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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 9월 日 사인회→팬미팅까지 개최…글로벌 활동 개시

가수 레비가 글로벌 활동에 돌입한다. 레비는 오는 9월 16일 오후 12시 30분과 5시 도쿄 이이노홀에서 단독 팬사인회를 연다. 더불어 9월 26일 오후 7시 제프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28일 오후 7시 제프 남바 오사카, 10월 1일 오후 2시와 7시 제프 다이버시티 도쿄에서 'LE'V THE FIRST FANMEETING Time In JAPAN'도 진행한다. 레비는 먼저 팬 사인회로 현지 팬들에게 다가간다. 이미 한 차례 국내 팬 쇼케이스에서 관객들과 특별한 순간을 보낸 바있는 그는 이번 사인회에서 어떤 즐거움을 선사할지 대중의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외에도 레비는 새로운 소식으로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일본 주요 도시에 있는 제프 공연장 총 3곳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에서 팬미팅을 진행한다. 앞서 국내 음악 방송을 통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만큼 'LE'V THE FIRST FANMEETING Time In JAPAN'에서는 더욱 특별한 무대를 보여줄 전망이다. 레비는 지난 18일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과 다변하는 세계 속에서 느낀 감정을 담은 데뷔 미니앨범 'LE'V 1st EP A.I.BAE(에이.아이.베)'를 공개했다. 이후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등장했으며, 이번 앨범으로 23일 한터차트 실시간 앨범차트와 뮤직차트 1위에 오르며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23-08-29 16:30:3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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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너무 흔한 가스라이팅

사회적으로 기사화되는 사건 중에'가스라이팅'을 당하여 말도 안 되는 일을 오랜 동안 당하는 사례가 종종 알려지고 있다. 가스라이팅이란 이제는 일반 명사가 되다시피 한 정신심리학적 용어다. 오랜 시간을 타인의 심리나 상황을 교묘하게 조작하여 타인에 대한 지배력을 강화하는 행위로 이미 1938년에 공연된 연극 가스등(Gas Light)에서 다뤄진 주제다. 후에 우리에게 익숙한 여배우 잉그리드 버그만이 주연하여 영화로 제작되었다. 이 영화는 세계적인 여성 오페라 가수가 살해되는데 그녀의 유일한 상속녀인 조카 폴라는 그레고리라는 청년과 사랑에 빠지면서 결혼까지 하게 된다. 이들은 앨리스에게 물려받은 집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하는데 그레고리는 갖가지 구실을 붙여 폴라의 외출을 막는 것은 물론 그녀를 정신이상자로 몰고 가기 시작한다. 사실 그레고리는 앨리스의 살인범이었고 그는 앨리스가 지니고 있던 유명한 보석을 가로채기 위해 폴라에게 접근했던 것이다. 어쨌든 그레고리의 교묘한 속임수로 폴라는 사소한 물건을 잃어버리거나 남편의 시계를 훔치고도 기억하지 못한다고 여기게 된다. 점점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태가 되어가면서 현실감과 판단력에 대한 자신감을 잃게 되면서 남편에 대한 의존이 커지게 된다. 이는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행한 정신적 학대의 한 유형이 된다. 영화가 상영될 당시만 하더라도 지금처럼 일반화된 사례는 아니었을 것 같다. 그러나 우리 일상생활과 관계에서 가스라이팅은 가해자나 피해자나 인식하지 못할 정도로 행해지고 있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왜냐하면 가스라이팅의 상대방들은 대부분 친구나 연인 그리고 가족들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대부분 입에 달고 사는 말"다 너를 위해서 하는 말이야."이지 않던가.

2023-08-29 04:00:2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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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29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29일 화요일 [쥐띠] 36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갈수록 태산 된다. 48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는데. 60년 비가 든 구름을 겉으로 봐서 어찌 알겠는가. 72년 마음은 표현하라. 84년 내가 좋다고 남도 다 좋은 건 아니다. [소띠] 37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다시 노력. 49년 쉽게 얻은 재물은 쉽게 나간다. 61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 갚으러 온다. 73년 보는 사람 없이 비단옷으로 멋을 낸다. 85년 웃지 않고 보낸 날은 의미가 없다. [호랑이띠] 38년 남에게 섭섭하게 한 일이 화살이 되어 돌아온다. 50년 우선 비상금을 이용하여 위기를 모면. 62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74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86년 바쁘기도 하지만 실속도 많다. [토끼띠] 39년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 마라. 51년 일이 풀리는 듯하나 의외의 복병을 조심. 63년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 75년 찬바람이 옷깃을 스며들기 전에 겨울을 준비해야. 87년 형제자매와의 유대를 강화하라. [용띠] 40년 거울은 결코 혼자서는 웃지 않는다. 52년 힘들고 고단한 하루를 보내면 큰 보답이 온다. 64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76년 좋은 친구를 찾지 말고 좋은 친구가 되자. 88년 상상만으로 행복한날. [뱀띠] 41년 상대를 배려해야 나도 존중받는다. 53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오늘은 자중해야. 65년 길 떠나게 되면 연락망을 꼭 챙겨두라. 77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이겨야 성공. 89년 비 온 뒤에 땅이 더 굳는다. [말띠] 42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54년 한발 앞서려다 두 걸음 뒤처지게 되니 주의. 66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78년 귀인의 도움으로 큰 행운이 따르는 하루. 90년 자만심을 버리고 겸손 하라. [양띠] 43년 같은 말이라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다. 55년 초대받은 손님으로 환영을 받으니 기쁨이 넘친다. 67년 벌을 두려워하면 꿀을 얻을 수 없다. 79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 덕은 잊는 법. 91년 반가운 사람을 만나서 대접받을 운. [원숭이띠] 44년 오늘만나는 사람은 겉 다르고 속 다른 친구다. 56년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갖춰야. 68년 구설수가 있으니 새로운 만남을 주의. 80년 부모님의 건강과 안부를 챙겨라. 92년 집 안을 깨끗이 정리하고 새날 맞을 준비. [닭띠] 45년 망해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는 형국. 57년 남의 부러움을 사는 날이나 실속은 없다. 69년 좋은 결과는 올바른 선택에서 비롯된다. 81년 동상 걸린 발을 얼음물에 담그는 격. 93년 집안의 버릴 것은 과감히 버려라. [개띠] 46년 머리가 맑고 기분이 상쾌한 하루. 58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큰 낭패. 70년 우물을 찾았으니 두레박은 만들어서 쓰라. 82년 기회가 주어지니 과감한 결단이 필요. 94년 먼 장래의 큰 성과보다 눈앞의 이익에 신경 써라. [돼지띠] 47년 오늘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니 즐겁게. 59년 불행은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더 커진다. 71년 좋은 씨를 뿌려야 좋은 열매를 맺는다. 83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다. 95년 절이 싫으면 불평하지 말고 중이 떠나는 법이다.

2023-08-29 04:00:2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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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조 글로벌 아이돌' 파우(POW), 정식 데뷔! 신인 보이그룹 대전 합류!

5인조 신인 보이그룹 파우(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가 싱글로 정식 데뷔한다. 파우는 9월 신곡발표를 앞두고 있고 10월 11일 첫 번째 EP를 발매하며 올 하반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그리드엔터테인먼트는 28일 공식 SNS를 통해 이 같은 일정을 담은 플랜 포스터를 공개했다. 'CREATING CULTURE EVERYDAY'(크리에이팅 컬쳐 에브리데이)라는 공식 슬로건과 함께 파우 다섯 멤버가 함께 찍은 폴라로이드 이미지가 인화되는 모션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따르면, 파우는 29일 0시 아이디 카드를 시작으로 프로필 포스터, 타이틀 포스터, 6종 티저 등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 9월 13일 오후 6시 정식 데뷔에 앞서 같은날 0시에는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하는 색다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파우는 신생 종합 엔터테인먼트 컴퍼니 그리드(GRID)에서 자신 있게 선보이는 첫 번째 아티스트다. 200만 이상의 개인 SNS 팔로워를 보유한 태국 출신 요치(YORCH), SBS 'LOUD'(라우드)에서 활약한 윤동연을 포함해 현빈, 정빈, 홍까지 실력 있는 2002~2005년생 다섯 멤버로 구성돼 있다. 정식 데뷔 전부터 파우는 공식 SNS에 멤버들의 다양한 일상을 공개하며 자신들만의 피드를 꾸려가고 있다. 이를 통해 포착된 파우의 색다른 MZ 개성이 글로벌 K-POP 팬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얻는 중이다. 파우의 데뷔 싱글은 오는 9월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3-08-28 14:12:5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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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걸그룹' 엑신(X:in), '싱크로나이즈' MV 티저 오픈…'강렬 존재감'

'글로벌 걸그룹' 엑신(X:in)의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이 시작됐다. 에스크로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7일 공식 SNS에 엑신의 첫 미니앨범 '싱크로니시티(SYNCHRONICITY)' 타이틀곡 '싱크로나이즈(SYNCHRONIZE)' 단체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영상 속엔 흥미로운 리듬과 멜로디, 그리고 이에 어루어져 특별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엑신의 모습이 담겼다. 개성강한 멤버들과 댄서들이 함께한 퍼포먼스가 신곡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엑신은 지난 12일부터 콘셉트 포토를 비롯해 개인 티저 영상을 풀어놓으며 화려함은 물론 정갈함과 시크함, 발랄함 등 다채로운 색깔을 드러냈다. 개인 컷을 통해 강렬한 개성은 물론 단체 컷으로 그룹의 합을 선사했다. 타이틀곡 'SYNCHRONIZE'는 서로 다른 지역, 문화, 생김새, 성격 등 전혀 무관한 것들이 음악을 통해 연결되고, 우연인 것 같지만 같은 감정을 느끼며 같은 행동을 하게 될 것이라는 동시성을 내포한 트랙이다. 한편 엑신은 러시아 멤버 노바를 비롯해 한국 멤버 이샤와 니즈, 한나, 그리고 인도 멤버 아리아로 구성된 5인조 글로벌 K-POP 걸그룹이다. 세상에 정의할 수 없는 것들을 자신들만의 색깔로 표현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그룹 이름에 담아냈다. '글로벌 걸그룹' 엑신(X:in)은 오는 30일 정오 첫 미니앨범 '싱크로니시티'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2023-08-28 14:08:3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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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태훈 작가 대작 '선유도왈츠',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전시…6년여의 세월이 담긴 작품

성태훈 작가의 대작 '선유도왈츠'(1000호(220×520㎝))가 전남국제수묵비엔날에에 전시된다. 올해 세 번째를 맞는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물드는 산, 멈춰선 물-숭고한 조화 속에서'라는 주제로 9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목포와 진도 등 전남 일원에서 펼쳐진다. 세계인이 찾아오는 미술 한류의 중심지를 목표로 19개국 19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수준 높은 전시, 역동적이고 화려한 수묵패션 공연(쇼), 대학·어린이 수묵제 등 전 국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수묵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참여한 성태훈 작가의 '선유도왈츠'도는 아크릴로 그려졌지만 동양화의 준법과 채색법이 강하게 느껴진다. 기획부터 제작까지 총 6년여의 세월이 담긴 그의 작품세계를 총결산하는 기념비적인 작품이라 할 수 있다. 목포시 유달산 바로 앞 '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비엔날레 2관)에서 9월1일부터 전시된다. '선유도왈츠'는 양화대교 옆의 작은 섬으로 신선이 노닐었다는 곳이다. 그림에서는 '선유도 파크호'라고 이름 붙은 거대한 배가 서쪽바다를 향해 항해하고 있다. 이는 불교미술에서 일체의 사물과 도리를 밝게 통찰하는 더없이 완전한 지혜인 반야에 의지해 사바세계에서 피안의 극락정토로 향해 가는 배를 그린 '반야용선도(般若龍船圖)'의 현대적 버전이다란 해석이다. 이번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에 전시되는 작품은 공간별로 전시 공간이 나눠진다. 비엔날레 1관은 목포문화예술회관, 베엔날레 2관은 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 비엔날레 3관은 대중음악의전당, 비엔날레 4관은 남도전통미술관, 비엔날레 5관은 운림산방 소치1·2관, 비엔날레 6관은 진도향토문화회관이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9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목포와 진도 등 전남 일원에서 펼쳐진다.

2023-08-28 10:22:4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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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천재는 괴로워

팔자학의 신비한 글자에 귀문관살鬼門關殺이 있다. 예지력 천재성을 포함한다. 어떤 분야에서 성공을 한다는 것은 보통 사람들에게는 어려운 일이지만 천재성을 지닌 사람들에게는 상대적으로 쉬울 것이다. 걸출하며 번득이는 재능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천재들이 반드시 당대에 성공을 맛보는 것은 아니지만 그들의 천재성 이면에는 모순된 내면을 지니기도 하는 것은 전기나 영화를 통해 종종 본다. 미국 내 대학의 어느 연구발표에서는 성공한 기업가들의 정신건강 상태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었는데 놀랍게도 이 연구에 참여한 사업가 기업가 중 72%가 정신건강 문제를 앓고 있었다고 발표되었다. 완벽해 보이지만 우울증으로 고통 받을 확률이 일반 사람보다 2배, ADHD(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로 확률이 6배, 약물남용으로는 3배 높았다는 것이다. 이러한 논리를 천재성을 지닌 사람들에게 적용해 보아도 그리 다른 결과가 나올 것 같지는 않다. 왜냐하면 천재적인 과학자 아인슈타인의 경우도 개인적인 성정을 얘기하자면 이해하기 힘들 정도의 독선과 이기적인 성품이었다고 회자되어진다. 역시 천재적 음악가인 베토벤도 그러했으며 둘째가라면 서러울 음악의 신동이라 불린 모차르트도 개성이 지나쳐 희화적으로 묘사되곤 한다. 즉 능력적으로는 그 분야에서 최고를 구가했지만 삶의 질이나 정도에선 명예에 미치지 못하는 경제적 수준, 당시는 존경과 부러움을 받지 못했다는 생각이다. 행복의 기준은 주관적일 수도 있어 천재적인 재능을 부러워하기보단 평범한 삶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것이다. 천재적인 재능 유명인 정치인 또는 엄청난 부를 가진 재력가들이 사회적 지명도나 부에 비해 행복이 비례하지 않음을 많이 보아왔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2023-08-28 04:00:3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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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28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28일 월요일 [쥐띠] 36년 속담에는 현실적 얘기가 담아있으니 경청. 48년 몸과 마음에 활력이 넘쳐나는 하루. 60년 고양이 목에 방울을 누가 달 것인가. 72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하게 된다. 84년 남의 일에 참견하지 마라. [소띠] 37년 나이를 인식해야 가난을 피할 수 있다. 49년 주어진 일에 충실하면 금은보화가 들어온다. 61년 번개가 치니 곧 천둥소리도 들릴 것. 73년 입에 쓴 약이 몸에 좋다. 85년 가는 날이 장날이라 좋은 일이 있겠다. [호랑이띠] 38년 밤이 지나야 새벽이 오는 것이니 조급해하지 마라. 50년 최선의 해결책은 양보. 62년 멍석이 깔렸으니 최선을 다해서 일을 마무리. 74년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86년 급할수록 일의 마무리에 신경 쓰자. [토끼띠] 39년 눈앞의 실속을 챙기다 보면 큰 이익을 놓치게 된다. 51년 구설수를 조심하고 특히 동료와의 대화에 주의. 63년 가족이라도 공과 사는 분명히. 75년 문제 해결책은 가까이에. 87년 의리를 지켜야 신뢰가 쌓인다. [용띠] 40년 새로운 공부를 하여 유익한 정보를 얻어 이익. 52년 배우자의 고집으로 난감한 하루를 보낸다. 64년 일을 추진할 때 유연성이 필요하다. 76년 재물로 인한 갈등이 생김. 88년 겸손한 마음으로 내 편을 만들어라. [뱀띠] 41년 떡줄사람은 생각도 않는다. 53년 고목에 꽃이 피니 좋은 일이 있다. 65년 승진시험이라면 흑색 옷을 입어보면 행운이. 77년 직장에서 반가운 소식이 들려온다. 89년 장날이니 고집부리지 말고 다수의 의견을 존중. [말띠] 42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허전하고 인생이 서글프다. 54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자중. 66년 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이 술술 풀린다. 78년 구름이 걷히니 밝은 달빛이 든다. 90년 아침부터 만사가 생각대로 이뤄진다. [양띠] 43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시작을 해 보자. 55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니 겸손. 67년 만남에 행운을 가져온다. 79년 이직은 손실로 이어진다. 91년 자기투자에 너무 신경 쓰다가 직장을 잃을까 걱정이다. [원숭이띠] 44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56년 성공의 기미가 보이니 적극적으로 행동. 68년 이성의 유혹이 있는 날이니 주의. 80년 힘든 일은 부모님과 상의해서 결정하라. 92년 문서매매 운이 들어오니 계약이 수월하다. [닭띠] 45년 인생사 만경창파(萬頃蒼波). 57년 내가 먼저 행동해야 상대방도 설득시킬 수 있다. 69년 두드리면 열릴 문이니 힘껏 두드려라. 81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어먹는다. 93년 사소한 인연도 소중히 해야. [개띠] 46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덩달아 내 마음도 상쾌. 58년 반려동물을 키우려면 자금계획부터 해야 버리지 않게 될 것. 70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롭다. 82년 사람과 돈 관계를 조심. 94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돼지띠] 47년 지난 일을 거울삼아 말고 앞만 보고 전진. 59년 주변 정리에 힘써야 할 때. 71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는다. 83년 타인에게 봉사하는 마음도 베풀고 사는 것임. 95년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는 것도 인생사이다.

2023-08-28 04:00:2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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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여는 사람들] 박윤지 작곡가…"전통-현대 잇는 K-음악 만들고파"

"뭐야, 나 국악 좋아했네." 2020년 판소리를 현대 음악으로 재해석한 이날치 밴드의 '범 내려온다' 영상에 달린 댓글이다. 주말 할머니 집에 들르면 흘러나오던 판소리와 홍대 길거리에서 들을 법한 리듬이 합쳐진 이 곡은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K-리듬으로 자리잡았다. "K-문화는 우리나라의 고유한 것을 아는 것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했다." 박윤지 작곡가(37)는 27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국악작곡을 시작한 이유에 대해 "음악적 경계를 더 확장하고 싶었다"며 이 같이 답했다. 박 작곡가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서양작곡전공으로 학·석사를 졸업한 뒤 국악작곡전공으로 박사를 수료했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다'라는 의미는 대한민국 브랜드가 우월하다라는 의미가 아닌, 대한민국만의 특수성과 독창성이 하나의 문화로 인정받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국악만이 가지고 있는 정서와 선율에 보편성을 더해 K-음악를 알리고 싶다는 의미로 들렸다. ◆ '동동'·'소만'…한국의 24절기 담아 박 작곡가의 작품은 대부분 자연적 소재로 이뤄져 있다. 그는 "어릴 적 시골에서 자라서 그런지 계절의 변화를 더 빨리 느낄 기회가 많았다"며 "우리나라의 경우 24절기로 이뤄져 있어 그 절기에 맞는 변화를 곡에 담으려 하고 있다"고 했다. 박 작곡가가 2020년 발표한 '동동(凍冬)'은 우리나라의 겨울 중 가장 추운 때 소한(小寒)을 담은 작품이다. 동동은 첫 시작은 가야금의 짧은 스타카토로 시작한다. 그는 "얼음이 얼고 녹는 과정과 물이 얼었을 때의 단단한 질감, 매섭게 부는 차가운 겨울바람을 표현하고자 했다"며 "소재가 변해가는 모습이 집중적으로 들리게끔 했다"고 말했다. 24절기 가운데 8번째에 해당하기도 하는 '소만'을 통해서는 따스한 봄날, 만물이 생동하는 것을 표현했다. 그는 "새타령의 서창부분을 차용하고, 농가월령가의 3월령과 4월령으로 가사를 지었다"며 "특히 새소리를 세밀하게 표현하고 싶어 환경단체에 요청해 100가지의 새소리를 듣고, 소리꾼, 피아노, 첼로, 콘트라바스가 구현할 수 있도록 작곡했다"고 말했다. '막새바람이 부는 산중턱에 한참을 서 있었다'는 가을산행의 여정을 담은 곡이다. 가야금의 서정적인 선율과 좌단 두드리가 인상적이다. 그는 "막새바람은 가을에 부는 신선한 바람을 말하는데, 가을산에서 차가운 바람이 얼굴을 스치고 지나가는 기분을 들려주고자 작곡하게 됐다"며 "25현 가야금 연주 외에도 발구르기나 박수, 좌단 두드리기 등을 통해 산행을 보여주려 했다"고 말했다. ◆전통과 현대 사이에 선 국악 현재 박 작곡가는 국악기를 새로운 기법으로 연주하거나 양악기에 국악적 시김새를 접목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작곡하고 있지만, 여전히 전통적인 것을 파괴하지 않는 선에서의 현대적인 것의 허용범위는 고민이다. 그는 "전통을 고수하시는 분들은 퓨전국악을 고유한 것을 망치는 길이라고 보기도 하고, 일부는 어떤 식으로 버무리느냐에 긍정적 또는 부정적으로 보기도 한다"며 "다만 국악의 경우 진입장벽이 매우 높기 때문에, 퓨전국악을 통해 진입장벽을 낮춰 많은 이들이 즐길 수 있게 한 점은 장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달 말 박 작곡가는 문묘제례악을 국악기와 일렉트릭기타, 디지털 아트와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한 문묘(MUNMYO)를 발표한다. 문묘제례악은 문묘제례에 쓰이는 음악으로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음악이다. 그는 "이번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통해 전통적인 것을 파괴하지 않는 선과 현대적인 것을 허용할 수 있는 범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됐다"며 "한국적인 것을 어떻게 보편화시켜 알려야 할지에 대한 고민은 여전히 어렵다"고 했다. ◆ 색다른 분야와 다양한 음악 추구 최근 박 작곡가는 다른 전문가들과의 교류에 집중하고 있다. 작품에만 몰두하다 보면 자기세계에 갇혀 나오는 곡 또한 제한적일 수 있어서다. 그는 "성악가, 피아니스트, 심리학자 등 타 분야 전문가 분들과 영화나 전시회를 보면서 작품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며 "머리속에 생소할 수 있는 단어와 분야를 던지고, 교류한 내용을 바탕으로 작곡하려 한다"고 말했다. 박 작곡가가 이런 활동을 끊임없이 할 수 있는 배경에는 다양한 분야와 융합해 음악을 선보였던 경험이 한 몫 했다. 그는 "오선지에 관객들이 그림을 그리면 그에 맞게 음악을 만들어 센서를 부착, 누르면 음악이 나오는 작업을 하기도 했고, 전시관에 다른 음원이 설치된 천을 달아 관객들이 무엇을 만지느냐에 따라 소리가 다르게 나오게 하는 작업 등을 했다"며 "교류를 시작하는 순간부터 어쩌면 음악은 시작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했다. 박 작곡가의 단기계획은 앨범 발매다. 그는 "2021년과 2022년 국립극장과 세종문화회관에서 단독공연을 열었는데, 국악기, 양악기, 성악까지 포함한 다양한 곡을 작곡하게 됐다"며 "그 중 일부를 녹음해 앨범을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우리나라의 24절기에 맞춰 24개 곡을 내놓는 것도 목표다. 박 작곡가는 "국악기와 양악기를 골고루 섞어 흥미롭고 특이한 편성들로 곡 24개를 시리즈로 완성하려 한다"며 "이 곡들로 창작 국악 레퍼토리 확장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2023-08-27 13:47:3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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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27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27일 일요일 [쥐띠] 36년 시비는 체면손상을. 48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일 뿐. 60년 지인 관리를 잘 해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다. 72년 격한 언쟁은 서로에게 피해. 84년 사랑이 찾아오니 감정조절을 아름답게 하도록. [소띠] 37년 배우자에게 고마움을 표시. 49년 결과부터 챙기지 말고 계획을 세워서 차근히 처리. 61년 자식이 마음에 안 들면 부모님을 생각해보라. 73년 능력을 키워야 기회가 와도 잡을 수 있다. 85년 안일한 투자는 금물. [호랑이띠] 38년 운이 상승하니 바빠진다. 50년 상대에게 불만이 있어도 너그러운 마음을 가질 때. 62년 오늘은 용이 승천하는 기분으로 일하라. 74년 다정도 병이니 지나친 간섭은 피하라. 86년 눈앞의 실속보다 내일을 준비하자. [토끼띠] 39년 가족 간에 대화에 노력을. 51년 옛것을 버리고 새것을 취할 때 좋은 재운이 들어온다. 63년 생각지 않는 초대로 하루가 즐겁다. 75년 끝까지 참는 것이. 87년 창업은 무조건 밀고 나가면 실패수이니 자중하여 실행. [용띠] 40년 새 가족을 너그럽게 받아들이자. 52년 발전이 느려 답답하지만 오늘은 현상유지가 최선. 64년 붉은색이 행운을 준다. 76년 갑자기 즐거운 일이 넘치니 새 출발이 즐겁다. 88년 어려운 일이라도 새로운 각오로 시작. [뱀띠] 41년 운이 상승하니 집수리도 무난. 53년 분수를 알고 처신해야 탈이 없을 것. 65년 새로운 일에 도전장을 제시하는 날. 77년 잠재된 능력을 발휘하여 도전을. 89년 동서남북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말띠] 42년 판단과 계획이 좋아진다. 54년 행복은 각자에게 고유한 것이니 남들 기준에 따를 필요 없다. 66년 과한 것보다 약간 모자란 것이 낫다. 78년 삶의 질은 나의 선택으로 결정된다. 90년 매사가 귀찮고 심드렁한 날이다. [양띠] 43년 친척이 찾아오니 기쁨이. 55년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야만 비옥한 땅이 된다. 67년 억울한 마음이 들어도 일단 참아야 한다. 79년 길 가다가 금덩이를 주울 운이니 횡재. 91년 파란 하늘이 그립고 비빌 언덕이 필요하다. [원숭이띠] 44년 비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56년 아랫사람을 탓하지 말고 서류를 살펴라. 68년 좋은 꿀을 얻고 싶다면 벌통을 준비하라. 80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92년 집안끼리는 오월동주(吳越同舟)의 심정. [닭띠] 45년 배우자와 협력하여 일을 정리. 57년 자고 일어나니 횡재 운이 기다린다. 69년 남쪽으로 길을 나서면 발걸음이 가볍다. 81년 어디서 부는 바람이 근심을 걷어간다. 93년 요행을 바라거나 일을 미루면 손재수로 이어진다. [개띠] 46년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다. 58년 믿은 만큼 오후에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70년 자존감이 지나치면 주변을 힘들게 하니 마음을 겸손하게. 82년 변화의 날이니 옷차림에도 신경. 94년 물이 들어오기 시작하니 노를 저어라. [돼지띠] . 47년 친구들과 복권을 사본다. 59년 주위사람들에게 인정으로 인한 노력이 결실을 이룬다. 71년 겉보기에 멀쩡한 사람이 나를 힘들게 한다. 83년 노력한 결과 큰 행운이 따른다. 95년 꽃이 피고 열매가 맺어 결실을 얻게 된다.

2023-08-27 04:00:28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