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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지능형교통체계 구축 완료

경기도 여주시는 지난 2월 23일 '2023년 여주시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시는 총 사업비 6.15억을 투입, 지난해 2월 설계 착수, 유관기관 협의, 실시계획 승인·고시 후 본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ITS 구축사업을 마무리했다. 영릉로(하동교삼거리~버스터미널사거리) 1.7km, 여양로(신륵사사거리~버스터미널사거리) 2.0km, 선비로(여주고교차로~버스터미널사거리) 1.5km 총 5.2km로 주요 교차로에 스마트교차로 6개소를 확대 구축하였고 센터시스템을 고도화하였으며, 신호 운영체계를 개선하여 효율적인 교통 운영의 토대를 마련하였다. 스마트교차로 현장카메라는 차량 진행 방향 맞은편에 설치돼 운전자 시야에 띄기 쉽고, 교통정보수집장치라는 안내판이 부착돼 운전자로 하여금 스스로 정지선을 지키게 하는 효과도 있는 것으로 시험운영 모니터링 결과 나타났다. 또한, 기존 주요 교차로에는 평균 1대의 카메라가 설치돼 카메라 영상 촬영이 되지 않는 사각지대에서 사고가 발생할 경우 교통사고 해결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스마트교차로 현장카메라를 교차로 내 돌발상황 모니터링에 활용할 수 있게 되어 교통사고 해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AI기반의 영상분석 수집 시스템 확대를 통해 교차로의 영상 및 교통정보 등을 수집하고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신호 최적화 및 교차로 별로 지체도 산정을 통해 신호 운영에 따른 효과를 분석할 수 있어 활용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전망되며, 향후 실시간 신호제어시스템 연계 운영 기반을 확보했다. 여주시 관계자는 "첨단 교통정보시스템 구축을 통해 여주시 교통환경에 적합한 신호 운영체계를 마련하여 혼잡을 완화하고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하겠다."며, "데이터가 핵심 자원이 된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데이터 기반 행정을 교통 분야에 접목시키겠다."고 전했다.

2024-02-27 14:43:0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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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24]SKT 유영상 사장 "글로벌 AI 연합 통해 게임체인저 될 것"

"지금은 한 산업분야에 특화된 거대언어모델(LLM)이 변화를 이끌어가는 시대다. 글로벌 통신사들이 텔코 LLM 등 인공지능(AI) 분야 협력을 통해 시장 변화를 주도하는 게임체인저가 될 것." 유영상 SK텔레콤 사장은 2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 2024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글로벌 텔코 AI 얼라이언스(GTAA)'의 협업 의미와 SKT의 향후 AI 전략을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SK텔레콤은 이날 오전 도이치텔레콤(독일, 미국 등), 이앤그룹(중동, 아시아, 아프리카 등), 싱텔그룹(호주,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 등), 소프트뱅크(일본)와 GTAA 창립 총회를 개최하고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했다. 5개사는 통신산업 특화 AI거대 언어모델(텔코 LLM) 공동 개발 등에서 사업 협력을 수행한다. 이에 유 사장은 GTAA의 사업 비전과 향후 목표 및 확장 계획을 밝혔다. 먼저 GTAA 합작법인에 대해 "LLM은 연내 SK텔레콤 뿐 아니라 GTAA 멤버사들이 사용할 수 있는 단계까지 발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이번 합작법인을 시작으로 전 세계 통신사들이 모여 다양한 AI 관련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 일환으로 유 사장은 이날 간담회 전 20여 개 글로벌 통신사들을 초청해 통신사 특화 AI 거대언어모델(LLM) 공동개발 과정을 설명하고 참여를 독려하는 협의체 '글로벌 텔코 AI 라운드테이블' 행사를 했다. SKT를 비롯한 GTAA는 향후 정기적으로 각 언어/지역별 대표 통신사를 초청해 글로벌 텔코 AI 라운드테이블을 열어 GTAA 확장 및 다양한 기업 간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간담회에서 유 사장은 글로벌 텔코 AI 라운드 테이블의 경과를 언급하며 "참석한 통신사 중 다수가 GTAA 협업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면서 "GTAA 합작법인은 GTAA의 멤버사를 중심으로 사업 영역을 전 세계 통신사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SKT는 지난해 9월 'AI 피라미드' 전략을 선포하고 각 분야의 AI 기술과 서비스 역량을 강화해왔다. 그 결과 SKT는 AI반도체 사피온과 AI 서비스 에이닷, AI 데이터센터(DC) 등의 분야에서 결과물을 내고 있다. 하지만 이에 그치지 않고 글로벌 통신사들과 협력해 통신 산업은 물론 타 산업에까지 영향력을 미치는 게임 체인저가 되겠다는 게 유 사장의 구상이다. 유 사장은 "그동안 통신사들이 연합하지 못하고 개별적으로 대응하다 보니 킬러 콘텐츠에 대한 주도권을 빅테크에 뺏겼다"며 "얼라이언스를 공고히 해나간다면 주도권을 잃지 않을 것이다. 더 많은 글로벌 통신사를 GTAA에 끌어들여 세 자리수 수준으로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SK텔레콤은 기존 혁신에 그치지 않고 국내외 시장에서 과감한 도전을 계속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진정한 글로벌 AI 컴퍼니로 거듭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2-27 14:42:4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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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의회, 입법설명회 개최

김하식 이천시의회 의장은 26일 제1상임위원회실에서 올해 두 번째 이천시의회 자체 입법설명회를 개최하여 의원발의 조례안 9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입법설명회는 의원 발의 예정인 조례·규칙안에 대한 입안의 적정성 등 다양한 측면을 검토하고 논의하여 조례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최종 발의에 앞서 조율하는 과정으로 대표 발의할 의원이 조례의 취지를 설명하고 의원 간 질의와 답변을 통해 개선사항에 대해 토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금일 다양한 논의를 거친 조례안은 추가적인 내부 검토 후 상위법 위반 여부 등을 시 유관부서와 협의해 제242회 임시회에 최종 상정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김하식 의장은 "제8대 이천시의회는 자체 입법설명회를 통해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례 제정을 독려하고 입법기관으로서 의회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원님들께서는 조례의 질적 향상에 더욱 힘써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입법설명회에서 예고된 의원별 대표 발의 조례안으로는 ▲박명서 의원의「이천시의회 의원 의정활동비·월정수당 및 여비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천시 복천 서희 선생 선양 사업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송옥란 의원의「이천시 공영장례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천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천시 산후조리비 지원 조례안」,「이천시 필수농자재 지원 조례안」▲서학원 의원의 「이천시 부실공사 방지 조례안」▲김재국 의원의「이천시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에 관한 조례안」▲임진모 의원의「이천시 청년지원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총 9건이다. 한편, 제242회 이천시의회 임시회는 3월 13일부터 20일까지 8일간 △조례안 및 기타 안건 심의 △행정사무감사결과 추진상황 보고 △2023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의 안건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2024-02-27 14:42:1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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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한국사 최초 여왕 ‘선덕여왕’ 만나기 편해진다...탐방로 확 바꿔

신라 27대 국왕이자 한국사 최초의 여왕인 선덕여왕(재위 632∼647)릉으로 향하는 길이 편해질 전망이다. 경주시는 2월 27일 지난달 착공한 '선덕여왕릉 탐방로 무장애 관광환경 개선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선덕여왕릉 일대를 관람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기존 탐방로의 계단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장애인들과 고령자들이 쉽게 걸을 수 있는 경사로를 만드는 게 골자다. 개선 사업 대상지는 계단으로 조성된 탐방로 156m 구간이다. 사업에 필요한 소요 비용은 2억원으로 도비 6000만원과 시비 1억 6000만원이 투입된다. 이 사업은 지난해 문화재청과 협의가 완료되면서 본격화됐다. 이번 탐방로 개선 사업으로 장애인과 고령자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경주시는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무장애 관광환경 개선사업으로 장애인·고령인 누구나 접근가능한 관광명소로 선덕여왕릉이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주시는 선덕여왕릉 외 다른 사적지도 무장애 개선사업을 추진해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선덕여왕릉(善德女王陵)은 경주 보문동에 있는 높이 6.8m, 지름 23.6m의 둥글게 흙을 쌓은 원형 봉토무덤으로, 밑둘레에 자연석을 이용하여 2∼3단의 둘레돌을 쌓은 신라 왕실의 무덤이다. 선덕여왕은 아들이 없던 진평왕(재위 579∼632)의 딸로 첨성대와 분황사, 황룡사 9층탑 등을 세웠으며, 김유신, 김춘추와 더불어 삼국통일의 기초를 닦은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정부는 이 같은 선덕여왕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지난 1969년 8월 27일 선덕여왕릉을 대한민국 사적 제182호로 지정한 바 있다.

2024-02-27 14:41:49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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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공회의소, 부산 지역 기업 2023년 ESG 등급 현황 분석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ESG 경영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역을 대표하는 상장 기업의 ESG 등급도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다른 시도와 비교해서는 여전히 열악한 모습을 보여 지역 내 ESG 경영 확산을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해 보인다. 부산상공회의소는 27일 한국ESG기준원이 전국 987개사를 평가한 2023년 ESG 경영평가 자료를 바탕으로 부산 지역 상장 법인 39개사를 분석한 '부산 지역 기업 2023년 ESG 등급 현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2022년 대비 ESG 등급이 상승한 부산 기업은 39개사 가운데 15개사로, 지난해 글로벌 평가 기준 상향의 여파로 등급 상승 기업이 전무했던 것에 비해서는 대조적 결과다. 이 가운데 동일고무벨트, DRB동일, 강남제비스코, 세방, 화승인더스트리 등 총 5곳은 등급이 2단계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기업은 ESG 경영 확산 추세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기업의 자구책 마련 등 ESG 관련 지원정책을 강화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양호한 수준을 나타내는 B+이상 등급을 받은 기업은 BNK금융지주, 동성케미컬, 동일고무벨트, DRB동일, HJ중공업, 강남제비스코, 세방, 화승엔터프라이즈, 화승인더스트리 등 총 9개 사였다. 이는 B+이상 기업이 3개사에 불과했던 2022년과 비교하면 3배 이상 높은 수치를 보인 것이며, 취약 등급인 C 이하를 받은 기업도 29개사로 전년(35개사) 대비 6개사가 감소했다. 부문별로도 전반적으로 등급이 향상된 모습을 보인 가운데 환경(E) 부문에서 개선이 눈에 띄었다. B+(양호) 이상 등급을 받은 기업은 7개사로 전년보다 5개사 증가한 반면, C(취약) 이하 등급은 29개사로 전년보다 8개사가 감소했다. 사회(S) 부문은 B+ 이상 4개사 증가, C 이하는 7개사가 감소했으며, 지배구조(G) 부문은 B+ 이상 5개사 증가, C 이하도 1개사 증가했다. 이는 글로벌 친환경 규제 강화로 기후 공시 및 환경 경영 정보 공개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기업 대응도 늘어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 기업 활동을 살펴보면 환경 부문에서 A+를 달성한 동성케미컬은 2021년부터 자체 수립한 2030 탄소중립 로드맵에 따라 매년 탄소저감 활동을 시행하고 있으며, A를 받은 BNK금융지주는 친환경 사업 금융지원 확대, 온실가스 배출 감소 활동 추진하고 있다. 또 다른 A등급의 동일고무벨트도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공정 개선과 에너지 절감 기술 도입 등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 감축에 힘쓰고 있다. 이런 긍정 평가에도 불구하고 대상 기업의 74.4%가 여전히 C 등급 이하의 취약한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다른 시도와 비교해서도 ESG 경영 수준은 상대적으로 열위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B+ 이상 등급을 받은 기업의 비중은 23.1%로 전국 17개 시·도 중 13위에 그쳤으며, C이하 등급의 비중도 74.4%로 전국에서 3번째로 높은 편이었다. 부산상의 기업동향분석센터는 "지역을 대표하는 상장 기업에 대한 ESG 경영 평가가 좋아지고 있는 부분은 긍정적이지만, 여전히 대부분의 지역 기업들은 ESG 경영 도입에 소극적"이라며 "지역의 중소 수출기업들은 글로벌 스탠다드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라도 ESG 경영 도입이 필수적인 만큼 컨설팅 지원 등 참여 기업의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4-02-27 14:41:2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