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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설훈·박영순·김종민, "민주연대 결성 추진"

민주당 탈당파인 홍영표·설훈·박영순·김종민 의원이 "진짜 민주세력, 정치개혁을추구하는 세력이 모두 함께할수 있는 민주연대 결성을 추진하겠다"고 7일 밝혔다. 이들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권 심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방탄 정치를 근본적으로 청산해내겠다"며 "제왕적 대통령, 제왕적 당 대표를 끊어내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승자독식 국회를 다양성 국회로, 싸우는 국회를 일하는 국회로 바꿔내겠다"면서 "'진짜민주당'으로 김대중·노무현의 정신, 다당제 민주주의의 꿈을 실현해내겠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이끄는 제3지대 정당 '새로운미래'를 포함해 윤석열 정권 심판과 이재명 대표 방탄 청산을 바라는 모든 사람과 힘을 합치겠다고도 했다. 이들은 '민주연합'의 당명을 새로운미래로 할지 아니면 '민주'가 들어가는 새로운 당명으로 바꿀 것인지 숙고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다. 홍영표의원은 "(정당의) 이름을 하나 바꾸려고 해도, 선관위 검토가 일주일이 걸린다"며 "아주 짧은 시간에도 많은 일을 해야 해서 그걸 감안해 이번 주말까지 결정하고 다음주에 총선 준비에 임할 것"이라고 했다. 설훈 의원은 추가 합류 가능성이 있는 의원에 대해서 "지금 말하긴 그렇다. 이번주 내로 나올 수 있다"고 했다. 새로운미래에 입당하는 형식이냐는 물음엔 "물리적으로 새당을 만들 수는 없다"며 "따라서 지금 형태로 정당을 표방하고 있는 새로운미래에 적을 두고 개명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다. 논의해야 한다"고 했다.

2024-03-07 14:43:3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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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관찰카메라(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으로

진도군이 관찰카메라(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으로 24시간 군민 안전을 위한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2020년 12월, 본격 운영을 시작한 진도군 관찰카메라(CCTV) 통합관제센터는 ▲범죄예방·수사 ▲시설안전‧화재예방 ▲불법주정차 단속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학교·어린이보호구역 감시 등 범죄를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설치·운영중에 있다. 군은 1,147대의 고정형 관찰카메라(CCTV)를 설치·통합관리하는 체계를 갖추고 24시간 4~5명의 관제요원의 상시 관찰을 통해 각종 사건사고를 예방하고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신고 조치로 안전한 진도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난달 새벽, 관제요원이 관찰카메라(CCTV) 감시 중 추운 날씨에 얇은 옷차림과 불편한 걸음으로 거리를 배회하는 어르신을 발견하고 112상황실에 바로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쓰러진 어르신을 인근 식당 앞에서 발견했고 안정을 되찾게 한 뒤 가족에게 인계해, 소중한 군민의 생명을 구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영상분석기술을 활용해 움직임을 감지하고 화면에 실시간으로 표출시켜 선제적인 관제업무 수행을 위한 지능형관제체계를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며 "무엇보다도 최우선인 군민의 안전을 위해 계속해서 관제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올해 항포구 70개소에 140대의 관찰카메라(CCTV)를 추가 설치해 정박 중 입수‧낙상사고, 어구 화재발생 등 각종 사고 예방과 신속 대응에 계속해서 힘쓸 예정이다.

2024-03-07 14:43:1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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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4년 영호진미 벼 재배기술 교육 진행

합천군은 지난 5, 6일 이틀간 황가람 농업·농촌활력센터와 면사무소에서 벼 재배 농업인 23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합천군 공공비축미 품종으로 선정된 영호진미 관련 벼 재배기술 교육을 진행했다. 해당 교육은 지난해 12월 마을이장을 대상으로 선제적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일반 농업인을 대상으로 영호진미 재배기술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하고자 국립식량과학원 권영호 박사와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성덕경 박사를 초빙해 진행했다. 2024년 경상남도 18개 시군 중 13개 시군의 공공비축미 품종으로 선정된 영호진미는 밥맛이 아주 좋고 품질이 매우 뛰어나 2009년 농촌진흥청에서 최고품질 쌀로 선정됐다. 또 경상남도 우수 브랜드쌀 평가에서 3년 연속 수상하는 등 전국적으로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합천군군 대표 브랜드 쌀이다. 김배성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들이 영호진미로의 전환에 대비해 벼 재배기술을 습득하고 농가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합천군은 농업 인프라 및 기술 지원을 강화하고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은 오는 12일 동부권역 4개 면을 대상으로 3차 재배기술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4-03-07 14:42: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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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행정대학원, KAI 안전실과 MOU 체결

경상국립대학교 행정대학원은 7일 오전 11시 KAI 본부임원회의실에서 한국항공우주산업 안전실(KAI 안전실)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경상국립대 행정대학원과 KAI의 발전, 안전보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상호 긴밀하게 협력하기 위해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경상국립대 부수현 행정대학원장, 김준효 부원장 등 5명과 KAI 안전실 문희찬 실장, 최태은 팀장 등 5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식, 참석자 소개, 양 기관장 대표 인사 말씀, 협정서 내용 소개, 협정서 서명 및 교환, 기념 촬영의 순으로 진행됐다. 경상국립대 행정대학원에 따르면 해마다 인적 요인에 의한 안전사고로 안전보건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항공산업 협력업체 안전보건 관리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행정대학원 산업심리학과와 연계한 학문의 융합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따라 행정대학원은 산업심리학과에 별도의 안전보건을 기반으로 한 전공을 개설하여 지역민은 물론, 산업안전관리 전반에 관련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항공우주산업 클러스터 내 연계를 통해 지역 내 산업체 구성원들의 안전관리 컨설팅 및 교육을 담당할 학과(전공) 개설을 추진하기 위해 KAI 안전실과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항공산업 분야 안전보건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커리큘럼 개발 ▲항공산업 협력업체 안전보건 관리 경쟁력 제고 ▲안전보건 지수 개발 및 관리 ▲관련 정보의 교류 ▲연구자문 및 기타 사항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지금까지 서부경남 대학 내에 안전관리 전문인력 양성 기관이 보편화되어 있지 않지만, 앞으로 KAI 안전실과의 협력으로 행정대학원에 안전 관련 프로그램이 가시화되면 지역사회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수현 행정대학원장은 "행정대학원과 KAI 안전실과의 협력으로 지역민의 안전과 산업현장의 근무환경이 개선되는 효과가 이번 MOU 체결로 좀 더 빨라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3-07 14:40: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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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도권 대학 입시, '지균''논술' 늘어…'학종'서 수시 최다 선발

새 학기가 시작하며 고3 수험생 대입 준비가 본격화했다. 올해 입시는 큰 틀에서 지난해와 달라지지 않았지만, 지역균형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는 수도권 대학이 늘고 고려대가 논술전형을 7년 만에 부활하는 등의 변화가 있다. ■ 학생부교과(지역균형전형)전형 교육부의 권고에 따라 지역균형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는 수도권 대학이 꾸준히 늘고 있다. 2025학년도 입시에서는 평택대, 한신대가 추가돼 지역균형전형 시행 대학이 총 49개가 됐으며, 이 중 서울대를 제외한 48개 대학에서 학생부교과전형으로 선발한다. 한신대는 기존에 운영하던 교과전형 중 하나를 폐지하고 지역균형전형(학교장추천전형)을 신설했다. 이와 달리 평택대는 기존 교과전형에 지역균형전형(PTU추천전형)을 새롭게 추가했다. 전형명칭을 기존 학생부교과(지역균형발전)에서 학생부교과(추천형)으로 바꾼 한양대는 교과정성평가 10%를 반영하고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며 전형방법에도 변화를 줬다. 지역균형전형의 경우 대체로 소속 학교장의 추천이 필요하기 때문에 지원 전에 학교와 상의해야 한다. ■ 수도권 지역 선발규모 가장 큰 '학생부종합전형' 수시에서 가장 많은 선발비율을 차지하는 전형 유형은 학생부위주(교과)이지만, 수도권 지역에서는 학생부위주(종합)의 선발규모가 더 크다. 먼저, 한양대가 한 가지로만 운영하던 학생부종합 일반전형을 3종류로 늘렸다. ▲학생부종합(추천형) ▲학생부종합(서류형) ▲학생부종합(면접형)으로 구분된다. 이 중 추천형과 면접형이 새로운 전형으로, 추천형은 기존 학생부종합전형과 마찬가지로 면접 없이 서류100%로 선발하지만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는 차이가 있다. 면접형은 사범대 전형으로, 2단계에서 면접을 실시해 20% 반영한다는 점에서 기존 전형과 다르다. 학생부종합전형 간에는 중복 지원이 불가하여 세 개의 전형 중 1개에만 지원 가능하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숙명여대는 소프트웨어인재전형을 신설해 인공지능공학부, 컴퓨터과학전공, 데이터사이언스전공을 해당 전형으로 선발한다. 기존의 숙명디지털융합인재전형이 없어지면서 이름만 달라진 것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기존과 달리 면접을 보는 단계별 전형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지난 2년간 자연계열 모집단위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서류100%로만 선발해왔는데, 올해는 모든 모집단위에서 면접을 실시하는 게 특징이다. ■ 고려대, 7년 만에 논술전형 부활…상명대·신한대도 신설 논술고사를 치르는 대학은 지난해 38개에서 올해 41개로 늘어난다. 서경대가 논술전형을 폐지했지만, 고려대와 상명대, 신한대, 을지대가 추가됐다. 고려대는 7년 만에 논술전형을 부활시켰다. 서울대를 제외하면 상위권 대학 중 유일하게 논술을 실시하지 않는 대학이었지만, 올해 다시 도입한다. 을지대는 이전에 적성고사를 실시하던 대학이다. 과거 적성고사 실시 대학들이 현재 대부분 약술형 논술을 운영하는 만큼, 을지대도 약술형 논술로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는 게 중론이다. 이는 신한대도 마찬가지이다. 상명대는 적성고사를 실시했던 대학은 아니지만, 2025학년도에 논술전형을 신설하면서 약술형 논술로 진행할 것을 예고했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소장은 "신설 전형은 경쟁대학뿐만 아니라 해당 대학의 전형에도 영향을 준다"라며 "전형이 신설되면서 기존 전형의 선발인원이 감소하기도 하므로, 관심 대학의 전형이 전년도와 무엇이 달라졌는지 살펴 본인의 유불리를 판단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3-07 14:38:59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