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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대구동구교육재단, 신청사 개청

(재)대구동구교육재단이 4일, 신청사를 개청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신천1.2동 공영주차장과 접해있는 신청사는 지상 2층 규모로 사무실과 상담실, 다목적실을 갖췄다. 지하철 신천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도 좋다. 대구동구교육재단설립은 민선 8기 동구의 최대 역점사업으로, 2022년 설립 타당성 연구용역을 시작으로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지난 1월 1일 출범했다. 조직은 1국 1팀 5명으로 구성됐으며, 전담 공무원 파견 및 직원 신규 채용으로 전문성을 강화했다. 적극적인 장학금 지원사업을 위해 지난 2월 5일에는 동구 경영인협의회와 장학금 정기후원 등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3월부터 장학생 모집을 시작해 올해도 총 2억 원의 장학금을 관내 학생들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재단을 제2의 학교로 만들기 위해 4월부터는 중학생 3학년을 대상으로 대학생 학습멘토링 사업을 시작하며, 전 학년 대상 명문대 투어 및 진로·체험 사업도 수시 운영할 계획이다. 윤석준 (재)대구동구교육재단 이사장은 "교육이 곧 도시경쟁력이다. 교육재단이 비록 작은 규모로 출발하지만 기필코 창대한 결실을 보아, 동구를 누구나 살고 싶은 명품 교육도시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4 09:06:39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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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농업기술원, 농업인단체와 전 직원 저출생 극복 분위기 조성

경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달 20일 도의 저출생 전쟁선포식에 발맞춰 가족 친화적 직장 문화 조성 등 저출생 극복을 위해 전 직원이 동참한다.. 이철우 경북도도지사는 세계에서도 걱정하는 지난해 우리나라 합계출산율 0.72명의 저출생 극복을 위해 2024년 신년 업무보고부터 저출생 극복 정책 발표를 시작으로 저출생 극복 TF를 출범시키고, 저출생 전쟁선포식과 함께 경북이 주도하는 K-저출생 극복 기본구상을 발표하는 등 저출생과의 전투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이에 경북농업기술원은 직장 내부에서부터 저출생 극복을 위해 출산과 양육을 위한 재택근무, 유연근무 등을 활성화하고, 임산부의 편안하고 쾌적한 쉼 공간 제공을 위해 임산부 쉼터 리모델링 등 가족 친화적 직장 문화를 만들어 간다. 또, 출산한 직원 가족에게 '백돌이 복(福, VOC)주머니'를 백일과 돌 선물로 전달해 출산을 함께 기뻐하고, 양육의 부담을 줄이는 등 육아 친화형 직장 분위기를 조성한다. 저출생 극복을 제2의 새마을 운동으로 확산한다는 경북도의 계획에 따라 새마을 운동의 주역이었던 농촌지도자도연합회와 생활개선회를 비롯해 청년농업인 학습단체인 4-H, 정보화농업인 등 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하는 4단체 3만 3000여 명 회원과 함께 저출생 극복 사회적 분위기를 형성하고 국민운동으로 전개한다. 청년농업인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는 청년농업인 자립기반 구축사업에 자녀 가산점 제도를 도입해 자녀가 있는 청년농업인들이 경제적인 안정으로 행복한 가정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며, 다른 청년농업인 지원사업에도 자녀에 대한 다양한 인센티브 제도를 확대한다. 특히, 저출생의 원인 중 과도한 경쟁, 불안감, 스트레스 등을 해소하고 결혼·출산·가족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한 치유농업과 행복한 가족 교육(가칭)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한다. 조영숙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은"저출생 극복은 대한민국을 살리는 일이고,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작은 것부터 시작한다면 나비효과처럼 큰 변화를 일으킬 것이다."라며"농업기술원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적극 발굴해 저출생 극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03-04 09:06:07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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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4년 착한가격업소’ 신규 지정 모집

안동시는 저렴한 가격과 좋은 서비스로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이달 4일~15일까지 신규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안동시 소재의 자영업자, 개인사업자로서 시민에게 직접 소매 단위로 저렴하게 물품·서비스 등의 판매행위를 하는 업소이다. 요식업, 이·미용업, 세탁소, 숙박업, 체육시설 등 다양한 업종이 신청 가능하나,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적이 있는 업소 △최근 1년 이내 휴업한 사실이 있는 업소 △지방세를 3회 이상 및 100만 원 이상 체납하고 있는 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업소 △가맹사업자(프랜차이즈 업소) 및 법인 △옥외가격 표시제, 원산지 표시제 등 중앙 및 지자체 의무시책 미이행 업소는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가격수준 △위생·청결 △ 공공성 기준 등을 고려해 현지 실사 평가를 거쳐 지정기준에 적합한 업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인증 표찰, 소규모 환경개선, 물품 지원 등 업소별 맞춤형 인센티브 지원, 홈페이지 및 반상회보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지원된다. 참여를 원하는 업소는 안동시청 일자리경제과 또는 각 업소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현재 고물가·고금리 상황이 지속돼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 어려운 시기이다"며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물가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 신규 지정을 통해 지역물가 안정 분위기 확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안동시 착한가격업소는 외식업 18개소, 이·미용업 5개소, 세탁업 2개소, 기타서비스업 1개소 총 26개소가 지정돼 있다.

2024-03-04 09:05:57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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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문경의 숲 놀이터를 날다' 프로그램 운영

문경시는 지난 2일 주말 체험으로 ㈜에코테인먼트코리아와 연계해 짚라인 체험'문경의 숲 놀이터를 날다'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불정동 소재 ㈜에코테인먼트코리아의 짚라인은 9개의 코스로 하늘을 나는 짜릿함을 즐겨볼 수 있는 우리 지역의 우수한 레저스포츠 시설이다.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짚라인 특별체험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직접 탐색해 보고 자연을 가까이할 수 있는 경험을 통해 일상생활에서도 건강과 마음을 지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주말 체험 프로그램 '문경의 숲 놀이터를 날다~!'에 참가한 아카데미 학생 김OO은 "짚라인을 타고 9개의 코스를 신나게 내려오면서 자연을 마음껏 보고,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좋았고,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볼 수 있는 보람찬 기회였다."고 소감을 말했다.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주흘꿈터]는 여성가족부, 복권위원회, 문경시에서 지원을 받아 청소년들의 다양한 교육(교과학습보충, 체험활동 등), 생활(차량, 급식, 면담 등), 특별운영(가족 체험, 캠프, 발표회 등) 등을 연간 상시 지원하는 곳으로 40명을 정원으로 선착순 신청을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초등 4, 5, 6학년이면 신청 가능하다.

2024-03-04 09:05:15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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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양정현 상주적십자병원장 부부 내외에 명예 시민증 수여

상주시는 지난 달 29일 시청 2층 시민의 방에서 양정현 상주적십자병원장 부부 내외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명예시민은 다른 지방자치단체 소속 주민 중 대외적으로 시의 위상을 크게 높인 자 또는 생활개선 및 문화발전에 크게 공헌한 자 등을 추천받아 상주시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2021년 3월 1일부터 2023년 2월 28일까지 2년간의 임기를 마친 양정현 상주적십자병원 병원장은 코로나19 감염병전담병원을 운영하여 재난 위기 대응에 적극 노력했으며, 필수 의료서비스 제공과 감염병 대비, 공공성을 강화 등 지역책임의료기관 이전 신축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상호 공동협력을 통한 지역 보건 사업추진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전)삼성서울병원 자원봉사회 부회장이자 양정현 상주적십자병원장의 처인 설인옥 여사 또한 상주시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지역 봉사문화발전과 복지증진에 기여했다. 양정현 상주적십자병원 병원장은 "저와 아내를 함께 상주시의 명예시민으로 추천해주신 상주시민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상주를 떠나서도 상주에 있었던 기억을 잊지않고 상주 공공의료발전을 위해 공헌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2년간 상주적십자병원장으로서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하고 공공의료분야에서 상주를 위해 부단히 노력해주신 양정현 상주적십자병원 병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해당 분야에 대한 자문과 우리 상주에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3-04 09:04:58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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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코닉테라퓨틱스, 대한민국신약개발 기술수출상 수상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지난달 29일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주최하는 제25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시상식에서 기술수출부문 기술수출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 날 기술수출상에 선정된 온코닉의 '자스타프라잔'은 위식도 역류질환 등 소화성 궤양용제 시장에서 기존 프로톤펌프저해제(PPI)를 대체할 것으로 기대되는 차세대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P-CAB) 계열 신약 후보 약물이다. '자스타프라잔'은 위벽에서 위산을 분비하는 양성자 펌프를 가역적으로 차단하는 기전의 P-CAB 제제로 미란성 식도염 환자를 대상한 임상3상 시험을 통해 우수한 점막 결손 치료 효과 등 유효성 및 안전성에서 비열등성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PPI계열의 기존치료제 대비 높은 복용 편의성과 함께 약효 지속시간이 길어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서 선호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온코닉은 지난해 3월 중국 제약기업 리브존파마슈티컬그룹과 '자스타프라잔'의 개발 및 상업화에 대해 총 1억 2750만 달러(약 1600억 원)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반환의무가 없는 계약금 1500만 달러(약 200억원)를 우선 지급받았다. 온코닉은 추가 적응증 확대와 함께 해외 사업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자스타프라잔'은 지난해 6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약 품목허가를 신청하고 현재 허가승인을 기다리고 있으며, 업계는 올해 국산 신약 제37호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존 온코닉 대표는 "'자스타프라잔'의 기술수출은 새로운 국산 신약으로써의 가치를 글로벌 시장에서 입증할 수 있었던 좋은 계기였다"며, "이번 수상을 통해 연구자 및 임직원의 노력을 인정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더 좋은 의약품 연구개발에 힘쓰는 온코닉테라퓨틱스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3-04 08:47:38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