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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패밀리 전용 프레임 '릴리안' 출시

구성원에 따라 분리 조합 가능…전용 사이드가드 옵션도 시몬스가 2024 봄·여름 시즌을 맞아 신제품 패밀리 전용 프레임 '릴리안(Lillian)'(사진)을 출시했다. 20일 시몬스 침대에 따르면 릴리안은 컨템포러리 스타일의 저상형 패밀리 프레임으로 가족 구성원 수에 따라 분리 조합이 가능하다. 추가로 전용 사이드 가드를 옵션으로 설치해 범퍼형 침대로 변형할 수 있어 신혼 침대부터 신생아 시기 아기 침대 및 패밀리 베드, 수면 독립 이후 자녀 침대까지 활용할 수 있다. 같은 라이트 그레이 컬러의 전용 사이드 가드는 생활방수 및 오염에 강한 이지클린 기능을 더해 관리가 손쉽다. 푹신한 쿠션감을 더하고 가장자리 라운드 디자인 적용 및 가드 연결 부위 노출을 최소화해 아이의 안전을 배려했다. 전용 사이드 가드는 ▲기본형 ▲데이베드형 ▲양쪽가드형 ▲범퍼가드형 등 집안 공간 구조에 따라 원하는 대로 배치하면 된다. 릴리안 프레임은 퀸(QE), 슈퍼싱글(SS)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했으며, 전용 사이드 가드는 대, 소 두 가지 크기 중 선택할 수 있다. 신제품 프레임을 포함한 시몬스의 모든 프레임은 국가 공인 기준 등급(E1)보다 높은 E0급의 친환경 자재만을 사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한편 최대 24개월 장기 카드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인 '시몬스페이'를 활용하면 일시불과 이자 부담 없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시몬스의 침대를 구매할 수 있다. 시몬스페이는 시몬스 직영 플래그십 스토어인 시몬스 갤러리, 위탁 판매점 시몬스 맨션, 자사몰에서 사용할 수 있다.

2024-02-20 08:28:3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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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공급기술 DB 고도화사업' 참여기관 모집

SMK 제작 대학, 공공기관, 기술지주사등 대상…400여곳 지원 기술보증기금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중소기업 기술거래 활성화 지원사업' 일환으로 '2024년 공급기술 DB 고도화사업'에 참여할 기술보유기관을 모집한다. 20일 기보에 따르면 '공급기술 DB 고도화사업'은 기술 보유기관의 사업화 유망기술을 발굴, 중소기업으로 기술이전 및 사업화하는 데 필요한 기술 설명자료(SMK)를 제작·지원한다. SMK는 기술수요자 관점에서 기술의 특장점, 시장성, 사업화 가능성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작성된 문서 또는 영상 설명자료를 말한다. 이번 사업은 자체제작이 아닌 외부 용역계약을 통해 SMK를 제작하는 기술보유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400여개의 제작비용을 지원해 수요자가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공급기술 DB를 확보할 예정이다. 기보는 기술거래 플랫폼인 '스마트 테크브릿지'에도 제작한 자료를 공개하고 기술도입을 원하는 수요자에 맞춤형 기술매칭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에는 대학, 공공연구기관 외 기술지주회사도 참여할 수 있다. 기보는 '중소기업 기술혁신 촉진법'에 따른 기술거래·사업화 전담기관으로서 중소기업의 기술거래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해 지난 2022년부터 관련 사업을 시행, 작년까지 40여개 기관이 제출한 지식재산권을 바탕으로 1900여 건의 SMK를 제작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 및 기업은 오는 26일부터 4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기술도입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이 사업화 유망 기술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도화된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개방형 기술혁신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테크브릿지에 양질의 공급기술 DB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기술거래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0 08:24: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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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환기청정기 렌탈케어' 온라인 판매 채널 확대

포털, 오픈마켓, 전문몰등서 정보 확인, 상담, 서비스 신청 경동나비엔이 '환기청정기 렌탈케어 서비스'를 포털, 오픈마켓, 전문몰 등에서도 시작했다. 20일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환기청정기를 더 많은 고객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기위해 판매 채널 확대에 나섰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11번가, 티몬 등 오픈마켓 뿐만 아니라 네이버, 인테리어 전문몰 오늘의집에서도 '환기청정기 렌탈케어'를 검색하면 관련 정보 확인부터 상담과 서비스 신청까지 할 수 있다. 라이브커머스 고객과 소통도 강화한다. 경동나비엔은 오는 22일 목요일 오후 8시에 자체 라이브커머스 채널인 '나비엔라이브'와 11번가를 통해 방송을 동시 송출한다. 경동나비엔의 환기청정기는 공기청정 기능으로 미세먼지 등 실내 공기질을 관리하는 것 뿐만 아니라 환기를 통해 라돈,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 이산화탄소 등 공기청정기로는 해결할 수 없는 가스형 유해물질까지 해결할 수 있는 실내공기질 관리 솔루션이다. 또, 방별로 비치하고 사용해야 효과적인 공기청정기 대비 환기청정기는 한 대만으로 실내 공기질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더욱 효과적이고 전열교환기를 통해 에너지를 재활용하기 때문에 더욱 경제적이다. 경동나비엔 김용범 영업마케팅 총괄임원은 "환기청정기 렌탈케어 서비스 정식 오픈 이후 월평균 가입이 1000건을 기록하고 있다"면서 "온라인 판매 채널 확대를 시작으로 설치·케어 전문가 육성, 물류 시스템 및 운영 프로세스 개선 등 서비스 책임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며 고객에게 더욱 건강한 실내 공기를 선사하기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2-20 08:16: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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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국회의원 ‘의대증원’ 설문 협조 논란에 “정치적 중립 준수”

서울시교육청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의뢰로 가정통신문을 통해 관내 학교 구성원에 '의과 대학 증원' 설문조사를 실시한 점에 대해 편향성 논란이 일자 "정치적 중립을 준수하며 행정 절차를 준수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시교육청은 19일 입장문에서 "국회법 등 관련 법규에 의거해 국회의원 의원실이 의정활동시스템을 통해 요청하는 공식적인 의정활동 요구에 협조하고 있다"라며 "국회의원 및 시의원의 설문조사 협조 요청은 의정활동시스템 또는 공문으로 이뤄지고 있고, 이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동일하다"고 설명했다. 앞서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정부의 의대 입학정원 증원과 관련해 초·중·고교 교사와 학부모, 고등학생 대상 온라인 인식조사를 위해 서울을 비롯한 전국 시도교육청에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이 지난 15일 각 학교에 설문 참석 방법을 안내하는 가정통신문을 보내며 '정치적 의도가 있는 게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서울시교육청은 "국회의원의 '의대정원 증원' 관련 설문 협조 요청의 경우, 확인된 바에 의하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많은 교육청이 국회의원의 요청에 협조해 설문조사에 대해 학교에 안내했다"라며 "협조한 시·도 교육감의 정치적 성향은 일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아울러 "서울시교육청은 국회의원의 의정활동 협조를 위한 행정행위를 정치적으로 해석한 상황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라며 "앞으로도 정치적 중립성을 준수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2-20 07:54:2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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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2월 20일자 한줄뉴스

<산업> ▲코로나19 엔데믹의 영향으로 지난해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한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업계가 올해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국내 조선업계가 선박 제조 현장에서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용접 로봇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숙련 용접공 부족으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로봇을 통해 효율적인 작업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4'가 다음주 개막한다. ▲삼성전자가 글로벌 TV 시장에서 무난하게 18년 연속 1위를 지켰다. <금융·부동산> ▲올해 초부터 달러가 강세(원화값 하락)를 보이며 상승한 원·달러 환율이 7주째 1300원을 웃도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기준금리가 되는 코픽스(COFIX)의 금리는 낮아지고 있지만, 변동금리는 여전히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감독당국이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발 리스크가 커지면서 기업들의 대손충당금을 제대로 쌓았는지와 함께 건설 등 수주산업의 회계처리를 집중 점검한다. <유통&라이프부>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한 국내 빅5 대학병원 전공의들이 20일부터 단체로 근무를 중단한다. 2020년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하며 28일간 파업을 한 이후 4년만이다. ▲한미약품그룹과 OCI그룹의 통합을 두고 한미약품그룹 오너가 내부의 반발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넥슨이 지난 2023년 1년간 게임업체 중 청소년과 청년 등 '꿈나무' 투자에 가장 많은 관심을 쏟은 것으로 나타났다. ▲SPC 배스킨라빈스가 인공기술(AI)을 포함해 차세대 제품 연구개발(R&D) 역량을 선보이는 실험과 창조의 공간 '워크샵 바이 배스킨라빈스(이하 워크샵)'를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자본시장부> ▲코스닥 시장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지만 향후 코스닥의 상승세가 두드러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가격 부담이 낮은데다 향후 증시 부양 정책에 따른 수혜도 예상된다는 이유에서다. ▲핀테크 증권사의 실적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토스증권은 실적 개선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카카오페이증권은 적자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연휴 이후 숨고르기가 예상됐던 저PBR(주당순자산가치)주의 상승 여력이 남아 있는 것으로 전망됐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국내 증시로의 진입, 개인투자자들은 탈출을 시도하면서 투심이 엇갈린 부분도 주목된다. <정책사회> ▲의사들의 근무지 이탈·사직서 제출 등 집단 움직임에 대응해 정부가 공공병원을 휴일에도 비상 가동하기로 했다. ▲통계청이 중앙정부 부처들이 필요로 하는 국가통계 개발사업에 나섰다. ▲정부가 올해 차세대 첨단로봇 기술개발 사업에 역대 최대규모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한다. ▲서울시가 국내 첫 소득보장 제도 모델인 '안심소득'을 복지 정책의 차세대 표준으로 만들기 위한 작업에 들어간다.

2024-02-20 07:00:1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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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02월 20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2월 20일 화요일 [쥐띠] 36년 자기 팔자에서 장점을 찾아보기 바란다. 48년 정보를 잘못 알 수도 있으니 세심하게. 60년 영업이익이 되고 성과를 얻을 수 있다. 72년 남의 도움을 받으나 시비도 있을 것. 84년 평소의 기술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소띠] 37년 가족의 협조를 얻어서 일을 풀어나가자. 49년 주변의 실수가 병가상사. 61년 풀리는 듯하다 꼬이는 일을 주의해야 한다. 73년 다소 예민한 날이나 큰 이익이 생기게 되고 신뢰를 얻게 된다. 85년 지독하니 사람이 없다. [호랑이띠] 38년 겉보기에 멀쩡한 사람이 나를 힘들게 한다. 50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 둘 곳을 모르겠다. 62년 항상 태양은 또 있지만 느끼지 못하고 있다. 74년 어제의 계획대로 뜻한 바를 이룰 수 있다. 86년 더워지는 여름의 시작. [토끼띠] 39년 원하던 일은 꼬여도 의외의 일에서 풀린다. 51년 새로운 기회를 얻기 좋은 날이나 판단력이 흐려질 수 있다. 63년 마음이 상하고 몸은 힘드나 재물은 얻는다. 75년 일의 성과가 나타난다. 87년 이익이 돌아오니 반갑다. [용띠] 40년 인생은 기다림의 연속이거나 산길처럼 굴곡이 있다. 52년 격한 감정이 체면을 구길 수 있으니 말을 조심해라. 64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말아야 마음이 편하다. 76년 윗사람과 소통하여 풀자. 88년 비교할 수 없이 행복. [뱀띠] 41년 흉함이 가고 길함이 찾아오니 감사. 53년 어제의 친구가 나를 곤경에 빠지게 한다. 65년 사랑이 찾아오니 자손에게 기쁨이 생긴다. 77년 남에게 해를 끼치면 두 배로 돌아오니 주의해라. 89년 커다란 복이 재물로 온다. [말띠] 42년 대인관계에서 손해 본 듯해도 결과는 좋다. 54년 모두 내가 자초한 일이니 마음을 다스려라. 66년 어제 먹은 음식이 상한 것임을 오늘 비로소 알게 된다. 78년 마음 가는 대로 일이 풀린다. 90년 외로움은 과거 인연 법의 실상. [양띠] 43년 머리는 좀 아프나 결과는 좋게 나타난다. 55년 부상에 신경을 쓰면서 운동해야 한다. 67년 말실수를 하게 되어 되로 주고 말로 받는 격이 된다. 79년 가까운 날을 위해 오늘을 잘 보내야 한다. 91년 운전하면서 다투지 않도록. [원숭이띠] 44년 친구는 떠나도 재물은 들어온다. 56년 아랫사람과 상부상조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다. 68년 숨겨뒀던 재능을 발견하여 유용하게 사용하라. 80년 매사에 웃는 표정이 다른 사람을 편안하게 한다. 92년 원행은 삼가야 할것. [닭띠] 45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는 법이니 우선 의견통일이 중요하다. 57년 황색이 행운을 부른다. 69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즐거운 날이다. 81년 이별의 슬픈 실상. 93년 좋은 시기가 오니 주변을 살피고 집중해야 한다. [개띠] 46년 에덴동산을 내 주변에서 찾도록. 58년 다툼이 생길 수 있으나 조력자가 옆에 있으니 안심이다. 70년 열심히 일해도 직장에서 인정을 받지 못하는 것은 본인의 부주의. 82년 승진의 기쁨을. 94년 행복은 주변에 있으니 살펴보시라. [돼지띠] 47년 자손에게 효도 받는 날. 59년 뛰어난 사람은 반드시 다시 드러난다. 71년 하늘은 맑고 공기까지 좋으니 마음도 편안. 83년 고생한 만큼 성과가 좋고 재물이 온다. 95년 마음이 다른 쪽으로 실려있을 때는 조언을 해도 듣지 않는다.

2024-02-20 04:00:1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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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신내림(2)

현대사회도 과거에도 그렇듯이 무속인은 직업이다. 타고난 신기로 인해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의 길을 걷기도 하지만 요즘은 뭔가 예민한 정신적 직감이 뛰어난 사람들은 무속 세계를 공부하기도 한다. 개성과 능력의 시대인 것이다. 잘 아시다시피 무속인의 전통을 따라서 올라가다 보면 전통 제사장이 그 시초임을 알 수 있다. 천지자연의 현상을 두려워하고 따라서 인간들을 존재하게 하고 길흉화복을 제어하는 것은 초능력을 가진 어떤 존재들이 하늘에 있다고 본 것이다. 인간들은 이해할 수 없는 천지자연의 조화를 하늘의 뜻으로 이해하였던 시절, 제사장은 그 하늘의 뜻을 읽고 전달하는 중간자였다. 따라서 인간들의 수장으로서 '왕'(王)이라 불렀다. 전통적인 고대의 왕들은 한자에서도 보이듯 하늘과 땅을 잇는 신탁자의 역할이었다. 시대가 흐를수록 제사장과 통치의 역할이 분리되기 시작했지만 왕은 신탁자인 제사장을 무시할 수 없었다. 그 기능이 서양의 기독교에서는 교황과 절대군주의 관계와도 같았고 중동의 이슬람교에서도 종교의 수장이 정치 권력자인 대통령보다도 더 우위에 있기도 했다. 오히려 동양은 제사장의 역할은 점점 축소됐고 역사적 사회적 통념으로도 무속인은 제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직업군이 되고 말았다. 기성 종교들은 제도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에 반해 무속인들은 그렇지 못함을 부정할 수가 없다. 기실 무속인에 대한 편견이 심했던 것은 우리 인간들의 이중적 잣대가 있는 것도 부정할 수가 없다. 무속인들은 무속인들의 법도가 있다. 신기가 있다고 해서 그냥 무인(巫人)이 되는 것이 아니다. 신어머니로부터 신내림을 포함한 무속 수업이 있으며 무엇보다 신명의 말을 그대로 전해야 하는 사명감도 따른다. '천상의 무속인'이 있기도 하며 '신벌'을 받게 되는 무속인도 있음이다.

2024-02-20 04:00:1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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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네 반도체 대화' 시동 … "반도체 정책·기술·인력·공급망 등 다각적 협력"

한국과 네덜란드의 반도체 동맹 구축을 위한 국장급 대화가 매년 개최된다. 양국은 이를 통해 반도체 정책과 기술, 인력, 공급망 등 다각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에인트호번에서 네덜란드 경제기후정책부와 '한-네 반도체 대화' 첫 번째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네 반도체 대화'는 작년 12월 윤석열 대통령의 네덜란드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이 산업 당국 간 반도체 정책 공조를 위해 신설에 합의한 국장급 협의체다. 우리측에선 이용필 산업부 첨단산업정책관이, 네덜란드에선 세르필 타시오글루 경제기후정책부 핵심분야·산업정책국장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이날 대화에서 양측은 지난 1월 발표한 '메가 클러스터 조성 방안'을 비롯해 양국 반도체 산업 정책을 공유했으며, 우리 측은 국제분업체계인 반도체 산업의 특성상 정책과제 이행시 주요국과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양측은 또 설계·장비·패키징 등 분야에서의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공통 현안인 인력양성 문제를 함께 해소하기 위해 '한-네 첨단반도체 아카데미'의 한-네 교차 개최 및 참여 대학·기관 확대를 통한 프로그램 다각화를 논의했다. 양측은 반도체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양국 산업간 연계 강화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를 위해 '한-네 첨단반도체 아카데미 재직자 교육' 등 주요 계기에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색 기회를 지원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특히, 양측은 동 대화의 연례 개최에 합의해 양국 반도체 협력 현황을 지속 점검하고 정부 및 산학연 간 반도체 협력의 유기적인 연계를 강화해나갈 기반을 마련했다. 이용필 첨단산업정책관은 "반도체 공급망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양국이 반도체 분야에서 협력함으로써 양국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강화뿐만 아니라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안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한-네 반도체 대화'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양국은 이날부터 23일까지 닷새간 네덜란드 에인트호번공대에서 양국 반도체 석·박사 과정 학생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네덜란드 첨단 반도체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아카데미를 통해 양국은 2028년까지 5년간 약 500명의 반도체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2-19 21:00:1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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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최재형·윤희숙 등 13명 단수추천… 김기현·이철규 경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9일 최재형·박수영 의원과 윤희석 전 의원 등 13명을 추가로 단수추천(단수공천)했다. 김기현 전 대표와 친윤계(친윤석열계) 핵심인 이철규 의원은 각각 현 지역구에서 경선을 치른다. 또 하태경 의원, 이영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혜훈 전 의원이 공천을 신청해 3파전을 벌였던 서울 중·성동을은 경선 선거구로 지정됐으며, 서울 마포갑 역시 조정훈 의원과 신지호 전 의원의 2인 경선을 진행한다. 정영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미결정된 선거구에 대한 심사를 실시하고, 이같은 내용을 의결했다고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일단 13개 선거구에 단수 후보자를 냈고, 경선 선거구로 17곳을 지정했다. 단수 후보자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3명, 부산 3명, 경기 4명, 전남 2명, 경남 1명이다. 서울은 최재형 의원(종로), 윤희숙 전 의원(서울 중·성동갑), 이성심 전 관악구의회 의장(서울 관악을) 등 3명이다. 초선인 최 의원은 '정치 1번지' 서울 종로를 지켰으며, 윤 전 의원은 타 경쟁자를 제치고 단수 공천을 받았다. 부산에서는 정성국 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부산 부산진갑), 박수영 의원(부산 남구갑), 김대식 전 민주평통 사무처장(부산 사상) 등 3명이 단수 공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부산진갑은 서병수 의원이 부산 북·강서갑으로 옮기면서, 사상은 친윤계 핵심인 장제원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하며 '빈집'인 상태였다. 남구갑은 박수영 의원이 현역이자 홀로 공천을 신청한 바 있다. 정 위원장은 부산 부산진갑 단수 공천과 관련해 "우리가 인재로 영입해서 단수로 가는게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그래야지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정무적인 판단이 들어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부산 사상 단수 공천과 관련해 "후보자 객관성이 특별히 문제가 없고, 당에 대한 충성도를 고려해서 그렇게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승리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과감하게 단수 결정을 했다"고 말했다. 경기 지역은 김성원(경기 동두천연천) 의원, 장성민 전 청와대 국정상황실장(경기 안산상록갑), 김명연 전 의원(경기 안산단원갑), 함경우 전 국민의힘 광주갑 당협위원장(경기 광주갑) 등 4명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전남에서는 김형석 전 통일부 차관(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갑)과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을) 등 2명이, 경남에서는 현역인 강기윤 의원(경남 창원성산) 1명이 단수 후보로 나선다. 경선 선거구는 지역별로 서울 3곳, 부산 1곳, 인천 1곳, 울산 2곳, 경기 5곳, 강원 1곳, 충남 3곳, 경북 1곳 등 17곳이다. 중량감 있는 인사가 모였던 서울 중·성동을은 이영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이혜훈 전 의원, 하태경 의원이 3인 경선을 치른다. 다만 서울 중·성동을은 선거구획정안에 따라 지역구가 조정될 수 있어, 그 이후 경선을 실시한다. 한때 전·현직 의원 3명이 도전하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던 서울 마포갑은 신지호 전 의원과 조정훈 의원의 2인 경선으로 진행키로 했다. 서울 마포갑에 도전장을 냈던 이용호 의원은 앞서 서울 서대문갑에 단수공천을 받았다. 현역의원의 탈당으로 무주공산이 된 부산 중·영도는 박성근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과 조승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본선 티켓을 거머쥐기 위해 맞붙는다. 인천 연수을은 윤석열 대통령의 '원년 멤버'인 김기흥 전 대통령실 부대변인과 김진용 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민현주 전 의원의 3인 경선이 실시된다. 이곳 역시 선거구가 획정된 후 경선을 진행할 예정이다. 울산 남구을은 현역인 김기현 전 대표와 박맹우 전 울산시장 간 경선이 치러지게 됐다. 김 전 대표는 4선으로 '동일지역구 3선 이상 페널티' 15%를 적용받는다. 울산 북구는 박대동 전 의원과 정치락 전 울산광역시의회 운영위원장이 맞붙는다. 정영환 위원장은 울산 남·북구 지역 조정과 관련해 "면접할 때 그 부분을 간접적으로 얘기를 했고, 직접적으로는 말씀을 못 드렸다"며 "그래서 그냥 경선을 가는 것으로 최종 결론냈다"고 했다. 경기에서는 김민수 전 국민의힘 경기 성남분당을 당협위원장과 김은혜 전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경선을 치른다. 경기 안양동안을은 심재철 전 국회부의장과 윤기찬 전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선거 선거대책본부 대변인이, 경기 김포갑은 김보현 전 대통령실 부속실 선임행정관과 박진호 전 국민의힘 경기 김포갑 당협위원장이 맞붙는다. 경기 구리도 나태근 전 국민의힘 경기 구리 당협위원장과 전지현 전 대통령실 행정관의 2인 경선을 진행한다. 친윤계 핵심인 이철규 의원의 지역구인 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도 이 의원과 장승호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건설분과 부위원장이 경선을 한다. 충남에선 충남 천안을(이정만·정황근), 충남 천안병(신진영·이창수), 충남 논산계룡금산(김장수·박성규)에서 경선을 실시한다. 충남 논산계룡금산에 공천을 신청한 6선의 이인제 전 의원은 컷오프(공천배제)됐다. 경북 김천도 대통령실 출신 김오진 전 국토교통부 차관과 현역인 송언석 의원이 맞붙는다. 장동혁 사무총장은 최근 김 전 차관 장남 병역 관련 의혹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 "그 부분이 제기된 바 있지만 검토한 후에 경선에 참여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그 부분은 후보자께서 소명할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개인에 대한 감산·가산 구체적인 내용은 따로 말씀드리지 않고, 후보자에게 개별 통보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공관위는 서울 은평을에 장성호 전 건국대 행정대학원장을 우선추천(전략공천) 했다. 아래는 이날 발표된 단수추천, 경선, 우선추천 후보자 명단. ■단수추천 ◇서울(3명) ▲최재형(서울 종로) ▲윤희숙(서울 중·성동갑) ▲이성심(서울 관악을) ◇부산(3명) ▲정성국(부산 부산진갑) ▲박수영(부산 남구갑) ▲김대식(부산 사상) ◇경기(4명) ▲김성원(경기 동두천연천) ▲장성민(경기 안산상록갑) ▲김명연(경기 안산단원갑) ▲함경우(경기 광주갑) ◇전남(2명) ▲김형석(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갑) ▲이정현(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을) ◇경남(1명) ▲강기윤(경남 창원성산) ■경선 선거구 ◇서울(3곳) ▲중·성동을(이영·이혜훈·하태경) ▲은평갑(남기정·오진영·홍인정) ▲마포갑(신지호·조정훈) ◇부산(1곳) ▲중·영도(박성근·조승환) ◇인천(1곳) ▲연수을(김기흥·김진용·민현주) ◇울산(2곳) ▲남구을(김기현·박맹우) ▲북구(박대동·정치락) ◇경기(5곳) ▲성남분당을(김민수·김은혜) ▲안양동안을(심재철·윤기찬) ▲파주을(전정일·조병국·한길룡) ▲김포갑(김보현·박진호) ▲구리(나태근·전지현) ◇강원(1곳) ▲동해태백삼척정선(이철규·장승호) ◇충남(3곳) ▲천안을(이정만·정황근) ▲천안병(신진영·이창수) ▲논산계룡금산(김장수·박성규) ◇경북(1곳) ▲김천(김오진·송언석) ■우선추천 ◇서울(1곳) ▲은평을(장성호)

2024-02-19 20:03:36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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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구 청년연합회, 국민의힘 박세훈 예비후보 지지 선언· · ·"청년 목소리 실현할 적임자"

인천 서구에서 약 40명의 청년이 활동하고 있는 서구 청년연합회(대표 김동하, 이하 서청연)가 지난 16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하여 청라1~3동, 검암경서동, 연희동에 출마를 예정하고 있는 인천 서구갑 국민의힘 박세훈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지지 선언에는 서청연 대표를 맡고 있는 김동하 김영솔루션 대표를 비롯해 청라동, 검암경서동, 연희동에 거주하고 있는 청년 자영업자, 창업예정자, 회사원, 대학생 등 청년 8명이 참석했다. 지지 선언에 앞서 서청연은 박세훈 예비후보와의 간담회를 갖고 서구에 거주하고 있는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한 ▲청라국제도시 내 광역거점 청년센터 설립 ▲인천형 청년창업예정자 지원 정책 확대 ▲국회의원 보좌진 청년 채용 및 특별보좌관제 운영 등 청년 소통창구 확대 ▲1만원 청년임대주택 도입 ▲청라국제도시 순환 심야버스 도입 등 5개 공약을 전달했다. 김동하 대표는 "간담회를 하면서 박세훈 예비후보가 청년의 목소리를 제대로 전달할 수 있고 제안한 정책의 실현에 의지가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이번 총선에서 청라국제도시와 검암경서동, 연희동의 발전과 함께 청년들이 꿈을 키우며 살아갈 수 있는 곳으로 만들어 주실 것을 기대하며 지지선언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지지선언이 끝이 아니라 박세훈 예비후보와 소통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들이 갖고 있는 생각을 공약으로 만들어 전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박세훈 예비후보는 "청년세대가 서구에 거주하며 느껴왔던 이야기들을 가감 없이 들을 수 있었던 귀중한 시간이었고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의 공약을 전달받으면서 집단지성의 힘을 느낄 수 있었다"며 "빠르게 추진할 수 있는 공약은 속도감 있게, 고민이 필요한 공약은 적극적으로 논의하여 정책으로 구현하는 등 청년들의 지지에 부응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구는 기성세대와 미래세대가 함께 공존하는 도시로서 세대별 소구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민 여러분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우리 서구를 대한민국의 1등 도시로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박 예비후보는 지난달 12일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인천 서북부권 경제중심도시 서구 ▲다양한 교육 기회가 있는 인재양성 교육특구 서구 ▲어디든, 언제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특구 서구를 만들겠다는 공약 등을 내세우며 선거전을 펼치고 있다.

2024-02-19 17:37:11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