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김혜수·이선균 주연 '소중한 여인' 촬영 종료

김혜수, 이선균 주연의 영화 '소중한 여인'(가제)이 지난달 28일 모든 촬영을 마치고 크랭크업했다. '소중한 여인'은 새로운 삶을 꿈꾸는 조직의 실세 나현정(김혜수)과 그녀를 향한 마음으로 밑바닥부터 올라온 조직의 해결사 임상훈(이선균), 그리고 이들 때문에 파멸의 위기를 맞은 최검사(이희준)를 둘러싼 범죄 액션 느와르 영화다. 이번 작품에서 김혜수는 기업형 폭력 조직의 2인자 나현정 역으로 새로운 변신을 선보인다. 이선균은 나현정과 함께 조직을 이끄는 임상훈 역으로 거침 없는 야수 같은 면모를 과시할 예정이다. 각본과 연출을 맡은 이안규 감독은 "김혜수가 맡은 나현정 캐릭터는 서로가 깜짝 놀랄 정도로 캐릭터에 대한 해석이 일치해 처음부터 함께 같은 인물을 꿈꾸며 같이 만들어간 인물"이라며 "베테랑 배우들과 함께 작업하면서 많이 배웠다. 무엇보다 감독이 해야 할 고민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도록 믿음을 준 것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혜수는 "나에게는 너무나 강렬한 작업이었다.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들과 새롭고 신선한 시너지를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선균은 "기존의 캐릭터와 달리 굉장히 색다른 상훈을 연기하게 돼 재미있었고 개봉이 기다려진다"고 덧붙였다. '소중한 여인'은 후반 작업을 거쳐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2016-05-04 16:34:42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BIFF 강수연 집행위원장 "검찰 수사, 정치적 의도 유감"

부산국제영화제가 검찰 수사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부산국제영화제 강수연 집행위원장은 4일 "부산국제영화제 이용관 전 집행위원장, 전양준 부집행위원장, 강성호 전 사무국장, 양헌규 사무국장 등 4인에 대한 검찰 수사결과와 관련, 부산국제영화제를 아끼는 모든 분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기소 내용에 대해서는 법정에서 시비를 가려야 할 것이나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이런 시비거리가 생긴 것 자체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아무쪼록 법정에서 공정한 판단이 내려지기를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검찰은 이용관 전 집행위원장을 비롯한 전·현직 집행부 4명을 업무상 횡령과 사기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이에 대해 강수연 집행위원장은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번 일을 영화제가 보다 투명하게 운영되는 계기로 삼겠다"며 "어떤 시비거리도 없도록 철저한 관리 하겠습니다. 영화제 운영에 있어 미흡한 점을 반드시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영화제를 아끼는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사과드리며 앞으로 절대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검찰 수사가 정치적 의도를 갖고 시작됐다는 점은 대단히 유감스럽다"며 "특정 영화를 틀었다고 집행위원장이 해촉되고 검찰에 고발을 당하는 유례없는 일이 벌어졌다. 이번 검찰 수사결과도 납득하기 힘든 부분이 적지 않다"고 검찰 수사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또한 영화제 측은 "이용관 전 집행위원장의 경우 개인 비리가 전혀 없음에도 무리한 기소를 한 것"이라며 "이번 기소는 지난해부터 계속된 이용관 집행위원장에 대한 사퇴압박과 해촉 등 정치적 압박의 연장이다. 정치적 외압을 견뎌내지 못한 검찰이 기소를 전제로 견강부회, 침소봉대하는 논리를 동원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최근 부산시와 영화제 집행부가 올해 영화제에 대해 극적으로 타결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부산시와 영화제 집행부가 올해 영화제를 정상적으로 치르기 위해 협상을 진행 중이긴 하나 아직 타결이 된 것은 없다"며 이를 부인했다.

2016-05-04 16:25:48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해피투게더3' 이제훈 앞에서 '거성' 박명수도 속수무책

'해피투게더3' 이제훈 앞에서 '거성' 박명수도 속수무책 배우 이제훈이 박명수를 쥐락펴락하는 예능감을 뽐냈다. 새 단장과 함께 기분 좋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KBS2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의 5일 방송은 '올킬 남녀 특집'으로 꾸며진다. 배우 이제훈, 김성균, 문희경과 '에이핑크' 정은지-김남주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제훈은 '거성' 박명수를 쥐락펴락할 정도로 농익은 예능감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 이제훈은 "사실 4년 전에 해투에 나왔었는데, 당시 파마머리 가발 쓰신 MC분 때문에 주눅이 들었었다"며 과거 노잼 굴욕을 고백했다. 이에 말하지 않아도 알 것만 같은 '파마머리 MC'의 정체에 현장 모든 이들이 웃음를 터뜨렸고, 도둑이 제 발 저린 박명수는 "그런 MC는 방송을 그만 둬야 한다"고 적반하장을 해 폭소를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이날 이제훈은 박명수에게 인지도 굴욕을 안겨 눈길을 끌었다. 이제훈은 쥐팍의 음악을 들어본 적이 있냐는 질문에 "못 듣겠더라"면서 손사래를 쳐 웃음을 자아냈다. 쥐팍(G-Park)은 박명수의 DJ 활동명. 이에 MC들이 "쥐팍이 누군지 모르냐?"고 되묻자 이제훈은 "박명수씨 노래는 되게 좋아하지만, 쥐팍은…"이라며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는 '요물스킬'로 박명수를 K.O 패 시켰다. 이날 이제훈은 배우 이미지를 내려놓은 솔직 토크부터 시작해 여심을 녹이는 노래와 춤 공개까지, 4년전과는 확연히 다른 예능감을 선보이며 현장 모든 이들의 마음을 올킬했다는 후문이다. '해피투게더3'는 5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2016-05-04 11:19:3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악동뮤지션, 새 앨범으로 8개 음원차트 석권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이 새 앨범으로 음원차트를 석권했다. 악동뮤지션은 4일 자정 새 앨범 '사춘기(思春記) 上권'을 공개했다. 타이틀곡 'RE-BYE(리-바이)'는 이날 오전 8시 기준으로 멜론, 지니, 엠넷, 네이버뮤직, 올레뮤직, 벅스, 소리바다, 몽키3 등 8개 주요 음원차트 1위를 올킬했다. 또 다른 타이틀곡인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를 비롯한 6곡의 수록곡도 지니, 엠넷, 네이버뮤직, 올레뮤직, 벅스, 소리바다 등에서 1위부터 6위를 차지했다. 아이튠즈 앨범차트에서는 홍콩, 태국 등에서 1위에 오르며 해외에서의 인기도 증명하고 있다. 음원과 동시에 뮤직비디오도 공개됐다. 뮤지컬처럼 구성된 'RE-BYE' 뮤직비디오는 4일 오전 8시 기준 33만1292뷰를, 비밀스런 장난감가게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한 편의 애니메이션처럼 담은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 뮤직비디오는 27만616뷰를 기록 중이다. 악동뮤지션의 이번 '사춘기' 앨범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감정을 이들만의 특별한 시선으로 담아냈다. 'RE-BYE'는 반복되는 크고 작은 이별 속에서 상처받고 싶지 않은 마음을 표현한 재즈 팝 장르의 곡이다.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는 사람들의 일상적인 움직임 속에 꼬리에 꼬리를 무는 호기심을 펑키한 사운드로 담아낸 노래다. 한편 악동뮤지션은 어린이날인 5일 오후 3시 서울 성동구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새 앨범 청음회 '사춘기입문 in 서울숲'을 개최해 컴백 후 첫 라이브 무대를 팬들 앞에 선보인다.

2016-05-04 10:09:52 장병호 기자
[오늘의 운세] 5월 4일 수요일 (음력 3월 28일)

[쥐띠] 48년생 재물로 마음이 상할 수 있습니다. 60년생 주위의 도움으로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립니다. 72년생 아끼지 말고 힘껏 도전하세요. 84년생 조금은 어려운 처지에 있겠습니다. [소띠] 49년생 여자의 말에 귀를 기울이세요. 61년생 자신의 의지대로 행하세요. 73년생 친구의 유혹 등을 주의하세요. 85년생 이성을 동반하는 가벼운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범띠] 50년생 직책에 충실하여야 나중에 좋을 것입니다. 62년생 욕심은 버리는 것이 길합니다. 74년생 노력한 만큼 성과가 있지 않는 운입니다. 86년생 재난과 수난을 겪게 되니 수심이 가득합니다. [토끼띠] 51년생 노력하지만 보람 없이 무너집니다. 63년생 생활이 안정치 못하고 불안합니다. 75년생 기대만 컸을 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87년생 일손을 놓고 쉬고 있을 때가 아닌 것 같습니다. [용띠] 52년생 운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세요. 64년생 귀하의 사업이 차차 진전이 있습니다. 76년생 곧 좋은 소식이 오게 됩니다. 88년생 원통할 일을 경험하게 됩니다. [뱀띠] 53년생 귀하를 해하려는 자들의 음모가 진행 중입니다. 65년생 건전한 사고를 지니도록 하세요. 77년생 희망하는 직종을 찾았으나 능력이 부족합니다. 89년생 기로에 서서 갈등을 느끼게 됩니다. [말띠] 54년생 순리에 역행하는 생각은 멀리하세요. 66년생 다소 순탄하게 하루가 흘러갑니다. 78년생 가볍게 생각하면 좋지 못합니다. 90년생 하는 일마다 길하니 제물이 저절로 쌓일 것입니다. [양띠] 55년생 재물이 사방에 널려 있습니다. 67년생 남을 많이 도왔으니 그 결실이 나타나게 됩니다. 79년생 길을 잃거나 해를 당하게 됩니다. 91년생 갈수록 힘들어지기만 합니다. [원숭이띠] 56년생 모든 일이 복잡하게 되고 어려워집니다. 68년생 근신하고 조심하면서 생활해야 합니다. 80년생 뜻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92년생 새로이 시작하려는 일은 시기적으로 좋지 않은 시기입니다. [닭띠] 57년생 성실하면 하늘이 돕습니다. 69년생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집니다. 81년생 나를 낮추고 남을 높인다면 가히 이롭고 좋을 것입니다. 93년생 뜻밖의 제안을 받게 됩니다. [개띠] 58년생 매사 노력하고 기다려 보세요. 70년생 발전 일로에 있으니 걱정 마세요. 82년생 귀하에게 불리하게 전개되니 상대방과 타협하세요. 94년생 과음과식을 조심하세요. [돼지띠] 59년생 여성의 경우 천천히 이루어 지겠습니다. 71년생 신경 쓰지 않아도 바라는 대로 이뤄집니다. 83년생 이뤄지고 앞길도 밝습니다. 95년생 윗 사람을 따르면 복이 따릅니다. /전화운세상담 힐링운세

2016-05-04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명문대 교수와 아이복

"자식자리는 공망(비어있음)이라 기대하기 어렵고 배우는데 평생을 들이니 공부가 취미라 선생의 팔자이군요." 말이 끝나자 정말 신기하다는 듯 쳐다보는 사람은 마흔 초반의 여자이다. 필자의사무실에 들어설 때는 새로운 세계를 경험 한다는 표정이었다. 들어와서 무언가 간절한 얼굴을 한 여자는 서둘러 사주를 내놓았다. 정성들여 자기의 사주를 쓰더니 기대가 가득한 표정을 보여 주었으나 막상 사주를 내어 놓은표정은 그리 밝지 않았다. 지금 처한 상황이 아주 좋지 않다는 방증이기도 했다. 여자는 표정이 달라지고 여태껏 보지 못한 것을 처음 보는 듯한 놀라운 표정을 지었다. 여자는 유명 대학교의 어문 계열 학과에서 강의를 하는 교수였는데 마흔 초반이 되도록 아이가 생기지 않아서 답답한 마음에 왔다는 것이다. 방문한 여교수는 여태껏 사주를 본 적도 없고 너무 답답한 지경이 되어서 팔자가 궁금하였다. "고등학교 대학교도 좋은 학교를 나왔네요?" 사주 풀어내는 걸 들어보면서 연신 고개를 끄덕거린다. 여자는 명문대학교를 졸업하고 외국으로 유학을 갔다가 모교에 교수 자리를 잡았다. 남편은 외국 유학 중에 만났는데 남편 역시 다른 학교에서 교수로 일하고 있는 교수 부부였다. 아이가 생기지 않고 있지만 남편이 자상하고 마음씀씀이가 착해서 부부간의 갈등은 없다는 걸 사주로 알 수 있었다. "제 사주에 그런 내용이 다 나오나 보죠? 어떻게 그렇게 잘 아시는지." "사회성은 길선하지만 아이는 아마 어렵다고 봅니다. 안된 말이지만 미련을 접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자식은 없는 사주이지만 그래도 남편과의 관계가 좋으니 가정에서 외롭거나 힘든 일에 처하는 사주가 아니다. 복이 없는 가운데서도 또 다른 복을 타고난 사주인 것이다. 박복함을 다른 복으로 메우는 경우는 복이 없다고 해도 크게 타격을 받거나 괴로운 일이 생기지는 않는다. "남편이 좋은 분이고 자신의 직업도 좋으니 위안을 삼으면 보상이 될 겁니다." 공부에 뜻이 많으니 그 길을 가면서 열정을 쏟아 부으면 아이에 대한 미련은 알게 모르게 잊어질 수도 있다. 사주로 보았을 때 직업을 교수로 한 것은 그녀의 인생에서 가장 잘한 선택이다. 만일 다른 직업으로 사회생활을 했다면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고 결국 계속 이어가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여자는 자기가 하고자 하는 학업에서 많은 보상을 받을 것이다. 스스로 명문대 교수라는 자리를 좋아하고 있으며 공부를 할 수 있다는 것 자체를 좋아하는 것도 보상의 한가지라고 할 수 있다. 길지 않은 시간에 표정이 아주 밝아졌으며 팔자에 대해 놀랐다는 듯한 모습이 아주 색다르게 보였다. /김상회역학연구원

2016-05-04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