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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개혁신당, 보조금 사기 적발됐으면 토해내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2일 개혁신당을 향해 "보조금 사기가 적발됐으면 토해내야 하는 것이 맞다"고 비판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가급적이면 저는 신당 얘기를 안 하려 하는데 이것만 말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제도가 없으니 안 한다고 하는데 제도가 없지 않다"며 "성의가 있고 진정성이 있으면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당비를 모아서 6억6000만원을 기부하는 방법도 있고, 어차피 급조된 정당이니 자진 해산하는 경우 국고에 반납되게 하는 방법도 있다"면서 "해산 후 재창당하면 되는 것 아닌가. 결국 의지의 문제"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저는 진정한 개혁이 뭔지를 생각해본다"며 "국민들께서도 생각해보시리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개혁신당은 지난 14일 양정숙 의원의 합류로 현역의원 수가 5명으로 늘어나 경상보조금 6억6000만원을 받게 됐다. 하지만 지난 20일 김종민 의원이 새로운미래로 이탈해 개혁신당의 현역의원이 4명으로 줄면서, 정치권에서는 보조금 수령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개혁신당은 보조금 반납이 어렵다면 기부 등 제3의 방법을 찾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의석수 변동 등으로 자진 반환하는 경우는 반환 사유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했다. 또 보조금은 당 운영과 선거에 드는 비용 외에는 사용할 수 없어, 기부나 사회환원은 불가하다고 밝히면서 개혁신당이 거론한 기부 또한 어렵게 됐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일단 해당 보조금은 동결하겠다고 입장을 냈다.

2024-02-22 10:49:09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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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칠판만 볼래?" 교육 현장에는 최첨단 IT 기술 봇물

교육 기업들의 최첨단 ICT 기술 및 장비 도입에 속도전이 붙었다. 성인 교육시장은 물론, 2025년 인공지능(AI) 디지털 교과서 도입을 앞둔 청소년 교육시장은 IT 기업과 협업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첨단기술을 활용한 학습 조력이 실제 큰 효과를 나타내는 것은 물론, 학습자들에게 기업에 대한 이미지 제고도 할 수 있어 일석이조라는 평가다. 22일 IT업계에 따르면 교육 스타트업 기업부터 전통적인 교육 기업까지 '에듀테크' 전환이 이루어지면서 빠르게 첨단 기술 도입이 이루어지고 있다. 에듀테크는 에듀테크(EduTech)는 교육(Education)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교육에 ICT 기술을 적용해 서비스를 개선하고 새롭게 제공하는 차세대 교육을 뜻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예상한 국내 에듀테크 시장 규모는 2021년 7.3조원에서 연평균 8.5% 성장해 2026년에는 약 11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국내 에듀테크 기술력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세계 최첨단으로 평가 받는 미국 기술 수준 대비 99.9% 수준이다. 데이원컴퍼니는 최근 패스트캠퍼스 모든 강의에 AI 튜터 '캐미'를 도입했다. 챗GPT 기반 Q&A 서비스인 AI 튜터 '캐미'는 수강생들이 수강 중 궁금한 사항에 대해 실시간 질문과 답변을 제공한다. 강의 내용을 기반으로 한 답과 챗GPT의 답변을 교차로 반영한 답을 제공해 더욱 심화한 답변을 제공한다. 답변의 정확도 및 수준을 높이기 위해 6개월 이상 많은 비용을 투자하며 테스트와 대시보드 구축을 진행했다. 김승민 패스트캠퍼스CIC 그룹장은 "AI 튜터 캐미는 국내 최고 수준 AI 교육 콘텐츠를 가진 패스트캠퍼스 노하우를 담고자 노력했다"며 수강생들이 강사와 직접 대화하는 것 같은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학습에 대한 자기 주도성을 부여해 최고의 학습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인 교육 시장에서 첨단 기술이 학습 대상 내지는 보조 역할을 한다면 코로나19를 통해 원격 수업을 경험한 청소년 및 유아동 교육 시장은 이미 최첨단 기술이 학습 자체를 좌우하고 있다. 특히 에듀테크는 1:1 맞춤형 수업에 강점이 있어 더더욱 유아동 교육에 활발히 활용되고 있다. LG유플러스가 21일 자사 어린이 전용 서비스 '아이들나라'에 출시한 교원의 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 '빨간펜 놀이수학' 또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중점으로 한다. 양사가 협업해 선보인 '빨간펜 놀이수학'은 4~8세 아동을 대상으로 연령별 맞춤형 수학 학습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매 회차 교육이 종료된 이후에는 AI를 통해 분석한 '개인 맞춤 리포트'도 제공한다. 부모 고객은 AI가 분석한 리포트를 활용해 내 아이에게 맞는 학습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2025년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을 앞두면서 전통 교육 기업들의 AI 모델 도입을 위한 기술 협약과 개발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한국교과서협회는 지난달 말 네이버클라우드와 AI 디지털교과서 서비스개발 지원과 안정적 운영 체계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한국교과서협회의 70여개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클라우드보안인증(CSAP) 지원, 개발 환경 지원 등을 주도할 계획이다. IT 업계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에듀테크 시작이 인터넷 강의로 아주 오래전부터 이루어진 편"이라며 "관건은 네트워크와 인프라인데 현 우리나라의 상황을 고려한다면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된다"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2-22 10:46:0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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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금리인하 기대감에 회사채 발행 급증

지난달 금리인하 기대감에 회사채 발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월 중 주식과 회사채의 발행금액은 25조3917억원으로 전월 대비 61.8% 증가했다. 특히 회사채가 연내 통화 긴축 기조 전환에 대한 기대감으로 자금 조달환경이 크게 개선되면서 일반회사채를 중심으로 발행이 급증했다. 지난달 회사채 발행규모는 25조1140억원으로 전월 대비 10조759억원 늘었다. 일반회사채는 9조9765억원 규모로 전월 대비 12배가 넘게 발행됐다. 최근 고금리 기간 중 발행된 중·단기채의 만기가 도래하면서 채무상환 자금 용도의 발행이 크게 증가했다. 주요국의 통화정책 변화 시기 등에 대한 불확실성과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등 대내외 잠재 리스크 요인에 대한 우려가 상존하면서 AA등급 이상 우량물 중심으로 발행됐다.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으로 중장기채에 대한 투자수요가 증가하면서 장기채 및 중기채 비중이 높아졌다. 금융채 발행은 14조7670억원으로 전월 대비 12.3% 증가했다. 반면 자산유동화증권(ABS)은 3705억원 규모로 전월 대비 67.9% 감소했다. 지난달 말 기준 전체 회사채 잔액은 648조7755억원으로 전월 대비 1.2% 늘었다. 기업어음(CP)과 단기사채의 발행금액은 104조8902억원으로 전월 대비 1.1% 감소했다. CP는 전월 대비 증가한 반면 단기사채는 감소했다. 주식 발행규모는 2777억원으로 유상증자를 통해 자본조달이 대폭 줄면서 전월 대비 57.7% 감소했다. 기업공개(IPO)는 1842억원으로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양호한 공모주 투자심리가 이어지면서 공모주 호황기였던 지난 2021년이나 2022년 동월 수준의 IPO 건수를 기록했다. 유상증자는 935억원 규모로 전월 대비 80.4% 감소했다. 코스피 상장 대기업 1건으로 코스닥 상장사나 중소기업의 유상증자는 없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2-22 10:42:3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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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특집/메리츠화재]'극성비' 종합보험 출시..."MZ세대 겨냥"

메리츠화재가 MZ세대를 겨냥한 맞춤형 종합보험인 '내맘대로 보장보험'을 출시했다. 중대질환인 3대 질환(암·뇌·심장) 관련 진단비를 대폭 인하하는 등 핵심 보장들을 합리적인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합리성을 중시하는 MZ세대의 니즈를 반영했다. 보험료를 기존 종합보험상품 대비 최대 15% 저렴하게 구성하면서 기존 어린이보험의 핵심 장점들은 그대로 적용했다. 3대 질환 관련 진단비는 감액기간이 없다. 가입 즉시 100%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어린이보험과 동일하게 7대 납입면제 제도를 운영한다. ▲암(유사암 제외)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장질환 ▲양성뇌종양 ▲중대한재생불량성빈혈 ▲50%이상 후유장해 진단 시에는 보험료 납입을 면제한다. 7대 납입면제 제도로 가격 부담을 완화하고 특약을 늘렸다. 각종 입원 일당과 수술비, 운전자 관련 보장 및 배상책임 등 보장들은 가입자의 입맛에 맞게 추가로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해당 상품은 16세부터 4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선택에 따라 80~100세까지 담보한다. 납입기간은 10·20·25·30년 중 선택할 수 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합리적인 보험료로 MZ세대들의 각종 위험을 보장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객의 니즈에 부합할 수 있는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2-22 10:41:34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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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특집/NH농협손해보험]"85세 노인도 가입이 가능?"...암, "미리 대비해야"

NH농협손해보험이 기존 암보험에서 보장을 강화한 '무배당 첫날부터든든한암보험'을 출시했다. 일반암을 8가지로 종류로 세분화했다. 1개의 담보로 각 종류별 1번씩 최대 8번까지 보장 받을 수 있는 '통합암진단비'를 탑재하였다. 월 보험료 2만원 이상 납부하는 가입자에게는 건강상담, 진료예약등의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 편의를 높여 경쟁력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통상 암보험 상품의 월납임 보험료가 3~4만원대임을 감안하면 사실상 대부분의 가입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셈이다. 1,2종으로 분류해 구성했다. 1종은 ▲통합암진단비 ▲암직접치료입원일당 ▲암직접치료통원일당 등 암 관련 보장으로 구성했다. 이어 2종 담보는 1종과 동일하지만 감액 및 면책기간을 적용하지 않는다. '(무)첫날부터든든한암보험'의 최소 가입연령은 15세로 책정했다. 최대 85세까지 눈여겨볼 수 있다. 보험료 납입기간동안 암을 진단 받을 경우 차후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주는 납입면제를 운영한다. 암 진단시 보험료 납입을 면제한다. 소비자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해 충족시킨 상품라는 설명이다. 전국의 농·축협과 농협손해보험 설계사를 통해 상담 및 가입 가능하다. NH농협손해보험 관계자는 "암 발병률이 매년 늘고 있어 고객들이 향후 발생할 위험을 든든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이번 상품을 출시했다"며 "고객들의 입장에서 생각해서 보장을 강화한 상품을 지속해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2-22 10:41:14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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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국내 통신사 OTT 요금만 압박 ? 역차별 논란↑

정부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구독료 부담 완화를 위해 요금 인하 압박에 나섰다. 하지만 글로벌 OTT 사업자들은 정부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을 가능성이 큰 탓에 실제로는 국내 업체들의 경쟁력만 안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특히 다소 저렴했던 통신사 OTT 결합 상품 가운데 유튜브만 가격이 인상되면서 정부의 기조와 상반된 행보를 보이고 있다. 22일 ICT 업계 등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전날 티빙과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등 5곳과 직접 만나 OTT 요금제와 관련된 회의를 열었다. 이날 정부 측과 OTT 업계 관계자들은 이날 오후 1시간 정도 회의를 했다. 지난주 과기정통부 측에서 먼저 회의를 요청했고 티빙,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등 5곳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기정통부는 "전반적인 의견을 듣는 자리"라며 의미를 축소했지만 업계는 통신비에 이은 OTT 구독료 인하 압박에 나선 것으로 보고 있다. 정부가 OTT 요금 인하에 나서는 것은 최근 '스트림플레이션'(스트리밍서비스의 가격 상승) 현상이 현실화되면서다. 최근 정부는 가계 통신비 인하를 정책을 추진해왔지만, OTT 요금이 잇따라 상승하면서 소비자들은 통신비 인하를 체감하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반면 다소 저렴했던 통신사 OTT 결합상품 이용료는 상승하는 분위기다. 글로벌 OTT 사업자들의 가격 조정을 피할 순 없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유튜브가 지난해 11월 프리미엄 요금제의 가격을 1만450원에서 1만4900원으로 상향했다. KT는 현재 월 9450원인 OTT 구독 '유튜브 프리미엄' 요금을 5월 1일부터 4450원 오른 월 1만3900원으로 조정한다고 공지했다. 월 1만4900원이던 유튜브 내 가입보다 5450원이나 싸다는 장점이 있었으나 앞으로는 '1000원 할인'으로 혜택이 대폭 축소된다. 넷플릭스도 계정 공유 단속에 나섰으며 광고 없는 멤버십을 구독하려면 월 1만3500원 이상의 멤버십을 구독해야 한다. 사실상 구독료가 4000원 오른 셈이다. 지난해 11월 디즈니플러스도 기존 멤버십 가격을 4000원 인상했다. 이에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도 가격 인상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SKT 구독서비스 'T우주패스'와 LG유플러스 자체 구독 플랫폼 '유독' 페이지에서 유튜브 프리미엄을 구독하면 월 99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특히 SK텔레콤·LG유플러스 유튜브 프리미엄 구독 상품은 자사 요금제 사용자에게 허용한 KT와 달리 타 통신사 사용자도 가입할 수 있다. 문제는 국내사업자와 해외사업자간 역차별 가능성이다. 우리 정부가 글로벌 OTT에 구독료 인하를 강제할 수는 없어, 국내 OTT 업체만 구독료를 내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특히 국내 OTT는 적자 상태에 빠져 있는만큼 통신사들이 결국 OTT 구독료 인하 부담까지 떠안아야 할 수도 있다. 이에 업계 관계자는 "정부 취지는 이해한다"면서도 "불필요한 OTT 요금인상은 규제해야 하지만, 과도한 정부 개입이 국내 산업 저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국내 OTT는 재정 상황이 좋지 않고 글로벌 OTT는 우리 정부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을 가능성이 큰 탓에 실제 구독료 인하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2-22 10:41:01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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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특집/신한라이프]100여개 특약 맞춤형…'통합건강보장보험 원(ONE)'

신한라이프는 진단비, 입원비, 수술비 등 개인의 보장 수요에 따른 고객 맞춤형 건강보험 '신한 통합건강보장보험 원(ONE)'을 선보였다. 개인의 보장 수요에 따라 100여가지 특약을 맞춤형으로 조립할 수 있는 통합 건강보험 상품이다. 의무 특약을 최소화해 불필요한 특약 없이 고객이 꼭 필요한 보장만 골라 '나만의 건강보험'을 설계할 수 있다. 특히 한국인 사망 원인 1위인 '암' 보장 내용을 획기적으로 강화했다. 가입 시 특약을 더해 ▲암치료통합보장 ▲표적항암약물치료 ▲항암방사선치료 ▲항암약물치료 등 암 진단부터 검사, 치료까지 '올 커버(All-Cover)' 할 수 있다. 입원과 수술에 대한 보장도 강화했다. '첫날부터 입원특약'은 고객의 수요와 보험료 납입 여력을 고려해 입원 한도를 30일, 60일, 180일로 세분화했다. 새롭게 개발된 '신수술 특약'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수술 보장을 다양하게 설계할 수 있도록 했다. 일반암 진단비 보장을 위한 보험료는 업계 최저 수준으로 부담을 낮췄다. 해약환급금 미지급형상품으로 보험료 납입기간 중 해지될 경우 해약환급금이 없는 대신 일반형보다 낮은 보험료로 동일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가입 나이는 만 15세부터 최대 70세까지다. 보험기간은 90세 만기와 종신형 중 선택할 수 있다. 과거 병력이 있어 보험 가입을 하지 못했던 유병자 고객을 위해 간편심사형(최대 80세까지 가입 가능) 상품도 함께 출시한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이 상품은 고객이 가족력과 생활습관, 나이 등을 고려해 특화된 건강 보장플랜을 만들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며 "건강보험에 탑재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집약한 만큼 많은 고객이 '신한 통합건강보장보험 원(ONE)'으로 행복하고 건강한 라이프를 누릴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2-22 10:40:43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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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특집/NH농협생명]보장금액 리필…'병원비든든NH의료비보장보험'

NH농협생명이 지난 7월 출시한 '병원비든든NH의료비보장보험(갱, 무배당)'의 판매건수가 1만7000건을 돌파했다. 해당 상품은 질병코드, 수술 여부에 관계없이 급여의료 본인부담금을 보장하는 건강보험으로 보장금액이 '리필'된다. 보험금 지급 후 소멸되는 기존 건강보험과는 다르게 매년 보장금액이 새롭게 리필된다. 최초가입시점과 동일한 기준으로 보장금액이 복원된다. 주계약만 가입해도 모든 질병 및 재해로 인한 급여의료비 본인부담금을 보장하고 치료, 수술, 입원은 물론 통원치료까지 보장한다. 보험금 청구 편의를 위해 병원서류(진단서 및 영수증) 제출없이 모바일 간편 동의로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의사만 확인해도 최초계약의 납입기간동안 주계약 보험료 5% 할인을 적용한다. 지난 2023년 1월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고향 또는 원하는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이를 모아 주민복리에 사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제도다. 기부한도는 연간 500만원이다. 기부자는 세액공제(10만원 이하 100%, 10만원 초과 16.5%)와 지자체에서 제공하는 답례품(기부금액 30% 한도)을 받을 수 있다. 기부정보가 국세청 홈택스에 자동 신고되기 때문에 연말정산 시 편리하게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병원비든든NH의료비보장보험은 상품은 탄탄한 주계약과 꼭 필요한 특약만으로 구성한 농협생명의 인기상품이다"라며 "높아지는 의료비부담 경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한 상품인만큼 고객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2-22 10:39:35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