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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학생선수단, ‘제105회 동계체육대회’ 최고 성적 기록

전남의 학생선수들이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이번 전국동계체육대회에 크로스컨트리 스키·알파인 스키·아이스하키·컬링 등 4개 종목 74명의 학생선수들이 출전해 금메달 12개, 은메달 7개, 동메달 8개를 획득해 종합순위 8위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나주다시초, 화순초, 나주다시중, 화순제일중 학생들이 출전한 크로스컨트리 여학생 부문(U12, U15)에서는 3년 연속 전 종목을 석권하는 쾌거를 이뤄 전남 동계종목의 탄탄한 저력을 보여줬다. 크로스컨트리의 기대주로 꼽히는 화순제일중 2학년 조다은 선수는 여자 중등부 15세 이하 경기 전 종목(클래식 5km, 프리 7.5km, 15km 계주, 복합 U15, 스프린트1.2km)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3년 연속 5관왕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화순초 6학년 장원지 선수도 클래식 3km, 프리 4km, 복합(U12) 종목에서 금메달 3개, 소지희(다시초 6학년) 선수는 6km 계주, 스프린트 0.7km 종목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하며 전남선수단의 성과에 힘을 보탰다. 또 알파인 스키 강다현(여수삼일중 2년) 선수는 여자 15세 이하 회전·복합에서 금메달을, 대회전과 슈퍼대회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해 금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따내며 2관왕에 올라 지난해 대회에 이어 다관왕에 등극했다. 전남교육청은 이 같은 값진 성과를 확대해 나가기 위해 초·중·고등학교로 이어지는 학교 운동부 진로·진학체계 마련에 나선다. 올해부터는 전남체육고등학교에 동계종목 고등부를 창단하고, 동계종목 학생선수들의 진로 다양성 확보를 위해 하계 종목과의 연계 육성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학생선수들의 꿈을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이번에 학생선수들은 더 이상 전남이 동계종목의 불모지가 아님을 성적으로 증명해줬다."면서 "앞으로도 각 기관·단체들 간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우수선수를 발굴하고 맞춤 지원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7 14:38:2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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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5년 국비확보 추진전략 보고회 개최

김해시는 27일 시청에서 '2025년 국고확보 추진전략 보고회'를 열고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매년 국비 확보액을 늘려온 시는 올해 국가직접 시행사업 포함 9502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2025년은 올해보다 665억원(7%) 늘어난 1조 167억원 확보를 목표로 내년 국비 1조원 시대를 여는 데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 국·도비를 합치면 시는 2023년에 1조원(1조 729억원)을 넘어섰다. 이날 보고회는 전체 국비신청사업 중 시의 중점현안사업 138건 3762억원에 대한 현황보고와 사업별 확보전략, 추진상 문제점에 대한 대책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올해도 민선 8기 역점사업들의 지속적인 추진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미래전략산업 육성, 국가정책과 연계한 신규사업 발굴, 지역 현안사업 재원 확보에 주력한다. 특히 경기침체에 따른 세수 부족으로 정부와 경남도의 긴축재정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방교부세 등 의존재원 감소와 지방세 감소에 따른 세입재원 축소로 국비의 양 보다는 사업효과, 주민수혜도 등 충분한 사전검토로 시 재정여건을 감안한 국비 확보 활동으로 비효율적 사업 추진이나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막고 반드시 필요한 사업들에 대한 집중적인 확보 활동을 추진한다. 시는 미래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김해 오픈이노베이션 지식산업센터 건립 ▲차세대 고효율 전력반도체 실증 인프라 구축 ▲초안전 주행플랫폼 실용화를 위한 디지털트윈 활용 가상환경시험 기반 구축 ▲미래모빌리티 열관리시스템 기술사업화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첨단물류 서비스로봇 공통 플랫폼 구축 ▲중고로봇 재제조 로봇리퍼브센터 기반 구축 등의 국비 확보에 나선다. 또 공공기반시설(인프라) 구축을 위한 국비사업인 ▲부산신항~김해고속도로 건설 ▲초정~화명간 광역도로 건설공사 ▲국지도60호선 및 69호선 건설 ▲국도58호선(무계~삼계) 건설 ▲자원순환시설 현대화 사업 ▲공공하수처리 사업들과 구도심의 혁신을 위한 ▲진영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불암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도 국비 확보에 주력한다. 이밖에 ▲디지털 가야역사문화공원 조성 ▲국립 용지봉 자연휴양림 2단계 사업 ▲김해오광대전수교육관 건립 ▲낙동강 선셋 레포츠파크 ▲대성동 고분군 세계유산 방문자센터 건립 ▲ 화목하수처리구역 활천처리분구 차집관로 정비사업 등 30건 총사업비 1715억원의 신규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에도 힘쓴다. 홍태용 시장은 "올해 우리시는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도시 성장동력을 얻기 위해 미래전략산업에 대한 투자와 현안사업들에 대한 국비 확보가 꼭 필요한 상황"이라며 "전 직원들과 함께 국비 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김해를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7 14:37:2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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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스마트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 첫 통합 실증 추진

김천시는 지난 2월 22, 23일 양일간 율곡동 내 김천혁신골드클래스, 산학연유치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스마트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 첫 통합 실증을 추진했다. 이번 통합 실증은 2024년 처음으로 진행했으며, 화물용 전기자전거의 주행은 안전성 검증과 함께 다양한 사용자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일반인 11명을 모집했고, 배송 방법을 달리하는 3가지 시나리오로 실시했다. 지텍 내 도심물류센터가 있다는 가정하에 첫 번째는 기존 1톤 트럭을 사용하는 택배 배송 방법이며, 두 번째는 도심물류센터에서 근거리에 있는 김천혁신골드클래스 아파트로 화물용 전기자전거로 직배송하는 방법이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초소형 배송거점 센터를 산학연유치지원센터에 구축하여, 도심물류센터에서 초소형 배송거점 센터까지는 1톤 트럭, 초소형 배송거점 센터에서 김천혁신골드클래스 아파트로는 화물용 전기자전거로 배송하는 중장거리에서 사용되는 방법으로 추진했다. 양일간 실증에서 추출된 데이터를 활용해 기존 실증지 인근에서 도심 생활물류와 관련한 효과성을 분석, 검증해 나갈 예정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첫 통합실증에 부족한 점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김천혁신골드클래스 아파트 입주민분들과 관리사무소, 산학연유치지원센터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순조롭게 실증을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규제자유특구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스마트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 사업을 토대로 구축하고 있는 첨단물류복합센터 2개소를 기반으로 친환경적인 운송수단을 활용한 탄소중립 실현, 아파트와 인근 지역의 신규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장점을 부각해 나갈 계획이다.

2024-02-27 14:37:18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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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의회,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공익감사 청구

밀양시의회는 지난 26일 감사원을 방문해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조성사업 추진과정에서의 위법사항 및 민간사업자 특혜 등의 여러 의혹들을 규명해달라는 내용의 공익감사 청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밀양시의회는 지난 21일 제251회 임시회를 열어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의 건(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조성사업 특별위원회 제안)을 상정했으며, 본회의 가결했다. 공익감사 청구 내용은 ▲기반시설공사 사업비정산의 적정성 여부 ▲주주협약서 변경에 따른 민간사업자 특혜 여부 ▲주주협약 변경 및 이사회 승인 전 이뤄진 SPC 명의의 약 1070억 원 원 금전소비대차 계약의 위법 여부 ▲에스파크리조트 명의의 약 1300억 원 금전소비대차 계약의 밀양시 묵인 여부 ▲지역사회 환원사업 협약사항 변경 조치 미 이행 직무유기 여부 ▲'공익성 인정'을 위한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 허위서류 제출여부 등이다. 허홍 의장은 "대규모 예산투입으로 추진된 체류형 관광단지 조성에 대한 밀양시민의 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 시 끊이지 않던 위법 및 민간기업 특혜 의혹이 이번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를 통해 명명백백히 밝혀지길 기대한다"며 "당초 계획됐던 지역사회 환원사업들이 반드시 이행돼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7 14:37:0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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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24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추진

경상남도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올해 120억 원을 투입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을 설치·정비하는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남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는 2022년 대비(29건, 사망자 1명), 2023년(22건, 사망자 0명) 24% 감소했으나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 확충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현재 도내 750개의 어린이보호구역을 지정·운영 중이며, 도는 지난해에 경찰서, 학교 등 관계 기관과 사전협의를 거친 시군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교통안전시설 개선이 필요한 장소를 선정했다. 우선 학교 인근 보도가 없는 구간에 학교용지를 활용해 통학로를 7개소 조성한다. 학교 담장, 축대, 화단 등을 학교 안쪽으로 이전해 보도를 신설해 보행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 어린이보호구역임을 쉽게 인식하고 운전자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기종점 노면표시 등 191개소, 노란색 횡단보도 480개소, 스마트 안전시설(속도표시, 횡단보도 바닥, 스마트 음성지원) 30개소를 설치해 시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추가로 어린이보호구역에 과속단속카메라·신호기 26개소, 방호울타리 16개소를 설치해 차량의 진입속도를 낮추고 보행자의 안전을 더욱 촘촘하게 확보할 방침이다. 김영삼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등하굣길 통학환경을 지속개선해 어린이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7 14:36:5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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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하동 섬진강 쌀' 美 시장 본격 진출…700톤 수출 목표

하동군은 27일 하동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주최로 '별천지하동 섬진강 쌀'의 미국 수출을 위한 첫 번째 선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하승철 하동군수와 김구연 도의원, 이하옥 하동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강대선·김민연·최민경 의원, 조창수 농협하동군지부장, 지역농협장, 쌀 전업농 등이 참석해 본격적인 미국 시장 진출을 기념했다. 이번에 선적된 쌀은 총 35톤으로, 약 5만 3000달러(약 7059만 원)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해당 쌀은 국내 최대 농산물 수출 기업인 희창물산이 운영하는 'H-Mart'를 통해 미국 소비자들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하동군은 올해 안으로 500톤 이상의 쌀을 미국 시장에 수출할 계획이며, 지난해 120톤을 수출한 데 이어 올해는 목표를 700톤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하동군은 내수 시장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하동 쌀의 수출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대규모 수출·유통업체와 공동 판촉 활동을 전개하고, 포장 디자인 개선 및 신제품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 미국, 영국, 호주, 오스트리아 등에서 다양한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해 해외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하동에서 생산된 쌀이 품질과 맛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올해 수출량이 많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별천지하동 섬진강 쌀이 전 세계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행정과 수출 농가 그리고 수출업체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전했다. 별천지하동 섬진강 쌀은 청정 지리산과 섬진강 일대 비옥한 토지에서 생산되며 현재까지 영국, 미국, 호주 등 12개 국가로 수출되고 있다.

2024-02-27 14:36: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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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5년 국비 확보 위한 직원 역량강화교육

진주시는 27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전 부서 주무팀장과 예산담당자, 현안사업 추진 담당자 등 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직원 역량강화교육을 했다. 이날 교육은 경상남도 재정협력관 이승도 서기관을 초청해 '정부 예산편성과정의 이해 및 국비확보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강의는 국가 재정에 대한 설명과 정부 예산안 편성 과정에 따른 단계별 대응 전략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실제 국비 확보 활동 시 도움이 되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전달해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 지역 현안 중 정부 정책과 연계된 사업의 적극적인 발굴과 국비 투자 필요성에 대한 논리 개발을 강조했으며, 예비타당성 조사 등 주요 사전절차에 대해서도 강의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정부의 세수감소로 인한 어려운 재정 여건을 극복하고 효율적인 국비 확보 대응 전략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부강한 진주를 건설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국·도비 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에도 불구하고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6103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했으며, 직원 역량강화교육을 시작으로 체계적인 전략을 수립해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을 달성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4-02-27 14:36:2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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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조성면 수촌마을 성인문해교실 작품 전시회 개최

보성군은 지난 24일부터 오는 3월 6일까지 율포해수녹차센터 1층 보성아트홀에서 조성면 수촌마을(이장 주광중) 주관으로 '수촌마을 성인문해교실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조성 수촌마을 '성인문해교육 한글 교실' 학습자들이 지난해 1년 동안 학습하며 느낀 소감, 일화 등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 30여 점, 마을 공동체 활성화 사업 탄소 중립 포스터 15여 점, 마을주민 여가 활동 작품 15여 점 등이 전시된다. 성인문해교육이란 사회적, 문화적으로 필요한 기초생활 능력을 배우는 교육이다. 보성군은 2023년 6월부터 11월까지 비문해 어르신들을 위해 매주 3회씩 강사가 마을회관에 직접 방문하는 '성인문해교육 한글 교실' 3개소를 운영했다. 지난해 말 벌교읍 옥전마을 12명, 노동면 대여마을 8명, 조성 수촌마을 10명으로 총 30명의 학습자가 수료했다. 또한, 2023년 전 주민이 참여한 마을공동체 활동을 시작으로 마을 지도 만들기, 탄소중립 교육과 자연보호 활동을 통해 특색 있는 마을 비전을 도출하고 소외 없는 공동체 활동을 펼쳐 '2023년 전남 마을공동체 우수사례'에 선정된 바 있다. 최고령 학습자인 김점순(89) 씨는 "새로운 것들을 알아가며 행복감을 느끼고 어디서든 당당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라며 "늦은 나이에 공부를 시작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보성군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주광중 이장은 "이번 문해 시화전에서는 그동안 어르신들이 떨리는 손으로 열심히 공부하며 갈고닦은 실력을 만날 수 있다."라며 "우리 부모님 삶의 애환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감동적인 작품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2024-02-27 14:36:0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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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노도 문학의 섬’ 작가 창작실 입주 작가 공모

남해군은 상주면 '노도 문학의 섬' 작가 창작실에 입주할 작가를 오는 3월 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6기 입주 작가 모집 분야는 문화예술 분야(문학, 영화, 웹툰, 사진, 미술)이며, 선정된 작가는 입주 시점인 3월 22일부터 3개월간 작가 창작실에 머물며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다. 작가 창작실 입주를 원하는 작가는 남해군청 누리집 공고·고시란의 모집 공고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 접수 시에는 작품 활동 종료 후 발표·전시 계획(책을 발간하는 경우는 1년 내 발간 계획)을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작가 창작실 1기 입주자인 변영희 작가는 2022년 6월에 소설 '남해의 고독한 성자'와 2023년 3월 수필집 '노도섬 일기'를 펴냈다. 2기 입주자인 김희철 작가는 2022년 8월에 동화 '공포 수집가1'을 출판했고, 5기 입주 작가(권해진 사진작가, 김건화 서양화가, 김나미 서영화가)는 2023년 12월에 노도주민들과 함께 전시회를 개최해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노도 문학의 섬은 서포 김만중 선생(1637~1692)이 유배 생활을 하면서 한글 소설 '구운몽'과 '사씨남정기' 등을 집필한 곳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남해군청 문화체육과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2-27 14:35:5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