객 및 마켓 부문 리더는 "이번 회의는 글로벌 리더들에게 한국 산업의 현황을 알리고, 고객에게 더 가치있는 서비스를 마련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삼일PwC는 앞으로도 한국 기업의 글로벌 확장을 지원하는 전략적 솔루션을 적극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9-05 15:05:44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