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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고교교육 기여대학 성과공유 워크숍 개최

덕성여자대학교(총장 김건희)는 최근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성과공유 워크숍'을 동대문 호텔스카이파크에서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건국대, 동국대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2023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고등학교 교사와 대학 관계자 등 140여 명이 참석해 고교학점제 지원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워크숍은 총 4개 주제로 진행됐다. 서울시교육청 손태진 장학사는 고교학점제의 의의와 단계적 이행 과정에 대해 안내하며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에 따라 고교학점제가 지니는 당위성과 고교-대학 간의 연계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정윤길 동국대 교수와 이재원 책임입학사정관은 고교학점제 지원을 위한 인정도서 개발 사례를 소개했다. 동국대는 지금까지 2년에 걸쳐 교재 집필, 시범 운영, 교수용 동영상 제작 등을 진행해왔으며 2024년에는 인정도서로서 심의를 준비 중이다. 김지윤 덕성여대 선임입학사정관은 학교 교육 연계 사업 및 연구 사례를 강연했다. 덕성여대는 전공 체험 프로그램 및 고교-대학 간 학습공동체를 통해, 고교학점제를 채택한 학교를 다방면으로 지원했다. 또한, 시도교육청과 협력하여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고교학점제 한마당 등을 운영함으로써, 학교현장의 진로선택활동을 지원하고 고교-교육청-대학 간의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덕성여대는 개정 교육과정에 부합한 핵심역량을 기반으로 학생부종합전형의 평가 지표를 개선하고 평가 문항 반영 방법을 정교화하는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건국대 김성준 입학사정관이 고교학점제 운영 지원 사례를 설명했다. 건국대는 학업 코칭, 진로 설계 등을 통해 고등학생들의 학습 및 진로 설계를 지원했고, 교사들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컨설팅을 진행해왔다. 김경숙 동국대 입학팀장은 "고교학점제는 자는 아이를 깨울 수 있는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이라며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세 대학의 우수한 사례들을 참고해 여러 관계자들이 많은 아이디어를 얻어갈 수 있는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2-09 20:25:1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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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명예 용인특례시민 '푸바오'· · ·SNS서 뜨거운 인기

명예 용인특례시민이 된 '용인 푸씨' 푸바오에게 뜨거운 응원과 사랑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어 화제다. 용인특례시는 오는 4월 중국으로 돌아가는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에게 용인시민들의 사랑을 담은 '특례명예시민' 증서를 8일 전달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날 에버랜드 판다 월드를 방문해 푸바오의 탄생에서부터 성장까지 모든 시간을 함께한 '푸바오 할아버지' 강철원 사육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전남 담양에서 공수해 온 대나무로 만든 '특례명예시민' 증서를 직접 전했다. 푸바오의 쌍둥이 판다 동생인 루이·후이바오 자매에게는 '아기 주민등록증'을 특별 제작해 함께 전달했다. 에버랜드는 이날 오후 판다 할아버지로 알려진 강철원 사육사와 송영관 사육사가 푸바오의 특례명예시민증서를 들고 있는 사진과 루이·후이바오의 아기 주민등록증 사진을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SNS를 통해 공개했다. 게시물이 공개되자 곧바로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한 네티즌은 유튜브에 "우리 푸 공주, 자랑스런 용인의 딸이자 대한민국 최초의 아기 판다란 걸 잊지 않을게. 푸바오를 위해 귀한 선물 주셔서 감사드려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다른 네티즌은 "푸바오~ 대한민국 국적에 용인 푸씨~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 푸 공주의 판생을 항상 응원할게. 사랑해~"라며 푸바오의 행복을 바랐다. 많은 네티즌이 푸바오가 중국으로 이동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안타까움을 드러냈고 두 판다 할아버지의 헌신적인 사랑을 칭찬하는 댓글도 많았다. 푸바오와 쌍둥이 아기 바오들에게 특별한 시민증과 주민등록증을 선물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향한 칭찬 메시지도 이어졌다. 한 네티즌은 "용인시장님 센스쟁이시네요! 이젠 용인 하면 에버랜드고 에버랜드 하면 바오들이죠! 용인의 자랑 아니겠습니까. 푸바오 어딜가든 넌 용인시민이라는 걸 잊지마. 너의 고향은 용인이야"라는 댓글을 남겼다. 다른 네티즌은 "와! 용인시 공무원 센스 보소. 대나무 상패에 멘트도 주옥같네"라고 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대한민국 국민과 용인특례시민들에게 많은 행복을 준 푸바오가 용인을 떠난다니 아쉽지만 중국에서 또 멋진 '판생'을 살기 바라는 마음으로 우리 시민들의 마음을 담아 명예특례시민증을 전달했는데 참으로 많은 분들이 좋은 평가를 해 주셔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푸바오를 잊지 않고 응원할 것이며, '아기주민등록증'을 받은 루이바오, 후이바오에게도 사랑의 마음을 계속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9 20:24:5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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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가족센터, 복합 생활복지 공간으로 인기

진도군이 지난해 11월부터 시범운영 했던 진도군가족센터를 정상운영하고 있다. 진도군가족센터는 그동안 진도여성플라자 내 1층의 한켠에서 운영해왔고 협소한 공간으로 많은 군민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많았다. 지난 2020년 생활사회기반시설(SOC) 복합화 사업에 선정됐고 예산 60억원을 투입, 연면적 1,586㎡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했다. 1층에는 어린이 실내 놀이터인 '상상놀이터'와 부모들의 품앗이 육아 공간인 '공동육아나눔터', 방과 후 아동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다함께돌봄센터'가 있다. 2층은 가족센터 사무실과 상담실, 3층에는 교육실과 언어교실이 있고 실외에는 야외놀이터도 조성됐다. 특히, 1층 전체를 돌봄센터로 조성해 영유아와 아동의 돌봄기능을 강화하고 휴식공간 제공으로 진도군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육아부담 경감과 소통할 수 있는 교류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누구라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진도군가족센터가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면서 어린 아이와 함께 하는 가족 단위의 관광객과 인근 시군의 주민들의 방문이 많아졌다. 목포에서 온 한 방문객은 "목포에서 가깝기도 하고 지인의 소개로 진도군 가족센터를 방문했다"며 "소문대로 청결, 깨끗하고 여느 키즈카페보다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거리와 놀이도구가 더 많아서 자주 오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이며, 학기 중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일요일, 월요일, 법정공휴일은 휴관일이고 단체 방문객이 있을시 이용이 불가할 수 있으므로 방문하기 전에 미리 진도군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진도군가족센터가 진도군민의 생활편익 증대를 위해 기반 시설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야간과 영농철에도 육아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9 20:24:1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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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스타, 야간 주행 감성 즐겨라…'폴스타 나이트 드라이브' 실시

오프라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서고 있는 스웨덴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특별한 시승을 진행한다. 폴스타는 2월 13일부터 3월 15일까지 약 한 달간 야간 시승 프로그램인 '폴스타 나이트 드라이브'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폴스타 나이트 드라이브'는 고객들이 더 여유롭고 쾌적한 환경에서 프리미엄 전기 퍼포먼스 패스트백 폴스타 2를 경험하도록 마련한 특별 시승 프로그램이다. 기존 정규 시승 프로그램이 1시간 동안 스페셜리스트와 동승하는 구조였던 것과 비교해 최대 16시간까지 자유롭게 시승할 수 있다. 폴스타 2는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 및 기어에 점등되는 폴스타 심볼과 하이 레벨의 앰비언트 라이트로 야간 주행 시 더욱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여기에 84개의 LED와 어댑티브 하이빔을 갖춘 픽셀 LED 헤드라이트를 통해 최대 5대의 반대 차선 차량이나 선행 차량의 눈부심 방해 없이 항상 최대 밝기를 유지해 최적의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폴스타 나이트 드라이브는 서울과 경기 하남, 부산, 제주, 그리고 대전까지 총 다섯 곳의 폴스타 스페이스 및 차량 출고센터에서 진행한다. 서울과 하남, 제주에서는 19시에 차량을 픽업해 다음날 오전 10시까지 시승할 수 있으며 부산은 20시부터 다음날 11시, 대전은 18시부터 다음날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시승 신청은 폴스타 공식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하면된다.

2024-02-09 19:13: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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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 전 포스코 사장, 포스코그룹 차기 회장 후보 확정…"미래의 도전을 준비하고 실행할 역량 갖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철강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포스코그룹의 차기 회장 후보로 장인화 전(前) 포스코 사장이 확정됐다. 9일 포스코홀딩스에 따르면 지난 8일 임시이사회를 개최해 장인화 전 포스코 사장을 포스코그룹의 회장 후보가 되는 사내이사 후보로 선정하고, 오는 3월 정기주주총회에 추천하는 안건을 결의했다. 장 전 사장은 3월 21일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포스코그룹 회장에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CEO후보추천위원회(이하 후추위)는 '파이널리스트' 후보자 6명을 대상으로 2월 7일과 8일 이틀 간 진행된 심층 대면 면접을 실시하여 임시이사회에 추천할 최종 후보자 선정작업을 진행하였다. 후추위는 장인화 후보에 대해 미래의 도전을 치밀하게 준비하고 과감하게 실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그룹의 핵심 사업과 개선점에 대한 확실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미래 비전을 명확하게 실현해낼 수 있는 최적의 후보로 평가했다. 후추위는 또 장 후보가 글로벌 전략 구상과 함께 기술 중심의 혁신을 주도하고 그룹 내부의 조직문화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앞서 포스코홀딩스는 지난해 12월 19일 이사회에서 의결한 '포스코 형(型) 신(新)지배구조 개선안'에 따라 현직 회장의 임기만료 3개월 전에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CEO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했다. 이후 사외이사 전원으로 구성된 후추위는 지난 50일간 30여차례의 회의와 간담회를 통해 포스코그룹의 미래를 이끌어갈 차기 회장 후보군 발굴을 심도 있게 논의해왔다. 후추위는 1차 회의에서 후보의 기본자격 요건으로 경영 역량, 산업 전문성, 글로벌 역량, 리더십, Integrity/Ethics 의 5가지 항목과 상세 기준 및 향후 일정을 발표했다. 특히 3차 회의에서는 회장 선임 과정 처음으로 서치펌 10개사를 공개하며 선임 과정에 참여하고자 하는 인사는 누구나 서치펌 중 한 곳에 지원 가능하도록 하여 외부 후보 선발의 공개성, 공정성 및 실효성을 제고하는 방안을 대내외 공표했다. 이후 6차 회의를 통해 내·외부 롱리스트 18명을 확정하고 지배구조 개선안에 의거해 신설된 'CEO후보추천자문단(외부전문가 5인)'에 평가 의견을 의뢰했다. 이후 7차회의에서 후추위는 자문단의 의견을 최대로 반영한 추가 심사를 통해 내·외부 숏리스트 12명을 확정했다. 이어 8차회의에서는 '미래 도약과 변화를 위한 전문성과 리더십 역량' 에 중점을 두고 선정한 파이널리스트 6명을 공개했다. 장 전 사장은 서울대학교 조선공학과 학사 및 석사, 미국 MIT 해양공학 박사를 취득하고 1988년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으로 입사한 이래 RIST 강구조연구소장, 포스코 신사업실장, 철강마케팅솔루션실장, 기술투자본부장, 기술연구원장 및 철강생산본부장 등을 역임한 철강 및 신사업분야 최고 전문가다. 또한 2018년 당시 사업형 지주회사 역할을 수행했던 포스코의 철강부문장(대표이사 사장)으로서 신사업과 마케팅 및 해외 철강 네트워크 구축 등 그룹 사업 전반을 경험했고, 미래 방향을 제시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이와 함께 노사관계에서는 사측 대표로 활동하면서 특유의 친화력과 현장중심의 행보를 보이면서 화합의 리더십을 발휘하는 등 인자하고 넉넉한 성품으로 구성원들을 아우르는 덕장형 리더로 평가 받았다. 2021년 주총 이후 현재까지 포스코 자문역을 수행하면서 여전히 경영 현안에 대한 감각을 유지하고 있는 것도 강점이다. 특히 포스코 재임시절에는 AI 신기술을 이용한 제철소 스마트팩토리 체계를 구축해 국내기업 최초로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의 '등대공장' 선정을 주도하며 그룹 핵심인 철강사업 경쟁력을 강화시켰다. 또한 신사업 부문에서는 선택과 집중을 통한 구조조정을 추진해 리튬을 포함한 양/음극재 중심으로 재편하며 이차전지소재 및 원료 중심의 그룹 신사업 기반을 마련하는데 기여했다. 박희재 후추위 위원장은 "장인화 후보가 저탄소 시대에 대응하는 철강사업 부문의 글로벌 미래경쟁력 강화와 신사업 부문의 본원적 경쟁력을 높이는 작업을 충분히 잘 수행할 것으로 후추위는 판단했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포스코그룹 차기 회장 후보 인선 과정에 대해 "투명성과 공정성, 객관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후추위 위원 모두가 뜻을 같이 하였다"며 "외부의 간섭없이 독립적으로, 맡은 바 책무를 수행하는 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였다"고 말했다. 이어 "주주와 임직원을 포함한 모든 내, 외부 이해관계자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2024-02-09 18:59: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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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영유아 보육 서비스 사전 신청 개시

광주시는 2024년 3월 새 학기를 맞아 영유아 보육 서비스 신청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영유아 학부모들의 편의성 제공을 위해 오는 29일 16시까지 사전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영유아 보육 서비스 사전 신청 기간을 통해 영유아 학부모 편의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보육 서비스 혜택을 받지 못하는 분들이 없게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사전 신청은 3월 새 학기부터 시작될 자격을 미리 신청하는 것으로 신청 대상은 3월 1일 기준으로 영유아 보육 서비스를 신규로 이용하거나 자격변경이 필요한 아동이며 관할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혹은 온라인, 복지로 앱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영유아 보육 서비스 지원 종류는 ▲가정에서 양육하는 24~86개월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양육수당' ▲0~24개월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부모 급여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0~5세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보육료' ▲유치원 이용 3~5세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유아 학비' 등이 있다. 사전 신청 기간이 종료된 후에는 신청일 기준으로 서비스 지원이 결정되며 소급 지원이 불가능하므로 반드시 전환 시기에 맞춰 적기에 신청해야 한다.

2024-02-09 16:15:5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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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유 사용 어린이 통학차량 신규등록 전면금지…LPG 차량 전환 지원

경기도가 노후 경유차량을 폐차하고 LPG 어린이 통학차량 신차로 교체하면 보조금을 지원한다. '대기관리권역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 개정으로 올해 1월부터 경유를 사용하는 어린이 통학차량의 신규 등록이 전면 제한됐다. 다만 시행초기 여건을 고려해 올해 안으로 전기차나 LPG 차량으로 전환할 예정이면 6월까지는 조건부로 경유차량의 등록이 가능하다. 이에 경기도는 어린이 건강 보호와 대기질 개선을 위해 올해 사업비 16억3천만 원을 편성해 대기 오염물질 배출이 적은 LPG 통학차량을 구매하면 대당 500만 원을 정액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대상은 경유차를 조기폐차하고 어린이 통학용 LPG 신차를 구입하는 어린이 통학차량 소유자나 신고예정자로, 지원규모는 총 326대다. 이와 별도로 배출가스 4·5등급 경유 차량 폐차 후 신차 구매 시 최대 300만~800만 원을 지원하는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금도 중복으로 받을 수 있다. 보조금 지원신청은 어린이 통학차량 신고증명서 상 등록지인 시군 환경 부서에서 2월 중순부터 받을 예정이나 시군별로 신청 가능 일자가 다르므로 확인이 필요하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다.

2024-02-09 16:15:3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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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출산 장려 지원 확대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하남시'를 만들기 위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등 출산 장려 지원정책을 대폭 확대한다. 시는 지난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소득 기준을 폐지한 데 이어 올해 1월부터는 거주제한과 2월부터는 난임 시술 간 칸막이도 폐지했다. 오는 4월부터는 필수 가임력(생식건강) 검진 비용을 ▲여성의 경우 난소 기능 검사와 초음파검사 10만원 이내 ▲남성은 정액검사 등 5만원 내 지원하며, 냉동 난자 보조생식술은 최대 100만원, 부부당 2회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공난포 발생 등의 이유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경우, 건강보험 급여 적용 횟수에서 차감하지 않고 시술 중단 의료비 최대 50만원까지 보충 지원해 형평성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하남형 우수 정책'으로 인정받은 출산장려금과 산후조리비, 아빠 육아휴직수당을 널리 혜택받도록 개선하고 있다"며 "임신·출산 지원 혜택을 더욱더 강화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하남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각 지원사업의 신청 방법 및 신규 시행 시기 등의 구체적인 사항은 하남시 보건소 홈페이지 모자보건사업을 참고하거나, 하남시 미사보건센터 모자보건팀로 문의하면 된다.

2024-02-09 16:15:04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