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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4년도 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 10곳 선정

남해군은 2024년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전담여행사 10곳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남해군은 지난달 23일까지 서류 접수를 한 여행사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아름여행사, 로망스투어, 홍익여행, 해밀여행사, 행복을 주는 사람들, 여행공방, 렛츠고티앤에스, 굿모닝여행사, 동백여행사, 테마캠프여행사를 전담여행사로 최종 선정했다. 이들 여행사는 ▲지역축제 연계 상품 개발·홍보 ▲드라마·예능·영화 촬영지 연계 관광상품 개발 등에 나서게 되며, 남해군이 중점 추진하는 관광 사업과 연계해 다가오는 봄 시즌부터 관광객 유치에 집중할 예정이다. 남해군은 전담여행사에 ▲위촉장 발급 ▲남해군 관광 로고(남해랑, 만남해) 사용 ▲관광상품 개발비 등을 지원하고, 사업 종료 뒤에는 관광객 유치 실적에 따른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박경진 관광진흥과장은 "많은 여행사가 남해군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 마케팅 전략 등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제안을 해줬다"며 "선정된 전담여행사들과 함께 협력해 2024년 남해군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은 남해군 전담여행사 선정 사업과 더불어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 관광택시 가이드 운영 사업 등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관광객을 위한 주요 관광지 할인 혜택, 관광지 시설 개선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4-03-06 10:15: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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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재창업 새싹기업에 최대 3천만 원 지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재창업 새싹기업을 위해 원스톱 맞춤형 지원하는 '2024년 경기도 기술창업 재도전 지원사업' 사업에 참여할 예비·초기 재창업자를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기술창업 재도전 지원사업'은 잠재력 높은 우수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초기 기술창업 재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사업화와 재창업 교육, 기업교류 등 다양한 지원책을 펼쳐 성공적인 재창업을 도와주는 사업이다. 대상은 재창업을 희망하는 도내 예비 재창업자 또는 3년 미만(2021년 3월 6일 이후 재창업) 초기 재창업자다. 올해는 신청 자격 확인, 성실 경영평가, 서류 및 발표 평가 등을 거쳐 최종 15개 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며, 경기도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만 39세 이하의 청년재창업자를 5명 이상 우선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15개 사에는 아이템 개발, 지식재산권(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등) 출원·등록, 홍보·마케팅(국내·외 전시회 참가비, 홍보물 제작비 등) 등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을 업체 1곳당 2천 4백만 원에서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선정된 재창업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한 재창업 교육과 기업교류, 투자설명회(IR)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3월 26일까지 경기스타트업플랫폼 회원가입 후 신청서, 사업계획서 및 기타 필요 서류를 온라인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스케일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예비 또는 재창업 기업의 경영애로 극복 지원을 위해 경기도에서 2019년 3월에 개소한 '재도전 성공센터'를 기술창업기업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올해 4월부터 '스타트업 지원센터'로 확대 운영한다. 스타트업 지원센터는 '기업애로 원스톱 종합지원센터'(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1층) 내에 위치하며, 기술창업지원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전문가 상담, 심층 컨설팅 지원까지 지원함으로써 도내 스타트업의 지속 성장과 조기 안정화를 지원한다. 배영상 경기도 벤처스타트업과장은 "재기 가능성이 큰 예비·초기 창업자들을 발굴, 체계적 지원으로 성공적인 재도약을 돕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패자부활을 꿈꾸는 창업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4-03-06 10:13: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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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이마트24와 손잡고 ‘신안세계김밥페스타’ 개최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5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이마트24와 신안세계김밥페스타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우량 신안군수와 ㈜이마트24 최은용 상무를 비롯한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신안군이 주최하는 신안세계김밥페스타에 ㈜이마트24는 행사 협업과 김밥 대회 작품을 활용한 신안 김밥을 이마트24 상품으로 출시하고, 군은 이마트24가 가공식품을 개발하는 데 필요한 우수 농특산물에 대한 유통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이마트24는 우수한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신안군의 대표 식자재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고, 군은 우리 지역 농산물에 대한 홍보와 판로를 개척, 서로 간의 상생 발전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마트24는 신세계그룹의 프랜차이즈 편의점 체인으로 김밥, 버거, 음료, 가공 및 신선식품, 생활용품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전국에 6,600여 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이마트24 최은용 상무는 "이번 협약은 협업을 통한 상생의 의미가 크다"라며 "슬로시티로 지정된 청정 신안군의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하여 제품의 부가가치를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협약 체결로 2024신안세계김밥페스타는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우리 군에서 생산되는 모든 농특산물이 다양하게 상품화되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작년 10월에 자치단체 최초로 김밥을 주제로 김밥 페스타를 성황리에 개최하였고, 올해는 오는 4월 말 자은도에서 피아노 축제와 함께 제2회 신안세계김밥페스타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4-03-06 10:11:35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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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삼성카드·신한카드

삼성카드가 상품 출시 1주년 기념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 진에어·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혜택 삼성카드는 '디아이디 티타늄' 출시 1주년을 기념해 '프로모션 기프트' 2종을 추가로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신청 조건을 충족하면 기프트를 연 2회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진에어'와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혜택을 추가로 이용할 수 있다. 진에어는 기프트 1개 사용 시 '본인 왕복 항공권'을 제공한다. 기프트 2개를 동시에 사용할 경우 '본인 및 동반 1인 왕복 항공권'을 지급한다. 해당 항공권은 출발일 기준으로 11월말까지 진에어 지정 4개 노선에서 사용할 수 있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기프트 2개를 동시에 사용하면 '남산 풀 디럭스 룸' 또는 '반얀 풀 디럭스 룸' 1박 숙박권을 준다. 투숙일 기준으로 12월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디아이디 티타늄 출시 1주년을 기념해 고객이 다양한 기프트를 선택할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알뜰교통카드 혜택을 활용해 교통비 절감을 지원한다. ◆ 월 최대 8만4000원 절약 신한카드는 '티머니 페이&고 신한카드'에 알뜰교통카드의 마일리지 혜택을 더해 교통비를 아낄 수 있다고 6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의 교통비 지원사업 확대에 따라 알뜰교통카드의 마일리지 혜택을 강화했다. 모바일티머니 앱을 사용해 대중교통(버스·지하철) 이용 시 30% 할인한다. '티머니고' 앱을 사용하면 ▲고속·시외버스 ▲택시(티머니고 온다택시) ▲전동 킥보드 ▲따릉이 등을 이용해도 20% 할인 혜택을 최대 1만8000원까지 받을 수 있다. 월 15회 이상 이용 시 마일리지 할인 서비스를 최대 60회까지 적용한다. ▲일반 소비자(최대 2만7000원) ▲청년 소비자(최대 3만9000원) ▲취약계층 소비자(최대 6만6000원) 순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티머니 페이&고 신한카드'에 알뜰교통카드의 마일리지 혜택을 강화해 재단장 출시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3-06 10:11:21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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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물가 과일 41% 폭등...과일 사먹는 건 사치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1%를 기록하며 다시 3%대로 올라섰다. 상승폭이 확대된 건 지난해 10월 이후 4개월 만이다.가공식품과 외식 물가 상승폭은 둔화했지만, 과일을 중심으로 농산물 물가가 크게 오르고 석유류 가격 하락폭이 축소하면서 전체 물가를 끌어올렸다. 통계청이 6일 발표한 '2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3.77(2020=100)로 1년 전보다 3.1% 올랐다. 지난해 12월(3.2%) 이후 두 달 만에 3%대를 기록한 셈이다.계절적 요인 등을 고려해 주로 전년 동월과 비교하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8월(3.4%), 9월(3.7%), 10월(3.8%), 11월(3.3%), 12월(3.2%)까지 5개월 연속 3%대 물가 상승률을 기록하다가 올해 1월(2.8%) 2%대로 내려왔으나 지난달 다시 3%대로 확대됐다. 품목별로 보면 상품과 서비스 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각각 3.9%, 2.5% 상승했다. 상품 중 농축수산물 가격은 11.4% 올랐다. 이 중 채소류(12.2%)를 포함한 농산물 가격이 20.9% 상승했다. 이는 2011년 1월(24.0%) 이후 13년 1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사과(71.0%), 귤(78.1%), 토마토(56.3%), 파(50.1%), 딸기(23.3%)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농산물이 전체 물가 상승에 기여한 정도는 0.80%포인트(p)로 나타났다. 축산물과 수산물 물가는 각각 1.1%, 1.8% 상승했다. 공업제품은 2.1% 올랐다. 라면(-4.8%), 햄 및 베이컨(-3.6%) 등 가공식품 물가는 2021년 10월(3.4%) 이후 31개월 만에 상승폭이 가장 둔화한 1.9%를 기록했다. 휘발유(2.0%), 경유(-5.7%), 등유(-6.9%) 등 석유류는 1.5% 하락했다. 다만 하락폭은 전월(-5.0%)보다 축소됐다. 물가 기여도도 -0.21%p에서 -0.06%p로 줄면서 전체 물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공미숙 통계청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국제유가가 오르는 추세인데 이런 부분이 휘발유에 제일 먼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전기료(4.3%), 도시가스(5.6%), 지역 난방비(12.1%) 상수도료(2.7%) 등 전기·가스·수도 물가는 4.9% 상승했다. 서비스 물가 중 공공서비스 물가는 2.0% 올랐다. 시내버스료가 11.7%, 택시비가 13.0% 상승했다. 시내버스의 경우 지난해 8월 서울·울산, 10월 부산·인천, 지난달 대구·대전 등에서 시내버스비가 올랐다. 택시요금 여시 지난해 여러 지역에서 인상된 부분이 반영됐다. 개인 서비스 물가는 3.4% 상승했다. 이 중 외식 물가는 3.8% 올랐다. 오름폭은 2021년 10월(3.4%) 이후 가장 작았다. 외식 제외 물가 상승률은 3.1%였다. 집세는 월세가 0.8% 올랐으나 전세가 0.9% 하락하면서 0.1% 내려갔다. 구입빈도와 지출 비중이 높은 144개 품목을 중심으로 체감 물가를 나타내는 생활물가지수는 전년보다 3.7% 상승했다. 생선, 해산물, 채소, 과일 등 기상 조건이나 계절에 따라 가격 변동이 큰 55개 품목 물가를 반영하는 신선식품지수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20.0% 올랐다. 같은 달 기준으로 2011년(21.6%) 이후 13년 만에 최대 상승률이다. 전체 기준으로 보면 2020년 9월(20.2%) 이후 3년 5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특히 아몬드를 제외한 과일류인 신선과실이 41.2% 올랐다. 이는 1991년 9월(43.9%) 이후 32년 5개월 만에 최대 상승폭이다. 신선채소는 지난해 3월(13.9%) 이후 최대 폭인 12.3% 올랐다. 계절적 요인이나 일시적 충격에 의한 물가 변동분을 제외하고 장기적인 추세를 파악하기 위해 작성하는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 지수(근원물가)는 1년 전보다 2.6% 올랐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 근원물가인 식료품 및 에너지제외지수는 전년보다 2.5% 상승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최근 중동 지역 불안 및 OPEC+(석유수출국기구(OPEC)와 주요 산유국 협의체) 자발적 감산 연장 등으로 국제유가 변동성이 커지고 기상여건 악화 등 물가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2%대 물가가 조속히 안착되도록 총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어 "농축수산물 물가 안정을 위해 할인지원을 확대하고 수입과일 지속 도입, 비축·방출 등을 추진하는 한편 석유류·서비스 가격 등 물가 불안 품목에 대한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신속히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부연했다.

2024-03-06 10:10:20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