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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슈퍼문 보름달

음력 보름이면 보름달이 뜬다. 어떨 땐 평상시 때보다 더 크고 더 가까이 있다. 동산 위에 올라가서는 품에 안을 수도 있겠단 생각까지 하게 되는 그런 보름달을 서양 사람들은'슈퍼문'이라고 불러 왔다. 한국도 지난 달 8월에 뜬 보름달이 그랬다. 슈퍼문은 보이는 것처럼 말 그대로 지구와 달의 거리가 가까워질 때 즉 달이 지구의 궤도를 도는 동안 지구와의 거리가 약 35만~40만km 사이에 위치한다 하는데 그 거리가 짧을 때 슈퍼문을 보게 된다. 평상시 거리인 38만 5000km보다 무려 30,000km가 가까워지는 것이니 밝기도 더 밝고 모양도 더 큰 보름달을 보게 된다. 달이 인간의 신체와 정신에도 영향을 미친다. 자연 환경적으로 지구에 미치는 대표적인 영향은 조수 간만의 차다. 달 중력의 영향으로 밀물과 썰물이 발생하며 인간의 신체 특히 여성들의 월경주기는 달의 영향을 받아 28일이 일반적이라고 되어 있다. 달이 한 번 차오르고 이지러지는 주기가 보통 28~29일이기에 여성의 신체적 현상들은 달과 특히 밀접한 관계다. 이외 보다 과학적인 설명이 뒤따라야겠지만 보름달이 뜨면 늑대인간으로 변한다는 신화나 전설도 동서양을 막론하고 전해지고 있다. 보름달이 뜨면 범죄가 늘어난다는 등의 대중적인 믿음 달과 관련된 여러 풀리지 않은 현상들이 세계 도처에 있다. 우리나라 중국뿐 아니라 달은 해와 함께 신령스러운 숭배의 대상이었다. 북두칠성 연명경은 물론이요 여러 도교 경전에서도 일월성신(日月星辰)을 존숭하여 해를 치성광여래라 이름 짓고 소재보살이라는 별칭으로 달은 월광변조 식재보살이라고 하여 인간의 삶에 있어 재앙을 없애고 식복을 주는 양대보살로서 삶에 없어서는 안 되는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을 채워주는 블보살로 격상시키고 있다.

2023-09-07 04:00: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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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7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3 9월 7일 목요일 [쥐띠] 36년 어제 실수한 사람도 나고 오늘 모자란 나도 나다. 48년 비상금을 이용하여 오늘의 위기를 지혜롭게. 60년 거울은 반드시 혼자 웃지 않는다. 72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 84년 가는 사람도 내게는 소중한 사람. [소띠] 37년 자존감이 지나치면 주변을 힘들게 하니 겸손하게. 49년 아랫사람과 의견충돌을 주의. 61년 어디에 행운이 있을지 모르니 항상 준비. 73년 정서적 지지와 배려가 큰 힘이 된다. 85년 매사가 귀찮고 심드렁한 날. [호랑이] 38년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야 하는 날. 50년 머리보다 가슴으로 느껴라. 62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니 의견통일이 우선. 74년 십년 묵은 체증이 해소된다. 86년 뜻하지 않은 행운에 기쁘나 복병이 있다. [토끼띠] 39년 구름이 하늘을 가리니 일을 늦추는 것이 상책. 51년 옆에 있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라. 63년 먼저 칭찬하면 복을 받는다. 75년 남동쪽으로 길을 잡으면 행운이 있다. 87년 동상 걸린 발을 얼음물에 담그는 격. [용띠] 40년 내가 놓은 덫에 내가 걸린다. 52년 오늘의 선택이 내일을 좌우한다. 64년 돌아서 가는 길이 여유를 준다. 76년 도둑이 제 발 저리니 제3자는 만나지 말도록. 88년 회사에서 거기서거기 즉 도토리 키 재기이니 겸손을. [뱀띠] 41년 아침부터 순리대로 일이 잘 풀리니 기쁜 하루. 53년 조상님의 조언이 결정적 역할. 65년 성공이 눈앞에 왔으니 적극적으로 행동. 77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89년 옛말에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했다. [말띠] 42년 되로 주고 말로 받으니 행복. 54년 집안에 즐거운 일이 생기니 기쁘다. 66년 마음은 바빠도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는다. 78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 순리일 듯. 90년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양띠] 43년 무리하지 말고 형편과 능력에 맞출 것. 55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를 갚으러 온다. 67년 머지않아 새벽이 올 것이니 준비. 79년 처음 먹었던 마음 그대로 전진하라. 91년 마당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있겠다. [원숭이띠] 44년 등잔 밑이 어두우니 주변에서 찾아보라. 56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은 잊는 법이니 서운해 마라. 68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80년 사람만 모여 시끄럽다. 92년 기술력에서는 땅 짚고 헤엄치기이다. [닭띠] 45년 떡줄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시지 말도록. 57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가라. 69년 피곤한 날이니 운전조심. 81년 사랑 믿음 소망을 갖고 인내하라. 93년 변화의 기운이 있으니 옷차림도 신경. [개띠] 46년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선행을 베풀어라. 58년 욕심이 지나치니 조금 양보. 70년 적당한 경쟁은 발전의 요소. 82년 물고기가 물을 만난 격이니 좋은 일이다. 94년 사랑에는 언제나 약간의 망상이 있는 법. [돼지띠] 47년 믿은 만큼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59년 뛰는 놈 위에 나는 사람이 있다. 71년 어디서 부는 바람이 근심을 걷어 간다. 83년 외형의 포장이 중요한 때도 있다. 95년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게 되니 자신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2023-09-07 04:00: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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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 "출산 후 2년 경력단절, 티빙 '잔혹한 인턴' 고해라역 맡으며 많은 공감

라미란은 출산 후 2년 정도 경력 단절이 있었던 만큼 티빙의 '잔혹한 인턴' 주연 배우 고해라역을 맡으며 많은 공감을 했다고 밝혔다. 라미란은 5일 삼청동 한 카페에서 가진 티빙의 '잔혹한 인턴' 주연 배우 인터뷰에서 "임신과 출산을 하며 2년간 경력 단절을 경험했고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연기자라는 직업은 수시로 경력 단절이 생긴다. 사실 일이 없을 때는 백수다. 아기를 낳고 1년 내내 젖을 먹이고 있었고 돈도 점차 없어지고 '잊혀지겠지'라는 절망적인 생각을 한 것 같다. 영화 '친절한 금자씨' 오디션을 보고 일을 다시 시작하니깐 너무 좋았다. 그래서 해라에게 정말 공감한 것 같다"고 말했다. 라미란은 극중 아이를 키우기 위해 직장을 그만두고 7년을 생활한 후 재취업 전선에 뛰어들어 마켓하우스에 '인턴'으로 재입사한 경단녀 고해라 역할을 맡았다. 라미란은 "인턴으로 취직하면 매달 170만원이 넘는 급여를 받는데 관련글 댓글에 '그거라도 좋으니깐 나가서 일하고 싶다'는 댓글이 많았다. 7년의 공백이 쉬운 게 아니고 다시 돌아가려면 처음부터 다시 하는 게 맞는 것 같다"고 답했다. 하지만 잔혹한 인턴에서 라미란은 극심한 성격 변화를 겪는다. 직장을 다닐 때는 아이가 아파도 절대 퇴근하지 않고 계속 회의를 주재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7년의 공백 후 인턴으로 돌아왔을 때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 동감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 같은 변화는 왜 일어난 걸까. 라미란은 "상황이 변하면서 헤라도 껍질을 벗은 것으로 생각한다. 내 삶이나 인생에 있어 목숨줄처럼 붙잡았던 것이 '의미가 없구나' 깨달은 것이다. 변한 것처럼 보이지만 불합리함을 겪고 지금의 모습을 보이게 된 것이다. 지원이가 반대의 성격으로 변한 것도 눈에 띈다. 결국 고해라가 변한 게 아니라 껍질을 벗고 지금의 성격이 나온 것이다"고 말했다. 라미란은 또 드라마의 결말에 대해 "이 작품의 결말은 답답하지만 계속 진행 형이다. 완결이 되고 그러면 좋지만 드라마틱하게 그런 건 없을 것 같다. 고해라라는 인물은 옆 집에 살고 있을 것 같은데 고해라라는 인물로 살아서 좋았다. 처음 출근했을 때 내 자리가 생긴 것, 칸막이가 생긴 것에 대한 기쁨이 정말 컸다"며 웃었다. 잔혹한 인턴에서 엄지원은 라미란과 같이 주연을 맡아 '합이 좋았다'고 평가를 했는데, 라미란은 엄지원에 대해 어떻게 느꼈을까. 라미란은 "엄지원은 현장에서 분위기 메이커다. 나는 엄마 역할을 맡아 힘든 역할이니깐 무드 자체를 조절했는데 엄지원은 뭘 먹나 싶을 정도로 에너제틱하고 분위기를 업시켰다. 엄지원은 극에서도 계속 하이힐을 신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역할을 맡아 내가 놀렸던 생각이 난다"고 말했다. 라미란은 극중에서도 남편 공수표가 회사를 잘린 후 밤에 술 자리로 면접을 보러 가는 모습을 보고 면접 자리에 못 가게 말리고 1년 동안 공인중개사 공부를 해보라고 제안한다. 고해라는 남편과 친구 같이 지내며 남편을 이해해주는 모습을 보인다. 실제 모습은 어떨까. 라미란은 "해라가 남편을 그렇게 받아들이는 것은 당연했다. 실제 남편에게 '꿈을 쫓으면 돈은 따라 온다'며 '뭘 하고 싶은 지 찾아보라'고 계속 말해왔다. 꿈을 쫓으라고 했는데 남편의 반응은 '무슨 꿈?'이냐는 거였고 결국 모든 사람은 꿈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걸 알았다. 공수표가 외도를 하기를 했나, 밤에 술 자리에 면접을 보러 간다면 나라도 말렸을 것 같다. 충분히 응원해주고 할 수 있는 것 같다"고 답했다. 극 중에 고해라가 술에 취해 춤을 췄는데 그 이후에 쓰러진 사람을 구하면서 이 때 다른 사람에게 찍힌 동영상이 화제가 돼 고해라는 급인기를 얻게 된다. "그 춤이 '스우파'의 '헤이마마'였는데 제작년에 이 춤이 유행이었을 때도 이 춤을 추진 않았다. 잘 춰야 할 필요는 없어서 술 기운에 흥에 겨워서 추는 정도로 연기를 했다. 하하" 이종혁과 부부 연기를 하는 것은 어땠을까. 라미란은 "대학교 동기랑 부부 역할을 하는 게 재밌었다. 사랑을 한다거나 그런 게 없어 껄끄러운 씬은 없었다. 처음 호흡을 맞춰봤는데 나이가 들어서 '허허' 했다"고 말했다. 라미란은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게 제 일이다 보니 다작을 하지만 늘 불안하다"며 "그런 불안감은 항상 있는데 스트레스로 받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지금 일이 있는 게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 일인가. '지금을 즐기자. 다가오지 않은 일은 다가오면 걱정하자'고 생각한다"며 웃었다.

2023-09-06 19:48:0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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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백중재(齋)

필자는 신도님들의 분주한 일상을 배려하여 한국 대부분의 사찰에서 행하는 백중재를 백중날인 음력 7월 15일보다 사흘 전 일요일에 행했다. 이와는 별도로 필자가 주석하고 있는 월광사에서는 백중 입재로부터 49일간을 일주일 간격으로 일곱 번 지내는 백중재는 꼭 동참을 원하는 신도님들과 소소히 올려왔다. 지난 음력 7월 초하루는 백중 5재이기도 하여 같은 날 동시에 재를 올리게 되었다. 해마다 맞이하는 백중이지만 언제나 그렇듯 백중은 매번 처음 지내는 재齋인양 마음가짐도 경건하고 간절하다. 왜 해마다 같은 조상들을 대상으로 백중이라는 천도재를 지내냐고, 매년 부모님 돌아가시고 나서 평생 수십 번을 지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묻는다. 이에 대한 필자의 대답은 불가에서는 우리 중생들이 도과를 이루어 윤회에서 벗어나기 전까지는 끊임없이 육도를 윤회해야 하는 것이기에 일 년에 한 번이라도 불보살님들의 위신력에 의지하여 세세생생 인연되어진 선망부모는 물론 친족연족까지 인연이 있거나 없거나를 막론하고 무릇 모든 중생들과 존재들을 위하여 법다이 성불발원을 올려드려야 한다고 보는 것이다. 가깝게는 나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께 대한 정성이요, 더 나아가서는 연족·친족까지 포함하여 여름 내 정성껏 수확한 과일과 곡물을 올리면서 정성을 더하는 것인 데다가, 4월 보름날 입재하여 올곧게 수행한 출가수행자들이 해제하기도 하는 날이니 이보다 더 의미 깊은 좋은 날을 찾기도 쉽지 않다. 유전적으로도 인간의 DNA는 몇 백 년 몇 만 년이 지나도 유전된다고 한다. 유교에서는 보통4대 불가에서는 보통7대조까지는 거슬러 올라가 재를 챙기는 것이니 일 년에 한 번 음력 7월 보름날 합동 천도재를 지내는 백중재는 그리 정도가 과하지 않다.

2023-09-06 04:00:3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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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6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6일 수요일 [쥐띠] 36년 고생한 만큼 성과가 좋고 원하던 것을 이루어 내는 날. 48년 내게는 이익으로 돌아온다. 60년 사람을 믿는 것이 가장 큰 자산. 72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심란. 84년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것이니 실력이 우선. [소띠] 37년 한발 물러서는 것도 앞으로 나아가는 방법이다. 49년 생각지 못한 일로 심신이 고달픈 하루. 61년 현실이 힘들어도 내일을 생각하면 만족해야. 73년 물이 들어오니 열심히 노를 저어라. 85년 하늘은 맑고 마음도 편안. [호랑이띠] 38년 마음은 바빠도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는다. 50년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가정에 충실. 62년 기다린다고 기회는 오지 않으니 내가 먼저 다가가라. 74년 말만 잔뜩 시끄럽다. 86년 무리하지 말고 형편과 능력에 맞출 것. [토끼띠] 39년 사업이든 직장이든 성실하면 좋은 결과가 온다. 51년 자녀보다 잔소리하는 배우자가 낫다. 63년 가뭄에 단비가 내리니 좋은 일. 75년 함께 하려거든 상대를 의심하지 마라. 87년 소원성취는 시기상조이니 인내를. [용띠] 40년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기만을 기다리지 마라. 52년 상처는 나아도 흉터는 남는다. 64년 흐지부지될 수도 있으니 확실한 문서로 남겨라. 76년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88년 마음을 좋게 먹어야 주변에 적이 없다. [뱀띠] 41년 가까이 있다 해서 소홀히 대하면 마음을 다친다. 53년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격. 65년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 77년 사람이 많으니 겸손한 태도를 유지. 89년 삶의 질은 내 선택으로 결정. [말띠] 42년 십 년 묵은 체증이 단번에 해소된다. 54년 돌아서 가는 길이 여유를 준다. 66년 흐르는 물처럼 내버려 두면 자연스럽게 해결. 78년 희망은 계속해서 만들어 가는 것. 90년 구름이 하늘을 가리니 일을 늦추는 것이 상책. [양띠] 43년 뒤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55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헛소문에 신경 쓰지 마라. 67년 지나친 관심은 상대를 지치게 한다. 79년 바라던 곳에서 좋은 소식이. 91년 말은 하기 쉬우나 주워 담을 수 없다. [원숭이띠] 44년 마음을 비우고 새로운 각오로. 56년 아랫사람 의견을 존중해줘야 대접받는다. 68년 약속이 겹칠 수 있으니 주의. 80년 지인과 돈거래는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미는 결과 된다. 92년 과한 것보다 약간 모자란 것이 낫다. [닭띠] 45년 다시 관리를 잘 해야 남은 날에 후회하지 않는다. 57년 간교한 속삭임이 많으니 굳은 의지가 필요. 69년 후한 끝은 있어도 박한 끝은 없다. 81년 발전을 위해 준비하는 하루. 93년 격한 언쟁은 서로에게 피해만 줄 뿐이다. [개띠] 46년 지칠 수 있으나 의외의 큰 이득을 본다. 58년 상대의 단점을 건드리면 해가 되어 돌아온다. 70년 계획 없이 일을 시작하다가는 낭패. 82년 주변 상황을 잘 판단하라. 94년 사돈댁에 마음이 너그러우면 세상이 아름답다. [돼지띠] 47년 자고 나도 피곤이 풀리지 않으니 좀 쉬어야 할 때. 59년 알아도 모르는 척하는 게 좋을 것이다. 71년 진인사대천명이라 했다. 83년 적당한 경쟁은 발전의 중요한 요소이다. 95년 사랑에 턱 걸다가 닭 쫓던 개 신세 될 수도.

2023-09-06 04:00:2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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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사주를 믿지 마세요 (2)

즉, H는 수소원자의 기호이고 O는 산소의 기호이다. H와 O는 각각은 그냥 독자적 요소일 뿐이다. 그러나 수소원자 2개가 산소원자 1개가 만나면 물이 생긴다. 이러한 화학적 결합이 있을 때 비로소 물이라는 소중한 물질이 탄생하게 되는 것과 같다. 이때 물이 왕성하면 물바다인 것이니 그러니 글 자적 뜻을 무조건 받아들이지 말라는 의미에서 사주를 믿지 마세요 라고 한 것이다. 마치 지니가 병 속에 갇힌 마술사를 꺼내는 행동을 하지 않았으면 마술사는 그냥 계속 갇혀있을 뿐 아무런 힘도 발휘할 수 없음과 같다. 사주감명은 사실 고도의 통변이 요구된다. 단지 글자 하나나 두 개를 가지고, 신살 한두 개를 가지고 이렇다 저렇다 해석되게 되면 말 그대로 선무당이 사람 잡는 꼴이 되고 만다. 대운과 세운 그리고 월운과 일운 거기에 더하여 시까지 대입하여 세밀하게 보아야하는 것인데 실제로 이렇게 면밀하게 분석하는 것은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요구된다. 그러나 대체적인 운의 흐름을 얘기하는 것으로써 보통의 감명이 이뤄지곤 하는데 물론 기본적인 통변의 원칙이 없는 것은 아니다. 사주의 원국에 합이 있어도 좋은 작용이 아니라면 오히려 충沖해주는 지지나 궁합의 인연을 만나게 되면 흉이 변하여 길이 되거나 최소 완충작용을 하기에 이와 같이 글자 요소대로만 보다 보면 감명에 실수를 하게 된다. 즉 합을 충이 해소시켜주기도 하고 반대로 충이 안 좋은 합을 변화시켜 주기도 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또 하나의 중요한 변수가 있음을 간과한다. 바로 마음 씀이다. 사주명조 감명이 수의 과학적 근거가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마음 에너지가 함께 작동되게 되면 이 힘을 무시할 수가 없다. 이런 측면에서도 필자는 말하고 있다."사주를 무시하세요!" 라고.

2023-09-05 04:00: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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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5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5일 화요일 [쥐띠] 36년 효도하는 자녀보다 잔소리하는 배우자가 낫다. 48년 옛 인연에 관심을 가지자. 60년 두루 베풀면 순조롭게 해결. 72년 항상 맑은 날만 계속되면 땅은 사막으로 변한다. 84년 행동을 신중하게 하고 소지품을 조심. [소띠] 37년 흐지부지될 수니 확실한 문서로 남겨라. 49년 이성의 만남은 말썽을 부른다. 61년 남쪽에서 온 사람과의 거래는 성공. 73년 과거를 잊은 사람에게 밝은 미래는 없다. 85년 내 생각만 주장하면 주변이 시끄럽다. [호랑이띠] 38년 진퇴양난인 경우라도 길이 열린다. 50년 사업이든 직장이든 성실하면 좋은 결과. 62년 필요 없는 사람만 잔뜩 모여 시끄럽다. 74년 수고롭지만 돌아오는 실속도 있다. 86년 분수에 맞게 진행해야 손해가 없다. [토끼띠] 39년 머리가 좀 아프나 오후에 해결된다. 51년 오늘의 거래는 좋은 성과가 있다. 63년 동쪽으로 가면 행운이 따르고 소득도 는다. 75년 겸손하고 예의 바른 태도가 빛을 발한다. 87년 일 처리는 미루지 않는 게 좋다. [용띠] 40년 여행이나 등산을 가기엔 건강이 별로 신통치 않다. 52년 힘을 길러야 할 때. 64년 가정을 등한시하면 불화가 생긴다. 76년 사소한 인연도 소홀히 하지 마라. 88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조심하지 않으면 망신 수이다. [뱀띠] 41년 일에 도전장을 내 보는 것도 좋다. 53년 의견대립이 생기나 발전적으로 나간다. 65년 잡을 능력을 미리 키워 두는 것이 좋다. 77년 윗사람에게 조언을 구하면 해결책이 보인다. 89년 식구원망은 누워서 침 뱉기이다. [말띠] 42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 가서 분풀이할 듯. 54년 상황을 타개하는 길은 오로지 노력뿐. 66년 조금만 참고 견디면 좋은 결과가 온다. 78년 과신 말고 겸손하게 들어라. 90년 일에 싫증 내지 말고 정신무장을 더 단단히. [양띠] 43년 소원성취보다는 인내를 가져라. 55년 문서운이 강하니 계약이 성사될 가능성이 있다. 67년 새 인연이 새로운 거래를 만든다. 79년 자신의 어려움을 모두 노출할 필요는 없다. 91년 봉사할 때는 기쁜 마음으로 하도록. [원숭이띠] 44년 신규 사업이나 투자는 자제하라. 56년 구설수를 주의하고 조심해야 하는 날. 68년 머리가 맑으니 미뤄뒀던 일을 마무리. 80년 흙탕물은 잠시 두면 저절로 맑아진다. 92년 창업은 한발 물러서는 것도 나아가는 방법이다. [닭띠] 45년 뭔가를 시작하기에 지금이 딱 적기. 57년 물이 들어오는 것이 보이니 노를 열심히 저어야 성공. 69년 크게 봐야 새로운 것이 보인다. 81년 행복은 나 뿐 아니라 각자에게 고유한 것. 93년 배가 아프니 바깥 활동을 자제. [개띠] 46년 막혔던 구멍이 뻥 뚫리는 날. 58년 잠재되어 있던 능력이 표출되어 주변의 인정을 받는다. 70년 금전운이 약하니 돈거래는 자제해야. 82년 길 나서는데 산들바람이 불어준다. 94년 눈 가리고 아웅 하면 오래가지 못하니. [돼지띠] 47년 부드러움보다 강하게 나가야 하는 하루. 59년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71년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시간을 투자하라. 83년 목소리를 높이는 순간 의도는 왜곡. 95년 달걀로 바위치지 말고 공부로 공을 들 여보는 것이.

2023-09-05 04:00:05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