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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드림스타트, 초등 입학 아동·부모...슬기로운 1학년 준비 교육 실시

김천시 드림스타트에서는 지난 1월 10일부터 2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동과 양육자 28명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입학을 위한 준비 교육을 진행했다. 6회에 걸쳐 진행한 교육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아동과 부모를 대상으로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부담감과 걱정을 덜어주며, 새로운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지하고 응원해 주기 위한 심리상담과 집단 활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아이의 마음 살피기, 칭찬북 만들기, 또래와 함께하는 놀이 활동, 상장 주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불안감과 긴장감을 이겨 낼 수 있도록 했다. 아동에게는 학교 가는 길이 즐겁고 신나는 일이며, 선생님과 친구를 만나는 행복한 생각, 인사 잘하기, 스스로 물건 챙기기 등 일상생활 습관 교육을, 부모들에게는 등·하교 안전교육의 중요성, 준비물 확인하기 등 아동에게 올바른 습관을 길들이기 위한 교육도 진행했다. 교육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퇴근 후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며,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불안하고 걱정이 됐지만, 교육을 받으며 내 아이를 다시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입학 전 마지막 수업을 아쉬워했다. 드림스타트에서는 교육을 마친 후 아동들의 입학도 축하하고 부모님들의 경제적 부담도 덜어 드리고자 매년 KB국민카드와 아름다운 동행의 후원 사업을 연계하여, 올해도 책가방과 학용품을 아동에게 전달하였으며, 김천시에서도 신발을 지원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로 무한한 꿈을 꾸는 아이로 자라길 드림스타트가 함께 하겠다"며,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삶을 통하여 건강한 사회구성원이 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2024-03-05 14:06:11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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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신설 파크골프장 '새 이름' 선정

경산시는 지난 3월 4일 올해 조성 예정인 파크골프장 3개소의 이름을 정했다고 밝혔다. 시민들에게 쉽게 각인되고 독창적이면서 참신한 명칭을 찾기 위해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16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명칭을 공모한 결과 약 4천 건이 접수됐다. 1차 실무 심사와 2차 전문 심사를 거쳐 결과 하양물빛파크골프장(하양읍 대조리), 진량별빛파크골프장(대구대학교 내), 남천옥빛파크골프장(옥곡동)으로 선정됐다. 시는 '하양물빛파크골프장'의 경우 하양의 지역명 한글 표기와 금호강변에 위치한 입지 특성을 잘 반영한 점을 '진량별빛파크골프장'의 경우 대구대학교 교가 가사 중 큰 별이라는 소재를 적절히 활용한 점, '남천옥빛파크골프장'은 옥곡동의 지명유래 활용과 인근에 함께 조성되는 물놀이장의 색채감 등을 조화롭게 반영한 부분에 높은 점수를 주었고, 전체적으로 신설 파크골프장의 통일성 및 연속성을 부각하고 경산시를 대표하는 상징 인물인 삼성현과의 연관성(삼성현=빛)도 고려해 '빛'을 테마화한 명칭을 최우수로 최종결정했다고 선정의 이유를 밝혔다. 파크골프장과 야구장이 복합 조성되는 대조리는 통합명칭을 경산스윙그라운드로 칭하고 하양물빛파크골프장과 하양물빛야구장을 세부 명칭으로 정했다. 진량별빛파크골프장은 대구대학교 내 조성 예정인 만큼 대학교와 협의를 통해 명칭 사용 여부를 최종적으로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경산시는 총 3개소의 신규 파크골프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십수 년째 개발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하양읍 대조리 운동장 부지를 활용해'하양물빛파크골프장'을 27홀 규모로 조성하고, 지역대학교와의 상생협력을 통해 대구대학교 내 '진량별빛파크 골프장'을 18홀 규모로 조성한다. 남천변에 조성 예정인 '남천옥빛 파크골프장(9홀)'까지 신규 파크골프장 3개소를 조성해 늘어나는 파크골프 수요를 충족하고 지역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요구와 시의회, 지역대학의 적극적인 협조로 파크골프장 조성 여건이 마련되고 관련 예산도 충분히 확보된 만큼 신규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신설될 파크골프장의 멋진 이름도 생겼으니,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시설로 완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2024-03-05 14:05:58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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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다자녀 가정 양육부담 던다...감면·할인 혜택 '다양'

경주시가 저출생 극복을 위해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시는 올 한해 ▲다둥이 가정 행복한 추억 만들기 사진전 ▲다복가정 희망카드 발급 ▲가족진료비 지원 ▲각종 공과금 감면·할인 ▲평생학습강좌 수강료 면제 등에 주안점을 두고 다자녀 가족에 대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시는 매년 두 자녀 이상 20가족을 대상으로 '다둥이 가정의 행복한 추억 만들기 사진전'을 개최한다. 촬영한 다둥이 사진은 추후 시청 민원실과 신경주역 등에서 전시된다. 참여한 가족들은 "즐거운 추억을 쌓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좋은 기회"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두 자녀 이상 가족 중 막내가 18세 이하 가정에게는 다복가정 희망카드를 발급해 다채로운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학원, 주유소, 영화, 놀이공원 등의 분야는 5~7%, 병원 5%, 통신 3% 청구 할인된다. 막내자녀가 12세 이하인 세 자녀 이상 가정에게는 연중 가족전원 진료비 및 약제비 5만원, 1회 지원한다. 지원제도 뿐만 아니라 감면·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18세 미만 세 자녀 이상 가정에게는 자동차 1대 취득세 최대 140만원, 최초 1개의 주택 취득세(19세 미만) 100%, 상수도 사용료 월 최대 5000원이 각각 감면된다. 3인 이상 다자녀 가정은 월 30%(최대 1만6000원) 전기요금, 계절별로 월 2470원~1만8000원 도시가스요금 각각 할인된다. 18세 이하 두 자녀 이상 가정은 아이누리장난감 연회비와 평생학습강좌 수강료도 각각 면제된다. 막내자녀가 18세 이하인 세 자녀 이상인 가정은 지역 내 공영주차장 요금 50% 할인도 제공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아이를 낳고 기르는 것이 힘든 시대에 경주시의 다양한 정책이 다자녀 가정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출생 극복을 위해 시민 여러분이 공감할 수 있는 임신·출산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3-05 14:05:4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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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대식 사상구 후보, ‘명품 교육도시’ 공약 발표

국민의힘 김대식 후보(부산 사상구)가 4일 '아이 키우기 좋은 명품 교육 도시, 사상' 교육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35년간 교육 현장에서 쌓은 노하우를 모두 사상구 교육 발전에 쏟아붓겠다며 단계별 교육 발전 플랜을 제시했다. 먼저 동서 간의 교육 격차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안으로 ▲자율형 공립 고등학교, 기숙형 중학교 개교 ▲사상구 전체 학교 노후 시설 전면 리모델링 등 교육 환경 대대적 개선에 나서는 것을 약속했다. 교육 인프라 개선과 더불어 교육 체제를 강화하는 방안으로는 ▲교과 성취도 관리 '학습도우미' ▲공백없는 학습 위한 중학교 계절학기 도입 ▲고교 심화학습 및 자기주도학습 강화 ▲지역 대학과 연계한 특화 교육과정 개설 및 지역 사회 교육 활동 등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의 학습 성취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사상구는 교육부에서 '교육 국제화 특구'로, 부산시교육청의 '교육명문지구'로 선정된 바 있다. 또 최근 교육부의 '교육 발전특구' 사업에 부산이 시범 지역으로 선정됨에 따라 이들 사업을 토대로 김대식 후보만의 공약을 더해 공교육 업그레이드의 전국적 모범 모델을 사상구에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육아 지원 공약으로는 ▲24시간 보살핌 늘봄, 돌봄센터 구축 ▲영유아 보육지원 강화 ▲방과후 돌봄 체계 강화를 제시해 '육아 걱정 없는 사상' 만들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부산을 대표하는 도서관인 '사상도서관'을 중심으로 신축 중인 주례 열린도서관 및 지역 대학 도서관을 연계, 학생들이 언제나 사용할 수 있도록 자율적 학습 공간 제공도 확대할 계획이다. 체험형 학습을 위해 ▲유아숲 체험 교육관 조기 완성 ▲청소년 과학체험관 ▲학생 통합안전 체험관 등 체험 인프라 개선 방안도 제시했다. 김대식 후보는 "사상구가 전국적인 명품 교육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공교육만으로도 모든 학생이 교육을 받을 권리와 기회의 사다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2024-03-05 14:05: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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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보건소-영주시노인복지관, '맞손'...'스마트 헬스케어사업' 운영

영주시보건소와 영주시노인복지관이 협력해 비만과 만성질환을 가진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스마트 헬스케어사업'을 운영한다. 스마트헬스케어사업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비만관리교육 및 건강프로그램을 제공해 건강한 노년생활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4월 한 달은 자체강사 및 외부강사를 활용 주 1회(화요일) 노인복지관 내에서 올바른 걷기와 식습관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5월부터 11월까지는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 운동으로 관내 실내수영장 및 헬스장에서 주 2회 수중·근력운동을 노인복지관과 함께 제공한다. 또한 참여자들은 스마트밴드를 착용해 다양한 생체신호와 활동량을 측정하고 시 보건소는 이를 기반으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노인복지관 및 시 보건소 관계자는 "양 기관이 함께 어르신들의 안정적이고 행복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으로 시민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보건소와 노인복지관은 2019년 업무협약을 체결해 어르신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두 기관은 이번 사업을 위해 영주체력인증센터와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오는 3월 22일까지 사업에 신청한 어르신들의 사전검사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노인복지관로 문의하면 된다.

2024-03-05 14:04:36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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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홈쇼핑 판매 농식품 '원산지' 이달 집중 단속

정부가 홈쇼핑 등 통신매체를 통해 판매되는 농식품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단속에 나선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5일 "최근 온라인 유통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원산지 위반도 증가함에 따라 2024년 통신판매 원산지 표시 관리계획을 마련했다"며 "그 일환으로 통신판매 원산지 표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정기단속을 3월 11~22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관원에 따르면 농식품 원산지 위반 중 통신판매 비율이 지난 2019년 6.9%에서 2023년 기준 25.0%로 급증했다. 단속 대상은 음식점 배달앱과 통신판매 쇼핑몰, TV홈쇼핑 등에서 판매되는 농산물, 가공식품, 배달음식이다. 원산지 거짓표시나 미표시 행위를 집중 단속하며, 소비자의 이용빈도가 높은 해외 직구제품에 대한 지도·점검도 실시한다.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배달앱 메뉴명에 국내산으로 표시하고 외국산 재료로 사용된 음식 △상단 원산지표시란에는 국내산으로 일괄표시하고 하단 상세정보에는 외국산 원료가 사용된 가공식품 △상단 원산지표시란에는 별도 표시로 기재하고 실제 원산지 표시를 하지 않는 제품 △외국산 농산물을 국내산으로 표시하거나 일반 농산물을 유명지역 특산물로 표시한 제품 △수입직구 제품에 원산지 한글 표시를 누락한 제품 등이다. 이번 단속에는 디지털에 익숙한 소비자단체 소속 명예감시원과 농관원 사이버 모니터링 요원 등 350명의 온라인상의 원산지 표시내용을 사전 점검한다. 이후 위반이 의심되는 업체는 특사경과 명예감시원이 합동으로 현장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적발된 업체는'원산지표시법'에 따라 형사처벌(거짓표시: 7년이하 징역 또는 1억 원이하 벌금) 또는 과태료(미표시: 1000만 원 이하)가 부과된다. 박성우 농관원장은 "통신판매 원산지 표시가 많이 개선되고 있지만 아직도 미흡한 점이 많다"며 "소비자단체, 통신판매 업계 등과 함께 통신판매 원산지표시 정착을 위해 지도·홍보 및 단속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3-05 14:03:11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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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주방환경개선사업 대상업소 모집

영주시는 오는 3월 6일부터 22일까지 음식점의 위생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주방환경개선 사업 참여업체를 모집한다. 올해 사업규모는 10개소로 업소당 최대 500만원(자부담 20% 포함)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대상은 영업자의 주민등록 주소지가 영주시로 돼 있으며, 관내에서 2년 이상 영업을 한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이다. 단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등 위반으로 행정처분(영업정지 이상)을 받은 업소, 최근 2년 이내 주방환경개선사업 및 유사 사업에 대해 지원받은 업소, 국세·지방세 체납업소, 휴·폐업 중인 업소 등은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내용은 ▲영업장 내(주방, 객실, 화장실 등) 벽면, 바닥, 환기시설 등 도색·교체·청소·개보수 ▲노인, 장애인 및 휠체어·유모차 이용객을 위한 진입경사로, 손잡이 등 설치 ▲개수대 등 객실 내 손씻기 시설 설치 등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영주시보건소 보건위생과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보건소 보건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문수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에 많은 업소가 참여해 관내 음식점 위생환경 개선에 동참해 주기를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안전한 먹거리 조성과 위생서비스 수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3-05 14:02:11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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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확대 시행

고양시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전연령의 저소득층으로 확대해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작년에는 경험이 적은 청년 저소득층에게 보증료를 지원한 바 있으나, 올해는 모든 연령의 서민 임차인을 보호하고자 사업 대상 확대를 결정했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사업은 저소득층의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을 유도하여 전세사기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HUG, HF, SGI)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에게 기 납부한 보증료의 전부 또는 일부(최대 30만원)를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 및 연 소득(△청년 5천만 원 이하 △청년 외 6천만 원 이하 △신혼부부 7천 5백만 원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단, 외국인 및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임차인이 법인인 경우 등은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경기민원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시 주택과 관계자는 "고양시민의 전세금 미반환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고양시 주거 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5 14:01:4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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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충전기술 전시 'EV 트렌드 코리아 2024' 6일 개막

환경부가 오는 6~8일 서울 코엑스에서 'EV 트렌드 코리아 2024'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기차 및 충전 기반시설 관련 86개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E-모빌리티 신기술을 선보인다. 또 그간의 전기차 보급 추진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전기차 주류화 방안을 논의하는 전문가 학술회와 세계 시장 EV 투자전략을 제시하는 투자 토론회도 진행된다. 행사장 참여 인원을 대상으로 전기차 시승 기회도 주어진다. 임상준 환경부 차관은 6일 오전 행사 개막식에 앞서 전기차 제작사 및 충전기 사업자와 주요 배터리 제작사 간담회를 연다. 이어서 열리는 개막식에서 임상준 차관은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기차 생산과 충전 기반시설 구축에 기여한 우수기업*과 내연기관 차량의 전기차 전환에 적극 참여한 K-EV100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부 장관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이어 현대자동차, 엘지유플러스, 모던텍, 이브이시스 등 주요 참여기업과 이브이 트렌드 코리아 2024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임 차관은 "과거 우리나라가 전기차 분야의 빠른 추격자였다면 이제는 선도자"라며 "기술혁신을 통해 보다 성능 좋고 친환경적인 전기차 보급이 촉진되도록 정부와 전기차 제작사-충전사업자-배터리 제작사간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4-03-05 13:52:07 김연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