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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단속강화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깨끗하고 쾌적한 도심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종합대책'을 수립, 자원순환과 '클린기동팀'을 주축으로 본격 추진에 나선다.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해 생활폐기물 민원을 전담 처리를 위해 클린기동팀을 신설, 총 2,559건의 민원 처리, 과태료 1,309건 15억여 원을 부과했으며, 2년차를 맞는 올해도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총력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여수시 자원순환과와 27개 읍면동의 기동단속반을 편성, 운영해 불법투기, 소각 등 민원발생 시 즉시 단속에 나서며, 2월부터 80명의 불법투기 감시원을 여수시 전역에 배치해 불법투기 지도 단속과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을 펼친다. 또한 야간에 기승을 부리는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특성상 공무원과 감시원 합동으로 불법투기 야간단속을 강화하며, 취약지에 감시카메라와 경고판, 현수막 등을 설치해 불법투기를 사전에 예방한다. 아울러 불법투기를 목격하고 신고한 주민에게 과태료 부과액의 30%인 신고 포상금을 지급 한다. 올해는 지난해 포상금을 노린 무차별 신고로 일부 특정인이 포상금을 독점한 사례를 개선코자 관련 조례를 개정, 1인 연 최대 100만 원의 포상금 지급 한도를 뒀다.

2024-02-07 15:00:22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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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청년 8만명에 공공기관 인턴 등 일경험 제공

올해 청년 8만명 이상에게 공공기관 인턴 등 일경험이 제공된다. 고용노동부는 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4차 일경험 정책협의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 향후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일경험 정책협의회는 정부의 청년 일경험 지원제도를 총괄 조정하기 위해 2023년부터 운영 중이다.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장이 위원장을 맡고 고용부 등 관계부처가 위원으로 참여한다. 협의회에서는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 외에도 중앙행정기관 및 공공기관 청년인턴, 해외일경험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도 논의했다. 우선 작년 2000명 규모로 신규 도입한 중앙행정기관 청년인턴은 올해 참여 인원을 5000명으로 늘리고, 단기형(2~3개월)을 신설해 방학 기간 등을 활용해 참여할 수 있게 했다. 공공기관 인턴은 올해 총 2만2000명 채용을 추진하며, 공공기관 경영평가에도 청년인턴의 정규직 연계 노력을 반영할 예정이다. 또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해외 일경험 기회도 5300명으로 확대한다. 고용부는 아울러 지난해 청년과 기업 만족도가 컸던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의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해 청년 4만8000명에게 일경험 기회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과 대전, 대구 등 권역별 일경험 지원센터 6개소를 신규 개설해 지역 청년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연고지가 아닌 다른 지역 소재 기업 일경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년에게는 체류비 일부(1주당 5만원)도 추가 지원한다. 이현옥 청년고용정책관은 "정부는 진로 탐색과 직무능력 향상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현장의 생생한 일경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사업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며 "양질의 일경험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일경험 정책협의회를 통해 부처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2-07 15:00:1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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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제45회 학위수여식서 첫 전문기술석사 배출

부산보건대는 지난 6일 졸업생, 학부모를 비롯한 내외 귀빈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5회 학위수여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학위수여식이 진행된 이날 졸업식에서는 전문기술석사 6명, 전공심화과정 학사학위 123명, 학사학위 114명, 전문학사 544명 등 790여 명의 학위가 수여됐다. 미용계열 졸업하는 지효원 학생이 성적우수상을 받았으며 성인학습자들에게 주어지는 특별상 21명을 대표해서는 사회복지과 여태옥, 정길영 석파학원 이사장상에는 미용계열 이현정, 부산시장상에는 치위생학과 김민지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학위를 수여한 정학영 총장은 "석사학위는 물론이고 전공 심화를 통한 학사학위까지 배출하는 역사와 전통의 명문대로 자리잡은 부산보건대 졸업생이라는 자부심을 느끼고 지역 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하는 사회인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졸업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인 것처럼 오늘 학위를 받는 졸업생 모두가 더 성장할 수 있도록 6만여 동문과 함께 더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부산보건대는 교육부 공시 74.7%의 취업률을 달성했으며 LINC 3.0 '수요맞춤성장형' 사업에 참가하면서 미래 시대에 적합한 인재 양성을 위한 실무 교육과 기업협업센터(ICC) 구축과 운영을 바탕으로 한 산학연 플랫폼의 기반 위에 공유와 협업의 지속성 기반을 강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 기업 가치 창출을 위해 웰니스ICC, 뷰티케어ICC, 글로컬ICC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산학연 공동기술 연구를 통해 재직자 교육과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위한 프로젝트도 실행하고 있다. 서부산에서 취업이 잘 되는 대학으로 알려진 부산보건대는 LINC 3.0사업 선정을 비롯해 교육부 혁신지원사업, 사하구청과 함께 컨소시엄으로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HiVE 사업도 수행하고 있다.

2024-02-07 15:00: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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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부진 털어낸 하나투어..실적 정상화, 배당 기대 커져

하나투어가 코로나19로 인한 부진을 완전히 털어내며 4년만에 주당 5000원의 통 큰 배당을 결정했다. 올해는 완전한 실적 정상화가 될 것이란 기대도 높아졌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하나투어는 지난 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 343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하나투어의 연간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선 것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이후 4년 만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116억원으로 전년대비 258% 증가했다. 순이익 역시 607억 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4년만에 결산배당도 재개했다. 하나투어는 지난해 실적에 대한 결산 현금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5000원을 결정했다. 하나투어가 마지막으로 결산배당을 실시했던 2019년 400원과 비교하면 12.5배 오른 금액이다. 앞으로의 배당에 대한 기대도 높다. 하나투어는 지난해 말 오는 2025년까지 3년간 연간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의 30~40%를 배당하겠다고 공시한 바 있다. 이를 위해 자본준비금 1400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해 배당 재원으로 사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회사측은 "코로나로 인한 업황 악화로 지난 3년간(2020~2022) 주주환원이 부재했음을 감안, 배당 규모를 확대한다"며 "2023년 결산 배당은 예외적으로 상기 배당정책을 초과하는 수준의 특별 배당금으로만 지급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증권가는 하나투어는 올해 완전한 실적 정상화 원년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배당 기대까지 더해지며 목표주가를 일제히 상승했다. 현대차증권은 하나투어가 올해 역대 최대 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도 중립에서 매수로, 목표주가는 기존 4만8000원에서 8만원으로 크게 높였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하나투어의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639억원으로 사상 최고치 경신이 유력하다"며 "배당정책(연결당기순이익의 30~40%)에 따르면 경상적인 주당배당금은 1200~1600원으로 배당수익률 2.0~2.5%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하나증권 역시 하나투어가 올해 역대 최대규모인 700억원 수준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7만원에서 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2-07 14:56:4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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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앞두고 우후죽순 생겨나는 소수정당, 野 통합비례정당에서 뭉치나

더불어민주당과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는 소수정당들이 더불어민주당의 통합비례정당 안에서 연합하고 지역구에서까지 협력을 도모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유지를 결단한 이 대표는 신년 기자회견에서 22대 총선 목표 의석수가 151석이라고 밝혔다. 의석수 과반에서 한 석이라도 더 얻는 것이 목표라는 뜻이다. 151석을 차지하면, 국회 본회의에서 일반 법안을 야당 단독으로 처리할 수 있고, 국무총리·국무위원 해임건의안과 국무총리 등의 탄핵소추안을 의결할 수 있다. 총선 이후 임기 반환점을 향해가는 윤석열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선 의석수 과반 확보가 필요하다고 보는 것이다. 고심 끝에 이 대표가 들고 나온 것이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유지와 ▲소수정당을 끌어 안는 통합형비례정당 창당이다. 국민의힘이 비례대표용 정당을 창당해 국민의힘의 인재풀로만 비례명부를 작성하는 것과 달리, 이 대표는 당선권 절반을 민주당 비례대표 후보로 채우고 나머지 절반을 소수정당 연합플랫폼에서 나온 후보로 채운다는 구상이다.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 견제'라는 텐트 기둥을 세우고 이에 동의하는 모든 세력의 참여를 도모하고 있다. 이 세력 안에는 정의당과 녹색당을 합친 녹색정의당 같은 진보정당이나 용혜인 의원이 이끄는 새진보연합 같은 연합 정당을 포함한다. 이 대표는 지난 대선에서 당시 윤석열 대선 후보에 약 24만표, 0.73%포인트 뒤져 고배를 마신 기억도 진보·소수 정당을 끌어안는 계기가 되었을 수도 있다. 당시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얻은 득표율이 2.37%였기 때문에, 이 대표를 중심으로 야권단일화만 됐으면 민주당이 주도하는 정권을 창출할 수 있었다는 주장이다. 22대 총선에서 상황은 녹록치 않다. 민주당이 수도권을 거의 싹쓸이하다 시피했던 지난 21대 총선 직전 거대양당(현 국민의힘)의 격차와 지금 22대 총선을 앞둔 두 정당의 격차는 좁혀졌다. 민주당은 콘크리트 지지층에 더해 시민사회와 진보세력의 지지가 필요하다는 결론에 이른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는 지점이다. 여러 세력들과 통합비례정당을 논의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지역구 후보 단일화 같은 이슈도 함께 논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민단체 각계 인사들이 모인 '정치개혁과 연합정치 실현을 위한 시민회의' 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개혁진보대연합을 위해 ▲정책연합, 지역구 연합, 비례대표 추천 연합 통합 추진 ▲민주·개혁·진보정당과 시민사회가 모여 선거연합 공식화 절차 추진 ▲특정 정당 비례후보 추천 50% 제한 및 정당 추천 비례후보에 대한 정당·시민사회의 공정한 검증 절차 마련 ▲녹색정의당, 진보당, 새진보연합 등 진보·개혁 정당의 선거연합 적극 동참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들은 회견 후 취재진에게 지역구 연합에 대해서도 "형식적으로는 통합비례정당이기 때문에 지역구 연합에 대해선 논의하지 않지만, 연합하려면 정책과 선거로 연합해야 한다"며 "공식적, 비공식적으로 지역구 연합도 만들어서 병행적이고 통합적으로 될 것"이라고 밝혔다. 새진보연합의 용혜인 의원도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소수정당 비례 순번 번갈아 배치 ▲소수정당 추천은 지지율 등 국민참여 공천 방식을 제안했다. 다만, 통합의 범위가 조국·송영길 신당까지 넓혀질 경우 당은 또다른 도덕성 논란에 휩싸여 파열음이 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지난 5일 광주 서구의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비례정당 참여 범위에 대해 "상식선에서 판단해야 할 것 같다. 지금 단계에서 구체적으로 특정하기 어렵다"며 "아직 정당의 모습을 갖추지 못한 경우도 있고 정당의 형식을 갖췄더라도 국민의 최소한 선택 기준에 부합할지 판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당은 박홍근 전 원내대표을 '민주개혁진보 선거연합' 추진단장으로 하고 통합비례정당 창당의 전반 업무를 맡긴다.

2024-02-07 14:53:08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