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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최우선" 대한항공, '안전 문화' 확산 진심…조원태 회장 "최상 서비스제공하는 안전한 항공사로"

"최상 서비스 제공하는 가장 안전한 항공사 돼야"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올해 신년사를 통해 "2024년은 코로나 위기가 완전히 끝나고 항공업계에 변화와 혁신이 싹트는 심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안전 운항과 고객 중심 서비스라는 기본에 충실해야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처럼 조 회장이 '안전'을 강조한 것은 항공기 이용 승객이 늘어나면서 시장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지만 안전은 고객이 항공사를 선택할 때 고려하는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기 때문이다. 국제항공운송협회는 올해 글로벌 항공사가 사상 최대 규모인 47억명의 승객을 운송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대한항공은 조 회장이 내건 핵심 가치인 절대적인 안전 운항을 위해 다양한 고객 서비스와 제도 운영, 기단 현대화, 임직원 교육 강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5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전사적 차원의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움직일 전망이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11월 3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제1회 '세이프티 데이(Safety Day)'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매년 10월 마지막 주 금요일을 '세이프티 데이'로 지정했다. 대한항공의 안전문화는 경영진과 임직원이 함께 만들어가며, 항공안전 및 산업안전보건 담당자간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이다.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 문화 제도도 활발하다. 대표적으로 사내 자율보고제도인 '해저드 리포트'가 있다. 해저드 리포트는 임직원 누구나 자유롭게 유해·위험요인을 발굴하고 신고할 수 있는 창구다. 예컨대 공항 또는 항공기 내외에 항공 안전을 해칠 우려가 있는 장애물 또는 위험물 발견 시 해저드 리포트를 작성 후 보고한다. 이를 통해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이후 우수 보고서를 선정해 월 1회 시상식을 개최하는 등 안전 문화를 고취하는 SMS Excellence 포상제도도 병행하고 있다. 안전운항을 위한 기단 현대화에도 적극적이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에어버스의 A321neo 항공기 20대 추가 주문 계약을 체결해 2030년까지 총 50대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보잉의 B787-9 10대, B787-10 20대, B737-8 30대 등 총 110대의 신형기 도입에 나선다. 또 A330, 보잉777-200ER 등 경년기는 순차 퇴역시켜 보유 항공기 현대화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또 대한항공은 더욱 안전한 기내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대한항공은 1월 4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륙 전 기내에서 상영되는 '기내 안전 비디오'를 새롭게 선보였다. 해당 영상에서는 대한항공 승무원 복장을 한 '버추얼 휴먼(가상인간)' 리나가 휴대 수하물 보관, 좌석벨트 착용법 등 기내 안전 수칙을 가상 공간에서 사실감있게 보여준다. 기내 안전 수칙을 보다 쉽고 명료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한 것. 응급 의료 상황 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기내 의료기기를 탑재해 운영 중이며 주기적인 기내 응급상황 분석을 통한 추가 의약품 및 의료기기를 보유하고 있다. 또 기내 난동 시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객실안전교관을 대상으로 대통령경호처 경호안전교육원 위탁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대한항공은 세계 적으로 안전성을 인정받고 있다. 대한항공은 2005년 국내 항공사 최초로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서 개발한 민간 항공사 대상 안전 심사(Audit) 프로그램인 IOSA(IATA Operational Safety Audit) 인증을 획득했다. 현재 2년마다 IATA의 방문 점검을 통해 인증 자격을 유지 중이며, 지난해 10월에 열린 심사에서는 철저한 준비로 지적사항 하나 없이 통과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 2001년 미국 국방성으로부터 자국 직원과 군인들의 공무 출장 시 이용 가능한 민간 항공사로 선정돼 현재까지 자격을 유지하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여행을 제공함과 동시에 임직원들에게 더욱 쾌적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전 문화 확산에 집중하고 있다"며 "세계 항공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항공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05 15:02: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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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종합감사 실시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이달 4일부터 15일까지 산하기관인 안성시시설관리공단에 대해 종합감사를 실시한다. 안성시 보개면에 위치한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각종 공공시설물 관리 및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등의 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안성시가 지난 2000년 출자·설립한 기관으로서, 업무 수행의 적정성을 살피고 기관 운영의 건전성을 도모하고자 이번 감사를 추진한다고 시는 밝혔다. 경상경비 집행, 계약, 인사, 조직, 복무, 시설물 사용료 및 종량제봉투·재활용품 판매대금 처리 등 시설관리공단 업무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여 위법·부당한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을 요구할 뿐만 아니라 향후 재발하지 않도록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등의 후속 조치에도 힘쓸 것이라 전했다. 또한 시는 이번 감사에 시 감사법무담당관 직원 5명뿐만 아니라 안성시 시민감사관 4명도 함께 감사반으로 편성해, 외부전문가의 다양한 시각과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잘못된 부분을 찾아내 책임을 묻는 것에만 그치치 않고 그 원인을 분석해 바로잡고 취약한 부분을 컨설팅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겠다"며, "앞으로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 시민 복리 증진에 기여하겠다는 목적을 더욱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이번 감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안성시는 시 업무 전반의 적법성, 타당성 등을 점검하기 위해 본청, 직속기관·사업소, 읍·면·동, 시가 설치한 지방공기업, 출자·출연한 단체·기관, 시비를 보조한 단체·기관에 대해 정기적으로 자체 감사를 실시하며 시 행정의 신뢰도와 청렴도를 향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4-03-05 15:02: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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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한국형글로벌 반도체 액티브 ETF, 1년 수익률 70% 돌파

신한자산운용이 'SOL 한국형글로벌 반도체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의 최근 1년 수익률이 70%를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연초 이후, 3개월, 6개월 수익률은 각각 21.35%, 34.65%, 37.94%를 기록 중이다. 은행 고객 위주의 꾸준한 자금 유입으로 올해에만 순자산이 100억원 이상 증가했으며, 순자산 총액도 300억원을 넘어서며 본격적인 자금 유입이 시작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SOL 한국형글로벌 반도체 액티브 ETF는 엔비디아를 비롯한 비메모리 반도체 기업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메모리 반도체 기업을 7대 3의 비중으로 분산 투자하는 상품이다. 신한자산운용은 우수한 성과를 편입 상위종목의 고른 성과 덕분으로 분석했다.포트폴리오 상위종목을 살펴보면 외장 GPU 1위 엔비디아(9.69%), 노광장비 1위 ASML(8.66%), 파운드리 1위 TSMC(6.22%), 메모리 1, 2위 삼성전자(8.5%), SK하이닉스(9.33%), CPU 1위 인텔(3.11%) 등이 있으며 브로드컴(8.74%), AMS(6.63%) 등에도 투자한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SOL 한국형글로벌 반도체 액티브 ETF는 글로벌 반도체 밸류체인 1등주를 한번에 투자한다는 컨셉에 따라 분산투자를 통해 변동성은 낮추면서도 메모리와 비메모리의 고른 상승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삼성전자의 감산을 기점으로 HBM(고대역폭 메모리), DDR5의 수요 급증으로 메모리 반도체 기업이 본격적으로 주목을 받으며 분산투자의 장점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 고 설명했다. SOL 한국형글로벌 반도체 액티브 ETF는 반도체 섹터 ETF임에도 안정적인 수익률을 꾸준히 기록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특히 국내와 해외, 메모리와 비메모리를 아우르는 반도체 산업 전반에 투자하는 반도체의 대표지수로 활용할 수 있으면서도 성과도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한국과 미국의 반도체 대표지수인 KRX 반도체 지수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와의 비교를 통해 잘 드러난다. 최근 1년 수익률은 KRX 반도체 지수가 52.1% 이고,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64.51% 인 반면 SOL 한국형글로벌 반도체 액티브는 76.65%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뛰어난 장기성과를 유지하고 있다. 김 본부장은 "메모리와 비메모리의 업황의 흐름과 개별 기업의 등락에 따라 단기 수익률은 차이가 날 수 있지만 장기 시계열로 보면 국내 반도체 지수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상승률 대비 꾸준히 우수한 성과를 유지하고 있다"며 "SOL 한국형글로벌 반도체 액티브 ETF는 글로벌 분산투자를 통해 변동성을 낮추면서 반도체 산업 전반의 성장에 보다 안정적인 투자를 하고 싶은 투자자에게 적합하다"고 제언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05 15:01:2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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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스마트기기 활용 수업 활성화로 AI광주미래교육 추진

광주시교육청이 3월 새 학기를 맞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 '스마트기기 활용 수업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학교에서 스마트기기 활용도를 더욱 높이고자 한다. 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지난해 수업 활성화 실적을 바탕으로 수립됐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1인 1 스마트기기 보급을 앞두고 초·중등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AI·스마트기기 교원 활용 연수'를 실시해 165교, 3,181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 전남대학교와 협력해 학교 관리자 및 업무 담당자 886명이 참여한 초·중등 교원 AI·디지털 역량 강화 집합 연수를 실시했다. 그 외에도 스마트기기 활용 관련 교원 연수 174 과정을 운영해 4,423명이 이수했고 교원 전문적 학습 공동체 및 동아리 24팀 운영, 자료 및 콘텐츠 제작 96종 등 미래교육의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스마트기기 활용 수업 노하우가 담긴 수업 자료 '배워서 바로 써먹는 스마트기기'를 지난 2월 전체 학교로 배부했다. 관련 자료를 동영상으로 제작해 활용도를 높였으며 주제별 동영상은 QR코드와 연결해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스마트기기 활용 수업 활성화 방안'은 스마트기기 활용에 관한 ▲수업 환경 구축 ▲교수·학습 운영 지원 ▲수업 역량 강화 ▲수업 질 관리 등으로 4가지 추진 과제로 이뤄졌다. 스마트기기 활용 수업 활성화를 위해 본청 각 과(미래교육기획과, 유초중등교육과, 중등특수교육과, 진로진학과)는 물론 산하기관(교육연수원, 창의융합교육원, 교육연구정보원)도 함께 협력해 범기관적인 노력을 펼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교원의 역량 강화, 수업 모델 개발, 활용 콘텐츠 제작 및 스마트기기 활용을 위해 인공지능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광주아이온(AI-ON)'을 구축 예정이다. 현장의 스마트기기 수업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충전보관함 보급 및 전자칠판 설치도 확대한다. 여기에 더해 AI광주미래교육지원단이 구성돼 '학교로 찾아가는 연수'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광주AI미래교육은 디지털 격차가 없는 학생 맞춤형 학습 환경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시공간을 초월한 맞춤형 학습이 가능한 스마트기기를 보급하고 있다. 또 미래형 교실수업 개선으로 광주 교육이 디지털 기반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계속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과 미래형 수업의 확산, 학생 맞춤형 교육 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1인 1 스마트기기를 중·고등학교 학생에게 무상 지원했다.

2024-03-05 15:01:23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