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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GS건설·제일건설,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

부동산 시장이 안갯속이다. 집값은 떨어지고, 분양가는 오르고 있다. 내집마련 수요자들이 주춤하는 이유다. 주요 건설사들은 오는 4월 총선 이전에 새 아파트 분양을 준비 중이다. 입지와 최신 평면, 특화 설계 등을 내세우는 등 장점을 부각시키고 있다. 눈에 띄는 단지는 인천 송도, 경기도 안산, 안양, 평택, 광주광역시에서 나오는 아파트다. 전문가들은 분양가 비교와 입지, 미래 가치 등을 따져 청약에 나서볼 만 하다고 조언한다. <편집자주> GS건설·제일건설은 이달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일원에 건립하는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을 선보인다. 5개 단지를 통합 개발하는 프로젝트로 송도 11공구 내 최대 규모다. 23개동(아파트 21개동, 오피스텔 2개동), 총 3270가구의 대단지로 84~208㎡ 아파트 2728가구와 39㎡ 오피스텔 542실이 들어서게 된다. 1~2단지는 아파트로 각각 469가구(1단지 RC11), 548가구(2단지 RC10)로 구성되고, 3~5단지는 최고 47층의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함께 들어서는 주상복합단지로 3단지(RM4)는 아파트 597가구, 오피스텔 271실, 4단지(RM5)는 아파트 504가구, 마지막으로 5단지(RM6)는 아파트 610가구, 오피스텔 271실로 구성된다.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은 송도11공구 녹지 인프라의 핵심인 워터프론트 입지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고, 특히 일부 세대에서는 워터프론트 영구 조망이 가능하다. 단지 바로 옆에 유치원과 초·중교 부지가 계획돼 있다. 아울러 연세대 국제캠퍼스, 인천글로벌캠퍼스(뉴욕주립대, 조지메이슨대, 겐트대, 유타대)가 인접해 있으며, 인하대 오픈이노베이션캠퍼스(인하대 송도캠퍼스)가 부지와 맞닿아 있다. 생활 인프라로 800병상 규모의 송도세브란스병원(2022년 12월 착공, 2026년 12월 개원 예정)이 도보권에 들어설 예정이며, 홈플러스, 현대프리미엄아울렛(송도점), 트리플스트리트 등 대형 쇼핑시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교통망으로 인천신항대로, 송도바이오대로를 통해 제2경인고속도로, 제3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로 연결된 아암대로 진출이 편리하다. 송도과학로를 이용해 송도 전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커뮤니티 시설로 피트니스클럽, 사우나, 게스트하우스, 어린이집, 경로당 등을 비롯해 스카이라운지도 들어설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송도국제도시 11개 공구 가운데서도 가장 큰 규모인 11공구에 들어서는 대단지인 만큼 상품준비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들어설 예정이다. (1660-1145)

2024-02-21 09:11:46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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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경기 RE100 사업' 활성화 및 해양환경교육 협력 강화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0일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원장 김혜애)과 함께 '경기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사업' 추진 기반을 활성화하고 해양환경교육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식은 경기도 김포시에 있는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에서 열렸으며, 협약식 자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김혜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경기 RE100 달성을 위한 정책 협의, 인프라 공유 및 연계 강화 ▲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을 위한 RE100 협력사업 추진 활성화 ▲해양ㆍ생태ㆍ환경 교육 분야 네트워크 구축과 정보 공유 ▲생태, 환경교육 사업 발굴 및 추진 등 경기 RE100과 해양 생태환경교육에 대한 상호 교류 협력 강화에 힘을 쏟기로 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화호 조성 30주년이 되는 올해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과 경기 RE100 달성과 해양환경교육 협력에 함께하게 돼 뜻깊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도모하는 소중한 기회인 만큼, 이를 기반 삼아 앞으로 실무 중심의 실질적인 정책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혜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장은 "시흥시와 우호 관계를 공고히 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돼 매우 기쁘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경기 RE100 달성과 해양환경교육 협력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 경기도는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30% 달성, 온실가스 배출량 40% 감축을 목표로 하는 '경기 RE100' 비전을 선포하고 공공ㆍ기업ㆍ도민ㆍ산업 등 4가지 분야에서 'RE100'을 실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2024-02-21 09:11: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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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초단기채권 액티브' 상장 3개월 만에 순자산 2000억 돌파

신한자산운용의 'SOL 초단기채권 액티브 ETF'의 순자산이 상장 3개월만에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SOL 초단기채권 액티브 ETF'는 잔존만기 3개월 이내의 초단기 채권(신용등급 A- 이상), 기업어음(A2- 등급 이상)의 우량한 단기 금융상품 위주의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금리변동에 따른 변동성을 낮춰 안정적으로 운용하며 저평가 우량 종목 발굴 등을 통한 추가 이자수익 확보로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이와 같은 적극적인 액티브 운용을 통해 CD1년 금리(3.67%), CD91금리(3.70%), KOFR 금리(3.71%), 신종형MMF(3.92%), 정기예금(2.6%) 대비 상대적으로 우수한 연 4.24%의 포트폴리오 수익률이 예상된다. 19일 기준 CD91금리 16개 은행 평균, 신종형MMF 13개사 평균, 정기예금 17개은행 평균치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SOL 초단기채권액티브 ETF는 상장 이후 꾸준히 국내 파킹형 상장지수펀드(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의 만기 기대수익률(YTM)을 유지하고 있어 개인투자자와 은행고객 위주의 매수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며 "여유자금 및 단기유동성자금 등 증시 대기자금의 안정적인 관리를 위해 시중 금리형 ETF와 정기예금 대비 YTM이 우수한 SOL 초단기채권 액티브 ETF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와 같은 투자자들의 현금 파킹 수요 증가에 따라 순자산 규모 증가 속도도 점점 빨라지고 있다. 지난 1월 상장 2개월 만에 1000억원을 돌파 한데 이어 약 한달 만에 1000억원이 증가했다. 한편, SOL 초단기채권 액티브 ETF는 KOFR(무위험지표금리), CD(양도성예금증서)금리 추종형 등 대부분의 파킹형 ETF가 위험자산으로 분류되는 것과 달리 안전자산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퇴직연금(DC·IRP) 계좌에서 적립금의 100% 투자가 가능하다. 김 본부장은 "매일 이자가 쌓이는 구조로 연금계좌뿐만 아니라 세제 지원 확대가 예고된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에서도 활용도가 높은 상품"이라고 덧붙였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21 09:11:2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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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올해 중국VIP 수요 회복 등 리스크 관건...목표가 하향↓ -키움증권

키움증권은 21일 파라다이스에 대해 올해 기대보다 부진한 중국 큰손 수요 회복과 영종도 신규 카지노 복합리조트와의 경쟁이 리크스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만5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남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파라다이스는 일본VIP 강점, 복합리조트 정상화, 카지노 및 호텔 선방으로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경쟁사 대비 가장 안정적인 영업 활동이 가능하다"면서도 "중국VIP의 더딘 수요 회복은 산업 전반에 걸친 문제이나 동사의 핵심 영업지역인 영종도에 대해서는 서울 및 제주보다 접근성에 대한 열위 문제가 노출될 것"으로 진단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예상보다 프로젝트 기간이 연장된 인스파이어 리조트는 카지노 오픈과 동시에 공격적 마케팅으로 램업 기간 단축 노력이 나타날 것으로 보여 P시티 호텔 및 카지노의 카니발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파라다이스는 지난해 매출액 9942억원, 영업이익 1458억원을 기록하면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69.2%, 1299%씩 증가한 수치다. 키움증권은 올해 매출액에 대해서는 1조629억원, 영업이익은 1322억원을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특히 P시티는 연간 영업이익 563.5억원으로 개장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며 "P시티 실적의 정상화로 동사의 이익 체력은 더욱 견조해질 것"으로 평가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21 09:11:2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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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취약계층 청·장년을 위한 「내 손안의 운전면허」 사업 추진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3월부터 취업을 준비하는 취약계층 청·장년 40명을 대상으로 자동차 운전면허자격증 취득 기회를 제공하는「내 손안의 운전면허」사업을 추진한다. 내 손안의 운전면허 사업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 청·장년 구직자들에게 자동차 운전면허 취득 기회를 제공해 자립 능력 향상 및 취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자발적 기부 모금인 달서 사랑 365운동의 일환으로 한국지역난방공사 대구지사의 후원금과 연계했으며, 협력 운전전문학원(성당, 고려자동차학원)에서도 수강료 일부를 할인하여 나눔에 동참했다. 개인별 총 60만 원이 지원되며, 단계별 시험 검증료 및 기본교육 외 추가 교육비는 참가자가 자부담한다. 내 손안의 운전면허 지원 사업은 2013년 시작하여 지난해까지 총 608명이 운전면허 자격을 취득했으며, 올해도 40명을 선발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2월 29일까지이며 ▶신청 방법은 달서구 홈페이지 내 손 안의 운전면허 홍보 배너 및 홍보 안내지 QR코드를 통한 신청 또는 연계 기관인 신당종합사회복지관 방문을 통한 신청이 가능하다. ▶ 신청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위소득 100% 이하 저소득층 중 취업을 목적으로 운전면허 취득이 필요한 자로 소득 및 지원동기 등 자체기준에 따라 4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정자는 성당, 고려 자동차 운전학원에 직접 등록 후 기본교육 이수와 단계별 시험 등을 거쳐 운전면허를 취득하게 된다. 「내 손안의 운전면허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신당종합사회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운전면허 필수시대에 면허취득지원 사업은 취약계층 청·장년의 취업 기반을 조성 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며, 나눔에 동참해 주신 자동차 운전전문학원과 후원자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도 청·장년층의 취업 지원 및 생활 안정을 위한 다양한 후원 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1 09:11:19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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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3년산 벼 정부보급종 종자대 지원

영덕군은 우량한 쌀 종자를 보급함으로써 지역에서 생산되는 쌀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3년에 생산한 벼 정부 보급종 계통공급분에 대해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정부 보급종은 정부가 종자산업법 제22조에 따라 생산·공급하는 종자로, 생산 단계별 철저한 관리로 순도가 높고 품종의 고유특성이 잘 보존돼 있어 발아율이 높고 초기 생육이 우수한 우량종자여서 고품질 쌀을 생산할 수 있다. 이에 국립종자원은 정부 보급종의 종자를 수확한 후 자가 채종의 종자로 활용해 총 3년간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2023년산 정부 보급종은 전량 미소독으로 공급되며, 영덕군의 총 계통공급량은 56700kg으로, 2~3월 각 읍·면 농협을 통해 종자 공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공급가격은 20kg 1포당 메벼 49080원, 찰벼 50790원으로, 영덕군은 메벼와 찰벼 모두 20kg 1포당 20000원의 종자대를 지원해 관내 농가에선 메벼 29080원, 찰벼 30790원에 종자를 공급받을 수 있다. 영덕군 농업기술센터 황대식 소장은 "벼 종자대 지원 사업이 최근 쌀값 하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도 "다만, 최근 농가에서 필요 이상으로 정부 보급종에 의존하는 경향이 커져 정부 보급종의 부족 사태가 매년 발생하고 있어 지역 벼 재배 농가의 자가 채종을 유도하기 위해 종자대 지원을 단계적으로 줄여나갈 수밖에 없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2024-02-21 09:10:44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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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최대호 시장, "GTX-C노선 등 광역철도망 확충으로 시민이 편리하게"

최대호 안양시장이 20일 안양과천상공회의소(이하 안양과천상의)에서 열린 '상공인 초청 조찬 간담회'에 참석해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0분부터 만안구 안양동 안양과천상공회의소 5층 대회의실에서 안양과천상의 주관으로 조찬간담회가 열렸다. 최 시장은 이날 프레젠테이션(PT)을 통해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기업의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청취, 답변했다. 특히 10년 전 경부선 지하화 기본구상 용역(2013년 5월~2014년 5월) 당시 제작한 동영상을 함께 감상했다. 최 시장은 ▲월곶~판교선, 동탄~인덕원선, GTX-C노선 등 착공 ▲출산지원금 2배 인상 ▲다산목민대상 대통령상 수상 등 소식을 언급하며 "광역철도망 확충 등으로 앞으로 시민이 더욱 편리해지고, 경제에도 활력이 생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민선 8기 공약 추진 현황 161건 중 154건(95%)이 정상 추진 중"이라며 "시의 소중한 재원인 기업의 법인세, 소득세가 값지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조찬간담회에는 배해동 안양과천상의 회장을 비롯한 회원사, 유관기관, 사회단체, 안양시의회 관계자 등 160여명이 참석했다.

2024-02-21 09:09:0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