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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국내 대표주식 투자 절세형 자문형 랩 출시

교보증권은 국내 대표주식에 투자하는 '교보증권 예드자문형 델타헷지랩' 상품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교보 자문형 랩은 금융공학 기법을 활용한 매매전략으로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등 코스피200 중 우량한 한 종목에 투자하는 금융상품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상품은 연 8~10%의 수익을 목표로 삼성전자 주식에 투자하며 주식과 현금성 자산의 비율을 변동성에 따라 조절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특히 목표수익률 도달 시 보유한 주식을 100% 현금성 자산으로 전환하고 고객이 원하는 시점에 상환한다는 점에서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최소 가입 금액은 2000만원으로 만기는 3년이나 환매수수료 없이 언제든 중도해지가 가능하다. 또한 기본보수를 0.01%로 최소화하고 사전에 정해진 기준수익률을 초과하지 못하면 성과보수를 받지 않는 성과보수형 상품이다. 전인봉 상품전략부장은 "기존에 출시된 유사 상품의 운용성과를 통해 변동성 장세에 매우 적합한 상품으로 여겨진다"며 "발생수익의 대부분이 주식매매차익인 절세형 상품인 점 또한 고액자산가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라고 말했다. 상품가입 및 자세한 문의는 교보증권 영업점 또는 고객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05 14:50:3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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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전시민 안전보험 가입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해를 거듭할수록 시민안전보험 가입 보장 항목을 확대하며 일상 속 재난과 사고에 따른 시민의 지원책 마련에 힘쓰고 있다. 여수시에 따르면 올해 시민안전보험 보장항목을 지난해 대비 3개 항목을 추가, 총 18개 항목에 대해 가입했으며, 보험 기간은 오는 6일부터 내년 2025년 3월 5일까지다. 여수시에 주민등록이 된 시민(등록외국인 포함)은 누구나 별도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전국 어디서든 보장 항목에 대한 피해를 입을 시 청구할 수 있다. 특히 개인 상해보험이나 시에서 운영 중인 '여수시민 자전거보험', '영조물 배상공제' 등 다른 보험과도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 보장항목은 △자연재해 사망 △폭발, 화재, 붕괴사고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강도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익사사고 사망 △농기계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스쿨존 및 실버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급성감염병 사망위로금 △개 물림사고 응급실 내원 진료비 △사회재난 사망 등이다. 올해는 벌, 뱀 등의 독성 동물과 접촉으로 인한 피해 보장을 위한 독액성 동물 접촉사고 사망, 후유장해 및 응급실 내원 진료비 3개 항목을 신규로 가입했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피보험자 또는 법정상속인이 보험사에 청구할 수 있고, 이 외 사항은 NH농협손해보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4-03-05 14:50:11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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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화물운송사업 허가 원스톱 서비스’로 탄소 제로화 실천

- 허가증 우편발송·민원처리 공문 모바일 전송... 민원인 만족도 높여 고양시가 '화물운송사업 허가 원스톱 서비스'실시로 탄소 제로화와 민원인 만족도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화물운송사업 허가 원스톱 서비스'는 화물자동차 운송사업 신규허가·재허가 민원 처리 시 빠른 우편으로 허가증을 발송하고, 민원처리공문 및 안내를 모바일로 전송하는 서비스이다. 화물자동차 허가를 받으려면 허가 신청 및 허가증 수령 등으로 시청에 2회 방문해야 한다. 방문 시 대부분의 택배사업자들은 경유차를 운전하기 때문에 미세먼지 공해가 발생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에서는 한 번 방문으로 허가증 발급이 가능하도록 '허가증 우편발송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화물운송사업 폐업수리 공문, 각종 안내문을 종이 문서 대신 모바일로 발송하고 있어 촌각을 다투는 화물운송사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두한 주차교통과장은 "민원인 편의를 위해 시작한 허가증 우편 발송은 탄소 배출량을 50% 저감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각종 안내 공문 등의 모바일 사진 발송을 통해 우편 비용의 1/10을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원스톱 서비스를 시행하고 나서 미수령이나 반송되는 사례가 없어 안내를 못 받았다는 민원이 발생하지 않고 있다"며"앞으로도 저탄소 녹색도시 고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3-05 14:49:5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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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이 계절의 작가」 박연준 시인 편 운영

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은 3월 5일부터 5월 19일까지「이 계절의 작가」 박연준 시인 편 전시 및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계절의 작가」는 분기별(계절별)로 문학 작가 1인을 선정하여 작가의 작품, 소장품을 전시하는 전시 코너 운영, 강연·북토크 등 다양한 방식의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해당 작가에 대해 깊이 읽기를 시도하는 프로그램이다. 2024년 첫 번째 계절을 열어줄 박연준 시인은 2004년 시 「얼음을 주세요」로 등단하여 시집 『속눈썹이 지르는 비명』, 『아버지는 나를 처제, 하고 불렀다』, 산문집 『소란』, 『쓰는 기분』, 『고요한 포옹』,『우리는 서로 조심하라고 말하며 걸었다』, 장편소설 『여름과 루비』, 동화 『정말인데 모른대요』등을 펴냈다. 2024년 1월 고전문학 리뷰집 『듣는 사람』을 펴냈고, 4월 다섯 번째 시집 출간을 앞두고 있다. 3월 5일부터 아람누리도서관 1층 로비 '이 계절의 작가'코너에 작가의 작품, 소장품이 전시되며 별도의 신청 없이 도서관을 방문한 모든 시민이 관람할 수 있다. 작가를 직접 만나는 자리도 준비되어 있다. 북토크 ≪듣는 사람, 쓰는 사람≫ 은 4월 25일 목요일, 신간 시집 낭독회는 5월 17일 금요일 아람누리도서관 강의실에서 오후 7시 30분에 진행된다. 북토크 ≪듣는 사람, 쓰는 사람≫은 출판사 '핀드'대표이자 작가인 김선영 대표의 진행으로 박연준 시인의 신간 「듣는 사람」 이야기를 나눈다. 신간 시집 낭독회는 시인이자 세종사이버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인 김상혁 시인의 진행으로, 오는 4월에 출간될 박연준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낭독회가 예정되어 있다.

2024-03-05 14:49:4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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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통합 위기분석 시스템' 구축

DGB대구은행은 선제적 규제 대응과 리스크관리 고도화를 위한 '통합위기상황분석 시스템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대구은행은 상향식 스트레스 테스트를 통해 전면적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시스템 도입 은행 중 금융당국의 분석 요건을 선제 반영한 것은 대구은행이 은행권에서 최초다. 이번 시스템 구축에 활용된 '스트레스 테스트(Stress Test·위기상황분석)'는 예외적이지만 발생 가능한 위기 상황 시 금융기관의 취약점을 식별하는 리스크관리 기법이다. 최근 경기 불확실성 해소 지연에 따라 위기 시 손실흡수능력과 자본적정성을 평가하는 스트레스 테스트의 중요성은 증가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올해 중 스트레스 테스트 기법을 바탕으로 '스트레스완충자본' 제도를 시행할 예정이다. 위기상황 시 금융기관의 손실흡수력을 보완하기 위한 제도로, 금융당국은 상향식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와 리스크 평가등급을 고려해 추가적인 자본 비율을 은행별로 요구할 수 있다. 9개월간 진행된 이번 사업에는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 컨설팅과 웹투인이 컨소시움으로 참여했다. 구축 완료한 시스템은 내부 승인을 마치고 3월부터 운영이 시작됐으며, 대구은행은 통합위기상황분석 시스템 구축으로 선진적인 스트레스 테스트 체계를 확보하고, 정확하고 신속한 분석으로 시장 환경 변화에 대한 위기 대응력을 높인다는 계획을 밝혔다. 황병우 대구은행장은 "DGB대구은행은 통합위기상황분석 시스템 구축을 통해 신규제에 선제 대응하고 있다"며 "정교한 분석을 통해 대외 신인도를 높이고 손실흡수능력 점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3-05 14:45:31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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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순직 인정제도 개선”…교총, 2024 교권 11대 정책과제 발표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신학년 새 학기를 맞아 교원 순직 인정제도 개선, 교실 내 몰래 녹음 근절방안 마련, 아동복지법 개정 등을 포함한 '2024년 교권 11대 정책과제'를 5일 발표했다. 교총은 "모든 학생의 학습권 보장은 교권 확립에서 시작된다"라며 "11대 교권 입법 및 제도 개선 과제를 관철하기 위해 올해 대국회, 대정부 총력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교총은 먼저 "교원의 특수성을 반영하지 않는 까다롭고 소극적인 순직 인정 절차를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교총은 "악성 민원, 학생 문제행동 및 생활지도 붕괴, 교육 외적인 업무 가중으로 우울증을 앓는 교원들이 늘고 있고, 이것이 극단 선택과 과로사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라며 "교육청이 사안 조사를 통해 증거를 수집하고 유족을 조력하는 시스템 구축은 물론, 공무원재해보상심의회에 교원 참여 보장 등 제도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교실 내 몰래 녹음 근절방안 마련도 강조했다. 교총은 "현행 통신비밀보호법을 예외 없이 적용해 불법 녹음을 강력히 처벌하고, 녹음 내용을 증거로 채택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밝혔다. 학부모 민원에 의한 무분별한 담임 교체가 없도록 제도 보완도 요구했다. 교총은 "교사의 교육방식, 생활지도에 불만을 품은 악의적 담임 교체 요구가 갈수록 빈번해지고 있다"라며 "이는 교사의 자긍심을 무너뜨리고, 갑작스런 교체로 학생의 학습권까지 침해하는 심각한 문제를 초래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3년 7월까지 학부모 요구로 초·중·고에서 담임교사가 교체된 경우는 129건으로 나타났다. 학교에 설치된 성고충심의위원회를 교육(지원)청으로 이관하는 과제도 제시했다. 교총은 "교원 간, 교원과 학생 간 성 사안을 전문성도 없는 교원이 조사하는 데 한계가 있고, 교직원 간 갈등만 빚는 데다 특히 학부모가 심의 결과를 불신해 민원을 제기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라며 "이런 문제들로 이미 인천, 대전, 충남 등이 시도교육청으로 이관한 만큼 여타 시도교육청도 조속히 성고충심의위를 이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교권 입법' 과제도 제시했다. 먼저 아동복지법 개정은 ▲모호하고 포괄적인 '정서학대'에 대해 법령 상 명확한 기준 마련 ▲정당한 교육활동 및 생활지도 아동학대 면책 ▲무혐의·무죄 시, 아동통합정보시스템 아동학대행위자 등록 정보 즉시 삭제가 핵심이다. 학부모 등의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를 '교육활동 침해행위'로 엄중히 처벌하는 교원지위법 개정도 촉구했다. 교총은 "학부모의 아동학대 신고 대부분이 무혐의나 무죄로 결정될 만큼 남발되고 있는데도 신고자에 대한 별다른 처벌이 없어 해코지 성, 아니면 말고 식 신고가 반복되고 있다"라며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 가해자는 무고, 업무방해 등으로 강력히 처벌하는 법률 개정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이밖에 교원지위법 개정 내용으로 '교권보호위원회 결정에 대한 피해 교원의 이의제기 절차 마련'도 주문했다. 교총은 "지난해 서울서이초 선생님 등의 희생으로 교권 보호를 위한 입법, 정책들이 마련돼 올해 3월부터 본격 시행된다"며 "이를 안착시키는 보완, 지원 강화와 함께 정부와 국회, 시도교육청이 후속 입법과 제도 마련에도 나선다면 온전한 교육권 보장과 학습권 보호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3-05 14:43:57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