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이상화·박승희, 스포츠토토 빙상단 입단 확정

'빙속여제' 이상화와 쇼트트랙에서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전향한 박승희가 스포츠토토 빙상단 입단을 확정했다.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 관계자는 5일 "스포츠토토 빙상단이 선수단 구성을 마쳤다. 한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으로 활약한 이규혁이 감독을 맡고 2014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이상화와 박승희 등이 입단한다"고 밝혔다. 케이토토는 이날 강릉시와 연고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일 창단식을 치른다. 이상화와 박승희를 비롯해 총 11명(스피드스케이팅 7명·쇼트트랙 4명)이 선수단에 포함됐다. 스피드스케이팅 남자팀에는 대표팀에서 단거리 전문선수로 뛰었던 문준이 플레잉코치로 가세했다. 서울시청에서 이규혁과 한솥밥을 먹었던 하홍선과 노준수도 계약을 마쳤다. 강원체고 출신의 김한송과 양평고 출신의 윤석중 등 유망주도 합류했다. 4명으로 구성된 쇼트트랙팀은 남자 선수로만 구성됐다. 이규혁과 함께 서울시청에서 뛰었던 엄천호를 비롯해 김도겸, 이동환, 김동욱이 스포츠토토 유니폼을 입게 됐다. 이규혁 감독은 "빙상을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최고의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2016-01-05 13:06:45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굿 다이노' 김재형 애니메이터 "공룡과 소년의 교감에 심혈 기울였죠"(인터뷰)

오는 7일 개봉하는 픽사 스튜디오의 신작 애니메이션 '굿 다이노'는 픽사 작품 최초로 아시아계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관심을 모았다. 한국계 미국인 피터 손 감독이 연출을 맡았기 때문이다. 피터 손 감독과 함께 영화에 참여한 한국인이 있다. 바로 김재형 애니메이터다. 김재형 애니메이터는 의사라는 안정적인 직업 대신 애니메이터의 길을 선택한 독특한 경력의 소유자다. 영화를 좋아한 아버지와 미술에 관심이 많았던 어머니의 영향을 받은 그는 오래 전부터 컴퓨터 그래픽에 관심을 가져왔다. 1995년 픽사의 시작을 알린 '토이 스토리'가 그 계기였다. 의대를 나와 의사로 일하던 그는 "좋아서 선택하고 즐기면서 할 수 있을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애니메이터에 도전했다. 2006년 픽사에 입사해 '라따뚜이'를 시작으로 모든 픽사 작품에 애니메이터로 참여해 왔다. 5일 오전 서울 광화문의 한 호텔에서 만난 김재형 애니메이터는 "애니메이터는 그림으로 그린 캐릭터에게 연기를 시키는 분야"라고 자신의 역할을 소개했다. 컴퓨터 그래픽으로 완성된 캐릭터가 어떤 식으로 움직이고 표정을 짓는지를 연구하고 표현하는 것이 그가 픽사에서 하는 일이다. '굿 다이노'는 지구에 운석이 떨어지지 않아 공룡이 멸종하지 않았다는 상상을 바탕으로 공룡 알로와 인간 아이 스팟의 모험을 그리는 작품이다. 김재형 애니메이터는 말없이 감정을 주고 받는 알로와 스팟의 관계를 공감가게 그리는 것에 심혈을 기울였다. "설정이 마음에 들었어요. 운석이 지구를 비껴나가는 영화의 첫 장면부터 재미있었죠. 하지만 캐릭터들이 대사 없이 감정을 주고받는 걸 표현해야 해서 어려운 점도 있었어요. 막상 작업할 때는 둘의 관계가 어떻게 나올지 애매하다는 생각이 들었죠. 하지만 작업을 통해 캐릭터들이 살아나는 걸 보면서 재미를 느꼈습니다." 픽사 스튜디오에는 김재형 애니메이터 외에도 20~30명 가량의 한국인과 한국계 미국인이 직원으로 일하고 있다. 다른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도 많은 한국인이 스태프로 일하고 있다. 김재형 애니메이터는 애니메이션 업계에서 한국인의 활약이 두드러지는 이유로 "성실함과 창의성"을 꼽았다. 이어 "젊은 세대는 창의적인 것에서도 뒤처지지 않는다. 오픈 마인드로 교육을 시키는 부모 세대의 변화의 영향도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꿈을 향한 쉽지 않은 선택을 현실로 만들 수 있었던 것은 실패와 후회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 때문이었다. 김재형 애니메이터는 전날 있었던 기자간담회에서 "시행착오도 쌓이면 분명히 도움이 된다"며 "어떤 일이든 도전을 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애니메이터라는 꿈을 이룬 만큼 감독이라는 더 큰 꿈을 꿀 법도 하다. 그러나 김재형 애니메이터는 "감독이 되기 위해서는 공부해야 할 게 많다"며 "지금은 많은 걸 배워서 더 잘하는 애니메이터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IMG::20160105000080.jpg::C::480::영화 '굿 다이노'의 김재형 애니메이터./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2016-01-05 12:36:06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2016년 대중문화] 안방극장 찾아오는 반가운 얼굴

2016 안방극장 찾아온 반가운 얼굴 11년만에 복귀하는 이영애부터 군 제대 후 만나는 송중기까지 병신년 새해 안방극장에 반가운 얼굴들이 찾아온다. 오랜만에 사극에 출연한 송일국부터 11년 만에 컴백하는 이영애, 그리고 군 제대 후 복귀하는 송중기까지. 2016년 드라마 라인업과 출연배우에 대해 살펴보자. 먼저 송일국은 2일 첫 방송한 KBS1 대하드라마 '장영실'(극본 이명희·마창준, 연출 김영조)로 컴백했다. 11.6%(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2위 드라마로 순조롭게 출발했다. '장영실'은 유교사상이 지배하던 조선시대에 천출로 태어난 장영실이 세종대왕(김상경)을 만나 15세기 조선의 과학기술을 세계 최고로 이끌어내기까지의 전 과정을 담은 드라마다. '해신' '주몽' '바람의 나라' 등 사극에서 선굵은 연기를 보여준 송일국이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SBS 하반기 방송 예정인 '사임당, The herstory'(극본 박은령, 연출 윤상호/이하 '사임당') 역시 기대작으로 손꼽힌다. 한류 드라마 열풍을 일으킨 '대장금'의 여주인공 이영애가 11년만에 복귀하는 작품이기 때문이다. '사임당'은 신사임당의 삶을 재해석한 작품으로 이영애는 한국 미술사를 전공한 대학 강사와 조선시대 신사임당 1인2역을 소화한다. 우연히 발견한 사임당의 일기와 의문의 미인도에 얽힌 비밀을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팔새조 연기를 선보일 예정. 송일국과 이영애가 사극으로 컴백한다면 멜로물로 컴백하는 스타들도 있다. 군 제대 후 처음으로 시청자를 만나는 송중기와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이후 3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송혜교가 주인공이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KBS2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김원석, 연출 이응복)는 '장사의 신-객주2015' 후속으로 2월 중 KBS2에서 방영된다.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일깨우는 드라마다. 송중기와 송혜교는 각각 특전사 소속 해외 파병 팀장 유시진과 의사 강모연을 맡아 연기한다. 2014년 종영한 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안방극장을 찾는 정지훈은 SBS 새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극본 노혜영, 연출 신윤섭)로 시청자를 만난다. '돌아와요 아저씨'는 아시다 지로의 일본 소설 '츠바키야마 과장의 7일간'을 원작으로 한 코미디 드라마다. 죽음의 순간에 잠깐이라도 다시 돌아온다는 전제하에 역송 체험을 하는 두 남녀의 모습을 그린다. 정지훈은 40살의 나이에 죽음의 순간, 30대 꽃미남 점장으로 되살아난 이해준 역을 맡았다. 기존에 선보인 연기와는 또 다른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선다. 현재 방영중인 '리멤버-아들의 전쟁' 후속으로 2월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김혜수·조진웅·이제훈 등 드라마에서 자주 볼 수 없던 배우들의 출연으로 방영 전부터 화제가 된 '시그널'(극본 김은희, 연출 김원석)은 tvN에서 '응답하라 1988' 후속으로 방송된다. 현재의 형사들과 과거의 형사가 낡은 무전기로 교감을 나누며 장기 미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내용을 담는다. 프로파일러 박해영(이제훈)과 베테랑 여형사 차수현(김혜수)은 현재의 인물이고, 강력계 형사 이재한(조진웅)은 1980년대에 활약한 인물로 등장한다. 드라마 '싸인' '유령' '쓰리데이즈' 등을 만든 김은희 작가와 '미생'으로 tvN 드라마의 새 역사를 쓴 김원석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2016-01-05 12:05:5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박병호, ESPN 선정 '2016년 주목할 신예 타자' 10위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가 미국 스포츠전문 채널 ESPN이 선정한 '2016년 주목할 신예 타자' 10위에 올랐다. ESPN은 5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가 주목하는 신예 타자 10명을 소개했다. 한국 프로야구에서 4년 연속 홈런왕을 기록하고 메이저리그에 입성한 박병호의 이름도 함께 언급했다. ESPN은 "메이저리그 신인을 순위에 넣는 건 처음"이라며 "한국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에서 뛰던 박병호는 아직 메이저리그 무대에 서지 않았다. 그래서 (새로운 시즌 성적을 예상하는) 빌 제임스 핸드북 2016에는 박병호의 예상 성적을 찾을 수 없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도 ESPN은 "지난해 OPS(장타율+출루율) 0.816을 기록한 강정호(피츠버그 파이리츠)를 보면 한국에서 2014년 52홈런, 2015년 53홈런을 친 박병호에게 기대를 걸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ESPN은 댄 짐보스키가 고안한 야구 예측시스템 ZiPS(SZymborski Projection System)의 전망을 언급하며 "박병호가 미네소타 팀 동료 바이런 벅스턴과 2016년 아메리칸리그 신인왕을 놓고 경쟁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ZiPS는 박병호의 2016 시즌 성적을 타율 0.266, 27홈런, 84타점으로 예상했다. 한편 ESPN은 외야수 전향을 준비하는 미네소타 미겔 사노를 유망주 중 가장 주목할 타자로 꼽았다. 호르헤 솔레어(시카고 컵스), 프레디 프리먼(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윌 마이어스(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마이켈 프랑코(필라델피아 필리스), 조 패닉(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랜달 그리척(25,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도밍고 산타나(밀워키 브루어스), 재로드 다이슨(캔자스시티 로열스) 등도 주목할 타자로 꼽혔다.

2016-01-05 10:47:55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스피스 vs 데이, 새해 첫 PGA 대회부터 자존심 대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세계 랭킹 1위 조던 스피스(미국)와 2위 조던 스피스(호주)가 2016년 첫 대회부터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오는 7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마우이의 카팔루아 플랜테이션 코스(파73·7411야드)에서 열리는 PGA 투어 현대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590만 달러·우승상금 118만 달러)에는 골프 스타들이 대거 출전한다. 이 대회는 전년도 공식 PGA 투어 대회 우승자에게만 출전권을 부여한다. 올해는 36명의 출전권자 중 32명이 대회에 나선다. 세계 랭킹 1위 조던 스피스(미국)과 2위 제이슨 데이(호주)도 포함돼 있다. 스피스는 지난해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고,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와 US오픈을 휩쓸면서 PGA 투어 최고의 스타로 떠올랐다. 존디어 클래식과 투어 챔피언십 우승까지 거머쥐었다. 데이는 지난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RBC 캐나다 오픈 우승으로 시동을 걸고 메이저대회인 PGA 챔피언십 우승까지 차지했다. 바클레이스와 BMW 챔피언십까지 접수하며 한때 세계랭킹 1위 자리에 오르기도 했다. 두 선수는 지난 한 해 라이벌로 함께 성장해왔다. 새해 첫 대회에서는 어떤 경기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번 대회에는 2010년 이후 6년 만에 4대 메이저 챔피언이 모두 출격한다. 스피스, 데이와 함께 지난해 브리티시오픈(디 오픈) 챔피언인 잭 존슨(미국)도 출전할 예정이다. 세계 랭킹 4위 버바 왓슨(미국), 제5의 메이저대회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세계 랭킹 6위 리키 파울러(미국)도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016-01-05 09:12:13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조정석·도경수·박신혜 주연 '형', 3개월 촬영 종료

조정석, 도경수, 박신혜 주연의 영화 '형'(가제)이 3개월 동안의 촬영을 마치고 크랭크업했다. '형'은 뻔뻔한 사기꾼 형 두식이 집나간 지 15년 만에 잘 나가는 유도선수 동생 두영에게 느닷없이 나타나 원치 않는 동거를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조정석과 도경수가 형 두식과 동생 두영 역으로 호흡을 맞췄다. 박신혜는 두영에게 제2의 인생을 제안하는 유도코치 수현으로 출연했다. 마지막 촬영은 지난달 31일 서울 송파구에서 진행됐다. 차가운 날씨 속 밤샘 촬영의 고단함 속에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잃지 않았다. 특히 조정석, 도경구의 남다른 호흡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촬영을 마친 뒤 조정석은 "좋은 스태프들 덕분에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 내 동생 두영이 경수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경수는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 좋은 감독님과 스패트들, 그리고 정석이 형이 잘 이끌어줘서 영화를 재미있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신혜는 "굉장히 따뜻한 형제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라며 "현장에서 두 배우와 함게 정말 즐거웠다"고 전했다. '형'은 후반 작업을 거쳐 올해 중 개봉 예정이다. [!{IMG::20160105000016.jpg::C::480::}!]

2016-01-05 09:05:26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신태용호, 이영재·황희찬 골로 UAE에 2-0 승리

8회 연속 올림픽 축구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신태용호가 새해부터 기분 좋은 승전보를 전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 대표팀은 4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알샤밥 클럽 경기장에서 열린 UAE 올림픽 대표팀과의 친선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신태용 감독은 이날 경기에서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뛰는 진성욱을 원톱 스트라이커로 내세웠다. 수비형 미드필더 황기욱(연세대)을 데뷔시키는 등 새로운 선수들을 중심으로 경기를 전개했다. 경기는 전반과 후반이 전혀 다른 양상으로 진행됐다. 한국은 공격적인 4-3-3 전술로 빠른 템포의 패스와 압박으로 UAE 공략을 시도했지만 좀처럼 기회를 얻지는 못했다. 오히려 전반 31분 순간적으로 UAE에 뒷공간 침투를 허용하는 위기를 겪었다. 전반 38분에도 비슷한 장면이 연출됐다. 그러나 후반 시작과 동시에 분위기는 급변했다. 신태용 감독이 구현준(부산 아이콘스), 이슬찬(전남 드래곤즈), 박용우(FC 서울), 류승우(레버쿠젠), 이창민(전남 드래곤즈), 이창근(부산 아이파크) 등 6명의 선수들을 대거 교체하고 4-4-2로 전술을 변경하면서부터였다. 후반 15분 진성욱이 페널티지역 안에서 수비진을 무너뜨린 뒤 뒤쪽으로 빼준 패스를 이영재(울산 현대)가 침착하게 왼발로 낮게 깔아 차 UAE의 골망을 흔들었다. 신 감독은 선수교체에 대한 제한이 없는 이날 친선경기의 특성을 반영해 후반 16분 권창훈(수원 삼성), 문창진(포항 스틸러스), 황희찬(잘츠부르크)를 추가로 투입했다. 황희찬은 후반 43분 권창훈이 오른쪽 측면에서 찔러준 크로스를 골지역 정면에서 정확하게 오른발로 때려 스코어를 2-0으로 만들었다.. 경기가 끝난 뒤 신태용 감독은 "선수들이 처음 사용해보는 볼 때문에 패스 실수가 많았던 것이 아쉬웠다"며 "마지막에 결정력을 높이면서 이겨 선수들이 자신감을 얻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생각보다 선수들이 열심히 했다"며 "경기 전에 팬들의 기대가 있으니 부응해야 한다고 선수들에게 말했다"고 전했다. 신태용호는 오는 7일 사우디아라비아와 두 번째 평가전을 치른다. 신태용 감독은 "사우디아라비아와 평가전에서도 총력전 대신 한 번 더 전술 점검에 나설 것"이라며 "평가전에서는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보여줄 수는 없다. 숨길 것은 숨겨야 한다"고 설명했다.

2016-01-05 08:49:25 장병호 기자
[오늘의 운세] 1월 5일 화요일 (음력 11월 26일)

[쥐띠] 48년생 기다리지 말고 움직이세요. 60년생 경거망동하지 마세요. 72년생 서쪽은 길하지 못합니다. 84년생 어려운 시험에 합격합니다. [소띠] 49년생 고진감래라 하였습니다. 61년생 귀인이 찾아오니 반갑게 맞이하세요. 73년생 길한 하루이니 희망을 가지세요. 85년생 운이 좋으니 가는 곳마다 좋은 일이 생깁니다. [범띠] 50년생 남에게 이야기하지 마세요. 62년생 건강한 몸에 밝은 지혜가 있습니다. 74년생 상하가 단결하여 만사형통입니다. 86년생 부귀공명을 누리는 운세입니다. [토끼띠] 51년생 뜻밖에 일이 쉽게 이루어집니다. 63년생 붙어 봐야 승산 없고 이겨 봐야 덕이 없습니다. 75년생 성에 차지 않더라도 당분간 만족하고 자중하세요. 87년생 취직의 길이 열리게됩니다. [용띠] 52년생 노력한 만큼 대가를 얻을 것입니다. 64년생 검소의 미덕이 상책입니다. 76년생 자존심을 버리세요. 88년생 가끔씩은 상대에게 빈틈을 보이는 여유를 가지세요. [뱀띠] 53년생 과욕은 손실로 이어질 뿐입니다. 65년생 잃어버린 물건은 북방에 있습니다. 77년생 성에 차지 않더라도 당분간 만족하고 자중하세요. 89년생 사치하지 마세요. [말띠] 54년생 과감히 밀고 나가세요. 66년생 주변 사람들이 귀하를 돕습니다. 78년생 고생 끝에 낙이 옵니다. 90년생 부정한 생각은 버리세요. [양띠] 55년생 건강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세요. 67년생 포상이나 승진 수가 있겠습니다. 79년생 딸은 살림 밑천이라 하였습니다. 91년생 지나친 욕심은 화를 부르게 됩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오늘 하루 자중하도록 하세요. 68년생 바라는 것은 매우 잘 풀려 부러울 것이 없습니다. 80년생 근심을 버리니 귀인이 저절로 찾아옵니다. 92년생 때가 좋으니 시작해도 좋겠습니다. [닭띠] 57년생 잘 풀려 나가겠습니다. 69년생 뜻대로 되지 않으니 마음이 초조해집니다. 81년생 사업을 유지하며 축소나 확장은 하지 마세요. 93년생 말을 많이 하면 그것이 결국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개띠] 58년생 지병이 있다면 건강에 유의하세요. 70년생 사방이 험한 산들이 가로막혀 있습니다. 82년생 역경을 물리치기는 하나 결실은 만족치 못합니다. 94년생 기다리는 것이 상책입니다. [돼지띠] 59년생 사고의 후유증이 발병할 조짐이 있습니다. 71년생 귀하를 도울 수 있는 사람은 동쪽에 있습니다. 83년생 재물이 잠시 막힙니다. 95년생 아끼지 말고 힘껏 도전하세요. /전화운세상담 힐링운세 060-800-8877

2016-01-05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회사에 대한 고민이 있습니다

저는 올해 61년생 55세 되는 남자입니다. 생일은 6월 4일 양력 새벽 4시입니다. Q안녕하세요. 메트로신문 애독자입니다. 이벤트행사에도 적극 참가하고 있습니다. 현재 건강식품을 만드는 회사에서 영업담당부장으로 지내고 있는데 회사의 매출이나 당기순이익이 마음 먹는대로 되지를 않다 보니 심적으로 지내기가 어렵습니다. 사장과 그 일가친척들이 회사에 경영진으로 있는데 잘 화합이 되지도 않습니다. 제 나이는 들어가고 있는데 언제까지 이 회사에서 머슴노릇으로 지내야 하는지 답답합니다. 제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 가장으로서 남편으로서 가정을 화목하게 이끌어 갈 수 있을지 진로와 처신을 알려 주시면 백골난망이겠습니다. A:신축년(辛丑年)음력 4월생으로 반음설기(反吟洩氣)라 하여 주변 참견이 심하여 그로 인한 손해를 보기 십상인데 인덕이 없어 득이 없음입니다. 2016년 초에 회사를 나온다고 보며 나와서 자신의 일을 하다가 5월부터 일말의 손상을 입게 됩니다. 그러기에 머슴 표현을 듣더라도 직장을 고수해야 할 것입니다.직업은 자아실현의 장이고 그로 인하여 이루려는 목표를 성취하고 더불어 경제적으로 안정되어 살아 갈 수 있는 지극히 중요한 것입니다. 사주8자가 좋으면 좋은 대로 나쁘면 나쁜 대로 가질 수 있는 특징과 직업이 있습니다. 백호살(白虎殺)로 육친의 혈광지사(血光之死)를 언급할 만큼 흉폭한 의미를 담고 있는데 부부 궁에 흉액이 닥칠 공산도 큽니다. 그리되지 않도록 해야겠지요. 무토(戊土)사주가 여름철에 태어났는데 천덕귀인(天德貴人)으로 조상의 덕이 있는데 부모의 덕은 별로 없고 일복이 많아 평생을 열심히 일하면서 자수성가하는 사람들 가운데는 소띠가 많습니다. 어느 나라에서든 자연에서 소(丑)를 신성하게 여기고 받드는 성우숭배(聖牛崇拜)의 신앙이 많은데 특히 인도에서 성합니다. 소는 조상과 관련짓는데 무(巫)에서는 특히 소에 민감합니다. 그래서인지 영매(靈媒)의 팔자에는 축(소)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팔자에 축(丑)을 형(刑)하면 산소를 이장하는데 축은 물(水)이 찬 조상의 묘를 암시합니다. 물이 찬 조상의 묘가 드러나는 시기에는 답답한 상황은 진정되지 않으니 자신을 다스려야 할 것입니다. 당면한 현실에서 미숙한 행동을 하기보다는 2016년 9월(戌月)쯤 조상 묘소를 잘 정돈하고 2017년도를 기약하면 주변이 정리될 것이며 직장과 가정사에서 하는 일들이 쉽사리 풀려갑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6-01-05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