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영하 20도서 안정적' 한온시스템, 히트펌프 솔루션으로 겨울철 전기차 주행거리 문제 해결

글로벌 자동차 열 에너지 관리 솔루션 기업 한온시스템이 겨울철 배터리 성능 저하를 막는 기술 효과를 입증했다. 한온시스템이 20일 낮은 전력 소모로 겨울철 전기차 주행거리 문제를 해결하는 '히트펌프' 자체 테스트 결과를 공개했다. 한온시스템은 이번 테스트를 통해 겨울철 날씨에 가까운 영하20도, 영하 7도의 두 환경을 조성 후, 경쟁사 차량과 비교 평가를 진행했으며 탑승자 편의성과 주행거리 측면에서 높은 효율성을 입증했다. 한온시스템 히트펌프를 장착한 차량은 테스트 20분 만에 두 환경에서 모두 토출 공기 온도가 경쟁 제품보다 약 9도 더 뛰어난 성능을 보였으며, 이는 실내 온도를 비교적 빠르게 올려 탑승자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 또 영하20도, 영하 7도에서 각각 28%, 40% 더 적은 전력을 소비해, 주행거리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을 입증했다. 한온시스템 CTO인 울리 스투헤츠 박사는 "히트펌프는 탑승자 와 배터리 온도 유지를 위한 난방이 필요한 겨울철에도 주행거리를 유지하는 효과로 전기차 주류 기술로 자리잡고 있다"며 "한온시스템은 히트펌프 제품을 공급하는 전기차 열관리 분야의 선두주자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환경부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주행거리 성능 테스트 상위 4개 차량에는 차량에 모두 한온시스템 히트펌프 시스템이 장착되었으며, 동일하게 히터를 켠 상태에서 영하 7도(저온)와 영상 25도(상온)를 비교했을 때, 90% 이상의 주행거리 성능을 보였다. 한편 한온시스템은 2000년 초반부터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과 초기 시스템 설계 및 프로그램 개발을 시작해, 2014년 1세대 히트펌프 시스템 양산에 성공했으며, 최근에는 업계 최초로 친환경 냉매를 활용한 R744용으로 설계된 800V(고압) 전동 컴프레서 및 부품 등을 선보이고 있다.

2024-02-20 13:04:0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금호석화, SK지오센트릭·동서석화와 '바이오 원료 공급망 구축' MOU 체결

금호석유화학이 지속가능한 바이오 원료 공급망을 기반으로 친환경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선다. 20일 금호석유화학에 따르면 지난 19일 SK지오센트릭, 동서석유화학과 지속가능한 바이오 원료 공급망 구축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르면 금호석유화학과 SK지오센트릭, 동서석유화학은 기존 원료 공급망에서 모노머인 AN(아크릴로니트릴), BD(부타디엔)를 바이오 모노머로 전환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바이오 모노머는 유채씨유, 폐식용유 등 친환경 원료를 사용한 바이오 납사로부터 생산되는 것이다. 동서석유화학이 SK지오센트릭의 바이오 프로필렌을 원료로 한 바이오 AN을, SK지오센트릭이 바이오 BD를 각각 금호석유화학에 공급하는 구조다. 나아가 3사는 울산 석유화학공업단지에서 석유화학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장기 상호 협력관계를 형성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금호석유화학은 협약을 통해 바이오 모노머 공급망을 확보하고 올해 1분기 내로 합성고무 (SBR, NBR, HSR, SBL, NBL), 합성수지(PS, ABS, SAN) 제품에 대해 국제 친환경 인증인 ISCC PLUS 인증을 추가해 친환경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는 "금호석유화학은 지속가능한 바이오 원료 공급망을 기반으로 친환경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속도를 낼 것"이라며 "오늘 이 자리에 모인 3사가 앞으로 석유화학 업계에서 함께 협력할 수 있는 분야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금호석유화학은 여수 고무공장에서 생산되는 타이어용 합성고무 SSBR, HBR, LBR, NdBR 4개 제품에 대해 ISCC PLUS 인증을 작년에 취득한 바 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2-20 13:03:58 차현정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상업용 에어컨에 AI 고장 예측 기능 도입…상시 냉난방 시설 역할 기대

LG전자가 상업용 시스템 에어컨을 AI로 관리한다. LG전자는 상업용 시스템 에어컨 원격 유지보수 시스템인 LG 비콘클라우드에 'AI 고장 예측' 기능을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LG 비콘클라우드는 시스템 에어컨 관리 솔루션으로, 운전 상태와 제어 및 고장 여부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AI로 고장 발생 가능성까지 예측하는 솔루션을 추가하게 됐다. 이상 신호를 발견하면 빅데이터 기반으로 고장 징후를 정교하게 예측하게 된다. ▲팬/모터 계통 ▲압축기 계통 ▲냉매 계통 ▲센서/배수펌프 계통 등 기기를 체계적으로 나누어 분석하기 때문에 정확도도 높다. 자회사 하이엠솔루텍이 LG비콘클라우드 AI 고장예측 기능 분석 결과를 토대로 고장 발생 가능성을 안내하고 조치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성수기에 서비스가 몰리는 것도 방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의료시설이나 공장 등 상시 냉난방을 필요로 하는 B2B 시설에서 역할이 클 전망이다. LG전자는 'AI 고장예측' 기능 개발을 완료한 지난해부터 약 1년간의 검증을 거쳤으며, 앞으로도 지속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현재 고장 예측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은 Multi V Super 4, Multi V Super 5 모델과 22년 10월에 AI엔진이 탑재돼 출시된 MULTI V i 등이다. LG전자는 'AI 고장예측' 기능이 가능한 제품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LG전자는 제품과 서비스에서 AI를 활용한 기능을 다양하게 적용해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CES에서 AI를 공감지능(Affectionate Intelligence)으로 재정의하고, 실시간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객과 공감해 고객이 필요한 것을 미리 알아내 솔루션을 제안하도록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하이엠솔루텍 유광열 대표는 "기술을 고도화하고 지속 업그레이드해 공조 유지보수 서비스에서 최고의 전문성으로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2-20 13:03:56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올해 전기차 보조금, 무공해차 홈페이지서 확인 가능

환경부가 20일 '2024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보조금 업무처리지침'을 확정했다며, 이날부터 지침에 따라 산정한 전기차 차종별 국비보조금 지원 금액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행정예고 기간 제작·수입사로부터 필요한 증빙서류를 취합하는 등 차종별 보조금 산정에 각 사 의견을 일부 반영했다.확정된 보조금 지침과 전기차 차종별 국비보조금 지원 금액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www.ev.or.kr)에 게재됐다. 주요 차종별로, 국내 전기승용 중 중형 GV60은 최대 325 만원, 아이오닉5와 아이오닉6는 최대 690만 원, 코나 일렉트릭 최대 633만 원, EV6 684만 원 등이다. 수입차는 테슬라 'model Y RWD' 195만 원, 폭스바겐 'ID.4 Pro' 492만 원, 아우디 'Q4 Sportback 40 e-tron' 198 만원, BMW 'I4 eDrive 40' 212만 원, 벤츠 'EQB 300 4MATIC' 217만 원 등이다. 이달 6일 보조금 지침을 행정 예고한 환경부는 올해 보조금 개편방향을 다음과 같이 제시한 바 있다. 성능 좋고 안전한 전기차 보급 촉진1회충전 주행거리가 길고 충전속도가 빠른 차량에 더 많은 보조금을 지원한다. 차량정보수집장치 탑재로 안전점검이 용이한 차량에 혜택을 제공한다. 또 배터리 기술혁신 유도로 전기차 친환경성 제고성능 대비 하중이 가볍고 재활용 가치가 높아 환경부담이 적은 배터리 장착 차량에 더 많은 보조금을 지원한다. 전기차 사후관리·충전여건 개선을 위한 제작사 노력 유도전기차 제작사 사후관리 역량에 따른 보조금 차등을 강화한다. 충전 기반시설 확충에 대한 혜택(인센티브)을 확대해 민간 차원에서도 전기차 사용 편의를 개선하려는 노력을 지속하도록 유도한다. 아울러 경제적 취약계층·청년 및 소상공인 전기차 진입장벽 완화해당 계층에 추가지원금을 지급한다. 전액지원 기준 강화, 가격 할인폭에 비례한 인센티브 지급 등을 통해 전기차 실구매가를 낮출 계획이다. 정선화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보조금 지침이 확정된 만큼 신속한 예산 집행을 통한 전기차 보급 활성화가 필요하다"며 "지자체 자금 배정 적시 실시, 공고절차 신속 진행 독려 등 전기차 보조금 집행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0 13:02:22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KB국민은행, 'KB 시니어라운지' 인천으로 확대

-서울에 이어 인천 내 5개 행정구에서도 서비스 개시해 총 10곳 운영 -입출금 등 시니어 맞춤 서비스 제공 KB국민은행은 급속한 디지털화로 인한 고령층의 금융 소외를 완화하기 위해 'KB 시니어라운지'를 인천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작년 7월 시행된 'KB 시니어라운지'는 대형 밴으로 고령층이 자주 찾는 복지관을 방문해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 점포다. 그동안 서울시 내 고령인구가 많은 5개 행정구(강서·구로·노원·은평·중랑)를 대상으로 운영해 왔다. 이번 서비스 확대 지역은 인천 내 5개 행정구(남동구, 미추홀구, 부평구, 서구, 중구)로 고령인구 비중 및 인근 영업점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월요일 서구 '연희노인문화센터'를 시작으로 화요일 미추홀구 '관교노인종합복지관', 수요일 부평구 '부평남부노인문화센터', 목요일 남동구 '남동구 노인복지관', 금요일 중구 '중구 노인복지관'을 매주 방문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전담직원이 ▲현금 및 수표 입출금 ▲통장 재발행 ▲연금수령 등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서비스를 돕는다. 또한 복지관과 협력해 고령층의 금융거래 안전성 확보를 위한 금융사기 및 보이스피싱 예방 관련 금융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KB 시니어라운지' 확대로 더 많은 어르신들이 영업점 방문 없이 편리하게 은행 업무를 볼 수 있어 금융접근성과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령층 등 금융소외계층과의 상생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2-20 13:02:20 안상미 기자
브이아이자산운용, 국채분할매수&공모주 목표전환형2호 펀드 출시

브이아이자산운용은 두번째 국채분할매수&공모주 펀드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브이아이 국채분할매수&공모주 목표전환형 증권 투자신탁 1호[채권혼합]' 펀드는 작년 6월 말에 출시한 이후 지난달 3일에 목표전환가 1070원(A 클래스 기준)을 달성했다. 주전략인 채권 투자 뿐만 아니라 보조 전략인 공모주 투자에서도 일정 수준 이상의 성과를 얻어 빠른 시일 내에 목표전환이 가능했다. 해당 펀드는 국채 및 통안채 투자를 통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추구하면서도 공모주를 통해 알파 수익을 추구한다. 국채분할매수&공모주 1호 펀드와 유사하게 채권의 투자는 최초 설정시 신용위험이 없고 유동성이 풍부한 3년물 국채와 통안채에 투자해 이자를 받는다. 시장 상황을 감안해 국채 3년, 5년, 10년물 국채로 순차적으로 교체하고, PR매도전략 등을 활용하여 분할 매수해(매월 1회 이상, 회당 순자산 20% 이내) 투자 총액을 증가시켜 레버리지 효과 및 금리 인하를 기대하며 수익을 추구하는 전략이다. 공모주 투자는 순자산총액의 10% 미만 투자하며, 설정 3개월 이후에는 보호예수(락업) 종목은 편입하지 않고, 공모주 상장일 매도를 기본으로 시장 상황에 따라 매도하여 주식 등락에 따른 위험을 최대한 줄이고 있다. 목표전환형으로써 펀드가 목표가격인 1070원에 도달하면 투자 대상을 유동성 자산으로 전환한다. 전환 후에는 듀레이션이 6개월 내외가 될 수 있도록 단기채나 국채 및 법인 MMF 등에 투자해 유동성 리스크를 관리한다. 목표 전환되거나 전환되지 않더라도 가입 후 90일부터는 환매수수료 없이 환매가 가능하며, 그 미만일 경우에는 환매금액의 3%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다. 이번 펀드는 모집 일정 후 더 이상 자금을 받지 않는 단위형 공모 펀드다. 이달 19일부터 모집 기간을 거쳐 29일 설정될 예정이며, 판매사별로 모집 일정은 다를 수 있다. 국민은행, 부산은행, KB증권, 교보증권, 다올투자증권, 유안타증권, 유진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키움증권 등 주요 판매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2-20 13:01:49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IFRS, '이방실 SK하이닉스 부사장' 자문평의회 위원 선임

국제재무보고기준(IFRS) 재단이 이방실 SK하이닉스 부사장을 자문평의회 의원으로 선임했다. 자문평의회는 IFRS 재단의 공식적인 자문기구다. 이번 선임으로 국제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논의시 우리 경제·산업 구조의 특성 및 기업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금융위원히는 20일 IFRS가 이방실 SK하이닉스 부사장을 IFRS 자문평의회 위원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임은 우리나라가 IFRS 재단에 적극적으로 참영한 결과로 풀이된다. 한국은 2011년 IFRS 국제회계기준을 도입하고, IFRS 기준의 제·개정 과정에 참여한 바 있다. IFRS가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를 설립한 이후에는 지속가능성 기준자문포럼(SSAF) 회원국으로 ISSB 기준 수립에 참여했다. 이방실 위원도 ESG 공시준야 전문성, 지속가능성 관련 분야에서 현장의 경험을 쌓고, IFRS 재단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날 금융위는 이번 선임으로 향후 ISSB 기준 논의시 우리경제·산업 구조의 특성 및 기업 등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전달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금융위 관계자는 "앞으로 자문평의회의 IFRS에 대한 자문의 중요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IFRS 주요 의제 논의과정에서 우리 경제산업에 맞는 의견을 전달할 수 있을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2-20 12:14:10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지난해 가계빚 18.8조원 소폭 증가…정책모기지 공급 둔화 영향

우리나라 가계 빚이 1년 간 19조원 증가했다. 통계치 작성 이후 세번째 낮은 수준이다. 정부의 가계대출 관리강화 조치로 정책모기지 공급이 둔화되고, 주택거래가 줄며 주택담보대출이 감소한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20일 발표한 '2023년 4분기 가계신용'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우리나라 가계신용(가계 빚) 잔액은 1886조4000억원으로 9월 말보다 8조원 늘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18조8000억원 증가한 수준이다. 가계신용은 우리나라 가계가 은행·보험사 등 금융기관에서 받은 대출(가계대출)과 신용카드 이용액 등(판매신용)을 더한 빚을 말한다. 가계신용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가계대출 잔액은 전분기 대비 6조5000억원 증가한 1768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1년전과 비교하면 18조4000억원 늘었다. . 상품별로 보면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1064조3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5조 1000억원 늘었다. 지난 3분기 증가한 규모(17조3000억원)와 비교하면 감소한 수준이다. 서정석 금융통계팀장은 "실수요층을 위한 주택도시기금과 입주물량에 따른 집단대출이 늘어났지만, 특례보금자리론 등 정책모기지가 감소하며 주담대 잔액이 감소했다"며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방안의 영향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기타대출은 증권사 신용공여액이 감소하며 8조7000억원 감소했다. 기타대출 잔액은 703조9000억원으로 9분기 연속 감소했다. 가계대출을 기관별로 살펴보면 예금은행의 잔액은 916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11조4000억원 늘었고, 1년 전과 비교하면 13조4000억원 증가했다. 반면 저축은행, 상호금융 등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은 전분기 대비 5조8000억원 감소한 317조9000억원을 기록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27조5000억원 줄었다. 결제전 카드사용액과 자동차 할부 등을 포함한 판매신용잔액은 118조1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조5000억원 증가했다. 서 금융통계팀장은 "신용카드 이용규모가 확대되며 여신전문기관을 중심으로 증가했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2-20 12:00:06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중기중앙회, '협업사업' 지원 희망 中企협동조합 모집

공동사업 지원 통합공고…사업개발·인력지원등 중소기업중앙회가 협동조합 공동사업 지원 통합공고를 통해 중소기업 협업 활성화 지원을 원하는 협동조합을 모집한다. 20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협동조합 공동사원 지원' 사업은 ▲사업개발지원 ▲인력지원 ▲자금지원으로 구분하며, 협동조합 및 조합원사인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상황에 맞게 각 사업별 자격요건을 확인해 신청하면 된다. 먼저 '사업개발지원' 사업에는 신규 공동사업 아이디어 발굴을 상시 지원하는 공동사업 SOS지원단(컨설턴트 배정 및 지원), 공동사업 사업화 계획을 컨설팅 지원하는 전문 컨설팅 지원(컨소시엄당 최대 1500만원 지원), 협업모델 구축 및 사업고도화 등을 지원하는 혁신형 공동사업 지원사업(직접사업비 조합당 최대 1억원)이 있다. 또한 공동사업 전담주치의를 통해 신규 또는 기존 공동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맞춤형 진단·자문을 상시 지원한다. '인력지원'은 공동사업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채용시 인건비를 지원하는 '전문인력 지원사업'(조합당 2명 이내, 1인당 월 200만원)사업이 있다. 전문인력 지원사업은 지난 1월 별도 공고를 통해 마감됐다. 향후 추가모집시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자금지원'은 원부자재 공동구매 자금 보증을 지원하는 '공동구매 전용보증 지원사업'과 정책자금(중소기업진흥공단) 지원을 중앙회가 추천하는 '협동화 자금 추천사업'이 있다. 중기중앙회 조진형 협동조합본부장은 "올해 처음으로 협동조합 공동사업을 분야별·단계별 구분을 통한 통합공고를 실시해 공동사업 추진을 희망하는 협동조합이 쉽게 확인하고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협동조합이 중소기업 성장플랫폼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 다양한 협업모델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0 12:00:0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