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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중장년 여성농업인 400명 특수건강검진 무료 지원

전라남도 나주시가 고된 농작업으로 각종 질병·질환 위험에 노출된 중장년층 여성농업인을 위한 특수건강검진을 무료로 제공한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해 시범사업에 이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사업 선정을 통해 짝수 연도에 출생한 51~70세 여성농업인 4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특수건강검진비 22만원을 전액 지원할 계획이다. 특수건강검진은 비농업인 또는 남성농업인에 비해 농작업 관련 유병률과 의료비용이 높은 여성농업인에 자주 발생하는 질병 예방을 위한 검진 항목으로 구성돼있다. 농약 중독, 근골격계질환, 심혈관계, 폐활량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을 검사해 조기 진단하고 전문의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신청은 이번 달 29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검진의료기관은 빛가람종합병원으로 검진비용 전액(국비50%·도비12%·시비38%)을 지원받는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가사와 농작업을 병행하는 여성농업인들이 미처 인식하지못했던 질병 예방과 조기진단을 통해 검진 비용 부담을 덜고 건강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2-23 15:42:2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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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더 촘촘해진 ‘성평등한 학교 문화’ 조성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3일 2024년 성교육 및 성범죄 예방 정책을 수립·반영하기 위해 '성교육(성범죄 예방) 정책 자문단 협의회를 실시했다. 같은날 시교육청에 따르면 '성교육(성범죄 예방) 정책자문단'은 학교 성교육 계획, 사업추진 방향 등에 대한 자문을 위해 학교장, 교사, 광주여성민우회, 광주경찰청, 광주해바라기센터 등으로 이뤄졌다. 이번 협의회는 날로 증가하고 있는 성범죄에 대응하며 학생 발달단계에 맞는 실효성 있는 성교육 내실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됐다. 위원들은 역할극·성교육 뮤지컬 등을 활용한 실천적·체험형 성인권교육,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강화 및 학생·보호자와 함께 배움을 나누고 실천하는 교육을 강화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교직원 대상 관련 교육 지원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성인지 감수성을 키우고 성평등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기로 했다. 또 학교관리자와 성고충상담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사례중심의 실효성을 가진 학교 현장 지원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그 밖에 학생 보호자 성교육 지원 확대와 성비위 징계 교직원의 학교(기관) 복귀 전 의무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교 구성원의 성인지 감수성을 키우고 성차별적인 제도와 관행을 개선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양성평등 친화적인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교육청은 전문 용역업체를 통해 학교 내 시설물 등에 대한 불법촬영기기 정기·불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법령, 계획, 사업, 홍보물에 대한 성별영향평가와 양성평등주간 운영을 통해 성차별적 표현과 성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을 탈피 등 성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도 진행한다.

2024-02-23 15:32:1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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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ICC/RCC 컨소시엄 성과 공유회 개최

부산가톨릭대학교는 2023학년도 지·산·학 협업의 성과 공유 및 확산을 위해 지난 14일 오후 부산 농심호텔 크리스탈홀에서 '2023년 부산가톨릭대학교 기업협업센터(ICC), 지역협업센터(RCC) 컨소시엄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성과 공유회에서는 산업체-대학 연계 산학공동 연구과제 추진을 통한 성과 공유와 부산가톨릭대 CUP-ICC/RCC 운영 전략 및 계획이 발표됐고, CUP-ICC/RCC 활성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산학 협력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부산가톨릭대 홍경완 총장은 산학 협력 성과 확산 및 대학과 산업체 간 선순환적 교류 통해 함께할 수 있는 일들, 같이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RISE를 대비한 지방자치단체-산업체-대학이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의 운영을 제안했다. 부산가톨릭대 산학연구처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산학공동 연구과제 외에도 CUP-ICC/RCC 활성화를 위해 산학 연계 캡스톤디자인, 표준 현장실습, 창의 가치 창출 활성화를 위한 메이커 교육 및 콘텐츠 제작 교육, 지역 사회 연계 평생교육 활성화 연구, 하이퍼 커넥트 온라인 비대면 협력 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가톨릭대 홍경완 총장과 염철호 부총장, 한정원 산학 협력단장, 최성민 학생처장 등을 비롯해 이온엠솔루션 이찬수 이사, 케어켄코 조병우 대표, 정관언어발달센터 허승룡 센터장, 미소아동발달센터 이미소 센터장, 순병원 부설 아동발달센터 조현준 센터장, BN50 정지인 대표, 마리네정원 김윤경 대표 등이 참석했다.

2024-02-23 15:32: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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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한일합섬 여성 삶 기억’ 학술 세미나 개최

국립창원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산업도시연구사업단은 국립창원대 경영대학원 세미나실에서 '한일합섬, 지금도 살아 숨쉬는 역사'라는 주제로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경남여성가족재단 이정희 연구위원이 발표자로 나서 '경남여성 생애 구술사' 발간 기획의 두 번째 결과물인 '한일합섬, 일하고 공부하고 꿈꾸다'의 내용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 마산 한일합섬에서 일하고 한일여고에서 공부했던 여성들의 생애 이야기를 공유하고, 앞으로 과제를 도출하는 뜻깊은 자리에 여러 연구자와 학생, 지역 사회 활동가와 시민들이 참석했다. 세미나 1부는 이정희 연구위원이 한일합섬과 한일여고에 다닌 여성들의 생애 구술사를 발간하게 된 계기와 과정을 설명하고, 구술 내용 특징과 의의를 개괄했다. 한일합섬은 1970~80년대 한국 섬유 산업과 수출 발전을 이끌었던 기업으로, 마산 지역 경제와 사회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이정희 연구위원은 '여성 생애 구술사 기록 전문가 양성과정'을 거친 공동 필진들과 함께 한일합섬 옛터와 한일여고를 방문하고, 한일여고 동문회의 협조를 얻으면서 구술자들을 만난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전했다. '어떤 시련과 곤궁도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소녀 외에는 이 교문을 들어설 수 없다'는 교시를 가슴에 새기며 일과 공부에 매진했던 당시 10대 여성들의 기억을 다층적으로 풀어내고자 한 구술 작업의 의의에 많은 참석자들이 공감을 표했다. 발표 이후에는 다른 공동 필진의 소감을 청취하고, 구술 작업의 학술적 의의 및 과제를 짚어보는 토론을 진행했다. 김수희(한국선비문화연구원), 김효영(국립창원대 사회과학연구소) 필자는 "구술 자들을 직접 만나면서 기존의 여공 인식에 제한되지 않는 여성들의 기억을 사려 깊게 이해하는 작업의 중요성을 느꼈다"고 강조했다. 이지영 연구원은 일본 사례와 비교하며 노동과 교육 연계 제도의 함의를 짚었으며, 여성 통제의 공간이자 여성들의 우애가 다져진 공간으로서 기숙사의 역할에 주목했다. 유현미 연구원은 교육사적 측면에서 이번 작업이 가지는 의의가 크며, 지역 사회에서 여성들이 살아온 이야기를 발굴하고 중요한 역사로 인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런 맥락에서 여성들이 경남의 산업 도시를 만드는 데 기여한 지점을 공적인 상징과 기록으로 축적하는 작업이 앞으로 과제로 제안됐다. 이어진 자유 토론에서도 다양한 질문과 의견이 나왔다. 한일합섬 내 노동자 성비나 생활에서의 차이, 노동쟁의나 갈등의 양상, 노동운동 성장의 맥락에서 한일합섬 구술 기록의 위치, 다층적 구술 자료의 재해석 방법 등이 토론됐다. 국립창원대 사회과학연구소는 발표와 토론을 통해 경남 지역 산업 근대화의 상징인 한일합섬과 그곳에서 청춘을 보낸 여성들의 삶을 기억하고 기록하는 작업이 가지는 현재적 의의를 확인했다.

2024-02-23 15:31: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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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친환경 LNG 어업실습선 인도 및 명명식 개최

경상국립대학교(GNU) 해양과학대학은 22일 오후 부산 대선조선 영도조선소에서 '친환경 LNG 추진 어업실습선 새바다호 인도 및 명명식'을 개최했다. 인도 및 명명식은 선박 건조를 완료해 조선소에서 선주에게 선박을 인도하고, 선명을 명명하는 행사다. '새바다호'는 최종 마무리 작업과 준공 검사 등을 거쳐 오는 27일 경상국립대 해양과학대학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경상국립대, 교육부, 감리사(KOMAC), 한국선급, 대선조선 등에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했다. 1부는 개식, 환영사(대선조선 권민철 대표이사), 기념사 및 새바다호 명명(경상국립대 권순기 총장), 새바다호 샴페인 축포(경상국립대 이정석 해양과학대학장), 선급증서 전달(한국선급 → 경상국립대), 선박 외관 순시 및 기념촬영으로 진행됐다. 2부는 새바다호 선내로 이동해 테이프 커팅 및 경적 불기(Horn Blowing), 기념액자 증정, 한국선급 기념패 증정, 본선 시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경상국립대는 실습선을 2척(실습선 '새바다호', 해양조사실습선 '참바다호')을 보유하고 있다. 경상국립대는 2001년 건조돼 선령 20년이 넘은 실습선 새바다호(999톤)를 대체할 교육부 최초 친환경 LNG 추진 어업실습선(4239톤)을 대선조선에서 지난 20일 건조했다. 이번 건조 사업에는 국비 486억 4100만 원이 투입됐다. 경상국립대는 1000톤 이상 국내 관공선 가운데 교육부 최초로 적용되는 친환경 LNG 연료 추진 선박인 만큼 '실습선 건조추진단'을 구성, LNG 운용 안전성 확보 및 승선 실습 교육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효율적으로 사업을 관리해 왔다. 경상국립대 새바다호의 규모는 총 톤수 4239톤, 전장 95.3m, 형폭 15.4m, 최고 속력 16노트, 승선 인원은 110명이다. 실습선은 학생들의 안전과 환경을 고려한 친환경 선박으로, 학생 침실은 만재흘수선(해수면)보다 위쪽에 설치해 사고 발생 시 학생들이 빠르게 대피할 수 있도록 배치했다. 국제해사기구(IMO) 협약을 따라 질소산화물(NOx) 저감장치(SCR)를 설치하고, 차세대전자항법체계(e-Navigation)를 통해 선박운항정보가 육상과 실시간 공유되도록 해 선박의 안전관리와 해양 환경보호를 강화했다. 권순기 총장은 "교육부 최초 친환경 LNG 추진 어업실습선이 건조돼 학생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실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해기사 지정 교육기관 최초의 LNG 교육 설비를 이용한 실질적·효과적인 교육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부에서 추진하는 LNG 연료 추진 관련 조선 기자재의 국산화에도 기여하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한편, 선박의 환경오염 물질 배출에 대한 규제는 해양수와 해양대기를 주 대상으로 하며, 지역적 범위와 기준이 점차 확대·강화되고 있어 경상국립대의 실습선은 LNG 추진선으로 시범 보급했다. LNG의 경우 기존 선박 연료 대비 황산화물 약 100%, 질소산화물 약 90%, 미세먼지 약 90%, 온실가스 약 20% 저감 효과가 있으며 LNG 추진선 핵심 기술 개발, 기자재 국산화 및 관련 전문가 육성을 통해 국내 조선소의 LNG 추진선 건조 기술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8~2019년 한진중공업(현 HJ중공업)에서 수·해양계 국립대학 실습선 5척의 공동 명명식을 개최한 바 있으며, 5개 대학 실습선은 각각 '한나라호'(한국해양대), '세계로호'(목포해양대), '새해림호'(군산대), '새동백호'(전남대), '아라호'(제주대)로 명명됐다.

2024-02-23 15:31: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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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대 RIS 스마트항만물류사업단,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국립한국해양대학교 RIS 스마트항만물류사업단은 지난 21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2024학년도 부산공유대학(BITS) 스마트항만물류전공과 스마트국제물류전공 신입생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부산 지역 14개 대학은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RIS)'의 하나로 2024학년도 1학기부터 공유대학을 운영한다. 국립한국해양대 RIS 스마트항만물류사업단의 경우 스마트항만물류전공과 스마트국제물류전공을 신설했다. 현재 부산대 등 9개 대학 소속 학생 총 213명을 선발했다. 이날 열린 행사는 전공 및 교과목 체계 소개, 수강 유의사항 안내, 담당 교수 인사 및 격려사, 입학 축하 영상 상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BITS와 전공 교육 과정에 대한 이해도 제고에 큰 도움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또 전공 참여를 통한 다양한 혜택과 진로에 대한 도움에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RIS 스마트항만물류사업단 김율성 단장은 "여러 대학과 산업체, 연구 기관,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해 스마트항만물류 분야 특화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청년의 지역 정주 선순환 생태계 조성과 지역 발전에도 선도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3 15:31: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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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비만 예방관리 순환운동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거창군은 2월 26일부터 3월 8일까지 2주간 비만예방관리사업 '순환운동 프로그램' 참여자 18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순환운동은 에어보드와 9종의 운동기구를 이용한 유산소·무산소 복합운동으로 짧은 시간에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번갈아 하는 고강도 운동이다. 또 체지방 연소는 물론 근육량도 함께 증가시킬 수 있는 데다 일반 운동에 비해 칼로리 소모량이 3배 이상 되기 때문에 개인별 체력 구성 요소를 고려한 운동량을 설정해 운동할 수 있어 효과적이다. 이 프로그램은 군민 건강 증진을 실현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기획했으며, 비만 전 단계군 이상(체질량지수 23kg/㎡이상)인 20~55세 성인 여성을 모집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건소 1층 운동처방실에서 운동처방사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9명씩 2반(오후2시, 오후3시)으로 구성해 3월 19일에 시작한다. 첫 주에는 외부 강사를 초빙해 비만 예방 관련 강연을 들은 뒤 주2회(화·목) 12주 운동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순환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질병의 근원인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 생활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거창군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꾸준히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청 방법은 보건소 운동처방실로 방문 신청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4-02-23 15:31: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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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2024년 국공립 등 어린이집 운영비 지원

부산 사하구는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국공립 등 어린이집에 한시적 운영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전국적으로 저출산과 재원 아동이 감소하고 있으며, 사하구도 국공립 어린이집 3개소가 이달 말 폐지하는 등 어린이집이 운영이 힘든 상황이다. 사하구는 2024년 어린이집 신학기에 앞서 어린이집 재원 아동과 어린이집 운영 현황 등을 조사했으며,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국공립 등 어린이집에 운영비 8000만 원을 편성, 지원할 예정이다. 사하구는 지난해에도 코로나19 인건비 지원 기준 특례 해제로 인건비 지원을 받지 못한 국공립 어린이집,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에 1억 6400만원을 편성해 총 8개소의 원장 및 보육 교직원 60명의 인건비를 지원했다. 이갑준 사하구청장은 "유·보 통합이라는 주요 정책이 시행될 예정이지만, 그 전까지 사하구 아동과 학부모, 보육 교직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사하구는 ▲어린이집 공기청정기 관리비 지원 ▲어린이집 안전공제회비 지원 ▲어린이집 냉방비·난방비 지원 ▲기관보육료지원어린이집 차량 운영비 지원 ▲보육교직원 힐링예방 교육 ▲어린이집 원장 재무회계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보육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오는 7월에는 육아종합지원센터를 개소해 맞춤형 육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4-02-23 15:30:5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