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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중소·벤처기업 지원시책 설명회 개최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지난 7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지역 내 중소기업 관계자 등을 초청해 '2024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각종 사업에 대한 중소기업의 이해를 돕고 활용도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4년에 중소기업들이 받을 수 있는 지원내용으로 지원기관들의 분야별(자금 및 금융, 판로 및 수출, R&D, 인력지원 등) 정보가 소개됐다. 또한 별도의 상담 부스에서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11개 유관기관의 전문가들이 중소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개별상담도 제공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관내 중소기업들의 노고에 대해 격려하며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시책들을 좀 더 꼼꼼히 챙겨 내실 있는 지원시책 추진을 통하여 기업들의 가치 창출을 위한 새로운 혁신과 도전에 오산시가 항상 함께하며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의 주요 지원사업으로 ▲국내 외 참가기업 지원 ▲중소기업 신용보증 지원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산업단지 무료 출퇴근버스 지원 ▲수출보험지원 ▲기술닥터 지원 ▲개발생산판로 맞춤형 지원 ▲디자인 개발지원 ▲지식재산권 창출 지원 등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지역경제과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4-02-09 16:08: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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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중대시민재해 의무이행 보고회 개최

안성시가 지난 7일 중대시민재해 의무이행과 관련해 '23년도 하반기 점검결과와 '24년 안전계획 수립에 따라 보고회를 개최하고 법 적용대상 공공시설물에 대한 법적 의무 이행사항을 확인하였다. 보고회에는 ▲안성시 부시장 ▲국·소장 ▲시설물 소관 부서장 ▲안전계획 컨설팅 업체 ㈜세이프마이닝 등 25명이 참석했으며 중대시민재해 담당 부서장의 '23년도 하반기 의무이행사항 총괄보고 후 안전계획 컨설팅 결과보고, 부시장 및 부서장의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23년 하반기 의무사항 이행 여부 ▲관련 부서장 중대시민재해 교육 ▲안전계획 컨설팅에 따른 '24년 안전계획 수립 시 주요 변경사항 등 법적 의무사항 확인 및 안전계획 개선사항에 관한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지난 7월 상반기 의무이행 보고회 시 문제점으로 제기되었던 사항에 대해 하반기 의무이행 점검기간에 안전계획 컨설팅을 실시하였으며, 전년도 안전계획 검토 및 대상부서 현장교육 등을 통해 개선된 안전관리체계를 마련했다. 이외에도 안성시는 지난 12월 민간을 대상으로 공중이용시설에 대한 의무이행 안내영상 제작을 비롯해 중대시민재해 안전관리자문단 운영, 캠페인 홍보 등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태일 안성부시장은 "법 시행 이후 네 번째 보고회인 만큼 부족한 부분이 없도록 채워나갈 것"이라며 "점점 다양해지는 위험 상황에 대해서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해 사각지대가 없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2-09 16:08: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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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탄소중립 시즌2 정책 내실 다지고 속도 낸다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도시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탄소중립 정책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시는 지난해 7월 선포한 '2050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해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구성하고, 추진 전략과 구체적 실천 사업을 담을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올해 '탄소중립 시즌2'를 본격화한다고 8일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는 시민의 참여를 중심으로 어느 도시보다 탄소중립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왔다"며 "올해는 고취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탄소중립 정책 내실을 다지고 실질적 목표 달성에 속도를 붙이는 탄소중립 시즌2가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선 탄소중립 전문가 등 20명으로 구성된 '광명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이하 위원회)'가 지난 7일 위원 위촉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위원회는 ▲탄소중립 정책 ▲에너지 전환 ▲스마트 교통 ▲그린 주택 등 4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탄소중립 정책 및 계획, 시행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한다. 광명시의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기준 등을 담을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시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8월부터 수립 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4월 용역을 완료할 예정이다.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10년을 계획기간으로 하여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시는 그동안 용역을 통해 광명지역 온실가스 배출 현황을 분석하고, 광명시가 2020년부터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 추진해 왔던 다양한 탄소중립 사업과 용역 결과물 등을 검토해 일원화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또 지난해 9~10월 진행한 탄소중립 인식 설문조사와 12월 14일 열린 시민토론회 '태어난 김에 탄소중립'을 통해 발굴한 온실가스 감축 중점과제 등 시민 의견도 폭넓게 수용해 용역에 반영했다. 시의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은 '다 함께 행복한 광명, 탄소중립과 함께'를 비전으로 삼아 ▲건물 ▲도로 수송 ▲폐기물 ▲흡수원 ▲농축산 ▲대응 기반 등 6대 부문에 20대 전략에 맞춘 세부 사업이 담길 예정이다. 박 시장은 "시민들이 공감하고 신뢰해야 탄소중립 정책 실천력을 강화하고 성장동력을 창출할 수 있다"며 "시민과 함께 수립한 기본계획이 탄소중립 실현의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09 16:07: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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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호주 NIET 교육재단, '인천세계로배움학교' 사업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8일 호주 NIET 교육재단(National Institute of Education and Technology, NIET Group)과 인천세계로배움학교(Incheon Grand-edu Tour)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교육감실에서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도성훈 교육감과 이미영 동아시아국제교육원장 등 교육청 관계자가 참석했고, 호주 NIET 교육재단 트로이 유 대표, 호주 퀸즐랜드 주정부 교육국 사브리나 호빈 국장 등 호주 내외빈 10여 명은 실시간 화상으로 참여했다. 호주 NIET 교육재단은 호주 교육부 승인을 받은 직업 교육 훈련 전문 기관으로 호주 3개 학교(NIET, 찰튼 브라운, 로즈 비즈니스 스쿨)가 속해있으며 퀸즐랜드주 브리즈번과 골드코스트, 태즈매니아주 호바트 지역 6개 캠퍼스에서 조리와 정보기술(IT)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그리피스 대학교, 캔버라 대학교 등 호주의 유수 대학과 패스웨이 연계 교육과정도 운영 중이다. 인천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인천을 품고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컬 리더로 성장하도록 '세계로' 교육을 3대 역점정책 중 하나로 추진 중이다. 이중 '인천세계로배움학교(Incheon Grand-edu Tour)' 사업을 통해 학생 3천여 명이 온오프라인 해외체험 연수에 참여한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NIET 교육재단은 호주에서 진행하는 학생 글로벌 역량 함양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밖에 인천시교육청은 호주 퀸즐랜드 교육청, 테입 퀸즐랜드 대학교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교원 국제교류 활성화, 해외대학 교육감 추천 전형 사업 등을 추진 중에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세계로배움학교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호주 NIET 교육재단과 협력하기로 했다"며 "인천의 학생들이 국제적 수준의 직업 전문 훈련 교육을 받아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 협력관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9 16:07: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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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 설 연휴에도 중단 없는 ’항만 서비스‘ 제공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설 연휴 기간 항만물동량 처리와 화물 반출 등 항만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8일부터 12일까지 부산항 항만운영 특별대책을 수립, 운영한다. 항만은 설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되며, 긴급한 경우 설 당일에도 항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으로 화물을 반·출입할 계획이 있는 화주 및 선주는 사전에 부두 운영사에 요청해야 한다. 이 밖에 긴급 화물이 생길 경우를 대비해 항만근로자 교대 휴무, 긴급연락망 유지 등 비상운영에 돌입한다. 또 입출항하는 선박의 이·접안에 차질이 없도록 예선 업체와 도선사가 대기조를 편성해 평소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선박 입출항 신고 등을 위한 항만물류정보시스템(Port-MIS)도 정상 운영한다. 2023년 설 연휴 기간 처리 실적은 입출항 577척, 화물 2만 5000TEU로 평소 대비 약 60% 수준이었다. 부산해수청은 선박연료공급업, 급수업, 항만용역업 및 선용품공급업 등 항만운송관련 사업체도 연휴 기간 대기상태를 유지해 필요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항만 내 중대재해 발생 예방을 위해 1월 22일부터 2월 6일까지 항만하역 안전작업 특별점검을 진행했으며, 설 연휴 기간에도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할 예정이다. 최문건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항만물류과장은 "설 연휴에도 수출입화물을 차질없이 처리하고, 이용자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항만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9 16:06: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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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 설 명절 맞이 사회공헌 행사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해 지난 2일과 6일 포항 지역 내 사회복지관 및 전통시장 등을 방문해 사회공헌 행사를 진행했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이 추진한 이번 사회공헌 행사는 소외계층을 위한 식사 배달 및 물품 기부와 더불어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 등 지역 사회와의 상생발전 도모를 위해 추진됐다. 최성균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장을 비롯한 본부 직원들은 2일 오전 포항 학산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소외계층 어르신 대상 식사 배달 및 겨울나기 물품을 전달하는 등 온정이 담긴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오후에는 죽도시장을 찾아 명절 성수품 등을 구매하며, 고물가에 따른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인들을 응원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시간도 가졌다. 아울러 6일에는 동해본부장 등 직원 30여 명이 포항수협에서 운영하는 회센터를 찾아 지역 수산물 메뉴로 식사하는 등 우리 지역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도 앞장섰다. 최성균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장은 "이번 설 명절 맞이 사회공헌 행사를 통해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되고 소외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는 지역 사회와 함께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이에 따라 2023년에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증을 취득하고 경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2024-02-09 16:06: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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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4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계획 수립

-청소년 맞춤형 교육 강화, 주민e참여 플랫폼 활용 등 개선사항 반영 고양시는 예산 전 과정에 주민의 실질적인 참여를 보장하여 재정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2024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2024년 주민참여예산 연간 운영계획을 바탕으로 4~6월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 7월 분과별 모니터링, 8~9월 제안사업 심의를 거쳐 10월 이후 시민참여예산 한마당 및 조정협의회 개최 순으로 운영된다. 2025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은 2023년 7월 1일부터 2024년 6월 30일까지 제안된 사업에 대한 사업부서의 검토 후,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분과별 활동 및 조정협의회를 거치게 된다. 이후, 주민의견서를 첨부한 예산안이 의회 심의를 통과하면 2025년 최종예산안에 반영된다. 2024년 주민참여예산제 주요 개선사항으로는 ▲2025년 주요재정사업 평가 참여 ▲청소년·청년 참여확대를 위한 맞춤형 교육 강화 ▲주민e참여 플랫폼 활용 ▲주민참여예산 운영 설문조사 실시 ▲주민참여예산 SNS서포터즈 확대 운영 등이 있다. 주민참여예산 연간 운영계획은 주민참여예산 누리집(www.goyang.go.kr/yesa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민참여예산 사업은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제안하거나, 시청·구청·동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시민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주민 참여 기반 확대 및 인식 제고를 통해 주민참여예산제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주민 불편사항 해소에 예산이 바로 쓰일 수 있도록 시민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09 16:05:1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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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주거복지서비스 지수 조사 ‘만족’ 등급 달성

부산도시공사는 '2023년 BMC 주거복지서비스 지수 조사' 결과 종합만족도에서 '만족' 등급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BMC 주거복지서비스 지수는 임대주택 입주민의 주거복지 체감도를 세부 항목별로 진단해 주거복지 수준을 계량화하는 평가체계 지표다. 공사는 2022년 BMC 주거복지서비스 지수를 자체 개발했고, 지난해 평가체계 개선을 위한 고도화 작업을 완료했다. 특히 고도화 작업에는 주거복지 전문 기관인 한국주거학회가 참여해 ▲주택환경 ▲단지환경 ▲주거안정 ▲주거지원서비스의 4개 차원, 11개 속성, 38개 세부 항목으로 체계를 세분화하고 별도 항목을 신설하는 등 지수 체계의 객관성, 전문성 확보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BMC 주거복지서비스 지수를 통한 '2023년도 주거복지사업에 대한 평가'는 지난해 12월부터 2개월간 시행됐다. 공사가 운영하고 있는 공공임대아파트 13개 단지, 1만1902세대의 입주민 530명이 참여했고, 세대 방문을 통한 표본조사를 통해 이뤄졌다. 조사결과 총 응답자의 93.4%(495명)가 '보통' 이상, 73%(387명)가 '만족' 이상으로 평가(자체 100점 척도 환산시 81.7점)했다. 특히 공사가 지난 한 해 시행한 ▲주거복지ON[溫] 사업 ▲임대아파트 시설개선사업 ▲관리사무소 업무에서 긍정적 평가를 얻었다. 기존 지수 체계 대비 모든 평가 항목에서 점수가 상향했고, 종합만족도에서 전년(74.6점)보다 7.1점 상승한 81.7점을 획득했다. 한편, 공사는 이번 조사 결과를 앞으로 주거복지사업 세부 계획 수립에 반영하고, BMC 노후공공임대주택 백서 제작 및 노후공공임대주택 개선 등 주거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감성적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것이 입주민들께 긍정적 평가를 얻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고도화된 BMC 주거복지서비스 지수를 적극 활용해 입주민 분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주거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9 16:05:0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