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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부산패션창작스튜디오 입주 디자이너 교류회 개최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달 29일 감전단지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에서 '2024년 부산패션창작스튜디오 운영사업'(이하 패션창작스튜디오) 입주식과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패션창작스튜디오는 부산 지역 신진 패션 디자이너를 발굴해 3년간 창작 인프라, 컨설팅, 마케팅 등의 육성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월 신진 패션 디자이너 7개사를 선정했다. 이번 입주식에는 신진 패션 디자이너 7개사와 패션창작스튜디오 8~10기 입주 디자이너, 첨단신발허브센터 스타트업 등 부산의 패션 기업 대표와 관계자가 참석했다. 입주식 이후에는 패션 디자이너와 신발 스타트업의 협업 프로그램 협의회와 패션·신발 분야 육성 성공 사례 정보공유를 위한 네트워킹 데이가 진행됐다. 앞으로 패션창작스튜디오는 패션 디자이너(20개사)에 대한 창작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카페 팝업 스토어를 중심으로 오프라인 마케팅 지원을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테크노파크 안광우 단장은 "부산패션창작스튜디오 신입 디자이너 브랜드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신발 창업기업과 적극적인 교류를 통한 성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패션창작스튜디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3-04 15:32: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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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121개 마을 찾아가는 농기계 수리·교육 진행

의령군은 3월 5일부터 9월 11일까지 농업기계 고장으로 불편을 겪는 농업인들을 위해 찾아가는 순회 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마을과 농업기계 수리센터의 거리가 먼 121개 마을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전담팀이 직접 마을을 찾아가 경운기, 관리기, 예취기 등 소형 기종을 대상으로 수리와 수리 방법 교육을 한다. 전문 정비사로 구성된 순회교육팀은 각종 부품과 정비에 필요한 공구를 사전 확보하고, 농업인에게 농기계 고장 수리·부품 교체를 진행한다. 고장 수리 시 3만 원 미만 부품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바로 지원하지만, 3만 원을 초과하는 부품비는 농업인이 부담해야 한다. 군은 고장 수리뿐만 아니라 농가의 농기계 자가 정비 능력 향상 교육 및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병행해 진행한다.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경광등·야광 반사지 및 등화 장치 부착도 진행한다. 한편 의령군은 지난해 109개소의 마을을 방문해 835대의 소형 농업기계 수리 및 순회 교육을 시행했다. 의령군은 지난해 칠곡면 서부 농업기계임대사업소 개소를 알리고 의령읍 본소와 부림면 동부사업소, 정곡면 중부권사업소까지 관내 4개 농업기계임대사업소 지리적 거점화를 완료·운영해 농업인 편의를 돕고 있다.

2024-03-04 15:31: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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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2024학년도 입학식 개최

경상국립대학교(GNU)는 4일 오전 10시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 2층 대강당에서 '2024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 경상국립대 교무처에 따르면 2024학년도 입학생은 학부생 4806명, 대학원생 954명 등 모두 5760명이다. 학부생에는 편입생, 재외국민, 계약학과 학생, 외국인 유학생이 모두 포함돼 있다. 대학원에서는 ▲석사과정 466명, 박사과정 206명, 석·박사통합과정 29명, 특수대학원에서는 ▲경영대학원 13명, 융합과학기술대학원 39명, 행정대학원 24명, 교육대학원 72명, 항공우주특성화대학원 15명, 보건대학원 15명, 건축도시토목대학원 10명, 스마트미래농업대학원 7명, 산업복지대학원 16명, 창업대학원에서는 ▲42명이 입학했다. 입학식 행사는 개식, 국민의례, 개척시 낭송, 입학 허가 선언, 신입생 선서, 식사, 축사, 장학증서 수여, 교가 제창, 폐식의 순으로 진행됐다. 입학식에는 권순기 총장과 정택수 총동문회장, 대학본부 보직자, 학장 및 지역 정계 인사 등이 참석해 신입생의 입학을 축하했다. 신입생 대표 선서는 간호학과 박정은 학생, 디자인비즈니스학과 윤서준 학생이 했다. 이 학생들은 성적 우수 장학생으로 권순기 총장에게 장학증서도 받았다. 권순기 총장은 입학식사에서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하고 과감히 도전하는 개척정신과 챗 GPT와 같은 생성형 AI 활용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권순기 총장은 "여러분의 노력과 열정이 축적된 이 순간을 모든 경상국립대 가족과 함께 축하한다. 여러분의 대학 생활은 끊임없는 경험과 도전의 연속"이라며 "이 모든 것은 여러분이 자기를 재발견하고 성장해 가는 데 중요한 발판이다. 학문적인 목표를 향해 노력하고, 동료들과 협력·소통을 통해 서로의 영향력을 높여 나가길 바란다"며 신입생을 환영·격려했다. 권순기 총장은 "대학의 총장으로서 학문의 길을 나서는 여러분에게 대학 신입생이 갖춰야 할 태도와 자질 몇 가지를 이야기하고자 한다"며 "열정과 의지, 학습 능력 배양, 소통과 협력 능력, 문제 해결 능력, 자기 관리 능력, 호기심과 탐구 정신을 갖추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순기 총장은 이어 학부모에게는 "자녀의 열정을 응원하고, 자율성을 존중하며, 좌절과 실패를 받아들여 주시기를 바란다"라면서 "이것이 곧 자녀에 대한 애정이고 배려이기 때문"이라고 당부했다.

2024-03-04 15:31: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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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 지정

양산시는 지난달 28일 교육부가 추진하는 '교육발전특구' 공모사업에 1차 시범지역으로 지정됐다고 4일 밝혔다. 교육발전특구는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이 해당 지역 대학, 산업체 등과 협력해 주민이 원하는 교육 정책을 자율적으로 마련하면 중앙정부가 재정 지원과 규제 해소 등 다양한 특례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범지역에 지정되면 3년간 매년 특별교부금 30억~100억원의 재정 지원과 지역 특성에 맞는 특례 혜택이 주어진다. 양산시는 지난 2월 초 경남도와 경남교육청이 추진하는 경남형 미래인재양성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에 공동 참여하는 방식으로 공모를 신청했으며, 이번에 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올해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지방교육재정특별교부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구체적인 세부 추진계획 및 지원액 등은 교육부, 지방시대위원회 및 정책 전문가들과 컨설팅 및 경남도와 협의를 거쳐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양산시는 내년 개교하는 (가칭)양산특성화고와 함께 지역 전략 산업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교육 과정을 발굴·운영하고, 지역 기업 및 연구 기관과 연계해 체험 프로그램 및 현장 실습을 지원하는 등 자동차·의생명 분야 미래 인재 양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계기로 지역 전략 산업인 자동차·의생명 분야에 필요한 맞춤 인재를 양성해 지역 발전의 선순환 체계를 마련, 명품 교육도시 양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03-04 15:30:2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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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귀농·귀촌 자문위 개최…정책 홍보 방안 논의

밀양시는 지난달 29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귀농·귀촌 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귀농·귀촌인의 효과적인 유치를 위한 정책 홍보 활성화 방안을 토론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귀농·귀촌 정책홍보 방안으로 도시 지역 옥내·외 광고 매체를 활용하는 방법 외에도 SNS, 귀농인 우수 사례를 활용한 숏폼 제작, 유튜브와 같은 동영상 공유 사이트를 활용하는 방법, 인근 도시 기업체 퇴직 예정자 대상의 맞춤형 귀농·귀촌 상담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김동필 귀농·귀촌 자문위원장은"오늘 제시된 의견들에 대한 구체적 실천 방안을 밀양시가 만들어줬으면 한다"며 "도시민에 대한 신규 유치 노력 못지않게 이미 귀농·귀촌한 사람들이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귀농·귀촌인과 지역민의 효율적인 융화 프로그램 개발에 밀양시의 적극적·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밀양시 귀농·귀촌 자문위원회는 2017년부터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귀농·귀촌인과 지역민이 함께 구성된 위원회로 귀농·귀촌 정책에 대한 방향 설정과 각종 시책 및 신규 사업 발굴, 귀농·귀촌인의 고충 처리 등에 대해 중요한 자문 역할을 하고 있다.

2024-03-04 15:30:1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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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경제 열쇠'···韓기업, 암모니아 생산기술 경쟁 본격화

최근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암모니아가 수소 경제 실현을 위한 핵심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암모니아는 기존 수소 에너지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국내 기업들은 암모니아 산업에 적극 투자하며 기술 개발에 힘을 쓰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세계 암모니아 시장 규모는 지난 2022년 782억6000만 달러에서 2030년에는 약 1296억3000만 달러를 돌파하며 연평균 6.51%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수소를 발전원으로 사용하면 탄소가 발생하지 않고 물만 배출돼 친환경적이다. 다만 기체수소 자체로는 폭발 위험과 부피가 커 저장이나 운송하는 데 효율성이 높지 않다. 이로 인해 국내 기업들은 폭발 위험을 줄이고 부피도 기체수소보다 800분의 1에 그치는 액화수소 생산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에 액화수소처럼 안전성도 높이면서 동일 부피에 더 많은 양의 수소를 저장해 운송할 수 있는 '수소 캐리어'로서 암모니아의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암모니아는 끓는 점이 영하 33℃로 액화하기 쉽다. 저장·운송 인프라도 구축되어 있어 상용화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특징을 살려 암모니아 기반 청정수소 시대를 이끌어 나가기 위해 국내 기업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포스코홀딩스는 세계 최대 암모니아 생산기업인 씨에프인더스트리즈와 미국 내 블루암모니아 생산을 위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블루암모니아는 CCUS(탄소 포집 및 저장)기술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제거한 블루수소로 만드는 암모니아다. 포스코홀딩스는 향후 루이지애나 프로젝트에서 생산되는 블루암모니아를 국내로 운송한 뒤 수소로 전환해 수소환원제철 및 수소혼소발전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롯데케미칼의 자회사인 롯데정밀화학은 50년 이상 암모니아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21년부터 암모니아를 열분해 해 수소로 전환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석유·천연가스 회사인 사우디 아람코의 자회사 사빅(SABIC), 마덴(Ma'aden)과 청정 암모니아 수입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5만톤의 블루 암모니아를 수입함으로써 청정 암모니아 공급망을 구축했다. 이 외에도 경쟁력 있는 공급망을 추가로 확보하는 노력을 기울이는 등 청정 암모니아 공급처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 급부상 중인 암모니아 중에서도 더욱 주목받는 것은 '그린 암모니아'다. 그린 암모니아는 풍력이나 태양광으로부터 발생된 전기를 이용해 물을 전기분해 하여 수소를 생산하고, 대기 중의 질소를 합성하여 암모니아를 생산하는 방법이다. 특히 SK에코플랜트는 그린 암모니아 사업에 참여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 2월 이집트 신재생에너지청(NREA), 국영송전회사(EETC) 등과 재생에너지를 연계한 그린수소·암모니아를 생산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태양광발전 500MW(메가와트)와 육상풍력발전 278MW 등 모두 778MW에 달하는 재생에너지를 설치한다. 이곳에서 생산된 전력을 250MW급 수전해기를 통해 그린수소를 생산한 뒤 저장과 운송이 상대적으로 쉬운 그린암모니아로 변환해 수출을 추진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암모니아는 수소 경제의 핵심 에너지원으로 떠오르고 있다"라며 "해외 진출과 협업을 통해 생산 및 공급망을 구축하고 기술 개발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4-03-04 15:30:04 차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