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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27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27일 일요일 [쥐띠] 36년 시비는 체면손상을. 48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일 뿐. 60년 지인 관리를 잘 해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다. 72년 격한 언쟁은 서로에게 피해. 84년 사랑이 찾아오니 감정조절을 아름답게 하도록. [소띠] 37년 배우자에게 고마움을 표시. 49년 결과부터 챙기지 말고 계획을 세워서 차근히 처리. 61년 자식이 마음에 안 들면 부모님을 생각해보라. 73년 능력을 키워야 기회가 와도 잡을 수 있다. 85년 안일한 투자는 금물. [호랑이띠] 38년 운이 상승하니 바빠진다. 50년 상대에게 불만이 있어도 너그러운 마음을 가질 때. 62년 오늘은 용이 승천하는 기분으로 일하라. 74년 다정도 병이니 지나친 간섭은 피하라. 86년 눈앞의 실속보다 내일을 준비하자. [토끼띠] 39년 가족 간에 대화에 노력을. 51년 옛것을 버리고 새것을 취할 때 좋은 재운이 들어온다. 63년 생각지 않는 초대로 하루가 즐겁다. 75년 끝까지 참는 것이. 87년 창업은 무조건 밀고 나가면 실패수이니 자중하여 실행. [용띠] 40년 새 가족을 너그럽게 받아들이자. 52년 발전이 느려 답답하지만 오늘은 현상유지가 최선. 64년 붉은색이 행운을 준다. 76년 갑자기 즐거운 일이 넘치니 새 출발이 즐겁다. 88년 어려운 일이라도 새로운 각오로 시작. [뱀띠] 41년 운이 상승하니 집수리도 무난. 53년 분수를 알고 처신해야 탈이 없을 것. 65년 새로운 일에 도전장을 제시하는 날. 77년 잠재된 능력을 발휘하여 도전을. 89년 동서남북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말띠] 42년 판단과 계획이 좋아진다. 54년 행복은 각자에게 고유한 것이니 남들 기준에 따를 필요 없다. 66년 과한 것보다 약간 모자란 것이 낫다. 78년 삶의 질은 나의 선택으로 결정된다. 90년 매사가 귀찮고 심드렁한 날이다. [양띠] 43년 친척이 찾아오니 기쁨이. 55년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야만 비옥한 땅이 된다. 67년 억울한 마음이 들어도 일단 참아야 한다. 79년 길 가다가 금덩이를 주울 운이니 횡재. 91년 파란 하늘이 그립고 비빌 언덕이 필요하다. [원숭이띠] 44년 비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56년 아랫사람을 탓하지 말고 서류를 살펴라. 68년 좋은 꿀을 얻고 싶다면 벌통을 준비하라. 80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92년 집안끼리는 오월동주(吳越同舟)의 심정. [닭띠] 45년 배우자와 협력하여 일을 정리. 57년 자고 일어나니 횡재 운이 기다린다. 69년 남쪽으로 길을 나서면 발걸음이 가볍다. 81년 어디서 부는 바람이 근심을 걷어간다. 93년 요행을 바라거나 일을 미루면 손재수로 이어진다. [개띠] 46년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다. 58년 믿은 만큼 오후에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70년 자존감이 지나치면 주변을 힘들게 하니 마음을 겸손하게. 82년 변화의 날이니 옷차림에도 신경. 94년 물이 들어오기 시작하니 노를 저어라. [돼지띠] . 47년 친구들과 복권을 사본다. 59년 주위사람들에게 인정으로 인한 노력이 결실을 이룬다. 71년 겉보기에 멀쩡한 사람이 나를 힘들게 한다. 83년 노력한 결과 큰 행운이 따른다. 95년 꽃이 피고 열매가 맺어 결실을 얻게 된다.

2023-08-27 04:00:2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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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남길 SKB '필모톡' 행사서 "'비담' 캐릭터 처음 봤을 때 내 캐릭터라는 생각 들어"..."실망시키지 않는 배우 될 것"

배우 김남길은 "선덕여왕서 '비담' 캐릭터를 봤을 때 이건 내 캐릭터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아니면 누구도 못 한다고 생각했다. 잠도 안 왔다. 감독님께 칠숙 캐릭터를 제안받았는데 비담 캐릭터가 욕심난다고 말씀드리니 고민을 하셨다. 결국 검증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캐스팅을 하셨다. 감정과 흡사한 그림을 찾아 거울 보면서 직접 얼굴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 25일 SK텔레콤의 ICT 복합 문화공간인 홍대 T팩토리에서 배우 김남길과 함께 '필모톡 위드(with) 김남길' 행사를 개최했다. 김남길은 "비담 캐릭터는 천진난만함, 잔혹함이 공존했고 양면성을 구분짓고 표현하기보다 자연스럽게 상황에 맞춰서 했다. 양면성을 어떻게 분배할 지 감히 생각조차 못 했다. '미실의 아들'이라는 캐릭터 성향을 부각시키기 위해 표범이 가진 날렵함을 빠르게 표현해야 했다. 발을 자유자재로 쓰고 감정적인 잔인성도 보여줘야 했다"고 설명했다. 영화 '어느날'에서는 김남길은 죽은 아내를 떠올리며 용기를 내 방에 들어가는 씬에서 고개 숙인 못하는 모습으로 미안한 마음이 많이 보여줬다. 그는 이 장면을 어떻게 연기했을까. 김남길은 "아내가 죽은 방을 방치했고 미술, 소품팀들이 이 상황을 세팅해놓은 상황에서 그 상황에 집중해 표현했다. 미안함과 죄책감이 많았다. 강수가 울고 나서 용기를 내 아내 방을 들어가는 장면은 순간적으로 만들어낸 것이다. 컷으로 나누면 감정 전달이 끊길 것 같아서 한 번에 가자고 했다. 연기할 때 감정을 잘 못 느낀다. 죄책감을 털고 앞으로 나가가는 상황에서 울어야 하나, 해맑게 웃어야 하나 고민했는데, 강수 만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표현하면 되겠다고 생각했다. 가장 희망적인 장면이라고 생각했다. 맘이 아프기도 하지만 마음에 드는 장면이었다"고 말했다. 영화 '도리화가'에서는 김남길이 개 짓는 소리를 내는 장면이 '매우 리얼하다'며 주목을 받았다. 김남길은 이에 대해 "의성어를 연기하는 걸 즐긴다. 개 짓는 소리는 대본에 원래 써 있었다. 저작거리에서 소리꾼과 술을 먹을 수 있게 됐는데 마음을 단단히 잡고 비어보이게끔 연기를 해야 했다. 흥선이 됐을 때 변화된 다른 모습을 보여줘야 했기 때문에 그 차이점을 부각시키려고 노력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보통 술 마시는 연기를 할 때 이 장면에서 아침햇살을 두고 하는 데 술을 마셨는 데 진짜 먹걸리였다. 술을 한잔만 마셔도 새빨개지는 체질인데 조금 기다려야 했다. 하지만 마냥 술이 깰 때까지 기다릴 수 없어 이왕 이렇게 된 거 술 마시면서 연기해보자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에서 김남길이 설경규를 만나는 장면에서 김남길이 느끼는 감정은 어땠을까? 김남길은 "제가 가지고 있는 능력치 안에서 연기했고 경구 형님의 연기를 따라갔다. 경구 형님이 '나는 치매거든'이라고 대사하는 데 캐릭터적으로 경쟁심이 생기기도 하고 죽이고 싶고 그런 감정들이 떠올랐다. 관객들에게 들키면 안 돼 웃지도 않았다"고 얘기했다. 그는 또한 이 영화에서 살을 찌웠는데 이에 대해 "무표정하게 있으면 인상이 날카로워서 차갑게 보는 경향이 있다. 살도 찌우고 벌크업을 했다"고 말했다.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에 대해 김남길은 "박보람 감독님과 논의를 많이 했다. 감정을 토해내거나 분노를 표출하는 연기로 할지 논의했다. 감정을 전문 프로파일러 답게 표현했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감정적이면서 냉철하면서 프로파일러 직업에서 벗어나지 않으면서 하려고 노력했다. 이 신을 찍을 때는 수다가 줄어들 정도였다"고 언급했다. 그는 현장 분위기에 대해 "직업이 사람들 앞에서 연기를 하는 것 뿐이지 같이 일하는 동료에게 인정을 받아야 한다. 현장에서는 즐겁게 일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그 날은 집중력을 유지 못 할 수도 있어 말수를 줄였다. 선배들도 첫 촬영이나 어려운 현장에서는 긴장을 많이 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상대배우 복이 많다. 인성이 좋고 연기를 잘 하고 배려해주는 배우들과 해서 감정적인 부분도 잘 나오지 않았나 싶다. 이 때도 진선규 형이 연기를 잘 했다"며 웃었다. 영화 '무뢰한'에서 정재곤역에 대해서는 김남길은 "르와르다, 하드보일즈다라고 얘기하지만 나는 멜로라고 생각하고 찍었다. 도연 누나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받은 눈빛으로 쳐다보는 데 '그 말을 믿냐'고 얘기하기가 힘들었다. '이러지 말고 다른 데서 살자'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나왔다. 주변에서 '제가 공감 능력 없이 너무 이성적'이라고 얘기를 한다. '연기하는 배우 치고는 너무 차가워'라는 얘기를 많이 한다. 하지만 기술적인 훈련을 너무 많이 해서 기술적인 것에 기대서 하는 순간이 온다. 현장에서 기술적인 것이 들어갈 수 밖에 없을 때는 중간 정도에서 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무뢰한의 이 신은 왠만하면 2번 안에 끝나자고 생각했던 대목이다. 카메라 감독과 카메라 무빙은 제한이 없는 지 논의했다. 3~4번 가면 나한테도 손해고 전도연 누나에게도 손해였다. 그만큼 철저하게 준비하고 싶었고 성공했다"고 얘기했다. '난 형사고 넌 범죄자 애인이야'라는 대사를 할 때 그는 "멜로라고 생각하고 찍었는데 고백 신이었고 비겁하게 일어나서 도망쳤다. 일그러진 감정에 대해 구차하게 그렇지 않아라는 것을 확인받고 싶어하는 감정이었다"고 해석했다. 코미디인 '열혈사제'에 대해 감남길은 "배우들의 조합이 재밌었다. 촬영장이 바뀌기도 하고 동선도 바뀌어 다급하게 찍었다. 성균이 누워서 연기하고 휴지를 던지고 그랬다. 단순히 망가져서 웃길 수 있는 게 아니고,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코미디 장르여서 톤을 가볍게 가져가야 했다. 나는 잘 생긴 배우와는 거리가 멀다. 열혈사제가 사랑받은 이유는 작은 역할부터 큰 역할까지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웃었다. 이 연기를 할 때 김남길은 손가락, 손목, 늑골을 다쳐 입원을 했다. 제작진은 몸을 사려야 한다고 말했지만 깁스를 하고 연기를 강행했다. 그는 "개인적으로만 생각했다면 2주건 3주건 안 나갔을 텐데 액션할 때 실수를 해서 다친 건데 내가 실수한 것 때문에 다른 배우들이 피해를 보는 걸 원하지 않았다. 배우들이 문병을 와 언제 다시 촬영이 가능한 지 물어봤다. 차라리 내가 아픈 건 견디겠다고 생각했다. 제가 아픈 견 차라리 견디겠는데 다른 배우들이 아프는 것 보는 게 더 힘들다"고 말했다. 김남길은 "필모톡이 캐릭터, 인물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좋닸다"며 "본업에 대해 실망시키지 않는 배우, 좋은 사람으로 실망시키지 않는 사람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3-08-26 12:35:5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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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26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26일 토요일 [쥐띠] 36년 장수처럼 앞장서는 날. 48년 오랜 적선이 드디어 내게로 돌아온다. 60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니 심중히 판단해야. 72년 버틸 수 있다면 아직 희망이 있는 것. 84년 구설수가 있으니 서명하지 않도록. [소띠] 37년 운에서 변화가 되는 이치. 49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61년 한밤중에 비단옷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격. 73년 더 노력해야 식자우환(識字優患)을 면한다. 85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 [호랑이띠] 38년 도둑맞고 후회하지 않도록. 50년 확실한 거절이 서로를 위해 더 좋은 결과. 62년 광기와 천재성 사이의 거리는 오직 성공으로 측정. 74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 86년 가지 못한 길에 그리움이. [토끼띠] 39년 조화를 찾아야 평화가. 51년 마음을 정결히 하고 원하는 바를 간절히 기도. 63년 두드려서 열릴 문이면 힘껏 두드려라. 75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의리와 절제가 필요. 87년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는 내 손안에. [용띠] 40년 여유로운 하루. 52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자신의 잘못도 생각해보라. 64년 말은 하기 쉬우나 주워 담을 수 없다. 76년 동트기 직전이 원래 가장 어두운 법이다. 88년 격한 말은 상대의 마음을 다치게 한다. [뱀띠] 41년 등잔 및이 어둡다. 53년 결혼은 둘이 하는 거지만 인생은 결국 혼자 가는 길. 65년 부모님의 건강과 안부를 챙겨야 하는 날. 77년 공과 사를 구분하여 올바르게 일을 처리. 89년 가까운 곳에서 해결책이 나온다. [말띠] 42년 가족에게서 인생의 보람이. 54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을 발한다. 66년 망설이지 말고 새로운 일에 도전. 78년 99%의 노력도 1%의 영감이 있어야 비로소 성공한다. 90년 과유불급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니. [양띠] 43년 부부간 다툴 운세. 55년 규칙적인 운동과 즐거운 마음으로 건강을 챙기자. 67년 둘을 얻기 위해 하나는 즐거운 마음으로 양보. 79년 헛된 욕심이 발목을 잡는다. 91년 동료 간에 화합된 일을 못할 것이나 화내지는 말자. [원숭이띠] 44년 투자해도 성과가 없다. 56년 생각을 바꾸면 의외의 곳에 길이 보인다. 68년 오늘의 영광은 어제의 고난에서 오는 보답. 80년 물이 들어오니 힘껏 노를 저어라. 92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을 버리지 마라. [닭띠] 45년 자기반성이 필요한때. 57년 내가 편안해야 집안이 잘 돌아간다. 69년 대목장 집에 기둥이 휘었다더니 자기 주변부터 살펴라. 81년 자존감은 나를 지켜주는 힘. 93년 자고 일어나도 피곤이 풀리지 않으니 휴식이 필요. [개띠] 46년 숨고르기를 하자. 58년 꽃피고 새가 지저귀니 이제 행동할 때이다. 70년 걱정에 앞서기보다 책을 보고 지혜를 얻어라. 82년 하던 일이 큰 성과를 내서 명예를 높인다. 94년 내 것은 작아 보이나 작은 것에도 정성스럽게. [돼지띠] 47년 무사 안일한 생각은 접도록. 59년 날이 항상 맑기만 하면 땅은 사막이 된다. 71년 머리는 아프고 몸은 천근만근. 83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덤비다가는 낭패 당한다. 95년 원행은 금하고 처음부터 다시 점검.

2023-08-26 04:00:1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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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25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25일 금요일 [쥐띠] 36년 한순간의 방심을 조심. 48년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행동조심. 60년 어디서 부는 바람이 근심을 걷어 간다. 72년 배우자 외 다른 사람과 만남을 주의하라. 84년 큰 둑도 작은 구멍 하나로 무너지지 신념을. [소띠] 37년 가까운 곳에서 해결책이. 49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먼저 시작. 61년 자식이 큰 상을 받으니 날아갈 듯하다. 73년 친구의 조언이 문제해결의 열쇠가 되니 경청. 85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호랑이띠] 38년 인생의 가치를 깨닫는다. 50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 덕은 잊는 법이니 서운해 마라. 62년 조언도 사람을 봐가며 들어야. 74년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행동. 86년 달콤한 속삭임이 많으니 의지가 필요. [토끼띠] 39년 묻지마 스트레스이니 주의. 51년 재물이 눈앞에 있으니 최선을 다하자. 63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 좋다. 75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말아야 일이 잘 마무리. 87년 기다린다고 기회는 오지 않으니 노력을. [용띠] 40년 큰소리로 주변을 놀래지 말도록. 52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64년 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말은 해야 맛이다. 76년 길 떠나려는데 신발 끈이 풀리니 잠시 멈춘다. 88년 흙탕물은 잠시두면 저절로 맑아진다. [뱀띠] 41년 생활도 논리적이어야. 53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남쪽으로 여행. 65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 착하게 살자. 77년 언행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89년 시간을 지키지 않고는 한 발자국의 진보도 없다. [말띠] 42년 사사건건 알려고 하지말자. 54년 괴로운 시련처럼 보이는 것이 뜻밖의 좋은 일. 66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매사 최선을 다하라. 78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마음이 혼란. 90년 이것저것 망설이다 지나간다. [양띠] 43년 예방도 지키는 것이다. 55년 망해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어 본들 무슨 소용. 67년 서두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 79년 남의 허물을 지적하면 내 허물도 드러난다. 91년 결과만큼 과정도 중요하다는 걸 명심. [원숭이띠] 44년 인생은 늘 안타가운 일이 있다. 56년 말에는 각인효과가 있으니 같은 말을 반복하면 그대로 된다. 68년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80년 기다리던 곳에서 소식이 오니 기쁘다. 92년 배우자가 나의 가장 협력자. [닭띠] 45년 나이가 들어도 학문은 내 친구. 57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로운 하루이다. 69년 재물로 인한 갈등이 생겨도 유리. 81년 새로운 인맥으로 정확한 정보를 얻어서 이득을. 93년 가족이라도 금전 거래는 하지 마라. [개띠] 46년 원래 인간은 늦게 철든다. 58년 전체를 보는 눈을 키워야하니 책을 보라. 70년 자존감은 나를 지켜주는 힘. 82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아직은 실망할 때가 아니다. 94년 나무가 흙에 뿌리를 내리듯 인생도 마찬가지. [돼지띠] 47년 친구 따라 강남 간다. 59년 동가홍상(同價紅常)이라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를 사겠다는 뜻. 71년 진실이 반드시 옳은 것은 아니니 침묵이 필요. 83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95년 목이 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라.

2023-08-25 04:00:2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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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새벽기도

하루의 시간 중에 기도의 소중한 때를 꼽으라면 필자는 자시와 새벽이 그러한 시간이다. 새벽엔 처음 잠에서 깨는 것이 힘들게 느껴지긴 하지만 그래도 벌떡 일어나 소금 양치를 한 후 간단히 물로만 세수를 하더라도 어느덧 좀 전의 몽롱함과 피곤함이 가시면서 정신이 오롯이 맑아온다. 그러고 새벽예불을 시작한다. 예불이라 해서 거창하게 하지 않는다. 기본적인 예경을 올리고 예불문 중간 중간 절을 올리면서 발원문을 마지막으로 새벽명상을 삼십분 정도 하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교회나 성당을 다니는 분들은 새벽예배나 미사가 곧 새벽기도가 될 것이다. 새벽기도는 마음에 힘이 되고 마음근육을 쌓는 일이 되는지 한 번 해보시라. 이것은 흔히 말하는 기복이 아니다. 우리 모두는 각자마다 평균수명을 살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를 당연하게 갖고 있지만 날마다 아침을 맞이한다는 것은 일종의 기적이다. 그러기에 어느 때부터인가 필자는 오늘 해야 할 일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과의 대면이고 그 대면은 기도라는 방식이며 그러한 대면은 새벽에 첫 눈을 뜬 그 시간대에 해야 한다는 생각이 일어났다. 마음이 세상을 만들고 마음이 지도를 그린다는 사실은 화엄경에서 시종일관 강조하는 바다. 기도는 나도 살리지만 남도 함께 살린다. 나만 잘 되자고 하는 기도는 욕심이지 발원이 아니다. 나와 남을 함께 잘되게 하는 기도는 공생의 발원이다. 모두가 잠든 그 시간에 마음 에너지는 슬슬 태동하기 시작한다. 에고가 잠들기 때문이다. 그 에고가 쉬었다가 막 깨어나는 그 시간에 인간으로서 하루의 첫 의식이 시작하는 시간 에고의 작용이 가장 힘을 쓰지 못하는 첫새벽에는 신명들과 교감이 잘 되는 시간이다. 분명 자리이타한 결과로서 발원이 힘을 받으리라.

2023-08-25 04:00:2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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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한강공원 지붕없는 미술관으로 변신…크라운해태, K-조각 세계화 앞장

서울 한강공원에 세계 최고 수준의 지붕 없는 야외 조각미술관이 문을 연다. 크라운해태제과는 (사)K-스컬프처 조직위원회, 서울특별시와 함께 서울 뚝섬 한강공원에서 9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2023 한강조각 프로젝트'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세계 미술시장을 향해 비상하는 K-조각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세 번째 열리는 '2023 한강조각 프로젝트'의 주제는 '한강을 걷다'다. 세계 주요 도시 중 가장 아름다운 한강의 풍광과 잘 어울리는 조각작품 100여점이 설치된다. 한국을 대표하는 조각가 41명(팀)의 대형작품으로 뚝섬 한강공원 전체를 하나의 커다란 설치 미술 작품으로 꾸민다. 20만평 정도로 광활한 뚝섬 한강공원 전체를 야외 조각미술관으로 꾸미는 만큼 평균 높이 10m, 무게 15t 이상인 초대형 작품들이 대부분이다. 광활한 대자연 속에서 느끼는 한강의 아름다움을 진하게 느낄 수 있도록 빛, 소리, 바람, 물결, 사람 등 5가지 소주제에 맞춰 각각 20여 작품씩 전시한다. 한강의 멋진 풍경과 작품을 함께 감상할 수 있게 했다. 전시회를 총괄한 박천남 총감독은 "세계 시장이 주목하는 한국 현대조각의 위상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지상 최고의 야외 조각미술관"이라며, "해외 미술 관계자들은 물론 많은 시민들에게 K-조각의 아름다운 예술적 감동을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8-24 14:04: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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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킹나이트', 참가자 눈물바다? 높아진 심사 기준에 긴장감 최고조!

MBN 댄스 음악 서바이벌 프로그램 '국내 유일 땐-스 가요제, 쇼킹나이트' (이하 '쇼킹나이트')가 '둘이 서'라는 순위 쟁탈전을 진행한다. '쇼킹나이트'의 참가자들은 한 팀씩 무대에 임하며 이후 쇼킹메이커(심사위원)와 관객들의 투표를 받는다. 쇼킹메이커와 관객들의 투표 합산 점수에 따라 순위가 매겨진 뒤, 총 16팀 중 15위와 16위를 기록한 팀은 탈락하게 된다. 이와 달리 1위와 2위 팀은 다음 라운드에서 특별한 혜택을 얻는다. 탈락자들에게는 쇼킹패스 그리고 패자부활전도 없는 상황. '쇼킹나이트' 참가자들은 자신있게 퍼포먼스를 선보이지만, 생각보다 적은 점수에 크게 당황한다. "냉혹한데?"라며 참가자들이 놀라는 가운데, 일부 팀은 눈물까지 흘렸다는 후문이다. 쇼킹메이커들 사이에서도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감돈다. 윤일상과 신지는 한 팀의 무대를 본 뒤 "다르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다"며 의견을 대립한다고. 새롭게 쇼킹메이커로 참여하는 이현도는 듀스-G에게 "아쉬운 점 있었다"고 평가한다. 반면 채리나는 색다른 발언으로 쇼킹메이커와 참가자들의 이목을 모은다. 특히 한 참가자에게 그룹 룰라 김지현의 '캣츠아이' 비하인드를 언급하며 심사평을 남긴다고. 쇼킹메이커 그리고 참가자들에게 어떤 일이 발생하는 것일지 본 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한편, '쇼킹나이트' 199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까지 가요계 황금기를 이끌었던 히트곡들을 소환하는 국내 최초 댄스 음악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 MBN에서 방송한다.

2023-08-24 13:40:5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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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넘버, 싱글 7집 'STARLIGHT' 발매! 맑고 청량하게 컴백

그룹 시크릿넘버(레아, 디타, 진희, 민지, 수담, 주)는 24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일곱 번째 싱글앨범 'STARLIGHT (스타라이트)'를 발매했다. 'STARLIGHT'는 시크릿넘버가 3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으로, 지금 계절에 걸맞은 맑고 청량한 에너지를 한가득 담았다. 시크릿넘버는 그간 활동에서 보여준 적 없는 색다른 매력으로 '글로벌 콘셉트돌'의 입지를 굳힐 예정이다. 동명의 타이틀곡 'STARLIGHT'는 모두가 멀리 떨어져 있는 아름다움을 꿈꾸지만 사실 가까운 곳에 아름다움이 가득 채워져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곡이다. 울림을 주는 가사가 시크릿넘버만의 감성과 스타일로 펼쳐진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STARLIGHT' 뮤직비디오는 시크릿넘버의 산뜻한 퍼포먼스, 상큼한 비주얼 시너지와 여름에 어울리는 싱그러운 분위기로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함께 수록된 'Crazy Love (크레이지 러브)'는 멤버 진희·민지가 작사한 곡으로, 미치도록 사랑하는 누군가와 어디론가 떠나고픈 소녀의 마음을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지난 5월 발매한 '독사 (DOXA)'에서 지독한 사랑 이야기를 매혹적이고도 과감하게 풀어낸 시크릿넘버가 이번 'STARLIGHT'로 또 한 번의 새로운 변신과 성장을 입증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 상승세를 이어갈 시크릿넘버의 활약에 기대감이 쏠린다.

2023-08-24 13:35:4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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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하버드 첫 강의 시간관리 수업

쉬셴장 지음/하정희 옮김/리드리드출판 "무엇을 먹는지 알려주면 그대가 어떤 사람인지 이야기해보겠다" 18세기 프랑스의 미식가 브리야사바랭은 음식으로 개인의 성향을 유추해낼 수 있다고 믿었다. 이와 비슷하게 자아를 성찰하는 방법이 있다. 시간을 어디에 쓰는지 살펴보면 된다. 돈으로도 사지 못하는 귀중한 자원을 어떤 곳에 투입하는지 점검해보면 자신이 추구하는 인생의 목표가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저명한 출판기획자인 저자는 "하버드 대학에서 신입생들에게 가장 먼저 가르치는 건 '시간 관리'"라며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인 철저한 시간관리는 하버드 대학이 가장 많은 CEO와 세계적인 인재를 배출해 낸 비결"이라고 설명한다. 이어 "시간관리가 성공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이유는 바로 목표 의식 때문이다"면서 "성공과 목표는 동일하며 최단 기간 내에 원하는 목표를 최대한 실현하는 것이 바로 시간관리의 목적"이라고 덧붙인다. 책은 시간관리를 방해하는 요소로 '미루는 습관'과 '완벽주의'를 꼽는다. 사람들은 실패가 두려워 일을 미룬다. 결과가 안 좋을 것 같은 예감이 들면 오늘 해아할 일을 내일로 넘겨 불안한 감정을 회피한다. 계속 피하기만 한다면 정말 실패할 수밖에 없다는 게 이런 동족방뇨식 대책의 문제점이다. 쉬셴장은 "일을 제대로 끝낼 수 없는 이유가 관련된 교육이나 자료가 부족해서면 최대한 도움을 요청하고, 자신감이 부족한 게 원인이라면 꼼꼼하게 계획을 세워 두려움을 해소하라"며 "업무를 완수할 모든 요소를 생각한 다음 행동으로 옮겨보면 두려움은 사실 아무것도 아닌 마음속 장애물이었다는 걸 알게 된다"고 조언한다. '허황된 완벽을 좇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는 저자의 충고는 정신을 번쩍 들게 한다. 책은 지나치게 완전무결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시간과 체력을 완벽하게 만드는 데 투자하기 때문에 막상 해야할 일을 처리할 시간이 없다고 지적한다. 저자는 "완벽주의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 허구이므로 절대로 그 상태가 될 수 없다"며 "스스로에게 떨어질 용기를 주고 다양한 가능성을 시도해볼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신은 시간을 아끼는 사람을 맨 앞에 둔다'는 격언의 무게를 새삼 깨닫게 해주는 책. 352쪽. 1만7800원.

2023-08-24 13:11:20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