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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미학을 입히자!' 북촌 한옥마을 탐방

'서울에 미학을 입히자!' 북촌 한옥마을 탐방 골목 산책하며 거주 주민과 함께 토론하는 시간 가져 서울도서관은 ㈜이야기경영연구소와 공동주최로 올해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넷째 주 일요일 총 10회에 걸쳐 서울 시내 거리와 골목을 산책하며 문화서울의 정취를 공감할 수 있는 '서울에 미학을 입히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강연과 탐방으로 이루어지는 본 프로그램을 통해 미개발과 개발, 낙후와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서울 거리와 골목에 담겨있는 역사와 문화, 관습 등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발굴하면서 도시미학 관점에서 서울을 돌아볼 예정이다. 아울러 젠트리피케이션(구도심이 문화·예술적 분위기 형성으로 번성해지고, 중산층 이상의 사람들이 몰리면서 임대료가 오르고 원주민(예술가들)이 내몰리는 현상을 이르는 용어)이 일어나고 있는 공간에 거주하는 주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현실과 정책에 대한 고민과 대안을 생각해보는 시간도 갖는다. 첫 번째 산책은 오는 28일 일요일 '전통한옥의 미감을 간직한 북촌한옥마을'이란 주제로 600년 서울의 역사를 간직한 북촌 한옥마을을 찾아간다. 프로그램은 고명석 경희대 언론정보대학원 객원교수 강연을 들은 후 함께 학고재미술관과 정독도서관, 안국동 윤보선가, 백인제가옥, 김형태가옥, 이준구가옥, 북촌전망대, 북촌5가 길을 걸으며 탐방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북촌은 경복궁과 창덕궁, 종묘 사이에 위치해 조선시대 고위관리나 왕족이 거주했던 고급 한옥 주거지역이었다. 오랜 시간이 지났어도 북촌 한옥마을 골목길에는 역사적 이야기와 삶의 감성이 서려있다. 또한 재개발 위기에서도 한옥마을로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정부 차원에서 보존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특색 있는 갤러리와 카페, 식당 등이 북촌 한옥마을에 새로운 즐길 거리로 부상하고 있으며 건축가나 예술가들 역시 작업공간을 꾸려 과거와 현재의 문화적 공존을 이루고 있다. 한편으로는 북촌 한옥마을에 방문객이 많아지면서 이곳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생활의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침해당하는 사생활과 환경권, 폭등하는 임대료 등으로부터 주민들과 상인들을 보호하면서도 긍정적인 문화적 소비가 활성화될 수 있는 정책적인 과제가 남아 있다. 이용훈 서울도서관장은 "서울시민들이 도시미학 관점에서 서울의 거리와 골목을 걷으면서 다양한 현상과 문제에 대해 깊이있게 토론도 하는 탐방 모임을 통해 낙후와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서울시 여러 공간들에 담겨있는 역사와 문화, 생활 등을 찾아가다보면 서울을 더욱 깊게 알고 사랑하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 책으로 시민의 힘을 키운다라는 서울시 도서관 정책을 구체적으로 실현해 보고자 한 이번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책에서 얻은 지식을 실제 삶의 현장으로 가져가 더욱 생생한 지혜와 실천으로 만들어 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에 미학을 입히자' 프로그램 참가비는 매회 1만원이다. 프로그램에 대해 자세한 사항은 이야기경영연구소 홈페이지(www.storybiz.co.kr) 또는 (02-783-3352)로 문의하면 된다. [!{IMG::20160215000042.jpg::C::320::북촌 한옥마을./서울시}!]

2016-02-15 15:24: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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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박나래·이국주, 시청자 웃음 책임지는 '슈퍼 개그우먼' 3인방

시청자 웃음 책임지는 슈퍼 개그우먼 3인방 김숙, 박나래, 이국주의 2016 활약 기대돼 2016년 기대되는 여성 예능인 3인방이 있다. 김숙, 박나래, 이국주다. 한동안 TV 예능 프로그램에서 여성 예능인이 설 자리가 없어보였지만, 지난해 하반기 그녀들의 활약은 도드라졌다. 먼저,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 출연하고 있는 김숙은 윤정수와 가상부부로서 케미를 뽐내고 있다. 가부장적인 대한민국 사회에서 그녀의 '가모장적'인 모습은 여성팬들에게 '걸크러쉬(여성팬들이 여자 연예인에게 빠지는 것을 이르는 말)'를 일으켰다. '남자 목소리가 어딜 담장 밖을 넘느냐', '여자 얘기하는데 어딜 남자가 끼어드느냐' 등 김숙이 만든 어록은 수동적인 역할에 익숙한 여성들에게 쾌감을 안겼다. 최근 '님과 함께2'에서 개그우먼 대선배 이성미가 집을 방문했을 때도 그녀의 존재감은 압도적이었다. 대선배 앞에서도 기죽기는 커녕 '돌아이' 면모를 뽐냈다. 기죽지 않고, 당당한 여성 방송인 김숙의 매력을 뒤늦게 알아본 방송가도 그녀를 게스트로 섭외하기에 바쁘다. 망가짐을 불사하는 박나래도 떠오르는 개그계 히로인이다. 박나래는 tvN '코미디 빅리그' 속 코너 '중고앤나라'에 출연해 마동석, 이병헌, 영맨 등 유명 방송인으로 분장해 대중에 큰 웃음을 안겼다. 지난 14일 방송한 '코미디빅리그'에서는 영화 '쿵푸팬더3' 홍보차 내한한 헐리우드 배우 잭 블랙으로 변신해 분장 개그의 정점을 찍었다. 그가 선사하는 웃음 뒤에는 남모를 고충이 하나 있다. 특수 분장을 석유로 지우기 때문에 피부병을 늘 달고사는 것. 이처럼 웃음을 위해서라면 희생을 불사한다. 앞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때에도 그는 본인의 개그는 뒤로 밀어 놓은 채 동료 개그맨 띄우기에 여념이 없었다. 웃음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희생을 선택하는 그의 투철한 직업정신에 시청자들은 박수를 보낸다. 지난해 '호로록~'을 외치며 남녀노소의 사랑을 받은 개그우먼 이국주의 활약은 올해도 이어질 전망이다. 최근에는 MBC '나 혼자 산다'에 고정출연하고 있다. 꾸밈없는 일상을 공개하는 그의 모습에 시청자는 열광하고 있다. 여자라면 감추고 싶은 '생얼'을 공개하기도 하고, 맛있는 음식 앞에서는 무장해제하는 모습은 저절로 웃음을 유발한다. 세 명의 슈퍼 개그우먼 박나래, 김숙, 이국주는 16일 첫방송되는 JTBC온라인 '마녀를 부탁해'에 출연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평소 이상형이었던 남자 게스트를 초대해 여심, 팬심, 사심을 담아 방송에서는 다루지 못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남자 요리 토크쇼로 송은이와 안영미도 함께 출연한다. 2016년 올 한해 여성 예능인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IMG::20160215000090.jpg::C::480::박나래./JTBC}!]

2016-02-15 15:09:0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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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앞둔 코비 브라이언트, NBA 올스타전서 '뜨거운 안녕'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코비 브라이언트(LA 레이커스)가 올해 미국프로농구(NBA) 올스타전을 화려하게 빛냈다. 15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에어캐나다 센터에서는 NBA 올스타전이 열렸다. 이날 경기는 지난 20년 동안 NBA에서 활약한 브라이언트의 활약상을 담은 영상을 상영하면서 막을 올렸다. 영상이 끝난 뒤에는 NBA의 또 다른 전설인 매직 존슨이 마이크를 잡고 브라이언트를 소개했다. 존슨은 "브라이언트는 20시즌간 18번 올스타전에 출전하며 수많은 기록을 세웠다"면서 다른 선수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브라이언트를 껴안으며 인사를 전했다. 이어 다른 올스타 선수들이 브라이언트에게 감사인사를 하는 영상이 이어졌다. 브라이언트는 자신의 이름을 연호하는 관중들을 향해 "제가 사랑하는 농구를 하면서 NBA에서 제 인생의 절반 이상을 뛸 수 있었다는 점에서 매우 운이 좋았다"고 말했다. 올스타전 경기에서 브라이언트는 르브론 제임스(클리블랜드)를 상대로 직접 점프볼에 나섰다. 브라이언트는 자유투로 첫 득점을 올렸다. 2쿼터 중반에는 종전 마이클 조던이 보유했던 올스타전 최다 슛 시도 233번을 경신하기도 했다. 이날 서부팀은 1쿼터에서 러셀 웨스트브룩(오클라호마시티)이 팀동료인 케빈 듀랜트와의 호흡을 과시하며 덩크슛 등으로 화끈한 공격농구를 선보였고 동부팀은 폴 조지(인디애나)의 내외곽포로 맞섰다. 92-90으로 3쿼터를 시작한 서부팀은 스태픈 커리와 웨스트브룩의 연속 3점슛을 앞세워 119-102까지 앞서나갔다. 동부팀은 조지의 3점슛 등으로 추격에 나서 131-132까지 따라붙었으나 서부팀은 다시 점수차를 벌려 196-173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최우수선수(MVP)로는 최다득점인 41점을 넣은 동부팀의 조지 대신 31점을 넣은 서부팀 웨스트브룩이 선정됐다. 웨스트브룩은 MVP 소감으로 "브라이언트의 마지막 경기에 나서 기쁘고 이겨서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IMG::20160215000065.jpg::C::480::15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에어캐나다 센터에서 열린 NBA 올스타전.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LA 레이커스의 코비 브라이언트가 자신의 활약을 담은 영상을 보고 있다./AP 연합뉴스}!]

2016-02-15 13:58:5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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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착역 앞둔 프로농구…KCC·모비스 1위 경쟁 남은 세 경기서 결판

2015-2016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어느덧 종착역을 향해 가고 있다. 지난해 9월 개막한 이번 시즌 프로농구는 오는 21일 경기를 끝으로 팀당 54경기, 총 270경기의 막을 내리게 된다. 하지만 정규리그 1위의 향방은 아직도 점치기 어렵다. 그만큼 순위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전주 KCC와 울산 모비스는 나란히 33승18패를 기록한 가운데 세 경기씩 남기고 있다. 세 경기에서 두 팀의 성적이 엇갈리면 더 좋은 성적을 낸 팀이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하게 된다. 만일 동률로 끝나면 상대 전적에서 4승2패로 앞서는 KCC가 상위 순위에 오른다. 여기까지만 놓고 보면 KCC가 유리한 상황이다. 그러나 상대해야 할 팀들을 놓고 보면 모비스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KCC는 16일 고양 오리온과 맞붙는다. 이어 21일에는 안양 KGC인삼공사와 시즌 최종전을 치른다. 모비스도 19일에 인삼공사와 상대한다. 그러나 16일 원주 동부, 21일 인천 전자랜드는 이미 순위가 확정된 팀들이기 때문에 비교적 수월한 승리가 예상된다. KCC의 가장 큰 고비는 역시 16일 오리온과의 경기다. 오리온은 공동 1위와 2경기 차로 뒤진 3위지만 아직 4강 플레이오프에 직행할 수 있는 2위 자리를 포기하지 않았다. 총력전으로 맞설 가능성이 크다. 최근 기세에서는 역시 KCC의 상황이 좋다. 안드레 에밋의 득점력이 연일 폭발하는데다 하승진과 허버트 힐이 지키는 골밑 역시 철옹성이다. 전태풍과 김태술의 가드 라인도 안정감을 더하면서 KCC는 9연승을 내달리고 있다. 이에 맞서는 모비스는 13일 오리온과 맞대결에서 승리하면서 막판 스퍼트에 나섰다. 오리온을 상대로 경기 내내 풀코트 프레스를 서면서 정규리그 1위에 대한 열정을 그대로 나타냈다. KCC가 한 번만 삐끗한다면 모비스에 정규리그 1위의 기회가 돌아갈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다. 오리온은 4강 플레이오프에 직행하려면 남은 세 경기에서 전승을 거두고 KCC가 1승2패의 성적을 내야 한다. 현실적으로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우선 16일 KCC 전을 이겨야 한다. 이 때문에 이날 두 팀의 맞대결은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조성원 KBS 해설위원은 "아무래도 자력 우승이 가능한 KCC가 유리하다"며 "시즌 도중 에밋과 활동 반경이 겹치는 리카르도 포웰을 전자랜드로 보내고 높이가 뛰어난 힐을 받아온 것이 큰 힘이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조 위원은 "KCC 골밑이 워낙 좋아졌기 때문에 높이가 더욱 위력을 발휘하는 단기전에서도 유력한 우승후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6강 가운데 5위 서울 삼성, 6위 동부의 순위가 정해졌다. 1위부터 4위까지는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확정된다. 7위 부산 KT, 10위 전자랜드의 순위도 결정됐다.

2016-02-15 12:06:5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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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AT&T 페블비치 프로암 공동 17위 올라

강성훈(29·신한금융그룹)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700만 달러)에서 공동 17위에 올랐다. 강성훈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2·6816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7개로 5타를 잃었다. 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로 케빈 스트릴먼(미국) 등과 함께 공동 17위를 차지했다. 강성훈은 2라운드에서 무려 11언더파를 몰아치며 공동 선두에 나서며 PGA 투어 데뷔 후 첫 우승을 넘봤다. 그러나 4라운드 부진으로 10위권 진입에 실패했다. 그는 3라운드까지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3위였다. 2011년 PGA 투어에 데뷔한 강성훈은 2부 투어인 웹닷컴 투어로 밀렸다 이번 시즌 다시 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다. 개인 최고 성적은 2011년 10월 칠드런스 미러클 네트워크 호스피탈 클래식에서 거둔 공동 3위다. 이날 우승은 본 테일러(미국)가 차지했다. 버디 9개와 보기 2개로 7타를 줄인 테일러는 최종합계 17언더파 270타로 우승했다. 올해 40세인 테일러는 2005년 8월 리노 타호오픈 이후 10년 6개월 만에 투어 통산 3승째를 거뒀다. 우승 상금은 126만 달러(약 15억2000만원)다. 3라운드까지 단독 1위였던 필 미컬슨(미국)은 17번 홀(파3) 버디로 테일러를 1타 차로 추격하면서 마지막 홀인 18번 홀(파5)에 들어갔지만 끝내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약 1.6m 버디 퍼트가 홀을 맞고 돌아 나오면서 우승자가 테일러로 결정됐다. 제이슨 데이(호주)는 9언더파 278타로 공동 11위, 조던 스피스(미국)는 7언더파 280타로 공동 21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2016-02-15 11:51:5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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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도희, 쇼트트랙월드컵 1000m 2차 레이스 금메달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노도희(한국체대)가 2015-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6차 대회 여자 10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노도희는 15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서 막 내린 대회 여자 1000m 2차 레이스 결승에서 1분33초947을 기록했다. 캐나다의 발레리 말테(1분33초951)를 0.004초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노도희는 이번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자신의 개인 종목 첫 금메달을 목에 거는 기쁨을 맛봤다. 앞서 열린 여자 500m 결승에서는 '에이스' 최민정(서현고)이 42초686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엘리스 크리스티(영국·42초686)에 이어 은메달을 차지했다. 전날 1000m 1차 레이스에서 준우승한 최민정은 500m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했다. 그러나 3000m 계주에서 한국이 실격하는 바람에 이번 대회에서는 금메달을 목에 걸지 못했다. 최민정이 올 시즌 6차례 월드컵 대회를 통틀어 금메달을 따지 못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남자부에서는 1000m 2차 레이스 결승에 나선 박지원(단국대·1분27초015)이 은메달을 추가했다. 이어 남자 500m 결승에서는 곽윤기(고양시청)가 동메달을 따냈다. 한편 남녀 대표팀은 이날 계주 결승에서 나란히 실격 판정을 받고 메달 사냥에 실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2016-02-15 09:15:4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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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매스스타트서 대역전극 펼치며 金…김보름 은메달

한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의 이승훈(대한항공)이 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대역전극을 펼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매스스타트에 나선 쇼트트랙 선수 출신 김보름(강원도청)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승훈은 14일(한국시간) 러시아 콜롬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7분18초26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아리얀 스트뢰팅아(네덜란드·7분18초32)를 0.06초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매스스타트는 지난해 처음 종목별 선수권대회에 도입됐다. 이승훈은 한국 선수는 물론 아시아 선수로서도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우승으로 지난해 이 대회 매스스타트에서 12위에 그쳤던 아쉬움도 한꺼번에 날렸다.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이승훈은 2018년 평창올림픽에 매스스타트 종목이 처음 도입된 상황에서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자리 매김을 하게 됐다. 다만 함께 출전한 김철민(한국체대)은 경기 도중 상대 선수와 충돌하며 아쉽게 19위로 밀려났다. 매스스타트는 출전 선수들이 지정된 레인 없이 400m 트랙을 16바퀴를 도는 종목이다. 쇼트트랙과 비슷하게 치열한 몸싸움과 신경전이 펼쳐진다. 2009년 쇼트트랙에서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전향한 이승훈은 몸에 밴 쇼트트랙 감각을 되살려 마지막 바퀴에서 대역전극을 펼쳤다. 이승훈은 이날 경기에서 후미에 머물며 침착하게 기회를 기다렸다. 경기 종료 2바퀴를 남기고 속도를 끌어올려 선두권으로 치고 나서는 승부수를 던졌다. 1바퀴를 남기고 4위에 머물렀던 이승훈은 마지막 코너에서 안쪽을 재빨리 파고들어 선두권을 형성한 스퇴링팅아와 알렉스 콩탕(프랑스)를 단숨에 제치고 가장 빨리 결승선을 통과하는 대역전극으로 금메달의 기쁨을 만끽했다. 여자부 매스스타트에서는 김보름이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보름은 이날 여자 매스스타트에서 8분17초66을 기록해 우승을 차지한 캐나다의 이바니 블롱댕(8분17초53)에 0.13초차로 뒤져 금메달을 내주고 은메달을 차지했다. 함께 나선 박도영(동두천시청)은 12위를 기록했다. 앞서 열린 남자 500m에서는 생애 처음으로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단거리 기대주 김태윤(한국체대)이 1, 2차 레이스에서 합계 69초847을 기록, 종합 6위를 차지했다.

2016-02-15 08:51:0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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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유진 "엄마가 되고나니까 비로소 '엄마'를 알겠더라고요."

[스타인터뷰] 유진 "엄마가 되고나니까 비로소 '엄마'를 알겠더라고요." '부탁해요, 엄마' 출산 후 첫 작품 모녀간의 진한 애증관계에 끌려 출산 경험은 연기력에 깊이 더해 "출산 직후 방송 복귀가 힘들지 않았냐고요? 당연히 힘들었죠. 면역이 떨어진 상태였기 때문에 감기에 걸려서 고생한 적도 있고, 하이힐 신고 뛰는 것도 힘들었죠. 갓난 아기 로희가 눈에 밟혀서 애먹었어요. 그렇지만 출연하고 싶은 의지가 컸던 것 같아요." 출산 후 4개월만에 KBS2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로 방송에 복귀한 유진(34)은 임산옥(고두심)에게 홀대받고, 결혼해서는 시어머니와 고부갈등을 겪기도 하는, 이리저리 치이는 캐릭터 이진애를 연기했다. 드라마 대본을 보자마자 세상에 둘도 없을 앙숙 모녀의 진한 애증관계가 매력적으로 다가왔고, 욕심이 생겨 출연을 결심했다. "실제로 저는 저희 엄마랑 친구처럼 굉장히 사이가 좋거든요.(웃음) 현실과 상반된 역할을 해보고 싶었어요. 드라마 속 엄마와 티격태격하면서도 진한 모녀 간의 정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어요. 극 초반 큰아들 형규(오민석)가 우선인 엄마를 미워하는 장면이 많이 그려졌는데 중후반부 부터는 아웅다웅하는 신이 생각보다 많이 등장하지 않더라고요. 그 점이 좀 아쉽긴 해요. 제가 겪어보지 못한 서러움도 당해보면서 애증관계를 형성하는 게 좋았어요. 임산옥은 실제로 있을 법한 엄마 캐릭터이기도 하고... 아, 저희 엄마가 전화로 속상하다고 토로한 적도 있어요. 극중이지만, 본인 딸이 홀대받으니까 속상하셨나봐요. (웃음)" 14일 종영한 '부탁해요, 엄마'는 40%에 가까운 시청률을 기록했다. '엄마=희생'이라는 소재에 많은 이가 공감했고, 큰아들 형규, 진애, 막내아들 형순 삼남매의 이야기가 개성있게 그려져 다양한 연령층에서 사랑받았다. 시한부 판결을 받고도 끝까지 자식들을 걱정하면서 본인의 병을 숨기려고 애쓰는 모습은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53회에서 진애가 엄마의 시한부 판결을 알고 오열하는 장면이 있어요. 촬영 당시에 정말 치열하게 찍었거든요. 순간적인 감정몰입도 힘들지만, 그걸 여러 번 반복 촬영해야 하니까 그 점이 더 힘들었죠. 하지만 감독님과 스텝, 배우분들의 배려로 장면이 절절하게 잘나온 것 같아서 기뻤어요." 고두심, 김갑수 등 대한민국 내로라 하는 배우들과 연기하면서 돋보이기는 힘들다. 하지만 전직 요정이던 유진은 드라마에 묻히기는 커녕, 본인만의 연기력을 살려 대중에게 '배우' 유진으로 각인됐다. "가족극이 긴 호흡을 함께 하기 때문에 물론, 촬영이 힘들 수도 있겠지만, 배우고 느끼는 점이 많다는 장점이 있어요. 연륜이 많은 선생님들과 함께 촬영하면서 얻어가는 게 많아요. 제게는 감사한 작품이에요. 그리고 배우는 연기적인 욕심은 있어야겠지만, 자기 자신 혼자 돋보이고자 하는 욕심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욕심을 낸다고 해서 그 장면이 잘나오지도 않고요.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했기 때문에 이 드라마도 이만큼 사랑 받을 수 있는 비결이 아니었을까 생각해요." '부탁해요, 엄마'는 유진에게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엄마'가 된 유진이 '엄마'를 소재로 한 가족드라마에 출연했기 때문이다. 출산의 경험은 유진의 연기력에 깊이를 더했다. "확실히 출산하고, 제가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보니까 '엄마'라는 의미가 크게 와닿는 것 같아요. 기존 작품에서는 상상과 간접경험에 의존해서 연기했다면, 이번에는 정말 제 경험에서 우러나온 연기를 했기 때문에 감정적인 부분에서 더 풍부하게 표현했다고 생각해요. 겪어보니까 알게 된 거죠. '엄마의 사랑'이 뭔지, 어떻게 그렇게 자식을 위해 희생할 수 있는지 이제 알 것 같아요. 저희 드라마가 어머니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이유기도 하고요." 7개월 동안 54부작 '부탁해요, 엄마'를 촬영하면서 에너지를 소진한 유진은 이제 기태영과 로희가 있는 가정으로 돌아가 육아에 전념할 계획이다. "기나긴 촬영이 끝나서 시원하고, 가족같던 배우분들과 헤어져서 섭섭해요. 하지만 이제는 아내이제 엄마로 제 역할에 충실할 때인 것 같아요. 작품 촬영하면서 로희랑 소원했는데 많은 시간 보낼 생각하니까 행복하네요." 휴식기를 거치고 돌아올 '로희 엄마' 유진의 새로운 차기작이 기대된다.

2016-02-15 07:00:00 신원선 기자
[오늘의 운세] 2월 15일 월요일 (음력 1월 8일)

[쥐띠] 48년생 전체적으로 좋은 운기가 지배합니다. 60년생 무리해서는 무슨 일이라도 불가합니다. 72년생 문서와 관련된 법적인 문제는 실속이 없습니다. 84년생 허황된 재물에 투자 마세요. [소띠] 49년생 사방에 욕심꾸러기와 도둑놈이 보입니다. 61년생 부부금실이 좋아집니다. 73년생 평생 배필을 만날 수 있으니 주도권을 잡고 밀고 나가세요. 85년생 남방에 귀인이 돕겠습니다. [범띠] 50년생 가족과 어울리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62년생 매사 대길한 운입니다. 74년생 높은 위치에 있을 때 소홀히 마세요. 86년생 형제자매와 도모하는 일은 만사 대길합니다. [토끼띠] 51년생 북쪽은 흉방입니다. 63년생 문서관계를 조심하세요. 75년생 당신에게 득이 될 수 있습니다. 87년생 명예가 오르고 관록에서 빛이나니 이 시기를 알차게 활용하세요. [용띠] 52년생 재물운이 좋고 이성관계 또한 발전합니다. 64년생 선은 길하나 후는 흉합니다. 76년생 쥐띠, 돼지띠 배우자를 둔 이는 각별히 유의하세요. 88년생 매사 유의하세요. [뱀띠] 53년생 주색잡기에 조심하세요. 65년생 관재구설 있겠습니다. 77년생 형제간의 우애에 힘쓸지어다. 89년생 유흥으로 인해 부모와의 마찰 있겠습니다. [말띠] 54년생 매사 불길하니 자중하고 기도하세요. 66년생 집안 문단속 잘해야 합니다. 78년생 부인과의 문제에 친구나 형제를 끌어들이지 마세요. 90년생 애인과 다툼 수가 있겠습니다. [양띠] 55년생 전반적으로 무난한 운입니다. 67년생 자식이 효도하니 서운한 감정이 풀립니다. 79년생 혼자서 모든 일을 처리할 운입니다. 91년생 안 풀리던 관재가 해결되니 의식주가 넉넉해집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친구와 화해하니 우정이 돈독해집니다. 68년생 하늘이 복을 내리니 만사가 형통합니다. 80년생 헛되이 힘쓰지 마세요. 92년생 비뇨기 계통의 질병이 보이니 서둘러 치료하세요. [닭띠] 57년생 매사 동료와 함께 의논하세요. 69년생 사람이 마음에 든다면 주저하지 마세요. 81년생 서쪽 귀인이 도와 막힌 일이 풀립니다. 93년생 노력 뒤에 얻은 재물이라 그 귀함이 황금과 같습니다. [개띠] 58년생 해뜨는 곳이 길방이니 움직여야 합니다. 70년생 예술 계통의 종사자는 길합니다. 82년생 헛물켜지 마세요. 94년생 친구와의 의리를 지키세요. [돼지띠] 59년생 서류가 분실되니 그 손실이 큰 법입니다. 71년생 자식이 속을 썩입니다. 83년생 대의를 위하여 과감한 이별이 필요합니다. 95년생 당신의 손에 맞는 반지는 따로 있습니다. /전화운세상담 힐링운세 060-800-8877

2016-02-15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