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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카카오채널 '손님톡' 신설…"투자정보 얻고, 건강관리도"

하나증권은 투자 정보와 부가서비스를 간편하게 제공하기 위해 카카오 채널 '하나증권 손님톡'을 신설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 한 '하나증권 손님톡'은 ▲헬스케어(나의 건강리포트) ▲투자상담(프라임케어) ▲국내·외 시황정보 ▲배당 주식 정보 ▲투자자 통계 ▲부동산 시장 동향 6개 서비스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서비스로 하나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원큐프로, 원큐스탁)에서 제공되었던 투자 상담서비스 '프라임 케어'가 제공되고, 국내·외 시황 정보·부동산 정보 등 투자 관련 콘텐츠의 구독 서비스도 신청하여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기존 회원에게만 제공되던 국내·외 배당 주식 정보와 하나증권 손님들의 주요 투자 종목과 수익률 등 빅데이터 통계를 누구에게나 매일 제공하여 투자 전 참고 가능하도록 서비스중이다. 증권사 최초로 제공되는 '나의 건강리포트' 서비스는 손님의 건강검진 기록과 병·의원 진료 내역을 활용해 건강 등급과 점수를 제공하는 헬스케어 서비스로 하나증권 손님이면 누구나 무료로 확인 가능하다. '하나증권 손님톡' 서비스는 카카오톡 앱 검색 창에서 하나증권 손님톡을 검색하여 이용할 수 있다. 하나증권 성평기 손님지원본부장은 "하나증권 손님톡은 누구나 친숙하게 사용하는 카카오톡을 활용해 투자 정보와 서비스를 편리하게 제공하고자 마련했다"며 "매일 제공될 투자 콘텐츠 구독서비스를 통해 투자 진입장벽을 낮추고 향후 헬스케어 서비스를 확대하여 손님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디지털 채널로 강화 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2-21 09:41:1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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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투어, 몽골과 협력 확대…관광 활성화나서

서울서 몽골 자연환경관광부 장관 접견 교류 활성화·우호 협력체계 구축등 논의 교원투어가 몽골과 교류 협력을 통해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교원투어는 지난 20일 서울 종로 교원투어빌딩에서 바트울지 바트에르덴 몽골 자연환경관광부 장관을 접견하고 교류 활성화 및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교원투어와 바트에르덴 장관은 ▲교류 활성화 및 우호 협력체계 구축 ▲몽골 여행상품 홍보 ▲단체 여행객 불편 해소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교원투어는 바트에르덴 장관 측에 신규 상품 개발에 필요한 몽골 국내선 노선 증편과 한국인 무비자 입국 연장, 현지 인프라 개선 등도 건의했다. 몽골은 코로나19가 한창이던 2022년 해외 입국자에 대한 방역 규제를 대폭 완화하면서 해외여행 재개의 포문을 본격적으로 열었던 대표적인 국가다. 당시 무비자 입국은 물론,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도록 하면서 MZ세대 사이에서 주목받았다. 교원투어는 '여행이지'를 통해 MZ세대 니즈와 취향을 반영한 몽골 상품을 내놓고 여행 수요를 공략하는 데 힘써왔다. 몽골은 엔데믹 이후에도 20~30대를 중심으로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 교원투어는 이번 바트에르덴 장관과의 간담회를 토대로 몽골 상품 라인업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바트에르덴 장관의 방문으로 몽골 여행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 몽골과 우호적인 협력체계를 이어나가는 한편, 몽골 상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차별화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임으로써 고객에게 더욱 특별한 여행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21 09:29: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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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 지구 돈 인공위성, 내일 새벽 지구 추락…한반도 영향은?

30년간 우주를 비행한 인공위성이 지구로 돌아온다. 자연재해 등 지구 데이터를 수집하며 지구과학 발전에 기여한 이 위성은 지구 대기권 진입 과정에서 일부 파편만 남은 채 불에 타 사라진다. 남은 파편도 현재로써는 바다에 추락해 별다른 피해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21일 유럽우주국(ESA)에 따르면 지구관측위성 ERS-2 위성이 한국 시간으로 22일 오전 4시24분에 대기권으로 진입할 예정이다. 해당 예측 시간은 ESA가 중앙유럽 표준시 기준 20일 오전 7시에 잡은 것으로 오차 범위는 약 10시간이다. ESA는 최근 극대기를 맞은 태양 활동이 지구 대기 밀도를 불규칙적으로 변화시키고 있어 평상시보다 위성의 정확한 대기권 진입 시간과 장소를 파악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ERS-2 위성은 지난 1995년 4월 21일에 발사된 위성이다. 4년 앞서 임무를 수행한 쌍둥이 위성 ERS-1과 함께 지구 육지 표면과 해양, 극지방 데이터를 수집하고 홍수, 지진 등 자연재해도 관측했다. ESA에 따르면 ERS-2가 수집한 데이터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사용되고 있다.하지만 이 위성은 임무 시작 17년 만인 2011년 9월 11일에 임무를 종료했다. 같은 해 7월부터 두 달간 지구 궤도를 66회 이상 이탈하는 등 기기 오류가 발생하는 등 제 기능을 수행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ESA는 임무를 종료한 위성이 다른 위성과 궤도상에서 충돌을 막기 위해 지속적으로 대기권 재진입을 시도해 왔다. 위성이 고도 80㎞ 상공 진입 시 대기 마찰열에 의해 대부분 불에 타기 때문에 우주 쓰레기를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하지만 파편 일부가 불에 타지 않은 채 지구 표면으로 떨어질 수 있다. 그동안 인공위성 파편 추락으로 직접적인 인명 피해가 발생한 사례는 없으나 위험 상황 발생 가능성에 아예 없는 게 아니라 연구기관들도 예의주시하고 있다. ESA는 연료 소모량을 고려하면 현재 위성 무게는 약 2.3톤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인공위성 파편 추락으로 사람이 다칠 확률은 1000억분의 1 미만이라고 강조했다.미 항공우주국(NASA)도 인공위성이 불탄 후 남은 파편이 해상에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인간에게 피해를 줄 유해 물질도 없어 크게 문제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21 09:26:0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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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부진에"…2월 기업체감경기 41개월 만에 '최악'

가전제품과 자동차 등 전방 산업의 내수 부진에 따른 전자부품 수요 감소와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석유정제 산업 수익성 부진에 제조업 업황이 악화되며 기업체감경기가 41개월 만에 최악 수준으로 떨어졌다.비제조업 체감 경기는 해상운임 상승 등 해운업 업황 개선과 태영건설 등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사태에 따른 자금조달금리 상승이 엇갈리며 전월과 같았다. 다만 반도체 수출 회복세에 전자·영상·통신장비를 중심으로 제조업 업황 전망이 개선됐고, 운수업과 도소매업을 중심으로 비제조업 전망도 회복됐다.2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기업 체감 경기를 보여주는 2월 전 산업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68로 전월(69)보다 1포인트 떨어졌다. 2020년 9월 이후 41개월 만에 최저치다. 전 산업 실적BSI는 지난해 7월 74를 기록한 후 8월 71로 낮아졌다가 9월 73으로 반등했다. 하지만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연속 70을 기록했다가 1월과 2월 각각 1포인트씩 떨어졌다.다만 3월 업황전망BSI는 2월(69)보다 3포인트 오른 72를 기록했다. BSI는 현재 경영 상황에 대한 기업들의 판단과 전망을 지수화한 통계로 긍정 응답이 우세하면 지수가 100을 넘는다. 부문별로 체감 경기가 엇갈렸다. 제조업 업황실적BSI는 전월 대비 1포인트 하락한 70으로 조사됐다. 전자·영상·통신장비(-7포인트), 의료·정밀기기(-13포인트), 석유정제·코크스(-7포인트) 등이 하락하면서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2포인트), 중소기업(-1포인트) 하락했고, 형태별로는 내수기업(-3포인트)은 하락했지만, 수출기업(+2포인트)은 상승했다.3월 제조업 업황전망BSI는 전자·영상·통신장비(+5포인트), 고무·플라스틱(+14포인트) 등이 상승하면서 전월대비 4포인트 상승한 75로 조사됐다.대기업(+3포인트)과 중소기업(+3포인트), 내수기업(+3포인트), 수출기업(+3포인트) 모두 상승했다.

2024-02-21 09:26:0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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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노조앓이…성과급 갈등에 노조 활동 '범람'

올해도 삼성전자의 임금 교섭이 통상적인 교섭 시한인 3월을 넘길 조짐이다.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해 교섭도 매듭짓지 못해 2년치 협상을 병행 중인데, 임금 인상 수준에 대한 견해차가 커서 협상이 공전 중이다.삼성전자는 이재용 회장이 지난 2020년 무노조 경영 원칙 폐기를 선언하면서 노사 협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으나, 최근 들어 노조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 실적 악화로 인한 성과급 논란이 노조 활동에 기폭제가 되고 있다는 진단이 나온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대표 교섭 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조(전삼노)는 전날 사측과 2024년 임금협약 6차 본교섭을 열었으나 협상 결렬을 선언하고, 같은 날 오후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에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했다.조정 신청은 노사 간 임금·근로시간·복지·해고 기타 대우 등 근로조건의 결정에 관한 주장의 불일치로 인해 분쟁이 발생했을 때 제3자인 노동위원회에 조속한 합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하는 제도다. 중노위는 앞으로 사용자 위원과 근로자 위원, 공익위원으로 구성된 조정위원회를 열어 노사 간 중재를 시도한다. 만일 조정기간 종료일(조정신청이 있는 날부터 10일)까지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면 조정 중지를 결정하게 된다. 내달 초 조정 중지 결정이 나온다면, 노조는 조합원 투표를 거쳐 합법적으로 파업을 할 수 있는 쟁의권을 확보할 수 있다.그동안 삼성전자는 연초 임금 교섭을 마무리 짓고, 3월 임금부터 인상분을 반영하는 것이 보통이었으나 최근 몇 년간 교섭이 장기화하고 있다. 노사는 지난해 임금 교섭을 마무리 짓지 못한 상태에서, 2024년 임금 협상을 병행하고 있다. 올해도 노사 간 입장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사측은 지난해 실적 악화를 이유로 올해 임금 기본 인상률을 2.5%로 제시한 반면, 노조는 8.1%의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 노사 교섭 이전 직원들의 요구를 대변해온 노사협의회도 수용 불가 입장을 밝히며 5.74%의 인상률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도 범람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현재 5개 노조가 활동 중이며 삼성디스플레이, 삼성화재도 복수의 노조가 있다. 최근 삼성전기도 창사 이래 처음으로 노조 출범을 선언했다.이합집산도 잇달고 있다. 전국금속노조연맹 소속 삼성 계열사 11개 노조가 참여한 삼성그룹노조연대에 이어 지난해는 삼성 전자 계열사 노동조합이 모인 연대 노조가 출범하기도 했다. 올해도 '삼성 초기업 노조'가 최근 공식 출범했다. 조직 규모를 키워 사측과의 협상력을 높이려는 취지로 보인다. 삼성전자 2대 노조인 DX(디바이스경험)노동조합은 '전삼노가 반도체 부문 중심으로 운영된다'며 반발, 모바일·가전 등 DX 직원 위주로 생긴 노조다. 삼성화재 리본노조도 기존 삼성화재노조가 보험설계사 위주로 운영되자 내근직원 위주로 출범했다. 직원 과반수가 안 되는 노조가 많아 교섭권 분쟁도 벌어진다.삼성에서 노조 활동이 빠르게 확산하는 데는 성과급 등 임금 갈등이 주된 배경으로 거론되고 있다. 삼성전자와 계열사 등은 실적을 바탕으로 지급하는 성과급이 연봉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데, 실적 악화로 인해 반도체 등 일부 사업부문과 계열사 직원들은 성과급이 줄거나 받지 못하는 상황에 처했다.이런 가운데 동종 업계 타사 성과급 지급률이 공개되자, 지급 기준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는 요구가 내부에서 커지고 있다. 한 노조 관계자는 "업계 최고 대우를 보장한다는 총보상 우위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다.아직 삼성전자는 1969년 창립 이래 아직까지 단 한 번도 파업이 발생한 적이 없다. 삼성전자 노조도 지난 2022년과 지난해 중노위에 조정 중지 결정을 받아 쟁의권을 확보했지만 실제로 파업에 나서지는 않았다. 다만 노조의 사측을 향한 압박의 수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만큼 노조 리스크는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초기업 노조의 경우 출범 직후 통상임금 소송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최근 법원에서 명절 귀성여비, 개인연금 회사지원금, 고정시간외수당 등이 통상임금에 해당한다는 판결이 잇달자 소송단을 모아 임금체불 소멸시효(3년)분의 지급을 요구하는 것이다. 통상임금은 근로의 대가로 '고정적, 정기적, 일률적'으로 지급하는 임금으로, 연장·휴일근로수당 산정에 기초로 활용된다. 삼성화재에 이어 삼성전자도 DX노조가 소송 제기를 목전에 두고 있다.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전삼노도 현재 소송 진행을 검토 중이다. 삼성전기 등 다른 계열사 노조도 조만간 소를 제기할 방침이다.

2024-02-21 09:23:3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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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국민연금 가입 증가세…2년새 1만명↑

최근 국내 중견기업들의 국민연금 가입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1일 CEO스코어가 국내 500대 중견기업 중 467곳을 대상으로 국민연금 가입 고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들 기업의 국민연금 가입자 수는 최근 2년 새 1만명 이상(4.8%) 증가했다. 같은 기간 국내 500대 기업 증가율(2.4%)보다 약 두 배 높다.가입자 수 증가 기업은 전체 467곳 중 271곳(58%)에 달했다. 업종별로는 운송업종의 국민연금 가입자 수가 2205명(32.3%) 늘어 가장 증가폭이 컸다. 코로나19 엔데믹 영향으로 여행 수요가 회복됐기 때문이다. 이어 서비스(2178명·8.2%), 제약·바이오(1860명·8.4%) 순이었다. 가장 증가폭이 큰 기업은 티웨이항공으로 최근 2년 새 국민연금 가입자가 1178명(118.4%) 증가했다. 자화전자가 1159명(225.5%) 늘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전체 467곳 중 191곳(40.9%)은 국민연금 가입자 수가 줄었다. 감소 상위 10개 기업 중 5곳은 IT·전기전자 업종이었다. 이는 반도체 업황 부진 및 글로벌 경기 침체 영향으로 풀이된다. 국민연금 가입자 수가 가장 크게 감소한 곳은 344명(-29.4%)이 줄어든 핸즈코퍼레이션이었다. 이어 옵트론텍(313명·-73.3%), 세코닉스(271명·-31.3%)의 감소폭이 컸다.

2024-02-21 09:23:0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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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넘는 시세차익' 강남 개포동 무순위 청약 줍줍

서울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아파트의 계약취소분 무순위 청약 물량이 3가구 나온다. 십수억원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어 청약자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2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는 전용면적 34㎡, 59㎡, 132㎡ 등 3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을 오는 26일 진행한다.당첨자 발표는 29일, 계약일은 다음달 8일이다.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는 현대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이 개포주공1단지를 재건축한 단지로 지난해 12월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총 6702가구 규모의 대규모 단지다.이번에 모집에 나서는 3가구의 분양가가 지난 2020년 7월 일반분양 당시 가격이란 점에서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모은다. 3가구 분양가는 전용면적 34㎡ 6억5681만원, 59㎡ 12억9078만원, 132㎡ 21억9238만원이다. 여기에 발코니확장에 따라 타입에 따라 1540~7220만원이 추가된다. 지난해 12월 전용 59㎡는 22억원(26층)에 거래됐고, 전용 132㎡는 지난달 49억원(24층)에 매매 계약이 체결된 점을 감안할 때 십수억원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무순위 청약은 국내 거주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지와 주택 소유 여부, 청약통장과 무관하게 신청할 수 있다. 실거주 의무가 없고 전매제한 등 각종 규제도 받지 않는다. 이 때문에 업계에서는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무순위 청약은 당첨자 발표일과 계약일, 잔금 처리일까지 기한이 짧아 자금조달 계획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 분양가의 10%에 해당하는 계약금을 계약일인 다음달 8일 납부해야 하고, 나머지 잔금은 6월 7일까지 내야해야 한다.

2024-02-21 09:19:31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