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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해양치유 활성화 전남소방공조회와 협조 체계 구축

완도군과 전남소방공조회가 해양치유산업 활성화와 국민의 생명 보호와 안전을 위해 최전선에서 일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해양치유산업 홍보 및 전남소방본부 소속 직원의 복지 증진을 위한 해양치유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한 협조 체계 구축 ▲해양치유 시설과 연계한 다양한 행사, 회의 등 장소 활용 ▲해양치유산업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등이다. 김현철 부군수는 "소방공무원은 직무 특성상 업무 중 잦은 부상과 피로로 근골격계 질환, 외상 후 스트레스에 노출될 위험이 높기 때문에 건강 관리와 심리적인 치료를 위해 해양치유가 꼭 필요하다"면서 "완도군이 소방공무원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해양치유 프로그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인석 전남소방공조회 회장은 "해양치유가 국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일하는 소방공무원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완도군의 해양치유산업 활성화는 물론 지역사회 안전과 발전을 위해 군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 최초로 건립된 '완도 해양치유센터'는 해수·해조류·머드 등 해양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시설로 딸라소풀, 명상풀, 해조류 거품 테라피, 머드·스톤·향기 테라피 등 총 16가지의 다양한 해양치유를 즐길 수 있다.

2024-03-07 13:44:1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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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1분기 신속집행 및 소비투자 대책보고회

사천시는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민생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지방재정 신속집행에 나선다.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성규 부시장 주재로 국·소장,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1분기 신속집행 및 소비투자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대한 현재까지의 집행상황을 점검하고, 1분기 부진사업의 집행률 향상을 위해 집행 전망, 문제점 분석 등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2024년 지방재정 상반기 신속집행 적극 활용 지침'에 따라 선금급 최대 지급, 기성금 분기별 지급, 관급자재 선고지 제도 등을 활용하기로 했다. 또 세부 사업별로 주간 단위 집행계획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한편, 사천시의 신속집행 총대상액은 6068억 원인데, 상반기 목표 집행률은 대상액의 60%인 3640억 원이고 1분기 목표 집행률은 대상액의 30%인 1820억 원이다. 아울러 소비투자 총대상액은 5619억 원, 1분기 목표 집행률은 1685억 원이다. 김성규 부시장은 "침체된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민생안정을 위해서는 상반기 내 신속한 재정운용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행정절차 이행에 속도를 내고, 우리 시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 부서가 신속집행 과 소비투자 목표액 이상 집행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3-07 13:43:5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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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전라남도 3월 추천관광지...인서리공원

광양시가 복합문화공간 인서리공원이 전라남도 이달의 추천관광지 3월 테마 'MZ 세대를 위한 전남 핫플레이스'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인서리공원은 14채 한옥을 변모시킨 복합문화공간으로 전시공간 '반창고', 옛이야기를 담은 스테이, 북카페 등으로 구성돼 오래된 시간의 감성을 선사한다. 아트프린트 작품을 감상하고 구매도 가능한 '아트앤에디션', 판화체험관 등도 체험을 중시하는 MZ 세대들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낡은 집을 작은 미술관으로 변신시킨 '갑빠오의 집'에서는 아티스트 '갑빠오'의 예술 세계를 엿볼 수 있다. 현재 창고를 개조한 전시공간 '반창고'에서는 'Small Edition, Big Hug'전이 열리고 있으며, '우리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예술을 즐기고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말랑루나, 성키, 서안나 등 15명 라이징 작가들의 에디션 작품을 선보인다. (반창고) 운영시간은 수·목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금~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월, 화는 휴관이다. 인서리공원은 광양역사문화관, 서울대학교 남부학술림 관사 등 인근 근대문화유산과 어우러져 오래된 골목의 숨결을 전해준다. 또한, 전남도립미술관, 광양예술창고, 광양불고기특화거리 등과 함께 오감만족 여행을 추구하는 관광객들의 문화플랫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24-03-07 13:43:23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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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무상·친환경 학교급식에 271억원 투입

안양시가 올해도 성장기 학생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무상급식과 친환경 학교급식에 총 271억1636만원을 투입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매년 미래 세대 주인공인 학생들이 차별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친환경 우수 식재료로 이루어진 무상급식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와 함께 추진하는 안양시 학교무상급식비는 총 589억5781만원 규모이며, 이중 안양시 부담액은 221억9647만원이다. 관내 사립유치원 40개원, 초·중·고교 86개교, 평생교육기관(안양상업고) 1개소 총 127곳이 대상이다. 아울러, 성장기 아이들에게 친환경 등 건강한 식재료로 구성된 학교급식을 제공하고자 49억1989만원(국도비 포함)을 편성했다. 세부사업으로 ▲친환경 농산물 차액 지원 17억3000만원 ▲친환경 무농약 쌀 차액 지원 5억2000만원 ▲친환경 우수농산물 영유아 공공급식 2304만원 ▲친환경 가공식품 차액 지원 14억5000만원(전액 시비) ▲우수축산물 차액 지원 7억8000만원 ▲학교 무상우유급식 지원 4억1685만원 등이다. 이중 친환경 무농약 쌀 차액 지원사업은 친환경농업특구인 가평군·양평군과의 공급협약을 체결해 무농약 쌀의 안정적인 공급을 확보했다. 또 전액 시비로 추진하는 친환경 가공식품 차액 지원사업은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를 통해 친환경 가공식품 품목과 공급업체를 선별·선정하고 공동구매를 진행해 각 학교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앞으로도 친환경 학교급식, 무상급식 지원을 추진할 것"이라면서 "학교급식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도를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4-03-07 13:41:54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