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LG전자, 생활 가전 누구나 쉽게 쓰는 'LG 컴포트 키트' 출시

LG전자가 누구나 쉽게 가전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유니버설 디자인을 본격적으로 도입한다. LG전자는 이번달 'LG 컴포트 키트'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IFA2023에서 공개했던 '유니버설 업 키트'다. LG 컴포트 키트는 나이와 성별, 장애를 넘어서 생활가전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제품이다. 생활가전에 추가로 장착하는 방식이다. 장애인 자문단을 통해 '페인 포인트'에 주목해 개발했으며, 재생 플라스틱을 활용해 폐기물 자원화와 순환 경제도 추구했다. LG전자는 우선 '이지 핸들'과 '이지볼'을 선택해 체험할 수 있는 체험단을 모집한다. 근력이 부족하거나 장애가 있는 신청자를 우선으로 300명을 선발해 더 쉽게 도어를 여닫고 다이얼을 돌릴 수 있는 키트 성능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LG전자는 이달 말부터 온라인브랜드샵(OBS)을 통해 이지핸들 및 이지볼과 함께 ▲휠체어에 앉은 상태에서도 스타일러 무빙 행어에 옷을 걸 수 있는 '이지행어' ▲시각 장애인을 위한 점자 실리콘 '에어컨 리모컨 커버' ▲허리를 크게 숙이지 않아도 하단 선반을 여는데 도움을 주는 식기세척기 '이지핸들' 등 총 7종을 정식 판매할 계획이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 류재철 사장은 "누구나 손쉽게 가전을 사용하도록 돕는 컴포트 키트를 통해 고객 모두가 즐거운 가전경험을 누리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3-05 11:36:30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SK온, 어드밴스드 SF 배터리 '급속충전 최고 혁신상' 수상

SK온이 진화된 급속충전 성능을 갖춘 어드밴스드 SF 배터리가 '2024 인터배터리 어워즈'에서 '급속충전 최고혁신상'(Best Fast Charger Innovation Award)을 수상했다. SK온은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전시회 부설 인터배터리 어워즈 시상식에서 상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어드밴스드 SF 배터리는 기존의 SF 배터리 대비 에너지 밀도는 9% 높이면서 급속충전 시간은 유지한 혁신 제품이다. 에너지 밀도가 같다면 기존 SF 배터리 보다 급속충전 성능이 약 18% 개선된 셈이다. 보통 에너지 밀도가 10% 증가하면 급속충전 시간이 20% 증가한다. 해당 배터리는 기아 EV9에 탑재됐다. 1회 충전 시 최대 501km를 주행할 수 있다. SK온은 이번 행사에서 배터리와 차량 실물을 전시한다. 인터배터리 어워즈 특별관에서도 볼 수 있다. SK온은 지난 2021년 18분 만에 셀 용량의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는 SF 배터리를 공개했다. 니켈 함량이 83%인 하이니켈 배터리다. 한번 충전하면 4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다. 어드밴스드 SF 배터리는 SK온이 고유의 급속충전 기술을 끊임없이 개선해 얻어낸 성과다. 배터리 충전 속도는 리튬이온 이동 거리와 이동 속도에 따라 결정된다. 에너지 밀도가 높으면 충전 시 음극저항이 높아 리튬이온 이동속도가 느려져 충전 시간이 길어진다. SK온은 특수 코팅공법을 통해 음극 저항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음극 정렬 공법을 적용해 리튬이온 이동 경로를 단축했다. 여기에 배터리 충전 속도를 최대화할 수 있는 분석 기술로 최적화된 급속충전 프로토콜까지 구현하면서 '에너지 밀도'와 '급속충전'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SK온 관계자는 "전기차 기술력의 핵심은 충전시간과 주행거리"라며 "세계적 연구개발 성과를 거둬온 만큼 앞으로도 글로벌 배터리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설명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3-05 11:36:26 차현정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업계 최초 냉장고 '패밀리허브 플러스'로 IoT 보안 최고등급

삼성전자 냉장고가 높은 보안성을 확인했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가전 업계 최초로 '비스포크 냉장고 패밀리허브 플러스'에 UL솔루션즈 주관 사물인터넷 보안 평가 최고등급 '다이아몬드'를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비스포크 냉장고 패밀리허브 플러스는 AI 비전 인사이드 등 다양한 AI와 IoT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다. 'AI 스크린' 시대에서 스마트홈 허브 역할도 맡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검증을 통해 개인정보를 강력하게 보호할 수 있는 보안 성능을 확인받았다고 평가했다. ▲악성 소프트웨어 변조 탐지 ▲불법 접근 시도 방지 ▲사용자 데이터 익명화는 물론 ▲항상 신뢰 가능한 하드웨어 기반의 보안 제공 ▲알려지지 않은 잠재적 취약점 테스트 ▲보안 취약점 조기 탐지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과했다. AI 비전 인사이드는 식재료 입출고 순간을 자동으로 촬영해 푸드리스트를 만들고 '삼성 푸드' 서비스로 맞춤형 레시피를 추천해준다. 우측 도어에 32형 풀HD 터치스크린을 장착하고 '탭뷰' 기능을 제공하는 등 엔터테인먼트 기능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미국 시장에 출시하는 총 4개 비스포크 냉장고 패밀리허브 플러스 모델에 대해 이번 UL 솔루션즈 검증을 받았으며, 향후 AI 기술이 적용된 로봇 청소기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검증 취득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삼성전자 DA사업부 유미영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혁신적인 AI 기술 적용은 물론, 이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의 보안을 최우선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AI 가전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보안 안전성을 철저히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2016년 업계 최초로 IoT 기술을 접목한 패밀리허브 냉장고를 출시한 이래 매년 다양한 AI 기능으로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여왔으며,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CES 혁신상을 8회 연속 수상한 바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3-05 11:35:54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LG, 혁신 예술가 지원 'LG 구겐하임 어워드'에 슈리칭 선정

LG가 기술로 혁신적인 예술가를 새로 발굴하며 현대미술 지원을 이어간다. LG는 'LG 구겐하임 어워드'에 슈리칭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LG 구겐하임 어워드는 미국 구겐하임 미술관과 매년 혁신 예술가를 펼친 작가를 발굴하는 행사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수상자에 10만달러 상금과 트로피를 수여하고 다양한 대중 활동을 함께할 예정이다. 슈리칭은 미국과 유럽을 주무대로 디지털 아트와 영화 등 작품활동을 펼쳤으며, 특히 VR과 코딩 등 신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예술적 실험을 이어왔다. 인터넷 기술이 태동한 1990년대에 '넷 아트' 분야에서 특히 이름이 높다. 디지털 사회와 사회적 문제를 대담하게 다루고 일찌감치 블록체인 등 미래 사회를 예견하기도 했다. 구겐하임 미술관과 뉴욕 현대미술관 등 세계적인 미술관이 대표작 8점을 소장하고 있다. 구겐하임 미술관은 국제 심사단 5명을 구성하고 전세계에서 추천 받은 후보들을 대상으로 4개월간 심사해 슈리칭을 최종 선정했다. 특정한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기술을 활용한 실험적 예술을 펼치며 디지털 시대 스토리텔링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왔다고 호평하고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시도를 펼치는 슈리칭의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에 경의를 표한다며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슈리칭은 "예술과 기술의 만남을 지원하는 'LG 구겐하임 어워드'는 현대미술계에 매우 큰 의미"라며, "이 명예로운 상을 받아 앞으로의 작품 세계를 펼쳐 나가는데 큰 자신감을 얻었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나오미 벡위스(Naomi Beckwith) 구겐하임 수석 큐레이터는 구겐하임 미술관을 대표해 "현대미술계 선구자인 슈리칭은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경계를 아우르는 탐구를 이어왔다"며 "LG와 함께 슈리칭의 활동을 후원하는데 큰 기쁨을 느낀다"고 밝혔다. ㈜LG 브랜드담당 박설희 수석전문위원은 "실험적인 예술로 동시대인들에게 대담한 질문을 제시해온 슈리칭이 'LG 구겐하임 어워드'의 두 번째 수상자로 선정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국제 심사단이 주목한 선구자 정신과 부단한 실험정신이 LG가 이 상을 통해 글로벌 고객과 공유하고자 하는 근본적인 가치"라고 전했다. 한편 LG는 4월 2일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LG 구겐하임 어워드' 수상을 축하하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5월에는 슈리칭이 직접 작품세계를 소개하는 행사도 계획 중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3-05 11:35:52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LG에너지솔루션, '인터배터리 어워즈' 최고 혁신상 수상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처음 개최되는 '2024 인터배터리 어워즈'에서 '종합 최고 혁신상'을 수상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어워즈 시상식에서 '미드니켈(Mid-Ni) Pure NCM'으로 '종합 최고 혁신상'을 수상한다고 5일 밝혔다. 인터배터리 어워즈는 올해 처음 제정된 상이다. 참가 기업 제품 중 기술리더십과 혁신성, 상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된다. 또한 LG에너지솔루션은 '음극 레이저 식각 기술'로 '자동화 솔루션 부문 최고 혁신상'도 함께 수상했다. 종합 최고 혁신상을 수상한 LG에너지솔루션의 미드니켈(Mid-Ni) Pure NCM은 고전압에서 구동이 가능한 미드 니켈(NCM613) 소재를 발굴하고 적용한 노트북 배터리로 단결정 양극 소재를 사용하여 고전압 환경에서 전극의 장기 내구성을 확보한 기술이 높게 평가됐다. 노트북 배터리에 미드니켈 Pure 100%를 적용한 것은 LG에너지솔루션이 업계 최초이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은 LCO(리튬코발트산화물) 조성 중심의 노트북 배터리 시장에서 미드니켈 Pure NCM 100% 배터리로 라인업 다양화가 가능해지고, LCO 대비 NCM의 낮은 메탈가 변동성을 통해 가격 안정성 또한 확보할 수 있어 노트북 배터리 산업의 다각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동화 솔루션 최고 혁신상을 수상한 '음극 레이저 식각 기술'은 소형 파우치 분야 음극 박막 코팅공정에 세계 최초로 레이저를 활용한 공법으로, Swelling(배터리 부품 현상)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품질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앞으로 더욱 발전된 차세대 미드니켈 배터리 개발을 통해 더 많은 어플리케이션으로 미드니켈 배터리를 확산 적용할 것"이라며 "저비용?고효율 음극 레이저 기술개발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배터리 산업 고도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3-05 11:35:46 차현정 기자
기사사진
노인 돌봄 월 370만원…"외국인 노동자 늘려 비용 완화해야"

월 370만원. 어르신 한 명을 돌보기 위해 간병인을 고용할 경우 드는 비용이다. 아이를 한 명 돌보는데 드는 비용은 월 264만원으로, 30대 가구 중위소득(509만원)의 50%를 웃돈다. 고령화·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돌봄서비스 인력난과 비용부담을 완화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BOK이슈노트: 돌봄서비스 인력난 및 비용부담 완화'에 따르면 노인 돌봄을 위한 간병비는 2016년과 비교해 5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간병비용은 월평균 370만원으로 65세 이상 가구 중위소득(224만원)을 넘어선 수준이다. 육아 돌봄 서비스도 같은 기간 37% 상승했다. 지난해 기준 육아 돌봄 비용은 10시간 기준 264만원으로 30대가구 중위소득의 50%를 상회했다. ◆돌봄서비스 인력난에 비용 증가 돌봄서비스직 비용이 상승한 이유는 인력난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돌봄서비스직 구직자 1명당 빈 일자리 수는 1.23개로 구인에 어려움을 겪는 설치·정비·생산지과 유사한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채민석 조사국 고용분석팀 과장은 "돌봄서비스직 일자리가 공석일 경우 한달 이내에 채워질 확률이 팬데믹 이전 80%이상에서 최근 50% 이하로 낮아졌다"며 "앞으로 하락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문제는 인력난이 심화돼 비용이 치솟을 경우 피해는 취약계층의 몫이 될 수 있다는 것. 특히 노인의 소득수준이 낮은 경우 간병이 더 필요한 경우가 많아 저소득계층의 비용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 소득 하위 10~40%인 노인의 경우 식사, 보행 등의 일상생활동작(ADL)과 대중교통 이용 등 자립적 생활(IADL)이 각각 15.4%, 13.4%로 고소득계층보다 높은 상황이다. 채 과장은 "우리나라의 노인빈곤률이 OCED국가중 가장 놓은 수준인 40%에 달한다"며 "노인의 절반가량은 돌봄서비스 비용을 부담할 수 없는 빈곤층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육아돌봄 서비스는 피해가 여성의 경제활동 단절 및 저출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 육아 돌봄 서비스의 경우 20~30대 여성이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들의 월평균 임금이 가사 및 육아도우미 비용보다 낮아 퇴직을 하거나 출산을 기피하는 현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외국인 노동자 도입 불가피 이날 한국은행은 돌봄서비스 인력난을 완화하기 위해선 외국인 노동자 도입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채 과장은 "현재 돌봄서비스직의 경우 50대 이상이 83%를 차지하고 있다"며 "젊은층의 경우 돌봄서비스직에 대한 선호가 낮아 국내 인력만으로 충원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말했다.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임금조정도 필요하다.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국제노동기구(ILO)에 가입돼 있어 외국인과 내국인 근로자의 임금을 차별할 수 없다. 이 경우 외국인 노동자가 도입되더라도 대다수 가계에 부담으로 작용해 취약계층의 이용률은 여전히 저조할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1973년부터 외국인 가사도우미를 도입한 홍콩은 1990년까지 최저임금의 50%를 지급해 그 수가 7만명에 불과했지만, 이후 상대임금이 하락하면서 외국인 가사도우미 수는 10년동안 3배이상 증가했다. 이로 인해 1990~2000년 중 0~5세 이상 자녀를 둔 여성의 노동시장 참여율은 15%포인트(p) 증가했다. 이에 대해 한국은행은 개별가구가 사적계약방식으로 외국인을 고용하거나 돌봄서비스에 대한 최저임금을 차등 적용하는 방식이 마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개별가구가 사적계약방식으로 외국인을 고용할 경우 ILO협약과 무관해 최저임금의 적용을 받지 않을 수 있다. 현재 홍콩과 싱가포르, 대만은 이 같은 방식으로 외국인 가사도우미를 도입했다. 임금은 국내 가사도우미의 15~24% 수준이다. 채 과장은 "급여는 낮지만 고용주는 식사와 주거, 의료비, 항공료를 제공할 의무가 있다"며 "낮은 임금으로 인권문제를 우려하는 시각이 있지만, 이들의 업무만족도는 높다"고 말했다. 돌봄서비스에 대한 최저임금을 차등 적용하는 방식도 일본, 독일, 영국 등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 방식은 별도의 법 개정없이 현행제도에서 시행이 가능하고, 내외국인에 관계없이 돌봄서비스에 따라 최저임금을 차등적용해 비용부담을 낮출 수 있다. 채 과장은 "외국인 근로자가 도입될 경우 기존에 근무한 내국인 근로자의 처우가 문제될 수 있다"며 "교육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수준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유도해 외국인 근로자와 차별화 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3-05 11:30:13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미래에셋, 'TIGER 미국테크TOP10+10%프리미엄' 순자산 1000억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테크TOP10+10%프리미엄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4일 종가 기준 'TIGER 미국테크TOP10+10%프리미엄 ETF' 순자산은 1180억원이다. 올 들어 국내 신규 상장된 주식형 ETF 16종 가운데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됐다. 'TIGER 미국테크TOP10+10%프리미엄 ETF'는 다가올 AI 시대의 수혜를 기대할 수 있는 엔비디아, 애플 등 미국 나스닥100 지수 내 상위 10개 미국 빅테크 기업에 투자한다. 글로벌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미국 빅테크 기업들은 강한 펀더멘털을 기반으로 2023년 미국 경제를 주도했으며, 신성장동력인 AI를 바탕으로 장기적 성장이 전망된다. 올해는 금리 인하 기대감까지 더해져 기술주 및 대형주 투자가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빅테크의 성장성에 투자하는 동시에 'TIGER 미국테크TOP10+10%프리미엄 ETF'는 안정적인 인컴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해당 ETF는 100% 콜옵션을 매도하는 일반적인 커버드콜 ETF와 달리 나스닥100 옵션 매도 비중을 평균 40%로 제한한다. 부분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해 시장의 성장을 따라가면서도 연간 +10%가량의 안정적인 인컴 수익을 추구한다. 지난달 상장 이후 첫 분배금 92원을 지급하며 분배율 0.86%를 기록했다. 이는 연 10% 분배율을 위한 월 목표치(0.83%)를 뛰어넘는 수준이다. 또한 'TIGER 미국테크TOP10+10%프리미엄 ETF'는 월배당 ETF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포트폴리오 전략을 제공하고 있다. 국내 최초 매월 중순 분배금을 지급해, 월말에 분배금을 지급하는 'TIGER 미국배당+7%프리미엄다우존스 ETF' 등 기존 월배당 ETF와 함께 투자할 경우 연 10% 수준을 목표로 2주마다 배당받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다. 김수명 미래에셋자산운용 전략ETF운용본부 선임매니저는 "국내 최초 15일에 분배금을 지급하는 'TIGER 미국테크TOP10+10%프리미엄 ETF'를 통한 격주 배당 포트폴리오가 인기를 끌고 있다"며 "TIGER미국배당+7%프리미엄다우존스ETF 등 TIGER+%시리즈를 활용한다면 격주로 안정적인 인컴수익을 확보하면서 미국의 우량 배당주와 성장주의 밸런스를 갖춘 월배당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3-05 11:29:41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