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양산시, 2024년도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 개량 지원

양산시는 노후된 슬레이트의 석면 비산에서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4년도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 개량 지원사업'을 오는 21일부터 접수한다. 시는 슬레이트 지원사업을 위해 4억 38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주택 75동, 비주택(축사, 창고) 31동의 슬레이트 지붕 철거와 함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동의 지붕 개량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사업별 최대 지원 금액은 주택의 경우 취약계층은 전액, 일반가구는 최대 700만원을 지원하고, 축사·창고는 슬레이트 철거 면적 200㎡까지 지원한다. 또 취약계층은 슬레이트 철거 후 지붕 개량에 필요한 비용의 628만원 이내 지원한다.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은 관내 공사업체를 통해 진행되며 상한 금액을 초과하면 건축주가 부담해야 한다. 슬레이트 철거를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는 3월 8일까지 슬레이트 건축물이 소재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되며 이후에도 상시 접수가 가능하다. 시는 지난해까지 총 29억 1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1130동의 슬레이트 처리를 지원했으며 꾸준히 슬레이트 조기 철거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두영 기후환경과장은 "시민 주거 환경 개선과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슬레이트 철거·처리 지원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0 09:33:51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대구 달서구, 정월대보름을 맞이「제17회 달배달맞이축제」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오는 2월 24일 오후 2시부터 월광수변공원에서 구민의 무사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제17회 달배달맞이축제를 개최한다. 달배달맞이축제가 오는 24일 월광수변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달배달맞이 축제는 우리민족 고유의 세시풍속인 민속축제를 재연해 구민들의 무사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달서구 정월대보름 대표 축제다. 지난해 많은 지역주민이 참여한 만큼 올해도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더욱 내실 있게 준비했다. 축제에서는 투호 놀이, 연날리기, 떡메치기 체험 등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도시 달서의 명성에 걸맞게 디지털 체험 부스와 홀로그램 포토존 조성 등 새로운 볼거리와 퓨전국악, 트로트 공연 등 다양한 문화공연을 통해 행사장을 찾은 많은 구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달집태우기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등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달서경찰서, 달서소방서의 유기적인 협조 지원과 자체 근무 인원 100여 명을 투입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새로운 시작과 풍요로움을 상징하는 푸른 용의 해를 맞아 54만 달서구민 모두가 달서의 화합과 발전에 새로운 기적을 만드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02-20 09:32:14 김종설 기자
기사사진
대구시, 의료계 집단행동 대비 비상진료대책 '총력'

대구광역시(시장 홍준표)는 의대 정원 확대 발표에 따른 의료계 집단행동에 대비해 비상진료대책을 마련하고 의료 공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에 나섰다 지난 2월 6일부터 보건복지부가 보건의료재난 위기 '경계' 경보를 발령함에 따라 시와 9개 구·군 보건소에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한 의료계 상황모니터링과 더불어 공공·응급 의료기관 중심으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진료대책을 마련했다. 의료계 집단행동이 현실화될 경우 ▲8개 구ㆍ군 보건소는 평일 진료시간을 22시까지 연장하여 비상진료를 실시하고(군위군 24시간 운영중) ▲지역 5개 공공의료기관(대구의료원, 경북대병원, 칠곡경북대병원, 대구보훈병원, 근로복지공단대구병원)은 평일 진료시간 연장, 전공의 공백시 전문의 당직체계 운영 등 비상진료대책을 강화한다. 또한 ▲21개 응급의료기관 응급의료인력 확충으로 24시간 응급실 운영을 강화함은 물론 전공의 공백이 우려되는 6개 응급의료센터(경북대병원, 영남대병원, 계명대 동산병원, 대구파티마병원, 대구가톨릭대병원, 칠곡경북대병원)의 응급ㆍ중증환자 진료 집중을 위해 경증 및 중등증 환자를 2차병원과 증상별 전문병원으로 분산하여 중증·응급환자가 위협받는 상황이 초래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2월 19일 응급의료기관별 대책회의, 응급의료실행위원회를 개최하여 응급의료센터 비상운영대책을 논의했으며, 진료공백 협력대응을 위해 코로나19 이후 중단되었던 지역의료협의체를 재가동하여 비상진료대책 협의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은 의료계 집단행동 시 문 여는 병의원 현황 및 운영시간, 진료과목별 병원 현황을 ▲대구시, 구·군 및 응급의료포털 홈페이지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19구급상황관리센터(국번없이 119) ▲보건복지콜센터(국번없이 129) ▲달구벌콜센터(국번없이 120)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의료계 집단행동에 철저하게 대비해 비상진료대책도 철저히 수립하는 동시에, 대구시민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대구시의사회와 잘 협의하여 지역 의료단체들의 의견을 면밀히 수렴하는 등 의료대란이 일어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2024-02-20 09:32:04 김상복 기자
기사사진
목포시, 중소기업 외상거래 안전망 ‘매출채권보험’ 보험료 지원

목포시가 경기침체와 고금리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기업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 지원에 나섰다. 시는 지역 중소기업이 외상 대금을 회수하지 못해 발생하는 자금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안전망을 제공하기 위해 이달부터 매출채권 보험료를 지원한다. 매출채권보험은 신용보증기금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기업 간 외상거래 위험을 보장해주는 제도로, 보험에 가입한 기업이 물품이나 용역을 외상으로 제공한 후 거래처로부터 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때 신용보증기금이 손실금의 최대 80%까지 보상해준다. 또 가입된 매출처의 부실 가능성을 사전에 알려주는 신용관리기능을 겸하고 있는 공적 보험 제도다. 지원 대상은 목포시 소재 중소기업으로 제조업, 도매업, 서비스업 등 매출채권보험 보험계약 대상 업종 기업이며, 협약을 통해 신보는 보험료의 10%를 할인하고, 목포시는 매출채권보험료의 50%를 기업당 최대 100만 원 한도로 자금소진 시까지 지원한다. 이에 따라 목포시 소재 중소기업은 목포시와 신보의 협약에 따른 50% 지원과 신한은행의 20%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어 보험료의 최대 70%까지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매출채권보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신보 홈페이지나 광주신용보험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4-02-20 09:31:52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경북도, 저출생과의 전쟁 ‘패키지 비상대책’ 제시

경북도는 저출생 전면전을 공식화하고, '경북이 주도하는 K-저출생 극복' 기본구상을 발표했다. '국민에게 와 닿는 경북 주도 K-저출생 극복'을 목표로, 육아·돌봄 부담(비용)은 최소화하고 아이와 함께하는 행복(시간)은 최대화하는 등 체감·상생.미래·개혁을 4대 정책 방향으로 잡았다. 이와 함께, ①완전 돌봄 ②안심 주거 ③일·생활 균형 ④양성평등 4개 분야, 35개 실행 과제를 초단기-단기-중기-장기로 단계별로 나눠 패키지 정책으로 제시했다. 이중 △ 온종일 완전 돌봄 △ 아이·가족·양육 친화형 공공 행복주택 공급 △ 완전 돌봄 클러스터 등 '돌봄, 주거' 대책을 중심으로 10개 사업은 핵심 과제로 분류해 도정 역량을 집중한다. 경북도는 아이들(초등생 이하)이 온종일 마을・학교 어디서든 돌봄이 가능하도록 '온종일 완전 돌봄 모델'을 새롭게 선보인다. 우선, 21세기 공동체 돌봄 모델로 제시한 '우리동네 돌봄마을'은 아파트·마을회관 등 공동시설에서 전문교사, 자원봉사자, 대학교 실습생, 소방·경찰관 등이 포함된 '돌봄공동체'가 7시부터 24시까지 아이들을 보살피게 된다. 즉, 자격을 갖춘 전문 인력이 나이별로 아이들을 돌보고, 안전·먹거리·이동·교육까지 지원하는 패키지 프로그램이다. 도내 시·군을 시작으로 점차 확산시켜, 전국적 모델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학교에서는 경북도가 주도적으로 도 교육청과 전방위 협업하는 '경북형 늘봄'을 전국 최초로 도입해 늘봄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과 질적 향상을 도모한다. 도내 기업과 업무협약을 통해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초등학교 저학년 부모를 대상으로 '조기 퇴근 돌봄'도 선도적으로 도입한다. 여기에 그동안 경북도가 추진해 성과를 내고 있는 아이돌봄 서비스, 아픈아이 긴급돌봄, 24시 어린이집 및 응급처치 편의점 등 '긴급 돌봄'을 더욱 강화해 '촘촘하고 안전한 돌봄체계'를 마련한다. 돌봄관련 정보를 일괄 제공하는 돌봄 통합정보 플랫폼으로 그동안 산발적으로 분산된 돌봄 시책들을 수요자에 맞게 서비스 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학원~돌봄센터~가정을 잇는 AI 기반의 거점 순환버스도 운영해 아이들의 이동을 돕는다. 돌봄과 IT 기술을 접목한 데이터 기반의 '돌봄 SOC'를 새롭게 구축하고, 기존 돌봄 정책은 사업간 연계를 더욱 견고히 한다. 중기적으론 기존 돌봄 인프라 및 프로그램을 통합해 돌봄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한 '완전 돌봄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산단 등에 거점형 돌봄센터 및 All in One Total 교육센터 설치, 영아교육과 신설 등 돌봄 기반을 규모화하고 공공성도 높여나갈 방침이다. 또 하나의 과제인 주거는 단기적으론 정부 주택공급 자금 지원과 연계해 주거비 부담 완화와 가족친화 주거 서비스 제공에 집중한다. 동시에 중기적 관점에서 양육 친화형 공공주택 공급을 통해 주택 수요에 대응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우선, 청년, 신혼부부 등의 주택 구입, 전세 자금에 대한 대출이자 및 월세 자금 지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가족배려 주차제, 청년부부 주거환경 개선, 층간 소음방지 물품 지원 등 주거개선 서비스를 제공하고, AI 기반의 안심 통학로, 안전 지도 구축 등 우리사회 안전망 확보에도 적극 나선다. 지속적인 주택 수요는 도가 양육 친화형 설계와 스마트 건설기술 등을 도입한 공공 행복주택 공급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이철우도지사의 지시로 구체적인 로드맵이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청년복합주거 거점을 별도 조성해 지역 활력을 제고하는 한편, 저렴한 주택용지 제공, 정부 임대주택 물량 확보 등도 함께 검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도는 공공과 민간 부문에 제도적으로 보장된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이 실제 사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등하교 동행 시간 도입, 아이동반 근무사무실 운영, 자녀돌봄 친화 근무제 시행 등 모범적인 직장 문화 조성과 확산에도 나설 계획이다. 아이동반 근무사무실 등 즉시 시행가능한 것은 도청부터 선도적으로 시작해, 시·군·기업 등으로 점차 확산 속도를 높여나간다. 아울러, 이민정책의 활성화와 국·내외 입양아동 보호, 육아시간 제도화 등 가족 친화 문화를 선도하고 일-생활 균형의 제도화를 위한 중기 과제에 대해서도 대책 마련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어, 도는 우선, 현장의 작지만 체감도 높은 양성평등 정책을 시행하고, 향후 양성 평등에 대한 사회 분위기 형성을 위한 문화 확산에 나선다. 이를 위해 '아빠 출산휴가 한달 모델'을 선도적으로 도입해 부모 양육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확산시키고, 유키즈존 확대, 결혼 장려 동반자 만남, 아빠 육아 및 출산 맘 건강관리 등 프로그램 제공, 다자녀 가정 공무원 인사우대, 난임 확대 등을 지원한다. 또한, 경북도는 청년, 결혼, 취업, 육아 등 부담을 지우는 각종 사회적 관행 해소로 저출생 극복을 제2의 새마을 운동으로 확산해 국민운동으로 승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저출생 극복의 근본적인 해결책인 국가 균형발전을 비롯해, 현장에서 필요한 법·제도 정비, 부처 설립, 규제 개선 등 구조적인 부분은 정부・국회 건의 및 세미나 등으로 국가 차원의 비상 대책도 조속히 마련해 줄 것을 적극 건의할 예정이다. 특히, 정부 부처별 분절된 정책으로 현장에서 혼란을 겪는 만큼 이를 통합‧조정할 수 있는 '완전 돌봄 특구'를 경북에 지정해 줄 것과, 정책 총괄 컨트롤타워로 대통령실에 (가칭)저출생 극복 수석을 두고, 부총리급 이상의 (가칭)인구가족부를 지방 현장에 설립해야 한다는 건의도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도는 릴레이 현장토론회, 토크쇼, 아이디어 공모 등으로 현장 목소리를 지속 반영하고, 국회 세미나, 관련 전문가 워킹그룹 등을 통해 기본 계획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저출생은 사실 수도권 병이 근본 원인이다. 이 병은 국가 균형발전, 교육 대개혁 등 중장기로 범국민적 동참을 통해 풀어나가야 하니, 경북도에서는 먼저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주거 등을 초단기로 먼저 시범 실시하고, 새마을운동을 확산시켰듯이 저출생 극복을 제2새마을 국민 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4-02-20 09:30:33 장영우 기자
기사사진
CJ웰케어, 두뇌 건강 돕는 '닥터뉴트리 메모리메이트' 출시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CJ웰케어의 맞춤 영양케어 브랜드 '닥터뉴트리'가 두뇌 건강을 돕는 신제품을 선보이며 멘탈 케어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 CJ웰케어는 포스파티딜세린 원료로 만든 인지력 개선 신제품 '닥터뉴트리 메모리메이트'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포스파티딜세린은 세포막을 구성하는 인지질의 한 종류로, 뇌의 신경세포막에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뇌세포의 기능을 돕는 물질이다. 나이가 들면서 우리 몸에서 충분히 합성되지 않아 식품이나 건강기능식품을 통한 보충 섭취가 필요하다. '닥터뉴트리 메모리메이트'는 100% 식물성 원료에서 추출한 포스파티딜세린 300mg을 함유하고 있다. 이는 일일 섭취량으로 특허 제조공법으로 만들어 지표 성분이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C와 비타민E를 배합한 과학적 설계와 소화흡수가 편한 식물성 캡슐을 사용해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미국 식품의약국(FDA) 안전성 인증 제도인 GRAS(Generally Recognized As Safe)에 등재된 프리미엄 포스파티딜세린으로 장기간 섭취해도 무리가 없으며, 국내 식약처로부터 인지력 개선뿐 아니라 피부건강 및 피부보습 등의 기능성까지 인증받았다. CJ웰케어는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닥터뉴트리 슬립메이트 락티움' 리뉴얼 제품도 선보였다. 식약처 개별인정형 원료로 수면질 개선에 효과적인 '락티움'을 함유해 깊은 잠을 자지 못해 고민인 소비자들 사이에서 지난해 상반기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2-20 09:29:5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