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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하동야생차체험센터에 티 마켓 및 카페 개장

우리나라 차 시배지 하동군 화개면에 하동 차(茶)의 구심점 역할을 할 '하동 차 홍보 판매장(티 마켓)'과 '차 카페'가 15일 문을 열였다. 하동군은 하동 차의 인지도 제고와 차 산업 지속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조성을 목표로 하동야생차체험센터에 '티 마켓 하동'과 '티 카페 하동'을 개장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현장에는 기관·단체장, 입점 업체 대표, 주민들이 참석해 현판을 제막했고, 차 카페에는 차(우전), 잭살탕, 밤 휘낭시에, 녹차 가래떡 등 다양한 차 디저트와 음료를 맛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군은 현재 차 판매장 입점을 위해 31개의 전문업체(제다, 차 가공, 다기·다구)와 계약을 체결했으며, 차 카페에서는 2023년 하동세계차엑스포 세계 차(Tea) 경연대회에서 입상한 차 디저트와 블렌딩 레시피로 만든 메뉴를 판매한다. 또 판매장에서 하동 차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고, 1만 원 이상 구매 시 업체별 하동 차의 다양한 맛을 비교해 맛볼 수 있다. 차 판매장과 티 카페는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상시 운영되며, 운영 시간은 차 판매장 오전 9시~오후 6시, 티 카페 오전 10시~오후 7시다. 하승철 군수는 "하동세계차엑스포 성공개최에 발맞춰 화개면을 차 산업과 문화가 결합한 활력 거점으로 삼아 하동 차를 대표 먹거리로 육성하고자 한다"며 "적극적인 홍보로 하동 차의 대중화 기반을 마련하고 힐링·관광·산업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15 16:41: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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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첫 의정활동 돌입...정쟁대신 정책으로, 불통대신 소통으로

하남시의회(의장 강성삼)가 갑진년 새해 첫 회기인 제32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의회는 회기 첫날인 15일 제32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3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2024년 시정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고 올해 시정과 주요 역점사업 전반을 진단할 예정이다. 우선 15일 오후부터 오는 20일까지 4일 동안 하남시 40개 부서 및 공사·재단 등 4개 산하기관으로부터 올 한해 추진할 시정 주요사업에 대한 추진상황 및 계획 등을 청취하고 질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의원들은 2024년도 시정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의 건과 관련해서 ▲하남시 역점사업인 미사섬 일대에 추진 중인 'K-스타월드' 조성사업 추진 내용과 최첨단 공연장 스피어(Sphere) 하남 유치 향후 일정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GTX-D·F 노선 신설 및 반영 ▲시니어 체육시설(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등 굵직굵직한 현안을 살펴보고 대안 제시와 현안에 대한 심층 분석·진단에 주력할 계획이다. 강성삼 의장은 "갑진년 첫 회기를 시작하면서 올 한해 시민의 목소리를 나침반으로 삼아 정쟁 대신 정책으로 대결하고, 불통 대신 소통으로 협치하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2024-02-15 16:40:5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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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보, 상반기 산청군 소상공인 육성기금 시행

경남신용보증재단(이하 경남신보)은 오는 16일부터 산청군에서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산청군 소상공인 육성기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남신보를 통한 산청군 소상공인 육성기금의 보증부 대출의 상반기 자금 규모는 작년 하반기 잔여분 포함 17억 5000만원으로 기업 당 지원한도는 최대 5000만원, 대출이자 가운데 3.5%를 산청군에서 5년간 보전한다 지원 대상은 산청군에서 사업자등록을 하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다만 ▲산청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육성기금(옛 산청군 중소기업 육성기금)등 기 지원받은 대출금액이 융자한도액을 초과하는 업체 및 자금 신청일 현재 매출액이 없는 업체 ▲사치향락업종 및 보증제한 대상업종을 영위하는 업체 ▲대출연체 등으로 금융기관의 이용이 불가능하거나 세금(국세, 지방세)을 체납하고 있는 업체 및 휴업 또는 폐업한 업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16일부터 경남신보 홈페이지에서 산청군 소상공인 육성기금으로 보증상담 예약 신청을 하고 예약한 날짜에 재단으로 방문하거나, 홈페이지로 재단 방문 상담 예약 후 비대면 진행을 원할 시 지역신용보증재단 통합 플랫폼 앱을 통해 진행할 수도 있다.

2024-02-15 16:40: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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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첫 회기 의정활동 돌입

수원특례시의회(의장 김기정)가 15일, 2024년 첫 회기인 제38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5일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요구사항 추진계획,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청취 및 조례안 등 20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수원시 장안구민회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강영우 의원) ▲수원시 조례 입법평가 조례 폐지조례안(홍종철 의원) ▲수원시 시설공사 하자관리에 관한 조례안(홍종철 의원) ▲수원시 택시산업 발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국미순 의원) ▲수원시 아토피질환 예방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사정희 의원) ▲수원시 장애인가족 및 발달장애인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김동은 의원) ▲수원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동은 의원) 등이 있다. 아울러 공정하고 투명한 결산검사 수행을 위해 2023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박현수 의원, 국미순 의원, 박찬호 세무사, 황재호 세무사, 연인식 세무사, 김연주 회계사, 이상준 세무사 등 7명이 선임되었다. 김기정 의장은 개회사에서 "첫 회기인 만큼 시민의 뜻을 담아 원칙과 상식에 맞게 전반적인 시정 운영에 대해 면밀히 검토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올 한 해도 시민에게 힘이 되는 수원특례시의회로서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5 16:40:1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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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주요 현안 사업장 특별점검… 사업 추진 속도

부산 기장군은 오는 3월까지 관내 주요 현안 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에 나서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민선 8기 공약사업 등 주요 현안 사업장 및 시설물을 대상으로, 사업 진행 사항을 면밀히 점검하고 부진 사업장에 대한 정확한 문제점 진단과 해결 방안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국장, 소관 부서장 및 사업 관계자 등이 참여해 매일 주요 사업 대상지 2~4개소를 차례로 방문하며 집중적인 현장점검을 시행한다. 군은 14~15일 이틀간 ▲기장 용소웰빙공원(어린이 놀이시설) ▲문중~좌천 도로개설 현장 ▲장안 치유의 숲(진입도로 개설) ▲정관 소두방공원(맨발길 조성, 방곡1·3마을 경로당 건립) 등 주요 사업장 점검을 마쳤다. 이어 오는 29일까지 ▲철마 도시농업공원 조성 ▲기장 생활체육공원 조성 ▲일광 교육행복타운 조성 ▲철마 마지저수지 재난예방 점검 ▲좌광천 빛 거리 조성사업 등 주요 사업장 30개소를 점검할 예정이며, 이후 3월까지 점검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현장점검 기간 주요 사업장의 문제점을 분석해 조속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사업장별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함께 점검해 재해예방 역량 강화에도 주력한다는 입장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모든 사업은 주민과의 약속이면서 기장군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은 물론 효과를 극대화할 있는 방안을 마련해 완성도를 높이는 데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2024-02-15 16:39: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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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글로컬대학 공모 지원 본격화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5일 시청 세미나1실에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RISE) 기본계획(안) 설명회' 및 '글로컬대학30 공모 신청 관련 대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지역대학 부총장, 기획처장, 산학협력단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라이즈(RISE) 기본계획 설명, 글로컬대학30 공모 참여대학 간담회, 대학별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그동안 광주시는 라이즈(RISE)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대학 실무협의체를 구성, 전문가 상담 등을 통해 지역 발전 방향에 맞춘 광주형 라이즈(RISE) 기본계획을 수립해 1월 말 교육부에 제출했다. 광주시는 라이즈(RISE) 기본계획에 ▲미래인재도시 ▲신경제도시 ▲신활력도시 ▲교육혁신도시를 4대 전략으로 정하고, 4대(UP) 프로젝트로 ▲인재 스킬 업(SKILL UP) ▲기업 밸류 업(VALUE UP) ▲지역사회 그로우 업(GROW UP) ▲대학 라이즈 업(RISE UP)을 시행한다. 광주시가 제출한 라이즈(RISE) 기본계획은 앞으로 지역 대학, 산업체, 전문가 등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지속적으로 수정·보완하는 과정을 거쳐 12월께 확정할 예정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대학 관계자는 "프로젝트별 예산 비중을 균형 있게 안배해 줄 것을 제안하고 대학과 지속적으로 소통해달라"고 건의했다. 설명회에 이어 진행된 글로컬대학30 공모 참여대학 간담회에서는 혁신 의지와 역량을 갖춘 지역 대학들이 글로컬대학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광주시 차원의 글로컬대학 지원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광주시는 올해 교육부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평가에 주안점을 두고 각 대학의 특성을 고려한 계획 수립, 수요자 요구 분석 반영, 글로벌 혁신전략 강화 등 공모 신청 준비 단계부터 대학지원 자문단 등을 운영해 상담(컨설팅) 등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또, 예비지정 대학의 본지정 선정을 위해 대학 내 전담팀과 상시 협력하는 원팀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단체·정치권 등 전방위적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국비 1000억원에 따른 대응 투자금을 투입해 대학 혁신을 유도하고 지역 산업을 육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올해는 글로컬대학 공모에 지역 대학들이 반드시 지정될 수 있도록 광주시 차원에서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라이즈(RISE) 전환을 계기로 대학혁신에 힘을 모아 지역인재의 취·창업과 지역 정주의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5 16:38:40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