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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개방형 기술혁신 촉진 '민간기술거래기관' 51곳 선정

기술이전 공동중개 업무 수행…향후 2차 참여사도 모집 기술보증기금이 중소기업의 개방형 기술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민관 수익공유형 기술이전 공동중개' 사업을 진행할 민간기술거래기관 51개사를 선정했다. 25일 기보에 따르면 온라인 기술이전 플랫폼인 '스마트 테크브릿지'를 통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한 민간기관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이들 기관을 뽑았다. 이번 사업은 기보와 민간기관이 협력해 기술이전 공동중개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민간 중심의 기술거래 시장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했다. 기보는 중소벤처기업의 수요기술 발굴과 사업화 지원, 스마트 테크브릿지 플랫폼 등을 제공하고 민간기관은 중개업무를 위탁받아 기보의 인프라를 활용해 기술탐색·매칭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기보는 선정기관의 원활한 사업수행을 위해 오는 29일 사업설명회를 열어 기보의 기술거래 사업 전반에 대한 소개와 공동중개 사업 세부수행 방법 등에 대해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기보 이재필 이사는 "기보는 국내 기술거래시장 활성화와 중소기업 개방형 기술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민간기관과의 공동중개 사업을 시행하게 됐고 향후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이번에 선정된 민간기관과 적극 협업해 나갈 예정"이라며 "사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 안에 2차 참여기관을 모집할 예정인 만큼 참여하지 못한 민간기관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2-25 07:29: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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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02월 25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2월 25일 일요일 [쥐띠] 36년 진퇴양난인 경우라도 조심하면 길이 열린다. 48년 사업이든 직장이든 성실하면 좋은 결과를 얻는다. 60년 사람만 잔뜩 모여 시끄럽다. 72년 분수에 맞게 진행해야 손재를 피할 수 있음. 84년 부모에 대한 원망이 인다. [소띠] 37년 머리가 좀 아프나 오후에 해결된다. 49년 오늘의 거래는 시간만 가고 좋은 성과가 없다. 61년 동쪽으로 가면 행운이 따르고 소득도 늘어난다. 73년 일 처리는 질서가 있는 문서로 하는 게 좋다. 85년 오토바이를 주의. [호랑이띠] 38년 여행이나 등산을 하러 가기엔 건강이 문제다. 50년 해외를 가려면 힘을 길러야. 62년 바쁘다고 가정을 등한시하면 불화가 생긴다. 74년 유혹이 따르는 하루이니 조심하지 않으면 망신 수. 86년 조상님 산소를 돌보는 날. [토끼띠] 39년 새로운 일에 도전장을 내 보는 것도 좋다. 51년 의견대립이 생기나 발전적으로 나간다. 63년 기회가 오니 능력을 미리 키워 두는 것이. 75년 조언을 구하면 해결책이 보인다. 87년 종교도 좋겠으나 가족의 화목을 우선시. [용띠] 40년 맑은 하늘이 외출을 부른다. 52년 지금 상황을 타개하는 길은 오로지 노력뿐이다. 64년 일에 싫증 내지 말고 정신무장을 더 단단히. 76년 잘 된다고 과신하지 말고 부모의 조언을 들어라. 88년 부의 불평등은 어디나 존재. [뱀띠] 41년 소원성취는 시기상조이니 인내를 가져라. 53년 문서 운이 강하니 계약이 성사될 가능성이 있다. 65년 새 인연이 새로운 거래를 만든다. 77년 봉사할 때는 마음을 크게 먹어야 길 선하다. 89년 살아갈 힘을 다시 얻는다. [말띠] 42년 남편에게 다른 가족이 있었다니 배신. 54년 구설수를 주의하고 송사에 빠질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하는 날. 66년 머리가 맑으니 미뤄뒀던 일을 마무리. 78년 한발 물러서는 것도 나아가는 방법. 90년 집 안팎을 정리해 본다. [양띠] 43년 후한 끝은 있어도 박한 끝은 없다. 55년 물이 들어오는 것이 보이니 노를 열심히 저어야. 67년 새로운 것이 보인다. 79년 배가 아프니 바깥 활동을 자제하고 자중하는 하루. 91년 쥐띠와 거래가 순조롭지 못하니 다음에. [원숭이띠] 44년 막혔던 구멍이 뻥 뚫리는 날. 56년 잠재되어 있던 능력이 표출되어 주변의 인정을 받는다. 68년 금전 운이 약하니 돈거래는 자제해야. 80년 길을 나서는데 산들바람이 불고 시원하다. 92년 노고와 애환의 결실이 많다. [닭띠] 45년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57년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시간을 투자하라. 69년 작은 차이가 결과를 좌우하니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81년 갑작스러운 모임을 자제. 93년 부드러움보다 강하게 나가야 하는 하루. [개띠] 46년 유행이나 새로운 것에도 관심을 가지자. 58년 두루 베풀면 순조롭게 해결된다. 70년 행동을 신중하게 해야 하고 송사를 조심해야 한다. 82년 실적이 좋고 성과도 만족. 94년 효도하는 자녀에게는 하늘도 감동하게 한다 했다. [돼지띠] 47년 나눔의 기쁨은 있는 것이다. 59년 집 없는 억만장자로 살아오니 마음은 편했다. 71년 경기도로 가는 거래는 성공. 83년 내 생각만 주장하면 주변이 시끄러워지고 일도 망친다. 95년 누려본 사람이 미련을 떨쳐내기가 쉽다.

2024-02-25 04:00:1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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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한동훈, 연일 야당에 막말 멈추고 김건희 특검법 결단보여야"

더불어민주당은 24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해 쌍특검법 재표결에 대한 결단을 촉구했다. 박성준 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통해 "한 위원장의 입이 연일 야당을 향한 저주의 막말을 쏟아내느라 쉴 줄 모른다"며 "야당에 대해서는 막말을 쏟아내면서 김건희 특검법과 명품백 뇌물수수에 대해 기자가 물어도 이미 입장을 밝혔다는 말로 도망치기 급급하니 뻔뻔하다"라고 일갈했다. 또 "한 위원장은 자녀 입시 비리에 가담했다는 의혹으로 공수처에 고발되었음에도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며 "과거 타인에게 들이댔던 잣대를 왜 본인에게는 들이대지 않나"라고 따졌다. 박 대변인은 "한 위원장의 이러한 태도는 제 눈의 들보는 보지 않고 남의 눈의 티끌만 쳐다보는 내로남불의 극치"라며 "여당 대표로서 품격은 지키지 못하더라도 책임은 지켜야 한다. 이러니 한동훈 위원장을 윤석열 대통령의 아바타라고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 위원장에게 경고한다"며 "야당 스토킹은 이제 그만하고 본인과 김건희 여사를 향한 국민 의혹에 답하고, '김건희 특검'과 50억 클럽 수사를 위한 특검에 책임 있는 결단을 보여주기 바란다. 그것이 지금 여당 비대위원장이 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2024-02-24 15:44:35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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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꿈도깨비' 통해 보호아동 언어교육

교보생명은 보호아동 성장지원사업 '꿈도깨비'를 통해 아동양육시설 언어발달 미숙 아동 20명에게 언어교육을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21년부터 아동복지전문기관인 초록우산과 함께 보호아동의 자립을 위한 성장 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꿈도깨비'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보호아동(초·중·고등학생)의 성장단계마다 기초언어 교육부터 심리 상담, 금융 교육, 디지털창의교육, 진로·직업 체험 및 자격증 취득까지 다양한 프로그램과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한글 해득에 어려움을 겪는 보호아동(10세 이하 초등학생) 20명에게 음운 인식, 한글 파닉스 중심의 인공지능(AI) 기술이 융합된 언어 교육을 진행했다. 사전 심층진단 검사를 거쳐 평균 70회 정도 개인별 맞춤 교육을 제공했다. 주기별 학습 모니터링 및 성취도 분석과 사후 심층진단 검사도 이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음운 인식과 소리-낱자 대응 능력이 크게 향상됐다. 받아쓰기 점수가 학습 초기 대비 평균 52% 정도 상승했다. 특히 한 학생은 읽기·쓰기 능력이 동일 연령대 아동 100명 중 하위 8번째에 속했지만 4개월만에 받아쓰기에서 100명 중 상위 10번째 수준으로 성장했다. 꿈도깨비는 지난해 11월 국내 최초로 보호아동의 자립에 필요한 성장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주관 '2023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교보생명은 올해 보호아동 258명에게 올바른 성인으로의 자립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도 언어발달 미숙 보호아동 20명을 선정해 언어교육을 지원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는 한글 맞춤 교육을 통해 보호아동의 언어 발달과 학습 개선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보호아동의 성장 시기 전반에 걸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아동의 전인적 성장과 성공적인 자립을 돕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2-24 15:39:58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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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핀, 웹3 플랫폼 '슈퍼워크'와 협력 나서...디파이 상품 출시

네오위즈홀딩스 블록체인 계열사 '네오핀'이 탈중앙화 금융(디파이)를 대중화하기 위한 상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네오핀'은 웹3 헬스케어 플랫폼 '슈퍼워크'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슈퍼워크'는 걷거나 뛰는 것만으로도 가상자산 리워드를 획득할 수 있는 M2E 서비스의 대표 주자다. 지난 2022년 출시 후 대체불가토큰(NFT) 거래량과 활동지표 등에서 클레이튼을 대표하는 웹3 프로젝트로 자리잡았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네오핀에서 네오핀 토큰(NPT)과 슈퍼워크(GRND) 토큰 가상 자산을 함께 투자할 수 있는 탈중앙화 금융 상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현재 네오핀은 클레이튼에서 가장 많은 거래수를 기록 중인 디파이로 성장했고 슈퍼워크는 가장 활성화된 앱 서비스인 만큼 관련 디파이 상품에 많은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파트너십을 기념해 공동 캠페인도 진행한다. 오는 3월 7일까지 NPT-GRND 디파이 상품 이용 후 이벤트용 구글폼에 지갑 주소 등을 제출하면 이벤트 참여가 완료된다. 슈퍼워크 디파이 상품에 가장 큰 금액을 예치하거나 네오핀 멤버십의 브론즈 이상 등급의 사용자라면 슈퍼워크에서 이용할 수 있는 신발 NFT를 에픽, 레어 등 상위 등급으로 상향할 수 있는 NFT 쿠폰을 제공한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2-24 14:31:4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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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로스만스,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2년 연속 7관왕

BAT로스만스가 모든 구성원에게 최적의 근무 환경을 제공하고 있는 기업으로 경쟁력을 입증했다. BAT로스만스는 기업문화 조사기관 그레이트 플레이스 투 워크(GPTW)가 주관하는 '2024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시상식에서 2년 연속 7관왕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 볼룸에서 열렸다. BAT로스만스는 이번 시상식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 순위를 17위로 높이고 '글로벌 ESG 인권 경영' 인증도 새롭게 획득했다. 글로벌 ESG 인권 경영 인증은 글로벌 표준 모델인 '신뢰경영지수'를 사용해 기업과 관련된 모든 이해관계자들의 인간 존엄성 및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인권 중심 경영방식을 취하는 기업에게 부여된다. 특히 BAT로스만스는 투명한 사내 정보 공유, 열린 커뮤니케이션, 자유로운 근무 시스템 등을 통해 개개인의 가치를 존중하고 직원과 회사가 동반 성장하는 기업문화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개인 부문에서 송영재 대표와 인사부 정한욱 이사가 각각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 '대한민국 GPTW 파이오니아'로 선정됐다. 김건희 대외협력본부 이사는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워킹맘', 유우정 인사부 과장은 '대한민국 GPTW 혁신리더'에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BAT 사천공장(BAT 코리아제조)과 마틴 그로버 대표가 각각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과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로 선정됐다.

2024-02-24 14:30:45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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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시총 장중 2조달러 돌파…"MS·애플 이어 3번째"

미 인공지능(AI) 반도체 제조 기업 엔비디아(NVIDIA)가 AI 낙관론에 힘입어 23일(현지시간) 시가총액 2조 달러(대략 2666조원)를 돌파했다. 이날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엔비디아는 개장 초 전일 대비 4.9% 상승, 주당 823.94달러를 기록해 시가총액이 2조1000억 달러에 도달했다. 지난해 6월 시총 1조 달러를 넘어선 지 8개월 만에 2조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미국 기업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MS)가 1조달러에서 2조달러에 도달하는 데 걸린 기간의 절반도 되지 않는다. 현재 미국 증시에 상장된 기업 가운데 2조 달러 이상의 시가총액을 가진 기업은 시총 1위 마이크로소프트(3조490억 달러)와 시총 2위 애플(2조 8180억 달러)뿐이다. 전 세계적으로 살펴봐도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기업 아람코(2조650억 달러)까지 3곳 밖에 없다. 다만 엔비디아의 주가는 이날 오후에 상승세의 대부분을 반납, 전날보다 0.36% 오른 788.17달러에 장을 마쳤다. 시총도 2조달러 아래로 내려갔다. 올들어 엔비디아의 주가가 59% 급등했으나 월가의 AI 전문가들은 엔비디아의 AI 전용칩 수요가 엄청나 당분간 엔비디아의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실제 일부 기업들이 엔비디아의 AI 전용칩 'H100'을 많이 확보하고 있다고 자랑할 정도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수십억 달러를 투입, AI 전용칩을 확보하고 있다며 연말까지 35만개를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엔비디아 주가가 이날 상승하면서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는 세계 20대 부호 반열에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

2024-02-24 14:19:58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