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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용적률 인센티브 등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추진

창원시는 건설 경기 부진 심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 지원을 위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전략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 건설업체 하도급률 50% 달성을 목표로 ▲도시·주거환경 기본계획에 지역업체 참여 용적률 인센티브 최대 20% 적용 ▲총 사업비 100억 원 이상 민간 공사와 지역 업체 참여 상생 협력 MOU 체결 ▲하도급 기동팀 운영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동참 서한문 발송 ▲우수 건설인 포상 ▲건설 간담회 개최 등의 실천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2월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동참 서한문 발송 및 민간건설 사업장 2개소를 방문해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를 요청했으며, 3월 4일 대형 민간 건설공사 실무자 간담회를 통해 원도급사 방문과 상생 협약 체결 등 하도급률 제고를 위한 관계 부서 실무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와 함께 지역 건설산업 실태 조사, 하도급 계약 심사 운영, 부적격 전문 건설업체 행정 처분 등 지역 건설업체 보호 지원 정책으로 공정한 건설 시장을 조성할 예정이다. 제종남 교통건설국장은 "공공부문 건설공사 조기 발주뿐만 아니라 민간 건설공사의 지역 업체 참여를 이끌기 위해 여러 시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3-04 15:29:5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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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한경국립대 반도체 계약학과 운영 지원

안성시는 지역 반도체 기업 재직자의 직무 향상과 현장 기술 인력의 체계적 양성을 위해 한경국립대 반도체 계약학과 학생들에게 등록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계약학과는 대학과 기업이 계약을 통해 현장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만들어진 학과를 말하며, 안성시는 지역대학을 통해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안성시는 지난 2023년 7월 20일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에 지정되어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 총 11.52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을 예정으로, 시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반도체 계약학과 운영 지원 사업과 더불어 산업체 위탁 교육 및 단기 재직자 교육 지원, 반도체 마이스터고 유치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계약학과 운영 지원 대상은 안성시 관내 반도체 기업에 10개월 이상 재직자 중 기업 대표가 추천한 자로, 4학기 동안 연간 15명(㈜케이씨텍 14명, ㈜코미코 1명)의 학생에게 등록금의 50%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수학점은 전공자는 65학점, 비전공자는 71학점으로, 학점 이수시 반도체공학과 학사과정을 수료하게 되며, 향후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이달 9일에 있을 2024년도 계약학과 입학식에는 입학생 15명, 한경국립대학교·㈜케이씨택·㈜코미코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으로, 입학식은 한경국립대학교 안성캠퍼스에서 진행된다. 기타 사항은 첨단산업과 반도체유치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3-04 15:29: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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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57개 공공기관,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체계 구축

경남도는 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최만림 행정부지사, 정덕기 E-순환거버넌스 이사장, 31개 공공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부문의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에서 발생한 폐전기·전자제품을 친환경적으로 회수·재활용해 자원순환과 ESG 경영을 선도하고,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공공기관 제로웨이스트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공공기관의 폐전기·전자제품 인계·재활용 체계 구축 ▲공공기관 내 일회용품 사용 저감 ▲폐전기·전자제품의 친환경 처리·재활용을 통한 ESG 성과와 사회공헌 활동 연계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공공기관에서는 폐전기·전자제품 처리 예산을 절감하고, 폐전기·전자제품 배출량에 따라 온실가스 배출 저감 인증서 등 ESG 성과 확보와 재활용 수익금을 사회복지재단에 기부하는 1석 3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협약에는 경남도와 E-순환거버넌스, 18개 시군, 17개 공기업·출자출연기관, 21개 공공기관·관계기관·국립대학교 등 58개 기관이 뜻을 모아 참여했다. E-순환거버넌스는 전기·전자제품 등 자원순환법에 따른 환경부 인가 공익법인이다. 최만림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탄소 중립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자원을 계속 순환시키는 순환경제 사회로 전환해야 할 시기"라며 "협약에 동참한 공공기관과 함께 ESG 경영과 '제로웨이스트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도민이 편리하게 폐가전제품을 배출할 수 있도록 지난해 영남 최초로 '내 집 앞 맞춤수거 서비스'를 도입해 폐가전 수거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지난해 폐가전 9432t을 회수·재활용해 약 16억 6300만 원의 경제적 수익과 온실가스 3만 332톤의 탄소저감 효과를 거뒀다. 경남도는 오는 9월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해 '공공기관 제로웨이스트 실천' 업무 협약 기관 임직원과 도민이 함께하는 자원순환 콘서트를 개최할 계획이다.

2024-03-04 15:28:4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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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소비 증가세 유지...투자는 6개월來 최대폭 감소

국내 산업생산이 3개월 연속으로 늘어났다. 소비도 2개월째 증가한 반면 투자는 6개월 만에 가장 큰 폭(-5%대)으로 줄었다. 통계청이 4일 발표한 '2024년 1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 전(全)산업 생산은 전월대비 0.4% 증가했다. 전산업 생산은 지난해 10월(-0.7%) 감소한 이후 11월(0.3%), 12월(0.4%), 올해 1월(0.4%) 등 완만한 증가세를 나타냈다. 지난 1월 광공업과 공공행정에서 생산이 줄었으나 건설업, 서비스업에서는 늘었다. 광공업 생산은 통신·방송장비(46.8%) 등에서 생산이 늘었으나 반도체(-8.6%), 기계장비(-11.2%) 등에서 감소한 영향으로 1.3% 뒷걸음했다. 통신·방송장비는 신제품 출시 등의 영향으로 증가폭가 컸다. 제조업 출하는 통신·방송장비(25.0%), 석유정제(3.3%), 의료정밀광학(10.5%) 등에서 증가한 반면, 반도체(-32.6%), 기계장비(-11.6%), 기타운송장비(-19.9%) 등에서 감소해 전월보다 5.6% 줄어들었다. 제조업 재고는 통신·방송장비(-25.5%)와 전자부품(-8.9%), 화학제품(-4.0%) 등에서 줄었다. 그러나 반도체(1.8%)와 기계장비(5.2%), 식료품(6.9%) 등에서 재고가 늘었다. 제조업의 재고/출하 비율(재고율)은 110.8%로 전월대비 6.5%포인트(p) 올랐다. 통계청 관계자는 "반도체 생산이 감소한 것은 지난해 11월과 12월 증가율이 높았던 것에 대한 기저효과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며 지수 자체로 보면 낮은 수준은 아니라고 밝혔다. 서비스업 생산은 지난해 11월(0.0%) 보합 이후 12월(1.1%) 늘었으나 올해 1월 증가폭은 0.1%에 머물렀다. 도소매(-1.0%)를 비롯해 예술·스포츠·여가(-8.9%) 등에서 감소한 반면, 정보통신(4.9%), 부동산(2.6%) 등에서 증가했다. 소비 동향을 보여주는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0.8% 증가했다. 지난해 11월(-0.1%) 하락한 이후 12월(0.6%)과 1월(0.8%)에 미약한 증가세를 이어갔다. 의복 등 준내구재(-1.4%), 승용차 등 내구재(-1.0%)에서 판매가 줄었으나, 화장품 등 비내구재(2.3%)에서 판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설비투자는 지난 1월 -5.6%를 기록했다. 지난해 10월(-1.9%), 11월(-2.0%) 감소한 뒤 12월(2.3%) 반등했지만 한 달 만에 다시 내림세로 돌아섰다. 지난해 7월(-8.6%) 이후 6개월 만에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다. 반도체 제조용 기계를 포함한 특수산업용기계 등 기계류(-3.4%) 및 항공기 등 운송장비(-12.4%)에서 투자가 모두 줄었다. 현재 경기 상황을 보여주는 동행 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0.1p 올랐다. 앞으로의 경기 상황을 보여주는 선행 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보합으로 나타났다.

2024-03-04 15:28:31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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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이동환 시장, ‘경기도 내 이민청 유치’ 공동 건의 제안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제5차 정기회의에서 경기도 내 이민청 유치 논의 -"외국인의 접근성·편의성 모두 갖춘 경기도에 이민청 유치" 한목소리 당부 이동환 고양시장이 지난 2월 28일 오산시에서 열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제5차 정기회의에서 "이민청 유치를 위해서는 경기도의 편리한 교통여건과 생활환경을 부각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날 이동환 고양시장은 이민청 경기도 내 설치 안건에 대하여 "경기도는 한반도의 중심에 위치하며, 서쪽으로는 공항·항만 등이 인접하고, 확충된 광역도로망과 철도망, 촘촘한 지하철 노선 등이 있어 국내 지리가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에게 편리한 이동권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통팔달 광역교통망과 편리한 생활환경을 모두 갖추고 있는 점을 부각하여 이민청 설치의 경기도 내 유치를 공동으로 건의하자"고 강조했다. 이민관리청은 지난해 법무부에서「제4차 외국인 정책기본계획」을 확정하여 발표하고 신설을 준비 중에 있는 상황으로, 고양시는 이에 발맞춰올해부터 이민청 유치에 본격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시는 정부기관인 이민청이 위치하기에 용이한 접근성과 편리한 생활환경을 이미 다 확보한 고양시가 최적지라는 입장이다. 한편,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지방자치법에 근거하여 경기도 시·군 상호간의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고, 공동문제를 협의하여 지방자치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1996년 6월 결성됐다.

2024-03-04 15:28:2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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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탄소중립' 어린이 환경교육도서 발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는 국토교통부 산하 철도공기업인 주식회사 에스알(대표 이종국)과 '탄소중립'을 소재로 하는 어린이 환경교육도서 '구독과 좋아요, 탄소제로 여행'을 공동으로 발간하고, 3월 5일 주요서점 등에 전자책(e-book)을 무료로 공개한다. 이번 어린이 환경교육도서는 두 기관이 지난해 7월부터 협업을 시작해 전문가 자문단 구성에 이어 작가 공개모집을 거친 후 현직 초등교사(심정은, 향산초 교사)가 집필을 맡아 제작했다. 이 도서는 기후위기 시대에서 자라는 아이들에게 쉽게 읽히면서도 보다 희망적인 메시지로 '탄소중립'을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도서는 탄소중립을 실현한 '2030년 미래'를 배경으로, 우리나라, 몽골, 독일 출신의 아이들이 청소년 영상제작(크리에이터) 대회에 참가해 탄소중립을 주제로 브이로그를 제작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모두 6장 103쪽으로 구성됐으며, 탄소중립 용어 등의 부록도 포함됐다. 두 기관은 이번 도서를 서울 및 수도권 소재 초등학교 2,117곳에 책자와 전문을 담은 그림파일(PDF)을 순차적으로 제공하고, 3월 5일부터 기관 누리집과 교보문고 등 주요 서점 5곳에 전자책(e-book)을 무료로 공개한다. 또한 하반기에는 영어·몽골어로 번역해,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으로 추진 중인 몽골 나랑진 매립장(NEDS, Naranjin Enger Disposal Site) 인근의 초등학교(몽골 울란바토르 소재)에도 배포할 계획이다. 송병억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은 "우리 기관이 해외 쓰레기 매립장에서 온실가스를 줄이는 일을 하고 있고, 철도는 대표적인 온실가스 저감 교통수단인 만큼 '탄소중립'을 공통분모로 하는 두 기관이 힘을 모았다"라면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아이들 교육이 우선이라고 판단해 어린이 환경교육도서를 제작했다"라고 밝혔다.

2024-03-04 15:28:0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