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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원전 재도약 원년… 3.3조 원전 일감·1조 특별금융 지원"

윤석열 대통령이 원자력발전 관련 산업 지원을 위해 3조3000억원 규모의 일감과 1조원 규모의 특별금융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윤 대통령은 22일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경남도청에서 '다시 뛰는 원전산업, 활력 넘치는 창원·경남'을 주제로 14차 민생토론회를 주재하며 "정부는 원전산업의 정상화를 넘어서 올해를 원전 재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기 위해 전폭 지원을 펼칠 것"이라며 이 같이 발표했다. 윤 대통령은 "이제는 원전산업 그 자체가 중요한 수출산업으로 발전했다"며 "원전은 그 건설과 운영 과정에 어마어마한 경제적 효과를 가져오는 민생 직결 사안"이라고 말했다. 또 "우리 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에도 원전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첨단산업들은 엄청난 양의 고품질 전기가 필요하고, 결국 원전이 없으면 첨단산업 발전도 불가능하다는 것은 자명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원전산업의 핵심 도시는 창원이라면서 "창원은 40년이 넘는 오랜 세월, 원전 국산화를 선도하며 우리 원전산업의 발전을 선도해 왔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그런데 제가 취임 직후 창원을 방문했을 때 큰 충격을 받았다. 무모한 탈원전 정책으로 지역의 원전업계가 한마디로 고사(枯死) 상태였다"며 "매출이 10분의 1 수준으로 곤두박질쳤고, 기업들은 직원들 월급을 줄 돈이 없어서 대출로 연명하며 겨우 버티고 있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념에 매몰된 비과학적 국정운영이 세계 일류의 원전기술을 사장시키고, 기업과 민생을 위기와 도탄에 빠뜨렸던 것"이라고 전 정부를 비판했다. 윤 대통령은 그간 원전 생태계 정상화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왔다며 "신한울 3, 4호기 건설을 재개하고 원전 10기의 계속운전절차도 개시했다. '팀코리아'를 구성해 원전 수출에 노력한 결과 1년 만에 4조원 수주를 달성했다"고 정책 전환 성과를 설명했다. 이어 '원전 재도약의 원년'을 위해 3조3000억원 규모의 일감, 1조원 규모의 특별금융 지원 등을 언급하면서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을 개정해서 원전 제조를 위한 시설 투자나 연구 개발도 세제 혜택 대상에 포함시킬 것"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지난 몇 년간 원전 해체에만 집중하고, 원전 고도화와 수출에 필요한 연구는 사실상 방치됐다. 우리 정부는 출범 직후 4000억 원을 투입해서 소형모듈원전(SMR) 개발에 착수하는 등 원자력 R&D를 제자리로 돌려놨다"며 5년간 4조원 이상을 원자력 R&D에 투자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원전산업이 계속 발전할 수 있도록 SMR을 포함한 원전산업 지원 특별법을 제정하겠다"며 "합리적인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2050년 중장기 원전 로드맵을 금년 중으로 수립하고 마무리 짓겠다"고 했다. 한편 윤 대통령은 창원 발전과 관련해 "올해 50주년을 맞는 창원국가산단이 새로운 50년과 100년의 미래를 열 수 있도록 중앙정부가 힘껏 지원하겠다"며 "창원에서도 그린벨트를 풀어 방위 원자력 융합 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한 20조원 이상의 지역 전략산업투자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남과 창원의 원전기업들이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SMR 클러스터 구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노후화된 창원산단을 문화와 산업이 어우러지는 융복합공간으로 바꿔 나가겠다"며 단지내 용도규제와 업종제한을 완화해 문화·편의시설과 각종 서비스산업을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더 나아가 산업단지를 보다 청년 친화적으로 개조할 산리단길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겠다"며 "산업단지 곳곳에 걷고 싶은 거리와 청년복합문화센터를 조성하고, 노후 공장의 리뉴얼도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외에도 기업이 토지를 수용해 부지를 조성하고 직접 사용하거나 분양할 수 있게 하는 '기업혁신파크' 사업을 경남 거제에서 우선 추진하고, 경남·부산·울산과 호남을 잇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에 10년간 3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2 14:18:46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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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에이버튼’에 전략적 투자...신작 퍼블리싱 계약 체결

컴투스는 유명 게임 개발자인 김대훤 대표가 설립한 에이버튼에 전략적 투자를 실시하고, 대형 MMORPG 타이틀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컴투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에이버튼과 글로벌 게임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또한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있는 MMORPG 타이틀에 대한 퍼블리싱 판권을 확보해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서비스를 담당하고 긴밀한 협력에 나선다. 에이버튼의 김대훤 대표는 2006년 넥슨에 합류해 메이플스토리 해외개발실장, 계열회사의 개발 총괄과 대표이사 등을 거쳐 2019년부터 신규개발 총괄 부사장 및 '민트로켓' 브랜드 총괄 등을 역임했다. '메이플스토리', '서든어택' 등 유명 프로젝트 참여를 비롯해 'AxE', '프라시아 전기', '데이브 더 다이버' 등 다양한 흥행 타이틀을 만들어낸 개발 주역으로 알려져 있다. 김 대표는 올해 게임 개발사인 에이버튼 설립을 완료하고 탁월한 개발력과 리더십을 토대로 대형 MMORPG 타이틀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컴투스는 게임 시장에서 강력한 팬덤과 영향력을 갖춘 김대훤 대표가 이끄는 에이버튼의 첫 대작 프로젝트를 전 세계 게이머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컴투스의 탄탄한 글로벌 서비스 노하우를 더해 국내 및 해외 시장에서 빅히트 타이틀로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컴투스 관계자는 "시장에 다양한 성공 방정식을 제시했던 김대훤 대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게 돼 큰 기대가 된다"며 "양사의 역량을 합쳐 글로벌 게임 시장에 새로운 성공의 역사를 써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4-02-22 14:13:1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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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VS 원희룡', 뜨거워지는 인천 계양을

지난 대선 국면에서 '대장동 1타강사', '이재명 저격수'를 자처하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줄곧 비판해온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인천 계양을에 도전장을 내밀면서 제22대 총선 격전지로 따오르고 있다. 이재명 대표는 지난 2022년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의 서울시장 출마로 공석이 된 인천 계양을에 출마해 55.24%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제22대 총선에서 이 대표의 재출마가 유력시 되는 가운데, 여당의 중진인 원희룡 전 장관이 맞대결을 신청하면서 선거판 자체가 커지는 모양새다. 사실, 원 전 장관의 주 무대는 고향인 제주와 국회의원을 한 서울 양천구다. 인천과 계양과 인연이 깊지 않다. 원 전 장관은 재선 제주지사이며, 서울 양천갑에서만 3선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다만, 원 전 장관은 계양을 지역구에 전입신고 하는 유튜브 영상을 올리면서 총선 준비에 고삐를 당기고 있다. 원 전 장관의 유력 당 내 경쟁자인 윤형선 전 국민의힘 인천 계양을 당협위원장은 이날 원희룡 예비후보 캠프에서 열린 '윤형선-원희룡 원팀 출발 기자회견'에서 "계양주민들 앞에서 대한민국을 살리고 제가 그동안 꿈꿔왔던 계양의 미래를 우리 원희룡 후보님께 부탁드리고자 한다"며 사실상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 자리에는 원희룡 전 장관의 후원회장을 맡은 이천수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가 자리해 관심을 모았다. 이 전 국가대표는 4년전 21대 총선에선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인천 전역을 돌며 유세를 했는데, 이번에는 원 전 장관을 돕는 것. 이천수 전 국가대표는 후원회장 수락 이유로 "정치는 잘 모르지만, 원희룡 후보라면 계양 발전을 위해 적합하다고 생각했다"며 "국토교통부 장관을 역임한 원 후보의 능력과 풍부한 경험이 계양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인천 계양을에서 연고가 없는 원희룡 전 장관의 성공 가능성을 그리 높지 않을 것이란 시선도 있다. 인천 계양을 분구 후 송영길 전 대표가 4선을 한 지역구다. 원 전 장관의 출마가 상대 정당 당 대표를 향한 표적 출마 성격을 띄면서, 지역구 발전을 염원하는 유권자들의 마음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지켜봐야 한다는 평가다. KBS가 여론조사업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인천 계양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각 500명에게 지난 17일부터 사흘간 실시한 전화면접 조사(표본 오차 95% 신뢰 수준 ±4.4%포인트,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 따르면, 이 대표와 원 전 장관의 가상대결에서 이 대표가 44%, 원 전 장관이 34%의 지지를 받아 이 대표가 10%포인트차로 앞섰다.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엔 이 대표가 53%, 원 전 장관이 31%를 받아 격차는 더 벌어졌다.

2024-02-22 14:11:3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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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스 효과?' KG모빌리티, 16년 만에 흑자전환…"지속 가능한 회사로 탈바꿈 할 것"

KG모빌리티(이하 KGM)가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KGM은 지난해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 3조7800억원, 영업이익 50억원, 당기순이익 12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순수 영업실적만으로 흑자를 기록한 것은 지난 2007년 이후 16년 만이다. KGM 관계자는 "재료비 인하와 환율효과 등으로 인한 대당 수익성개선과 신형 전기차 출시로 판매관리비가 감소되면서 흑자전환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지난해 판매실적은 내수 6만3345대, 수출 5만2754대 등 총 11만6099대로 전년 대비 1.9% 증가했으며, 매출은 차량 가격 상승 등의 개선 효과로 10.4% 늘어났다. 특히 수출의 경우 유럽과 중남미, 아시아 태평양 지역 등 토레스를 중심으로 한 신제품 출시와 공격적인 신시장 개척을 통해 2014년(7만2011대) 이후 9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KGM은 올해 브랜드를 국내외 시장에 견고히 안착시키는 한편, 전기 픽업트럭 등 각종 신차 개발과 신시장 개척 및 반조립제품(KD) 사업 강화 등을 통해 글로벌 판매 확대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정용원 KGM 대표이사는 "KG 가족사로 새롭게 출발한지 1년여 만에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며 "올해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회사로 탈바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2-22 14:08: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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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맞춤형 안심 정책으로 '1인가구' 챙긴다

서울시는 1인가구의 정책 수요에 대응해 생활안심, 고립안심, 안전안심의 3대 공적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시는 '생활안심' 지원 사업을 내실화한다. 지난해 25개 전 자치구에서 시행된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는 직장인을 위해 토요일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 93.5%의 높은 만족도를 보인 소셜 다이닝 '행복한 밥상·건강한 밥상'은 100% 대면 운영과 요리교실 횟수 확대로 더 많은 소통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시는 사회적 관계망 회복을 위해 다양한 '고립안심' 지원 사업을 펼친다. 1인가구 누구나 자조모임과 취미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씽글벙글 사랑방'을 기존 10곳에서 14곳으로 늘린다. 전문 멘토가 1인가구 생활에 대한 조언을 해주는 '1인가구 상담 멘토링 프로그램'은 심리지원센터 등 유관기관 연계로 맞춤형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한다. 범죄에 취약한 시민들을 보호하는 '안전안심' 지원 서비스도 강화한다. 거주지 치안 만족도를 높이는 '안심마을보안관'은 종전 16개 자치구에서 25개 전 자치구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 또 시는 스마트 초인종, 가정용 CCTV, 현관문 잠금장치 등으로 구성된 '안심장비' 지원 수량을 늘려 수혜 대상을 확대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1인가구 누리집(1in.seoul.go.kr)을 참고하면 된다.

2024-02-22 14:07:3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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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한-캄 문화교류의 밤'

DGB금융그룹은 지난 21일 캄보디아 다문화가정을 초청해 'DGB와 함께하는 한-캄 문화교류의 밤'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DGB금융그룹은 캄보디아 현지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DGB대구은행 자회사 'DGB Bank'와 DGB캐피탈 자회사 'Cam Capital(캠캐피탈)'을 중심으로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욱 주캄보디아대한민국대사관 대사와 정명규 재캄보디아 한인회 회장, 캄보디아 다문화가족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본 행사에서는 캠프 단원들이 준비한 K-POP 댄스, 합창, 플래시몹 공연과 함께 현지에서 활동 중인 '라온제나 합창단'의 합창 등 공연을 진행했고, 다문화가족을 위한 기부금도 함께 전달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국제결혼으로 딸을 한국으로 보낸 캄보디아 가족을 직접 행사장에 초청해 한국에서 거주하는 딸과 손녀의 영상 편지와 함께 DGB금융그룹의 후원을 통해 마련된 선물을 전달했다.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은 "글로벌 지역에 진출한 DGB의 성장 원동력이 돼주는 분들께 문화교류의 밤을 통해 조금이나마 사랑에 보답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 시민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2-22 14:02:01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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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스타기업뱅킹 '우리가게 매출순위·신용도' 오픈

-상권 내 가게 매출 순위부터 상권 경쟁력 등 객관적인 매출 분석 -"소상공인·자영업자와의 상생 강화" KB국민은행은 불규칙한 매출 변동 위험에 노출된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를 위해 매출 자가진단이 가능한 '우리가게 매출순위·신용도' 서비스를 KB스타기업뱅킹 내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우리가게 매출순위·신용도'는 KB국민카드 가맹점 매출 데이터를 이용해 업체별 분석 정보를 제공하는 매출 자가 진단 서비스다. 매출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를 위한 특화 서비스로 KB스타기업뱅킹을 가입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제공 서비스는 '우리가게 성적표', '매출 분석', '상권 정보' 등 총 3가지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상권 내 가게 매출 순위 ▲경쟁업체 대비 요일별·시간대별·성별·연령별 매출 비중 및 ▲상권 경쟁력을 수치화한 상권 종합 지수 등 다양한 정보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어 매출 증감 원인에 대한 객관적인 분석이 가능하다. KB스타기업뱅킹은 KB국민은행의 기업고객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플랫폼이다.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를 위한 금융 상품과 자금관리 등 다양한 뱅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세무 정보, 공공·민간 입찰 정보 등 다양한 비금융 콘텐츠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1분기 중으로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의 지원사업 및 추천 정책자금대출을 매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정책자금 안내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운 시기에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고객의 원활한 경영관리를 지원하고자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비롯한 기업고객을 위한 금융 서비스와 비금융 콘텐츠를 지속 강화하여 상생금융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2016년 9월 은행권 최초로 'KB 소호 컨설팅 센터'를 운영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에게 상권분석, 자금조달, 세무, SNS 등 다양한 분야의 컨실팅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3만여 건 이상의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여의도HUB센터를 포함해 수도권 및 전국 주요 광역시에 13개의 센터를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고객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KB비대면소상공인대출'의 우대금리를 최대 0.5%포인트(p) 확대했으며, 올해 개인사업자 대상 이자 캐시백을 포함한 3721억원 규모의 민생금융 지원에 나서는 등 소상공인·자영업자와의 상생에 적극 나서고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2-22 13:56:55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