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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전원주택 투자

지방에 전원주택을 예쁘게 짓고 살다가 팔려고 내놓은 지인이 하소연했다. 공들여 신축하고 5년밖에 안 된 새집인데 팔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보러오는 사람조차 없어 가격을 시세보다 낮게 내놓았는데 그래도 문의조차 없어서 속이 터질 지경이란다. 십여 년 전에는 전원주택이 인기 좋았는데 이렇게 급하게 꺾일 줄은 몰랐다고 한숨을 쉬었다. 최근 들어 전원주택이나 농가주택이라고 부르는 시골의 주택들이 매물로 많이 나온다고 한다. 문제는 팔리지 않고 곳곳에서 매물이 더 늘어난다는 것이다. 전원주택은 한때 은퇴자들의 꿈이었다. 평생 시달리던 도시에서 벗어나 전원주택을 짓고 귀촌하는 꿈을 꾸는 사람이 많았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트렌드가 바뀌었다. 은퇴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조사해보니 절반 이상이 아파트에서 살고 싶어 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사실 전원주택은 도시 사람이 살기에 편하지 않다. 집 주변 청소와 마당 관리는 물론이고 물건이 고장이라도 나면 스스로 고쳐야 한다. 시골 생활에 익숙하지 않다면 모두 고된 노동이 된다. 일하다 다치기라도 하면 병원 가기도 어렵다. 금전적으로 보면 문제는 더 커진다. 도시 아파트는 사이클을 타고 집값이 오르지만 시골 전원주택은 오르는 경우가 드물다. 일부 지역에서는 집값이 내려가기까지 한다. 찾는 사람이 별로 없으니 가격이 힘을 받지 못한다. 가끔 은퇴한 분이 전원주택 투자를 물어보곤 하면 최근의 사례들을 들려드리곤 한다. 직접 신축할 때도 땅 구매나 지목 변경 등 신경 써야 할 것들이 많아서 뜻밖의 난관에 부딪히곤 한다. 현실과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무리한 투자로 어려운 지경에 처하는 사람이 꽤 있다. 어떤 투자든 어렵다. 그중에서도 전원주택은 거주와 투자 어느 측면이든 조심에 조심을 거듭해야 한다.

2023-09-22 04:00:0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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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22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22일 금요일 [쥐띠] 36년 배의 방향을 정하는 것은 바람이 아니고 돛이다. 48년 마음이 우울하나 답이 없다. 60년 뜻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하지 않다. 72년 하나를 뿌려서 열 개를 수확하는 운이 좋은 날. 84년 우는 아이는 우선 달래야 한다. [소띠] 37년 잘못을 인정하면 만사가 잘 풀린다. 49년 한밤중에 비단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격. 61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73년 잠시 주변을 돌아보라. 85년 결혼의 새로운 인연을 만나니 다시 결심을. [호랑이띠] 38년 멀리 가는 이사보다는 때를 기다리자. 50년 병 주고 약주는 자식들이다. 62년 비온 뒤땅이 굳어지니 기다려보자. 74년 실력이 없는 사람이 더떠들어 대니 시끄럽다. 86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 휘두르듯 행동말자. [토끼띠] 39년 재산을 나눠주니 속빈 강정이 되었다. 51년 호랑이가 죽으면 멋진 가죽을 남기듯이. 63년 지시하고 간섭하는 사람이 많으면 일이 엉뚱한 방향으로 돌아간다. 75년 근거 없는 자신감만 가득. 87년 결핵성의 질병에 유의. [용띠] 40년 소금장사 나가는데 비 오는 격. 52년 새로운 기회로 한 단계 상승할 수 있다. 64년 삶의 중심은 항상 신념이 있어야 한다. 76년 흙탕물은 잠시 두면 저절로 맑아진다. 88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충분한 휴식이 필요. [뱀띠] 41년 건강을 위해 등산을 해 보는 것도 좋다. 53년 구설에는 묵묵부답(??不答)이 최선 일듯. 65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자중. 77년 분수에 맞는 소비를 해야. 89년 시간은 노력하다보면 통찰력을 준다. [말띠] 42년 얼룩진 옷은 바라만 본다고 깨끗해지지 않는다. 54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큰 낭패. 66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조심. 78년 의견이나 주장이 있어도 싸우지 마라. 90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는 가지 않는 법. [양띠] 43년 말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니 신중하게. 55년 사소한 실수로 그동안 공들였던 일이 무산될 위기. 67년 소문난 잔치에 먹은 것은 별로 없다. 79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열심히 움직여라. 91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원숭이띠] 44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괜한 시간 낭비. 56년 배우자가 나의 고생을 알아주니 피곤이 풀린다. 68년 봄 처녀 마음처럼 설레는 하루. 80년 구름이 가리니 일을 늦추는 것이 상책. 92년 어린 사람과의 갈등이 생기니 주의. [닭띠] 45년 잘 알지 못한다면 나서지도 마라. 57년 서당 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데. 69년 독감에 유의. 81년 행복은 결과가 고유한 것이니 공부하라. 93년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삼세지습 지우팔십三歲之習 至于八十. [개띠] 46년 추위가 닥쳐오니 미리 준비를 철저히 하라. 58년 창문을 열고 맑은 공기를 마시자. 70년 때를 다 놓치고 후회하지 않도록. 82년 삶의 질은 전적으로 당신의 선택으로 결정. 94년 돼지우리를 만들고 돼지를 사러 나가라. [돼지띠] 47년 흉년에 땅을 사면 원망을 듣는다. 59년 사랑하며 살기에도 부족한 시간이니 남을 미워 마라. 71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 83년 살면서 생긴 지혜가 진정한 지혜. 95년 껍질을 깨뜨려야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2023-09-22 04:00:0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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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상상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개최

KT&G 상상마당과 KT&G복지재단이 2023년 하계 대학생 해외봉사단 활동 사진전 '상상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를 22일부터 10월 8일까지 홍대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상상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전시를 위해 봉사단에 파견된 사진작가 2인은 11회 올해의 작가 김승구, 13회 올해의 작가 조진섭으로 KT&G SKOPF 한국 사진가 지원 프로그램 출신 작가다. 이 두 작가는 평소의 작업 스타일을 기반으로 객관적 입장에서 봉사활동을 관찰하며 현장의 모습과 단원들의 활동 내용을 생동감 있게 담아냈다. KT&G 관계자는 "68명의 대학생 봉사자들과 7명의 OB봉사단(KT&G복지재단에서의 봉사활동 경험이 있는 사회인), 스태프 5명, 간호사 2명, 그리고 2명의 사진작가 참여한 이번 전시를 통해 소외되기 쉬운 일상의 존재를 따뜻한 시선으로 돌아보고, 세상을 향한 마음이 더욱 넓고 깊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2007년 개관 후 현재까지 전시, 공연, 디자인, 교육, 영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을 한 곳에서 즐기는 국내 대표적인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창작자에게는 창작 활동의 기회를, 대중에게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여 실질적인 문화 저변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KT&G복지재단의 해외봉사단 파견사업인 상상위더스는 다양한 분야와 장소에서 봉사활동을 한 대학생들에게 해외봉사활동의 기회를 제공하여 대학생들의 국제적 리더십을 함양하며 사회문제로 고통받는 저개발국의 국민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어려운 지구촌 가족들과의 교류를 통해 더불어 사는 지구촌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기획됐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9-21 15:11: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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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드래곤시티, 가을밤 영화 상영...CGV와 협업

가을을 맞아 서울드래곤시티가 지난 여름 물놀이와 풀 파티가 열렸던 카바나 시티를 영화관으로 탈바꿈시킨다.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호텔플렉스 서울드래곤시티는 CGV 용산아이파크몰과 협업해 '서울드래곤시티 시네마(Seoul Dragon City Cinema)'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서울드래곤시티는 오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서울 용산에 위치한 서울드래곤시티 호텔 34층 루프톱 다이닝 공간에서 영화를 상영한다.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호텔 34층 루프톱인 카바나 시티는 화이트 샌드로 채워진 모래사장과 카바나 등을 설치해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한 공간으로 지난 7월에 개장했다. 이용객은 카바나 시티에서 10.4m×3.6m의 대형 스크린으로 영화 '라라랜드', '비긴 어게인', 'Her'를 관람할 수 있다. 예매를 원하는 고객은 CGV 홈페이지나 애플리케이션의 극장별 예매 카테고리에서 CGV 용산아이파크몰을 선택한 후 '서울드래곤시티관'으로 표시된 영화를 선택하면 된다. 영화는 10월 7일, 13일, 14일, 15일을 제외하고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상영된다. 티켓 구매 고객은 오후 5시부터 카바나 시티에 입장할 수 있으며 영화는 7시부터 상영된다. 서울드래곤시티는 모든 이용객에게 맥주 1잔을 무료로 제공하고 영화 관람 시 즐길 수 있는 푸드 메뉴 5종을 판매할 계획이다. 고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로 럭키 드로(lucky draw·제비뽑기)도 진행한다. 경품으로는 ▲킹스 베케이션 해피아워 이용권(5명) ▲더 리본 디너 코스 2인 식사권(10명) ▲무료 영화 티켓(20명) ▲스카이 킹덤 30% 식사 할인권(30명)을 마련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09-21 13:44:20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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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혐오 外

◆혐오 네이딘 스트로슨 지음/홍성수, 유민석 옮김/arte(아르테) 혐오를 드러내는 것을 '표현의 자유'로 허용해야 할까, 아니면 '검열'을 통해 혐오 표현을 차단해야 하는 걸까. 책은 법학·역사학·사회과학·심리학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를 통해 혐오 표현을 법률로 제한하는 게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한다는 사실을 밝히며, 차별과 혐오에 맞서는 방법은 법적 제재가 아닌 더 많은 표현(혐오 표현에 대항하는 모든 표현)이라는 점을 역설한다. 혐오 표현 금지법 지지자들은 해당 법의 정당성을 내세울 때 '탐탁지 않거나, 불온하거나, 두려움을 주는 메시지'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저자는 "우리가 말하면 안 되거나 들으면 안 되는 말과 사상을 선택할 권한을 정부에 부여하는 것은 개인 자율성의 본질이자 민주적 자치를 위한 필수 요소인 사상의 자유를 질식시키는 일"이라고 말한다. 332쪽. 2만8000원. ◆지구 파괴의 역사 김병민 지음/포르체 챗GPT로 소설 쓰는 법, 영어 배우는 법, 노래 만드는 법 등 생성형 AI를 이용한 콘텐츠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인류는 인공지능이 발전할수록 환경이 파괴되는 아이러니를 맞닥뜨렸다. 생성형 AI가 몇 가지 문장을 만드는 과정에서 많은 전력이 소모된다. 우리는 쉽게 답을 얻기 위해 엄청난 에너지를 비효율적으로 사용한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책은 인류의 성장이 파괴를 수반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한다. 성장 우선주의자들은 최첨단 과학 기술이 기후 재난을 해결해줄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실제론 그렇지 않다. 플라스틱은 바다 생명체들에게 고통을 떠넘겼고, 고래는 멸종 직전까지 내몰렸으며, 알고리즘은 사람들의 눈을 왜곡하고 있다. 책은 파괴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법으로 지구와의 공생을 제안한다. 320쪽. 1만8000원. ◆괴물 부모의 탄생 김현수 지음/우리학교 "내 아이가 아이돌이 되고 싶어 하니 창가 좌석에 앉히지 마세요", "우리 애가 왜 욕을 했는지 생각해 보셨어요?", "반에 아이와 맞지 않는 친구가 있는데, 그 애를 다른 학교로 전학시켜 주세요" 진상 학부모들의 자기중심적 사고는 상식을 초월한다. 책의 저자인 김현수 정신건강의학 전문의는 괴물 부모의 심리 구조를 크게 일곱 가지로 분석한다. 이들의 마음은 ▲자기 증오와 자기 연민 ▲병적 자기애와 유아적 전능감 ▲과도한 불안과 트라우마 ▲부모와 자녀의 일체화, 공생 ▲책임 전가 대상 찾기 ▲희생의 대가와 조건부 사랑 ▲탈락과 배제에 대한 두려움과 피해의식으로 병들었다. 허약한 공동체와 각자도생 사회가 부모들을 괴물로 만들었다고 저자는 진단한다. 172쪽. 1만6800원.

2023-09-21 13:00:0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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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빠르게 실패하기

존 크럼볼츠, 라이언 바비노 지음/도연 옮김/스노우폭스북스 추석 황금연휴에 친구와 인도 여행을 가려고 날짜까지 잡아놨다가 중간에 관뒀다. '인도 치안'을 검색하면 나오는 흉흉한 사건·사고들 때문이다. 여행 정보를 찾아볼수록 가지 않을 이유가 쌓여갔고, 결국 필자는 인도 여행을 포기했다. 반면 친구는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올가을 인도로 떠나기로 했다. 재미있는 점은 이런저런 자료를 찾으며 계획을 세우던 필자는 겁에 질려 인도에 갈 수 없는 상태가 됐고, 친구는 '일단 가면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심정으로 꿈의 여행지였던 인도에 간다는 것이다. '빠르게 실패하기'는 필자처럼 계획을 망치는 걸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저자들은 조사와 분석, 철저한 준비와 대비책을 마련하면서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고 강조한다.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생각을 즉각 행동에 옮기는 일뿐이라는 것. 스탠퍼드대 평생교육 과정에서 연구자들은 어떤 일이든 시도하지 않고 망설이며 몸을 사리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인생 성장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피실험자들에게서 나타난 공통점은 ▲일을 새롭게 시작하기 전 정보를 잔뜩 수집해 거창한 계획과 전략을 수립함 ▲큰 성공만 추구함 ▲바쁘다거나 준비가 덜 됐다는 이유로 '그 일'을 시작할 수 없다고 합리화함 등이다. 실험 참가자들은 계획을 수립하고 전략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수만 가지 어려운 문제를 맞닥뜨렸고 결국 포기할 수밖에 없는 근거들을 발견했다. 목표로 세운 일이 너무 벅차서 지레 겁을 먹고 이루기 어려운 이유들을 헤아리기 시작한 것이다. 이들은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기다리며 시작을 미룬다. 안타까운 점은 막상 도전해볼 기회가 찾아와도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오해해 인생의 찬스를 날려버린다는 것이다. 책은 엉덩이가 무거운 독자들에게 '재빨리 행동에 뛰어들라'고 충고한다. 저자들은 "성공한 사람들은 실수나 실패를 피할 방법을 찾는데 많은 시간을 쓰지 않고 오히려 능력과 지식의 한계를 드러낼 기회를 열심히 찾아다닌다"며 "이 행동은 그들이 무엇이든 재빨리 배우게 만든다. 그리고 미숙한 준비야말로 성장을 위한 최적의 조건임을 깨닫게 한다"고 이야기한다. 성공은 세심하게 잘 짜인 계획이 아닌 연관 없어 보이는 작은 행동들로 시작된다는 걸 알려주는 책. 364쪽. 1만6500원.

2023-09-21 11:31:5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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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선발대회…본선 진출자 30명 확정

제67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의 본선 진출자가 확정됐다. 합숙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각자의 매력과 지성미를 과시했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30명이 선발됐다. 미스코리아 대회는 1957년 시작해 67년간 이어져온 전통과 역사를 자랑한다. 내면과 외면의 아름다움은 물론 지성과 인성을 두루 갖춘 미래형 인재를 선발하며, 국내외의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친다. 올해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지역 예선 통과자들은 지난 4일 전남 신안군 '라마다프라자호텔&씨원리조트 자은도'에서 합숙에 돌입했다. 참가자들은 미래의 '여성 리더'들로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신안의 특색을 담은 농특산품, 관광, 문화 등의 홍보에 나섰고 자은도 백길해변 플로깅 봉사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신안군에서 미스코리아 본선 진출 선발전을 마친 후보자들은 지난 17일 여수로 이동했다. 이들은 다음 달 본선 대회를 위해 오는 25일까지 여수 라마다호텔에서 합숙 훈련에 임한다. 합숙 훈련 기간 동안 30명의 미스코리아 본선 진출자들은 여수 홍보에 나선다. '여수TV'는 미스코리아 본선 진출자들과 함께 여수의 아름다운 경관과 먹거리들을 탐방하며 콘텐츠를 만들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여수를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스코리아 본선 진출자들은 여수 유명 관광지 및 식도락 여행을 통해 소상공인들을 응원하고 여수 관광을 홍보하는 '여수 상생 투어'에 참여한다. 제67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다음 달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

2023-09-21 11:13:1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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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터글로벌, '유니톤' 단독 후원 "케이팝 관심 있는 IT 인재 지원할 것"

"제10회 IT 커뮤니티 연합 해커톤, '유니톤(UNITHON)'" 행사에 한터글로벌이 케이팝 분야 단독 후원사로 참여한다. '유니톤'은 IT 커뮤니티 구성원들의 즐거운 성장과 교류를 목표로 하는 해커톤으로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서울 마포구 공덕역 프론트원 박병원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유니톤'은 한터글로벌이 후원사로 참여해 케이팝 산업과 관련한 아이디어도 발굴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터글로벌은 케이팝 음악차트 '한터차트'와 글로벌 케이팝 팬덤 플랫폼 '후즈팬(Whosfan)' 등의 글로벌 서비스 운영사다. 대한민국 최초 음악차트로서 지난 30년 이상 집계해 온 빅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케이팝 아티스트와 협업을 통해 K 콘텐츠의 글로벌 스타트 업 발굴에 다양한 노하우를 확보하고 있고 현재 약 800만 명의 글로벌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케이팝과 관련된 서비스 개발 시 한터글로벌 특별상 시상과 자사에서 보유 중인 음악 산업 빅데이터를 일부 제공키로 했다. 곽영호 한터글로벌 대표는 "이번 '유니톤' 행사 후원을 통해 케이팝에 관심 있는 IT 커뮤니티 구성원들에게 서비스 개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해 구성원들이 케이팝과 가까워지고 앞으로 케이팝 기반 서비스 개발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9-21 10:32:5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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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큰손 욜드세대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은 어떤 시장에서 성공할 기회가 있을지가 궁금하다. 향후 유망한 시장을 예측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로 자영업자들과 상담하다 보면 고심하는 내용이 비슷하다. 수익이 생기고 돈이 몰리는 캐시카우가 될 수 있고 지갑이 쉽게 열리는 소비층은 어디일까 하는 것이다. 현재의 생존이 걸려있고 미래가 달려 있으니 당연히 고심이 크다. 필자는 앞으로 욜드세대가 유망한 시장이 될 것이라고 본다. 욜드세대는 '영 올드'를 줄여서 부르는 젊게 사는 시니어라는 뜻의 신조어다. 욜드세대의 나이는 대략 50~70세인데 베이비붐 세대가 해당한다. 옛날에는 나이가 들면 뒤로 물러나 쓸쓸히 늙어가는 이미지였지만 요즘은 크게 달라졌다. 욜드세대는 우리나라 모든 세대 중에서 경제적으로 가장 여유가 있는 편이다. 대학 교육을 본격적으로 받으면서 지적 수준이 높아졌고 꾸준한 관리로 젊은 사람 못지않게 건강하다. 욜로세대는 은퇴한 뒤에도 소비생활과 여가생활에 지출이 꾸준하다. 사회생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여전히 사회의 중심축이다. 자기를 위해 아낌없이 소비하는 욜드세대는 큰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욜드세대를 겨냥한 창업은 무엇보다 맞춤형 서비스로 접근하는 게 좋겠다. 예를 들면 점점 치아가 약해지고 음식준비가 귀찮아지는 나이이므로 먹기 편하고 부드러운 음식을 배달해 주는 것이다. 소규모 창업 컨설팅도 괜찮아 보인다. 은퇴 후에 제2의 삶을 꿈꾸는 경제활동에 힘을 주는 서비스가 될 것이다. 디지털 기술과 IT문화를 어려워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이나 앱 사용을 도와주는 아이템도 지속적인 수요가 예상된다. 고령화 시대가 되면서 실버산업 시장은 계속 커질 것이며 서비스 시장에서 큰손으로 떠오르는 욜드세대를 주목해볼 것이다.

2023-09-21 04:00:1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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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21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21일 목요일 [쥐띠] 36년 포장이 중요할 때도 있다. 48년 머리보다 가슴으로 느껴라. 60년 이기적인 마음으로 실수를 하게 된다. 72년 말은 실체가 없어도 총알보다 빠르고 강력하니 가려서해야. 84년 남의 흉보기전에 자신의 흉을 찾아보라. [소띠] 37년 자식자랑 말고 겸손을. 49년 주변이 시끄러우니 남의 일에 끼어들지 마라. 61년 욕심이 지나치면 일이 성사되기 어려우므로 조금은 양보. 73년 조언도 사람을 봐가며 해야 한다. 85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호랑이띠] 38년 봄 처녀 마음처럼 설레는 하루. 50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 62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내 잘못은 없는지 생각. 74년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격. 86년 사업 확장하다간 풍비박산(風飛雹散). [토끼띠] 39년 말 한마디에 천냥 빚 갚는다. 51년 위장계통이 안 좋을 수 있으니 먹는 것에 주의. 63년 길 떠나려는데 폭풍우가 치니 잠시 지체. 75년 실망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87년 승진으로 십 년 묵은 체증이 해소되는 느낌. [용띠] 40년 한발 물러서면 그다지 손해는 아니니 결단이 필요. 52년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행동. 64년 늘 말하던 것이 마침내 사실로 되어간다. 76년 오른손이 하는 일이 왼손이 모르게 하라. 88년 4시 이후 차량사고유의 할 것. [뱀띠] 41년 나비의 화려함이 애벌레의 시기를 거쳐서 나온다는 걸 명심. 53년 비 온 뒤에 땅은 더 굳는다. 65년 파란 하늘이 그립고 비빌 언덕이 필요. 77년 자신이 옳다고 여겨도 오늘은 침묵. 89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외출을. [말띠] 42년 지나친 관심은 서로를 피곤하게 한다. 54년 머리는 아프고 몸은 천근만근. 66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신경 쓰지 마라. 78년 가슴이 답답하니 여행을 떠나 보는 것도 좋겠다. 90년 머리 아프면 집안청소를 해보라. [양띠] 43년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격. 55년 물에 빠지면 지푸라기라도 잡는다. 67년 일의 능률을 올리려면 분위기를 바꿔라. 79년 소득이 있으니 능력을 최대한 발휘. 91년 한 가지 일에 매진하도록 계획을 세우야. [원숭이띠] 44년 못 먹는 감 찔러보다 자신이 다칠 수. 56년 멀리서 찾아온 친구가 즐거운 소식을 가져온다. 68년 막상 급한 상황이 되면 지혜가 생겨난다. 80년 지금까지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날. 92년 가까운 곳에 자금 해결책이 있다. [닭띠] 45년 급한 사람이 서둘러서 일을 시작하게 돼 있다. 58년 아는 길도 물어서 가야 실수가 없는 날. 70년 기대를 많이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82년 문서운이 있으니 원숭이띠의 도움으로 성사. 94년 미운사람 떡 하나 더 준다. [개띠] 46년 배우자 탓이 아니라 내 탓. 58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좌불안석이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70년 기다리지 말고 내가 먼저 손을 내밀어라. 82년 일의 진척이 느려도 결과는 길선. 94년 내가 놓은 덫에 내가 걸린다. [돼지띠] 47년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59년 벼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71년 백지장도 맞들면 나으니 협력을. 83년 말로 듣기만 하는 것보다 눈으로 한번 보는 게 확실. 95년 분수에 넘치는 일을 하면 도리어 손해를 입게 된다.

2023-09-21 04:00:08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