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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FC' K리그 챌린지 '서울 이랜드FC'와 한판 승부

'청춘FC' K리그 챌린지 '서울 이랜드FC'와 한판 승부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헝그리 정신으로 중무장한 '청춘FC'와 화끈한 공격으로 K리그 챌린지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서울 이랜드FC의 빅뱅이 성사됐다. 26일 KBS는 안정환, 이을용 감독의 '청춘FC'와 K리그 챌린지리그에 소속된 '서울 이랜드 FC'와의 경기를 공식 발표했다. 내달 1일 화요일 오후 4시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펼쳐질 이번 경기는 헝그리 축구와 공격 축구의 대결로 시작 전부터 축구팬들과 시청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경기는 '청춘FC' 서포터즈들과 일반인들에게도 공개될 예정이다. 2014년도에 창단한 '서울 이랜드 FC'는 서울특별시를 연고로 프로축구 2부 리그인 K리그 챌린지에 참가하고 있는 축구팀. 현재 리그 3위에 랭크되며 1부 리그 승격을 노리고 있는 최강팀으로 손꼽히고 있다. 초대 사령탑에 MLS의 밴쿠버 화이트캡스 마틴 레니(39) 전 감독을 선임, 리그 2위에 해당하는 43골을 터트리며 화끈한 공격 축구로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챌린지 리그 최고의 공격수로 떠오른 주민규를 비롯하여 김영광, 김재성, 조원희 등 전 국가대표 선수들이 몸담고 있다. '청춘FC'의 서포터즈들은 상대적인 열세를 인정하면서도 승리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해외 전지훈련에서 상대했던 벨기에 2부 리그 팀 A.F.C 투비즈와의 경기에서 1:0 패배의 고배를 마셨지만 올 시즌부터 1부 리그로 승격한 생 트뤼덴을 상대로 2:1 승리를 거머쥐며 상승세를 타고 있기 때문이다.

2015-08-26 14:27:28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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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 KBS '넥스트 휴먼' 프리젠테이터로 나선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KBS '넥스트 휴먼'서 프리젠테이터 변신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베스트셀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인류의 진화를 다룬 KBS 다큐멘터리 '넥스트 휴먼'의 프리젠테이터로 나섰다. 26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연출인 이재혁PD는 "베르나르가 의외로 흔쾌히 출연을 승낙했다"며 "인류의 진화는 그가 실제로 고민하고 있던 내용들의 연장선상이었다. 실제로 멘트를 1을 주면 5를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KBS가 2년여의 제작 기간을 거쳐 만든 다큐멘터리 '넥스트 휴먼'은 인류가 어떻게 진화해 왔으며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바뀔 것인지를 다뤘다. 베르나르는 국내 다큐멘터리 최초로 프리젠터에 참여해 다양한 비유와 스토리 텔링을 보여준다. '넥스트 휴먼'은 국내에서는 드문 과학 다큐멘터리다. 유전자를 초미시적 단위로 풀어나가기 위해 초고화질 4K영상과 초고속 촬영, 바디스케이프 기법 등의 최신 장비를 도입했다. 철저한 고증과 국내 최고 규모의 제작비를 투입해 징기스칸의 대규모 전투씬과 원정씬, 마야 문명, 바이킹 초기 모습 등을 담아냈다. '넥스튜 휴먼'은 무엇보다 해외 방송사와 완전 협약을 이뤄냈다는 점에서 선구자적인 역할을 했다. 영국 파이어니어사와 공동 제작으로 글로벌 기준에 맞춰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냈다. 실제로 대만 PTS사를 비롯해 해외 여러 나라에 선판매됐다. 4부작으로 제작된 '넥스트 휴먼'은 인류의 탄생 시점으로 거슬러 올라가 현재를 넘어 미래를 예견하는 데까지 도달한다. 1부는 '돌연변이의 탄생'편으로 직립보행을 하게 된 인류와 유전적 변이를 통해 번성하게 된 인류의 모습을 담았다. 2부인 '마지막 크로마뇽인'편에서는 근대사회까지의 인류가 환경의 변화 속도를 따라가는 과정을 그렸다. 3부 '신의 언어 유전자'편에서는 유전자 코드 해독에 성공한 인류의 운명을 점쳤다. 마지막 4부 '퍼펙트 휴먼'에서는 불멸의 삶을 꿈꾸는 인류의 미래의 모습을 예측했다. '넥스트 휴먼'은 내달 3일부터 11일까지 매주 목, 금요일 4부작으로 KBS 1TV에서 방송된다.

2015-08-26 14:11:51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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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 늦여름 보낼 관현악-실내악 공연 개최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저물어가는 여름을 맞이한 특별한 클래식 공연이 열린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7일과 28일 '정명훈의 베토벤 교향곡'과 '정명훈의 베토벤 스페셜' 등 관현악 무대를 선보인다. 29일에는 정명훈 예술감독이 지휘자가 아닌 피아니스트로 나서는 '프리미엄 실내악 II: 정명훈의 피아노 앙상블'이 무대에 오른다. 서울시향은 27일과 28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정명훈 예술감독의 지휘로 베토벤 교향곡 6번 '전원'과 교향곡 7번을 연주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두 편의 교향곡은 베토벤이 창작력의 정점에서 세상에 알린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전원 교향곡'으로 잘 알려진 베토벤 교향곡 6번은 자연에 대한 감사와 찬미가 순수하게 결정화한 곡으로 편안하고 이완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베토벤 교향곡 7번은 베토벤 중기의 걸작으로 '무도의 권화'라고 불릴 만큼 탁월한 리듬감과 휘몰아치는 광기가 돋보인다. 서울시향은 2006년 재단법인 첫 해 정명훈 예술감독이 지휘하는 베토벤 사이클을 통해 연주력의 초석을 닦은 바 있다. 9년이 지난 2015년 그동안 발전한 서울시향의 앙상블과 베토벤 교향곡의 탁월한 해석가로 꼽히는 정명훈 감독의 원숙한 해석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29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는 '프리미엄 실내악 II: 정명훈의 피아노 앙상블'이 열린다. 이 공연에서는 정명훈 예술감독이 지휘자가 아닌 피아니트스로 무대에 오른다. 바이올린 스베틀린 루세브, 비올라 수석 홍웨이 황, 첼로 주연선, 박진영 등 서울시향 수석 단원들과 서울시향 전 클라리넷 수석인 채재일이 함께 앙상블을 이룬다. 이완과 멜랑콜리, 그리고 격정이 교차되는 헨델-할보르센의 파사칼리아로 서문을 연다. 이어 전위적인 모차르트의 피아노 사중주를 연주한다. 마지막 무대에서 연주할 곡은 메시앙의 '세상의 종말을 위한 사중주'다. 이곡은 메시앙이 괴를리츠 수용소를 무대로 정명훈 예술감독이 2008년 직접 연주에 참여한 작품이라 더욱 기대를 갖게 한다.

2015-08-26 12:41:1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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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UEFA 챔스리그 본선 확정…스페인, 최초로 5팀 본선 진출

발렌시아, UEFA 챔스리그 본선 확정…스페인, 최초로 5팀 본선 진출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가 AS모나코(프랑스)를 제치고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권을 확보했다. 이로써 올시즌 챔피언스리그 본선 무대에는 스페인 팀이 5팀이나 참가하게 됐다. 발렌시아는 26일(한국시간) 모나코의 루이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AS모나코와의 2015-2016 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원정에서 1-2로 패했다. 그러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3-1로 승리한 발렌시아는 1, 2차전 합계 4-3으로 간신히 AS모나코를 따돌리고 본선행 티켓을 확보했다. 전반 4분 만에 알바로 네그레도의 선제골이 터진 발렌시아는 모나코에 동점골과 역전골을 내주면서 위험한 상황을 맞았지만 추가실점을 막으면서 힘겹게 본선 무대를 밟게 됐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는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상 지난 시즌 정규리그 1∼3위), 세비야(지난 시즌 유로파리그 우승), 발렌시아까지 모두 5팀을 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무대에 올렸다. 역대 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소속팀이 5개나 올라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시즌부터 유로파리그 우승팀에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주도록 규정이 바뀌면서 혜택을 봤다.

2015-08-26 09:15:51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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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골, 기성용 복귀…나란히 팀 리그컵 승리 견인

이청용 골, 기성용 복귀…나란히 팀 리그컵 승리 견인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잉글랜드 프리이머리그 크리스털 팰리스의 이청용이 리그컵에서 득점포를 터뜨렸다. 이청용은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셀허스트파크에서 열린 2015-2016 캐피털원컵 슈루즈버리(3부리그)와의 경기에서 연장전 팀의 세 번째 골을 성공시키면서 4-1 승리를 도왔다. 이청용은 2-1로 앞선 연장 전반 7분 왼쪽 측면에서 드와이트 게일이 찔러준 패스를 감각적으로 골로 연결시켰다. 이청용의 골로 3-1로 앞선 크리스털 팰리스는 연장 후반 윌프리드 자하의 추가골로 4-1로 완승했다. 크리스털 팰리스는 전반 9분 슈루즈버리에 선제골을 내주고 0-1로 리드를 당했지만 전반 39분 페널티킥으로 동점을 만든 뒤 연장전에서 3골을 몰아넣으며 역전승을 거뒀다. 이청용은 지난 15일 올시즌 2라운드 아스널과 홈 경기에 후반 교체 선수로 출전했지만 22일 아스톤빌라와의 3라운드 경기에선 교체선수 명단에만 이름을 올렸을 뿐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이청용은 이날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본격적인 주전 경쟁에 뛰어들었다. 기성용이 복귀해 81분을 소화한 잉글랜드 프리이머리그 스완지시티가 리그컵에서 요크시티를 눌렀다. 같은날 스완지시티는 리버티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2016 캐피털원컵 요크시티와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선발 출전한 기성용은 후반 36분 존조 셸비와 교체됐다. 올시즌 3라운드 선덜랜드전까지 2경기 연속 결장했지만 리그컵 경기에 선발 출전해 81분을 소화하면서 몸상태가 회복됐음을 알렸다. 스완지시티는 이날 전반 2분 나단 나이어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은 뒤 후반 19분 매트 그라임스의 추가골과 후반43분 마빈 엠네스의 쐐기골로 3-0으로 완승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2∼3차전을 준비하는 슈틸리케호에 선발된 이청용과 기성용은 내달 3일 라오스와 8일 레바논을 상대로 출전할 예정이다.

2015-08-26 09:14:36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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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의 사랑' 이재황, 이정길에 환멸…윤세아는 김민경에 납치 당해

'이브의 사랑' 이재황, 이정길에 환멸…윤세아는 김민경에 납치 당해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이브의 사랑'이 LTE급 막장 전개를 펼쳤다. 26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극본 고은경, 연출 이계춘)에서는 부친 구인수(이정길 분)를 이해하지 못하는 구강모(이재황 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모는 구강민(이동하 분)과 함께 부친 인수의 탐욕에 대해 토로했다. 강모는 "아버지가 점점 더 탐욕스러워지는게 무서울 만큼 징그럽다. 그만큼 가졌으면 욕심을 내릴 법도 한데 말이다"며 얼굴을 구겼다. 강민 역시 "나도 아버지가 두렵다. 나이 들면 아버지처럼 될 것 같다"고 치를 떨었다. 두 사람의 대화를 모두 듣고 있던 인수. 인수는 "나도 너희들 나이 때는 내 아버지에 대해 이해하지 못했다. 그런데 아버지 나이가 되니 왜 그러셨는지 알겠더라. 다들 이 가슴에 말 못할 우물에 하나씩 파놓고 사는 거다"라고 말한 뒤 쓸쓸하게 뒤돌아 섰다. 한편, 진송아(윤세아 분)는 강세나(김민경 분)에게 납치를 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날 강세나는 문현수(김영훈 분)의 사무실에서 없어진 줄 알았던 USB를 발견하고 멘붕에 빠졌다. USB에는 진현아(진서연 분)에 대한 세나의 악행 장면이 모두 담겨 있었다. 현수에게 USB를 건네준 사람은 다름 아닌 김형사. 김형사는 현수가 더 큰 돈을 주자 세나를 배신한 것. 현수는 진송아(윤세아 분)에게 USB의 존재와 내용에 대해 폭로했다. 송아는 크게 분노하며 구강민(이재황 분)에게도 이 사실을 알렸다. 같은 시각 세나는 김형사에게 전화를 걸어 "대체 누가 USB를 줬느냐"라며 진송아를 처리해달라고 명령했다. 김형사는 "돈이 2배로 든다"라며 비열하게 웃었다. 결국 김형사는 세나의 돈을 받고 진송아를 납치했다. 강민은 송아의 납치 사실도 모른 채 송아를 만나기 위해 황급히 달려갔다. 어딘가로 끌려간 송아는 살려달라고 울부짖었다.

2015-08-26 08:58:11 하희철 기자
[오늘의 운세] 8월 26일 수요일 (음력 7월 13일)

[쥐띠] 48년생 반드시 기쁜 친구를 만나게 됩니다. 60년생 천리 밖에서 편지가 왔습니다. 좋은 소식을 듣게 됩니다. 72년생 금전거래를 피하세요. 84년생 인간관계를 조심 하세요. [소띠] 49년생 남의 입에 오르내릴 일을 피하기는 어렵겠습니다. 61년생 배신을 당할 우려가 큰 법입니다. 73년생 뜻을 이루기는 어렵겠습니다. 85년생 다른 사람의 재물을 탐내지 마세요. [범띠] 50년생 추진함은 있으나 뜻대로 이뤄지기 어렵겠습니다. 62년생 욕심으로 인해 나쁜 기운을 받게 됩니다. 74년생 이익은 없고 재물만 손해보게 됩니다. 86년생 헛된 욕심을 버리세요. [토끼띠] 51년생 일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누구랑 의논하지 마세요. 63년생 동쪽은 나쁜 일이 가득합니다. 75년생 물이 집으로 들어올지라도 그로 인해 해를 입게 됩니다. 87년생 길한 하루입니다. [용띠] 52년생 가고자 해도 나가기가 어렵겠습니다. 64년생 여행을 통해 머리를 맑게 하도록 하세요. 76년생 공공 기관을 조심해야 합니다. 88년생 끝까지 좋은 일이 생깁니다. [뱀띠] 53년생 권력에 아랑곳하지 말고 생활하도록 하세요. 65년생 좋은 사람이 도와 줄 것입니다. 77년생 많은 재물을 얻게 됩니다. 89년생 아름답고 빛이 난다고 좋은 것이 아닙니다. [말띠] 54년생 늘 변화를 추구하도록 하세요. 66년생 현재가 가장 중요합니다. 78년생 이성을 가까운 곳에 찾도록 하세요. 90년생 세상이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양띠] 55년생 멀리 바라보지 마세요. 67년생 좋은 성과를 거두겠습니다. 79년생 기분 좋은 하루가 됩니다. 91년생 주변 사람들에게 인기도 넘치고 즐거움도 큽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지금부터 새롭게 변신하면 길운이 열립니다. 68년생 귀하만을 고집 하지 마세요. 80년생 여자의 도움을 받아 일을 해결합니다. 92년생 세상에는 귀하보다 똑똑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닭띠] 57년생 너무 서두르는 것도 길하지 못합니다. 69년생 기분을 좀 가라앉히세요. 81년생 일의 성과가 태양처럼 빛납니다. 93년생 다 된 일 망칠 수 있으니 조심스럽게 행동하도록 하세요. [개띠] 58년생 노력한 보람이 있습니다. 70년생 이익이 넘치고 반겨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82년생 용돈이나 칭찬을 받을 수 있습니다. 94년생 진정한 행복을 누리고 싶으면 남들에게 베푸세요. [돼지띠] 59년생 기쁜 일이 생깁니다. 71년생 시작을 하거나 깊이 개입 하려 들면 어려워집니다. 83년생 좋은 일은 주로 집 밖에서 생깁니다. 95년생 동북 양방에 반드시 기쁜 일이 있을 것입니다. /전화운세상담 힐링운세 060-800-8877

2015-08-26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앞으로저의 인생은 어떻게 될까요

나탈 여자 87년 5월 11일 새벽1반 Q:일전에 선생님께서 예전 남자 친구를 잡으라고 해서 뒤늦게 잡기는 했으나 강하게 잡지를 않아서 그런지 잘 안 됐습니다. 그 사람과 헤어지고 성형수술도 실패했고 몸에 흉터만 남았습니다. 무탈하게 잘 살던 제 인생이 꼬이게 되었습니다. 인생이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헤어지지 않았으면 수술도 안했을텐데 자존감도 낮아지고 너무나 우울하고 나쁜 쪽으로 생각만 듭니다. 도와주세요. 87년 5월 11일 새벽 1시 반으로 여자입니다. 앞으로 제 인생은 어떻게 될까요. 이전 남자 못지않은 좋은 남자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A:합(合)에서 암합이라는 합이 있는데 그 상대가 본인의 잇속을 챙길 일이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던 인연이 되어 만났으나 당사자인 나를 또는 내가 당사자를 불편하게 하면서 헤어지게 되는 구조가 귀하에게 있습니다. 한참을 혼자 지내다 누군가에게 마음을 주고 싶고 그러다 만나는 사람과 뭔가 이룰 것 같은 기대감을 서두른다면 마음의 상처는 곤혹스러워집니다. 그러한 합은 연인이던 동업 관계든 그 사람들끼리 모종의 이해관계와 파벌이 나타나게 되며 나중에 가서 닭 쫓던 개처럼 처량해질 우려가 있습니다. 그 남자도 성정이 나쁜 사람은 아니지만 인연이 그렇게 흘러가게 되는 것입니다. 나탈님의 성정은 '어둠을 밝히는 달빛'의 형상에 생일지가 일귀(日貴)하여 사람됨이 순수하고 용모가 단정하며 복록과 배우자의 덕이 두텁습니다. 태어난 날이 정화(丁火)의 아름다운 사주에서 배우자는 정관(正官)인데 포태법상 현재 장생지(長生地)에 있으며 천을귀인의 상을 갖고 있어 착한 배우자를 만날 수 있으며 나이차이가 날수록 길명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덕이 많다는 표현에서 천월덕의 사주이므로 예기치 않는 지인의 도움도 받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내년 지나면서 새롭게 단장하고 나오는 아이처럼 배우자감을 만날 수 있으니 한번 떠난 시간에 연연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람이 살면서 매일 같은 패턴으로 생활을 하다 보면 누구나 슬럼프가 오기 마련입니다. 사람마다 슬럼프가 오는 시기는 다르지만 이러한 시기를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서 미래도 현재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기에게 충분히 사랑을 줄 수 있는 시간을 조급해하지 않는 마음을 갖는다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꼭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08-26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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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26일(수) TV하이라이트] '미래 100년, 유라시아를 가다' '슈가맨을 찾아서' 외

[2015년 8월26일(수) TV하이라이트] '미래 100년, 유라시아를 가다' '슈가맨을 찾아서' 외 세계경제권의 중심축, 유라시아 ◆ KBS1 '미래 100년, 유라시아를 가다' - 오후 10시 유라시아가 세계경제권의 중심축으로 부상하는 시대에 우리나라가 유라시아 횡단철도의'탑승객'에 머무느냐, 아니면 유라시아 경제권의 새로운 '설계자'가 되느냐에 미래가 좌우된다. 한·중·러·일 네 나라의 각축장이 되고 있는 현장을 직접 철로를 따라 돌아보며 한반도의 미래와 평화, 물류 협력의 가능성을 직접 체험하고 점검한다. 유라시아 대륙의 역사와 문화, 경제적 가치의 의미와 방향을 모색해본다. ◆ JTBC '슈가맨을 찾아서' - 오후 11시 가수 김경호는 유재석이 찾은 '슈가맨'에 대한 단서를 제공한다. 자신의 히트곡을 15분 만에 만들었다는 말에 스튜디오의 모든 이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 KBS2 '내편, 남편' - 오후 8시 55분 네 아이를 둔 캐나다 남편 졸탄 폴 잼버씨의 특별 보양식이 공개된다. 결혼 7년차에 4명의 자녀를 두고 있는 육아 슈퍼맨인 그는 모유수유중인 아내를 위한 특별 보양식을 만든다. ◆ MBC '라디오스타' - 오후 11시 15분 '미녀와 쎄시봉' 특집으로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 조정민이 출연한다. 다재다능 트로트여신 조정민은 화려한 피아노 실력으로 쎄시봉과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인다.

2015-08-26 06:00:04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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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퇴마: 무녀굴' 유선 "강한 캐릭터? 영화니까 도전하죠"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스크린 속에서 유선(39)은 늘 강하고 억센 여성이었다. 마을에 숨겨진 무서운 비밀을 혼자 간직해야 했던 여인이었고, 딸의 안타까운 죽음에 복수를 다짐하는 엄마였다. 3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인 '퇴마: 무녀굴'(감독 김휘)에서도 유선의 강한 모습은 계속된다. 이번에는 지독한 원혼에 빙의된 엄마다. 영화에서 유선이 연기한 금주는 평소에는 딸에게 한없이 따뜻한 엄마다. 그러나 때때로 자신도 모르는 무언가에 씌어 냉정하고 매서운 엄마가 된다. 뜻하지 않은 남편의 죽음, 그리고 서서히 찾아오는 공포 속에서 금주는 정신과 의사이자 퇴마사인 진명(김성균)에게 도움을 청한다. 오랜만의 복귀 작품이라는 점, 그리고 이전에도 출연한 적 있는 공포영화라는 점에서 고민이 있었다. 그럼에도 출연을 결심하게 된 것은 "호러퀸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에서였다. "어떤 배우가 이런 말을 했대요. 코미디 혹은 액션하면 떠오르는 배우라는 것이 어떻게 보면 위험할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그만큼 전문화된 배우라는 뜻에서 행복한 것이라고요. 처음 공포영화를 몇 편 할 때는 우려도 있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어떤 수식어가 붙는 게 나쁜 건 아니라고 봐요." 장르는 익숙할지언정 연기는 힘든 점이 많았다. 현실적으로 경험해볼 수 없는 빙의 연기, 공포의 주체가 돼 해야 하는 섬뜩한 분장, 그리고 제주도 방언 등은 이번 영화에서 유선이 마주한 도전이었다. 무엇보다도 착한 엄마와 나쁜 엄마의 모습을 동시에 보여주는 것이 중요했다. "관객이 어떻게 볼지가 걱정이었어요. 금주가 원혼에 씌어 있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하니까요. 말투와 표정, 눈빛만을 바꾼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었어요. 정말 다른 영혼이 들어와 있다는 것을 관객들이 받아들이도록 노력했죠." '가발' '검은 집' 등 공포영화 경험이 있는 유선이지만 그럼에도 공포를 표현하는 연기는 쉽지 않았다. 구체적인 공포의 대상이 없이 홀로 연기를 해야 했기 때문이다. "계단에서 무언가가 튀어나온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연기할 때는 제가 직접 타이밍을 계산해야 했어요. 제 반응에 따라 CG로 공포의 대상이 만들어지는 거니까요. 그래서 현장은 굉장히 코믹했어요. 늦은 밤 계단에서 혼자 소리를 지르다 컷 소리가 들리면 스태프들도 웃고 저도 웃었으니까요(웃음)." 유선은 스크린에서 유독 강하고 센 캐릭터를 맡게 되는 것에 대해 "영화에서만큼은 존재감 있고 임팩트 있는 역할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드라마에서 할 수 없는 시도를 영화에서 하고 싶다는 뜻이다. 영화라면 형사나 조직 보스처럼 거친 캐릭터도 해보고 싶다. 물론 '파이란'처럼 가슴 아픈 멜로영화를 하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말이다. '퇴마: 무녀굴'을 마친 유선은 올 하반기 드라마로 다시 대중과 만날 생각이다. "이제 또 이미지를 편안하게 풀어야 할 때인 것 같아요. 아무래도 드라마에 출연하면 많은 분들이 친근하게 느끼니까요. 드라마도 공백기가 있었고요." 그러나 일하지 않을 때는 영화 속 착한 금주처럼 누구보다도 따뜻한 엄마다. "집에만 있을 때는 촬영 현장이 그리웠어요. 하지만 막상 밖에 나오니 아이와 노는 시간이 소중하고 애틋해지더라고요(웃음)." [!{IMG::20150825000268.jpg::C::480::배우 유선./손진영 기자 son@}!]

2015-08-26 03:00:00 장병호 기자